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뒤에서 멕이거나 뒷담까일 확률 200% 서로 탐색전하고 캐내다가 친해져서 그 끝결말이 좋은경우 잘못봤어요. 어차피 100번 잘해도 1번 잘못하면 틀어서는게 사람습성 이여서ㅋ 어설프게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느니 조용히 자기할꺼 하는게 최고.. 솔직히 회사에서 과도하게 친목질 하거나 사적인 이야기 미주알 고주알 아가리로 주접떠는 인간들 개인적으로 거릅니다. 그런 부류들이 뒷말많고 항상 정치질 주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당일 활발하고 아무나랑 잘지내는 사람있거나 날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다가가고 말하고 만약 비번이고 이상한 사람들만 일하는 날은 그냥 말 안하고 자리에서 할거하거나 그럽니다 ㅎㅎ 다행이도 생각해보니까 절 좋아하는 사람들이 거의 절반은 되네요! 반은 관심 없거나 소수만 ㅈㄴ 또라이처럼 굴고.. 그냥 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말도 더 건내고 하면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ㅎ 제가 약국에서 일하는데 다른 약국은 편없는것 같은 약국이 있고 또 다른데는 좀 이상한 사람들이 많고 그렇더라고요
뒷통수라기보다. . 사람 입이 다 여러분처럼 무거운 게 아니라는 것만 꼭꼭꼭 기억하세요^^ 남의 얘기 많이 하는 게 정보력이라고 생각하고 들은 거 사람만 모이면 그냥 뇌의 걸림 없이 다 하는 사람이 드물지 않게!(이게 중요해요ㅋㅋ) 많답니다. 그 전해지는 말이 나에 대한 편견이 되고 이상한 뒷말 되는 거죠. 사적인 거건 업무적인 거건 개인적 자리에서선 특히 입 꾹~~~하며 즐겁게 직장에서 존버하세요^^ 친한 척하며 교묘히 개인 정보 캐는 사람에게는 단답형 두리뭉실 대답하고요.(예)자기 자가야? 전세야? - 개인적 질문 아무렇지 않게 계속 하는 사람은 두리뭉실한 단답형으로 맞서고 그 다음은 입 닫고 그냥 대답 멈추세요. 꺼져라는 무언의 뜻으로~~)
빨리 친해진 관계일수록 빨리 트러블이 생김 처음에 마음 잘맞고 재미고 좋고 서로 잘 맞춰주지만 그 사회에서 관계가 서로 넓어지고 또 같이 지내는 기간이 길어지면 단점이나 나하곤 안맞는 행동 사고방식이 보이기 시작함 처음에 급하게 친해진 사이 나중엔 원수처럼 말도 안하는 원수처럼되는 관계 수없이 보고 격음
말씀하신대로 과한 연극이나 이미지를 포장하려는 태도는 유통기한이 매우 짧다는 생각입니다. 친해지려는 마음이나 새로운 조직에 빨리 적응하려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인성적으로 편안하고 업무적으로 열정있는 사람이 흔히 말하는 '회사에서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난 어릴땐 잘보이려고 막 애를 썼는데, 어느 순간 부질없고 나만 호구 되는거 확 느낀뒤론, 회사 사람들 한텐 절대 사적인 얘기 안하고, 걍 적당히 말걸면 대답만 해주는식. 기본 예의 그 이상그 이하도 안함. 그리고 뭐 쟤는 뭐 저렇냐 어떻냐 소리 들리면 무시하세요. 어차피 일할라고 만나는관계지ㅜ 회식 말고 사적으로 주말에 만나는 그런것두 절대 안함 ㅜ 뒤에서 욕을 하든 말든 난 내가 정신건강 편한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 어차피 아침에 출근 자체가 싫은 일인데 사람까지 신경써야한다..? 어후.. 그거 오래 못버텨 나는 ㅜ 근데 지금 회사는 사람들 다들 착하시고 꼰대 없어서 아직까진 욕 먹거나 하지도 않았구 그사람들도 회식하고 그런거 싫어함 ㅋㅋㅋㅋ
저도 너무 공감돼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절 멀리하더라고요. 업무적으로 물어본거에도 오해가 있던건지 제가 일을 다른 사람한테 떠민다고 생각하고 맘대로 하라며 비아냥거리더라구요. 친하다고 생각한 제가 바보였던 것 같아요😂 자발적 아싸로 지내고 싶기도 한데 전 조용하고 상대는 인기가 많아서 다같이 회식이나 출장 갈 때 도태될까봐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아닙니다 그 사람들끼리도 견제하더라구요 겉으로만 친한척해요 그분들 속으로는 자기들끼리도 어떤 사람이 실수라도 하면 씹기 바쁘더라구요 저의 마인드는 누구랑 친해질 필요도 없고 아침에 잘 출근해서 밥잘먹고 퇴근건강하게 하면 됩니다 둥지언니님 저랑 마인드가 똑같음 내일만 잘하자 ㅋ
@@ronaldongcristiano6254 그렇죠 일적인 이야기만 딱하고 안썪이는게 낫죠 회사 말고는 보는분들 아니면 친하게 안지내는게 이득입니다. 이렇게 말을 안썪었어도 그분들 사이에게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만들더라고요 자신의 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분들한테 당한 직원분 또 당한분 한명정도만 사귀셔서 그분들 뒷다마 까시면서 소주한잔 기울이실길
20대 후반입니다. 사회생활은 5년정도 했고 이번 회사는 3년정도 다녔습니다. 전 막말로 회사 혼자 다닙니다. 동갑내기들 말고는 말 놓은 사람도 없습니다. 부당한 일을 당하면 직급이나 나이 상관없이 할 말은 하고 제 일은 남에게 미루지 않고 제 일은 끝까지 책임집니다. 사내에서 막역한 사람은 없어도 적은 몇몇 있지만 그들과도 공과 사를 구분해 할 일은 하고 사선은 절대 넘지 않습니다. 너무 편합니다. 이렇게 지내니 직원들도 저에게 선을 지켜줍니다. 직원들과 아무리 친해도 친구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다 그냥 돈 벌러 온 거 잖아요 우리. 편하게 일 다니자구요! 사회 초년생 화이팅!
뒷담화하는 사람과는 정말 가까이 지내면 안됍니다.그냥 피해요.듣기만하는 것도 나에게 독이 될 수 있어요.제가 사회초년생일때 뭣모르고 들어주다가 사내왕따당하고 퇴사했었네요.웃긴게 뒷담은 그사람만 하고 저는 듣기만했는데 어느새 뭐 제가 뒷담한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ㅎㅎ그이후로 회사사람들과는 친해지지않고 대화도 정말 필요한 말만합니다.정말 내편은 직장에 없습니다.가족 및 친구 지인들에게 하면 되는 것 같아요.사회초년생일때 이 영상을 봤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깨우쳐서 직장생활하니 편합니다.ㅎㅎ직장은 친목질하러가는 곳아니고 일하러 가는 곳이니까요!
입사한 지 일주일 되었는데, 얼른 친해져야 하는 맘에 오바하고 조바심 부리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ㅠㅠ 낯도 많이 가리고 스몰 토크도 정말 어려워하는데 그냥 이 어색한 분위기를 즐겨야겠어요ㅎㅎ 너무 무리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려는 건 이제 그만... 대학생활이랑 참 많이 다르네요 고등학교 친구랑 대학 친구랑 다를 바 없다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대학에서 친해진 친구들 있는데, 직장은 그럴 수가 없다는 게 약간 슬프기도 하고요ㅎㅎ
제 경험이지만 일을 잘하면 알아서 인정해주고 말도 걸어줍니다. 일못하면 인정안해주고 말도 잘 안걸어줌 되려 싫어함 이게 회사생활이라봅니다. 일을 잘한다는것은 그저 자신의 직무를 확실히 수행 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리고 나자신을 어필할 필요도 나댈 필요도없습니다. 정치질도 일잘하는 사람 앞에서는 무의미합니다. 결론 : 일잘하면 알아서 정리됩니다.
@@음악-y8x yoona kim 님 대신 저가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맞아요. 그런 인간들은 꼰대 같은 마인드는 기본 회사동료들하고 친하게 안 지낸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성이 떨어진다' '저새끼는 지는 돈 쓸대 없으면서도 직장동료들한테 술 한잔도 안 사준다' 사람들하고 대화소통도 안 한다라는 이유만으로 이간질등등 양야치같은 그런놈년이에요. 저 경험담ㄱ
공감합니다 저도 첫 직장이었고 사람들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일 하나 잘못하면 욕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적당히 거리두며 지내던 동기는 안당하구요. 그거보며 친해지려고 하면 오히려 가깝다고 생각해서 더 막대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뒤로 전 적당한 거리를 두며 지내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지내는게 더 편하더라고요. 어차피 돈벌러간거고 일만 평타치면 잘리지도 않으니 적당한 거리 두고 퇴근하면 나만의 시간 꼭 갖고 지내고 있어요. 업무나 외부인들때문에 스트레스인데 인간관계까지도 스트레스받기 싫어요. 남에게 피해안주는 개인주의가 최고...!
입사 첫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진짜 회사사람들이랑 아예 다 선긋고 먼저 선톡왔을때 맞장구 쳐준 제자신이 후회돼요 진짜 잘해줬는데 진짜 잘지낼려고 애쓰지말걸ㅠ인간은 어차피 100번 잘해줘도 한번 못하면 ㅈㄴ 까는거 제가 까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걍 어차피 ㅈ된거 회사사람들이랑 절대로 사생활 공유 안할겁니다
공갑합니다 ^^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는 감시사회죠, 직장 이나 모든 단체생활에 남 눈치 보고 ,정치질 , 남 뒷담화 , 남 사생활 캐묻기 ,지나친 관심 , 남 함부로 평가 하기 .... 여러가지등등 무례한 행동 많이 하죠 외국에서는 엄현한 범죄행위 질린다 질려... 진짜 돌아이들 많아요.
조직이 커지는게 개인적으로는 사회생활하는데 막히네요 기존 착한이미지 조금버리고 혼자 지내고있어요 집단주의 혐오합니다 조용히 지내도 꼭한번씩 건드는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저를 평가하고 다니고 지금 말씀하신 편가르기,정치질 정말 혐오합니다 사회생활에 적합하고자 나를 짜맞추다보니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타인한테 피해주지않는 범위에서 행동하려고 해요 내게 붙을사람은 뭘해도 붙는다는
저를 짜맞춘다는 느낌 너무 싫어요 매일 출근이 넘 괴롭네요 아이돌 하는 느낌이에요 난 싫어도 웃고 그런날 존ㄴr 평가하고 그런데 댓글 남기다 든 생각인데 남 신경쓸 필요가 없네요????? 그러면 점심도 같이 먹기 싫은데…. 회식처럼 점심도 나라에서 제발좀 금지 해줬음 좋겠어요
12년째 사회생활해오면서 느낀건 친할사람하고만 친해지면 된다는거. 회사에서는 업무에 도움되는 사람하고 잘 지내면 되고 친구는 밖에서 따로 만들면 됨 그리고 입은 무거워야 된다는거. 온갖 소문이 돌아다니는데 입이 근질거려서 여기저기 나불거리게되면 주변사람들이 나를 가식으로만 대하기 됨. 열심히 노력해서 친해지려 애쓰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심력 스트레스등의 기회비용 대비 얻는건 10%도 되지 않는다. 그냥 각종경조사때 적당히 돈 내고 휴가나 명절때 축하메시지정도 보낼 사이면 업무관계에서 예의는 다 차렸다고 생각하고 고과시즌이라고 해서 윗사람에게 과한 아부를 하는것도 안하는것 대비 얻는게 많이 없기 때문에 그냥 내가 손해보는 것만 피해가면서 일하면 됨. 결정적으로 일과 취미가 일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확률이 최소 90%기 때문에 회사는 생계수단으로 생각하고 욕은 먹지 않되 굳이 일 찾아서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퇴근하고 내가 꾸준히 할 최소 아마추어 대회 나갈 수준의 실력으로 가져갈만한 취미활동은 오래동안 젊게 사는 필수 요소. 내 미래를 현재의 월급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준비해야됨. 월급의 50%는 가능하면 1억의 시드머니 만들생각으로 모을것. 일단 1억을 모으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공부해서 재테크 무조건 해야 말년에 행복함. 그냥 덮어놓고 다 쓰다가 회사사정으로 다시 구직자, 취준생으로 돌아가게되면 재기할수조차 없게 된다. 솔직히 이렇게 느끼긴 했지만 절반은 못지켰네요. 30대중반 직장인인데 지금부터라도 설계를 잘 해야될거 같네요
사교성 좋으면 나댄다고 욕먹고, 조용하면 사회성 없다고 욕먹고, 일 잘하면 싸가지 없다고 욕먹고, 일 못하면 루팡이라고 욕먹는게 회사입니다. 다 잘하면 내가 병이 납니다. 최대한 내 할일만 충실하게 하고 어딜가나 나를 싫어하는 사람 한둘은 무조건 있으니 그려려니하고 다니면 됩니다. 그들이 나를 어떻게 하지못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체질에 안맞는 술 담배 이런거 몰려다니면서 하지마세요. 술먹고 업무 펑크낸다고 담배 피우느라 자리 비운다고 봐주지 않습니다. 나중엔 골병만 들어요.
초년생때는 잘 보이려고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면서 다녔는데 점점 정치질이나 이간질이나 실제로 많이 당해보면서 내가 이럴려고 회사다녔나.. 하는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내려놓고 적당히 선을 그어놓고 나에게 대하는 만큼만 해줍니다 호의적이면 나도 호의적으로 그냥저냥이면 그냥저냥... 인간관계는 정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직장인의 바램처럼 돈많은 백수가 되었으면.... ㅎㅎㅎ
정말 회사 동료하고 친해지는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저 또한 회사생활 3년차인데 지금 회사 직원들하고 업무적인 내용 혹은 먼저 묻는거 아니면 얘기를 잘 안하게 되는.... 너무 깊게 친해지다가 추후에 퇴사하면 괜히 허무해지고 그렇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교류는 있어야 하지만 회사 동료들과 깊은 관계는 비추입니다.
아 너무 힘이 됬어요 ㅠㅠ 제가 오늘 어떤 사람때문에 힘들었거든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제 동기들한텐 다 잘해주는데 저한테만 견제하는것처럼 쌀쌀하다 해야하나? 제앞에서 후배를 더 챙기는것도 자존심이 상해서 하루종일 속상했는데. 이 마음을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혼자 유투브 영상 보다가 들어온건데, 정치질 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내 주변 사람들을 더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하는?? 정떨어진다 정말 ㅜㅜ 감사합니다 💛
@@인사잘하는권소라-w5l 백번 공감 합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셨나요 그들도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 입니다 직원 격의없이 대하는게 이상적 입니다 문제파악도 쉽게되고. 회사에 애착도 갖게 만들어요. 그러나 치명적 단점이 있어요 잘해주면 틀림없이 정상궤도에서 벗어나. 지 멋대로 사내규율 어기고 지 멋대로. 하려는 직윈 나오고 업무처리도. 대강 개판으로 할 확률이 높아지고. 짜를려 해도 그동안의 격의 없이 대한 친분이 어렵게 합니다 게다가 회사사정은 대표만 알고이습니다 언제 부도위기가 덮칠지. 모르는데 직원이야 히히닥 거리며 제 할일만. 하면 됩니다 무슨전쟁터도 아니고 부도나면. 대표이사 죽지 내가 죽냐 하는 겁니다. 그러니. 이사가 직원을. 인격적으로. 재미나게 대우하기를 기대하는게. 바보같은 직원이죠
직장은 돈 버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근데 직장에서는 중도는 힘든 듯... 착하면 호구되고, 일못하면 병신되고, 일잘하고 할말하면 또라이 취급 받음ㅎㅎ 난 그냥 내 할일하고 과한 요구는 바로 거절하고 할말하면서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찍히긴 했는데, 호구보다는 이게 편함. 각자 편한 부캐로 견디는 수 밖에ㅎㅎ
회사는 회사일 뿐... 괜한 정같은 것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지금 사회는 과도기에 있는 것 같아요. 가족같은 회사를 빌미로 군대문화에 익숙한 상사들이 있고... 개인주의적이며 단지 경제활동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신입들이 있고... 그 사이 끼인 세대들이 있고... 사실 편가르기는 예나 지금이나 존재하고 있고, 희생양을 하나 세우려고 하는 짓들을 많이 하죠. 회사는 회사일 뿐 절대 가족이 될 수 없습니다. 정은 다른 곳에서 나누시고 회사에서는 월급값만 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어느정도 위치가 있는 사람으로서 영상을 보고 느끼는 바가 크고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술자리에서도 선임자이다보니 계산을 거의 제가 하다보니 지출이 매우 큽니다 고로 직장내에서 친하려고 술자리를 가지다보면 어느새 남 흉보는 자리가 되어있고 돈은 돈대로 쓰고 그냥 직장에서는 일에만 집중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위 영상의 유투버 부부에게서 배울게 너무 많네요^^
말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현직 생산직 다니는데 처음에 저도 친해질려고 다가갔다가 뜬금없이 주민등록증 빌려달라고 해서.. 질색했어요.. 그리고 여자랑 대화했다는 이유로 사귄다. 같이점심 밖에서 먹고 오면 모텔갔다.. 근데 더충격적인거는 그 이야기를 밥먹었던 동료여자 입에서 나왔고 저는 처음 듣는이야기 였고 그이야기를 왜 하는건지도 이해불가더군요.. 다 그런건 아닌데 몇몇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로 만드는.. 정신병자들이 있어요. 그후로 남자들만 상대하고. 최대한 말을 아끼고 생활하는게 제일 편함..
그냥 적당한 미소 , 남 헐뜯지 않고 적당한 사담 (물론 속마음 다 내비치지않고 다른직원에게 들려도 피해입지않을만한..) 스트레스 받거나 안맞는 직원있을때 그냥 적당히 대답하고 속으로 생각을 돌리세요. "돈벌러 왔지 일하러 왔지..." 생각 전환하면 맘 편하더군요 인간관계때문에 이직해도 어차피 다른직장에도 또라이 몇명씩은 있기마련이죠 ㅋㅋ 인간관계가 다 맞을거라고 생각하는거도 너무 넌센스적인 생각이구요 어느정도는 그냥 그러려거니 넘기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기쁨은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와 명언이다..
진짜 명언이네요.공감합니다👍 수고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나 또한 상대방이 어떤 삶을 사는지 관심없이 내 기쁨만 내 슬픔만 나누려고 한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와. 내 1년간 직장생활을 한줄로 녹여내셨네
▼5:12 요약
- 사람들 모두와 잘 지낼 필요 없다
- 내 할 일만 똑바르게 하면 된다
- 뒷담화, 나르시스트, 정치질 → 거리두기
-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 마라. 오버해서 잘해주면 나중가서 변했다는 소리듣기 마련.
회사에서 그리고 자기의 약점을 일부러 드러낼 필요없음 그냥 약점만 잡힘. 평생직장은 없습니다. 너무 정주지마세요
누구한테든 어느곳이든 정 주면 안됨 심지어 가족한테도.......
돌고 돌아 이 댓글을 보네요...
정말 그 어떤 누구에게도 정 주지 마라...
제 인생 모토입니다...
아니... 바뀐거죠.
여러분 절대 정 주지마세요. 차라리 고독하세요.
@@호로록-p1y 이말이슬픈데 현실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그냥거리두고지내는게정답
ㄹㅇ
맞아요 기본만 지키면됩니다
팩트) 사실 그 사람들도 별로 안친함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맞네
ㅇㄱㄹㅇ!!! 사실 첫 사회경험했을때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주눅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게 맞더라구요
지렷다 퇴사하면 끝
ㅇㄱㄹㅇ 사실 하는 얘기도 잘 들어보면 알맹이없음
어차피 퇴사하면 거의 연락안한다.
너무 친하지도 안친하지도 그냥 적당히
거리를 두고 인간관계 하는것이 적당함. 인간관계는 적당한 거리가 중요한듯.
아주 정답니다
당연히연락은안하지만 일할때 왕따안당하고
직장내괴롭힘덜당하기위해선 ㅜㅜ
맞네오...ㅠ 지금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았는데 위안이 많이 되네요 ㅠ....
나는 퇴사하고 연락하는 동기들 몇 있는데ㅜㅜㅜㅜㅜㅜ 간혹 좋은 사람 있음. 근데 그 사람들하고는 노력 안해도 뭔가 인연이 유지됨.
@@wepyeongr 1년넘게 연락하셨다면 ㅇㅈ할께요. 대부분이 퇴사후 1년이후에는 연락 안하더라구요
사실 겉으로 친해 보여도 없을때 씹고 기싸움하고 친한척 할뿐 일터지면 전부 남탔으로 돌림
완전 공감 마지막 남탓까지👏🏻👏🏻 구차하게 남탓 왜 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됐는데 어차피 회사에서 만난 사람이니까 저러는건가봄
제일 만만한 사람한테 일 몰아주고
결정적인 순간에 일 제일 열심히한
사람한테 책임전가함ㅋ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뒤에서 멕이거나 뒷담까일 확률 200%
서로 탐색전하고 캐내다가 친해져서 그
끝결말이 좋은경우 잘못봤어요. 어차피 100번 잘해도 1번 잘못하면 틀어서는게 사람습성 이여서ㅋ
어설프게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느니
조용히 자기할꺼 하는게 최고..
솔직히 회사에서 과도하게 친목질 하거나 사적인 이야기 미주알 고주알 아가리로 주접떠는 인간들 개인적으로 거릅니다.
그런 부류들이 뒷말많고 항상 정치질 주도 하더라구요.
정치질 ㄹㅇ ㅋㅋㅋ
회사에서 항상 말 조심하세요 특히 뒷담화
아무리 친해도 그거 다 돌고 돕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다 하죠(인간 특성상)
근데 될 수 있으면 안하는 게 좋고
누가해도 동조하지 않는 게 좋아요
내가 정치질하는 새기들 뒷담화 그렇게 깠는데도 그새기들 귀에 안들어가는지 행동에 변화가 없더군요.. 저는 그때 알았죠 뒷담화보다 더 무서운게 침묵과 방관이라는걸...
회사에 정치질 하는 사람 꼭 한둘은 있죠... 굳이 듣고싶지 않은데 뒷담화 시작하고, 자기랑 죽맞는 사람 몇몇끼리 똘똘 뭉쳐서 지들 맘에 안드는 사람은 못된 쪽으로 여론몰이 하고.
하이고야ㅠ
ㅎㅎ그래서 지금 저는 등 터지는중입니다..
근데 그런사람들은 어느 조직에나 다 있는듯.........
신입사원으로 발령받자마자 우리팀에 2명 보이더군요. 진짜 죽을때까지 싸대기 때리고 싶은 사람. 개X같은 사람
개 핵공감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젤 필요한데가 회사였어..ㅋㅋ
🤣🤣🤣🤣
ㅋㅋㅋㅋㅋ맞네용ㅋㅋ
저도 처음에 입사할 때 정치질?하는 선배땜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죠 ..
미리 걱정 시키는 말들도 처음에는 독이에요
이거 찐공감요^^
이게 팩트네요😂
ㅇㄱㄹㅇ
회사사람들한테 내 약점 절대 말하지마세요
‘제가 너무 ~해서 죄송해요’ 이러는 순간 그게 곧 내 단점이 되고 약점 잡혀서 그거 뒤에서 동료들이랑 씹고 다니거나 상사한테 은근슬쩍 내 약점 흘려서 짓밟고 올라가더라구요..
이거 진짜 맞는 소리에요.
딴에는 친해지겠다고 or 어색한 분위기 풀어보겠다고 자기 비하적인 말도 하고 그랬는데 그럴수록 상대는 그 사람을 공감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얕잡아 봅니다.
싸이코 같은 부장하고 같이 지내려니..^^ㅋㅋ
하지만 한달 남짓 남았네요 ♡
@@limesour5839 지금은 퇴사하셨겠어요! 저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허허ㅠㅠ
진짜 맞는말입니다 ㅠㅠㅠㅠㅠ
그럼 혹시 죄송합니다 바로 해당 부분을 수정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될까요?
이러니 죄송하단말 전 안해요 신입이고 모르는건 어쩔수없는데 비아냥 거리고 무시하듯 말하고 그러니 제가 부족해도 죄송한맘도 안가져짐
어느집단이나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얘들은 꼭 1~2명씩 있다 친해질려고 노력도 하지말고 무시하고 내할일만 하면될듯 그게 정신건강에 도움
마끄도나르도 공감 개자슥들
맞아요 자연재해같은겁니다~
그래서 그 당일 활발하고 아무나랑 잘지내는 사람있거나 날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다가가고 말하고 만약 비번이고 이상한 사람들만 일하는 날은 그냥 말 안하고 자리에서 할거하거나 그럽니다 ㅎㅎ 다행이도 생각해보니까 절 좋아하는 사람들이 거의 절반은 되네요! 반은 관심 없거나 소수만 ㅈㄴ 또라이처럼 굴고.. 그냥 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말도 더 건내고 하면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ㅎ 제가 약국에서 일하는데 다른 약국은 편없는것 같은 약국이 있고 또 다른데는 좀 이상한 사람들이 많고 그렇더라고요
얘들 = 이 아이들 (x)
애들 = 아이들(0)
@@ijw2000 진짜 이댓글이 맞는듯 ㅎㅎ
솔직히 친해질 필요 없어요.
퇴사 하고 나면 다들 필요 없어요.
정치질하는 애들은 태생적으로 나쁘게 난 애들이라 가까이하면 안돼요.
진짜 회사사람들은 언제 본인의 이득을 위해서 뒷통수 칠지 모르므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쵝오임 ㅋㅋㅋ
회사 사람은 믿는 거 아니거든요😚
ㄹㅇ ㅋㅋㅋㅋㅋ
ㄹㅇ
맞아요.
거리두기는
회사사람부터더라구요.
뒷통수라기보다. . 사람 입이 다 여러분처럼 무거운 게 아니라는 것만 꼭꼭꼭 기억하세요^^ 남의 얘기 많이 하는 게 정보력이라고 생각하고 들은 거 사람만 모이면 그냥 뇌의 걸림 없이 다 하는 사람이 드물지 않게!(이게 중요해요ㅋㅋ) 많답니다. 그 전해지는 말이 나에 대한 편견이 되고 이상한 뒷말 되는 거죠. 사적인 거건 업무적인 거건 개인적 자리에서선 특히 입 꾹~~~하며 즐겁게 직장에서 존버하세요^^ 친한 척하며 교묘히 개인 정보 캐는 사람에게는 단답형 두리뭉실 대답하고요.(예)자기 자가야? 전세야? - 개인적 질문 아무렇지 않게 계속 하는 사람은 두리뭉실한 단답형으로 맞서고 그 다음은 입 닫고 그냥 대답 멈추세요. 꺼져라는 무언의 뜻으로~~)
이래서 회사사람들과 거리두는게답임 회사떠나면 좋든싫든 전부다끝임
표현을 다르게 하면,
친해지려 노력하지 마라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그런거같아요 믿지않는게 중요.. 나도 안믿는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뒷담화하다보니 제가 많이 의지하는건데 뒷통수 당하는건 나 ㅋ
내할일 하고 조용히 지내다보면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다가오기도 하고 이상한 사람이 나가기도 해서 주변 정리가 되죠
이거 잘 판단하세요 일하기 싫은사람 이 간혹 단둘이있을때 힘든거없어? 힘든일있음 얘기해 이거 조심하세요 절때 당신고민들어줄려는게아니에요 나중에 저걸로 약점잡혀요 ㅋㅋ사적으로 절때엮이지마십쇼 전 술자리 무조건 가족핑계대고 사적으로 절때안만납니다
회사는 돈벌러 가는 곳이다 까먹지 말자.
정답!
입사 열흘차 항상 되새깁니다.
작년에 이 댓보고 이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고생한만큼의 리턴(돈)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이직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정치질하는 인간들 있는데서는 나쁜사람들로 변해야된다.
그래야 내가 이용 안 당한다.
회사에 진짜 별의 별....
전 회사정치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두고 개인사업 합니다
참고로 친하다고 회사 동료에게 맘 터놓지 마세요
소문 납니다 이상하게
사업도 정치가 필요하지않나요? 인맥도 필요하구요
Who 그거는 직종마다 다릅니다! 프리랜서 마켓 등록해서 하는 분들은 그래도 스트레스가 덜 하더군요!
김검프 저도 그런 이유 때문에 프리로 돌아섰네요.
진짜 공감합니다.회사정치에 휘말려서 개고생한거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정치질은 어디서나 있는 것 같네요 군대든 회사든
끝까지 해줄 자신이 없으면 절대 해주지마라 진짜 공감ㄷㄷㄷ.. 일할때 새로오신분 첨에 힘들거같아서 도와주다가 지금은 이제 안도와주는데 상대방은 변했다라고 생각할거같네요 다시 한번 배우고갑니다
틀린 말은 아님,,,,,,
사회생활 하다보면 머 이런사람이 다 있나싶을 정도로 별의별사람 다있음.. 말 조심만 하면됨
빨리 친해진 관계일수록 빨리 트러블이 생김
처음에 마음 잘맞고 재미고 좋고 서로 잘 맞춰주지만 그 사회에서 관계가 서로 넓어지고 또 같이 지내는 기간이 길어지면 단점이나 나하곤 안맞는 행동 사고방식이 보이기 시작함
처음에 급하게 친해진 사이 나중엔 원수처럼 말도 안하는 원수처럼되는 관계 수없이 보고 격음
딱 제가 그 케이스네요
저도 지금 그래요
볼때마다 싫어요
지금 제가 그러는데 너무 단점만 보여서 돌겠네요
하 제가 딱그래요ㅠㅜㅜㅜ
이건 학교친구들 사이에서도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뭐든 기대를 뺀 적당한 거리가 최고라는걸 졸업하고 알았어요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절대 기대하지 않는다 ㅎㅎ 기대를 하니까 실망을 하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과한 연극이나 이미지를 포장하려는 태도는 유통기한이 매우 짧다는 생각입니다. 친해지려는 마음이나 새로운 조직에 빨리 적응하려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인성적으로 편안하고 업무적으로 열정있는 사람이 흔히 말하는 '회사에서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맞는말입니다. 부화내동 하지말고 우직하게 다니다보면 다른사람들도 나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천천히 친해지게 되는 것 같아요
항상 말조심 행동조심해도 꼭 무리만들어서 남 험담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다 까더라구요. 남 걱정으로 위장한 돌려까기?ㅋㅋ 오지랖과 걱정들로 포장된 가식덩어리들 참 많죠~
난 어릴땐 잘보이려고 막 애를 썼는데,
어느 순간 부질없고 나만 호구 되는거 확 느낀뒤론,
회사 사람들 한텐 절대 사적인 얘기 안하고,
걍 적당히 말걸면 대답만 해주는식. 기본 예의 그 이상그 이하도 안함.
그리고 뭐 쟤는 뭐 저렇냐 어떻냐 소리 들리면
무시하세요. 어차피 일할라고 만나는관계지ㅜ
회식 말고 사적으로 주말에 만나는 그런것두 절대 안함 ㅜ 뒤에서 욕을 하든 말든 난 내가 정신건강 편한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 어차피 아침에 출근 자체가 싫은 일인데 사람까지 신경써야한다..? 어후.. 그거 오래 못버텨 나는 ㅜ
근데 지금 회사는 사람들 다들 착하시고 꼰대 없어서
아직까진 욕 먹거나 하지도 않았구
그사람들도 회식하고 그런거 싫어함 ㅋㅋㅋㅋ
머지 ㅋㅋㅋㅋ나랑 생각이 이렇게 똑같을수가!!
마지막 다섯줄...그래서 그 생각지키면서 잘다니고있는거같다 ㅠ
회식이 제일 싫어요!!!
작정하고 시비걸면 답없음..
무슨업종이에요?
정말 정말 사회생활에 필요한 말이다 사회초년생 분들은 잘듣고.. 조용하게 묵묵히 자기일만 하시면되요~ 성실한게 최고 특히 센스는 플러스!
회사가 원래 jobsorry가 많은 곳이라ㅠㅡㅠ
맞아요!! 이건 회사생활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마찬가지입니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마세요. (특히 예비신부들 초반에 시댁에 잘 보이려 ‘굳이’ 애쓰지 말고 자기 모습 그대로 하는 게 좋아요.)
정답
회사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라 거기서 친한 인간관계를 만드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친한 사람들을 만들려면 동호회나 사교 모임 같은 곳을 가는게 훨 낫죠.
맞는 말씀입니다. 평생 같이갈 사람이라 생각하고, 이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깊어지면, 본인 손해가 더 크다고 봅니다.
정답
교회에 나가도 괜찮음
친하게 지내는사람들은 아무노력없이 친하게되고 안친한사람들은 먼짓을해도 쉽게맘안바뀜 그냥 물흐르듯지내면됨 거스를려고하지말고 연애도마찬가지
정답!
아무도 안믿으면됨 ㅋㅋ 칭찬도 하지말고 욕도 하지말고 그냥 무념무상으로 지내는게 최고입니다
회사람은 그냥 회사람일뿐 친해질 이유가 없음 퇴사하면 남남이고 아무런 관계도 아님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일만하면됨
와 이거 핵공감..진짜 빨리 친해지고 싶고 나를 어필하고 싶어서 오바하다가 나댄다고 찍히고 오해받음.. 진짜 흑역사 오지게 썼다..다행히 나만 그런건 아니었구나
222
개공감, 말 절대 안놓습니다 이제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죠 뭐!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저두요 ㅜㅜ
@@let_wisdom_be_the_art 크.. 잘해주는데 갈구는것도 쉽지않은데요 인성에 문제가 있는넘인가봐여..
회사생활 15년차
내가 할 일만 잘하면된다. (근태는 기본)
회사에 돈 벌러 온거지
사람 사귀러 온거 아니다
회사사람 챙길 시간에
가족부터 신경써라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정서상 사람들과 못어울리면 직장생활하기 힘들더라고요 ㅠ
기본적으로 자기 할 일만 잘하면 그럭저럭 잘 버틸수있음.
사적으로 친해지는 만큼, 사적으로 강하게 괴롭힘 받을 수도 있음
정리 잘해주셨네요.^^
멀리 할 필요도 없지만 정 붙이고 가까이 할 필요도 없음
@@허걱-x7q 그말도 정답이네요 ㅎ
우린 일을 하러 회사를 가는거지, 사람 사귈려고 가는게 아니잖아??
인간관계..너무 애쓰지 말고 그저 모 나지않게만..^^
오케이!!!!!
연극은 끝나기 마련이다. 많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공감하고 갑니다 :) 직장인분들 화이팅!
제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느낀점은!~~ 직장생활 인간관계는 회사 그만두면 99%는 연이 멀어져요!~~
정답.
정답
맞아요ㅋㅋㅋ 퇴사하면 끝이예요
퇴사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첫 사수는 그 회사와 상관없이 연락이 되네요
맞아요 정답
친했던언니가 하루 아침에 변하는거 보며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꼈어요ㅋㅋ새로오신분한테 또 뭐라고 했는지몰라도 이상한 눈으로 저를 보던데..뭐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됐죠ㅋㅋ
공감합니다
저도 너무 공감돼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절 멀리하더라고요. 업무적으로 물어본거에도 오해가 있던건지 제가 일을 다른 사람한테 떠민다고 생각하고 맘대로 하라며 비아냥거리더라구요. 친하다고 생각한 제가 바보였던 것 같아요😂 자발적 아싸로 지내고 싶기도 한데 전 조용하고 상대는 인기가 많아서 다같이 회식이나 출장 갈 때 도태될까봐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자기가 능력을 기르는건 힘든데
험담을 해서 남을 끌어내리는건 쉽기때문이죠
오죽하면 위로 올라갈수록 사람들이 남탓하는 능력만큼은 탁월하더라구요
출근전 과호흡 몇번오고 요즘은 그냥 마인드만큼은 취미로 직장다니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서점에 즐비한 처세술 몇권 읽는것보다 둥지언니 영상이 훨씬 공감되고 현실적으로 더 도움되는 것 같아요ㅎㅎ 몇일전부터 구독해서 쭉 시청하고 있는데 무릎을 탁 치는 주옥같은 조언이 너무 많음.. 사회초년생 동생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채널입니당
회사생활은 걍 적당하게 눈에 띌듯 안띄는듯
두분이 마주보면서 대화하는 모습이 여유가 있고 깊어보여요. 그게 묘한 매력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맞아요.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자는 자신뿐. 강해지세요
아닙니다 그 사람들끼리도 견제하더라구요 겉으로만 친한척해요 그분들 속으로는 자기들끼리도 어떤 사람이 실수라도 하면 씹기 바쁘더라구요 저의 마인드는 누구랑 친해질 필요도 없고 아침에 잘 출근해서 밥잘먹고 퇴근건강하게 하면 됩니다 둥지언니님 저랑 마인드가 똑같음 내일만 잘하자 ㅋ
친해질필요가없다고하셨는데 그게 정확히 회사에서 사람들과 말을 안섞고 혼자지내야한다는얘긴가요? 아님 일적인얘기만하고 사적인얘기는 아예안한다는거죠? 적절한 선이 궁금함니다..
@@ronaldongcristiano6254 그렇죠 일적인 이야기만 딱하고 안썪이는게 낫죠 회사 말고는 보는분들 아니면 친하게 안지내는게 이득입니다. 이렇게 말을 안썪었어도 그분들 사이에게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만들더라고요 자신의 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분들한테 당한 직원분 또 당한분 한명정도만 사귀셔서 그분들 뒷다마 까시면서 소주한잔 기울이실길
20대 후반입니다. 사회생활은 5년정도 했고 이번 회사는 3년정도 다녔습니다. 전 막말로 회사 혼자 다닙니다. 동갑내기들 말고는 말 놓은 사람도 없습니다. 부당한 일을 당하면 직급이나 나이 상관없이 할 말은 하고 제 일은 남에게 미루지 않고 제 일은 끝까지 책임집니다. 사내에서 막역한 사람은 없어도 적은 몇몇 있지만 그들과도 공과 사를 구분해 할 일은 하고 사선은 절대 넘지 않습니다. 너무 편합니다. 이렇게 지내니 직원들도 저에게 선을 지켜줍니다. 직원들과 아무리 친해도 친구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다 그냥 돈 벌러 온 거 잖아요 우리. 편하게 일 다니자구요! 사회 초년생 화이팅!
일을 잘하시는분이니까 해당하는거같아요 부럽습니다... 👍👍 혼자서 책임진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 저희회사에서도 일잘하는 대리님 한분이있는데 선그어놓고 넘어오면 할말다하는데 위에분들이 눈치보시더라구요 없으면 업무가 안되니까요 저희 회사가 3천명정도 중견기업이라 가능한건지 다른분들도 궁금해지네요
제가 쓰려던 내용 그대로 다 적어주셨네요 전 이게 젤 좋다 생각합니다
정답이네요
왕따의 자기 합리화.....
@@wide1wide623 말을 그렇게 해야겠냐 진짜 눈치없고 속도좁네..
공감대 공감합니다... 회사는 일하러 돈벌려고 가는거지 회사사람들하고 친하려고 가는게 아닙니다... 친해지면 좋죠... 넘 쉽게 친해지면 지칩니다... 저도 주말에만 알바하고 있는데 알바생들하고 담당자님한테만 인사하고 내할일만해요...
저도 그래서 저한테 다가오는 다른부서 사람들 다 무시하니 더이상 말걸지 않더군요
뒷담화하는 사람과는 정말 가까이 지내면 안됍니다.그냥 피해요.듣기만하는 것도 나에게 독이 될 수 있어요.제가 사회초년생일때 뭣모르고 들어주다가 사내왕따당하고 퇴사했었네요.웃긴게 뒷담은 그사람만 하고 저는 듣기만했는데 어느새 뭐 제가 뒷담한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ㅎㅎ그이후로 회사사람들과는 친해지지않고 대화도 정말 필요한 말만합니다.정말 내편은 직장에 없습니다.가족 및 친구 지인들에게 하면 되는 것 같아요.사회초년생일때 이 영상을 봤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깨우쳐서 직장생활하니 편합니다.ㅎㅎ직장은 친목질하러가는 곳아니고 일하러 가는 곳이니까요!
애초에 뒷담화하는 것 부터가 심보가 못된 것이기에 거짓말 내로남불은 패시브죠^^
sergio 8 그쵸그쵸...사회생활 처음해봐서 직장선배라고 눈치보고 주눅들어서 들어줬던게 애초에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지금은 직장생활오래하다보니 뒷담화조짐보이면 슬 자리를 피하죠.ㅋㅋㅋ
첫 발령지에 그런 사람 3명 있더라고요. 한명도 아니고 한 팀에 3명.
입사한 지 일주일 되었는데, 얼른 친해져야 하는 맘에 오바하고 조바심 부리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ㅠㅠ 낯도 많이 가리고 스몰 토크도 정말 어려워하는데 그냥 이 어색한 분위기를 즐겨야겠어요ㅎㅎ 너무 무리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려는 건 이제 그만... 대학생활이랑 참 많이 다르네요 고등학교 친구랑 대학 친구랑 다를 바 없다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대학에서 친해진 친구들 있는데, 직장은 그럴 수가 없다는 게 약간 슬프기도 하고요ㅎㅎ
진짜 조직생활하면 별의별 사람들 많아요.. 저도 평화주의자인데, 주변상황이 그렇지 않으면 짜증나고 화나더라고요.
둥지네 부부님들처럼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될까요ㅠㅠ
대공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오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거 같아용~어차피 회사 나오면 안 볼 사람들입니다ㅋㅋㅋ적당한 관계 유지하고 나오면 됩니다~
다닐 때 그럭저럭 잘 지내면 그게 최고👍
인간관계에 애초에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는 거 같습니다. 대학동아리 선후배처럼 지냈다간 나만 상처받는다는 걸 깨달은 것 같아요. 사회생활 13년차.
제 경험이지만 일을 잘하면 알아서 인정해주고 말도 걸어줍니다. 일못하면 인정안해주고 말도 잘 안걸어줌 되려 싫어함 이게 회사생활이라봅니다. 일을 잘한다는것은 그저 자신의 직무를 확실히 수행 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리고 나자신을 어필할 필요도 나댈 필요도없습니다. 정치질도 일잘하는 사람 앞에서는 무의미합니다.
결론 : 일잘하면 알아서 정리됩니다.
아닌회사도있어요
아닌 회사도 많아요
일을 묵묵히 잘 하고 있으면 쟨 조용한데 일은 잘하네.. 이러고 말거나 최악의 경우 재수없다는 말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일을 잘하면 다른 사람일이 내게 올 확률이 커지더군요. 업무능력=연봉 책정도 아닌 현실..
결국 스트레스 덜 받고 적당히 일을 해야 롱런할수있는 회사도 있는것 같아요.
일만잘하면 뭐해 예의도없고 네가지없고 시건방진데 성질도 드럽고
우리회사는 다 저래서 거리두는 저보고 싸가지 없고 사회성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제일만 해요
ㅇㅅㅇ 저도요ㅠㅠ 거리두는게 잘못인지ㅠㅠ
@@음악-y8x yoona kim 님 대신 저가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맞아요.
그런 인간들은 꼰대 같은 마인드는 기본
회사동료들하고 친하게 안 지낸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성이 떨어진다' '저새끼는 지는 돈 쓸대 없으면서도 직장동료들한테 술 한잔도 안 사준다'
사람들하고 대화소통도 안 한다라는 이유만으로 이간질등등
양야치같은 그런놈년이에요.
저 경험담ㄱ
@@음악-y8x 네..그래서 존나 싸우고 나왓어요^^
확실한건 일잘하면 못건드린다는거 괴롭힘당하는것도 이유가있다고생각하는1인입니다
사회생활이 힘든건 일 때문이 아니라 다 저 인간관계 때문인거죠~~
못된것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내 할일만 야무지게 하다보면 몇년후 내가 갑 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첫 직장이었고 사람들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일 하나 잘못하면 욕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적당히 거리두며 지내던 동기는 안당하구요. 그거보며 친해지려고 하면 오히려 가깝다고 생각해서 더 막대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뒤로 전 적당한 거리를 두며 지내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지내는게 더 편하더라고요. 어차피 돈벌러간거고 일만 평타치면 잘리지도 않으니 적당한 거리 두고 퇴근하면 나만의 시간 꼭 갖고 지내고 있어요. 업무나 외부인들때문에 스트레스인데 인간관계까지도 스트레스받기 싫어요. 남에게 피해안주는 개인주의가 최고...!
경제적자유 이루고 퇴사한지 9개월됐는데 영상이 떠서 봤는데 역시 젠틀정님 인생연륜이 느껴지십니다 ㅋㅋㅋ 뒷담화,나르시시스트,정치질 대공감 그런 분들은 그냥 예예 하면서 한귀로 흘러넘기는게 최고였어요 딱 중립적포지션 언제든 내뒤를 치는데있어서 거리낌없는 사람이니 친하게 지내지말것
내가 20대 초중반에 이걸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갓 졸업하고 취직해서 미움받지 않으려고 엄청 애쓰다가 상처만 많이 받고 호구낙인 찍혀서 이사람 저사람 일처리해주고 그랬는데.. 으른들이 어쩜 그 어린애한테 그랬을까ㅜ
저도개샹호구 전그걸33에깨닫
토닥토닥
30.... 이제 하나하나 깨닫는중 ㅠㅠ 진작 알았으면 속이 이렇게 문드러지지는 않았을텐데 ㅠㅠㅠㅠ 휴....
에휴 고생하셨어요ㅜㅜ 직장에선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기심의 극치를 다 보여주는 듯...
그이유는 모든인간은 악과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라그래요
본인도 마찬가지고요
본인도 남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싶어했자나
남이야 어찌됐든 안그래요
회사사람들하곤 업무만 잘하면 그만인사이에요 그와중에 갠찮은사람있음 친해지는거고요
입사 첫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진짜
회사사람들이랑 아예 다 선긋고 먼저 선톡왔을때 맞장구 쳐준 제자신이 후회돼요 진짜 잘해줬는데 진짜 잘지낼려고 애쓰지말걸ㅠ인간은 어차피 100번 잘해줘도 한번 못하면 ㅈㄴ 까는거 제가 까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걍 어차피 ㅈ된거 회사사람들이랑 절대로 사생활 공유 안할겁니다
30년 이상 직장생활을 해본 결과 ""나는 내 할일 하고 근태지키며, 내 갈길 간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소시오패스 =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일관된 거리두기 또는 과감한 관계단절이 최선입니다😊
맞습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
사적인 얘기 절대 하지말고 업무관련 말만 하고 안 웃으면 됨
노노!
업무관련된 말만 하고 사적인 얘기 잘안하면
왕따나 은따 당합니다
결국엔 사회부적응자로 낙인 찍혀서 회사 짤림
과연 한국에서 그게 가능한가요? 꼰대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ㅠ ㅠ
@@sjut30 그런걸로 짜르는 사장이 어
딨어...좆소도 그러진 않아...
계약직인데 일도못하고 말도 잘못하면 계약연장 안하는 정도지...
해고도 특별한사안 아니면 하지도않아
@@sjut30 요즘 쉽게 해고 못 시켜요 좋은 회사일수록 더요,, 웃돈 얹어줘야 해고 가능
@@user-lm1jz1ve7t 회사마다 다 다르긴 한데
일 못해서 짤리는것보다 인간관계 못해서 짤리는경우가 부지기숩니다
주위에 권고사직을 가장한 해고가 얼마나 많은데요
고로 일은 남들 하는것처럼만
하면되고 이 사회에선
인간관계가 좋아야 오래 살아남아요
맘 단단히 먹고 좀 과장해서
사회는 사람으로 가득찬 무인도
라고 생각하면 편해집니다
내려 놓으세요 무언갈 기대하니까 서운 한겁니다
웩ㅠㅠㅠㅠㅠㅠ
어느정도 거리를 두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뒤통수 맞습시다 사람을 믿으면 안됩니다 회사 나가면 볼 일 없습니다 거의 몇 명 빼고는 나가면 끝입니다
공갑합니다 ^^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는 감시사회죠,
직장 이나 모든 단체생활에
남 눈치 보고 ,정치질 , 남 뒷담화 , 남 사생활 캐묻기 ,지나친 관심 , 남 함부로 평가 하기 ....
여러가지등등 무례한 행동 많이 하죠
외국에서는 엄현한 범죄행위
질린다 질려... 진짜 돌아이들 많아요.
그냥 확 외국에서 회사다닐까
진짜 우리나라 안에서는 어딜가나 그런가보네요.
@@위키당 그러시려면 외국계기업을 알아보심이...
나이 남녀 없더라고요 ㅋㅋㅋ 아 나참 기가막혀서 어린 여자애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개빡침 ㅋㅋㅋ 언니언니할때 알아봤어야햇는대
격공하고 갑니다.. 하 마이웨이가 정답😢😢
음 예전직장에서 만난 직원 몇 분들을 퇴사했지만 아직도 만납니다 정말 좋은분들이에요
그러나 직장은 직장일뿐 입은 무겁게 나쁜말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제 할일만 하자는 생각엔 변함없습니다
조직이 커지는게 개인적으로는 사회생활하는데 막히네요 기존 착한이미지 조금버리고 혼자 지내고있어요 집단주의 혐오합니다 조용히 지내도 꼭한번씩 건드는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저를 평가하고 다니고 지금 말씀하신 편가르기,정치질 정말 혐오합니다 사회생활에 적합하고자 나를 짜맞추다보니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타인한테 피해주지않는 범위에서 행동하려고 해요 내게 붙을사람은 뭘해도 붙는다는
저를 짜맞춘다는 느낌 너무 싫어요 매일 출근이 넘 괴롭네요 아이돌 하는 느낌이에요 난 싫어도 웃고 그런날 존ㄴr 평가하고
그런데 댓글 남기다 든 생각인데 남 신경쓸 필요가 없네요????? 그러면 점심도 같이 먹기 싫은데…. 회식처럼 점심도 나라에서 제발좀 금지 해줬음 좋겠어요
12년째 사회생활해오면서 느낀건
친할사람하고만 친해지면 된다는거.
회사에서는 업무에 도움되는 사람하고
잘 지내면 되고 친구는 밖에서 따로 만들면 됨
그리고 입은 무거워야 된다는거.
온갖 소문이 돌아다니는데 입이 근질거려서
여기저기 나불거리게되면 주변사람들이
나를 가식으로만 대하기 됨.
열심히 노력해서 친해지려 애쓰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심력 스트레스등의 기회비용 대비
얻는건 10%도 되지 않는다.
그냥 각종경조사때 적당히 돈 내고 휴가나 명절때
축하메시지정도 보낼 사이면 업무관계에서 예의는
다 차렸다고 생각하고 고과시즌이라고 해서
윗사람에게 과한 아부를 하는것도 안하는것 대비
얻는게 많이 없기 때문에 그냥 내가 손해보는 것만
피해가면서 일하면 됨.
결정적으로 일과 취미가 일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확률이 최소 90%기 때문에 회사는 생계수단으로 생각하고
욕은 먹지 않되 굳이 일 찾아서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퇴근하고 내가 꾸준히 할 최소 아마추어 대회 나갈 수준의
실력으로 가져갈만한 취미활동은 오래동안 젊게 사는
필수 요소.
내 미래를 현재의 월급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준비해야됨. 월급의 50%는 가능하면 1억의 시드머니
만들생각으로 모을것. 일단 1억을 모으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공부해서 재테크 무조건 해야 말년에 행복함.
그냥 덮어놓고 다 쓰다가 회사사정으로 다시 구직자,
취준생으로 돌아가게되면 재기할수조차 없게 된다.
솔직히 이렇게 느끼긴 했지만 절반은 못지켰네요.
30대중반 직장인인데 지금부터라도 설계를 잘
해야될거 같네요
@@shouldves7030 한심
@@shouldves7030 훈수두지말라는 훈수두네.
저도 30대중반인데 정말 배우신 분입니다. 1
200%공감합니다,.
30대후반이지만 30대중반이면 늦지 않았어요 회이팅~
그 부질없음을 알고 일하고 공부하고 가정에 충실하고 있는데 훨씬 좋더라구요......
와 진짜 현명하시네요.
사교성 좋으면 나댄다고 욕먹고, 조용하면 사회성 없다고 욕먹고, 일 잘하면 싸가지 없다고 욕먹고, 일 못하면 루팡이라고 욕먹는게 회사입니다. 다 잘하면 내가 병이 납니다. 최대한 내 할일만 충실하게 하고 어딜가나 나를 싫어하는 사람 한둘은 무조건 있으니 그려려니하고 다니면 됩니다. 그들이 나를 어떻게 하지못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체질에 안맞는 술 담배 이런거 몰려다니면서 하지마세요. 술먹고 업무 펑크낸다고 담배 피우느라 자리 비운다고 봐주지 않습니다. 나중엔 골병만 들어요.
ㅋㅋㅋㅋ이거 팩트
그냥 1인분 눈치껏 행동하면 아무도 안건듬 저중에서 하나 부족하다 바로 딜들어온다
조용하면 사회성 없다고 욕을 하는 놈이있고 지랄하는 놈이 있다고요.?ㅋㅋ
'그래서 어쩌라고ㅡㅡ 당신이먼데 남의 일에 참견인데' 라고 ㅋㅋ
ㅆㅂ 인정 조용하면 사회성 없다는거 ㅈㄴ 싫다; 일 띠박따박 하면 되는걸.. 물론 의사소통이 없는건 아닌데; 굳이 필요없는 말까지 해야되는 문화가 싫음.. 정이 가는 사람이면 모를까;
인사만 나누고 하루종일 말도안하고 밥도 혼자 먹다보니 쓸쓸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와서 보고 힘을 얻어갑니다!
저도 그렇게 지내는ㄷㅔ 너무 좋고편해요 그리고 제 업무에 더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직장은 일하러가는거니깐 너무 쓸쓸해하지마세요!
저도요.. 같이 힘내요 우리!
돈만벌면되지 그 사람들이 가족도 아니고~
저도 그렇게 지내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쓸데없는 친목질 안하고 일만 하니까 쾌적합니다. 애초에 친구 사귀러 오는 곳이 아니라 일하러 오는 곳이니까요
이렇게 정말 지내고 싶은데 이렇게 하면 또 그놈의 시bal 정 없다고 지ral지ral 대한민국은 ㅂㅅ같이 뱃속에 있으면 한살 이지롤하는 유딩도 할줄아는 나이 계산도 못하고 다 못하는 최악의 나라임
초년생때는 잘 보이려고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면서 다녔는데 점점 정치질이나 이간질이나 실제로 많이 당해보면서 내가 이럴려고 회사다녔나..
하는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내려놓고 적당히 선을 그어놓고 나에게 대하는 만큼만 해줍니다
호의적이면 나도 호의적으로 그냥저냥이면 그냥저냥...
인간관계는 정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직장인의 바램처럼 돈많은 백수가 되었으면.... ㅎㅎㅎ
정말 회사 동료하고 친해지는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저 또한 회사생활 3년차인데 지금 회사 직원들하고 업무적인 내용 혹은 먼저 묻는거 아니면 얘기를 잘 안하게 되는.... 너무 깊게 친해지다가 추후에 퇴사하면 괜히 허무해지고 그렇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교류는 있어야 하지만 회사 동료들과 깊은 관계는 비추입니다.
진짜 오바는 힘든 듯. 학교 생활, 대학교 생활, 첫 직장에서 특히 많이 깨달은 게 많았어요. 할 말이 있고 안 해야 하는 말이 있다는 것. 특히 개인사생활은 오픈은 약점, 놀림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데 특히 조심 또 조심.
아 너무 힘이 됬어요 ㅠㅠ 제가 오늘 어떤 사람때문에 힘들었거든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제 동기들한텐 다 잘해주는데 저한테만 견제하는것처럼 쌀쌀하다 해야하나? 제앞에서 후배를 더 챙기는것도 자존심이 상해서 하루종일 속상했는데. 이 마음을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혼자 유투브 영상 보다가 들어온건데, 정치질 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내 주변 사람들을 더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하는?? 정떨어진다 정말 ㅜㅜ 감사합니다 💛
회사 다니면서 사람들과 농담하
고 친하게 지냈는데 결국엔 그게
좋은거 아니었어요.. 선을 넘는
농담과 나를 얕잡아보고 막대할
수있는 빌미를 제공해주게 되었
고 회사를 그만둔 지금 내가 너
무나 어리석었다는걸 느꼈습니
다
저두그랬어요! 이직한곳에서는내일만열심히..맘편해요.
제 경험 상 대표가 올바르면 직원도 대체적으로 인성은 괜찮아요.
근데 요샌 정상적인(?) 대표 만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 이죠.
저도 10년 넘는 사회생활 하면서 지금 회사가 처음으로 정상(?) 이란 생각을 했거든요🙄
blue sky 느꼇으니 다행이네요
@@인사잘하는권소라-w5l
백번 공감 합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셨나요
그들도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 입니다
직원 격의없이 대하는게 이상적 입니다 문제파악도 쉽게되고. 회사에 애착도 갖게 만들어요. 그러나 치명적 단점이 있어요 잘해주면 틀림없이 정상궤도에서 벗어나. 지 멋대로 사내규율 어기고 지 멋대로. 하려는
직윈 나오고 업무처리도. 대강 개판으로 할 확률이 높아지고. 짜를려 해도 그동안의 격의 없이 대한 친분이 어렵게 합니다
게다가 회사사정은 대표만 알고이습니다
언제 부도위기가 덮칠지. 모르는데
직원이야 히히닥 거리며 제 할일만. 하면 됩니다
무슨전쟁터도 아니고 부도나면. 대표이사 죽지 내가 죽냐 하는 겁니다. 그러니. 이사가 직원을. 인격적으로. 재미나게 대우하기를 기대하는게. 바보같은 직원이죠
우와 진짜 공감 합니다.
길진않지만 직장생활 3년차 느낀점은..
쿨해야된다는거. 나는 내 기분내키는대로 행동하는 스타일인데, 그게진짜 직장생활하기 젤편하드라ㅋㅋㅋ물론 남들에게 피해주지않는선에서. 처음엔 소심한성격탓에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나하나 의미부여하고 신경썼는데,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곳이 직장이드라ㅋㅋㅋㅋㅋㅋㅋ그 진리를 깨우친 뒤엔 ㅈㄴ맘편하게 생활하고잇음
오 도움이 정말 많이 됐어요
스무살 중반의 저와 서른이된 지금의 저는 상당히 다른모습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영상에 나왔던 내용처럼 저답고 자연스럽게 할일 열심히하고 오버하지 않다보니 예전보다 인간관계는 어떤면에선 좁아졌지만 편해졌어요
완전 공감하는 영상입니다👍🏼
직장은 돈 버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근데 직장에서는 중도는 힘든 듯... 착하면 호구되고, 일못하면 병신되고, 일잘하고 할말하면 또라이 취급 받음ㅎㅎ
난 그냥 내 할일하고 과한 요구는 바로 거절하고 할말하면서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찍히긴 했는데, 호구보다는 이게 편함. 각자 편한 부캐로 견디는 수 밖에ㅎㅎ
착하고 일 열심히 했더니 호구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할 말 다하고 싸가지 없는 놈으로 찍히는게 낫죠
그럼 뒤에서 욕하겠죠
그걸 뒤에서 욕하는 인간들이 어쩌면 더 바보같고 자기 방어를 못하는 바보등신ㅋㅋ
회사에서는 공과 사는 확실하게 구분지어야됨
친하게 지내야될 이유가 없음
일잘하고 내 할말하는데 그런걸 또라이 취급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반대로 급한 마음에 너무 훅들어오거나 편가르기 좋아하는 분이 입사하면 너무 힘들더라구요..본인이 하나 주면 두개주길 원하는 사람
회사는 회사일 뿐... 괜한 정같은 것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지금 사회는 과도기에 있는 것 같아요.
가족같은 회사를 빌미로 군대문화에 익숙한 상사들이 있고...
개인주의적이며 단지 경제활동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신입들이 있고...
그 사이 끼인 세대들이 있고...
사실 편가르기는 예나 지금이나 존재하고 있고,
희생양을 하나 세우려고 하는 짓들을 많이 하죠.
회사는 회사일 뿐 절대 가족이 될 수 없습니다.
정은 다른 곳에서 나누시고 회사에서는 월급값만 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회사뿐아니라 교회나 일반친목 모임 동호회에도 비슷한것같습니다...
저도 잘지내려고 노력하다가 부질없다고 느껴집니다...결국 인간관계는 안맺는거고
내가 내할일잘하고 내가 능력있으면 몰리는게 인간관계인것같습니다 .,..,..
회사생활 하면 .. 재밌어요. ㅋㅋㅋ 학교 다닐때와 별 다를게 없습니다. 생각 보다 사람들 수준이 높지 않아요^^
ㅋㅋㅋㅋㅋ공감ㅋㅋ 근데 반이라도 있음 좋겠어요 꼴보기 싫은 인간들만 나갈때까지 계속 봐야되잖어요
아….진짜 맞는말이네요~~ 제가 낯선 공간에서 일하다 보니 얼른 회사 사람들이랑이라도 친해져야 겠다 했는데 앞으로 뭐 일절 일 관련 대화만 해야겠습니다. 그 인간들이 뒤에서 꿍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서요
결국 스스로 강해져야 되겠네요.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없다 너무 좋은말인거같아요. 직장은 돈벌러 일하러 온 곳일뿐... 그런 사람들 때문에 속상해하면서 에너지 쏟는거 자체가 감정낭비 시간낭비니까요.
입사한지 3달된 사회초년생입니다... 다들 자연스럽고 친한데 저만 왕따같은기분, 아무도 나한텐 관심없는 사람들, 할줄아는것도 제대로 없어서 항상 민망하고 죄송한 상황들까지....ㅠㅠ 원하던 곳에서 근무중이지만 요즘 좀 우울하네요ㅜㅜ
길게 보세요~ 힘내시구요🐤
화이팅!
원하던 곳이라면 묵묵히 견뎌서 이겨내시길.. 심지어 원치않은 곳에서도 일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잘 하실거예여 홧팅!
에고. 힘내세여.
다른 직원들두 다 그랬을거예여.
화이팅.!
헐 저랑 똑같아요 .. 은따인 기분도 들고 그렇다고 저한테 못되게 구는 사람은 아직까진 없는데.. 완전 동감해요ㅠㅠ제가지금그래요..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어느정도 위치가 있는 사람으로서 영상을 보고 느끼는 바가 크고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술자리에서도 선임자이다보니 계산을 거의 제가 하다보니 지출이 매우 큽니다 고로 직장내에서 친하려고 술자리를 가지다보면 어느새 남 흉보는 자리가 되어있고 돈은 돈대로 쓰고 그냥 직장에서는 일에만 집중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위 영상의 유투버 부부에게서 배울게 너무 많네요^^
말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현직 생산직 다니는데 처음에 저도 친해질려고 다가갔다가 뜬금없이 주민등록증 빌려달라고 해서.. 질색했어요..
그리고 여자랑 대화했다는 이유로 사귄다. 같이점심 밖에서 먹고 오면 모텔갔다.. 근데 더충격적인거는 그 이야기를 밥먹었던 동료여자 입에서 나왔고 저는 처음 듣는이야기 였고 그이야기를 왜 하는건지도 이해불가더군요.. 다 그런건 아닌데 몇몇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로 만드는.. 정신병자들이 있어요. 그후로 남자들만 상대하고. 최대한 말을 아끼고 생활하는게 제일 편함..
모텔갔다ㅋㅋㅋㅋ 에혀 생각하는 수준들하고는 그런걸로 고짓곧대로 듣는 인간도 병신들이고ㅋㅋ
이래서 내가 직장생활 안 하고 프리렌서를 한다니깐ㅋㅋ
나도 직장생활하다가 님이랑 비슷한걸 겪어왔는데
진짜 그날 깽판치고 그 정치질하는 인간들이랑 개판싸우고 퇴사했어요.
어차피 퇴사하면 직장동료와도 인연 끝나는겁니다 적당히 친하게 지내면서 너무 내 속을 다 까보이지 말고 사는게 현명합니다
특히 나잇대높은 직장에서는 함부로 개인얘기마세요 온 부서사람들 다 알게됩니다 ㅋㅋㅋ
그냥 적당한 미소 , 남 헐뜯지 않고 적당한 사담 (물론 속마음 다 내비치지않고 다른직원에게 들려도 피해입지않을만한..) 스트레스 받거나 안맞는 직원있을때 그냥 적당히 대답하고 속으로 생각을 돌리세요. "돈벌러 왔지 일하러 왔지..." 생각 전환하면 맘 편하더군요 인간관계때문에 이직해도 어차피 다른직장에도 또라이 몇명씩은 있기마련이죠 ㅋㅋ 인간관계가 다 맞을거라고 생각하는거도 너무 넌센스적인 생각이구요 어느정도는 그냥 그러려거니 넘기는게 중요하더라구요
현직자들도 마찬가지..
시간 지나면 서로 별 신경 안 씁니다..적당히 거리두고 직장동료 딱 그 선입니다..
중요한건 내가 만만하지 않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내가 만만해 지고 약점잡히는 순간..소위말해 기싸움이 생기며 회사생활이 점차 피곤해집니다.
자기 맡은일만 잘하면 됩니다 . 물론 직장이든 어디든 대인관계에 아에 무관심할순 없지만 억지로 친해지려해야하는 사람들과 그런분위기 라면 저아무리 혼자 애써도 그때뿐 그러다 행여나 제가 실수하나하면 죽일듯 물어뜯습니다 . 그런 관계에 연연할 필요 없을듯해요
신입은 신입다우면 되는거고..다니다보면 유유상종 하게되고..그러다보면 나도모르게 라인이 형성되고..신입때와 나중이 다른건 누구나 같은거고...변했다기 보다는 본래 모습을 찾아갔다고 생각하면 되는거고...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음.
회사는 일하러 가는 곳입니다. 본인 할 일만 하면 되요
회사생활만 오래 해본 입장에서 항상 중도를 달리는게 가늘고 길게 가는 길입니다. 그래도 정치질이 심하다 싶으면 그회사는 ㅈ소입니다. 당장 때려치세요.
그냥 서로 무난하게 지내면됨
내할일 중간만하면됨
다들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들이라 정주고 마음줄필요 눈꼽만큼도없음
따나면 대부분 아니 다들 남남입니다
이백퍼센트 공감 ㅠㅠ
입사전에 이영상을 봤음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ㅜㅜ
이미 정치질 여왕눈밖에 나고 찍힌 상황서 어떻게 지내쥬?
매일매일이 힘들어요
그 사람이 루루님 월급 주는거 아니잖아요~
자기들끼리내분일어날때까지기다리세요, 님은 님 일만 잘하면 됩니다
신경쓰지 않는 것은 힘들겠지만, 하루하루 연습해나가면 언젠가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속으로 시원하게 욕 한번 하시고, 무시하고 마이웨이 본인 갈 길 가세요! 그런거 신경 안쓰고 본인일 잘 하고 계시면 가치있고 좋은 분들이 루루님 곁에 다가올 겁니다. 응원할게요
@@mintingbling8113 정치질하는 것들 반드시 반년안에 내분일어나서 원수보다 못한 사이 되는 거 ㅇ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