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수제 그릭요거트 VS 서울우유 플레인요거트로 그릭요거트 만들기 가성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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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kaiwrites4182
    @kaiwrites41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YoungKkk-on9od
    @YoungKkk-on9od 18 дней назад

    왕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개로개로-f8m
    @개로개로-f8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ㅎ 좋아요 구독 추천!!

  • @최숙영-s7t
    @최숙영-s7t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또 볼 수 있겠죠?
    힘내세요.

  • @vatanseverruya278
    @vatanseverruya27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 궁금했는데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메이드가 좀 더 싸다고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맛의 차이는 거의 없군요 0.0!

    • @jinlife_story
      @jinlife_stor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물론 유청을 거르기 전에는 조금 차이가 있었지만 유청을 빼고 난 후에는 거의 비슷했어요. 아마 둘다 첨가물이 없이 순수 우유와 스타터(유산균)만 이용했기때문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만사형통-g6z
      @만사형통-g6z Месяц назад

      용기와 스타터 소개도 좀 해주세요

  • @SKY-m4e
    @SKY-m4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요거트 스타터 어디서 사여?

    • @jinlife_story
      @jinlife_stor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황세란 유인균 링크주소 알려드릴게요.
      [요거트 스타터, 김치종균 유산균 - 황세란 유인균]
      smartstore.naver.com/jinlife/products/262323592

  • @bok6617
    @bok66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거트을 만들고 다시 재배양했을때 이전과 같이 잘되면 유산균이 살이있는 장에 아주 좋은 요거트이고
    재배양이 잘 안되면 유산균이 거의 다죽은 요거트임으로 먹어야 아무 효과 없거나 약간은 해롭습니다.
    이분 요거트 스타터는 모르겠지만 판매되는 요거트 사다 제조기로 만든 요거트는 거의 죽은 유산균 요거트임으로
    수년을 먹어도 별 효과 없습니다. 판매 요거트 가격 부담되면 카스피해 요거트 같은 제조기 없이 실온에서 제조 가능한 요거트 만들어 드세요.
    잡균만 안들어가면 이론상 살아있는 요거트임으로 불가리아 동유럽 원주민 처럼 영원히 무한 반복 제조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한달 정도 먹다 보시면 장이 좋아져 변의 굵기, 길이 , 색 이전과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끼실것입니다.

    • @NoName-c1f8q
      @NoName-c1f8q 15 дней назад

      유산균어 어떻게 죽나요?? 유산균 때문에 우유가 요거트가 되는건데 ㅋ 유산균 배양온도가 35도에서 45도 입니다. ㅋㅋ 죽을려면 60도 이상으로 올려야해요 ㅋ

  • @포에버롱
    @포에버롱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분이 동일할까요?

    • @jinlife_story
      @jinlife_stor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청이 얼마나 제거되었냐의 차이에 따라 미미한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둘 다 우유(원유100%)와 요거트 스타터(유산균)만 이용했기때문에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