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 강한 사람이 있듯이 성욕이 매우 강한 사람도 있어서 날마다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우리는 다양성을 존중 해야 할 것 같아요. 다행히도 우리 부부는 연애 하던 시절 이후로는 성욕이 둘 다 줄어서 지금은 친구처럼 지내는데 서로 만족하고 일단 대화로 해결하니까 아무 문제가 없어요. 오픈 마인드가 중요한것 같아요.
@@보라매-r2y 우울증 없고 매우 건강하고 일도 하고 있고 남편과 사이도 좋고 어릴 때 형제가 많아 내방 가저 본 적 없고 결혼해서도 마찬가지고 이제야 내 방이라고 가져 보니 인간은 독립된 공간이 꼭 필요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나이탓도 있겠지만 각방이 너무 좋네요.^^ 참고로 저는 50대 후반이에요
@@고향초-g9b 우리는 우울증을 내 기분이 우울해라는 것을 현실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이 있는지 없는지 우린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난 이혼전 3년간 자녀가 군에 있어 기다렸다고 시간이 흐르고 기다린 것이 아니라 우울증이라 느겼습니다. 전혀 성욕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혼자였고 작은 내 공간에서 무엇인가에 집중했죠 인간은 호모싸피엔스 인가 사회적 동물이라 하죠 선조가 그랬다니 말입니다. 하지만 독립된 공간은 당연 필요 하지요 나의 자아가 필요 하니 말입니다.
@@SAMSUNG-dg1wr 맞지.. 각자 혼자사는게 ㅋ 그런데 부인 매력없다고 어디가서 외도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꼴갑떠는 사람들이고 외도녀 또한 뻔한 것이지 단지 우리나라는 외모 위장술에 능해서 착각하는 꼴갑남녀가 아주 착각을 하고 산다는것 ㅎ 그리고 유부남 유부녀 인줄 알면서도 만남을 갖는 상대나 당사자 또한 정신이 똑바로 박혀 있을리가 없고 아주 사회에서 악인들이지 자식들 인생도 망치는
예전에 첫애 낳고 오신 이모님께서 남자는 삼시세끼랑 잠자리만 잘 챙겨주면 데리고 살기 편하다고 하셨더랬죠. 젊은 나이게 그 충고가 넘 전근대적이고 심한 모욕감도 느꼈지만, 그때 그 발언 말곤 넘 좋으신 분이라 그냥 참고 넘겼어요. 나중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흉보니까 그분이 정답이라며...ㅋㅋㅋ
결혼의 본질은 현대인 관점에서 인정하기 싫은 동물적인 본능과 가치의 교환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고 이는 앞으로도 절대로 변치 않을 겁니다. 반대로 여자들은 돈 넉넉하게 꼬박 꼬박 통장에 꽂아주고 수다 잘 들어주고 장단 맞추면 데리고 살기 편합니다. 남자는 처절한 경쟁 없이 무한 번식용 자가용( ?)을 갖는 목적. 여자는 유전자와 아이가 클때까지 자신과 아이를 보호 해주고 먹이를 물어다 주는 파수꾼이자 일꾼이 필요하고, 이 사실에 남녀의 성적 특성이나 시기등 모든것이 정확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남자는 짐승, 여자는 속물 이라는 것. 그게 추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 이기에 훙될것도 없습니다. 부부는 이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의 니드를 맞춰주려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동물들의 암컷은 수컷의 여러가지 능력을 점검 하고 교미를 허락 하지만, 수컷이 제공하는 혜택을 받고도 번식을 거부하는 암컷으로 부터는 떠나거나 맹수들은 심한 경우 분노해 물어 죽이기 까지 합니다. 같은 이유로 늙고 병들어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 수컷들은 암컷에 의해 처절하게 버려지지요. 수컷들의 번식욕은 늙어도 절대 사라지지 않고, 암컷들은 번식이 완성(?)되면 수컷이 가져다 주는 음식 외에는 별로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이란 시기적 문제 또한 부부 사이에 큰 갈등을 초래 합니다. 아직 인간의 본능이 결혼이란 역사가 짧은 제도에 전혀 익숙해 지지 않았습니다.
밥 먹는 것은 본능맞다. 그럼 색스 행위는 ? 역시 본능에 속한다. 안 먹으면 건강을 잃는 것 처럼 해소 안 하면 건강 잃는다. 어쩐 방법으로 든 해소 해야만 건강을 유지 한다. . 부부가 안하면 각자 자위를 하든, 타인을 이용하든 해소를 하면서 부부 관계를 유지한다. 인체는 사용 안하면 기능이 축소된다. ,생식 기관을 사용 안 하면 성 호르몬 생성 기능 저하, 이것으로 노화가 빨라진다. ,색스리스 부부는 각자 도생 가능성이 크다. . 서로 적당히 감정적 으로 멀어져 잇고,그 상황에 부부로 적응해 산다. ,부부 사이에 일을 누가 알겟는가, 심지어 본인들도 상대방과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고 살면서, 자신의 방법을 옳다고 주장 한다. 여기 댓글들 내용 에서도 역시 구렇다.
초등학생 딸아이 키우는 부부입니다. 사실 자녀 눈치가 너무 보여서... 안하다보니 지속이 되네요. 그리고 눈치보면서까지 관계를 할 에너지도 없네요 ㅠㅠ 부부간에 대화 잘되고 싸워도 금방 잘 풀어 내는것도 좋지않을까 싶긴 한데 ... 영상을 보니 이거도 걱정해야 하나 싶네요 ㅡㅡ;
대댓너무 신경 쓰지마시고요. 요즘 젊은 사람들도 연애안하는 사람도 많고, 관계를 주기적으로 하지않는 사람도 많다고 통계로 나와요. 요즘 재밌는것도 많고 바빠서 옛날만큼 꼭! 성욕을 해결안하면 바람난다 이런 세상은 아닌것같아요. 그래도 남편분과 열린마음으로 대화해보시는건 좋을듯해요~
부부관계 전에 평소 서로 대화가 얼마나 잘 나눠지는지? 가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부부니까 관계 당연한것 이라고 생각 하는 몇몇분들이 부부사이에 관계 안해주면(?)안하게되면 이혼사유라고 얘기 하곤 하더군요 부부는 한사람이 다른곳을 보면 그곳을 같이 바라보며 기다려 줄수 있어야하고 그러다 같은곳을 향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남성 여성의 성욕 차이는 당연히 차이가 있고 그 차이를 풀어가야지요
섹스안해서 불륜 많은게 아니고 이혼않하고 참고 살아서 불륜 많은거임. 미국도 섹스리스 우리나라보다 많음. 그러나 걔들은 맘(몸정)식으면. 바로 이혼하고 재혼 함. 그래서 그나라는 이혼을 부정적으로 안봄. 그러니 애 때문에 참고 살으라고 헛소리 그만들하시고 불륜 하지 말고 이혼하고 재혼 하라고 계몽 하라고.
@@꿈-d5m 아마도 진정한 황홀한 멀티올가 분수쇼등등이 없고.. 단순 올가나 흥분정도 뿐이라서 .. 동창이나 딴여성의 소중이 황홀한 맛을 처음 알아서, 매일밤 혼자 생각 했을 가능성이 풍부 해요.. 그러므로 진정한 황홀한 멀티 극락행 맛 ㅅ.ㅅ가 가장 중요 해요. 그냥 본능적 .. 그냥 흥분.올가는 누구나 다 해요. 그러니.. 그 생각나서. 그 여성분 소중이와 육체.신음소리만 계속 생각하며 자신의 소중이가 꿈틀하고.. 위안하고.. 집에 있는 아내는 뒷전이고 .. 2순위.3순위이고... 재미.흥분.흥미가 없어요. 발기불능.. 어쩌다.. 대타로 그냥 가끔 하겠지요. 남여가 동일하다 보아요. 남여 유전적요소.공부.경험이 작용 해요. 수험생처럼 남자는 공부 많이 해야 여성을 극락행으로 여행 보낼수 있어요. 남자는 할일이 많아요..ㅎ 여성은 신비로운 예술품 입니다. 죽을때까지... 잘 보살피고 잘 보존해야.. 역할을 해요... 고맙습니다.🌷🌷
와, 이 영상 정말 시의적절하게 와닿네요. 사실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하루하루가 무기력했어요. 그래서 관계도 피하게 되고 서먹했는데 관계 변화를 위해서 에로스유젤 사용해봤는데 부부관계가 훨씬 더 부드럽고 기분 좋게 변했어요. 일상에 변화를 주고 싶으시면 러브젤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성욕... 인간의 3대 원초적 욕구중 하나에요 섹스리스라니... 동물인데 본능이 없어질리 없잖아요 부부간 섹스리스들?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배우자 뭐하고 다니는지 관심가지고 지켜보세요 특별히 성기능 장애 제외하고는 밖에서 풀고 있는겁니다 10년 20년 섹스리스인데 잘 살고 있기는 개뿔 진실을 알기가 두려워 외면하고 있는거겠죠 내 배우자는 그런사람 아니다?? 배우자 한명이 섹스를 거부하는건 상대에게성적 매력을 못느껴서 그런겁니다 여기에 댓글 단 섹스리스들 절반이상은 배우지 바람피는거... 속는셈 치고 배우자폰 구글 타임라인 함 보셈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지니
내 남편은 10년전 52살 급성심근경색 으로 스텐드 시술 하고부터, 남편은 성생활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급성심근경색 으로 쓰러지기전까지는 남편주위에 여자들이 무수히 많았고, 친구들이나 지인들 모임을 즐겨서 늘 힘들고, 외로웠어요. 저희 부부는 두 딸이 있는데 딸들이 착하고,바르게 자라주어서,늘 고마워합니다. 지금은 두딸 보는 재미로 살아요.큰딸26살, 작은딸이 19살(고3)입니다. 남편과 돈문제,여자문제로 많이 다투고 살았는데요,~이혼은 딸들을 위해서 안하며 꿋꿋하게 제가 돈을 벌면서 이겨냈습니다. 남편이 급성심근경색 으로 쓰러질때 저는 남편이 벌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 10년 넘게 부부생활을 남편으로 인해서 못하지만~ 남편이 62세 힘 없는 모습보니까, 이젠 측은하고 안스럽습니다. 서로 한이불속에서 안잔지도 20년 되었고요,~ 이젠 남편이자,친구이자,엄마이자,누나같은 그냥 한집에서 사는 친구같은 느낌이지만, 누가 나한테 모라고하던지, 힘들일을 겪을때는 내편이 되어서 같이 화 를 내주는 내편 입니다. 우리부부는 섹스는 사라졌지만,~가끔 아주 가끔은 손도 잡는 그런 사이로 지냅니다.😊
저는56세 동갑인데 20년째 안하고 삽니다 자식도 없구요 남편은 창녀들하고 해요 발기 부전이라고 해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나하고만 안되는거였네요 무관심 해서 요즘알았어요 남편 사업 망하는날 바로 집팔고 떠날 준비 하고 있어요 주색에 쩔어서 저보다 20년은 더늙어보입니다 곧 병도 들겠죠 각자 인생 살날이 곧 올거 같아요
식욕 수면욕 성욕 왜 저 위에 성욕이 같이 껴있을까요? 참을수 없는 사람의 기본 욕구라는 거죠 사랑해서 결혼 했는데.... 왜 굳이 참고 인내하며 살아야 하나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과 부부관계를 회피하는 행위를 같은 시각으로 보는건 아니듯 합니다! 결혼 초기에는 경제적 문제로..... 애들 크면 애들문제로..... 서로 지치고 부부관계는 몸의대화에요 따뜻한 말보다 때로는 잠자리가 삶의 큰 원동력이 될때가 많죠.... 다른여자랑 한다? 길게 보면 행복하지 않아요.....본인이 후회를 먼저하죠! 부부끼리 스킨십 섹스는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생 각 해 보세요. 남 편 이 밖 에 나갈 땐 목 욕 하고 가면 서 집 에 저녁 에 들 어 오면 이도 안 닦 고 목 욕 도 안 하고 몸 에서 썩 은 네 나고 코골 고, 심 한 잠 꼬 대 와 몸 부림... 목 욕 하고 오라 하면 화내는 데 어 떤 여자가 같 이 잘 수 잇 겟 어요?
미운정으로 사는거에요. 친정 아버지 80넘어서까지 여친 있었어요..바람을 피더라도 돈줄은 쥐고 계세요. 그 ㄴ들이 돈있는줄 알고 달려드는거니까요. 재산 명의도 님앞으로 해놓으시고요. 그러고 나면 바람을 피던지 말던지 에요. 바람끼는 죽어야 끝나요. 화내지 마시고 오히려 미운자식 떡하나 더 준다는 마음으로 잘 해드리시고 그 ㄴ들이 돈못가져가게 대비를 서서히 하셔야합니다. 저희집도 나중에 알아서 큰일 날뻔 했어요. 돈냄새 맡고 달려들어요 꽃뱀들이요
그런가요 우린 서로 싸우고 난후 아니 일방적 갈굼이 있은후 스트레스해소용도로 하려고 해요 사람 정말로 기분나쁘게 욕도 퍼붓고 밤새 잠도 못자게 괴롭히다가 하자고 해요 기분이 정말로 나쁘고 가끔은 할때 같이 반응해주지 않고 하면 남편은 그런 나를 보며 할맛 떨어지고 자존심 상한다고 하고 그랬었어요
결혼 8년차 입니다 맞습니다 사람은 쉽게 바꾸지 않죠 동감 합니다 유지하려면 이해 하거나 인내해야죠.. 저 역시 인내하고 있는데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아이들이 없다면 정리했겠지만 아이들 생각하면 그것도 힘들고... 지금 처럼 인내하고 살아 가야 하는데... 남은 긴 인생을 그러고 살자니 너무 힘듭니다...
배교수님 말씀이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입니다. 구독자님들 혹시 그거 아세요?하룻밤 여성으로 오르가즘을 열댓번도 더가진 다는것? 훌룡한 말도 조련사가 개떡 같으면 야성마가 되는것이고 잘 다루면 명마가 된다는것을요? 몸과 마음은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이듯이 상대가 나를 좋아 하게끔 만들려면 내가 첫째 좋은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해요. 둘째 태크닉은 오감에서 찾아야 해요. 후각 좋은 냄새의 자극, 청각 언제나 사랑하고 있다는 속삭임,미각 상대방이 젓가락이 어디로 자주 향하는지 아는 지혜. 시각 분위기를 조성할 줄 아는 현명함. 촉각 자율신경을 자극 할수 있는 부드러움. 이렇듯 다양하답니다.배려 없는 사랑행위는 폭력 입니다.도통한 도사가 되기까지 부족함은 대화로서 극복하면 됩니다. 성은 다시금 전하자면 노력없는 결과는 없는것이며 끈임없는 관심으로 사랑을 표헌하는 것입니다.
성생활 역시 헬스장 운동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최소 3일 이전에 반복해야 성근육 역시 근육처럼 단련되는데 ~ 아내의 성관계 조건을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서 안하다보니 ~ 성관계 안하고도 견딜 수 있는 지구력이 늘어나서 ~ 아내와의 성관계 가성비가 신혼초(100%)대비 5~10%이하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젤 싫은게 자기 욕구 풀고 싶을때만 들이데는것 아내가 피곤한지 몸이 아푼지 성욕이 생기는지 살피지도 않고 걍 설명해줘도 짜증내도 화내도 한다는 소리 양기가 부족해~ 맞벌이하느라 아이 보느라 집안일 하랴 시가.친가 챙기랴 남편들 회사 가는일 밖에 안하려 하면서 술먹고 들어와 술.안주냄새 땀개기름 냄새.담배남새 풀풀 풍기며 기절한 아내 깨워 들이데고 옆에 자는 아이 있는데 들이데고 대부분 아내가 안하려는 이유임 아내 정서적 부분 살펴주고 이쁘다 해주고 공감.소통되고 가정안에서 함께 도우려 노력하는 모습에 아내들 사랑스러워 성욕이 생깁니다
회사가는게 남편이 자기일하고 있는겁니다 본인은 회사안가고 집안일하잖아요 진짜 이기적인말이네요 본인은 남편이 회사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고 상사한테까이고 거래처한테 조아리고 힘든일이 있었는지 헤아려주시나요 그런 모습을 먼저보여보세요 하지말라는 집안일 먼저 나서서 도울겁니다 서로 교감하는거지 남편만 헤아려주길 바라지마세요
부부사이에 섹스가 물론 중요하지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성격 인격 경제적 상황 가치관의 차이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적 매력은 3, 4년 정도 후면 자연스레 시들해져 갑니다. 한사람 하고만 평생 섹스하며 사는 것은 부자연스럽고 매우 힘든 일 입니다. 그렇다고 불륜을 저지르는 것도 쉽고 편한 일은 아니지요. 인생은 힘듭니다.
섹스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할때 쓰이는 그 만국형통의 말을 만들어 낸거죠. 아무리 싸워도 섹스 한번 하고나면 싫었던것도 그 순간은 잠시 잊게 만들어줍니다. 근게 이것도 그 순간 바뀌면서 가야지 안바뀌고 계속 섹스만하면 결국 마음 돌아서서 섹스도 하기 싫어져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결혼생활은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남자는 본능적으로 종족번식욕이 강해서 계속 하고싶은 마음이 있지만 사회에서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워낙 제약을 두고 결혼은 위험한 도박이라고 느껴지면서 남자들이 연애와 결혼을 회피하고 다른것을 찾다보면서 게임 넷플릭스 스포츠등 다른것에 관심을 갖는거지 다른 재미있는게 많아서 연애나 성관계를 기피하는건 아니라 생각함
너무. 성욕이 강한것. 같읍니다 모든부부가 그렇게 살지않아요
비생식 커플
한달 1번이상 일년 12번이상 하면 섹스리스 탈출인데 이게 성욕이 과한건가요?
다른 상대들이랑은 잘들 하면서 왜 지들 와이프,남편들이랑은 하기 싫은거야?
@@미스타양-t4t ㅋㅋ ㄱㄷ러게나 말입니다
식탐이 강한 사람이 있듯이 성욕이 매우 강한 사람도 있어서 날마다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우리는 다양성을 존중 해야 할 것 같아요. 다행히도 우리 부부는 연애 하던 시절 이후로는 성욕이 둘 다 줄어서 지금은 친구처럼 지내는데 서로 만족하고 일단 대화로 해결하니까 아무 문제가 없어요. 오픈 마인드가 중요한것 같아요.
결혼해서 살아봐라.
그거 잘 맞아도 이혼하고
그거 안해도 잘 산다.
무엇보다 성격이 잘 맞아야 한다.
ㅇㅈ
@@코코아-y4n 성격 파탄자들이 아닌이상 섹스가 잘 맞으면 이혼하기 어렵지...
니가 그렇게 말하는거보면 상대방이 참고 있는거다 자신있게 얘기하지마라 머나 아는듯이 ㅋㅋ
안해도 잘사는게아니고 밖에서 하고들어오는데 니가모르는거겟지ㅋ
내용은 1~2년 산 부부얘기보다 오래된 부부에게도 적용할 내용임
싫어지면 끝.
자녀양육 의무로 사는 거...
문제는 둘이 성에 대한 욕구가 다르다는거예요. 둘이 욕구가 같다면 많으나 적으나 없으나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죠.
교수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탄도 기대할게요
서러존중,배려가기본 베이스로깔리고 언어가이뻐야오래갑니다 ❤❤
몸이 아프니깐 다 귀찮음 그래도 사이좋은부부는 성생활도 대체로 좋음 그런부부는 집안분위기도 따뜻하고 느낌이 좋음
제가요즘 고민은하고있지만 노력을 하지않았다는생각이들었네요
선생님의 말씀 감사히 잘 들었네요.
저는 사이 좋은 30대 중반 10년차 부부인데, 우리 친정 부모님이 사이좋은 부부라 성생활이 잘 되는 부부라는 생각을 하니 이상하게 불편하네요....😅😅
@@0무무 꼭 성생활이 아니라 평소 손도 잘잡고 다니고 스킨쉽이 자연스러우면 사이좋죠 사이가 나쁜 부부들은 옆에 오거나 몸만 닿아도 소름끼친데요 특히~바람핀 배우자한테는 스키쉽도 끔찍하데요
@@에르브 그럼 친정부모님은 사이좋은 부부네용... 친정아빠 혼자 집 밖에 나갈때는 어디든 엄마를 같이 데려가시거든요.... (손은 안잡으시지만) 미용실이든 마트던 산책이든여...엄마한테 운전면허만 안줬지 그 외에는 엄마없이 못하셔요...
교수님말씀 맞긴한데 현실은 참 어렵네요,
아이들이 독립과 출가하고 방이 남아 돌아가니 어쩌다 방 하나씩 차지하며 남편과 자연스레 각방을 쓰게 되었어요.
그런데 너무 편안함에 스스로도 놀랐네요.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환경이 되면
방을 따로 쓰는 걸 적극
권장하고 싶어요.
삶의 질이 훨씬 높아졌어요.
그럼 남이 되어가는거죠...
교수님 말씀처럼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게 되네요..
각 방을 쓴다 ,쓰고 싶다. 이면 당신은 이미 우울증 환자일지 모릅니다. 성욕이 없다는 것은 젊음 신의 믿음 모든 것이 망가져 있다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섹스 없이 3년이 지나면 20년은 늙어져 있음을 느끼실 겁니다. 이것이 생체리듬
@@보라매-r2y
우울증 없고 매우 건강하고 일도 하고 있고 남편과 사이도 좋고
어릴 때 형제가 많아 내방 가저 본 적 없고 결혼해서도 마찬가지고
이제야 내 방이라고 가져 보니 인간은 독립된 공간이 꼭 필요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나이탓도 있겠지만 각방이 너무 좋네요.^^
참고로 저는 50대 후반이에요
@@고향초-g9b 우리는 우울증을 내 기분이 우울해라는 것을 현실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이 있는지 없는지 우린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난 이혼전 3년간 자녀가 군에 있어 기다렸다고 시간이 흐르고 기다린 것이 아니라 우울증이라 느겼습니다. 전혀 성욕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혼자였고 작은 내 공간에서 무엇인가에 집중했죠 인간은 호모싸피엔스 인가 사회적 동물이라 하죠 선조가 그랬다니 말입니다. 하지만 독립된 공간은 당연 필요 하지요 나의 자아가 필요 하니 말입니다.
@@보라매-r2y응 헛소리
억지로 그래주고 사느니
남자 없이 사는게 훨~~~~씬 편하다.
평소에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야 성욕도 유지 되는거지
고부갈등. 장서갈등 등 양가 가족간 문제 해소 못하니 성욕이 사라져버림.
능력된다면 혼자살아라. 어차피 매력이 없는여자는. 남편도 안건들임
@@SAMSUNG-dg1wr 알았다
뭔가 댓글이 짠하네요
이래서 결혼전에 미리 명품뜯어낸 여자들이 승자구나..
출산 후 몸도 변해
기미끼고 몸변한 여자보고, 남자들 갑자기 무시 막대하고
여자들 재취업 ㅋㅋㅋㅋ
@@SAMSUNG-dg1wr
맞지.. 각자 혼자사는게 ㅋ
그런데 부인 매력없다고 어디가서
외도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꼴갑떠는 사람들이고 외도녀 또한 뻔한 것이지
단지 우리나라는 외모 위장술에 능해서
착각하는 꼴갑남녀가 아주 착각을 하고 산다는것 ㅎ
그리고 유부남 유부녀 인줄 알면서도 만남을 갖는 상대나 당사자 또한
정신이 똑바로 박혀 있을리가 없고
아주 사회에서 악인들이지
자식들 인생도 망치는
예전에 첫애 낳고 오신 이모님께서 남자는 삼시세끼랑 잠자리만 잘 챙겨주면 데리고 살기 편하다고 하셨더랬죠. 젊은 나이게 그 충고가 넘 전근대적이고 심한 모욕감도 느꼈지만, 그때 그 발언 말곤 넘 좋으신 분이라 그냥 참고 넘겼어요. 나중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흉보니까 그분이 정답이라며...ㅋㅋㅋ
정답입니다 ㅎㅎㅎ
결혼의 본질은 현대인 관점에서 인정하기 싫은 동물적인 본능과 가치의 교환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고 이는 앞으로도 절대로 변치 않을 겁니다. 반대로 여자들은 돈 넉넉하게 꼬박 꼬박 통장에 꽂아주고 수다 잘 들어주고 장단 맞추면 데리고 살기 편합니다.
남자는 처절한 경쟁 없이 무한 번식용 자가용( ?)을 갖는 목적. 여자는 유전자와 아이가 클때까지 자신과 아이를 보호 해주고 먹이를 물어다 주는 파수꾼이자 일꾼이 필요하고, 이 사실에 남녀의 성적 특성이나 시기등 모든것이 정확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남자는 짐승, 여자는 속물 이라는 것. 그게 추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 이기에 훙될것도 없습니다. 부부는 이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의 니드를 맞춰주려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동물들의 암컷은 수컷의 여러가지 능력을 점검 하고 교미를 허락 하지만, 수컷이 제공하는 혜택을 받고도 번식을 거부하는 암컷으로 부터는 떠나거나 맹수들은 심한 경우 분노해 물어 죽이기 까지 합니다. 같은 이유로 늙고 병들어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 수컷들은 암컷에 의해 처절하게 버려지지요.
수컷들의 번식욕은 늙어도 절대 사라지지 않고, 암컷들은 번식이 완성(?)되면 수컷이 가져다 주는 음식 외에는 별로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이란 시기적 문제 또한 부부 사이에 큰 갈등을 초래 합니다. 아직 인간의 본능이 결혼이란 역사가 짧은 제도에 전혀 익숙해 지지 않았습니다.
진짜 맞아요 그게 정답 ㅋㅋㅋ
요즘은 밥까지는 안챙겨도 됩니다
시대가 변해도 이건 진실 ~!! ㅎㅎ
그냥 서로 잘 맞으면 된다
즐기는 부부는 즐기고 편하게 사는 게 더 즐거운 커플도 있고
어느정도 노력도 해야 해요. 그냥 저냥 다 되는건 없어요
빙고~민정님~^
안해도 전우애로 잘 살고 불만없으면 괜찮다.한사람이 문제삼으면 서로 노력해야지만 둘다 성생활에 문제삼지않으면 별일아니다..
아고50대초까지 몰라도 그이후는 거의 안하죠 이게 인생의전부는 아니죠 성격이 맞아야해요
그거 정상임
안하면 마는거지 인생의 전부씩이나??
일상생활에서는 죽여살려 하면서 싸우는데..
속궁합이 좋아서 사는것도
참 불행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한국여자들이 이래서 외국남자들한테 그렇게 이혼을 많이 당하나봅니다.
한해 혼인건수만큼 이혼건수 나오는거 보면 저게 맞나 싶었는데.. 한남 외녀 이혼비율은 한남 한녀 이혼비율에 절반도 안되는데, 왜 한녀 외남 이혼비율은 한남 한녀 이혼비율의 두배로 뛰는지.. 여기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한국남자 가스라이팅 하던것처럼 유교사상 없어서 호락호락하게 통하지도 않아서 그런건가..
속궁합이 좋다면 일상생활에서 싸울일 별로 없음
속궁합이 좋다는 것은 믿음이 있고 아직도 젊다는 것이고 절대 늙지 않는 다는 것이다. 싸움조차 사랑스럽다는 것이다.
뭔소리고? 속궁합맞추고나면 싸운일도 다 까먹는데
동물이니까 다까먹죠 본능에만 ㅎ
일년에3번하는데 금실좋고 30년차입니다 . 아직도 손잡고다님~^^ 다필요없어요 소통이지😅
밥 먹는 것은 본능맞다. 그럼 색스 행위는 ?
역시 본능에 속한다. 안 먹으면 건강을 잃는 것 처럼 해소 안 하면 건강 잃는다.
어쩐 방법으로 든 해소 해야만 건강을 유지 한다. .
부부가 안하면 각자 자위를 하든, 타인을 이용하든 해소를 하면서 부부 관계를 유지한다.
인체는 사용 안하면 기능이 축소된다. ,생식 기관을 사용 안 하면 성 호르몬 생성 기능 저하, 이것으로 노화가 빨라진다. ,색스리스 부부는 각자 도생 가능성이 크다. . 서로 적당히 감정적 으로 멀어져 잇고,그 상황에 부부로 적응해 산다. ,부부 사이에 일을 누가 알겟는가, 심지어 본인들도 상대방과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고 살면서, 자신의 방법을 옳다고 주장 한다. 여기 댓글들 내용 에서도 역시 구렇다.
남자가 섹스리스에 관해 댓글 단 경우
보시라 ㅡ
마누라가 아픈지 고픈지 부터 챙기고
피곤해하면 일도 거들고 요구햐라
맞벌이에 퇴근해서 산더미 일끝나면 피곤해 자기 바쁜데
잠자리에 파고 둘면
발로 차주고 싶ㅍ어진다ㅡ
젊었을 때 당한건 늙으면 더 꼴보기 싫어짐
원해서 ㅅㅅ하는 관계가 제일 좋은 관계는 맞음. 마음에서 멀어지면 ㅅㅅ도 안하게 되고. ㅅㅅ를 안하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멀어짐. 좋아서 같이 산다기보다 살기위해 같이 사는 부부들이 많지.
안하고싶으면 당당하게 이야기해라 대신 그거존중해줄터이니 밖에서 성욕푸는것도 터치하지말자 그게 남자든 여자든
성격차이가 더 중요한듯..
잠자리만 맞고 매사 싸우는 부부는요?
문제는 성겹차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건 좋은거 아닌가요? 싸우더라도 교감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다니...
매일 싸워도 잠자리 잘 맞는 부부는 생각보다 관계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싸워도 관계를 통해서 풀어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보통 성격 차이로 헤어진다고 하는 부부 중에 속궁합이 맞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잠자리 잘 맞는 것보다 더 좋은 관계는 없어요.
성격 맞는게 더 어렵단다 살아온 세월이 있는 데 성격이 맞아? 그건 누군가가 참고 있다는 뜻이야
잠자리도 안하고 맨날 싸우면 '성격차이'라며 헤어지겠죠.
맞는 말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대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안되니. 마음도 멀어집니다.
초등학생 딸아이 키우는 부부입니다.
사실 자녀 눈치가 너무 보여서... 안하다보니 지속이 되네요.
그리고 눈치보면서까지 관계를 할 에너지도 없네요 ㅠㅠ
부부간에 대화 잘되고 싸워도 금방 잘 풀어 내는것도 좋지않을까 싶긴 한데 ...
영상을 보니 이거도 걱정해야 하나 싶네요 ㅡㅡ;
남자는 여자 성욕의 10배이상정도 됩니다. 만약에 최소 한달의 한번이라도 안하고 있다면 남편한테 다른 여자가 생겼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숨죽이고 하면 됨
남편 다른데 갈 확율 커짐
대댓너무 신경 쓰지마시고요. 요즘 젊은 사람들도 연애안하는 사람도 많고, 관계를 주기적으로 하지않는 사람도 많다고 통계로 나와요. 요즘 재밌는것도 많고 바빠서 옛날만큼 꼭! 성욕을 해결안하면 바람난다 이런 세상은 아닌것같아요. 그래도 남편분과 열린마음으로 대화해보시는건 좋을듯해요~
한쪽이 노력한다고
되는것 아니고
둘이 성에 관한
가치관이 대화가 되야 되는데 차이가 크니까
포기하고 수십년
삽니다
7년됐다 이혼조정중이디
부부관계 전에 평소
서로 대화가 얼마나 잘 나눠지는지? 가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부부니까 관계 당연한것 이라고
생각 하는 몇몇분들이 부부사이에
관계 안해주면(?)안하게되면 이혼사유라고 얘기 하곤 하더군요
부부는 한사람이 다른곳을 보면
그곳을 같이 바라보며 기다려 줄수 있어야하고 그러다 같은곳을 향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남성 여성의 성욕 차이는 당연히 차이가 있고 그 차이를 풀어가야지요
대화하면 소통이 되지......섹스가 되더냐....
살아가며 남여가 대화가 되면 나머지들도 오해 곡해 없어지고
남여가 섹스가 잘 맞으면 나머지들도 오해 곡해 없어지고
남여가 바라보는 곳이 같은 곳이면 나머지들도 오해 곡해 없어지고 서로 바라보기 마련이지요
부부생활에 있어서 부부관계....중요하죠....
한달 내내해도
의미 없습니다.
부부는 서로 마음이 교감되고
소통되어야죠
성격이선하고착한사람이면 이혼안하고산다 ㅅ ㅅ안하고살아도되!성격만좋으면~
성격😊
내공이 깊은 강의네요..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봣습니다
섹스안해서 불륜 많은게 아니고
이혼않하고 참고 살아서 불륜 많은거임.
미국도 섹스리스 우리나라보다 많음.
그러나 걔들은 맘(몸정)식으면. 바로 이혼하고 재혼 함.
그래서 그나라는 이혼을 부정적으로 안봄.
그러니 애 때문에 참고 살으라고 헛소리 그만들하시고 불륜 하지 말고 이혼하고 재혼 하라고 계몽 하라고.
오호... 현안이시네요.
굿 댓글이요
그래서 사람이 아니고 개 돼지입니다😊
결혼 23년동안 사이 젤 좋고 ㅅㅅ 젤 많이 했을때 바람나는 건 어떤건가요?
그때 네이버 밴드 새로 생겼을때 초등밴드모임 시작하더니
@@꿈-d5m
아마도
진정한 황홀한 멀티올가
분수쇼등등이 없고..
단순 올가나 흥분정도 뿐이라서
..
동창이나 딴여성의 소중이
황홀한 맛을 처음 알아서,
매일밤
혼자 생각 했을 가능성이
풍부 해요..
그러므로
진정한 황홀한 멀티 극락행 맛
ㅅ.ㅅ가 가장 중요 해요.
그냥 본능적 ..
그냥 흥분.올가는
누구나 다 해요.
그러니..
그 생각나서.
그 여성분 소중이와 육체.신음소리만
계속 생각하며 자신의 소중이가 꿈틀하고..
위안하고..
집에 있는 아내는 뒷전이고 ..
2순위.3순위이고...
재미.흥분.흥미가 없어요.
발기불능..
어쩌다..
대타로 그냥
가끔 하겠지요.
남여가 동일하다 보아요.
남여 유전적요소.공부.경험이
작용 해요.
수험생처럼 남자는 공부 많이 해야
여성을 극락행으로 여행 보낼수 있어요.
남자는 할일이 많아요..ㅎ
여성은 신비로운 예술품 입니다.
죽을때까지...
잘 보살피고 잘 보존해야..
역할을 해요...
고맙습니다.🌷🌷
와, 이 영상 정말 시의적절하게 와닿네요. 사실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하루하루가 무기력했어요. 그래서 관계도 피하게 되고 서먹했는데 관계 변화를 위해서 에로스유젤 사용해봤는데 부부관계가 훨씬 더 부드럽고 기분 좋게 변했어요. 일상에 변화를 주고 싶으시면 러브젤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부부가 성관계도 중요하지만 서로 배려 와 존중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결혼생활동안 부부관계 참~ 많이도 했었는데...
어느듯 50대후반 ..이젠 부부관계 안한지도 몇년 지났지만~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ㅎㅎㅎ 딱히~ 그거없이도 부부관계 유지 되더라구요 ㅎ
섹스가 전부가 아니다.
여자가 폐경이 오면 섹스는 생각조차 없다.
그런 아내의 사정도 모르고 들이대는 남자들.
수녀나 비구니는 일생 안하고 산다.
인간이면 좀 우아한 생각도 하자,
50대 후반인데 벌써 ...
나만 그런가 했네
70대도 하는데?50대며
맞아요. 성관계 밝히는 인간은 뇌구조도 특별합니다.
10년째 없음 서운함을 넘어서서 이제 포기하고 살아요 신혼2년이 제 인생에 전부였네요;;ㅎ
ㅠㅠ
이혼해야! 조루 발기부전이면 남편이 아주 잘 위해주면 살 수 있지만 자격지심에 그럼 하루빨리 이혼하시길!
저도에요..그냥 애들 보고 살아요..ㅠ.ㅜ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전 15년동안 안 하고 살아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2년동안은 불탔나요?? 성욕이많거나 연애 혹은 신혼때 속궁합이나 성향이 잘 맞았는지 궁금합니다
남의집일이라고 이혼하라고 막말..ㅋㅋ😊
서로 성적매력 유지하고 성생활 만족하는 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남편 앞에서는 평생 여자로서 예뻐 보이고 싶고 매력있는 여자이고 싶어요. 저도 노력하고 남편도 충분히 그런 사람이구요.
난 왜 한번도 남편에게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이 없을까요
안물안궁요~!
@@말이야-i3t 남자로 안보이나 봅니다
@@ssibjadorayiba9367 답글은 왜 다노 존재자체가 안굼궁한데...ㅉㅉㅉ
@@wonyi8780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보기만해도 화가나는 남자
바뀌긴 조금바뀐것같은데 아직도 그렇습니다 속마음은 아직도아픈상태입니다 지워지지 않네요.
성생활 도.젊을때많이.하지만
나이가들면.끈끈한정때문에
부부로.살아가죠.
60넘어 잠자리타령이 이상하다 젊었을때야 가능했지만 이젠 정 안해도 서로 불만없음 되는거지
끈끈한정이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어요 ㅠ
아니지~~~ 그거에 관심많은사람은 집에서도 밖에서도 불이나고 그러다 나이들면 약 찾아먹어가며 집착하고...
그거에 크게 관심없는사람은 안에서나 밖에서나 맹숭맹숭임... 그쪽으로 남녀불문 관심많고 집착많은사람들이 꼭 있음.. 어차피 나이들면 머리론 딴여자 생각하며 해야 잘되고 순조로운거니까... 쓰잘데기없는데 집착할 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하고. 배우자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성질 좀 죽이고 사슈.. 내가 열심해 해줬으니 밖에선 안하겠지가 더큰 착각이고 자기위안이오...
밝히는늠은 안팎으로 집착한다오..
나는50대 중반까지 주2회씩 했었는데 그때 까지만해도 80살까지는
거뜬하게 할줄알았는데 60넘어가니까 성욕은있는데 발기가 안되서 관계가힘들다
할수있을때 많이 해두자
안서서 후회하지말고
성욕... 인간의 3대 원초적 욕구중 하나에요
섹스리스라니... 동물인데 본능이 없어질리 없잖아요
부부간 섹스리스들?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배우자 뭐하고 다니는지 관심가지고 지켜보세요 특별히 성기능 장애 제외하고는 밖에서 풀고 있는겁니다
10년 20년 섹스리스인데 잘 살고 있기는 개뿔
진실을 알기가 두려워 외면하고 있는거겠죠 내 배우자는 그런사람 아니다??
배우자 한명이 섹스를 거부하는건 상대에게성적 매력을 못느껴서 그런겁니다
여기에 댓글 단 섹스리스들 절반이상은 배우지 바람피는거... 속는셈 치고 배우자폰 구글 타임라인 함 보셈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지니
공감해요 강제거세라고봅니다
ㅡㅡ딸치면된다니까? 업소를 다 가는게 아님
내 남편은 10년전 52살 급성심근경색 으로 스텐드 시술 하고부터, 남편은 성생활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급성심근경색 으로 쓰러지기전까지는 남편주위에 여자들이 무수히 많았고, 친구들이나 지인들 모임을 즐겨서 늘 힘들고, 외로웠어요.
저희 부부는 두 딸이 있는데
딸들이 착하고,바르게 자라주어서,늘 고마워합니다.
지금은 두딸 보는 재미로 살아요.큰딸26살, 작은딸이 19살(고3)입니다. 남편과 돈문제,여자문제로 많이 다투고 살았는데요,~이혼은 딸들을 위해서 안하며 꿋꿋하게 제가 돈을 벌면서
이겨냈습니다. 남편이 급성심근경색 으로 쓰러질때 저는 남편이 벌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 10년 넘게 부부생활을 남편으로 인해서 못하지만~
남편이 62세 힘 없는 모습보니까, 이젠 측은하고
안스럽습니다.
서로 한이불속에서 안잔지도 20년 되었고요,~
이젠 남편이자,친구이자,엄마이자,누나같은 그냥 한집에서 사는 친구같은 느낌이지만,
누가 나한테 모라고하던지,
힘들일을 겪을때는 내편이 되어서 같이 화 를 내주는
내편 입니다. 우리부부는 섹스는 사라졌지만,~가끔 아주 가끔은 손도 잡는 그런 사이로 지냅니다.😊
😢
개인취미생활을 하시길~~
😢
저는56세 동갑인데 20년째 안하고 삽니다 자식도 없구요 남편은 창녀들하고 해요 발기 부전이라고 해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나하고만 안되는거였네요 무관심 해서 요즘알았어요
남편 사업 망하는날 바로 집팔고 떠날 준비 하고 있어요 주색에 쩔어서 저보다 20년은 더늙어보입니다
곧 병도 들겠죠
각자 인생 살날이 곧 올거 같아요
쉽지않고 힘겨웠던 삶이었을텐데
잘 가꾸며 사신듯 합니다
행복이 함박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기원드립니다~
60이 넘었어도 부부가 원하면 3~40대 부럽지 않게 살수있어요
세상에서 모든것되는 남편 친구 애인 입니다~~~
축복이십니다
제 인생 최대 실수는 결혼
맞아용~승희님~^
어제(4.4.) 전주JH건강포럼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교수님 강의에 공감하면서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주말에 꼭 아내의 발을 씻겨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섹스보다 정서적소통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상대에게 실망이 되니까 섹스할맘도
그닥 생기지않더라고요~
식욕 수면욕 성욕
왜 저 위에 성욕이 같이 껴있을까요?
참을수 없는 사람의 기본 욕구라는 거죠
사랑해서 결혼 했는데....
왜 굳이 참고 인내하며 살아야 하나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과
부부관계를 회피하는 행위를 같은 시각으로 보는건 아니듯 합니다!
결혼 초기에는 경제적 문제로.....
애들 크면 애들문제로..... 서로 지치고
부부관계는 몸의대화에요
따뜻한 말보다 때로는 잠자리가
삶의 큰 원동력이 될때가 많죠....
다른여자랑 한다? 길게 보면
행복하지 않아요.....본인이 후회를 먼저하죠!
부부끼리 스킨십 섹스는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결혼이란
서로 상대방의 멱살을 쥐고 꼭 마주봐야 한다는 계약관계
맘가는데 몸이 가지요 미운짓 못됀지은 다하는데 상대가 원한다고 성관계가 될까요 속궁합 필요없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섹스리스로 산지 6년이 넘어간듯 하다. 이혼하고싶지만 애들때문에 그러지를 못한다...참 후회스럽다.
이런 말씀할 정도라면 조금은 심각한것같으니 애들한테도 별로 좋지않으니 차라리 ….애들은 알아서 잘 클거예요~…
애들 어릴때는 육아때문에 바쁘다 핑계에 그러려니 했는데 큰 다음에도 거부하면 내 청춘 다가버리고 누구한테 보상 받나요? 그냥 이번 생은 망했다 생각하고 알아서 해결합니다. 말하기 자존심 상하고 그러고 싶지도 않네요. 가끔 결혼 왜 했나 싶습니다 😂
전 전적으로 동의해요 😢
섹스가 아니더라도 대화와 스킨쉽이 중요한거 같아요
섹스까지 잘 맞으면 금상첨화긴 하겠네요 ^^
대화쉽 취미쉽 스킨쉽 섹스쉽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섹스가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죠. 자기계발이 뚜렷한 사람은 섹스에 집착하지 않아요.
혼자 사는 사람이야기가 아닙니다
섹스를 하지않는사람은 문제가 있다고 과학적으로 판명된걸 모르시나~~
남편과 성관계해줘도 밖에서 성병 옮아와서 부인한테 성병 옮기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어요. 아예 밖에서 성관계를 일절 안하는 남편이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남자에 속하는 남편이라면 성관계 안하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이죠.
그래서 혼자살고가는게 최선에답
흠..... 27년째 안하고 사는데 앞으로 뭔 일이 생기려나
섹스하면 부부관계 좋아지는건 확실함.
섹스 안하면 헤어지기도 함
서로노력하지않으면 안될듯. .
성관계많이하고 만족도 높은 저희 어머니는 저보다 젊은 나이에 자궁에 병이 생겨서 자궁을 수술하셨어요
전 거의 안하는데 아직도 자궁이 깨끗해요 하면 좋지만 남자랑 안하는게 여자의 건강에는 더 좋지않나 싶어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10년 가까이 안하고 사니 자궁에 염증이 없이 깨끗합니다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제가 죽을 뻔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배우자에 대한 무한신뢰가 생겼습니다. 리스 1년이 넘었는데 암튼 너무 소중한 존재입니다.
간 이식해주고 뭐 그런 걸로 퉁치는 거는 가능하지요. 안 하는 건 문제 아니더라도 시간을 안 쓰는 건 문제가 됩니다. 감시하고 의심하고 ..심리적 불안감이 커져요
아무튼 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 각 해 보세요. 남 편 이 밖 에 나갈 땐 목 욕 하고 가면 서 집 에 저녁 에 들 어 오면 이도 안 닦 고 목 욕 도 안 하고 몸 에서 썩 은 네 나고 코골 고, 심 한 잠 꼬 대 와 몸 부림... 목 욕 하고 오라 하면 화내는 데 어 떤 여자가 같 이 잘 수 잇 겟 어요?
그러니까 그런남자랑 왜 결혼을 하셨어요
@@김교촌-u6h 결 혼 전 에 누가 근 걸 보주나요? 항 상 만 날 때 마다 목 욕 하고 이 닦 고 왓 죠. 결 혼 전 엔 가장 좋 은 것 만 보여주잔 ㅎ 아요?
@user-eg4es3rs8n
살아보고 결혼했나요
말이 먼 그꼴?
안씻는건 극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성욕 많은 사람들은 진짜 제발 끼리끼리 살았으면 좋겠다...
ㅋㅋㅋ
남자는 굶기지말고
잘해주면 다해준다는
말이 맞는거같네요
폐경이후 섹스 없이도 별문제 없슴요~
섹스보다 더 중요한건 소통이라 생각합니다😊
그건 본인생각이에요
한 사람과 오랫동안 하는 부부들이 이상한거지, 그게 흥미가 없어지는게 자연스럽고 당연한거지. 더 이상 배우자한테서 흥미를 못 느낀다. 섹스를 하고 싶다면 결혼을 하면 안된다.
소통의 문제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경제공동체. 꼭울집을말하는것같네요ㆍ철없는서방. 외도했어요ㅡ지금역시도제멉대로살고있구요 사고뭉치로ᆢ첨엔사과라고하드만 나중엔술먹다봄남자가그럴수있찌하더라구요. 글써ㆍ보따리싸서. ㅣ층 으로내려와서. 밥만채려주고ㆍ고살아요 ᆢ신경덜써고그냥저냥. 미워도살고있답니다 항상가슴밑바닥엔 미운감정가득하네요😢😢
미운정으로 사는거에요. 친정 아버지 80넘어서까지 여친 있었어요..바람을 피더라도 돈줄은 쥐고 계세요. 그 ㄴ들이 돈있는줄 알고 달려드는거니까요. 재산 명의도 님앞으로 해놓으시고요. 그러고 나면 바람을 피던지 말던지 에요. 바람끼는 죽어야 끝나요.
화내지 마시고 오히려 미운자식 떡하나 더 준다는 마음으로 잘 해드리시고 그 ㄴ들이 돈못가져가게 대비를 서서히 하셔야합니다. 저희집도 나중에 알아서 큰일 날뻔 했어요. 돈냄새 맡고 달려들어요 꽃뱀들이요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맞어요ᆢ글케살고있음당
@@허경순-b6f누님홧팅~^♡
감사합니다 선생님❤❤❤❤❤
잠자리가 안맞으니 화풀이 하는것처럼 보이네 댓글들이ㅋㅋㅋ
루저들이랑 업소남만 있는듯
와이프가 섹스를 무기로 생각하느느거같아요. 자존심상할때도있고 하는데도 찡그리고있으면 즐겁지가않아요. 그러니 자연히 안하게되고 정도 없어지네요.
그런가요
우린 서로 싸우고 난후 아니 일방적 갈굼이 있은후 스트레스해소용도로 하려고 해요 사람 정말로 기분나쁘게 욕도 퍼붓고 밤새 잠도 못자게 괴롭히다가 하자고 해요
기분이 정말로 나쁘고 가끔은 할때 같이 반응해주지 않고 하면 남편은 그런 나를 보며 할맛 떨어지고 자존심 상한다고 하고 그랬었어요
뭐가 문제죠
이미 모두가 다 파탄 났어요
열심히 살아보려 하다가도 가끔 삶의 의욕이 사라질때도 있고
@@together-w5b 가학적인데요..
성욕도 개인차가 있겠죠. 욕구가 약하던 강하던 끼리끼리 만나면 되는데, 속궁합이라고하는 서로 반대되는 성향이 만났을 땐 불행할 듯.이런 경우 파트너를 바꾸는 수 밖에 해결책이 없어요.
맞아요~성도 맞는사람끼리~^제리뽀님~^
ㅠㅠ
결혼 8년차 입니다 맞습니다 사람은 쉽게 바꾸지 않죠 동감 합니다 유지하려면 이해 하거나 인내해야죠..
저 역시 인내하고 있는데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아이들이 없다면 정리했겠지만 아이들 생각하면 그것도 힘들고...
지금 처럼 인내하고 살아 가야 하는데... 남은 긴 인생을 그러고 살자니 너무 힘듭니다...
배교수님 말씀이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입니다. 구독자님들 혹시 그거 아세요?하룻밤 여성으로 오르가즘을 열댓번도 더가진 다는것? 훌룡한 말도 조련사가 개떡 같으면 야성마가 되는것이고 잘 다루면 명마가 된다는것을요? 몸과 마음은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이듯이 상대가 나를 좋아 하게끔 만들려면 내가 첫째 좋은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해요. 둘째 태크닉은 오감에서 찾아야 해요. 후각 좋은 냄새의 자극, 청각 언제나 사랑하고 있다는 속삭임,미각 상대방이 젓가락이 어디로 자주 향하는지 아는 지혜. 시각 분위기를 조성할 줄 아는 현명함. 촉각 자율신경을 자극 할수 있는 부드러움.
이렇듯 다양하답니다.배려 없는 사랑행위는 폭력 입니다.도통한 도사가 되기까지 부족함은 대화로서 극복하면 됩니다.
성은 다시금 전하자면 노력없는 결과는 없는것이며 끈임없는 관심으로 사랑을 표헌하는 것입니다.
부인을 꽃처럼 어여삐 보시고 점진적으로 진행하세요 스스로 꽃잎이 열릴수 있게 진심어린 대화 많이 들어주세요
여자는 남자보다 대화의 영역이 발달이 되어있습니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것은 정말 사실입니다
죄송합니다. 도저히 안될것 같아요.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하수 축하합니다~~^^
스담스담
좋은 말씀입니다 60이 돼어보니 더 이해가 됍니다 남은인생도 파이팅입니다
서로를 위해 서로가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같이하는게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배우자가 좋아하는 취미를 같이 하기 싫어도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같이 하기위해 한발짝 물러서주는 이해가 필요합니다.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결혼하고선 몇달에 한번정도이다가 지금 아예 없어진지 오래인데... 별생각없다가 가끔씩 걱정이 조금 되네요.. ㅠㅠ 서로가 욕구가 없는듯 하네요.. 일도 힘드니깐 남은 체력도 없구요..
@@gabrielmandelas5527 나이는 42 입니다.
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안하고 못살아요 딴데서 하는거임
밖에서 풀고오지
일이 정말바쁘고 직장스트레스 심하면 번아웃와서 아무욕구 없어요
성생활 역시 헬스장 운동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최소 3일 이전에 반복해야 성근육 역시 근육처럼 단련되는데 ~ 아내의 성관계 조건을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서 안하다보니 ~ 성관계 안하고도 견딜 수 있는 지구력이 늘어나서 ~
아내와의 성관계 가성비가 신혼초(100%)대비 5~10%이하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어떻게섹스를 안좋아할수가있지? 관리안하고 살디룩디룩찐남편과 하고픈생각사라지지 남자로보여야 왕성해지지 그래서 이혼하는 부부많음
대화도 매우중요하지만
첫째 둘째. 세째도
남자에성기에 강직도 굵가가
가장 중요하다
새끼손가락만한. 남자가
말도잘하고. 매너도좋고
경제력도좋고해도
성관계에서. 뒷끝이 찜찜하면
부부관계가. 원만할까
제일중요한게
남성에. 성기크기이다
나머지는. 약으로. 연장시간을. 늘릴수있지만
크기는. 수술외는
절데안된다는거
결혼4년차, 1년차에 애낳고부터 거의 안햇고 하자고해도 거절하네요.. 그냥 바람피웁니다. 혼자해결하는것도 정도껏이지요.. 속궁합만보면 살기싫은데 가정을위해 그냥삽니다
아내가 싫어해서 6년 정도 한번도 안했는데 지금은 한집에서 살지만 점점 남처럼 살게 되더군요. 한달 내내 말도 안하게 되고.... 그래도 이혼하는거는 싫어서 무덤덤 하게 그렇게 삽니다
과연 섹스가 부부 관계의 정답일까? 그외에도 부부가 함께하는게 얼마나 많은데 섹스가 정답은. 아니다 섹스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일 수수록 ㅁㅊ 인간이 많다
젤 싫은게 자기 욕구 풀고 싶을때만 들이데는것
아내가 피곤한지 몸이 아푼지 성욕이 생기는지 살피지도 않고 걍
설명해줘도 짜증내도 화내도
한다는 소리 양기가 부족해~
맞벌이하느라 아이 보느라 집안일 하랴 시가.친가 챙기랴
남편들 회사 가는일 밖에 안하려 하면서 술먹고 들어와 술.안주냄새 땀개기름 냄새.담배남새 풀풀 풍기며 기절한 아내 깨워 들이데고 옆에 자는 아이 있는데 들이데고
대부분 아내가 안하려는 이유임
아내 정서적 부분 살펴주고 이쁘다 해주고 공감.소통되고 가정안에서 함께 도우려 노력하는 모습에 아내들
사랑스러워 성욕이 생깁니다
회사가는게 남편이 자기일하고 있는겁니다 본인은 회사안가고 집안일하잖아요 진짜 이기적인말이네요 본인은 남편이 회사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고 상사한테까이고 거래처한테 조아리고 힘든일이 있었는지 헤아려주시나요 그런 모습을 먼저보여보세요 하지말라는 집안일 먼저 나서서 도울겁니다 서로 교감하는거지 남편만 헤아려주길 바라지마세요
반대입장도 똑같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른 종족이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뭐지 이 82년생김지영 같은 댓글은
남편이 노예가 아닌데....당신부터 그렇게 남편을 대하면 남편도 달라질 겁니다
내 아내도 자꾸 달려듬 퇴근하면 피곤해 뒤지겠는데
정말 딱 맞는말씀 선생님 말씀 잘 새겨 듣고 그렇게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안하고 20년살이요
그래도 잘살고있음
남자는 욕구를 집에서 안 풀어주면 바깥에서 풀지도 몰라요 안그럼 나이들어서 전립선암에 걸린대요
님만 잘 사는 겁니다.
남자면 인정. 여자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함.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지않은가.
본인 기준
잘 사는거 맞아요?
정상적이 성관계인데도 외도를 반복했다고 아는 순간 그것도 갱년기증상이 심적인 것이 어서
넘 힘들어 아 자신이 무슨짓을
할지도 모르겠어 느낄때
상대방도 감지 했는지 가정에 최선을 할려는 노력이 보임 휴
부부사이에 섹스가 물론 중요하지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성격 인격 경제적 상황 가치관의 차이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적 매력은 3, 4년 정도 후면 자연스레 시들해져 갑니다.
한사람 하고만 평생 섹스하며 사는 것은 부자연스럽고 매우 힘든 일 입니다.
그렇다고 불륜을 저지르는 것도 쉽고 편한 일은 아니지요. 인생은 힘듭니다.
거의 답니다 섹스가 없는 결혼은 비즈니스가 되기 때문에 그 때부턴 부부가 아닌겁니다 물론 법적으론 부부겠지만 남여가 아닌 동거인인 존재죠
성적 매력이 3, 4년 후 시들해져간다면 정말 이상하군요 어디가 아픈거예요
@@차타레부인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 입니다. 3, 4년 후엔 부부 사이에 엔돌핀 분비가 줄어든답니다.
@@차타레부인 한달만 되도 시들해지던데요. 일주일만에 시들해짐...호기심으로 해보고 그담엔 그냥 의무감으로 함. 그러다 점점 안하고 성격 맞으면 잘삼
@@해피데이-x9i 혼자만 시들해지면 이혼사유가 되는거쥬 마음이식고 멀어지면 끝
섹스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할때 쓰이는 그 만국형통의 말을 만들어 낸거죠. 아무리 싸워도 섹스 한번 하고나면 싫었던것도 그 순간은 잠시 잊게 만들어줍니다. 근게 이것도 그 순간 바뀌면서 가야지 안바뀌고 계속 섹스만하면 결국 마음 돌아서서 섹스도 하기 싫어져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결혼생활은
부부섹스리스는무슨 ㅋㅋㅋ 그냥 남자가 안스는거지 . 여자가 아줌마처럼 있어봐라 남자가 스나 . 40대50대 되도 평소에 잘꾸미고 다니는 여자는 남편이 알아서 덮침 . 그게 아닌 대부분 아줌마처럼 사닌까 남자가 의욕이 안생기닌까 섹스리스가 되는거임 .
한쪽은 원하고, 한쪽은 거부하고, 해결이 안되면 결국은 헤어지는거 아닌가?
배정원 교수님 아름다우십니다~
저도 와이프가 3일 마다 요구해서 골치아픕니다..
저보고 성욕이 너무 없다 그러고..
저는 우리 몸보고 만난거 아니잖아 그러는데 와이프는 관계도 사랑이야
그래서 참 힘드네요.. 저는 갈수록 성욕도 줄어들텐데 그냥 와이프랑 친구처럼 지내는게 좋은데 ㅜㅜ
아내는 남편에게 평생 여자이고 싶고 사랑받는걸 확인하고싶은거에요…
그걸 확인받는게 부부관계인거죠
남편분 괴로울듯 해요
감사합니다ㆍ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ㆍ
밤에 정성스레 잘해주면 알아서 돈도 잘 벌어오고 집안일도 잘돕고 스킨쉽도 맨날 하고 싶어하고 행복해 하는게 남자다. 아내가 이걸 못하면 평생 고생 좀 해야지 뭐ㅎ
많이들 즐기고 사시길 저는 여자가 없어서 못하고 있네요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50대중반인데 일주일에 두번은 하고싶은데 와잎이 안해주는까 삶에 의욕이 없어지네요
형님 사먹으세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남자는 본능적으로 종족번식욕이 강해서 계속 하고싶은 마음이 있지만 사회에서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워낙 제약을 두고 결혼은 위험한 도박이라고 느껴지면서 남자들이 연애와 결혼을 회피하고 다른것을 찾다보면서 게임 넷플릭스 스포츠등
다른것에 관심을 갖는거지 다른 재미있는게 많아서 연애나 성관계를 기피하는건 아니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