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기두 해요 화를 버럭 버럭 자주 내는 사람인데..특히 직원들 잘못할땐 여지없이 스트레스 쌓여 어쩔줄 몰라하고...헌데 저가 많이 이뻐해 주는 날면 온순 다정 모드 본인이 만족 할만한 사랑을 받았다라고 느낄때... 뭐.. 필요한거 없어 그런말 자주 하구 먹을꺼라두 말해 보라구~~ 담 주말엔 어디 가자 등등~~ㅎㅎㅎ 그 모습 자체가 사랑으러워 많이 이뻐해 주고 있습니다
욕을 좀 해줘야 되나 ㅋㅋㅋ 너무 좋으면 정말 욕 나올때 있어요 즐기면서 해야하는것 같아요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ㅎ 가끔 소리가 쫙 나게 때리기도 하구요 영화에서 봤던 거 써먹는 것도 좋구요 여자들이 성관계를 부부관계에서 무기처럼? 사용하는게 그게 가장 안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남편이 원하면 내가 특별한 건강상의 이유가 없는 이상 받아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로망중에 뻥 뚫린 곳이 있는데 ㅎ 섬을 하나 빌려야할것 같아요
남자는 노.소 관계없이 항상 하고 싶은 욕구는 끝이 없어요. 부부 관계 원만 하면 만사 형통 모든일이 즐겁고 하는 일도 잘풀려요 ᆢ남자가 바깥으로 눈을 돌리는것은 집에서 만족을 못할때 ᆢ밖에서 욕구 해결 할려면 적지않은 돈이 필요 합니다 ᆢ현명한 여자라면 요부가 되어 보세요 ᆢ가정에서 충분히 즐길수 있다면 항상 집에 빨리 가고자 하겠죠 ᆢ밥은 몇끼 굶어도 관계를 자주 못하면 짜증도 나고 괜히 상대방이 미워지고 바깥에서 많은돈 지출해 가면서 해결 할수 밖에요 ᆢ밤에 도심지 간판들 보세요.수없이 남자들 유혹하는데 가정에서 해결이 않되면 쉽게 밖에서
서로 포옹만으로도 상당히 위로와 응원과 따뜻한 가정이 될 수 있는데 어릴땐 뽀뽀까지도 참 귀엽고 서로 사랑한다고 느끼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너무 바바리맨 변태같은 남자들 같은 끔찍한 시선을 불러일으켜 나이가 먹을수록 결혼이 하고 싶지 않아질 정도에요 느끼하고 사랑과 전쟁에 야하고 끔찍한 불륜남녀의 변태성이 로맨스를 감성 감정을 파괴시켜서 영... 독신자들이 느는이유가 아닐까요 오늘 역시도 아무리 좋은강의 정보 속에도.. 결혼률 출산률이 더 떨어지는 소리가... 저성욕자를 기도해놓았는데 결혼하면 기적일꺼같아요
배정원선생님께 상담 문자상담 드립니다. 저는 19년12월초에 와이프가 급성뇌출혈로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그후 우연히 20년 5월달쯤 지인소개로 어느지방에사는 12세 연하 이혼녀를 만났습니다.그후6월부터 급속히 가까워저 미래를 약속한 사이로 가까워 젔습니다. 문제는 추석직전 저희집에서 몃일 함께 지내는 과정에 애들한데 들켰습니다. 애들이 너무 완강히 반대하며 아버지와의 관계를 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와이프 소품들을 그대로 놓아둔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만나는 여인도 이해합니다. 딸도 아빠와의 관계단절을 선언했고 집에서 나가살지 않으면 엄마소품들을 자기가 살고있는 외국으로 다 가져가겠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1주기는 지난다음에 이야기 하려고 했던게 일이 커저 감당하기 힘든 시간으로 스트래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제분들이 완강하게 반대를 하신다니 참 힘드시겠네요. 부인을 갑자기 잃고 많이 외롭고 힘드셨을 텐데 마음에 위안을 주는 분을 만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자식들이 반대한다고 사랑하게 된 그분과의 연을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순전하게 님의 인생이니까요.자식들이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자식들의 입장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식들은 부모를 무성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어 아버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에 서운하고 화가 났을 것입니다. 좀더 시간이 지난후에 알려졌더라면 자식들의 서운함은 좀 덜어 졌을까요? 그렇다고 혼자되신 아버지가 어머니를 두고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닌데 관계단절까지 이야기한다니 참 답답한 일입니다. 혼자사는 아버지의 외로움도 이해해 주면 좋을 텐데요... 언젠가는(?) 자제분들도 홀로사는 아버지의 처지를 안스러워 하며 이해할 날이 오겠지만, 그렇다고 좋은 사람을 이미 만나셨는데 관계를 끊는 것은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 자식들에게는 비밀로 하면서 그분과의 사랑은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그분과도 만나신지 얼마 안되셨으니 더 깊이 알아가시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미래를 약속하셨다니 그분도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가는 데 힘을 주실 테구요. 오늘 우연히 스웨덴에는 부모의 새로운 연애와 결혼을 자식들이 찬성하고 오히려 상대를 찾아 주려고 애쓴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우리나라도 점차적으로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자식들과의 불화가 되지 않도록 잘 조절하시면서, 그분과의 좋은 관계는 지속하시길 바랍니다. 자식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정말 내게 잘 맞는 좋은 분을 만나셨다면 그것도 쉬운 인연이 아닙니다. 님의 상황을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상담을 드리긴 어렵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님이 행복한 쪽을 선택하시라고 하겠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떠신가요? 우리집과 완전히 같은 상황 입니다 아버지는 그분과 살고 계십니다 그분의 자식들과 왕래하며 몇년동안은 행복해 하셨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우리 삼남매 찾으십니다 그분하고 살면서 모든 재산은 그분과 공동명의 또는 그분 자식들에게 집을 해주셨고 현재 삼남매 중 저만 빼고 다 등돌린 상태입니다 안타까워요 좋은분 만나셨길 바래봅니다
@@fleurs-wi8od 아 느림님의 깊은 고뇌에 제 마음도 아프네요....ㅠㅠ 저는 전 남친은 애무도 없이 바로 자기욕구만 채우던 놈이었는데 늦은 나이에 만난 현 남친은 타고난 조루와 발기부전으로 일부러 결혼까지 지금껏 안한 이유 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둘 다 성욕은 있고 저도 남친도 서로를 많이 원하는데- 사실 제가 좀 더 성욕이 큰 거 같아요. 침대에선 저는 매우 적극적으로 임하고 남친은 소극적이고 부끄러워하고-남친이 자신의 그런 신체적 문제 땜에 저와의 더 깊은 관계를 주저하고 있어요. 저도 그 부분만 빼면 서로 성격이 잘 맞고 대화도 잘 되어 남은 노후를 함께 의지하며 잘 살 수 있을 거 같거든요. 전 남친이 제가 원할 때 피곤하다고 자주 거절했을 때의 받은 그 모멸감과 민망함을 잘 알고 있기에 느림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많이 힘드시겠어요...사람은 너무 좋은데 부부관계를 못하시니...ㅠㅠ 저도 이 걸 그 누구에게도 말 못 하고 고민중이랍니다. 현 남친은 시간을 두고 큰 도시에 있는 비뇨기과 가서 의학의 도움을 받자는 제 제안에 첨에는 그러자하더니 요즘엔 이 나이에....그러네요 서로를 위한 것인데 소극적인 태도에 실망하고 있답니다
사랑을 나눌때 남자가 원하는것보다 남자는 사랑을 나누고 싶을때 해야한다 남자는 성욕을 느꼈을때 여성으로부터 관계 거절을 당했을때 그 상대와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남자는 여성과 섹스할때 여성이 약간의 적극성을 갖고 대해주는걸 좋아한다 신음소리 및 원하는 남성이 원하는 체위를 맞춰주면 남성들은 관계시 잠재하고 있는 플러스알파의 힘을 발휘한다 반대로 섹스시 시체처럼 누워있는 여성과 더이상 관계하는걸 싫어한다 부인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남편과 섹스시 적극적으로 임해준다면 가정생활에 능동적으로 충실하게 된다 남편 남성은 육체관계에 대해서는 상당히 동물적이고 단순한다
이 단순한 남자의 욕구를 여자들은 모르는 건지 아니면 너무나 단순해서 알면서 외면하는 건지..남자들은 그냥 자신의 종족을 번식시키기 위해 그냥 일만 하다가 적정 시점에서 사라져야 하는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요즘 남자애들이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그 허무함을 못 이겨내고 또 짝꿍을 찾아다니죠. 여자가 정말 조금만 남자를 이해하고 받아주면 남자는 최선을 다합니다. 대부분 그래요.
![[#유퀴즈온더블럭] 대학교 3초 컷 교양 수업 ‹성과 문화›💝 '마지막 사람을 결정할 때까지는 30명 정도 만나라?' #배정원교수](/img/1.gif)
전 남편이 생기면 세상 특별한 칭찬을 해줄것이에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자연스럽게 성심리학적
근거 자료에 의한 최상의 강의!
당신은 진정한 성학자이십니다!
계속 좋은 명강의와 영상 부탁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ㅕㅕ
부부 관계는 정말 중요하죠.
서로 솔직한 표현도 중요하고
남편에게 칭찬~
오늘 너무 잘했어.
오~자기거 너무 멋져.ㅋㅋㅋ
오늘 너무 잘했어ㅋㅋ 최악인데... 좋았어 라고 하세요
사랑을 나눌때 서로 애무하고 터치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여기저기 원하는곳을
자극해달라는 말을 직접 들을때 더 집중되고 힘이 나더이다.
우리남친은좆을빨아달나는요구를많이하는데어떻게빨아주어야하나요?입속에넣고빨아주나요?
입에너코
근데 쑥쓰럽든데요 아직요ㅎㅎ
@@user-tt2rh5gk4j ㅎㅎ당연하죠.하지만 한번만 과감해보면 그뒤로는 다시찾는^^ㅋ
서로오랄이최곱입니다.소중이빨다보면애액이분수처럼솓아져요.
센스있게 체위에 맞춰 자세 변경해주고
피스톤도 자연스럽게 맞받아쳐주고
표정 소리도 오버하지말고 적절하게 잘해주면
이럼 아 니가 최고야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니가 최고야라는말 ...하아...
진짜 싫다.
맞는 말이기두 해요
화를 버럭 버럭 자주 내는 사람인데..특히 직원들 잘못할땐 여지없이 스트레스 쌓여 어쩔줄 몰라하고...헌데
저가 많이 이뻐해 주는 날면 온순 다정 모드 본인이 만족 할만한 사랑을 받았다라고 느낄때...
뭐.. 필요한거 없어 그런말 자주 하구 먹을꺼라두 말해 보라구~~
담 주말엔 어디 가자 등등~~ㅎㅎㅎ
그 모습 자체가 사랑으러워 많이 이뻐해 주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늘 멘트 너무나 차원이
높은 강의입니다
인생에 몰랐던것 잘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조건 리드하느것보다는 서로 상의해서 즐거운 파트너로 만들어야 할것같아
맞는 말씀!!
부부간의.성생활을
서로교감하고 후에
대화를 많이나누는것이 중요하죠!
2ㅈ3
ㅈㅈㅈㅈㅈㅈ3ㅈ3ㅈ3ㅈㅈㅉㅈㅉ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
ㅈ
ㅈ
ㅈㅈㅈㅈㅉㅈㅈㅈㅈ3ㅈ3ㅈㅈ3
쌤 은근 말투가 웃겨요.
그리고, 멋쩍어 웃으시는……
근데 솔직해 좋아요.
New York에서
나 같은 경우는 피스톤 운동보다 오랄하고 애무 받고 스킨십 받는게 더 좋던데
맞아요
여자들은 그런데 남자들은 그저 넣으려는거에만 집중하죠
딱 저희 신랑이 그래요.
숨이 멈추는 날까지 부부가 저녁잠자리에 들기전까지 목욕을 함께 할수 있는 부부야 말로 가장 잘 살다들 가는것..
진짜 수준...
저는아무의욕이없어요ᆞ갱년기때문인지ᆞ편하고좋아요ㆍ혼자자는게 ㅋㅎ
@@user-hd4vm2zw9t 울 집사람도 갱년기이고 수술하고 해서 난 못해요 그럼 어떻게 풀까요~~ 집에 충실하지만 풀어야죠
@@user-fg4cy4ri3g 애인 만드세요
@@user-bz9jv8ux4d 그럴까요?
52쥐띠..체력도 외모도많이동안 ..성욕도굉장한데..나의오래된 ㅅ스리스의 삶..너무힘들고지쳐서..이젠 고민하지않기로햇답니다.
나와같은 마음이 같은 나만의 사람이..나타나기를 바래요. 앞으로도 즐겁게살고싶고 앞만보며열심히살앗던 나에게도 내스스로 힘을주고싶어요
배정원 교수님 목소리와 말투 외모 너무 좋아요 😊
욕을 좀 해줘야 되나 ㅋㅋㅋ 너무 좋으면 정말 욕 나올때 있어요 즐기면서 해야하는것 같아요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ㅎ 가끔 소리가 쫙 나게 때리기도 하구요 영화에서 봤던 거 써먹는 것도 좋구요 여자들이 성관계를 부부관계에서 무기처럼? 사용하는게 그게 가장 안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남편이 원하면 내가 특별한 건강상의 이유가 없는 이상 받아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로망중에 뻥 뚫린 곳이 있는데 ㅎ 섬을 하나 빌려야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박사님^^
쎅스에 대해서 폭넓게 다양하게 이야기 잘해주셔서고마워요
많은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남자는 노.소 관계없이 항상 하고 싶은 욕구는 끝이 없어요. 부부 관계 원만 하면 만사 형통 모든일이 즐겁고 하는 일도 잘풀려요 ᆢ남자가 바깥으로 눈을 돌리는것은 집에서 만족을 못할때 ᆢ밖에서 욕구 해결 할려면 적지않은 돈이 필요 합니다 ᆢ현명한 여자라면 요부가 되어 보세요 ᆢ가정에서 충분히 즐길수 있다면 항상 집에 빨리 가고자 하겠죠 ᆢ밥은 몇끼 굶어도 관계를 자주 못하면 짜증도 나고 괜히 상대방이 미워지고 바깥에서 많은돈 지출해 가면서 해결 할수 밖에요 ᆢ밤에 도심지 간판들 보세요.수없이 남자들 유혹하는데 가정에서 해결이 않되면 쉽게 밖에서
저도 첨엔 거부했는데 충분한 전희를 받고 나서부터는 제가 더 원하게 됐어요. 아내분께 충분한 전희로 만족스러운 섹스 경험을 하게 해보세요 그럼 달라질거예요
사랑하면서 잠들고 싶은거 ㅋㅋ
한달에 한두번정도 해주면 좋겠어요
참으로 매력적인 분이라는 걸 느낍니다 교수님!❤
교수님 미소짓는얼굴에목소리너무나좋네요.
더재미나는것좀부탁드림니다.♡♡♡~
사랑할때 서로가 사랑해 사랑해요 💜 😘 💗 ❤ 💕 사랑합니다 💜
몸의 사랑도 좋지만 콘돔 꼭 사용하시고 여성분들은 더더욱 자궁경부암검사 같은거 잘 받으세요. 바이러스검사두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정기적으로 해주면좋겠어요.
77777777777777777ㅂ
꽃을 사주시거나 좀 다정한 말씀을 해보세요~ 여자들은 그런것에 마음이 움직여요
진실된 말씀
배정원박사님 반갑습니다
치아관리 잘하세유
인간극장에서는
98세 어머니 치아가 하나있는데
다리힘이 없어 지팡이를 짚고 하얀머리에 생활하시데유
존경합니다
바람과 함께사라지다 옛날에 헐리우드 극장에서 오빠랑 마지막으로 본기억이 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소중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클라크 게이블이 그렇게 입냄새가 심했다고 하네요~
배정원박사님 반갑습니다
마느라와 아들이 밖으로 나가서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항상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분에 한번씩 여자를 생각한대요 두시간에 한번씩은 90살이 넘는할애비입니다
한시간에 두번이라 말한거 같은데요?
@@user-kn7qk7po8x 70 살?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정말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같은분 남편한테 잘할거 같아
남여가 생각은 같아요 사랑을 나눌때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 좋아좋아 사랑한다고 외처주세요 그러면 섹스가 돈이다 섹스는 금덩어리다 섹스는 정말 맟있고 삶의 행복을 준다 사랑합니다 💜
난 없어.그냥 사랑 하니까 성관계 하는거지 돈주고 하는 행위는 진찐 싫어한다.차라리 딸딸이가 낫지
박사님
좋은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성,이란 많은 공부가 필요하네요
감사 합니다
서로 포옹만으로도 상당히 위로와 응원과 따뜻한 가정이 될 수 있는데
어릴땐 뽀뽀까지도 참 귀엽고
서로 사랑한다고 느끼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너무 바바리맨 변태같은
남자들 같은 끔찍한 시선을 불러일으켜 나이가 먹을수록 결혼이 하고 싶지
않아질 정도에요
느끼하고 사랑과 전쟁에 야하고 끔찍한 불륜남녀의 변태성이
로맨스를 감성 감정을 파괴시켜서
영... 독신자들이 느는이유가 아닐까요
오늘 역시도 아무리 좋은강의 정보 속에도.. 결혼률 출산률이 더 떨어지는 소리가... 저성욕자를 기도해놓았는데
결혼하면 기적일꺼같아요
여자의 샤우팅 !! ㅎ
서셨어요? 이렇게 끝내는게 조아여~
어~남자들이원하는것.원탑~입으로페니스해주기
수십년동안 하도 못해봐서 이젠 무덤덤 의무로서 지낼뿐
저는52쥐띠인데..5년째되가요..여자와 남자는다른건가..싶기도하고
남자는정말힘들더군요. ㅅ스리스의삶이란..ㅜ
애인을 만들어요~^^
참고 살지 마시고~
@@user-yw8cn3qk3h 그래야겟네요이젠..
이나미.님...진심 삶의즐거움을 찾으시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바아앙소리❤😂😂😂😂😂
남편물건 이쁘다고는 해봤네요~ㅋ 엄청좋아하던데
정말 감사합니다
😅😅
여자는 강한 정자 하나가 들어오기를 남자는 이쁜 난자 여럿에 자기 정자를 들여 보내기를 원하죠.
처음으로 보았네요 .솔찍하네유 ㅋㅋ~~~~~
쌕스가 있는것은 자연의 현상이다
.쌕스는 그 어떤 이야기가 필요없다
자연적인 현상을.오늘을사는 현대인은.세상을 혼돈스럽게 합니다.가끔은 여자들이 문제입니다
이 세상은 그져 흘러갑니다
배정원님에게 상담한번 받고싶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야기 잘 들었어요
안돼도. 손이와서 따뚯하게 만줘주면 안되나요
하루에 한번씩 만줘줘야지...
부부는 아무 느낌이 없어요 걍 의무적으로 ㅎㅎ
아~ 그래서 남친이 다 하려고 하는구나 ㅋㅋ 근데 우리는 한 달에 한 번 또는 두 달에 한 번인데..😮
배정원선생님께 상담 문자상담 드립니다.
저는 19년12월초에
와이프가 급성뇌출혈로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그후 우연히 20년 5월달쯤 지인소개로 어느지방에사는 12세 연하 이혼녀를 만났습니다.그후6월부터 급속히 가까워저 미래를 약속한 사이로 가까워 젔습니다.
문제는 추석직전 저희집에서 몃일 함께 지내는 과정에 애들한데 들켰습니다.
애들이 너무 완강히 반대하며 아버지와의 관계를 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와이프 소품들을 그대로 놓아둔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만나는 여인도 이해합니다.
딸도 아빠와의 관계단절을 선언했고
집에서 나가살지 않으면
엄마소품들을 자기가 살고있는 외국으로 다
가져가겠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1주기는 지난다음에 이야기 하려고 했던게 일이 커저 감당하기 힘든 시간으로 스트래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담내용에 나이를 빼 먹었군요
65살 입니다.
자제분들이 완강하게 반대를 하신다니 참 힘드시겠네요.
부인을 갑자기 잃고 많이 외롭고 힘드셨을 텐데 마음에 위안을 주는 분을 만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자식들이 반대한다고 사랑하게 된 그분과의 연을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순전하게 님의 인생이니까요.자식들이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자식들의 입장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식들은 부모를 무성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어 아버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에 서운하고 화가 났을 것입니다.
좀더 시간이 지난후에 알려졌더라면 자식들의 서운함은 좀 덜어 졌을까요?
그렇다고 혼자되신 아버지가 어머니를 두고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닌데 관계단절까지 이야기한다니 참 답답한 일입니다.
혼자사는 아버지의 외로움도 이해해 주면 좋을 텐데요...
언젠가는(?) 자제분들도 홀로사는 아버지의 처지를 안스러워 하며 이해할 날이 오겠지만, 그렇다고 좋은 사람을 이미 만나셨는데 관계를 끊는 것은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 자식들에게는 비밀로 하면서 그분과의 사랑은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그분과도 만나신지 얼마 안되셨으니 더 깊이 알아가시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미래를 약속하셨다니 그분도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가는 데 힘을 주실 테구요.
오늘 우연히 스웨덴에는 부모의 새로운 연애와 결혼을 자식들이 찬성하고 오히려 상대를 찾아 주려고 애쓴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우리나라도 점차적으로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자식들과의 불화가 되지 않도록 잘 조절하시면서, 그분과의 좋은 관계는 지속하시길 바랍니다.
자식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정말 내게 잘 맞는 좋은 분을 만나셨다면 그것도 쉬운 인연이 아닙니다.
님의 상황을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상담을 드리긴 어렵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님이 행복한 쪽을 선택하시라고 하겠습니다.
자식입장 이해가되네요~마눌님 가신지 얼마나 됬다고 ~친구처럼 좀 오래 사귀심이 좋을듯 돈보고 가까이 하는여자도 꽤있습니다 ~12살차이면 한창인데 65세 오빠 좋아할 나이는아니네요~그여자의중을 잘 떠보시고 괜히 잘못만나 깡통차는일없도록 있는재산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여자속은 모르는겁니다~여자가 경제력이 있다면 모를까~지금은 좋아서 판단이 안서실수있지만~~훗날 후회하시는일 없도록 새사람 만날때는 신중하셔야됩니다~노후문제가 걸렸자나요~중년여자의견입니다~~
@@user-xo4ws5hh3j 공감입니다. 같은 여자로써 12살이나 많은 남자 만나는 여자 이해가 안됩니다. 돈때문에 12살 많은 남자 만날수있는 여자는 보통여자 아닙니다. 그나이에 찐사랑일까요?? 매우 낮은 확률이라 생각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떠신가요?
우리집과 완전히 같은 상황 입니다
아버지는 그분과 살고 계십니다 그분의 자식들과 왕래하며 몇년동안은 행복해 하셨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우리 삼남매 찾으십니다 그분하고 살면서 모든 재산은 그분과 공동명의 또는 그분 자식들에게 집을 해주셨고
현재 삼남매 중 저만 빼고 다 등돌린 상태입니다
안타까워요 좋은분 만나셨길 바래봅니다
페로몬은 이성의 성적 행동을 3배 이상으로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페로몬함량 20% 존아자르 향수를 만나 보세요.
20년전에 호털키줘밨어요
배정원박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뵙겠습니다
양쪽으로 아랫이빨 어금니가 없어 단단한음식을 못먹으니까 힘들어서 재대로 못먹으니
발기가 잘안되고 집에서 놀고있는데 또 마느라가 암수술에서 출근하며
피곤해서 싫다고 안해서
못해요
샤워를 할려고 의복을 벗으면 발기가 된는데
요즘은 안되네요
설명 잘들었네요
감사합니다
Twist in my sobriety!
사랑나눌수가없다
돌씽이기에
상대가없는사람
못하지유~^^😮❤
남성가족부도 만들어야 됩니다 또한 사랑은 평등하게 같이 즐겨야 좋아요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요 💕 😀 😄 ♥ 😘
정확히 남자가 뭘 원한다는건지요?
방구소리.편집속에붕붕소라😂😂😮😂😂❤❤❤❤😅
다시태어나면 성욕많은남자랑 살아보고싶어요.
저도요.....아주 자주 아예 안 서서 시작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어쩌다 발기가 되어도 심한 조루....ㅠㅠ 관계다운 관계를 못 가지고 있네요
@@user-vu1ff7di1j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진심입니다 제발🥺
@@fleurs-wi8od 지금 애인 사이인데 그거 빼곤 다 사랑스러운 남자라....참고로 저는40대 남친은 50대 입니다
@@user-vu1ff7di1j 저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제가 딱 그경우로 결혼했거든요. 성하나만 안맞아서 그건 맞춰가면되겠지 했는데요. 아무리해도 안맞춰집니다.. 근데 그게 저는 엄청중요하다는것을 결혼해서야 알았어요.
성이맞고 나머지중 미스가있으면 못헤어진대요. 나머진 다맞고 성이안맞으면 헤어진다는말이 있다네요.
욕구불만오시면 사랑받지못한다고 느끼실거고 그럼 몸이많이 외로우실거에요. 내몸을 원하질 않으다고 느끼니까요. 내몸을 원한다는 것만 느껴도 여자는 만족되는데 성욕이 없는남자는 성욕이 정말 없어요ㅜ 수면욕만 많고. 성행위는 에너지소모라고 생각하고 쉬고싶어해요.
성욕이 있는데 발기부전인거랑 차원이달라요..성욕이 잇는데 발기가 안되는거면 노력이라도 하죠. 비아그라를 먹든 시술을받든 ..
남편과 성을 놀이라고 생각하고 놀고싶은데 성적인 대화가 너무안통하고 성에 소극적이라 가슴도 내가 요구해야하구요. 서도 안하니 몸이 참 외롭습니다. 제가 30대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 바람필까봐 불안해서 애기못낳고 미루고있어요..
근데 남편이 너무좋은사람이라 헤어지지도 못하겠어요. 나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 고뇌의 무한반복입니다 ㅠ. 차라리 그때로 돌아간다면 전헤어질래요..
@@fleurs-wi8od 아 느림님의 깊은 고뇌에 제 마음도 아프네요....ㅠㅠ 저는 전 남친은 애무도 없이 바로 자기욕구만 채우던 놈이었는데 늦은 나이에 만난 현 남친은 타고난 조루와 발기부전으로 일부러 결혼까지 지금껏 안한 이유 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둘 다 성욕은 있고 저도 남친도 서로를 많이 원하는데- 사실 제가 좀 더 성욕이 큰 거 같아요. 침대에선 저는 매우 적극적으로 임하고 남친은 소극적이고 부끄러워하고-남친이 자신의 그런 신체적 문제 땜에 저와의 더 깊은 관계를 주저하고 있어요. 저도 그 부분만 빼면 서로 성격이 잘 맞고 대화도 잘 되어 남은 노후를 함께 의지하며 잘 살 수 있을 거 같거든요. 전 남친이 제가 원할 때 피곤하다고 자주 거절했을 때의 받은 그 모멸감과 민망함을 잘 알고 있기에 느림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많이 힘드시겠어요...사람은 너무 좋은데 부부관계를 못하시니...ㅠㅠ
저도 이 걸 그 누구에게도 말 못 하고 고민중이랍니다. 현 남친은 시간을 두고 큰 도시에 있는 비뇨기과 가서 의학의 도움을 받자는 제 제안에 첨에는 그러자하더니 요즘엔 이 나이에....그러네요
서로를 위한 것인데 소극적인 태도에 실망하고 있답니다
옛날에는 1부 다처제에서
1부1처제에서
물가가 너무비싸서 내집마련이 어려워서 결혼을 멀리하는데
어떻게 육체관계를 할수있을까요
종종 설명 잘들었네요
우리 남편은
절정을 저녁때 시작해서
아침에 절정을 하지요
자유.즐거움.ㅡ🎉
울왕비마마는 하고난후 자기 액 냄새가 너무 좋다고 말해줘요
그말 듣기 좋아요 넘~~~
북회귀선 프랑스 영화 참기억에 남는 영화인데
9:30 까지 서론
집안일도 열심히 하면서 요구해야...
배정원님은 어떤 형태의 사랑을 나누는지 궁금하네요
사주보고 육합 든 남녀는 성적 으로 잘맞는 부부합ㆍ
ㅎㅎ
저가 우리나라 의복
즉 옷에 대해서 말해 볼까요?
저는.여친이벗어놓은속옥에듬뿍젖은보지분비물냄새와맛브면좆은벌떡서고그후축축하고미끈한보지를빱니디ㅡ.그후솓는보지물팔아먹고좆ㅇㄹ미끈하거보지에밀어넣고.ㅇ.
저희들은 부부관계를
즐겨요
침대에서 그냥 자연스럽게
놀아요
이게 좋더라구요
우리남편 멎져요
ㅇㅇㅇㅇㅇ사랑
보면볼수록 이뻐요.외모도 모션도 목소리도 참 좋은대.내 색씨가 아닌걸...
예쁘대... ㅋ ㅋ
젊었을적 너무 밝혀대서 그랬는지 기가 다 빠져서 피부도 히누렇구 폭삭 곰삭았구먼. ㅋ ㅋ
@@user-qr8cg1ub8x 무식아
여성가족부장관감입니다
남편이 남자답걱 보이지 않아서~~
남자들은 자기자신을 멋있게 관리를 못할까 외적인게 아니라 내적인것의 멋
내적인멋이 진짜겠죠. *^^*👍
박사님께여쭤보고싶은데요,남자가여자속옷을즐켜입는걸어떻게보시나요?박사님도변태로만보시나요?원단의촉감이남자것과비교가안돼요,
사랑을 나눌때 남자가 원하는것보다
남자는 사랑을 나누고 싶을때
해야한다
남자는 성욕을 느꼈을때 여성으로부터
관계 거절을 당했을때 그 상대와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남자는 여성과 섹스할때 여성이 약간의 적극성을 갖고 대해주는걸 좋아한다
신음소리 및 원하는 남성이 원하는 체위를 맞춰주면 남성들은 관계시 잠재하고 있는 플러스알파의 힘을 발휘한다
반대로 섹스시 시체처럼 누워있는 여성과 더이상 관계하는걸 싫어한다
부인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남편과 섹스시 적극적으로 임해준다면
가정생활에 능동적으로 충실하게 된다
남편 남성은 육체관계에 대해서는 상당히 동물적이고 단순한다
시체처럼 누워있는게 어떤거죠?
여성상위라도 해야하는건가요?
이 단순한 남자의 욕구를 여자들은 모르는 건지 아니면 너무나 단순해서 알면서 외면하는 건지..남자들은 그냥 자신의 종족을 번식시키기 위해 그냥 일만 하다가 적정 시점에서 사라져야 하는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요즘 남자애들이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그 허무함을 못 이겨내고 또 짝꿍을 찾아다니죠. 여자가 정말 조금만 남자를 이해하고 받아주면 남자는 최선을 다합니다. 대부분 그래요.
한번 만나 봅시다 배쌤
남자들은 성에대서생각도많이하지만 그보다는 얼굴이예쁜여자나 육감적인여자를보면 아~ 저여자하고 한번해봤으면 이런생각을하게되죠 그게남자들의 일반적인생각입니다 조물주가 종족번식을위해 그렇게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그건 진짜 핑계고 절제력이 없는것 같고 자기합리화같아요
여성들도 사피엔스때부터도 부족의 모든남자들과 자유롭게 섹스를 했다구 합니다
결국 서로 똑같이 진화했데요.,.
@@user-fx1mm2vw9e 그러니까 항상나쁜남자 조심하시고 남자는능동적이면서 성적욕구가 순식간입니다 구석기시대는 얼마든지그럴수있죠 성적욕구는 남여 70대30십 남여출생비율은 40대60십 무종교지만 조물주가 종족번식을위해 그렇게만들어놨다고생각듬
여자도 잘생기고, 육감적인 남자를보면 그런생각 합니다.ㅜㅜ
배정원 님과사랑으나눌수있는분은참행복하겠습죠 부러워 우면지는거라는데 이런땐저보고프네ㅣ🥰🥰
소리가 넘 작아요 ㅜㅜ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ㅋㅋㅋ
2020😗11😘20
굿.😍🤗☺😚😙.
2021🐢2🐳13
굿.🌍🌏🌎🥳👗.
이거 너무 옛날 꺼 아닌가요
요즘 얘들 다 이렇게 하지 않나요?
남자가보지삔아줄때많이솓아주세요
배정원님은 일주일에 몇번하세요
다 좋은데
살이 너무 빠지네요...수면 부족
다이어트하고 스타일을 바꾸고
모임이 많았더니 질투 폭발
남자는 애무지 근데 하고나면 허탈
힘들고 골치아프네요.남자는 간단합니다.그저 하고싶을때하면되지요..나머지는 별로중요안합니다
정말 나머지는 안 중요할까요?
상대가 얼마나 만족하는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요?
성적충족감을 허벌주는데 안잘해요
ㅋㅋ
섹스는 사랑아니고 사랑도 섹스도 아니다
S는 60억개의 세포를 한번에 움직인다
섹스는 모든 삶의 시작이고 희망이고 쾌락(힐링)이다.
공감하는말씀이네요..그런데 저희남편은
섹스는완전꽝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