제가 불면증 우울증으로 지난 7년 전부터 삶을 버리려고 시도하고 교회도 다 끊고 여전히 약을 복용하며 극복 중에 있습니다. 작년부터 죽고 싶은 충동이 사라졌는데 하고 싶은 게 없어서 전문직도 버리고 알바나 하면서 되게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 우울한 감정이 다시 올라와서 돌아가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 목표가 없어진 삶, 이것까지 극복하는 게 완전한 우울증 극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저에게 알고리즘으로 떠서 새롭게 배우게 되네요. 저도 목적과 사명이 있는지 기도해봐야겠습니다.
뻔한 얘기로 들리시겠지만 혹시 성경 읽으시나요? 저도 공황장애, 불면증,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매일 죽으려고 했어요.. 원래 불신자 였는데 진리를 알면 자유해 진다는 성경 구절을 우연히 듣게 되서 마음의 고통으로 부터 자유해 지고 싶어서 살기 위해 매일 성경을 소리내서 읽다보니 정말로 자유해 지더라고요… 모든 정신과 약, 절대 못끊을거 같던 담배, 술등 다 끊어졌고 잠도 잘자고 평안하고 기뻐요… 성경을 통해 구원주 예수님을 만나고 제 무너졌던 삶이 점차 하나씩 회복 되더라고요. 제 찢어 졌던 마음을 하나님이 사랑으로 채워 가시고 치유해 가시더라고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을때만 공허함이 없고 존재 이유,가치를 깨닫게 되어 있는거 같아요. 평강과 기쁨, 사랑도 하나님안에서 공급 받는거구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정체성을 찾게 되면 더이상 공허 하거나 불안 하지 않으실거에요. 혹시 얘기 나누고 싶으시면 연락처 공유해도 되니 연락 주세요~~ 저도 불면증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었어서.. 성도님 글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글 남깁니다. 제가 치유 됐으니 성도님도 하나님안에서 반드시 치유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도둑이 온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도둑(사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활 하실때 ”이미“ 패배한 , 그러나 우리가 모른다면, 속이는데 능통한 그러한 자입니다. 불면증 우울증 모든 마음의 근심 염려가 (=심신의 도적질, 죽이고, 멸망시키게 하는 짓) 사탄의 배후로부터 온 것을 안다라면, 반대로 생명에 속한 모든 것ㅡ 치유, 형통, 재정, 부요, 주님안에서의 성공, 좋은 인간관계 등의 ㅡ이 주님으로부터 온다는 것도 확고히 알수 있지요 삶이 소위 지옥같아도 내 자아로 안간힘 쓰며 빠져나오는 것이 아닌 이미 승리하고 죽음과 사탄을 이기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확고히 알면 불면증과 우울증은 자연스럽게 떠나 갈 수밖에 없습니다 🤍 빛이 비추면 어둠은 물러나게 된다고 말씀 하셨으니까요 :) 그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오신 목적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것) 임을 깨달아 불면증과 우울증에서 걸어나오신 님을 축복합니다 🤍 언제나 행복하세요
저도 공항장애ㆍ우울증이 있어 인생에 있어 많이 힘든 과정에 있지만 육체적인 병보다 우울증으로 죽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기는 우울증ᆢ 신앙이 있음으로 오직 예배와 찬양ㆍ말씀과 기도로 인생 역대급으로 하나님 붙들고 저는 5월 부터 절실히 나의 주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어요. 약먹지않고 눈물로 기도하며 조금씩 치유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심을 의지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공항장애ㆍ우울증 극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영화관에서 봤을 때 기억이 납니다. 사랑이 그토록 뜨거운 건지 영화를 통해 경험하고 영화가 끝날즈음 오열했습니다. 이 글을 적는 지금도 눈물이 흐릅니다. 그 때부터 추상미님이 제게 각별하게 다가왔고 이후로는 추상미님이 진행하는 이라는 CBS 프로그램을 통해 또 한 번 매주 구역모임을 하는 듯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참 반갑습니다 추상미님. 꼭 한 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알고리즘을 통해 뵙게되어 인사 나눕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아버지 께서 늘 말씀으로 우울증도 불치병 난치병도 암도 감기와 같이 간단하게 치유회복을 주시는 능력 기적 치유회복의 살아계신 하나님 아빠에게 더욱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많은 진정한 그리스도인분들의 간증으로 더욱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해주시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어머 예전에 잠자리에 들기전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김정일의 아이들 다큐 숏츠로 짧은 영상을 보고 궁굼해서 찾아 결제하고 본적있어요 그거 보고 한참울었요 마음이 아팠어요ㅠ 몇일동안 그아이들이 생각났는데요 (플란드로 간 아이들) 영화로 만들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지금 찾아서 보려구요
신앙으로 극복하는 것 좋습니다. 산에 가서 사는 사람들이 우울증 없고 그냥 외롭듯이 자연의 피톤치드를 폐로 많이 흡입해야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C 생각보다 많이 먹어야 합니다. 채소류는 적절히. 방 안이나 집 안에 환기를 자주 해주면 좋습니다. 인공향수를 멀리하고 이블 옷 등을 자주 빨아서 악취가 나지 않게 합니다. 집안에 곰팡이류 없나 확인하세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있으면 좋죠. 햇빛을 자주 쐬야 좋습니다. 어두운 방 안좋고...
자매 간증을 들으면서 저의 첫사랑 되신 하나님께서 찾아온 그날을 저도 같이 떠오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나의 기쁨과 평강의 주! 지금은 그때처럼은 아니나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며, 그때 가장 가까이 계신다 느끼게 하신 그 주님을 지금도 항상 뵈옵기를 간구하며 주님께 나를 죽여가며 힘써 매일 매일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자신도 우울증에서 건져주셔서 사랑의 교회에 다니면서 새생명축제에 들어가서 여전히 저에 대해서 말하더라구요 그러나 그들은 저에 대해서 전혀 모르잖아요 전요 그렇게 주님이 살려주셨읍니다 하루를 천년같이 여기서 주님앞에 제가 무릎꿇고 기도하는것밖에는 지금은 교대로 이사갔지만 그때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갔으니까요 그러니 여기에 모인 모든분들이 하나님나라 하나님백성 하나님자녀가 아닌지 주님은 사랑이심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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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정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확실하게 일하시는 놀라운 분이에요. 믿고 기다리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하나님께 기도하고 울부짖고 말씀으로 무장하며 하루하루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추상미님 간증 정말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때에, 방법으로 일하시는 주님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묵묵히 걸어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혜로운 하루되길 바랍니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면 종교를 떠나 누구나 경험할 수 있겠지요 😅
요즘 많이 힘듭니다.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는 것 같아 너무 힘이 드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저도 주님 음성을 듣고,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려움속에서도 주의 손을 놓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기도와 간구를 꼭 기억하시길 잠시 중보합니다.
제가 불면증 우울증으로 지난 7년 전부터 삶을 버리려고 시도하고 교회도 다 끊고 여전히 약을 복용하며 극복 중에 있습니다. 작년부터 죽고 싶은 충동이 사라졌는데 하고 싶은 게 없어서 전문직도 버리고 알바나 하면서 되게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 우울한 감정이 다시 올라와서 돌아가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 목표가 없어진 삶, 이것까지 극복하는 게 완전한 우울증 극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저에게 알고리즘으로 떠서 새롭게 배우게 되네요. 저도 목적과 사명이 있는지 기도해봐야겠습니다.
뻔한 얘기로 들리시겠지만 혹시 성경 읽으시나요? 저도 공황장애, 불면증,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매일 죽으려고 했어요..
원래 불신자 였는데 진리를 알면 자유해 진다는 성경 구절을 우연히 듣게 되서 마음의 고통으로 부터 자유해 지고 싶어서 살기 위해 매일 성경을 소리내서 읽다보니 정말로 자유해 지더라고요…
모든 정신과 약, 절대 못끊을거 같던 담배, 술등 다 끊어졌고 잠도 잘자고 평안하고 기뻐요…
성경을 통해 구원주 예수님을 만나고 제 무너졌던 삶이 점차 하나씩 회복 되더라고요. 제 찢어 졌던 마음을 하나님이 사랑으로 채워 가시고 치유해 가시더라고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을때만 공허함이 없고 존재 이유,가치를 깨닫게 되어 있는거 같아요. 평강과 기쁨, 사랑도 하나님안에서 공급 받는거구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정체성을 찾게 되면 더이상 공허 하거나 불안 하지 않으실거에요. 혹시 얘기 나누고 싶으시면 연락처 공유해도 되니 연락 주세요~~
저도 불면증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었어서.. 성도님 글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글 남깁니다. 제가 치유 됐으니 성도님도 하나님안에서 반드시 치유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도둑이 온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도둑(사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활 하실때 ”이미“ 패배한 , 그러나 우리가 모른다면, 속이는데 능통한 그러한 자입니다. 불면증 우울증 모든 마음의 근심 염려가 (=심신의 도적질, 죽이고, 멸망시키게 하는 짓) 사탄의 배후로부터 온 것을 안다라면, 반대로 생명에 속한 모든 것ㅡ 치유, 형통, 재정, 부요, 주님안에서의 성공, 좋은 인간관계 등의 ㅡ이 주님으로부터 온다는 것도 확고히 알수 있지요
삶이 소위 지옥같아도
내 자아로 안간힘 쓰며 빠져나오는 것이 아닌
이미 승리하고 죽음과 사탄을 이기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확고히 알면
불면증과 우울증은 자연스럽게 떠나 갈 수밖에 없습니다 🤍 빛이 비추면 어둠은 물러나게 된다고 말씀 하셨으니까요 :)
그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오신 목적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것) 임을 깨달아
불면증과 우울증에서 걸어나오신 님을
축복합니다 🤍 언제나 행복하세요
@@minaperrier1432믿음좋으시네요~~... 잘 치유하셨네요. 강건하시길
교회를 잘 알아보시고, 등록은 바로 안하셔도~주일예배라도 가보심이 어떠실까요~
저도 공항장애ㆍ우울증이 있어 인생에 있어 많이 힘든 과정에 있지만 육체적인 병보다 우울증으로 죽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기는 우울증ᆢ 신앙이 있음으로 오직 예배와 찬양ㆍ말씀과 기도로 인생 역대급으로 하나님 붙들고
저는 5월 부터 절실히 나의 주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어요.
약먹지않고
눈물로 기도하며 조금씩 치유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심을 의지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공항장애ㆍ우울증 극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타이밍에 우연히 듣게된 간증입니다. 다시 깨어날수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다시 깨어나 하나님과 호흡하고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추상미씨 회복됀 지금의 모습이 너무 빛나고 아름답네요^^
아멘!
주안에서 평안이 있는 하루되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몇 년간 엄마를 못보다 몇 개월전 엄마가 소천후 우울증이 와 추감독님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렇게 간증을 들으며 일어서야만 하는 비젼과 힘을 얻었습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어머님께서 천국에서 평안을 찾으셨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울증 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이겨내시길 중보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과 과거의 일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언손이 언손을 녹인다란 말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다 갑작스런 돌발상황
산후우울증이란 역경을 겪어내고 만든
폴란드로 간 아이들 다큐는 감동입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한분씩 주님의 길을 걷다보면 우리가 천국과 가까워지겠죠.
참 평안이 있는 주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영화관에서 봤을 때 기억이 납니다. 사랑이 그토록 뜨거운 건지 영화를 통해 경험하고 영화가 끝날즈음 오열했습니다. 이 글을 적는 지금도 눈물이 흐릅니다. 그 때부터 추상미님이 제게 각별하게 다가왔고 이후로는 추상미님이 진행하는 이라는 CBS 프로그램을 통해 또 한 번 매주 구역모임을 하는 듯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참 반갑습니다 추상미님.
꼭 한 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알고리즘을 통해 뵙게되어 인사 나눕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제작 배경과 과정을 들으면 정말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에서도 항상 일하시는 주님이 계시지요.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길 바랍니다.
채널에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자주 놀러갈게요
@ 부끄럽습니다. 방문까지 해주셨다니요. 감사합니다.^^
아멘! 할
렐루야. 주님사랑합니다❤
아멘!
참 평안이 있는 주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은혜됩니다 추상미님 사랑합니다~
아멘!
놀라우신 하나님 우리 모두의 상처를 기적적인 치유로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집사님위해 기도해요God💜 bless!
맞습니다. 우리를 치유하시고 이끄시는 주님입니다!
귀한나눔 감사드립니다. 기적같은 얘기네요. 추상미배우님 감독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평안한 밤 되세요!
마음에 구멍이뚫려 울음조차 안나오는 고통속에서 은혜로운 간증을 보고갑니다.
고통과 연단을 통해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그날이 오길 잠시 중보합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사명을 갖고 살게 하심을 깨닫게 하는 간증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평안한 밤 되세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
살아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상처로 상처를 치유한다는 마음.. 🥲
맞습니다.
우리의 상처와 연단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귀한 영화 꼭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영화를 통해 계획하신 일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추상미감독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혜의 주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살아계신 아버지 께서 늘 말씀으로 우울증도 불치병 난치병도 암도 감기와 같이 간단하게 치유회복을 주시는 능력 기적 치유회복의 살아계신 하나님 아빠에게 더욱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많은 진정한 그리스도인분들의 간증으로 더욱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해주시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일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진게 느껴지는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만큼 더욱 말씀과 믿음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가정에 큰 평안이 깃들길 바랍니다!
어머 예전에 잠자리에 들기전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김정일의 아이들 다큐 숏츠로 짧은 영상을 보고 궁굼해서 찾아 결제하고 본적있어요 그거 보고 한참울었요 마음이 아팠어요ㅠ
몇일동안 그아이들이 생각났는데요 (플란드로 간 아이들) 영화로 만들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지금 찾아서 보려구요
앞으로도 추 감독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저도 하나님의 음성이 어떤것인지 알아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마음의 음성이 들렸어요
그때부턴 내가간절햇던기도가 멈추게되었습니다
힘내세요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늘 멋지심
아멘!
은혜의 주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발음이 넘 좋아요 귀에 박혀요 내용보다 엉뚱하게 그쪽으로 관심이 가지네요
저도 추상미님 딕션이 너무좋아서 빠져들듯 감탄하면서 봤네요 ㅎㅎ그래서 1.25 배로 들어도 너무잘들려요 😮
좋은말씀 간증 잘든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의 주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신앙으로 극복하는 것 좋습니다. 산에 가서 사는 사람들이 우울증 없고 그냥 외롭듯이 자연의 피톤치드를 폐로 많이 흡입해야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C 생각보다 많이 먹어야 합니다. 채소류는 적절히. 방 안이나 집 안에 환기를 자주 해주면 좋습니다. 인공향수를 멀리하고 이블 옷 등을 자주 빨아서 악취가 나지 않게 합니다. 집안에 곰팡이류 없나 확인하세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있으면 좋죠. 햇빛을 자주 쐬야 좋습니다. 어두운 방 안좋고...
멋지십니다 하나님의 딸 ❤ 크게 쓰임받으시네요
아멘!
참 평안이 있는 주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전 아직까지 제 아기가 죽을까봐 불안합니다.. 전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확신은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주님과 소통하시니 참 부럽습니다
마음의 어려움마저 하나님께서 모두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ㅇ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세요. 힘내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엄청 사랑하시니가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평안이 있는 주일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자매 간증을 들으면서 저의 첫사랑 되신 하나님께서 찾아온 그날을 저도 같이 떠오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나의 기쁨과 평강의 주!
지금은 그때처럼은 아니나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며, 그때 가장 가까이 계신다 느끼게 하신 그 주님을 지금도 항상 뵈옵기를 간구하며 주님께 나를 죽여가며 힘써 매일 매일 나아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매일 간구하고 우리는 나아가야하지요.
항상 주께서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성장케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저 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저에게도 음성을 들려주세요
주께서 이 고백과 기도를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간증 너무 은혜스럽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음성을 들려주시는 때와 형태가 다른거 같습니다.
우리가 주의 손을 꼭 잡고 있는다면 반드시 음성 들려주실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간증 full영상 볼수있는 링크 부탁드려도 돨까요?☺️
아멘!!
아멘!
평안한 밤 되세요!
우와 백사언 어머니다! 크리스천이셨군요!👏👏
갑자기 뜸금없는 북한고아에 대한 스토리... 우리 힘으론 절대 할수없는... 통일을 위한 준비를 하나님께서 하시고 계시는듯...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주께 마음과 귀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케하는 간증이었습니다.
저자신도 우울증에서 건져주셔서 사랑의 교회에 다니면서 새생명축제에 들어가서 여전히 저에 대해서 말하더라구요 그러나 그들은 저에 대해서 전혀 모르잖아요 전요 그렇게 주님이 살려주셨읍니다 하루를 천년같이 여기서 주님앞에 제가 무릎꿇고 기도하는것밖에는 지금은 교대로 이사갔지만 그때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갔으니까요 그러니 여기에 모인 모든분들이 하나님나라 하나님백성 하나님자녀가 아닌지 주님은 사랑이심니다
항상 삶에서 주께서 동행해주시는 축복이 거하길 바랍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복되날 주일 알차게 승리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어서 빨리 혼자만의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자각하시기를! 왜 몽환속에 자기 자신을 가두려는지요!
저는 꿈에서 어떤 남자가 너는 얘보다 소중하다 라고 말씀 하셨고 너의
버르장 머리를 고치기 위해서다 라는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영화보고싶어요.ott로밖에 못보나요?
다음학교에서 한번 뵜었는데 말씀으로 채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체험보다 깊고 오래갑니다.
피아노 소리가 집중을 해쳐요. 피아노 안치면 안되나요?
말을 참 조리엤게 잘한다.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아멘!
평안한 밤 되세요!
음악이
시끄럽게느껴집니다
다음 영상부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추상미 자매님처럼
상처입은 치유자로 살고싶습니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란 영화 찾아서 봐야겠어요
앞으로의 길을축복합니다❤
우리 역시 주께 눈과 귀를 열어둔다면
이와 같이 쓰임받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nymphkim 님도 주께 쓰임받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과거를 다 기억하고 계시군요 ㅜㅜ
폴란드로 간 아이들 다시 북송될때 얼마나 북한의 삶이 처참했을까
하나님께서도 마음이 안좋았을거라 생각듭니다 ㅜㅜ
하지만 이 모든것도 하나님의 계획하심
주님의 역사하심은 항상 놀라운거 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