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워요.. 예수를 만나고나서 저도 사랑이란걸 시작하면서 나를 희생해보고, 작아져보고, 상대를 위해보고 이런 저의 경험과 양태론, 삼신론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깊은 이 설명이 어우려지면서 “궁극적 실재는 당연히 이런 방식으로 존재해야지, 이게 신이지”라는 아하 모먼트가 발생하며 눈물이 났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 좀 궁금한건 실제적인 신앙생활을 위한 기도시간을 위한 가이드/팁/방법/목적 등이 더 듣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큐티(quiet time)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경건시간, 아침 기도, 디보션, 기도수련회, 산기도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는 것 같은데,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기도로 들어가는 그리고 더 깊게 훈련할 수 있는 방법 등이 궁금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삼위일체론의 철학적·논리적 문제 지적 1. 자연적 이성의 한계 토마스 아퀴나스는 삼위일체가 이성으로는 온전히 이해될 수 없고, 계시로만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곧 삼위일체론이 철저히 신앙의 영역에 속한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이 경우 철학적 또는 논리적 방법으로 비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성적 분석을 허용한다면, 그 개념이 논리적 모순을 포함한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2. 논리적 모순의 문제 삼위일체론은 하나님이 본질적으로 하나인데 동시에 세 위격을 가진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논리적으로 다음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동일률의 위반: 동일률(law of identity)에 따르면 어떤 존재는 자신과 동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론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독립적인 위격으로 존재하면서도 본질적으로 하나의 신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논리는 “하나가 셋이면서 동시에 하나”라는 모순된 명제를 포함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3. 위격과 본질의 구분 문제 아퀴나스는 위격(person)과 본질(essence)을 구분하여 삼위일체의 개념을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 구분은 애매모호할 수 있습니다. 세 위격이 하나의 본질을 공유한다면, 어떻게 세 위격이 서로 구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모호합니다. 세 위격이 실질적으로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리적 해명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4. 수학적 논리의 도전 수학적 또는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삼위일체는 1과 3의 구분을 어렵게 만듭니다. 만약 하나님이 하나의 실체라면, 1은 1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론에서는 하나의 신이 3개의 구별된 위격으로 존재한다고 하므로, 이것은 1=3이라는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명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당신들이 그렇다고 주장하지 않은 것을 후세에 믿게 하려니 얼마나 어려울까 싶어요. 정작 예수는 삼위일체라는 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거란 생각이 영상을 보면서 깊이 느껴집니다. 신학과 교리라는 미명하게 많은 하나님이의 자녀들이 정죄하고 비난하고 심지어 살인과 전쟁을 일삼는게 예수승천 이후의 기독교의 역사라는 건 참 아이러니 하네요.
삼위일체 = 세 위 격에 동일 본질 .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그 본질이 하나님으로써 동일 . 동등 . 똑 같다는 뜻임 .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그 자체라는 것을 부인하는 자가 바로 적그리스도 . , 성령도 여호아 하나님이심 . 렘31장31,32. 33. 34절 여호와가 말하노라는 성령여호와 하나님이심을 히10장 15절 . 행전28장25절에서 성령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인용하는데 이사야6정9절의 여호와가 말한 그 말씀은 성령이셨다고 바울이 성령의 감동으로 해석하고 있음 . 하나님은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 물리적 공간적으로 독립해서 존재하시는 세 분 하나님들이심 . 엘로힘 그 뜻 자체가 하나님들이란 복수임 , 마리아에게서 난 갓난아기가 바로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내려오신 여호와 하나님 그 자체였음 . 요단강에서 셰례 받으신 후에 기도하실 때 성령이 비들기같이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 내려오시고 하늘에서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오심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아버지와 아들의 뜻은 종속 개념이 아닌 동등의 뜻임 . 요5장18절 ,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죽일려고 했던 이유가 신성모독이었음 ,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 ( 예수 ) 를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 삼위일체란 말 자체가 잘못된 표현임 , 일체가 들어가니 몸땡이가 하나라는 깊은 착각을 뇌리에 심어 놓고 해석할려고 하니 결국은 하나님은 하나다라는 , 삼위일체는 신비다라는 결론만 중얼거리게 됨 . 요10장30절의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라는 뜻을 유대힌들은 정확히 알아 먹었음 --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니 신성모독으로 죽일려했음 . 하나라는 말은 헬라어 뜻이 같은 본질이란 뜻 . 결론 하나님은 one 이 아니고 세 분이며 물리적 공간적으로 각각 독립하여 존재하시는 세 위 격에 동일 본질이심 . 세 분이 모두 천지창조에 함께 하셨고 구원사역을 각각 맡은 분야에서 행하시여 구원의 완성을 이루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라는 말씀대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여호와 하나님은 공동으로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세세에 받으실 전능하신 하나님들이심니다 .
너무 아름다워요..
예수를 만나고나서 저도 사랑이란걸 시작하면서 나를 희생해보고, 작아져보고, 상대를 위해보고 이런 저의 경험과 양태론, 삼신론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깊은 이 설명이 어우려지면서 “궁극적 실재는 당연히 이런 방식으로 존재해야지, 이게 신이지”라는 아하 모먼트가 발생하며 눈물이 났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참 감사한 댓글이네요. 힘이 납니다.
역시 아퀴나스 👍
역시 그렇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 좀 궁금한건 실제적인 신앙생활을 위한 기도시간을 위한 가이드/팁/방법/목적 등이 더 듣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큐티(quiet time)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경건시간, 아침 기도, 디보션, 기도수련회, 산기도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는 것 같은데,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기도로 들어가는 그리고 더 깊게 훈련할 수 있는 방법 등이 궁금합니다.
기도에 대해서 곧 준비해 보겠습니다.
진리는 변치 않는다며 나 이외의 모든 것을 배제하려고 하는 태도가 과연 하나님스러운 것이었을지, 아퀴나스의 삼위일체를 보며 교회는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삼위일체론의 철학적·논리적 문제 지적
1. 자연적 이성의 한계
토마스 아퀴나스는 삼위일체가 이성으로는 온전히 이해될 수 없고, 계시로만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곧 삼위일체론이 철저히 신앙의 영역에 속한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이 경우 철학적 또는 논리적 방법으로 비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성적 분석을 허용한다면, 그 개념이 논리적 모순을 포함한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2. 논리적 모순의 문제
삼위일체론은 하나님이 본질적으로 하나인데 동시에 세 위격을 가진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논리적으로 다음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동일률의 위반: 동일률(law of identity)에 따르면 어떤 존재는 자신과 동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론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독립적인 위격으로 존재하면서도 본질적으로 하나의 신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논리는 “하나가 셋이면서 동시에 하나”라는 모순된 명제를 포함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3. 위격과 본질의 구분 문제
아퀴나스는 위격(person)과 본질(essence)을 구분하여 삼위일체의 개념을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 구분은 애매모호할 수 있습니다. 세 위격이 하나의 본질을 공유한다면, 어떻게 세 위격이 서로 구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모호합니다. 세 위격이 실질적으로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리적 해명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4. 수학적 논리의 도전
수학적 또는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삼위일체는 1과 3의 구분을 어렵게 만듭니다. 만약 하나님이 하나의 실체라면, 1은 1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론에서는 하나의 신이 3개의 구별된 위격으로 존재한다고 하므로, 이것은 1=3이라는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명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긴 댓글 감사드려요.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당신들이 그렇다고 주장하지 않은 것을 후세에 믿게 하려니 얼마나 어려울까 싶어요. 정작 예수는 삼위일체라는 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거란 생각이 영상을 보면서 깊이 느껴집니다. 신학과 교리라는 미명하게 많은 하나님이의 자녀들이 정죄하고 비난하고 심지어 살인과 전쟁을 일삼는게 예수승천 이후의 기독교의 역사라는 건 참 아이러니 하네요.
미명하게 ~ 미명아래, 하나님이의 ~ 하나님의
삼위일체 = 세 위 격에 동일 본질 .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그 본질이 하나님으로써 동일 . 동등 . 똑 같다는 뜻임 .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그 자체라는 것을 부인하는 자가 바로 적그리스도 . ,
성령도 여호아 하나님이심 . 렘31장31,32. 33. 34절 여호와가 말하노라는 성령여호와 하나님이심을 히10장 15절 . 행전28장25절에서 성령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인용하는데 이사야6정9절의 여호와가 말한 그 말씀은 성령이셨다고 바울이 성령의 감동으로 해석하고 있음 .
하나님은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 물리적 공간적으로 독립해서 존재하시는 세 분 하나님들이심 . 엘로힘 그 뜻 자체가 하나님들이란 복수임 , 마리아에게서 난 갓난아기가 바로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내려오신 여호와 하나님 그 자체였음 .
요단강에서 셰례 받으신 후에 기도하실 때 성령이 비들기같이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 내려오시고 하늘에서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오심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아버지와 아들의 뜻은 종속 개념이 아닌 동등의 뜻임 .
요5장18절 ,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죽일려고 했던 이유가 신성모독이었음 ,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 ( 예수 ) 를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
삼위일체란 말 자체가 잘못된 표현임 , 일체가 들어가니 몸땡이가 하나라는 깊은 착각을 뇌리에 심어 놓고 해석할려고 하니 결국은 하나님은 하나다라는 , 삼위일체는 신비다라는 결론만 중얼거리게 됨 .
요10장30절의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라는 뜻을 유대힌들은 정확히 알아 먹었음 --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니 신성모독으로 죽일려했음 . 하나라는 말은 헬라어 뜻이 같은 본질이란 뜻 .
결론 하나님은 one 이 아니고 세 분이며 물리적 공간적으로 각각 독립하여 존재하시는 세 위 격에 동일 본질이심 .
세 분이 모두 천지창조에 함께 하셨고 구원사역을 각각 맡은 분야에서 행하시여 구원의 완성을 이루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라는 말씀대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여호와 하나님은 공동으로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세세에 받으실 전능하신 하나님들이심니다 .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