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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동진 별점 사용법 1~1.5 - 굳이 안봄 2 - 보통은 안보지만 궁금한 영화 있으면 결말포함 영화유튜브 올라올때까지 기다림 2.5 - 역시 영화유튜브 올라올때까지 기다림. 근데 시리즈물이면서 전작을 재밌게 봣다면 ott로 봄 3~3.5 - 대중적인게 많아서 굳이 챙겨보진않지만 친구들이나 가족하고 영화보러가야한다면 선택 4~4.5 - 경험상 여기에 재밌는 작품이 많았음. 개봉일 맞춰서 일주일안에 보러감 5점 - 난 멍청해서 한번보고는 잘 이해 안감. 솔직히 4점대 작품이 더 재밌음 그래서 보고오면 파이아키아 리뷰나 관련글 읽고 다시한번 봄. 오히려 인생작 타율은 이쪽이 더 높은편
0:16 2003년 한때 영화수입배급사와 함께 운영하는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한적 있습니다. 인턴시절 첫 작업이 기자나 관계자들에게 보내는 메일링 웹페이지 디자인이었는데요. 말단 인턴디자이너로 일을 배우는 시기였어서 홍보문구나 카피 같은것들은 기획자가 주는대로 그저 카피해 붙혀넣기만 했지 그 내용의 진위여부는 고민해본적 없네요.
개인적으로 영화는 관객 스스로 보고 싶은 영화를 정해서 예고편도 안 보고 관람하는 게 그 영화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요. 홍보 문구 보다 취향과 내가 가진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해서 관람하고(때로는 기대에 못 미쳐 실망하고) 스스로 감상평을 정리하는 쪽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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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 나온 영화는 B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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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라짜로] bit.ly/3ZcC5lI
[우리들] bit.ly/3AFFArD
개인적으론 “무슨 영화 제작진 참여” 라는 문구를 믿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저도 제일먼저 이거 생각났네요ㅋㅋㅋㅋ
제작진에 어시스트 알바로 참여했어도 제작진이니까ㅋㅋㅋㅋ
예전에 스필버그 사단 이거에 낚여서 정말 시간과 돈을 버린적이 많았네요 ㅋㅋ
저도 동의합니다...ㅋㅋㅋ
조금 노골적인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대체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알바들 예전에 어디서 일했는지까지 조사해서 홍보에 쓰나'싶더라고요.
전 '죽기전에...'로 홍보하는 모든 콘텐츠를 믿고 거릅니다.
00:00 오늘의 주제: 영화 홍보문구에 속지 않는 법
02:01 “영화제 0관왕” 해석하기
03:16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 해석하기
04:45 노벨상에도 후보가 없다?!
05:24 “칸영화제 그랑프리” 해석하기
07:02 로튼 토마토 점수 해석하기
10:56 “좌석점유율 1위” 해석하기
12:36 “이번 주 한국영화 신작 흥행 1위” 해석하기
13:46 “일본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해석하기
15:28 “◯◯의 작품” 해석하기
17:40 “천만 배우” 해석하기
19:22 “◯◯ 감독 추천” 해석하기
23:03 오늘의 추천 영화
이 영상을 영화홍보 담당자가 싫어합니다
천만배우란 단어의 남용은 예능 프로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해요.
얼마 전에 서점에 갔다가 띠지에 “평론가 이동진 선정 올해의 책”이 쓰인 걸 봤는데😂 이 영상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ㅎㅎ
이동진 평론가의 별점을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동진 평론가 별점 몇개 이런식으로 홍보하는 영화는 패스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영화 홍보 담당자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넥타이 너무 매력적이구 귀여워용
정말 실용적인 영상이네요ㅋㅋㅋㅋㅋ
요즘은 그 매니저님께서 안 나오시네요? 늘 감사하고 재밌게 보고 있지만 매니저님도 뵙고 싶네요ㅎㅎ
그분은 다른팀으로 전근 가셨다네요
@fun2tale 아 그렇군요 아쉽네요 두 분 케미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뭔가 오늘 상의 코디가 조커를 예상케하는 스타일이시군요 ㅋㅋㅋ 바지만 깔맞춤하셨음 완벽했는데 아쉽네요.
OO 감독 '작품' 정말 많이 속았어요, 이동진 평론가님이 얘기해주셔서 속이다 시원합니다. 그리고 제작진분들도 대단한게 평론가님도 말씀하셨지만요 포스터가 정말 멋져요
예고편으로 사기치는 영화들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ㅜ 예고편에만 있고 막상 본편에는 실리지 않는 장면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
그게 조커인데
예고편때문에 영화를 욕하는것도 웃기긴 해 영화는 감독이 만들고 예고편은 제작사측에서 만드는건데
@@user-qr1hh6dd7c 영화를 욕하는게 꼭 감독을 욕하는게 아닌데
이건 무슨 말인지?
@@armas2-yx3dq 누가 언제 감독 욕한다고 뭐라했나요?
@@armas2-yx3dq 감독을 욕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위플래시를 극장에서 보지 않고 뒤늦게야 감상했습니다
이유는 주저리 주저리 아무개가 이 영화보고 뭐라뭐라 했다더라 로 도배된 지저분한 포스터 탓이었습니다
최소 영화 포스터만이라도 영화 예술의 일부로 남을 수 있게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평가, 리뷰에 신경쓴 것에 따라서 관람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자주 걸려들지
감독, 연출, 제작 기타 등등 한 눈에 각자가 어떤 역할을 맡은건지 좀 헷갈리는 부분이 많은데, 영화 끝 부분에 올라가는 스탭롤 보면서 누가 대강 어떤 역할을 한건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심은경 때문에 일본 아카데미 알게 되었는데 심은경은 그 해 우수 여우주연상 맞구나
오랫동안 애청하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요즘 왜 영화평 안해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타르코프스키 희생 등 좋은 영화가 참 많이 개봉 또는 재개봉하는데요. 듣고 싶은 게 많습니다. 언택트 톡은 금방 매진되서 보기도 어렵구요. 제작진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
확실한 방법이 있지 '이동진 평점'
나의 이동진 별점 사용법
1~1.5 - 굳이 안봄
2 - 보통은 안보지만 궁금한 영화 있으면 결말포함 영화유튜브 올라올때까지 기다림
2.5 - 역시 영화유튜브 올라올때까지 기다림. 근데 시리즈물이면서 전작을 재밌게 봣다면 ott로 봄
3~3.5 - 대중적인게 많아서 굳이 챙겨보진않지만 친구들이나 가족하고 영화보러가야한다면 선택
4~4.5 - 경험상 여기에 재밌는 작품이 많았음. 개봉일 맞춰서 일주일안에 보러감
5점 - 난 멍청해서 한번보고는 잘 이해 안감. 솔직히 4점대 작품이 더 재밌음 그래서 보고오면 파이아키아 리뷰나 관련글 읽고 다시한번 봄. 오히려 인생작 타율은 이쪽이 더 높은편
우두머리 졸졸 따라가는 예술 소비 방식도 좋진 않은 듯
@@김이박-v7qㅠㅠ
@@김이박-v7q하지만 경제적으로 판단하기 좋은 지표이기도 하죠
@@김이박-v7q지갑은 지켜야지
없어도 되는 직업중하나가 영화평론가라 생각함
0:16 2003년 한때 영화수입배급사와 함께 운영하는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한적 있습니다. 인턴시절 첫 작업이 기자나 관계자들에게 보내는 메일링 웹페이지 디자인이었는데요. 말단 인턴디자이너로 일을 배우는 시기였어서 홍보문구나 카피 같은것들은 기획자가 주는대로 그저 카피해 붙혀넣기만 했지 그 내용의 진위여부는 고민해본적 없네요.
개인적으로 영화는 관객 스스로 보고 싶은 영화를 정해서 예고편도 안 보고 관람하는 게 그 영화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요. 홍보 문구 보다 취향과 내가 가진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해서 관람하고(때로는 기대에 못 미쳐 실망하고) 스스로 감상평을 정리하는 쪽이 좋은 것 같아요.
근데 포스터의 문구들만 다 빼면 포스터 자체가 느낌있게 잘만들었네요 ㅋㅋ
클로즈유어아이즈 리뷰 컨텐츠 해주세요🙏
좌점율이랑 좌판율은 다른 건데…
동진샘도.. 출비에 속으신 적 있으신가요.........?
이동진님 한테 제일 많이 속습니다
봉준호 감독 추천 리들리 스콧의 글래디에이터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아키아는 영상 주제가 마르지 않는 샘이네요... 참신한 컨텐츠 ㅎㅎ
댓글 보니 동진님 넥타이가 모든 이슈를 집어삼킨 듯...ㅋㅋㅋ 동진님 별점과 한줄평 인용이 들어간 영화는 믿고 보는 편임다. 최근 상영작의 바로미터랄까요?
역시 교양채널
오늘 의상 컨셉은 무엇인가요?
이동진이 추천한 넥타이!
12:27 하츄핑?
판의 미로....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빡침.. 내 사춘기 판타지 감성을 와장창 부셔버린 판의 미로 배급 홍보팀 ㅜㅠ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동진님 착장정보가 궁금해요
평점에 모두 동의 하지만 트랜스포머는 동의가 안된다..
뮤지컬영화 아니라고 잡아떼는거에 안속는법은 없나요
로튼은 진짜 믿지마라. 긍정/부정 비율이지 점수가 아님. Imdb, 메타까지 깡그리 확인해야 함
풋사과! 바나나킥!
어벤져스 제작진들은 대체 영화를 얼마나 많이 만드는건지
오늘 주제 진짜 독특하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이동진님 오늘 정말 예뻐요!
이건 영화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대부분의 마케팅에도 통하는 말씀 같네요. 과거 미국에서 베이컨 홍보하는 것처럼요.
어찌보면 홍보 담당자의 고충이기도 하군요 ㅋㅋㅋ
와 영상 너무 참신하고 재밌어요ㅋㅋㅋㅋ 넥타이도요ㅋㅋㅋ 스티커 붙인 것 같음ㅋㅋㅋ
로튼토마토 오해하기 쉬운 그대로 알고 있었어요...ㅋㅋ 이번 영상 너무 흥미로워요!!🤓
😊
파이아키아 채널은 훌륭한 밥친구이자 러닝메이트이자 집안일 페이스메이커임
이런거 처럼 뭐든간에 국내에서 잘못 알려지고 쓰이는것들 수두룩함
일본 아카데미는 예나 지금이나 관심도 없었지만 너무 하네 ㄲㄲ
하지만 예고편으로 사기친 조커는 피할수 없었지..
홍보 전선 이상 없다
같은 논리로 영화 평론가라는 이동진의 평가도 믿을만한 게 못 되니 다들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길
파이아키아에서 영화를 다양한 시각으로 관찰하고 더 재밌게 보는 방법을 배웁니다. 포스터도 이쁘게 잘 만드신!
포스터 넘 이뻐요❤
띠요옹 넥타이 착시효과 완전 신기해요ㅋㅋㅋㅋ 함정=페이크 의도하신건가🤔🤔
가장 큰 낚시는 '판의 미로' 가 아닐까요
오늘 넥타이밖에 안보였다고 한다
그와중에 팜플렛 예술이네요 ㅋㅋㅋ
16:04 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같은 거죠.
팀 버튼이 제작자고 원안지이긴 한데, 감독은 아닌 작품.
넥타이 쥔짜 이상해여 ㅋㅋㅋ😂😂
저 넘의 무늬가 신경을 쓰이게 ㅠㅠ색은 좋거든요.
조심해야될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넥타이에 시선 뺏겨서 몇번 다시 돌려봤네
홍연 매니저 보고싶은데..
12:23 하츄핑
비틀즈의 컴필레이션 앨범 1 커버아트의 디자인이 활용된 넥타이. 뒷 배경에 sgt. pepper 앨범 LP와 더불어 잘 어울립니다.
가장 정확한 지표는 메타 평점이죠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당신말대로 당신이 홍보하는 영화는 안보는게 맞아 본인도 잘알고있네
얘 댓글모음 보니까 한숨만 나오네 아휴..
뭐 하나 버릴 것 없는 실용적 영상이다 ㅎㅎ
111111
포스터가 너무 강해요 ㅋㅋㅋ 자꾸 눈이가고 없는눈과 마주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기둘 기둘😊😊😊
봉준호감독 은근 저거땜에 찝찝했을거같은데 이거보고 고마울듯 ㅋㅋ
이제는 영화 포스터만 보면 알 수 있음
다시 말하지만 영화 말고 영화에 관해 말하는건 정말 재미없다
저런 넥타이도 있구나…
서극 제작
봉준호 기획
제임스 카메론 사단 작품
이분이 뭐가 아쉬워서. 사기꾼으로 소문나서 과학전문채널 BODA에 초대도 못받는 궤도와 방송하는거지?
그래서 앨런 스미시 감독 파이아키아 언제개봉함??????????? 급함
칸 영화제에서 몇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는 것도 있죠.ㅎㅎ 진짜 폭망작 아닌 이상 대부분 하는 건데 모르면 솔깃하게 되는.
꺄 드디어 이번 주 콘텐츠🎉❤
빌보드 순위도 사기인거같아..앨범 내자마자 1위라고
빌보드는 인기순위 된 지 오래임
결국 이동진 평점을 믿으라는거지~
"국민이라면 꼭 봐야하는" 이런 문구만 걸러도 평타 이상은 칩니다.
지난 십수 년 간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이동진의 별점이 가장 참고할 만했음. 물론 그의 별점과 정반대의 감상을 한 경우도 더러 있었지만, 높은 확률로 적중했던 것 같네요.
자 여러분 지금부터 색출 작업 부탁드립니다. 이 방식으로 과홍보 했던 영화들 찾아서 본보기로….
22222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언제나 내 마음속 1위”
OOOOO 제작진 믿으면 안되요. OOOO 제작도 믿으면 안됩니다
그런 말들은 실은 제작진 말고는 내세울게 없어서 내는 것 같음. 비교대상이 너무 높기는 하지만 기생충, 올드보이 포스터 보면 출연진, 감독 말곤 사족이 거의 없음.
천만 배우 이문구 들어가면 어떤 영화든 안 봄 , 우물안 개구리 독과점 배우 라고 하는게 맞을 듯
중국 주걸륜은 몇억 배우임? ㅎ 우물 밖으로 나가는 순간 왜가리 먹이 엔딩
+책 포스터 문구도 별반 다르지 않다
넥타이 시선강탈 ㅎㅎ 영상 하나에 알기 쉽게 정리,설명 해주시니 좋아요 ~
로튼의 함정 ㅋ 그냥 그럭저럭 호불호 없이 볼수있은 가벼운 영화는 로튼 %가 높지 ㅋ 10점 9명 0점 1명 평점 9점영화는 로튼 90이고 7점 10명 평점 7점 영화는 로튼 100임 ㅋ
넥타이 SDGs인가요??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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