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라고 싶고 비난하고 싶고 그것이 너무 부끄럽다고 하신다면 직접 펜을 들고 멋진 글을 쓰셔서 노벨 문학상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크게 기여했다고 주워지는 상들 중에 단 한 가지 사실만 보고, 단 한사람이 결정하는 거져 주워지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운도 실력이 있어야 따르는 것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꼭 같으란 법도 없겠죠. 북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북한을 비판하는 것이 왜곡된 역사관과 인식 그리고 부끄러움으로 보이지않을까요.
채식주의자 다시 한 번 읽어 보긴 할텐데요. 한강 작가의 정체성을 알고 보면 확실히 이해가 될 겁니다. 왜 답답한지. 일단 좌편향된 역사 인식은 분명히 맞고요. 프랑크푸르트 학파를 계승한 PC 범벅인 것도 같아요. 맨부커 상 받았을 때 읽어 보고 이거 뭐지? 그랬는데 이젠 확실히 알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베트남 참전해서(이거 스포아니죠?) 베트남 사람들 죽인 것을 마구 자랑하던 그 악인이 개 잡는 장면보고 그냥 기절할 뻔 했네요. 그렇게 악인을 만들어 버린 거죠. 아버지란 존재를.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들 중에 정상적인 사람 없는 걸로 알아요. 아... 이거 스포인가? 스포 맞다고 해 주시면 지송요 바로 삭제할께요.
참으로 박근혜스럽다. 축전 안받은게 천만 다행이다.
참 ..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을 구분하다니.. 참.
한강작가님 정말 멋져요!♡
한강 작가님한테 똥물 안튀겨 다행이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안받길 더 잘햇쥬?ㅋㅋㅋ
바근혜한테 축전 받았으면 상이 퇴색됩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수준떨어지니 모르네
첫 수상 이고
국가의 영광인데
당연히 국가 원수가 축전을 보내야지요?
노벨상 받았는데
ㅋㅋㅋ
@@josephuskim5517
근혜스럽네
@@김영식-k5h 해외에 살아서 그런 단어가 있었는지도 몰랐어요 - 구글 찾아본 후 - ㅋㅋ
@@josephuskim5517 노벨문학상 ^^
소년이 온다를 수형생활 중 한번 읽어나 보았을까
닭이 뭘 알겠냐
노벨문학상!!!!!!!
대통령께서 잘 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자비출판한 걸 상까지 줬는데 축전까지는 도가 지나친 행정이지요. 형식적으로 문체부 축전으로도 과하긴 하였습죠.
영원히 죽는 박그네.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에 살아 있는 (한강) 작가.
ㅋㅋㅋㅋㅋㅋㅋ 성지순례왔습니다~
사람도 아닌 닭한테 축전을 모하러 받아~~
닭이 불쌍해요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
잘 하셨어요
이상한 내용.
공감할수 없다
뭔 상인진 몰라도 여자가 받을 수 있는 상은
내가 받아야 되는데...
이런 맘인듯
박근혜 참 못난 사람이었구나..
한국가의 수장이 그런수준이었지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정말 옳고 그름을 구펼할줄 아는 분이셨군요.
박 근혜 대통령의 가장 좋은 판단 이셨습니다.
순실이가 보내지말라고 그랬겠지
에휴 한심..
닭한테 축전왔어도 분리수거했을듯.
박씨는 참 가지가지했네!!
우리를 목숨바쳐 도와준 미국이 625를 일으켰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북한 끄나풀아닌가요?
응 노벨상 ㅋㅋ 국짐 2찍놈들아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못난이..
... 4.3사건은 엄연히 북한 남로당에서 일어킨 폭동이고..무수히 많은 제주경찰들이 죽었던 사건인데...
축전을 달라고 그러는거여 알아서 주면 받고 그러는것 아닌가
축전 거부한게 뉴스 탈 일이냐ㅋㅋㅋ
특검 할 짓이 영 없나봄
별 뉴스거리도... 없네.
난 한강이 노벨상 수상해서 자랑스럽다기보다는 부끄럽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노벨수상자라고 읽어볼거아니냐...
한강의 작품 내용은 죄다 역사왜곡과 잘못된 사상과 피해망상으로 만들어낸 사회부조리 비판인데
이딴걸 우리나라 대표 문학이라 소개되는게 열받음....
욕라고 싶고 비난하고 싶고 그것이 너무 부끄럽다고 하신다면 직접 펜을 들고 멋진 글을 쓰셔서 노벨 문학상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크게 기여했다고 주워지는 상들 중에 단 한 가지 사실만 보고, 단 한사람이 결정하는 거져 주워지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운도 실력이 있어야 따르는 것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꼭 같으란 법도 없겠죠. 북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북한을 비판하는 것이 왜곡된 역사관과 인식 그리고 부끄러움으로 보이지않을까요.
난 이찍이 부끄럽지
채식주의자 다시 한 번 읽어 보긴 할텐데요. 한강 작가의 정체성을 알고 보면 확실히 이해가 될 겁니다. 왜 답답한지. 일단 좌편향된 역사 인식은 분명히 맞고요. 프랑크푸르트 학파를 계승한 PC 범벅인 것도 같아요. 맨부커 상 받았을 때 읽어 보고 이거 뭐지? 그랬는데 이젠 확실히 알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베트남 참전해서(이거 스포아니죠?) 베트남 사람들 죽인 것을 마구 자랑하던 그 악인이 개 잡는 장면보고 그냥 기절할 뻔 했네요. 그렇게 악인을 만들어 버린 거죠. 아버지란 존재를.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들 중에 정상적인 사람 없는 걸로 알아요. 아... 이거 스포인가? 스포 맞다고 해 주시면 지송요 바로 삭제할께요.
니들 친일매국하는거보단 낫지않겠니.. 극우라는것들이 대한민국을 살려야되는데 친일노릇이나 하고있으니 큰일이다
무식한 것이 소설이 뭔지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