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이기에는 사이가 좋아보이는 우리 부부 다혈질 남편때문에 결혼초기에는 많이 충격받았지만 나이 들어가면서 많이 나아진건 사실. 그러나 30년 가까운 결혼생활동안 불쑥불쑥 나를 함부로 대했던 다혈질 언행의 순간들은 지워지지 않는다 특히 암수술후에도 언쟁이 있을때 "얼마나 오래 살려고 목숨에 집착을 하느니 "아픈게 유세냐" 같은 말들은 더욱 치명적인 상처가 되서 이젠 잠자리는 커녕 손도 잡을 수가 없다 그래서 건강상 문제를 핑게로 잠자리 안한지 4~5년쯤 지난것 같다 결론적으로, 아내는 남편에게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사랑과 존중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아야 몸도 마음도 열리게 된다 그래서 중년이후에도 손잡고 다니는 부부 보면 무척 부럽다
50살아보니 알겠습니다. 남녀를 떠나서 동일합니다. 시간과 돈 맞습니다. 시간과 돈이 있으면 바람필 확률 높습니다. 특히 사업자들. 사장들은 시간과 돈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성향이 바람돌이 성향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이성을 끊임없이 좋아하는 성향은 평생 갑니다. 그 성향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체력이 되어야 합니다. 체력 없으면 절대 바람 못핍니다. 그리고 외모에 상당한 노력과 시간과 돈을 쓰면 일단 의심하세요.
@@yjkal973무능한 가장이니 그거라도 잘하면 봐주는줄알고 목숨걸고 달려드는것 같네요..잘 받아주고 배려있게 이야기 하세요. 얼마든지 받아줄테니..여기에 목숨걸지말고 지금 필요 한것은 가정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어오라고..타일러보심이 어떨까요...너무 구박하면.. 그거조차도 안되어서. 다시 할수있게 만들려면 돈들어 갑니다.
여자는 상대가 좋아야지 하고싶은 마음이 드는거예요 부부라도 예외가 아니죠 아이키우며 육아 살림에 지쳐있을때 다끝내고 나면 쉬고싶은데 다가오면 힘들고 버겁죠 몸이힘든데 그힘듬은 외면하면서 그것만 바라면 남편이 더싫어지죠 남편이 육아도 함께하고 집안일도 돕고하면서 아껴주는 행동을 하면 아내는 자기를 생각하고 아껴주는 마음에서 사랑도 느끼고 자연스럽게 하고싶은 생각도 드는거예요 여자는 마음이 열려야 가능한거예요
어린아이를 양육할때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고 남편도 일하느라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의 도움은 주어야 아내도 자신의 힘듦을 이겨내려고 하지않을까..아내도 힘들겠지만 남편의 성관계요구에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될것같고 그렇지않다면 남편도 더이상 요구하지않고 혹시나모르는 다른 자극에 넘어가 가정이 끝나버릴지도…남편이 지금은 바람을 안피우는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길때 결국 바람 필 가능성이 높아지는..주위에 그런 집들이 있어서..
00:37 구독자 사연 01:27 배우자와의 성관계, 의무이자 권리일까? 04:00 줄어드는 성관계가 외도로 이어질 가능성 도 있나요? 07:36 유독 한국에 섹스리스 부부가 많은 이유 09:16 성관계를 거부하는 배우자의 진짜 속마음? 11:15 배우자의 기분 상하지 않게 거부하는 법 16:27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부부 관계,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요? 19:12 부부 관계로 이혼까지 생각하신다고요?
시댁 제사가서도 관계 요구하는 남편은 최악이죠 시간 장소 불문하고 덤비는 남편놈때문에 괴로웠어요.결국엔 외도하구 돈 탕진하고 제멋대로 삽니다.법적인관계만 남아 있어요. 이렇게 예의없는 인간하고 사는게 너무 괴로웠다. 자궁적출하고 아파서 피흘리고 있는데 관계 요구하고 성질내던 남편놈이 짐승같이 느껴졌다
저희도 10년 넘게 섹스리스인데 관계를 갖는다는게 구걸한다고 될일도아니고 하기싫은사람과 억지로 하고싶은생각도 없기도하고 혼자해결하며 삽니다 ㅎㅎ 그렇게살아도 문제는없는데 다만 남자는 육체적관계가없으면 여자를 사랑할수없죠. 그냥 가장으로써 역할만할뿐이고 언제든 헤어질수있다라는 생각으로 사는거죠.
아.. 슬프다. 내 3~40대. 중매 결혼후 첫관계. 다혈질 독재적인 남편. 2008년 8월 둘째가 온걸 알고부터 멈춘 관계. 돈 문제로 맨날 싸우고. 그러다 5년만에 우리는 문제가 있다며 노력해보자고 내가 먼저 손 내일었으나 힘든일많은데 관계 얘길 하다니 넌 철없다, 이기적이다 소릴 듣고도 평생그러고살면 안될겟 걑아 내가 노럭하여 딱한번 스침으로 셋째. 이후로도 전무. 셋낳고도 맞벌이 하다 큰애에게 심리적 문제가 생겨 퇴직. (남편이 애를 잡아서 생긴 소아우울증, 이후 저는 아이의 회복을 위해 백방 노력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넌 너 하고싶은거 하고 다니면서 돈 벌 생각안하냐며 늘 이야기. 지금 하는 여러활동들은 큰아이 회복의 연장선상에 있는것들인데. 자기 불리하고 힘들땐 모두 내 탓. 내가 볼땐 애들 정말 너무 훌륭하게 잘 컷는데 집안 꼴, 애들 꼴 제대로 간수 못한다며 비난. 주말에도 종교활동한다며 코빼기도 볼 수 없음. 왜 같이 사는지 모르지만 애들이 아직 어리니까요. 다포기하고 살고 있지만, 문득 억을해서 힝드네요. 마음도 우울하고 외모도 우울해집니다. 누구하나 돌아볼 사람 없으니까요. 하아. 2024년 몇일전에도 맨날 돈버느라 힘들게 일하는데 차 내부 걸레질 안했다며 집서 뭐하냐며 비난.이젠 남편의 성정체성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남편이 게이인지 알아볼 방법이 있을까요?
대화가 필요해보여요 대화해보세요 남편이 왜 그러는지 이유나 원인이 있을텐데 물론 이유가있으셔서 일을 그만두셨겠지만 경제적인문제로 다투신다하니 경제적인문제인건지 아니면 남편분이 혼자 일하느라 힘들고지치신건지 대화해보시거나 님이 먼저 남편을 존중하고 인정해주세요 아이셋에 혼자돈버시기 부담스럽고 힘드실거에요 저희도 애둘인데 남편혼자 일해서 돈벌기힘들어하더라구요 저도 얼마전까지는 사이가 많이안좋았는데 제가 먼저 변하니 남편도 변하더라구요 남편탓만하지마시고 원인이 무엇인지 대화해보시거나 그게어려우면 먼저 남편을 존중하고 인정해보세요 그런다음 대화를 통해서 집안일이든 육아든 조금만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집안일은 몰라도 육아는 같이 하는거잖아요 일하느라 육아가 어렵다면 주말이라도 평일에는 집안일중에 하나라도 잘이야기해서 맡겨보세요 밖에서나 집에서나 자기의역활이 있어야 책임감도 생기고 서로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백설마녀라는 유튜버 영상 추천드려요 다옳은 말인건 모르겠지만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거 두 절 미 하고/ 부부간에 성관계는 일단 아내(여자) 마음이 열려야 가능 합니다. 남자는 시도때도 없이 발기가 가능하지만/ 여자(아내)는 마음이 열리고 몸이 안정이 되어야/ 남자(남편)를 받아 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걸 / 이 세상 모든 남자(남편)들이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
믿기가 힘드네. 아무리 힘들고 사정이 있어도 같이 사는데 10년간 안했다면 진짜 정신적 문제가 있나?? 그리고 10년간 계속 요구하는 남편도 대단하네. 자녀 양육 힘들어도 남편은 직작에서 나름 더하면 더했지 힘들게 일해서 먹여살리고 있을텐데 부인이 잘못인거 같음. 적어도 나같으면 아주 싫지 않은 이상 하고 싶지 않아도 여러번 조르면 가끔은 해줄것 같음. 진짜 저런 마음으로 어떻게 살지?? 근데 바람필까 걱정은 또 하고? 걱정하는니 걍 해줘~~
남자가 데이트비용 다내고 결혼할때 아파트 사고 매달 돈벌어서 생활비 갖다주고.. 이렇게 하면서도 결혼하는건 왜일까? 남자가 여자에게 가장 원하는건 밤자리다.. 그걸 원하기 떄문에 이러한 희생을 하며 결혼하는것이다.. 만약에 이런 희생에도 관계를 가지지 못한다면 뭐하러 결혼하는가?
독박육아 힘들지. 밤낮으로 케어가 보통 일이 아니고 그기에 집안일ㆍ본인의 회복되지 않은 몸도 더더욱 힘들게 함. 근데 남편은 직장업무외에 타인간의 관계에서도 힘드니 퇴근하면 지치게 되고.... 심지어 직장에서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모든 에너지를 앗아감. 그러니 서로 대화통해 가사분담이 필요함
ㅎㅎ 남편으로써 충분히 배려했고,가장으로써 책임지고 있고, 남성적인 매력이 떨어지는건 마찬가지로 여자 또한 나이 먹으면 같음. 헌데, 성관계를 안한다? 개인적으로 납득 못함. 마음이 동하지 않아서라는 주된 이유라 표방하지만, 남자들도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고 책임을 던져버리진 않거든. 난 와이프와 사랑을 나누는 빈도가 딱히 불만 없을정도이나, 경제권에 대해서 불안해하고, 가정이 위태로울때 여자들이 이혼을 생각한다고 봄. 그와 같은 선상에서 리스부부가 되었다면, 일찍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구할 성격임. 미적대면 내쪽에서 먼저 이혼을 요구 할 수밖에 없지. 하기 싫은거 충분히 이해함. 억지로 안시킴. 헌데 성관계 없는 부부생활? 그게 무슨 부부인가? 장기 연애커플들도 그렇게 연애하는 경우는 없음. 각자 따로 살면 구태여 이런걸로 시시콜콜하게 다툴 일도 없음. 그러니 부부싸움과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이유임. 세상을 살다보면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게 있고, 그에 걸맞는 보상을 원하는건 당연하게 여기면서 해야 할 도리를 못하겠다? 그럼 각자의 길로 가는게 가장 심플한 결정임. 그렇게 갈라서면 서로 원하는 상대 만날 기회 뺏지말고, 하기 싫은거 억지로 안해도 되니, 시간은 낭비 하지말자는 주의임. 우리에게 남은 젊음의 시간은 얼마 안남았다고 보는 입장이니 이런 결론 밖에 안나옴.
@bbubbu217 야 그럼 니가 해킹당했다고 치자. 네 온갖 IT기기들이 예전과 다른 증상들을 보이고, 스팸문자도 예전과 다른 스팸문자가 날라오고, 딥웹에 몇몇 네 계정의 ID와 PW가 공유됐다는 걸 확인했어. 너는 심리적으로 아주 방어적이고 짜증나는 상태고, 해킹의 시점이나 해킹당한 규모, 가능한 피해, 대처방법, 미래에 재발방지를 위해 어케 해야하는지 혼란스러운 상태고, 기기들이 간헐적으로 예전과 다른 이상한 증상을 보일 때마다 짜증나고 신경질적이게 돼. 근데 니 파트너가 쪼금 도와주고는 밤에는 자꾸 성관계를 하쟤. 같이 있어보니까 파트너가 니 입술을 건드리거나 목을 건드리거나 얼굴 옆쪽부터 뒤통수 등을 건드리면 기분이 나쁘고 하고싶지 않아서 거부했어. 해킹문제는 쉽사리 해결되지 않고, 파트너는 언제 해결돼서 언제 맘 편해져서 할 수 있냐고 물어서 나도 잘 모르겠다고 했어. 그럼 파트너가 밖으로 나놀아도 무죄냐? 니 내가 심리적으로 거부하는 거랑 물리적으로 거부하는 거랑 차이를 모른다며?
와이프보다 30분 정도 일찍 퇴근하는 결혼 12년차 아들,딸있는 40대 남잡니다. 퇴근해서 오면 청소기부터 돌리고 와이프는 일년에 청소하는거 열손가락에 안에 꼽힙니다. 쌀씻어놓고 퇴근기다리면서 집 치우다가 밥 같이하고 설겆이 제가 더 자주 하구요 애들 씻고 밥먹이고 양치하는거 챙기고 영양제 챙겨주고 잘때 불까지 꺼주고 옵니다. 와이프는 설겆이 하면 누워서 그때 부터 잘때까지 안일어 납니다.제가 보통 눕는시간은 9시 넘거나 열시에 누워요 가끔 제가 저녁 다 할때도 있어요 그리고 부부 사이 좋습니다.취미도 똑같고 장난도 많이치고 스킨십도 자주하구요 어디 뻐근하다 뭉친다 하면 제가 마사지도 자주 해줍니다 와이프는 해달라해야 해줍니다. 그리고 자기관리 안된 몸도 아니고 살이많거나 배도 안나왔구요 몸이 깡 마른것도 아닙니다 말투가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지 좀 투박한게 흠이면 흠이라 생각하네요 여기서 와이프가 관계를 거부할만한 이유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남편이 집안일 많이 하면 매력떨어진다는 말도 있던데 그래서 그런걸까요?ㅎㅎ 부부관계 1년에 한 번 아니면 없을때도 있습니다. 애키우면서 몇 년은 자주 관계했습니다. 한 5 년 전 부터 리스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물어보니 꼭 해야되냐 그러네요 화가나서 그럼 밖에서 돈주고 한다하니 그건 또 안된다네요 어떤 말도 안통합니다. 여자들 참 이기적인듯합니다. 정말정말..
@@bluebmg81이건 전적으로 제 주관적 견해입니다. 저는 초1 아이 한명 키우는 워킹맘 입니다. “이성”으로 섹스어필 하는 남편은 아니지만 “친구”만큼의 애정이 있는 것 같아요.(제가 그래요 ㅠ) 그리고 전 제 밥은 제가 벌어야 한다 주의라 정년퇴직 할거지만, 회사일과 가사까지 하다보면 번아웃이 와요.. 체력적으로 너무 고됩니다 ㅠㅠ 세월 속에 남녀간의 뜨겁던 사랑이 우정 정도로 변질 했더라도 살아내기 너무 버겁고 힘든데 “이것까지 내가 해야하나”란 극단적 생각이 드는 날도 분명 있습니다 ㅠ 이기적이라 죄송합니다… 저는 의무감에 관계를 가지지만 사실 즐겁지는 않아요.. 회사일 하듯 한달까요 ㅠㅠ (추가) 제가 너무 병약하여(2-3년에 한번씩 장염이나 독감 부비동염 악화로 입원) 남편도 많이 이해해 주는 편입니다. 다만, 저는 평생 다이어트와 피부과 관리로 외모에 투자를 많이하면서 남편에게 “여자”로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현실이 참 버겁고 벅차요😂
남녀간의 성적 매력이라는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반감되거나 없어지기 마련. 호기심도 사라지고, 같은 패턴에 익숙함은 결국 흥미를 상실시키지요.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체구조도 점점 달라지고... 결국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익숙해지면 좋게 못느껴지게 되지요... 그래서 결혼이라는것은 어쩌면 가정이라는 하나의 집단체를 동료로서 어떻게 잘 오래 운영해 나가는지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봅니다. 단지 섹스만 본다면 결혼에 있어선 언젠간 벽에 부딪힐수 밖에 없는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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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헤어져라.. 행복하자고 결혼하는 것임, 서로 마춰가며 행복하게 사는것이지. 서로 맞춰가며 잘사는 사람도 많다.
나가래도 안나감
@@여행가-p3rㅎㅎㅎ 일단 나간사람이 손해 글구 갈데도 없고! 근데 집이 편안하지않고 눈치봐야하고 가시방석이라면 뛰쳐나가버리고 싶을듯
행복하지 않은데 왜 사냐? 바람도피지말고 스님처럼 살사람이 있을까?
일에 스트레스가 많고 긴장이 높아서 부부관계가 너무 싫었는데 남편이 꾸준히 많이 노력해주어서 이제는 열린 마음이 되었습니다 일단 작은 터치부터 시작하면서 아내의 긴장을 많이 풀어주고
평소에도 자상한 스킨쉽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합의가 되면 문제가 안되지
근데 결혼이라는건 평생 너랑만 하겟다라는 약속인데
하고싶으면 누구랑해야되냐?ㅋㅋㅋㅋ
여자든 남자든 배우자를 잘만나야 하는데 .성의 문제가 제일심각함. 서로 배려하는 노력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세우려면 혼자살아라.
겉으로 보이기에는 사이가 좋아보이는 우리 부부
다혈질 남편때문에 결혼초기에는 많이 충격받았지만 나이 들어가면서 많이 나아진건 사실.
그러나 30년 가까운 결혼생활동안 불쑥불쑥 나를 함부로 대했던 다혈질 언행의 순간들은 지워지지 않는다
특히 암수술후에도 언쟁이 있을때 "얼마나 오래 살려고 목숨에 집착을 하느니 "아픈게 유세냐" 같은 말들은 더욱 치명적인 상처가 되서 이젠 잠자리는 커녕 손도 잡을 수가 없다
그래서 건강상 문제를 핑게로 잠자리 안한지 4~5년쯤 지난것 같다
결론적으로, 아내는 남편에게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사랑과 존중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아야 몸도 마음도 열리게 된다
그래서 중년이후에도 손잡고 다니는 부부 보면 무척 부럽다
10년동안 거부해놓고 이혼은 하기싫고???
50살아보니 알겠습니다. 남녀를 떠나서 동일합니다.
시간과 돈 맞습니다. 시간과 돈이 있으면 바람필 확률 높습니다.
특히 사업자들. 사장들은 시간과 돈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성향이 바람돌이 성향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이성을 끊임없이 좋아하는 성향은 평생 갑니다. 그 성향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체력이 되어야 합니다. 체력 없으면 절대 바람 못핍니다.
그리고 외모에 상당한 노력과 시간과 돈을 쓰면 일단 의심하세요.
한평생 찐따같이 살았나 봄... 스스로 가꾸고 아끼지 않으니 옆사람이 바람핀다고 생각은 못함? 상대방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편협한 생각이 문제라고...
우리남편말하는것 같아 돈도 잘벌고유흥 좋아하고 바람피우다 걸리고 끊임없이 다른 이성 을 찿아해매는쓰레기
사업가들이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주변에 보면 한여자만 바라보는 사랑꾼인 대표님들도 많습니다
@@김태연-b5e스스로 가꾸고 아껴도 바람 피던데여?ㅋㅋ 배우자 문제 아녜여 바람은..돈있음 바람펴요~못생겨도 가능~널린게 유흥업소~~~
ㅎㅎ정답은 아닌듯합니다
돈 외모상관없이
외도하는 남자들
많다는것은ㆍ
남자는 내일 부도가 날 지언정
오늘 성관계가 가능하지만
여자는 심신이 지치거나 걱정, 불안거리가 있으면 그쪽으로 아예 생각이 안든다.
결혼생활의 만족도가 높은 여자들이 부부관계에 적극적인 이유이다.
2222 어쩐지 무능한 가장인 남자들도 곧죽어도 섹스에는 목숨거는게.. 집에서 육아살림 도움도 안주고 돈도 못벌면서 잠자리는 하고싶어하는 남자.. 그런집 와이프는 당장 걱정거리에 성욕 뜍 떨어지는데
ㅋㅋㅋㅋ 여자가 성관계 거부하는것도 '남자가 무능해서'로 몰고가네ㅋㅋㅋ 진짜 여자들 남자탓하는거 역겹다 이제
그 불안을 본인이 해결해야 합니다 남편이 해결해주길 바라는게 아니고요
반대도 더 많다
@@yjkal973무능한 가장이니 그거라도 잘하면 봐주는줄알고 목숨걸고 달려드는것 같네요..잘 받아주고 배려있게 이야기 하세요. 얼마든지 받아줄테니..여기에 목숨걸지말고 지금 필요 한것은 가정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어오라고..타일러보심이 어떨까요...너무 구박하면.. 그거조차도 안되어서.
다시 할수있게 만들려면 돈들어 갑니다.
여자는 상대가 좋아야지
하고싶은 마음이 드는거예요
부부라도 예외가 아니죠
아이키우며 육아 살림에 지쳐있을때
다끝내고 나면 쉬고싶은데 다가오면
힘들고 버겁죠 몸이힘든데 그힘듬은
외면하면서 그것만 바라면 남편이 더싫어지죠 남편이 육아도 함께하고
집안일도 돕고하면서 아껴주는 행동을
하면 아내는 자기를 생각하고 아껴주는
마음에서 사랑도 느끼고 자연스럽게
하고싶은 생각도 드는거예요
여자는 마음이 열려야 가능한거예요
하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남자와 왜 결혼하셔서 힘들게 사십니까.. 하고싶은 여자 만나서 많이 하고 잘 살게 놔두시지
@@박사-v6j 난 이 글도 자기 중심적 합리화로 보임 반대로 본인은 배우자를 이해하고 아껴주고 힘듦을 공유하고 위로해 주면서 바라는건지?
어린아이를 양육할때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고 남편도 일하느라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의 도움은 주어야 아내도 자신의 힘듦을 이겨내려고 하지않을까..아내도 힘들겠지만 남편의 성관계요구에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될것같고 그렇지않다면 남편도 더이상 요구하지않고 혹시나모르는 다른 자극에 넘어가 가정이 끝나버릴지도…남편이 지금은 바람을 안피우는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길때 결국 바람 필 가능성이 높아지는..주위에 그런 집들이 있어서..
애들 30넘고 50중반 넘으면 그거 그다지 중허지 않더라구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하냐안하냐 상관없이 부부사이는 나쁘지 않습니다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감정이나 생각도 존중하면 좋겠어요. 부부라면 당연히 그래야 하니까요!
@@드리미-l2h 그중에서 성 을메나 중요헌지를 알아야지 그곳에 머리카락이 심어진건 왜일까를 생각하며 상대방을 만족 시키려구 노력해야지 봉사정신 으루 맨저주구 뽈아주구 넣어주구 싸게 해주구 그담 불출이라 고 오지
부부끼리 내키지 않아도 할 수 있는거지 남편이 피곤해도 아내가 박아달라 하면 해 줄 수 있는거고 아내가 내키지 않아도 대달라 하면 줄 수 도 있는거지 돈 드는 것도 아니고 닳는 것도 아닌데 살 맞대다 보면 감정도 괞찮아 지고 하는거지 뭐가존나 까탈스럽냐
00:37 구독자 사연
01:27 배우자와의 성관계, 의무이자 권리일까?
04:00 줄어드는 성관계가 외도로 이어질 가능성 도 있나요?
07:36 유독 한국에 섹스리스 부부가 많은 이유
09:16 성관계를 거부하는 배우자의 진짜 속마음?
11:15 배우자의 기분 상하지 않게 거부하는 법
16:27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부부 관계,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요?
19:12 부부 관계로 이혼까지 생각하신다고요?
어렸을때 공부 잘했지?
@ 상위였죠ㅎㅎ
그냥 결혼은 인간의 본능과 성향에 반하는 행위임 서로 욕구정도가 잘 맞지도 않고 타이밍도 뜬금없이 정반대고 부부관계 뿐 아니고 대화의 욕구도 마찬가지였음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음
시댁 제사가서도 관계 요구하는 남편은 최악이죠
시간 장소 불문하고 덤비는 남편놈때문에 괴로웠어요.결국엔 외도하구 돈 탕진하고 제멋대로 삽니다.법적인관계만 남아 있어요. 이렇게 예의없는 인간하고 사는게 너무 괴로웠다. 자궁적출하고 아파서 피흘리고 있는데 관계 요구하고 성질내던 남편놈이 짐승같이 느껴졌다
저도 상대방에게 요구하고 하기도 했지만 시댁 제사 가서나 자궁 적출 직후까지 그러는건 정말 너무 심하네요.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습니다.
저희도 10년 넘게 섹스리스인데 관계를 갖는다는게 구걸한다고 될일도아니고 하기싫은사람과 억지로 하고싶은생각도 없기도하고 혼자해결하며 삽니다 ㅎㅎ 그렇게살아도 문제는없는데 다만 남자는 육체적관계가없으면 여자를 사랑할수없죠. 그냥 가장으로써 역할만할뿐이고 언제든 헤어질수있다라는 생각으로 사는거죠.
저도 10년차 저랑 똑같네요 ㅎ
5년후는 뭐가 바뀔까요? ㅎ
@미우-d4i 5년후에는 독립?했을수도있겠죠 ㅎㅎ
맞아요 저돋 몇달전부터 리스가되었는데 육체적관계가없으니 정내미가 떨어지더라구요
마사지업소가서 하면 피료도풀리고 좋음
@@khs2099 저도 맘 비우고 산지 오래네요
뭔가 구걸하는것 같아서 ..
한두번도 아니고..
이젠 싸워도 잠자리가 없으니 풀리지가 않아요
비슷한 분들이 많네요. 충분히 동감이갑니다
스테미너가 좋은 사람을 선택한것도 상대방의 몫. 슬기롭게 해결해야. 얻는것이 있다면 잃는것도..
'너랑 하기싫어 근데 바람은 피지마'
뭐 이런....ㅋㅋㅋ
성관계 못하면 사는 낙이 없을 정도라면 서로 맞는 다른 사람만나는게~ 둘 중 어느 한쪽도 양보의 여지가 없다면 평생 갈 수 있을끼
10년 양보했으면 보살 아니냐?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남편에게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야 마음의 문도 열리는겁니다 남편이 하숙생인데 마음이 가겠어요
현실은 잠자리를 지 기분에 따라 거부하니 존중도 사라지는 것
@ 그럼 그대 기분대로 맞춰줘야하는거임?? 평상시에 신경써서 잘해줘봐 말 한마디라도 우리나라 넘들은 자기만 받들어달라는 그런 이기주의적 넘들이 아직 까지도 많아 조선시대 인줄
치아뿌소 히ㅡ숙은 지랄허구 인생시 그리긴것두 아니구 허구 사라야지
ㅎㅎㅎㅎㅎ 말이나 이쁘게 하세요
맨날 쌍욕하고 손찌검해봐 대주고 싶겠냐고 😂
6년동안 리스로살다 이혼이야기하다 다시 잘해보기로 했으나 리스로 너무 지낸세월이 길어 다시 예전 연애때처럼 돌아갈수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이혼했습니다
제 몸인데 지가 알아서 해도 어쩔수 없지, 아직 젊으신가 보네~병이나 걸리지 않게 조심하라고 얘기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이럴려고 나 만나?
이러려고 나랑 결혼 했어?
그럼 누구한테 이래야하죠??
다른 사람한테 욕구 풀고
가족에게는 팬스룰 치고 남처럼 대해달라는 얘기야 뭐야 이래서 속궁합이 중요하긴 함 아무리 싸워도 그게 좋으면 관계가 금방 좋아지고 금실이 오래감
나는 그래 부부간에 성관계가 없다는건 남보다 못한사이다.
감정적으로 아내를 위해주지않으면서 몸만탐할려니 아내가마음내키지않은거지
아.. 슬프다. 내 3~40대. 중매 결혼후 첫관계. 다혈질 독재적인 남편. 2008년 8월 둘째가 온걸 알고부터 멈춘 관계. 돈 문제로 맨날 싸우고. 그러다 5년만에 우리는 문제가 있다며 노력해보자고 내가 먼저 손 내일었으나 힘든일많은데 관계 얘길 하다니 넌 철없다, 이기적이다 소릴 듣고도 평생그러고살면 안될겟 걑아 내가 노럭하여 딱한번 스침으로 셋째. 이후로도 전무. 셋낳고도 맞벌이 하다 큰애에게 심리적 문제가 생겨 퇴직. (남편이 애를 잡아서 생긴 소아우울증, 이후 저는 아이의 회복을 위해 백방 노력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넌 너 하고싶은거 하고 다니면서 돈 벌 생각안하냐며 늘 이야기. 지금 하는 여러활동들은 큰아이 회복의 연장선상에 있는것들인데. 자기 불리하고 힘들땐 모두 내 탓. 내가 볼땐 애들 정말 너무 훌륭하게 잘 컷는데 집안 꼴, 애들 꼴 제대로 간수 못한다며 비난. 주말에도 종교활동한다며 코빼기도 볼 수 없음. 왜 같이 사는지 모르지만 애들이 아직 어리니까요. 다포기하고 살고 있지만, 문득 억을해서 힝드네요. 마음도 우울하고 외모도 우울해집니다. 누구하나 돌아볼 사람 없으니까요. 하아. 2024년 몇일전에도 맨날 돈버느라 힘들게 일하는데 차 내부 걸레질 안했다며 집서 뭐하냐며 비난.이젠 남편의 성정체성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남편이 게이인지 알아볼 방법이 있을까요?
대화가 필요해보여요 대화해보세요 남편이 왜 그러는지 이유나 원인이 있을텐데 물론 이유가있으셔서 일을 그만두셨겠지만 경제적인문제로 다투신다하니 경제적인문제인건지 아니면 남편분이 혼자 일하느라 힘들고지치신건지 대화해보시거나 님이 먼저 남편을 존중하고 인정해주세요 아이셋에 혼자돈버시기 부담스럽고 힘드실거에요 저희도 애둘인데 남편혼자 일해서 돈벌기힘들어하더라구요 저도 얼마전까지는 사이가 많이안좋았는데 제가 먼저 변하니 남편도 변하더라구요 남편탓만하지마시고 원인이 무엇인지 대화해보시거나 그게어려우면 먼저 남편을 존중하고 인정해보세요 그런다음 대화를 통해서 집안일이든 육아든 조금만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집안일은 몰라도 육아는 같이 하는거잖아요 일하느라 육아가 어렵다면 주말이라도 평일에는 집안일중에 하나라도 잘이야기해서 맡겨보세요 밖에서나 집에서나 자기의역활이 있어야 책임감도 생기고 서로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백설마녀라는 유튜버 영상 추천드려요 다옳은 말인건 모르겠지만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래서 결혼 안함 혼자 사는게 편함
왜 저렇게 뭐가 싫고 못하는게 많고 손익 계산만 되는지 잘 생각해봐라
조건만 보고 결혼까지 하기는 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현실이 감당이 안되는거지
자신이 판 구덩이에 들어갔으니 잘 헤쳐 나오길 바랍니다
한이불 덮고 자기 싫을 정도면 보기만해도 치가 떨린다는건데 왜 같이 살아야댐 오직 남편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건데
돈벌이라도 되니까 사는거죠....
뭐하나는 되야 살지 ...
미미는 정신병이있음
성생활을 함께 하기 싫어하는 여자들은 도대체 왜 그 남자를 배우자로 삼은걸까요? 바라만봐도 좋고 그냥 인간으로서 좋아서? 제발 친구로만 지내고 남자에게 이성으로서 접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미-l6b3r 그지같은 마인드네요
@@tml8519 성생활쪽은 남자한테 문제있는거 같은데여....
이런 부부 많을텐데. . 저랑 비슷하네요. 육아 집안일로 너무 지쳐 하고싶음마음이 사라짐. 빨리ㅡ누워자고쉬고싶음.
거 두 절 미 하고/ 부부간에 성관계는 일단 아내(여자) 마음이 열려야 가능 합니다. 남자는 시도때도 없이 발기가 가능하지만/ 여자(아내)는 마음이 열리고
몸이 안정이 되어야/ 남자(남편)를 받아 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걸 / 이 세상 모든 남자(남편)들이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
마음 열기 싫으면 첨부터 그냥 같이 살지를 마. 왜 같이 살아서 남을 괴롭혀?
@@홍송-u5f 맞지 부부라구 배려하지 않구 자기 욕구만 생각하면 안되지 눈빗이 맞고 몸이 반응할때 최대한 욕구를 끄러올린후 사아알살 그리구 매매 바가줘야 찌릿허믄서 싸게되지
마음 열기 싫으면 결혼을 하지마라 이 여자야 마음 열기 싫은 남자랑 왜 결혼해서 그 남자 인생을 망치는거야
리스=사랑의 끝
이미 사랑하지 않으니 거절하는것
세번거절당하면 이혼하면 된다
왜 ㅋㅋ 안해도 사랑하고 살면되쥬
@@craigmusiq남자는 그걸 아내가 안해주면 날 사랑하지 않는거나로 간주 한다네요 쇼펜하우어가 말하길 사랑은 곧 성욕이다라고 한것처럼~
@@suelee6617 어... 이건 약간 극단적인데요???
몰론 개인차가 있는데~ ^^;
@@이해순-z1q그건 쇼펜하우어의 생각이고
일반화의 오류는 금물😂
@@craigmusiq 그게 말처럼 쉬운게아님 70대면 몰라도 ㅎㅎㅎ
남자 인내심이 대단하네 10년이나 참다니 나같으면 한달만 거부해도 이혼했을듯
아침부터 밤까지 열심히 일하고온 남편에게 집안일.독박육아 이러면서 스트레스주지말고.좀 쉬게해주세요.소파에 널부러져 자는것도 좀 놔두고...돈버는게 얼마나 힘든데.놀다온취급하냐...나도 주부지만.요즘 젊은주부들 왜 그러니.
돈은 혼자 벌어봤나 나가서 한가지일만하죠 집안일은 움직이는게 수백가지요 체력이 달리면 그것도 힘든것 체력 소진되면 모든게 귀찮은것
@@user-lm5uc8ul9c애 어릴 때 말고 진짜 쉬지않고 움직이며 집안일 하나요? 집청소랑 저녁준비랑 두시간이면 끝나던데
애 안낳음 다해결..불임 시숧하고 각자 돈벌고 즐기고 살면 되지..뭘 넘탓하나
@@user-lm5uc8ul9c연탄불에 냄비밥하고 손빨래하고 쭈구리고앉아 걸레질하고 아직도이렇게 힘들게사시는군요.
나 남잔데 퇴근해서 밥앉히고 세탁기돌리고 청소기돌리는시간 1시간동안 쇼파에누워서 유트브 본다.
전업주부들 진짜 웃긴다 ㅎㅎㅎ 이시대 최고 수혜자
우리 남편은 잘 안하려해서 이제 포기함
근데 보니 이젠 하고싶어도 되질않는거 같다
저도 이제 포기했고 체념했는데 결혼 10년도 훨 넘은 이시점에 갑자기 다가오네요. 저는 이제 마음을 닫아버렸는데.. 넘 짜증이 나요 거부당했을때의 상처가 다시 올라오고..
@@mks7481 안쓰믄 고장나요 맨저주구 빠라주구 넣어줘도 안되는거 많타그래요 잘태두 만지구 자구 물구자구 해봐요 사라날수 있을지 모르지만
잘듣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내 중심에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을
상대방의 감정으로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역지사지는
부부에게도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결혼했으면 부부간의 성관계 말고는 불법인데 하기 싫어도 상대가 원하면 해줘야는게 맞지 않냐??
우리는 남편이 그냥 시체임 10년째 각방 결혼을 왜 했는 지 이해가 안감
이해하지마시고 헤어지면 되겠네요 ㅋㅋㅋ 이혼추천
버리시지 남친 맨들던지 왜그리 사노
@@sojungkwon8157 입장바뀌면 남자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나는 남편하고 하기시름
아무 느낌이 없어서
@@이은학-b6h ㅊㅊ 우야노 그존걸 버릴수 없다면 남친을 맨드러서 즐기믄서 사라요 한번왔다 가는인생 하늘로 도라가서 좋았다구 말하리라 노래처럼 사라봐
남은 인생각자…갈 생각하지 신랑이 바람날까?걱정안할듯 자식대학 갈날만 기다리며 떠날준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요즘 남자들 일하고 집에와도 다 집안일 합니다. 그래도 안해주는 여자들 많음.
그냥 조건보고 결혼했기 때문에 그런거임. 다시 말해서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거여
얼마전 선배언니가 남편의 매일 요구하는 성관계 때문에 너무 끔찍하다고 거의 울면서 넋두리함.근데 세상에 공짜가 없는게 남편이 돈을 잘번다는게 이 언니가 이를 악물고 참게하는 단하나의 이유!
잘 봤습니다
사랑많이하고 행복하세요 🎉🎉🎉🎉 젊어집니다
이게 샤는것이가
패널들말대로 살려면 어떤사람이되어야할까
하재도 안해도 모든것이 남자가 문재라
남자 혼자사는게 최고다
❤😂❤🎉🎉😅😅😊😊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믿기가 힘드네. 아무리 힘들고 사정이 있어도 같이 사는데 10년간 안했다면 진짜 정신적 문제가 있나?? 그리고 10년간 계속 요구하는 남편도 대단하네. 자녀 양육 힘들어도 남편은 직작에서 나름 더하면 더했지 힘들게 일해서 먹여살리고 있을텐데 부인이 잘못인거 같음. 적어도 나같으면 아주 싫지 않은 이상 하고 싶지 않아도 여러번 조르면 가끔은 해줄것 같음. 진짜 저런 마음으로 어떻게 살지?? 근데 바람필까 걱정은 또 하고? 걱정하는니 걍 해줘~~
남자가 데이트비용 다내고 결혼할때 아파트 사고 매달 돈벌어서 생활비 갖다주고.. 이렇게 하면서도 결혼하는건 왜일까? 남자가 여자에게 가장 원하는건 밤자리다.. 그걸 원하기 떄문에 이러한 희생을 하며 결혼하는것이다.. 만약에 이런 희생에도 관계를 가지지 못한다면 뭐하러 결혼하는가?
10년을 거부했으면 각서를 써줘야지
딴데서해도 된다고
아님 보내줘야지 혼자먹고살기 힘들다 이건가
혼자 사는게 답이네요
관계거부 최소1년이상도 이혼사유고 3년은 무조건 이혼사유된다고 어떤 변호사가 그러든데 요즘 가성비5년이하 이혼도 많아지는데 인내심 많으시넹
운동하듯이
3~4개월 지나면 어떤 운동종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면
저렴한 운동종목을 찾아요 (골프, 테니스 & 달리기, 걷기 등 )
한쪽만이 섹스리스를 원하면 다른 종목을 찾고 부부관계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제발 상대탓만 하지말고 뱃살관리는 좀 했으면..이게 정신력으로 되는게 아니고 본능적으로 성적흥분이 되어야하는데 오래 만난다고 푹퍼져선 뱃살이 남산만해지니 관계가 불가능해짐 남자들도 요즘 비만 너무많음
독박육아 힘들지. 밤낮으로 케어가 보통 일이 아니고 그기에 집안일ㆍ본인의 회복되지 않은 몸도 더더욱 힘들게 함. 근데 남편은 직장업무외에 타인간의 관계에서도 힘드니 퇴근하면 지치게 되고.... 심지어 직장에서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모든 에너지를 앗아감. 그러니 서로 대화통해 가사분담이 필요함
안살아야지.....
남편이 발기부전 심해져서 7년넘게 섹스리스에요. 애 둘 낳고 싶었는데 남편몸이 안 따라 한명만 생겼죠. 근데 매일요구하는 남편보다는 발기부전이 낫겠네요.
장애자 허구 사시느라 욕보네요 맛은 아시는가 물러
미투...
미투
발기부전이 차라리 낮다
아파서 죽어가는 여자에게 덤비는 놈보다는~~
@@mensa156rich 에이 매일 즐거운게 헐났지 뭔소리대 곰빵균이 버글대구 오징어젓갈 냄새나믄 좋은가
말미에 우울증 증상이 과격하고 공감능력 없고 활동성 없이 축 늘어진다는 거... 그거 참 공감이 되네요 ㅠ
잠자리 거부하는 여자랑 결혼하면 진짜 인생 조지는겁니다. 업소가면 이혼사유로 잡히니까 이혼할때까지 혼자 해결하고 사는겁니다. 결혼은 무조건 남자 손해입니다.
남자가 아이보고 집안일 하면 백수
여자가 아이보고 집안일 하면 독박육아 독박살림
돈이 없어서 그냥 각방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상황이고요, 남편은 불륜중입니다. 몸에 지병도 있고,돈도 벌수도 없고,그래서 먹고살기 위해서 그냥살아가는 제 상황이 정말 비참합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빠른회복 바랍니다 ~~
그 마음 알아요
아파서 죽어가는 내게 덤비던 남편놈
이혼해야되는데~
못하고있어요
십년안해도
아무문제없는집많아요
서로서로
안하는게더좋은데
그냥사는거지
꼭 다른곳에서 바람피울겁니다
문제 없는 집들? 다 다른데서 바람 피는 중임
성관계는 거절하면서, 외도는 두렵다?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해서 솔직히 머가 어떻게 힘들다고 명확히 제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내가 이기적이네요.
그렇다고 남편이 무조건 잘했다는 건 아니에요.
추가로, 무조건 거절만 할 거라면, 상대방이 당신을 떠났을 때도, 인정하고 이해하세요.
본인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하기 싫은건 무조건 거절한다면, 상대방의 극단적인 결정에도 이해하세요.
남편이 들어와서 나왔어 밥먹자 자자 하는 남자와 하고싶겠어요 이유가 있는겁니다 사는 방식이 다 달라요
걍 이세상엔 다양한 인간들이 산다고 생각하믄 됩니다 사는 방식도 다 다르고 생각하는것 가치관도 다 다르니까요
@@user-lm5uc8ul9c함허구 자믄안되 함해줘봐 넘들처럼 원데이 포타임 해봐 라구허믄 우찌할까 궁금허네 아리가또 헐까
@@user-lm5uc8ul9c당연한거 아님?사회생활+나이들면 저게 자연스러운거임.
여자인 나도 피곤한데 밥먹고 자는거 잠자리 말고 도대체 뭘 같이 할 수 있을까요?그것도 함께하는겁니다..
남편이 백수 생활하면서 하루종일 붙어있길 바라심..?
결혼생활 35년 됐는데 정말 딱 맞는 말씀이세요. 👍👍👍
남편의 외모라는 변수도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남편은 성관계를 거부해서 고통받고 살았는데 갱년기오면서 오히려 관계갖는게 불편하다.그리고 관계거부이유가 자신의어머니에 대한 애착으로 아내에게 무심했던것
남편은 아내와 관계를하면 본인의 엄마에 대한 사랑을 잃을까봐 두려워서다..
우린 부모사이임
남편 걱방쓰는걸즐김
갱년기되니 가끔요구해야
겨우하던것도 안함
아무불편없나봄
마흔이후 남편먼저 요구한적
별로없슴
앞으로 몇년후 자유를 가질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이
보임,,,
맨처주구 스킨쉽허믄 스믄 하구풀걸 서루 노력하삼
빙고~ 최명기 원장님 짱.
청소, 설거지, 분위기 있는 외식, 심지어 임식 걱정해서 안된다 그래서 정관수술까지 했고, 육아도 없는 아내가 성자체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음.
안타깝다 왜 결혼을 하는건지 궁금하다
겁나 귀찮네 기분도 맞춰줘야지 경제적으로도 빵빵하게 해줘야지
이건 뭐
돈 잘 버시면 돈주고 하심이...서로 윈윈 아닙니까.
ㅎㅎ 남편으로써 충분히 배려했고,가장으로써 책임지고 있고, 남성적인 매력이 떨어지는건 마찬가지로 여자 또한 나이 먹으면 같음.
헌데, 성관계를 안한다? 개인적으로 납득 못함. 마음이 동하지 않아서라는 주된 이유라 표방하지만, 남자들도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고 책임을 던져버리진 않거든.
난 와이프와 사랑을 나누는 빈도가 딱히 불만 없을정도이나, 경제권에 대해서 불안해하고, 가정이 위태로울때 여자들이 이혼을 생각한다고 봄. 그와 같은 선상에서 리스부부가 되었다면, 일찍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구할 성격임.
미적대면 내쪽에서 먼저 이혼을 요구 할 수밖에 없지. 하기 싫은거 충분히 이해함. 억지로 안시킴. 헌데 성관계 없는 부부생활? 그게 무슨 부부인가? 장기 연애커플들도 그렇게 연애하는 경우는 없음.
각자 따로 살면 구태여 이런걸로 시시콜콜하게 다툴 일도 없음. 그러니 부부싸움과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이유임.
세상을 살다보면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게 있고, 그에 걸맞는 보상을 원하는건 당연하게 여기면서 해야 할 도리를 못하겠다? 그럼 각자의 길로 가는게 가장 심플한 결정임.
그렇게 갈라서면 서로 원하는 상대 만날 기회 뺏지말고, 하기 싫은거 억지로 안해도 되니, 시간은 낭비 하지말자는 주의임. 우리에게 남은 젊음의 시간은 얼마 안남았다고 보는 입장이니 이런 결론 밖에 안나옴.
틀린 말은 아닌데 70,80년대 같은 국어책 읽는 얘기라고 느낍니다.
40대이상이면 상대에 대한 매력이 떨어져서 하기가 싫어지지..이성이 아니라 가족처럼 느껴짐 ㅋㅋ
콩깍지가 벗어진거죠
이게 정답
@@kty2200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이네요
한쪽이 원하는데 응하지 않으면 이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업소녀 인가요?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ㅋㅋㅋㅋ 골때리넹;
환자라서 성관계 하면 몸에 무리 오니까 못하는 경우면, 남편이 밖에 나놀아도 남편은 무죄냐?
반대로 남편이 환자라사 성관계하면 복상사 당할 수도 있는지라 못하는 건데, 부인이 밖에 나돌아도 부인은 무죄임?
심리적으로 거부하는거랑 물리적으로 힘든거랑 구분을 못하는 지능수준
@bbubbu217 야 그럼 니가 해킹당했다고 치자. 네 온갖 IT기기들이 예전과 다른 증상들을 보이고, 스팸문자도 예전과 다른 스팸문자가 날라오고, 딥웹에 몇몇 네 계정의 ID와 PW가 공유됐다는 걸 확인했어. 너는 심리적으로 아주 방어적이고 짜증나는 상태고, 해킹의 시점이나 해킹당한 규모, 가능한 피해, 대처방법, 미래에 재발방지를 위해 어케 해야하는지 혼란스러운 상태고, 기기들이 간헐적으로 예전과 다른 이상한 증상을 보일 때마다 짜증나고 신경질적이게 돼.
근데 니 파트너가 쪼금 도와주고는 밤에는 자꾸 성관계를 하쟤. 같이 있어보니까 파트너가 니 입술을 건드리거나 목을 건드리거나 얼굴 옆쪽부터 뒤통수 등을 건드리면 기분이 나쁘고 하고싶지 않아서 거부했어.
해킹문제는 쉽사리 해결되지 않고, 파트너는 언제 해결돼서 언제 맘 편해져서 할 수 있냐고 물어서 나도 잘 모르겠다고 했어.
그럼 파트너가 밖으로 나놀아도 무죄냐?
니 내가 심리적으로 거부하는 거랑 물리적으로 거부하는 거랑 차이를 모른다며?
@@bbubbu217답변이 자존심을 건드렸네요.나보다 지능 또는 배운것이 못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댓글 다세요. 앞으로는.모르는 사람이라고 지능, 학벌운운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이래서 궁합이 중요하다니까
너무 서윗하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하지마
남편을 돈 벌어오는 기계로 보니...연민이 없지.
다맞는말씀하시네요 여자는몸보다는 마음을보죠 정신적으로맞춰주고 배려해주면 나를위해주구나생각하면 마음이받아줄생각이들지만 나를함부로대하는것처럼 요구만하는것같으면 몸이오그라들죠 상대를배여하는마음가짐이첫째에요 남자가여자를맞추세요
저도 남자지만 여성분의 마음은 이해합니다.하지만 남자의 특성을 잘 생각하세요~
여자와 남자의 특성은 다름니다.
원장님의 말이 반드시 모든 경우에 진리이고 답은 아닙니다.
현명하게 행동 하시기를.....
와이프보다 30분 정도 일찍 퇴근하는 결혼 12년차 아들,딸있는 40대 남잡니다.
퇴근해서 오면 청소기부터 돌리고 와이프는 일년에 청소하는거 열손가락에 안에 꼽힙니다. 쌀씻어놓고 퇴근기다리면서 집 치우다가 밥 같이하고 설겆이 제가 더 자주 하구요 애들 씻고 밥먹이고 양치하는거 챙기고 영양제 챙겨주고 잘때 불까지 꺼주고 옵니다.
와이프는 설겆이 하면 누워서 그때 부터 잘때까지 안일어 납니다.제가 보통 눕는시간은 9시 넘거나 열시에 누워요
가끔 제가 저녁 다 할때도 있어요
그리고 부부 사이 좋습니다.취미도 똑같고 장난도 많이치고 스킨십도
자주하구요
어디 뻐근하다 뭉친다 하면 제가 마사지도 자주 해줍니다
와이프는 해달라해야 해줍니다.
그리고 자기관리 안된 몸도 아니고 살이많거나 배도 안나왔구요 몸이 깡 마른것도 아닙니다
말투가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지 좀 투박한게 흠이면 흠이라 생각하네요
여기서 와이프가 관계를 거부할만한 이유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남편이 집안일 많이 하면 매력떨어진다는 말도 있던데 그래서 그런걸까요?ㅎㅎ
부부관계 1년에 한 번 아니면 없을때도 있습니다.
애키우면서 몇 년은 자주 관계했습니다.
한 5 년 전 부터 리스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물어보니 꼭 해야되냐 그러네요
화가나서 그럼 밖에서 돈주고 한다하니 그건 또 안된다네요
어떤 말도 안통합니다.
여자들 참 이기적인듯합니다.
정말정말..
@@bluebmg81
님 와이프는 양심불량이네요.
그냥 이혼하세요
@@bluebmg81이건 전적으로 제 주관적 견해입니다. 저는 초1 아이 한명 키우는 워킹맘 입니다. “이성”으로 섹스어필 하는 남편은 아니지만 “친구”만큼의 애정이 있는 것 같아요.(제가 그래요 ㅠ)
그리고 전 제 밥은 제가 벌어야 한다 주의라 정년퇴직 할거지만, 회사일과 가사까지 하다보면 번아웃이 와요.. 체력적으로 너무 고됩니다 ㅠㅠ
세월 속에 남녀간의 뜨겁던 사랑이 우정 정도로 변질 했더라도 살아내기 너무 버겁고 힘든데 “이것까지 내가 해야하나”란 극단적 생각이 드는 날도 분명 있습니다 ㅠ 이기적이라 죄송합니다… 저는 의무감에 관계를 가지지만 사실 즐겁지는 않아요.. 회사일 하듯 한달까요 ㅠㅠ
(추가) 제가 너무 병약하여(2-3년에 한번씩 장염이나 독감 부비동염 악화로 입원) 남편도 많이 이해해 주는 편입니다.
다만, 저는 평생 다이어트와 피부과 관리로 외모에 투자를 많이하면서 남편에게 “여자”로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현실이 참 버겁고 벅차요😂
현실적으로 온전히 여성의 마음을 맞춰 살아란건 여자에게 노예가 되란말로 이해되는데 마음이란게
그때마다 다르고 세월따라 환경따라 여러상황과 조건따라 다르게 변화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엔 어렵읍니다. 남자도 경제행위도 해야하고 온갖 스트레스에 암튼 ~
결혼후에는 솔직히 자식이주는 행복감이 너무 큰거 같아요~
공부잘하고 착하고 학교생활도 잘하는 모범생 자녀를 보고있으면
진짜 밥안먹어도 배가부르고 너무 행복하거든요~ 관계가 주는 짧은 쾌락이랑은 비교도 안돼죠~
친구들 보니깐, 결혼 후에 강제 순결 당하는 남편들 만더만,,,,불쌍한 ATM 인생들
365일 피곤. 생산직이나. 내근직일때나. 사업일때나. 어릴때나 늙어서나 안하는 아이는 그냥 무성욕자라고 판단하면 되나요~
언재 부터일까?
남편은 철인, atm, 돈 벌어오는 기계, 없어도 되는사람 으로 취급하게 된건..
뭐..이재와서 생각해서 뭐 하냐. 이미 늦었다.
이재 이 나라에 더 이상은 희망은 없어
부인이 힘들면 독수리오형재 동원하고 가끔달라해라 시도 때도없이 들이대면 어케해
10년 넘게 성관계를 안하고 산다면 이혼해야합니다 이혼하세요
웃기고있네 본성을 거슬르면 라이프는 만족할수없는것이다 다 이해하면서 맞춰주면서 산다는게 얼마나 불공정한지 모르는거냐???
인간들아 서로 공감하고 풀어야한다고?? 웃기시네 남녀평등은 태어날때부터 없는거였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공평해 질려고하네 ㅉ ㅉ ㅉ
무슨말인지 모르겠지?? 모든순리를 거슬리면서 살면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다
경제공동체로 살던지 이혼하던지 하세요.
거의 안하고 살아도 사이좋고 행복한데 남들과 똑같을 필요는 없다
필요에따라 인형 사줄 용의도 있다ㅋ
남녀간의 성적 매력이라는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반감되거나 없어지기 마련.
호기심도 사라지고, 같은 패턴에 익숙함은 결국 흥미를 상실시키지요.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체구조도 점점 달라지고...
결국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익숙해지면 좋게 못느껴지게 되지요...
그래서 결혼이라는것은 어쩌면 가정이라는 하나의 집단체를 동료로서
어떻게 잘 오래 운영해 나가는지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봅니다.
단지 섹스만 본다면 결혼에 있어선 언젠간 벽에 부딪힐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줌마가 대단하네 섹스는 하기 싫고 이혼은 자신이 없고 자길 버리고 다른 여자와 외도를 할까 고민되고 ㅋㅋㅋㅋㅋ 가관이다 진짜 대단해 아줌마 이혼해줘라 남편 불쌍하다
집안일은 1도 안 도와 주면서 잠자리만 원하면 누가 하고 싶겠어요~
@@순심정 그것만 해주믄 된다구 그러든대 딴년주지 말구 지꺼에다 싸라구 언제든지 달라믄 준다구 그러든대
남편인생이 불쌍하네요😢
퐁
욕구도 상황과 감정이 맞아야하는거지 부부라고 한쪽이 원하면 기계적으로 해줘야하나 ??욕구해소용으로 나도 부부지만 하고 싶지 않은 상항과 이유가 너무 많은데 ???
많은 부부들이 잠자리할때매번 성병을 옮긴다면 어떡게해야하나요 싸움이라도하면 아내탓만하고~~
자궁척출수술 경부암 신장암 이런것들이 성병에서 유발됀다는데 ~~ 부부행위라는 것에 위협을 느낀다면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자분들 절대결혼하지 마세요
100퍼 남자 손해입니다
여자친구일때가 100퍼 났습니다
여자들결혼하면 이기적인 여자로 돌변합니다
요즘 시대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