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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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3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귀하고 복되신 김 명규 목사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성경의 참된 복음의 핵심은???
    십자가는
    👉 구원의 완성이라면, (고전1:8)
    😍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 우리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 핵ㆍ심이며 .... 근ㆍ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 12: 12), (요일 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 쉽게 말씀 드린다면 ...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유ㆍ일ㆍ신 이신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이렇게
    명ㆍ확ㆍ한 복음을 알고 계시면
    👉진리의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 요한 8:32)
    주께 영광//

  • @이은서-q2w
    @이은서-q2w Месяц назад +2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답답하게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 한번에 이해가 됐습니다.

    • @pyongsindo
      @pyongsindo  Месяц назад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복음을 전하는 것은 ...
    명ㆍ확ㆍ한
    성경 말씀이 법의 기준이여야 합니다.
    모든 인물들은
    존경에 대상은 될지언정
    구원의 대상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 믿음의 대상 🙏
    즉,
    내 영혼 구원에 대상 ... 이십니다.
    예수님은 4대 의인이 아니십니다.
    성직자가 아니시란 말입니다
    그 분은 ❤️신성과 🖤인성을 지니신 분이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도 하며
    예ㆍ수ㆍ님은
    하나님의 본질이며 본체 입니다
    (빌립보서 2:6) 주께 영광//

  • @phhori
    @phhori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이것은 우리가 죽어서 예수님을 뵐때 확실히 알수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 @한성영-g3n
      @한성영-g3n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때는늦어요

    • @jamessohn4186
      @jamessohn4186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성영-g3n 안 늦습니다.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예수 믿고 돌아가신 분들이 천지 삐깔입니다. 예수만 확실히 잘 믿으면 됩니다.

  • @freshman___
    @freshman___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익한 영상 너무나 잘 봤습니다 ㅎㅎ 저도 성경을 공부하면서 항상 삼위일체에 대한 모호함이 있었는데 해주시는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ㅎㅎ 최근에는 복음서 공부를 했었는데,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들을 보면 성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지칭하고, 성령 하나님이 이제 곧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예수님은 이미 와 계시니까 당신과는 다른 존재라는 뜻인거죠!). 이것만 보면 오히려 삼위가 일체한게 아니라 오히려 독립적인 세 존재들인 것처럼 말씀하셔서 혼란스러웠던 것 같아요.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보면 삼위일체랑은 거리가 먼 것 같은데, 삼위일체 교리는 어떤 이유에서 생겨났고 왜 필요했는지 궁금합니다! 나중에라도 영상에서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

  • @goguma-l5b
    @goguma-l5b Год назад +1

    연합한다는 개념은 무언가를 행할때에 적용되는 개념이겠죠? 그렇다면 개인이 관계할때는 각각의 차이가 있는 삼위와 관계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떤 한 대상(?)과만 관계해도 삼위가 연합하여 개인과 관계가 형성되는 것일까요?

    • @김명규-h8j
      @김명규-h8j Год назад

      아우구스티누스의 입장에서는 삼위와 연합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삼위는 따로 분리되어 생각할 수 없는 하나님이시니까요. 좋은 질문 감사드려요. 나중에 혹 궁금하신 다른 주제가 있으셔서 댓글 남겨주시면 에피소드로 고민해보겠습니다. 😊

  • @breadbowl37
    @breadbowl37 Год назад +3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
    마음과 몸을 겸비하게 하네요
    막연함에서 묵상할수록 또 결국은 막연하게 되는 인간의 지식으로 도저히 비교할수 없는 하나님의
    지존하신 이름에 경탄하게 되네요
    이 질문의 지속적인 궁금증에
    농부, 포도나무, 가지로 비유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무언가 해답이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이인호-l2q
    @이인호-l2q Год назад +1

    너무 재밌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김명규-h8j
      @김명규-h8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다니~^^ 감사한 말씀이네요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 한국 교회부터
    명확한 복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라"
    (요엘 2: 28-29)
    이 말씀이 ...
    "예수님 믿음의 근본 뿌리" 입니다.
    (요한 15: 5)
    ... 예수님 믿음의 근본 뿌리 ...
    육신의 건강은 혈관에 있듯이 ...
    영혼의 건강은 ...
    오직 말씀에 따라 좌ㆍ우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신앙 생활을 하실 수 있는 성도는?
    성 "삼위 일체론"은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고전 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고전 12: 12), (요일 5: 8)
    (쉽게 말씀 드린다면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 유일신 ... 이신
    생명에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성 ''삼위 일체론 ... 유일신 ''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우리가 ...
    소홀히 여겨
    👉 등한시 해도 되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 ...
    💘 영혼 구원과 ... 직결되는
    우리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이며, 핵심입니다.


    이 복음을 가진 ... 목회자(성도)들만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 명ㆍ확ㆍ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주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 @프로테스탄트-p3y
    @프로테스탄트-p3y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에 대상이고 상대를 설득시키는 이론이 아니라 선포의 대상입니다. 1+1+1=1 이해가 될까요. 그래서 믿어지는게 은혜입니다.

    • @---yi6tz
      @---yi6tz 4 месяца назад

      1*1*1=1입니다. 성부 또는 성자 또는 성령 따로가 아니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입니다.

  • @강승한-t2s
    @강승한-t2s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본 영상을 이해하려면 몇년은 고민하
    고 독서했어야 합니다.
    오래 고민하고 공부하면 반드시
    깨닫게 될 것입니다! 화이팅.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격려인지 모르겠지만 감사드립니다. 😊

    • @moonmin2307
      @moonmin2307 4 месяца назад

      동의합니다 아멘!

  • @바다-y1h
    @바다-y1h Год назад

    평신도님을 위해서, 크리스천들을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 @ShortMessageService24
    @ShortMessageService24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빛과 파동과 입자.. 삼위일체에 가장 근접한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빛이 포괄적이라. 그래도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 @젠이-p7e
    @젠이-p7e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설명을 들으니 더 복잡해지네요. 세 분이 당연히 함께 하셨다고 알고 있었는데.. 십자가 위에서는 분리된 거죠. 하나님께 버림 받으신 거죠. 우리의 죄를 짊어진 죄인이 되어버리셨으니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죄송합니다. 구체적으로 질문 남겨주시면 나중에 내용을 준비해보겠습니다.

  • @thoma2028
    @thoma2028 Год назад +3

    쉽게 어거스틴 삼위일체론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 @Johncalvinn
    @Johncalvin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굿

  • @진리좁은문
    @진리좁은문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구약시대에 영으로 계시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예수로 오셨고 예수님은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따라서 성령은 한분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영, 예수의 영인 것입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dobal83
    @dobal83 Год назад +3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서두에 ‘왜 삼위일체론을 알아야하는가?’를 알려주시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채널우리
    @채널우리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어거스틴의 신학이 참 놀랍군요 예수님께서 한시대를 아름답게 살다가 간 사람이라 하셨던 이유를 알겠군요. 성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이 맞습니다.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 @pyongsindo
      @pyongsindo  3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정운서-p5v
    @정운서-p5v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생명체에는 암수한몸인 생명체가 있기도 하다
    그의 자식은 부모가 한몸이라
    아빠이기도 엄마이기도 할것이다
    그런데 삼위일체란것이 뭐라 설명하기에 난해한 것으로 보아 그냥 하나님적인것이 있을수 있게다 치부해보는것으로 족하다 본다
    부부는 일심동체이나 부부는 별개의 독립개체인것이다
    상대적으로 진리란 최고의 복잡난해한 사물에 대한 지식이라볼때에
    어렵게보일수도 있으나 상대적으로 가장 단순하고 이해 가능한것이 진리이기도하다
    우리는 잘모르는 것에 대해선 진실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신은 3분의 독립된 개체이나 그뜻과 목적에 하나라고 본다
    암수한몸 엄마이며 아빠인것 확장해서
    엄마 아빠 엄빠의 사랑의 3부분은 어떤지
    우리 그모든 사실 앞에 진실해집시다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 감사드립니다😊

  • @yunjulee4462
    @yunjulee446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누가복음 3:22/ 요한1서 5:6-8. 유대교의 일신 사상이 팽배하던 시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 주장하는 것은 엄청난 반역, 신성모독( Blasphemy)이었죠. 이때 삼위일체를 설명하여 이해시키고 그 이해를 유지하기위한 의지가 필요했겠죠, 아우구스티누스 기억, 이해, 의지는 좋은 접근이지만, 하나님의 정체성(속성,, 사랑, atrribute}에 대한 기억을 육체로 제한된 인간의 인식체계 한계안으로 이해(육채로 오신 아들하나님-예수)시키고 늘 망각하는 ( forgetful) 우리에게 그 사랑을 이해하고 기억(기억나게 하시는 성신하나님-요14:26)을 하고 유지 (remind)하도록 하시는 관계의 일체 하나님이라 해석하고 싶습니다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Godersgreeny
    @Godersgreen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신학은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를 그때그때마다 지켜나가는 도구이지요. 그분의 완전함을 우리 인간의 부족함으로는 담아 낼 수 없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독립적인 위격 또는 신격부분을 인정하신다면 그러면 그분의 은혜로 그분을 만나보실 수도 있습니다.

  • @ChulPark-cv7gv
    @ChulPark-cv7gv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삼위일체 의 계략
    인간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하여 죄를 짓도록 만들었으며, 너희들이 지은 죄 때문에 두렵고 두려워 그를 용서받기 위하여 그 추하고 짐승만도 못한 그들이 부르짖는 그 소리를 들어 재물로 그를 사고 마음의 위안
    을 얻기 위하여 매달리게 되어있음이니, 그와 같은 간교한 자들이 만든 계략이니라.
    삼위일체라는 말도 또 그와 같은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니라. 나의 십계명을 지키며, 나 여호와만이 존
    재하고 오로지 내가 너희들의 아버지라 하여 나를 섬기게 되면 십계명을 공부하게 됨이니, 너희들이 이 길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너희 간악한 인간들이 연구한 것이 바로 삼위일체라 하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같으니 그 중에서 가장 나약한 아들을 믿으면 된다 그리 지키고 너희들을 깨우쳐 감이니, 거기에는 십계명이라는 것이 없음이니
    라. 그들은 '예수가 십계명을 부르짖은 것이 아님이니라.' 그리하여 더 간악하고 잔인한 방법으로써 무어라 말하느냐? '구약의 시대는 문을 닫았으니, 그 소중한 여호와 하나님의 십계명은 우리에게 필요없다.' 하니, 너희들이 올라오는 것이 예수에게 올라오고자 함이냐 나 여호와에게 올라오고자 함이냐?
    너희들은 나에게 구원을 받게 되느냐 예수에게 구원을 받게 되느냐? 구원을 해주는 이는 예수가 아니요 나 여호와이니, 내가 내린 그 십계명이 흘러간 역사속에 묻어 두어야 되는 그러한 계명이던가?
    나에게 오르고자 하며 내가 내린 그 계명을 위하여 너희들은 살아와야 될 것이며 나의 뜻을 따라야 할 것이니라. 그들은 나의 계명을 지킬 수가 없고, 지키면 저희들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그 간악하고
    더럽고 추한 생각과 그 머리로써 연구한 것이 바로 그것이니라. 그리하여 삼위일체라 하여 나의 아들 예수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리 둘러 대며 그리하여 십계명이라는 것을 덮어두고, 저희들이 듣고
    이해가 되며 떡을 갖다 바칠 수 있는 그러한 문구를 가지고 나의 피조물들을 그리도 살인자보다도 더 간악한 방법으로 죽여 가며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 지금 그들의 추악한 모습이니라. 이를 바로잡고자 함이니라.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견 감사드립니다😊

  • @moremoreplus
    @moremoreplus 4 месяца назад

    3:31 세 윗격 -> 세 위격
    5:01 위르겐 몰트만(1926~2024)

  • @cheolgoo
    @cheolgoo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삼위일체에 집중하다보니까..정말 각각 무슨일을 하는가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삼위도 중요하지만 일체도 매우 중요하네요...알고 있으면서도 잊기 쉬운교리인데 이것을 일깨워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구독했습니다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 정말 감사드려요😊

  • @이상기-e1r
    @이상기-e1r Месяц назад +2

    먼 소리인지? 신앙생활 하시는분 이런 영상 보시면 안됩니다

    • @pyongsindo
      @pyongsindo  Месяц назад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신앙인 되시길 기대할게요

  • @내영혼평안해-x8d
    @내영혼평안해-x8d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기독교신학은 어거스틴의 각주다. 이미 많은 신학자들이 한 말입니다;;;;

  • @물고기-y6u
    @물고기-y6u 4 месяца назад

    웨스터민스터 교리문답속에서 나오는 이야기에서도 창조는 성부, 구원은 성자, 적용은 성령이라고 가르치시는 부분을 생각하면, 확실히 오해의 소지가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43)
    할렐루야 ~~~ 부탁(付託) 드립니다.
    성 "삼위 일체론" 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그 분의 위대한 신비를
    어찌 이 세상
    언어로 표현을 할 수 있겠습니까 !!
    저희들을
    이해를 돕기 위해 하시는 말씀들
    천번 만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저는 ...
    🍃🌻천국과 ... 지옥🔥☄️을 표현하는 것에도
    이 세상 언어로는
    표현하는데 👉한ㆍ계가👈 있다보니
    저는 전기 볼트로 이야기를 합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밝고 또 밝다 하더라도 10볼트에 불과하지만
    저 천국은 100볼트라고
    이해를 시키는 표현을 할 뿐입니다.
    주께 영광//

  • @또야또-p7r
    @또야또-p7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성삼위는 이것이다!라는 신학자들의 의견에 관심을 안둡니다. 그리고 정답이 아니다, 맞다라고도 확정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이 아버지의 대해서도 성령의 대해서도 말씀 하셨기에 아버지도 예수도 성령도 믿습니다. 아버지가 욥에게 나타나셔서 직접 말씀하신 창조,모든 운행을 들어도 이해를 할수 없잖아요.사람이 설명을 하게 되면 광범위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작은,적은 부분만 드러나게 되니 신학자마다 충돌된다고 봐요.분명한것은 하나님이 창조주시며, 그리스도는 예수님이며, 성령께서 하나님의 깊은 그 어떤것도
    사람에게 깨닫게 해 주신다는것을 믿습니다.

  • @닥터류지훈
    @닥터류지훈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욥기에는 사탄이 여호와 하느님 앞에서 완전히 꼬꾸라져서 벌벌 기면서 욥에게 시험해도 되냐고 허락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즉 사탄도 여호와하느님이 전능하신 창조주이심을 알기에 여호와 앞에서는 감히 허락을 구하며 발발 기었습니다. 근데 예수에게는 사탄이 자신의 종을 부리듯이 함부로 했습니다. 야 네가 진짜 하느님 아들이면 너 돌을 떡으로만들어봐..한번 여기서 떨어져봐..하느님 아들이면 하느님이 구해주실거 아니냐?야...너 나에게 절 한번 해봐... 이 기록에서 사탄이 예수를 혹시 하느님이냐고 말하는 부분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네가 하느님의 아들이면 하느님께서 구해줄거 아니냐고 유혹합니다. 만약 예수가 하느님이라면 욥기에서 발발기던 사탄이 어떻게 이렇게 달라졌습니까? 감히 하느님께 사탄이 나에게 절한번 해보라고 시험했다는 것입니까? 예수는 여호와하느님의 아들이지 여호와하느님이 아닙니다. 눈을 뜨십시오 한두개 헷갈리는 듯한 성구가지고 진리를 혼란시키는 목사들의 말만 믿지말고 성경의 말씀을 좀 살펴보시고 전체적인 눈을 뜨시기 바래요 www.jw.org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견 감사드려요😊

    • @GODYJS
      @GODYJ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여호와의증인이신가 봅니다.
      잠깐 천사보다 못하게 사람으로 오셨다는 점을 간과 한 결과입니다.
      그리스도는 온전한 하나님이시면서 온전한 사람이셨습니다. 사람으로서 시험을 받은 것임을 왜 부정하시나요? 만일 사람이 아니면 예수는 사람을 중보할 수 없습니다.
      또한 온전한 하나님이 아니시면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중보할 자격도 없게 됩니다.이 분은 사람과 천사를 중보하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을 중보하시는 유일한 분입니다. 얼른 눈을 뜨세요.

    • @닥터류지훈
      @닥터류지훈 4 месяца назад

      @@GODYJS 예수는 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는 하느님께서 혼자서 만드신 유일한 피조물이고 첫번째 아들인 면에서 독생자입니다. 이미 하늘에서도 '아들자'를 써서 독생자=홀로 만드신 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충실한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야 할일이 생긴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인류는 죽지않고 영원히 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된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첫인간인 완전한 인간 아담이 죄를 지어 그때부터 인간은 늙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5:12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피조물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구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첫인간 아담의 죄를 대속할 희생제물이 필요했습니다.
      그 희생제물은 성경에 "상응하는 대속물"이라는 표현으로 나옵니다.(디모데 전2:6) 이 "상응하는 "단어는 눈은 눈으로.이는 이로 생명은 생명으로 라고 할때도 사용되었습니다. 또 이 상응하는 대속물은 문자적으로 전쟁포로교환에 사용된 단어입니다. 전쟁포로 교환때 쫄병은 쫄병끼리.장교는 장교끼리 딱 맞는 대상끼리 교환하는 원칙에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게 태어났으므로 아담의 완전한 생명을 대속할 딱맞는 상응하는 대속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인간이 태어날 어머니의 태만 정하시고 인간 수정이 아니라 여호와하느님께서 영적독생자인 예수를 마리아의 태로 넣어주셔서 완전한 인간이 태어나게 하신 겁니다.
      만약 예수가 하느님이었다면 이 상응하는 대속물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어떻게 피조물인 인간의 죄를 창조주인 하느님이 대속합니까? 이것은 상응하는 대속물이 아닙니다.
      완전한 피조물의 죄는 완전한 피조물이 대속해야 공의의 원칙에 맞는겁니다.
      그뒤로 하느님께서는 예수가 침례받을때 다시한번 그가 자신의 하늘에서 만든 독생자 아들임을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는 이땅에서 자신이 하느님이라거나 아들하느님이라고 주장하신적이 단 한번도 없고 항상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즉 피조물이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는 항상 자신이 죽을때까지 충성스러웁게 죽어 아담을 대속하는 임무를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하늘의 아버지 여호와께 항상 기도했는데 심지어 땀이 피처럼 보일때까지 밤새워 기도하신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하느님은 이때부터 인간이 자신에게 직접 기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의 대속때문에 인류가 구원받을 기회가 생겼기 때문에 반드시 예수를 중보(가운데 연결다리)로 사용해서 하느님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이름을 통해서)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상응하는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다.-디모데전서2:5.6
      그런데 이러한 위계질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목사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이러고 기도하는 무식한 목사도 많습니다. 정말 답답한 노릇이지요;;

    • @닥터류지훈
      @닥터류지훈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는 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는 하느님께서 혼자서 만드신 유일한 피조물이고 첫번째 아들인 면에서 독생자입니다. 이미 하늘에서도 '아들자'를 써서 독생자=홀로 만드신 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충실한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야 할일이 생긴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인류는 죽지않고 영원히 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된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첫인간인 완전한 인간 아담이 죄를 지어 그때부터 인간은 늙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5:12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피조물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구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첫인간 아담의 죄를 대속할 희생제물이 필요했습니다.
      그 희생제물은 성경에 "상응하는 대속물"이라는 표현으로 나옵니다.(디모데 전2:6) 이 "상응하는 "단어는 눈은 눈으로.이는 이로 생명은 생명으로 라고 할때도 사용되었습니다. 또 이 상응하는 대속물은 문자적으로 전쟁포로교환에 사용된 단어입니다. 전쟁포로 교환때 쫄병은 쫄병끼리.장교는 장교끼리 딱 맞는 대상끼리 교환하는 원칙에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게 태어났으므로 아담의 완전한 생명을 대속할 딱맞는 상응하는 대속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인간이 태어날 어머니의 태만 정하시고 인간 수정이 아니라 여호와하느님께서 영적독생자인 예수를 마리아의 태로 넣어주셔서 완전한 인간이 태어나게 하신 겁니다.
      만약 예수가 하느님이었다면 이 상응하는 대속물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어떻게 피조물인 인간의 죄를 창조주인 하느님이 대속합니까? 이것은 상응하는 대속물이 아닙니다. 완전한 피조물의 죄는 완전한 피조물이 대속해야 공의의 원칙에 맞는겁니다.
      그뒤로 하느님께서는 예수가 침례받을때 다시한번 그가 자신의 하늘에서 만든 독생자 아들임을 인정하셨습니다."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예수는 이땅에서 자신이 하느님이라거나 아들하느님이라고 주장하신적이 단 한번도 없고 항상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즉 피조물이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는 항상 자신이 죽을때까지 충성스러웁게 죽어 아담을 대속하는 임무를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하늘의 아버지 여호와께 항상 기도했는데 심지어 땀이 피처럼 보일때까지 밤새워 기도하신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하느님은 이때부터 인간이 자신에게 직접 기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의 대속때문에 인류가 구원받을 기회가 생겼기 때문에 반드시 예수를 중보(가운데 연결다리)로 사용해서 하느님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이름을 통해서)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상응하는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다.-디모데전서2:5.6
      그런데 이러한 위계질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목사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이러고 기도하는 무식한 목사도 많습니다. 정말 답답한 노릇이지요;;

    • @닥터류지훈
      @닥터류지훈 4 месяца назад

      @@GODYJS 예수는 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는 하느님께서 혼자서 만드신 유일한 피조물이고 첫번째 아들인 면에서 독생자입니다. 이미 하늘에서도 '아들자'를 써서 독생자=홀로 만드신 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충실한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야 할일이 생긴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인류는 죽지않고 영원히 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된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첫인간인 완전한 인간 아담이 죄를 지어 그때부터 인간은 늙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5:12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피조물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구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첫인간 아담의 죄를 대속할 희생제물이 필요했습니다. 그 희생제물은 성경에 "상응하는 대속물"이라는 표현으로 나옵니다.(디모데 전2:6) 이 "상응하는 "단어는 눈은 눈으로.이는 이로 생명은 생명으로 라고 할때도 사용되었습니다. 또 이 상응하는 대속물은 문자적으로 전쟁포로교환에 사용된 단어입니다. 전쟁포로 교환때 쫄병은 쫄병끼리.장교는 장교끼리 딱 맞는 대상끼리 교환하는 원칙에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게 태어났으므로 아담의 완전한 생명을 대속할 딱맞는 상응하는 대속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인간이 태어날 어머니의 태만 정하시고 인간 수정이 아니라 여호와하느님께서 영적독생자인 예수를 마리아의 태로 넣어주셔서 완전한 인간이 태어나게 하신 겁니다.
      만약 예수가 하느님이었다면 이 상응하는 대속물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어떻게 피조물인 인간의 죄를 창조주인 하느님이 대속합니까? 이것은 상응하는 대속물이 아닙니다. 완전한 피조물의 죄는 완전한 피조물이 대속해야 공의의 원칙에 맞는겁니다.
      그뒤로 하느님께서는 예수가 침례받을때 다시한번 그가 자신의 하늘에서 만든 독생자 아들임을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는 이땅에서 자신이 하느님이라거나 아들하느님이라고 주장하신적이 단 한번도 없고 항상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즉 피조물이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는 항상 자신이 죽을때까지 충성스러웁게 죽어 아담을 대속하는 임무를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하늘의 아버지 여호와께 항상 기도했는데 심지어 땀이 피처럼 보일때까지 밤새워 기도하신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하느님은 이때부터 인간이 자신에게 직접 기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의 대속때문에 인류가 구원받을 기회가 생겼기 때문에 반드시 예수를 중보(가운데 연결다리)로 사용해서 하느님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이름을 통해서)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상응하는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다.-디모데전서2:5.6
      그런데 이러한 위계질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목사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이러고 기도하는 무식한 목사도 많습니다. 정말 답답한 노릇이지요;;

  • @손충범-m3b
    @손충범-m3b 4 месяца назад

    삼위를 이해할려면 사도신경 첫구절 전능하사..라는 구절부터 믿고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가지 위격으로 나타내실수있는데 기독교에선 삼위로 나타내신다는 것입니다.

  • @한성영-g3n
    @한성영-g3n 4 месяца назад

    계시받은 사람은 아버지를 알지요 아버지는 아들을 증거 하고요 또한성령도 아버지와 아들이 증거하지요 셋은 삼위고 그이름 구원주 예수시지요 그이름감추어 세상을 만들지만 사라질것이니 본 이름 감추고 예명 으로세워 십자가로 마침이되며 율법의완성 이땅에서 남은 율법 시대주인과 새땅 새하늘의 주인의 이름 예수 가 한 하나님 이시니 말씀의 형태임에 깨닫는 영을 받지 않음 불가능 하지요😂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 감사드려요😊

    • @pyongsindo
      @pyongsindo  3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 감사드립니다. ☺️

  • @김진설-i2h
    @김진설-i2h 4 месяца назад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적 특징이 표현상 삼위일체라 하는거죠.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예수님이죠.
    영이신 하나님의 파워가 성령이죠.
    말씀으로 창조하실때 성령의 힘이 창조물속에 파워로 존재하는거죠.
    부활한후에야
    친히
    하나님을 뵈올수있으리라.
    이 부활체에 나타나는 존재적 특징이 삼위일체인거죠.
    천사는 창조를 못하지만 사람은 창조적 능력이 무한하죠.
    원래 사람을 그롷게 만드신거죠.
    하늘의 유업을 잇게하시려고.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 감사드려요😊

    • @pyongsindo
      @pyongsindo  3 месяца назад

      긴 댓글 감사드려요 ~~ 🤛🏻

  • @rkf3515
    @rkf3515 4 месяца назад

    종교=신?부처?는 역사도 철학도 신념도 아닌 걍 이야기 아닐지,,, 그 이야기는 향기이고 메로디이고, 그렇게 취해서 성찰(道)을 향해 여행을 떠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 감사드려요😊

    • @pyongsindo
      @pyongsindo  3 месяца назад

      의견 감사드려요☺️

  • @ChulPark-cv7gv
    @ChulPark-cv7gv 4 месяца назад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눔 감사드립니다😊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
    기독교 교리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
    삼위 일체 ... 유일신이신 하나님을
    💥억지로 풀다가 ...
    💥스스로 멸망에 이르는 사람들 ...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3 : 16)
    성부, 성자, 성령 - 삼위일체의 이해
    ruclips.net/video/qSPbLBVY0Us/видео.htmlsi=Kx7h3j13tJcwyB2F
    기독교회사 - 삼위일체와 기독론 논쟁
    ruclips.net/video/VMb-wRZJ9Cs/видео.htmlsi=bwokulwVyxYYxfuA
    세 분이지만 하나! 삼위 일체 하나님
    ㅡ 양 형주 목사ㅡ
    ruclips.net/video/-yG-hiyTPEw/видео.htmlsi=9AtedbMo19ZRZcSW
    문 종훈 목사 -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 교리
    ruclips.net/video/Nxumapy8oyQ/видео.htmlsi=OLkRnoMTZLSPS2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story.kakao.com/_hBTNm/cOhvsKXhWe0

    • @jackjohn8103
      @jackjohn810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난집한 소리. 추천 영상도 엉망

  • @user-Planner
    @user-Planne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삼위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로 득을 본것은 마귀뿐입니다.
    성령 자리를 꿰차고 활동하고 있잖아요.
    삼위라는 개념이 없다면 사이비는 90%는 사라집니다.
    우리가 은혜받는 것만 살펴봐도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내가 은혜를 받을 때 두 존재 이상이 역사하는 적이 있던가요???
    한분이신데 표현하는 이름만 다른 것이죠.
    왜 그렇게 다른 표현을 써야만 했을까요?
    이것에 대한 논의나 연구가 필요한 것이지,
    하나님은 세분이라는 요상한 이론을 밀고 나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황금마차황금마차
    @황금마차황금마차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라면 하나님 우편에 앉을게 아니라 하나님 본좌에 앉아야지. 그리고 대 제사장은 다른 이가 되어야지. 자신이 자신에게 제사지내는가? 나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신다는 말은 자신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이 분명한데 ... 왜 쓸데 없고 이치도 맞지 않는 말을 만들어 내 논란을 일으키고 그것으로 이단으로 몰아부치고...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견 감사드립니다. 😊

  • @이진우-i9h
    @이진우-i9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에게 영혼이 있지만 영혼은 사람에게 속한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돌고돌아 그말이 그말인 삼위일체론을 그만둬야 됩니다.
    삼위일체론속에 사탄이 파고들어 수십억명의 사람이 죽었고..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집을 지었는데 내 영혼이 집을 지은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은 것입니다.
    천지는 하나님께서 지으신것입니다. 성령이 지은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몇구절 삼위일체를 뒷받침하는 있지만..하나님과 성자의 선명한 구분을 짓는 구절은 넘치도록 넉넉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고..우리는 우리의 영혼에 성령을 받아들여서 새로운 영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사탄은 삼위일체론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고 죽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 @김향숙-n1k
    @김향숙-n1k 4 месяца назад

    삼위일체 너무 어렵게 생각 할필요가 있나요
    사람이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니
    존재로서 사람이고 격으로소 여자 남자 자녀
    남자와 여자가 연합하여 한몸이고 연합해서 한몸에서 자녀가 나오니 하나이지요
    하나님을 제일 잘 설명한것이 사람인것 같습니다

    • @pyongsindo
      @pyongsindo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견 감사드려요☺️

  • @종-w7f
    @종-w7f Месяц назад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방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 @pyongsindo
      @pyongsindo  18 дней назад

      정말 긴 댓글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 @단풍아빠-t7m
    @단풍아빠-t7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거스틴 어거스틴 하면서 많은 목사들이 부르짖었는데 정작 중요한, 그러나 어려운 부분은 쳐다도 안 보고 그가 회심한 부분만 강조하면서 모니카의 기도가 어쩌구, 갑자기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서 (성경을) 펼쳐 읽으라 해서 읽었더니 로마서 13:13-14의 말씀으로 술취하지 말고 어쩌구... 그뒤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는 설교만 해댔던 거였네요.
    얼마전만해도 목사들은 삼위일체랍시고 물이 영하에서는 얼음이 되고, 상온에서는 물이 되고, 100도가 되면 수증기로 변한다든가, 자기는 가정에서 자녀들에게는 아버지요 아내에게는 남편인데 교회에서는 목사다 라는 식의 엉터리 비유만 들었는데, 오히려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 설명은 차원을 달리하는 고민과 탐구의 흔적이 엿보이네요.

    • @jackjohn8103
      @jackjohn810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삼위가 물 수증기 얼음처럼 상태를 바꾸어 나타난다는 것이 바로 양태론 이단입니다.
      이 영상의 설명도 별로 수긍이 가지 않는 설명이구요.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jackjohn8103수 많은 답 중에 하나이니까요😮

  • @KOREA_CONQUEROR
    @KOREA_CONQUEROR 4 месяца назад

    삼위일체 좋아하네 필리오케 논쟁 또 터지고 싶나 ?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44)
    성 "삼위 일체론" 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쉽게 말씀 드린다면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유일신 이신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 9)
    성 "삼위 일체론" 에 대해서는
    🍃🌻순ㆍ수ㆍ한🌻🍃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집시다.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 18:3)
    이 복음을 농담으로 여기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버리지 마십시오
    이 복음은 기정

  • @종-w7f
    @종-w7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도행전 3장 13절, 사도행전 4장 27,30 이사야 53장 12절 예수는 하느님의 종 이다 라는 말씀이 한국교회 성경에 나옵니다. 찾아보세요.
    목사는 불리한 말씀은 쏙 빼버리고 설교하기 때문에 세뇌됩니다.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 @pyongsindo
      @pyongsindo  2 месяца назад

      열정적인 여호와의 증인이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대머리살모사한똥훈
    @대머리살모사한똥훈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완전 순엉터리 !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 맞습니다😊 감사해요 댓글

  • @GODYJS
    @GODYJS 4 месяца назад

    천지를 지으신 분인데 우리가 어떻게 다 이해하겠습니까? 오직 성경에 계시된 만큼만 이해 할 수 있죠. 사람이 고안해 낸 교리가 아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대해 기록 된 대로 받아 들인게 삼위일체 교리이고 성경의 내용이죠.
    이 교리는 기독교를 다른 종교와 구분하는 핵심이고 이 교리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때문에 뿌리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기독론과 성령론에서 예수님과 성령에 대하여 다루는 모든 교리들이 삼위일체교리가 틀어지면 전부 틀어지게 되고 성경의 서로 다른 설명에 대해 말할 수 없게 됩니다. 모든 이단들은 삼위일체에서 벗어나면서 발생하다시피합니다. 성경은 하나라도 빼거나 보태서는 안되는데 삼위일체가 틀어지면 성경에 보태거나 빼는 일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부에 대해 예수에 대해 성령에 대해 있는 그대로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삼위일체로 밖에는 설명이 안되게 된 것일뿐 사람이 고안해낸 교리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죠. 물론 성경은 사람이 썼으나 계시된대로 썼다는 점을 간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이런 계시는 성경으로 끝났다는 점도 명확히 해야하는데 계속 계시를 받았다면서 성경과 다른 얘기를 하는 자들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몰몬교나 안식교,여호와의증인도 그 중 하나죠.

  • @joykim780
    @joykim7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 ㅋㄱ''ㅊㄴㅈㅅㅈㄴㅉㅅㄴㅈ😊ㅅ'$ㅋㄱㄱ ㅈㅋㅈㄱㅊㅋ

  • @이정민-v1d9m
    @이정민-v1d9m Год назад

    좋네요!

  • @jamessohn4186
    @jamessohn41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삼위일체는 성경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을 찾아보시면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개혁개정 성경과 미국 및 세계 곳곳에서 아직도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이 왜 다른가에 대해서는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 @단풍아빠-t7m
      @단풍아빠-t7m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이정도면 병이죠. 더 오래된, 그러니까 원문에 더 가까운 헬라어 사본을 보면 요일 5:8에서 KJV가 오역하는 것처럼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 아니라, 아버지와 물과 피로 되어 있습니다. KJV가 무슨 하나님이 뚝 하고 내려주신 보물인 양 여기고 다른 이들을 무시하지 마시고, 더 열린 눈과 넓은 마음으로 성경을 연구하기 바랍니다.

    • @jackjohn8103
      @jackjohn8103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킹제임스 버전이 헬라어 원문에 없는걸 끼워 넣기한 구절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견 감사드립니다😊

    • @9m-thursday
      @9m-thursday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요일5:7의 물과 피와 성령, 이 셋이 하나이나라.
      이 뜻은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구성요소.물과피와성령.
      그래서 이셋은 하나이죠.
      분리되어 하나만 빠져도 생명이 아니게 되죠.

    • @jamessohn4186
      @jamessohn4186 4 месяца назад

      @@단풍아빠-t7m 예수 믿는 사람한테 성경보다 절대적 인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계정계혁, NIV 등등 성경들 읽어 보았습니다만 영어 성경으로서 가장 정확한 번역을 했다고 평가 받고있는 킹제임스 성경을 택한것 뿐이지 그렇다고 다른 성경들이 나쁘거나 틀리다는 뜻은 아님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 처럼 기독교의 생명과 같은 교리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는 성경을 두고도 많은 한국 교회들은 요한일서 5장 7절에 기록된 삼위일체에 관한 말씀을 빼놓은 성경을 선택함으로써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이단들이 생겨나는 부작용이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이 한국 보다 삼위일체에 관한 이단이 적거나 거의 없는것을 보면 제 소견이 틀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이외에 다른 기준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 어떤 주석이나 성경 관련 연구 서적을 가져와도 성경 보다 더 나은 기준이 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나를 성경의 역사도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 선택한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입니다. 또 나름 기독교 역사도 공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Textus Receptus 를 기반으로 만든 킹제임스 성경이 Majority Text 나 Critical Text를 기반으로 만든 다른 성경들에 비해서 더 정확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연구해보면 아실수 있겠지만 킹제임스 성경은 1611년에 편찬된 이후로 오타 교정 이외의 이유를 제외한 다를 이유로는 단 한번도 그 내용을 교정한 적이 없는 성경입니다. 반면에 계정계혁이나 그 외에 성경들은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보관중인 사본이나 사해사본을 번역한 성경이라서 우리가 흔히 이단이라고 말하는 카톨릭 교회의 성경과 그 맥을 같이하는 성경입니다. 저도 개정개혁 성경을 읽는 중에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서 킹제임스 성경이외에 다른 성경으로는 구원을 받을수 없다는 말씀이 아님니다. 다른 성경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있기에 좋은 성경이라고 생객합니다. 그러나 많은 오해를 불러올수 있는 번역이 잘못된 내용들이 한국 교회 안에서 이단들이 만들어지는 이유 같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사람이 어떻게 삼위일체를 정확하게 설멸할수 있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성경 말씀이 믿어지지 않고서는믿기 힘들거나 이해가 되기 힘든 말씀들이 성경에는 많이 있습니다. 삼위일체도 그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의 머리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들은 이해 해야만 믿을수 있다면 그 것은 믿음이 아니라 얻어지는 지식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이 안되거나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되는데 다들 저 마다의 배운 지식이나 지혜로 삼위일체를 설명하려고 하니 몇 백년 전의 종교 지도자들이나 지금의 종교 지도자들이 지금까지 머리 싸메고 머리고 이해 해보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예수가 정말 믿어지면 믿어지는 말씀인데.

  • @정순종-e7x
    @정순종-e7x Год назад +2

    삼위 일체란 단어는 성경에 없다! 즉 사람이 만든거...
    하나님 말씀에 더하거나 빼면 저주를 받는다! 조심!
    참하나님을 찾아가는것이 신앙 입니다!

  • @황금마차황금마차
    @황금마차황금마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라면 하나님은 아니라는 말인데... 그러면서 하나님이라하고..내 아버지가 나일 수 있는가?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대 제사장이라는데 어찌 하나님자신이라고 하는지... 자신이 자신에게 제사를 드리는가? 그냥 삼위하나님이라고 해야 논란이 없을듯.

    • @hwanwells9934
      @hwanwells993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수님이하나님의아들되심은 하나님이인성으로게심의표헌. 완전한하나님께서 완전한사람되시여 속죄를 위한재물되셨습니다. 영으로(성령)우리와함께게십니다.삼위지만일체이신 예수그리스도의하나님.

    • @gwlee4151
      @gwlee4151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의미에서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자가 없느니라 라는 새번역표현이 더 외닿습니다.

    • @강승한-t2s
      @강승한-t2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개의 아들은 개, 원숭이 자식은 원숭이,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
      한 1년은 고민하며 공부해보세요!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질문 감사드려요😊

    • @진리좁은문
      @진리좁은문 4 месяца назад

      구약시대에 영으로 계시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예수로 오셨고 예수님은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따라서 성령은 한분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영, 예수의 영인 것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superconduct483
    @superconduct483 Год назад +3

    뭔소리를 하는지..😢

    • @johnnyadjourner8754
      @johnnyadjourner87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단어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지만 성부,성자,성령께서 태초부터 함께 계셨다는 말씀은 구약과 신약에 있으며 또 각 위치에서 역사하신 사건들이 성경의 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간의 한정된 오감을 기준으로 뭔가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예로, 지구의 자력이나 대기권 바깥의 인공위성을 조선시대 학자들에게 설명하자면 불가능에 가깝겠지요. 어쨌던, 삼위일체를 인류가 잘 아는 물리적 예를 들자면 물(H2O)이 좋겠습니다. 한강에 흐르는 물은 물고기가 서식하고 생명을 유지 시키며 겨울에는 일부 얼음이 되어 물고기가 추위에 얼어 죽지 않는 보호막이 됩니다. 또 물이 증발 되어 구름이나 이슬이 되어 물이 없는 지면에 뿌려집니다. 액체인 물, 고체인 얼음, 기체인 수증기가 각각 다른 것 같고 역할들이 다른 것 같지만 결국은 "물" 이지요.

    • @---yi6tz
      @---yi6tz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물을 예시로 삼위일체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좋지만 그것은 양태론이라는 이단을 자처하는 이야기입니다. 물이라는 화학체가 기체도 되었다가 고체도 되었다가 액체도 되었다는 양태론말입니다. 그것은 성부따로 성자따로 성령따로가 됩니다. 왜냐하면 한 화학체가 액체가 되거나 고체가 되거나 기체가 되거나 이므로 셋이 하나라는 삼위일체 본질과는 대치됩니다. 또한 그 논리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스스로 아들이 되셔서 스스로 죽기도 하고 스스로 성령이 되서 아들의 보냄을 받기도 하는 논리라면 예수님이 아버지가 보내셔서 왔다는 논리가 장난섞인 말이 되버립니다. 그렇게 이해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 @johnnyadjourner8754
      @johnnyadjourner875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yi6tz육체로 삼위일체를 설명하는게 무리인지라 초신자들의 감각적 이해를 위해 물을 예시로 썼네요. 그런데 Augustine가 삼위일체 비유로 사용한 태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태양 =성부; 태양의 빛=성자; 태양의 열=성령

  • @wh2339
    @wh2339 4 месяца назад

    더운밥 먹고 쉰소리 하지말고 킹제임스흠정역이나 영어 킹제임스로 요일5:7 이나 봐요.
    그리고 모르연 교리 얘기는 하지말고~~~~

  • @withj8956
    @withj8956 Год назад +2

    인간이 하나님에 대하여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우리는 성경이 계시에 주면 딱 그만큼만 알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사람이 하나님을 설명 하기위해 만들어낸 억지 논리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은 하나님도 한 분 하나님이시고 바울도. 베드로도 모두 한 분 하나님을 믿었습니다,롬9장5절
    삼위일체를 인정 못하면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성경보다 교리나 전통을 더 신뢰하는 사람들 입니다.
    삼위일체가 말이 안되기때문에 설명 하는 사람들 마다 다 달라요..
    구약의 보이지 않는 영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살리기 위해
    사람으로 그분이 직접 한 아기로 한 아들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이사야 9장6절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 사람되신분이 예수님이십니다.

  • @user-iv6ry9kn3h
    @user-iv6ry9kn3h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개소리도 이렇게 길게 할 수가 있구나.

    • @이은상-e3f
      @이은상-e3f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자신이 이해를 못하면 다 개소리가 되는 겁니까? 예수님은 입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악하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보시길 바랍니다.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spacesong1657
      @spacesong165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개소리가 뭡니까?

  • @밥쿤-w3y
    @밥쿤-w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위일체는 일루미나티다.

    • @김명규-h8j
      @김명규-h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전 아직 가입 안 했네요;)😊

  • @josephko8124
    @josephko81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대교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겠죠. 왜? 기존의 기득권들이 버티고 있으니까. 당시 예수님의 활동이 사회의 issue 가 되었지만
    새로운 종교룰 대체 할 만한 영향력이 약해서 예수님의 의도에도 없는 천국, 원죄설(참고로 유대인들에게는 원죄설이 없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라는 기상 천회 한 이론을 만들어 예수님을 신격화 해 놓고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 하니 성경무오설, 성경해석은 성경으로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말도 않되는 논리와 주장으로 (하기야 지놈들도 이해하기 어려우니 얼마나 골이 빠개질까!!!) 사람들을 가스 라이팅을 했었고 /(지금도)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 것 입니다.
    그래도 예수님의 행적을 객관적으로 전한 도마복음서 같은 것들을 지 놈들의 구미에 안맞는 다고 이단이란 굴레를 씌어 놓지 않나. 필요하면 그때 그때 교리라는 것들을 만들어 지 놈들이 종교장사 해 먹기 편하게 만들어 놓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