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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Добавлен 18 сен 2023
안녕하세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신학적 도움말 '평신도'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아퀴나스의 삼위일체
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이번엔 아우구스티누스에 이어 '아퀴나스의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보시고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agram. @pyongsindo
#평신도 #삼위일체 #아퀴나스 #삼위일체시리즈 #김명규목사 #신학 #기독교 #개신교 #교회 #교리
이번엔 아우구스티누스에 이어 '아퀴나스의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보시고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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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존엄성에 대해서
Просмотров 664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이번엔 '존엄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보시고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존엄성 #인권 #칸트 #트롤리딜레마 #채상병 #버닝썬 #버닝썬게이트 #평신도 #김명규목사 #공리주의
영원히 사는 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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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이번엔 영원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고대 철학자들부터 현대 신학자까지 '영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그리고 현재를 사는 여러분은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보시고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원 #영화 #성화 #천국 #eternity #영원한 #영원한삶 #시간 #영원적사고 #폴틸리히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평신도 #개신교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요?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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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이번엔 분별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보시고 함께 댓글로 이야기해보아요:) #하나님의뜻 #기도 #기도응답 #분별 #분별력 #거룩 #하나님의음성 #응답 #기독교 #평신도 #김명규목사 #개신교 #설교 #묵상
전도 어떻게 해야할까요?(feat.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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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이번엔 댓글로 이야기되었던 '전도'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보시고 댓글로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수천국불신지옥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도 #전도하는법 #개신교 #신앙 #평신도
혼자하는 신앙생활 괜찮을까요? part2
Просмотров 949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이번엔 혼자하는 신앙생활 괜찮을까요 part1에 이어서 더 중요한 이야기로 part2를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론 #지지올라스 #동방정교회 #개신교 #평신도 #혼자하는신앙생활 #신앙생활 #기독교 #교회 #성찬식 #기독교채널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요?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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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이번엔 '분별'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보시고 댓글로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하나님의뜻 #기도 #기도응답 #분별 #분별력 #거룩 #하나님의음성 #응답 #기독교 #평신도 #김명규목사 #개신교 #설교 #묵상
믿음에 대하여 part2
Просмотров 373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이번에는 히브리서에서 말하는 믿음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보시고 함께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믿음 #믿음이란 #평신도 #히11:1 #히브리서 #히브리서11장 #죽음 #하나님나라 #설교 #개신교 #김명규목사 #믿음에대하여
우리의 주변에서 폭력이 계속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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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이번엔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 이론을 이야기 해보며 우리 삶의 갈등과 폭력의 관계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보시고 함께 고민하며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르네지라르 #희생양이론 #스케이프고트 #희생양 #폭력 #평신도 #기독교윤리 #김명규목사 #개신교 #기독교채널 #본회퍼 #이사야 #이사야서 #고난받는종 #지라르
혼전순결 꼭 지켜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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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오늘은 순결의 의미와 포르노그래피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성교육' 이런식으로 접근해보면 어떨까요? 보시고 함께 댓글로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전순결 #순결 #혼후순결 #포르노 #포르노그래피 #음란물 #간음 #성교육 #교회성교육 #평신도 #김명규목사 #개신교 #혼전동거 #신학 #아우구스티누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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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이번엔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나타났던 종말론의 역사와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종말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보시고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종말론 #종말 #인류멸망 #백투예루살렘 #광화문시위 #평양신학교 #재림 #휴거 #평신도 #김명규목사 #개인교 #건강한종말론 #조말론 #기독교채널
믿음에 대하여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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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이번엔 마가복음에서 다루는 '믿음'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보시고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믿음 #믿음이란 #평신도 #마가복음 #혈루증 #바디매오 #혈루증여인 # 마가 #사복음서 #설교 #개신교 #김명규목사 #회복력
창세기 1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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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신도입니다 이번엔 창세기 1장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보시고 함께 댓글로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창조론 #진화론 # 창세기 #창세기1장 #평신도 #김명규목사 #개신교 #기독교채널
(3부작 )이군요
🎉 정죄감이 들게하죠
너무 아름다워요.. 예수를 만나고나서 저도 사랑이란걸 시작하면서 나를 희생해보고, 작아져보고, 상대를 위해보고 이런 저의 경험과 양태론, 삼신론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깊은 이 설명이 어우려지면서 “궁극적 실재는 당연히 이런 방식으로 존재해야지, 이게 신이지”라는 아하 모먼트가 발생하며 눈물이 났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참 감사한 댓글이네요. 힘이 납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방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정말 긴 댓글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 = 세 위 격에 동일 본질 .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그 본질이 하나님으로써 동일 . 동등 . 똑 같다는 뜻임 .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그 자체라는 것을 부인하는 자가 바로 적그리스도 . , 성령도 여호아 하나님이심 . 렘31장31,32. 33. 34절 여호와가 말하노라는 성령여호와 하나님이심을 히10장 15절 . 행전28장25절에서 성령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인용하는데 이사야6정9절의 여호와가 말한 그 말씀은 성령이셨다고 바울이 성령의 감동으로 해석하고 있음 . 하나님은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 물리적 공간적으로 독립해서 존재하시는 세 분 하나님들이심 . 엘로힘 그 뜻 자체가 하나님들이란 복수임 , 마리아에게서 난 갓난아기가 바로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내려오신 여호와 하나님 그 자체였음 . 요단강에서 셰례 받으신 후에 기도하실 때 성령이 비들기같이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 내려오시고 하늘에서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오심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아버지와 아들의 뜻은 종속 개념이 아닌 동등의 뜻임 . 요5장18절 ,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죽일려고 했던 이유가 신성모독이었음 ,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 ( 예수 ) 를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 삼위일체란 말 자체가 잘못된 표현임 , 일체가 들어가니 몸땡이가 하나라는 깊은 착각을 뇌리에 심어 놓고 해석할려고 하니 결국은 하나님은 하나다라는 , 삼위일체는 신비다라는 결론만 중얼거리게 됨 . 요10장30절의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라는 뜻을 유대힌들은 정확히 알아 먹었음 --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니 신성모독으로 죽일려했음 . 하나라는 말은 헬라어 뜻이 같은 본질이란 뜻 . 결론 하나님은 one 이 아니고 세 분이며 물리적 공간적으로 각각 독립하여 존재하시는 세 위 격에 동일 본질이심 . 세 분이 모두 천지창조에 함께 하셨고 구원사역을 각각 맡은 분야에서 행하시여 구원의 완성을 이루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라는 말씀대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여호와 하나님은 공동으로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세세에 받으실 전능하신 하나님들이심니다 .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당신들이 그렇다고 주장하지 않은 것을 후세에 믿게 하려니 얼마나 어려울까 싶어요. 정작 예수는 삼위일체라는 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거란 생각이 영상을 보면서 깊이 느껴집니다. 신학과 교리라는 미명하게 많은 하나님이의 자녀들이 정죄하고 비난하고 심지어 살인과 전쟁을 일삼는게 예수승천 이후의 기독교의 역사라는 건 참 아이러니 하네요.
미명하게 ~ 미명아래, 하나님이의 ~ 하나님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 좀 궁금한건 실제적인 신앙생활을 위한 기도시간을 위한 가이드/팁/방법/목적 등이 더 듣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큐티(quiet time)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경건시간, 아침 기도, 디보션, 기도수련회, 산기도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는 것 같은데,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기도로 들어가는 그리고 더 깊게 훈련할 수 있는 방법 등이 궁금합니다.
기도에 대해서 곧 준비해 보겠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삼위일체론의 철학적·논리적 문제 지적 1. 자연적 이성의 한계 토마스 아퀴나스는 삼위일체가 이성으로는 온전히 이해될 수 없고, 계시로만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곧 삼위일체론이 철저히 신앙의 영역에 속한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이 경우 철학적 또는 논리적 방법으로 비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성적 분석을 허용한다면, 그 개념이 논리적 모순을 포함한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2. 논리적 모순의 문제 삼위일체론은 하나님이 본질적으로 하나인데 동시에 세 위격을 가진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논리적으로 다음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동일률의 위반: 동일률(law of identity)에 따르면 어떤 존재는 자신과 동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론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독립적인 위격으로 존재하면서도 본질적으로 하나의 신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논리는 “하나가 셋이면서 동시에 하나”라는 모순된 명제를 포함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3. 위격과 본질의 구분 문제 아퀴나스는 위격(person)과 본질(essence)을 구분하여 삼위일체의 개념을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 구분은 애매모호할 수 있습니다. 세 위격이 하나의 본질을 공유한다면, 어떻게 세 위격이 서로 구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모호합니다. 세 위격이 실질적으로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리적 해명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4. 수학적 논리의 도전 수학적 또는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삼위일체는 1과 3의 구분을 어렵게 만듭니다. 만약 하나님이 하나의 실체라면, 1은 1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론에서는 하나의 신이 3개의 구별된 위격으로 존재한다고 하므로, 이것은 1=3이라는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명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긴 댓글 감사드려요.
역시 아퀴나스 👍
역시 그렇죠:)
진리는 변치 않는다며 나 이외의 모든 것을 배제하려고 하는 태도가 과연 하나님스러운 것이었을지, 아퀴나스의 삼위일체를 보며 교회는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먼 소리인지? 신앙생활 하시는분 이런 영상 보시면 안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신앙인 되시길 기대할게요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답답하게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 한번에 이해가 됐습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낮게 내려앉는 제 마음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감동주는 내용 감사합니다 ❤❤
감동을 주신 댓글도 감사드려요.
사도행전 3장 13절, 사도행전 4장 27,30 이사야 53장 12절 예수는 하느님의 종 이다 라는 말씀이 한국교회 성경에 나옵니다. 찾아보세요. 목사는 불리한 말씀은 쏙 빼버리고 설교하기 때문에 세뇌됩니다.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열정적인 여호와의 증인이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답글 남겨주신 것 같은데 무슨 이유인지 보이진 않네요 ㅠㅠ
확인해보겠습니다
기술적으로, 또 시간적으로 가능하시다면 일본 지진 피해 현장 이야기는 다녀오신 분들과 함께 대화하는 형식,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해주셔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꼭 제작해 보겠습니다 ^^ 댓글 감사드려요 ~ ☺️
그리고 7:44 에 ‘불안’이 ‘보라’로 자막에 표기 되어 있습니다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늘 내용이 따뜻하지만 예리해서 반복해서 시청합니다. 일본 지진 피해 복구 현장 이야기도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언젠가 어떤 주제로든 준비해보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설명하기 어려웠던 이유들이 정리되는 영상이었어요. 또 보면서 몇가지 꼬리를 무는 질문이 있었는데… 레일의 한 쪽에, 혹은 육교 위에 인간이 아닌 동물이 있었다면 우리는 그 수나 능동성에 상관 없이 동물을 희생하는 것이 맞을까요? 또 최소한의 존엄과 획득하는 존엄의 기준과 정도는 법률을 통한 사회적인 합의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말씀하신 채상병 사건을 통해 비춰지는 사람 간 존엄의 정도의 차이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할까요?
질문이 좋고 많아서;) 천천히 하나하나 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랴요😊
녹화 당시 오디오에 이슈가 있어 음질이 고르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메인에 떠서 우연히 들어왔고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스테레오 LR밸런스문제와 목소리 볼륨이 문제인듯 합니다만 편집하실때 목소리를 모노로 설정하시고, eq를 써서 목소리 부스팅이나, 중간대역(산모양)으로 설정 저장하신다면 좀 더 개선된 사운드가 될거라고 판단됩니다!
@@pmi-tv8652 너무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부터 꼭 반영해보겠습니다.
개스라이팅
댓글과 지적 감사드립니다. ☺️
썸네일 폼 미쳤다;
칭찬 감사드려요 ㅎ 관계자 아니시죠. ㅎ
그럼 관계에의해 깨달은게진리면 혼자수련해 깨우친 부처님은 진리가 아닌가요 사람마다차이나 특유의 방식이 있어도 깨우쳐 정상에 오르면 만나기 마련 아닌가요 요컨대 꼭 이것만이 진리다라는 방식은 애내하다는것 불교는 사회와 격리해서 기독교는 사회속에 파고들어가서 그렇게 되나요
그저 불교와 기독교의 진리 발견의 방식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좋네요
댓글 응원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신이 없을때는 올지 진실만을 향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일관되게 살았지요 그러다보니 주께서 찾아오신것 같아요 오랜후 눈이 열리고 정신이들자 주위와 옆을 많이 의식하게되고 이성적이고 합리적 방안을 많이 생😊각하게 됐죠 결과로 예전같이 주를 경험하기는 뜸해지고 이제는 나를 중심으로 많이 생각하고 나름 휴가라도 갖고싶기도 해요 아게 이성과 감성의 구분인지 아니면 나름 홀로서기가 되어가는 과정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편이죠 그러나 성어의 다른 많은지도자는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고 그들은 옳고 일관된 샹활을 했죠 저는 지금 약간 어수선하고 쉬고 싶어요 그냥 우리가족과 주위사람들과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난 특별햐지고 싶지 않아요 그냥 어린양의 하나면 족하겠어요 너무 주께 무리하게 매달리는 것도 과히 좋지 않은것 같아요 때로는 진인사 대천명인거죠 좋은 말씀 감사해요
댓글 감사드려요☺️
성경공부를 통해 깨닫고 은혜 받을 때 잠깐씩 경험한 희열.기쁨이 계속되는, 사랑하는 이와 계속 같이 사는 행복 등 이 영원한 상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경험을 가지신게~ 큰 복이죠😊
삼위일체 너무 어렵게 생각 할필요가 있나요 사람이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니 존재로서 사람이고 격으로소 여자 남자 자녀 남자와 여자가 연합하여 한몸이고 연합해서 한몸에서 자녀가 나오니 하나이지요 하나님을 제일 잘 설명한것이 사람인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드려요☺️
교회는 구약의 율법인 십일조를 강요하지요..감사헌금.구역헌금.결혼헌금.입학헌금.입시헌금.건축헌금...헌금종류만 드글드글하지요..돈빼먹는 하마같아요....여호와의 증인은 일단 돈과는 거리가 먼 종교입니다.목적이 돈이 아닌 종교는 소위 정통이니..사이비니...통 털어서 여호와의 증인밖에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신데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명규-h8j 당시 로마의 태양신은 삼위일체신이었습니다. 이집트의 태양신의 삼위일체교리는 케프리(아침태양신),라(점심태양신),아툼(저녁태양신)-이들의 위와 격이 모두같은 삼위일체였으며 이것이 로마로 들어가서 역활과 위와격은 똑같은 호르스.다지보그.주트로보그로 이름만 바뀌어 삼위일체신으로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유일하신 여호와를 섬겼고 예수는 그분이 보내신 아들로 이해하고 있었으며...예수는 하느님께 가기위한 중보로 사용하였습니다.즉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여호와께 기도드리고 있었습니다. 로마는 이들을 아리우스파로 몰아버립니다. 그리고 나서 로마는 그리스도인들을 포섭하고 싶어했는데 자신들의 태양신 삼위일체 숭배와 결합한 교리를 만들고 아다시우스파를 생성시킨것입니다.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의 살해위협에 아다나시우스파에 동참합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의 연합교리를 반대하는 아리우스파를 설득하지만 그들이 죽음 앞에서도 태양신과 결합시킨 삼위일체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자 사자밥으로 .화형으로..갖가지 방법으로 다 죽여버립니다. 그들은 죽기까지 여호와께 충실합니다. 그리고는 공의회에서 공식 교리로 발표해버리고 로마에 협조한 아다나시우스파에서 교황을 선출합니다. 이것이 천주교의 시작입니다. 밀밭에 사탄이 가라지를 뿌린 결과가 삼위일체입니다. 퍀트는 이것입니다.역사는 진실하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아니라고 또 우길건가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스도인들의 삼위일체에 왜 로마정부가 개입했겠습니까? 이미 정치가 결합된거고 순수함은 사라진 겁니다. 당신이 아무리 부정해봐야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에서도 "삼위일체교리는 기원4세기에야 로마정부에 의해 성립된 교리"라고 알려줍니다. 당신이 당시 로마정부아래 그리스도인이었다면 바울과 요한에게 배운 정통교리에 여호와하느님을 위해 목숨을 걸다가 사자밥으로 갔겠습니까? 아니면 삼위일체를 받아들이고 로마정부에 순종했겠습니까? 저와 모든 여호와의 증인들은 전자였을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위해서라면 교도소도 두려워하지 않는 순수한 믿음과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열정 감사드려요☺️
@@pyongsindo 네 감사합니다 ^^
영원한 삶 곧 우리가 죽어서 낙원에 있다가 부활후 영생을 살때 하나님이 무엇을 준비 해놨는지에 대해 아무도 논하지않고 하나님의 준비물은 고사하고 부활된 신령한 몸으로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하여 아무도 이야기 안해서 몹씨 입이 근질 거렸는데 제목을 보고 아 드디어 나왔구나 하고 좋아서 들어와 봤는데 아니군요 😅 예수님이 육체로 오셨다가 육체를 가진체로 승천하셨는데요(저는 이 육체는 요즘 말로하면 슈퍼맨보다 월등한 초능력자라고 봄) 우리도 영생을 누릴땐 예수님이 승천할때와 같은 몸을 입고 영원히 살아갈텐데요 하나님이 이런 모습으로 살아갈 우릴 위해 예비해논 것이 무엇인지 왜 아무도 생각안할까요? 설마 진화를 안믿는건 아닐꺼라 생각하고 말씀드립니다만. 빅뱅우주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아시죠 😊 지구에서 태양계 끝까지 여객기로 가면 천년 걸린다더군요(광속으론 반나절) 그리고 태양계를 벗어나서 기장 가까운 은하나 항성을 갈려면 광속으로 수천년 걸린다 하더군요. 이기 무슨말이냐하면요. 인간이 살아있는 상태로는 태양계 끝까지도 못가는데 하나님은 이 은하의 크기를 어마어마하게 크게 만들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은하와 별들을 만들어놨다구요. 가장 가까운 은하인 안드로메다은하까지 거리가 260만 광년인것 다 아시죠 😊 왜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서는 태양계 끝까지도 갈수없이 만들어놨을까요? 저 은하들 누가 보라고 누구에게 줄려고 저리 크게 만들어놨고 또 계속 팽창시키고 계속 창조하고 있을까요? 저리 만들어놓고는 나중에 새하늘 새땅을 만들때 싹 다 없엘까요? 은하의 넓이(직경)가 960억 광년입니다. 960광년이 아니고 960억 입니데이. 저거 누구줄려고 만들었을까요? 예수님이 부활했을때의 그 몸을 가진 초능력자가 아니면 전혀 쓸모가 없도록요 앗 가만, 초능력을 가지고 영원히 사는 사람들에게 이 우주는 엄청난 놀이터가 될꺼라고 보는데 어떻습니까요 😊 저는 부활후 영생을 살때 이 우주를 돌아다닐껄 생각하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
긴 댓글 감사드려요😊
우주에 항성과 행성의 숫자가 어마어마한 이유는 그 정도의 갯수가 있어야 공간에 떠 있을 수 있대요. 장력, 중력, 인력등이 서로 작용하기 마련인데 지금만큼의 갯수가 있어야 공간에 떠있고 무질서하게 움직이지 않게 된대요. 갯수가 지금보다 적으면 자리이탈로 부딪히든가 해서 아수라장이 되나봐요. 즉 지금의 유니버스라는게 존재하지 않게 되고 지구라는 행성도 없게 되죠. 천문학자의 유투브에서 알게 됐답니다.😅
@@9m-thursday 우왕!!
댓글에 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pyongsindo 목사님, 구약은 유대교이죠. 제가 보니 구약은 유대신화와 역사가 합쳐진 책이던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이사야서도 40장부터는 제2이사야들이 기록했다고 하더군요. 유대인들이 건국신화를 만들고 건국과정도 신화와 역사를 섞어서 기록으로 남겼더군요. 이 과정에서 신기하게도 리얼 여호와가 유대인을 만나주신거고 그들이 책을 만들때 영감을 주신 것이었어요. 욥기구조도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책인데 욥의 세친구는 하나님을 다 알지 못하는 구약의 유대인들을 상징하고, 오늘날의 신학자,목사들도 여기에 해당되는 이들이 부지기수죠. 엘리후의 사상은 신약 시대의 사상이죠. 욥은 하나님이란 존재를 자기식대로 믿다가 고난이 매개가 됐든지간에 , 어찌됐든 진중하게 생각해야 할 일이 생겨서 진중한 토론이나 사유를 거친 뒤 진짜 하나님을 만나서 진짜 하나님에 대해 눈을 뜨는 인간을 대표하는 거더군요. 목사님들은 이사실을 다 알고 계시는 건가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완전 순엉터리 !
예 맞습니다😊 감사해요 댓글
계시받은 사람은 아버지를 알지요 아버지는 아들을 증거 하고요 또한성령도 아버지와 아들이 증거하지요 셋은 삼위고 그이름 구원주 예수시지요 그이름감추어 세상을 만들지만 사라질것이니 본 이름 감추고 예명 으로세워 십자가로 마침이되며 율법의완성 이땅에서 남은 율법 시대주인과 새땅 새하늘의 주인의 이름 예수 가 한 하나님 이시니 말씀의 형태임에 깨닫는 영을 받지 않음 불가능 하지요😂
댓글 감사드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종교=신?부처?는 역사도 철학도 신념도 아닌 걍 이야기 아닐지,,, 그 이야기는 향기이고 메로디이고, 그렇게 취해서 성찰(道)을 향해 여행을 떠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공감 감사드려요😊
의견 감사드려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유익한 채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묵상하는 법이 궁금한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ㅎ
예 곧 올려 드릴껍니다😊
삼위일체 좋아하네 필리오케 논쟁 또 터지고 싶나 ?
걱정 감사드려요😊
성어거스틴의 신학이 참 놀랍군요 예수님께서 한시대를 아름답게 살다가 간 사람이라 하셨던 이유를 알겠군요. 성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이 맞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3:31 세 윗격 -> 세 위격 5:01 위르겐 몰트만(1926~2024)
감사드려요😊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적 특징이 표현상 삼위일체라 하는거죠.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예수님이죠. 영이신 하나님의 파워가 성령이죠. 말씀으로 창조하실때 성령의 힘이 창조물속에 파워로 존재하는거죠. 부활한후에야 친히 하나님을 뵈올수있으리라. 이 부활체에 나타나는 존재적 특징이 삼위일체인거죠. 천사는 창조를 못하지만 사람은 창조적 능력이 무한하죠. 원래 사람을 그롷게 만드신거죠. 하늘의 유업을 잇게하시려고.
댓글 감사드려요😊
긴 댓글 감사드려요 ~~ 🤛🏻
삼위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로 득을 본것은 마귀뿐입니다. 성령 자리를 꿰차고 활동하고 있잖아요. 삼위라는 개념이 없다면 사이비는 90%는 사라집니다. 우리가 은혜받는 것만 살펴봐도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내가 은혜를 받을 때 두 존재 이상이 역사하는 적이 있던가요??? 한분이신데 표현하는 이름만 다른 것이죠. 왜 그렇게 다른 표현을 써야만 했을까요? 이것에 대한 논의나 연구가 필요한 것이지, 하나님은 세분이라는 요상한 이론을 밀고 나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저는 성삼위는 이것이다!라는 신학자들의 의견에 관심을 안둡니다. 그리고 정답이 아니다, 맞다라고도 확정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이 아버지의 대해서도 성령의 대해서도 말씀 하셨기에 아버지도 예수도 성령도 믿습니다. 아버지가 욥에게 나타나셔서 직접 말씀하신 창조,모든 운행을 들어도 이해를 할수 없잖아요.사람이 설명을 하게 되면 광범위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작은,적은 부분만 드러나게 되니 신학자마다 충돌된다고 봐요.분명한것은 하나님이 창조주시며, 그리스도는 예수님이며, 성령께서 하나님의 깊은 그 어떤것도 사람에게 깨닫게 해 주신다는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의 관점을 그리스도의 사역과도 연관지을 수 있겠네요. 십자가는 우리 과거의 수치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부활은 내일의 불안으로부터 해방시키니, 마침내 오늘을 영원이신 분 안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예 바로 그것이 우리가 선물 받은 영원한 현재입니다. ㅎ
빛과 파동과 입자.. 삼위일체에 가장 근접한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빛이 포괄적이라. 그래도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천지를 지으신 분인데 우리가 어떻게 다 이해하겠습니까? 오직 성경에 계시된 만큼만 이해 할 수 있죠. 사람이 고안해 낸 교리가 아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대해 기록 된 대로 받아 들인게 삼위일체 교리이고 성경의 내용이죠. 이 교리는 기독교를 다른 종교와 구분하는 핵심이고 이 교리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때문에 뿌리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기독론과 성령론에서 예수님과 성령에 대하여 다루는 모든 교리들이 삼위일체교리가 틀어지면 전부 틀어지게 되고 성경의 서로 다른 설명에 대해 말할 수 없게 됩니다. 모든 이단들은 삼위일체에서 벗어나면서 발생하다시피합니다. 성경은 하나라도 빼거나 보태서는 안되는데 삼위일체가 틀어지면 성경에 보태거나 빼는 일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부에 대해 예수에 대해 성령에 대해 있는 그대로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삼위일체로 밖에는 설명이 안되게 된 것일뿐 사람이 고안해낸 교리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죠. 물론 성경은 사람이 썼으나 계시된대로 썼다는 점을 간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이런 계시는 성경으로 끝났다는 점도 명확히 해야하는데 계속 계시를 받았다면서 성경과 다른 얘기를 하는 자들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몰몬교나 안식교,여호와의증인도 그 중 하나죠.
고견 감사드려요😊
삼위를 이해할려면 사도신경 첫구절 전능하사..라는 구절부터 믿고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가지 위격으로 나타내실수있는데 기독교에선 삼위로 나타내신다는 것입니다.
의견 감사드려요😊
한말씀 올려도 될까요 저는 살면서 몸과 마음이 매우 불편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산다는게 내가 무엇을 결정하고 갈망한다는 것이 없이 매일 닥치고 주어지는 삶을 살아내기가 힘들고 바 빴어요 그런데 매사에 진심으로 살다보니 언제부턴가 주께서 관심과 호기심으로 저를 어깨넘어 살펴보시는것 같더라고요 그러던 언제부턴가 내게 이상한 힘과 능력 권세가 작용하는것 같더니 현실이되어 나타나더군요 그러나 제게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내삶의 방식이 바뀌지 않았거든요 예컨대 주님은 우리가 생활에서 애써 찾고 구하면 어떤식으로든 힘써 도우신다는 걸 알았죠 생활에 변화가 어ㅃㅅ었어도 마음엔 행복한 시간이 많아지고 맘이 편해지더라고요 주는 그의 사랑하는자를 보이지 않는가운데 비밀히 도우시니라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라면 하나님 우편에 앉을게 아니라 하나님 본좌에 앉아야지. 그리고 대 제사장은 다른 이가 되어야지. 자신이 자신에게 제사지내는가? 나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신다는 말은 자신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이 분명한데 ... 왜 쓸데 없고 이치도 맞지 않는 말을 만들어 내 논란을 일으키고 그것으로 이단으로 몰아부치고...
의견 감사드립니다. 😊
이것은 우리가 죽어서 예수님을 뵐때 확실히 알수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때는늦어요
@@한성영-g3n 안 늦습니다.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예수 믿고 돌아가신 분들이 천지 삐깔입니다. 예수만 확실히 잘 믿으면 됩니다.
욥기에는 사탄이 여호와 하느님 앞에서 완전히 꼬꾸라져서 벌벌 기면서 욥에게 시험해도 되냐고 허락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즉 사탄도 여호와하느님이 전능하신 창조주이심을 알기에 여호와 앞에서는 감히 허락을 구하며 발발 기었습니다. 근데 예수에게는 사탄이 자신의 종을 부리듯이 함부로 했습니다. 야 네가 진짜 하느님 아들이면 너 돌을 떡으로만들어봐..한번 여기서 떨어져봐..하느님 아들이면 하느님이 구해주실거 아니냐?야...너 나에게 절 한번 해봐... 이 기록에서 사탄이 예수를 혹시 하느님이냐고 말하는 부분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네가 하느님의 아들이면 하느님께서 구해줄거 아니냐고 유혹합니다. 만약 예수가 하느님이라면 욥기에서 발발기던 사탄이 어떻게 이렇게 달라졌습니까? 감히 하느님께 사탄이 나에게 절한번 해보라고 시험했다는 것입니까? 예수는 여호와하느님의 아들이지 여호와하느님이 아닙니다. 눈을 뜨십시오 한두개 헷갈리는 듯한 성구가지고 진리를 혼란시키는 목사들의 말만 믿지말고 성경의 말씀을 좀 살펴보시고 전체적인 눈을 뜨시기 바래요 www.jw.org
의견 감사드려요😊
여호와의증인이신가 봅니다. 잠깐 천사보다 못하게 사람으로 오셨다는 점을 간과 한 결과입니다. 그리스도는 온전한 하나님이시면서 온전한 사람이셨습니다. 사람으로서 시험을 받은 것임을 왜 부정하시나요? 만일 사람이 아니면 예수는 사람을 중보할 수 없습니다. 또한 온전한 하나님이 아니시면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중보할 자격도 없게 됩니다.이 분은 사람과 천사를 중보하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을 중보하시는 유일한 분입니다. 얼른 눈을 뜨세요.
@@GODYJS 예수는 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는 하느님께서 혼자서 만드신 유일한 피조물이고 첫번째 아들인 면에서 독생자입니다. 이미 하늘에서도 '아들자'를 써서 독생자=홀로 만드신 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충실한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야 할일이 생긴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인류는 죽지않고 영원히 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된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첫인간인 완전한 인간 아담이 죄를 지어 그때부터 인간은 늙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5:12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피조물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구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첫인간 아담의 죄를 대속할 희생제물이 필요했습니다. 그 희생제물은 성경에 "상응하는 대속물"이라는 표현으로 나옵니다.(디모데 전2:6) 이 "상응하는 "단어는 눈은 눈으로.이는 이로 생명은 생명으로 라고 할때도 사용되었습니다. 또 이 상응하는 대속물은 문자적으로 전쟁포로교환에 사용된 단어입니다. 전쟁포로 교환때 쫄병은 쫄병끼리.장교는 장교끼리 딱 맞는 대상끼리 교환하는 원칙에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게 태어났으므로 아담의 완전한 생명을 대속할 딱맞는 상응하는 대속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인간이 태어날 어머니의 태만 정하시고 인간 수정이 아니라 여호와하느님께서 영적독생자인 예수를 마리아의 태로 넣어주셔서 완전한 인간이 태어나게 하신 겁니다. 만약 예수가 하느님이었다면 이 상응하는 대속물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어떻게 피조물인 인간의 죄를 창조주인 하느님이 대속합니까? 이것은 상응하는 대속물이 아닙니다. 완전한 피조물의 죄는 완전한 피조물이 대속해야 공의의 원칙에 맞는겁니다. 그뒤로 하느님께서는 예수가 침례받을때 다시한번 그가 자신의 하늘에서 만든 독생자 아들임을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는 이땅에서 자신이 하느님이라거나 아들하느님이라고 주장하신적이 단 한번도 없고 항상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즉 피조물이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는 항상 자신이 죽을때까지 충성스러웁게 죽어 아담을 대속하는 임무를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하늘의 아버지 여호와께 항상 기도했는데 심지어 땀이 피처럼 보일때까지 밤새워 기도하신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하느님은 이때부터 인간이 자신에게 직접 기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의 대속때문에 인류가 구원받을 기회가 생겼기 때문에 반드시 예수를 중보(가운데 연결다리)로 사용해서 하느님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이름을 통해서)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상응하는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다.-디모데전서2:5.6 그런데 이러한 위계질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목사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이러고 기도하는 무식한 목사도 많습니다. 정말 답답한 노릇이지요;;
예수는 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는 하느님께서 혼자서 만드신 유일한 피조물이고 첫번째 아들인 면에서 독생자입니다. 이미 하늘에서도 '아들자'를 써서 독생자=홀로 만드신 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충실한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야 할일이 생긴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인류는 죽지않고 영원히 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된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첫인간인 완전한 인간 아담이 죄를 지어 그때부터 인간은 늙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5:12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피조물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구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첫인간 아담의 죄를 대속할 희생제물이 필요했습니다. 그 희생제물은 성경에 "상응하는 대속물"이라는 표현으로 나옵니다.(디모데 전2:6) 이 "상응하는 "단어는 눈은 눈으로.이는 이로 생명은 생명으로 라고 할때도 사용되었습니다. 또 이 상응하는 대속물은 문자적으로 전쟁포로교환에 사용된 단어입니다. 전쟁포로 교환때 쫄병은 쫄병끼리.장교는 장교끼리 딱 맞는 대상끼리 교환하는 원칙에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게 태어났으므로 아담의 완전한 생명을 대속할 딱맞는 상응하는 대속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인간이 태어날 어머니의 태만 정하시고 인간 수정이 아니라 여호와하느님께서 영적독생자인 예수를 마리아의 태로 넣어주셔서 완전한 인간이 태어나게 하신 겁니다. 만약 예수가 하느님이었다면 이 상응하는 대속물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어떻게 피조물인 인간의 죄를 창조주인 하느님이 대속합니까? 이것은 상응하는 대속물이 아닙니다. 완전한 피조물의 죄는 완전한 피조물이 대속해야 공의의 원칙에 맞는겁니다. 그뒤로 하느님께서는 예수가 침례받을때 다시한번 그가 자신의 하늘에서 만든 독생자 아들임을 인정하셨습니다."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예수는 이땅에서 자신이 하느님이라거나 아들하느님이라고 주장하신적이 단 한번도 없고 항상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즉 피조물이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는 항상 자신이 죽을때까지 충성스러웁게 죽어 아담을 대속하는 임무를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하늘의 아버지 여호와께 항상 기도했는데 심지어 땀이 피처럼 보일때까지 밤새워 기도하신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하느님은 이때부터 인간이 자신에게 직접 기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의 대속때문에 인류가 구원받을 기회가 생겼기 때문에 반드시 예수를 중보(가운데 연결다리)로 사용해서 하느님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이름을 통해서)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상응하는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다.-디모데전서2:5.6 그런데 이러한 위계질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목사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이러고 기도하는 무식한 목사도 많습니다. 정말 답답한 노릇이지요;;
@@GODYJS 예수는 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는 하느님께서 혼자서 만드신 유일한 피조물이고 첫번째 아들인 면에서 독생자입니다. 이미 하늘에서도 '아들자'를 써서 독생자=홀로 만드신 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충실한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야 할일이 생긴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인류는 죽지않고 영원히 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된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첫인간인 완전한 인간 아담이 죄를 지어 그때부터 인간은 늙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5:12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피조물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구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첫인간 아담의 죄를 대속할 희생제물이 필요했습니다. 그 희생제물은 성경에 "상응하는 대속물"이라는 표현으로 나옵니다.(디모데 전2:6) 이 "상응하는 "단어는 눈은 눈으로.이는 이로 생명은 생명으로 라고 할때도 사용되었습니다. 또 이 상응하는 대속물은 문자적으로 전쟁포로교환에 사용된 단어입니다. 전쟁포로 교환때 쫄병은 쫄병끼리.장교는 장교끼리 딱 맞는 대상끼리 교환하는 원칙에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게 태어났으므로 아담의 완전한 생명을 대속할 딱맞는 상응하는 대속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인간이 태어날 어머니의 태만 정하시고 인간 수정이 아니라 여호와하느님께서 영적독생자인 예수를 마리아의 태로 넣어주셔서 완전한 인간이 태어나게 하신 겁니다. 만약 예수가 하느님이었다면 이 상응하는 대속물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어떻게 피조물인 인간의 죄를 창조주인 하느님이 대속합니까? 이것은 상응하는 대속물이 아닙니다. 완전한 피조물의 죄는 완전한 피조물이 대속해야 공의의 원칙에 맞는겁니다. 그뒤로 하느님께서는 예수가 침례받을때 다시한번 그가 자신의 하늘에서 만든 독생자 아들임을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는 이땅에서 자신이 하느님이라거나 아들하느님이라고 주장하신적이 단 한번도 없고 항상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즉 피조물이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는 항상 자신이 죽을때까지 충성스러웁게 죽어 아담을 대속하는 임무를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하늘의 아버지 여호와께 항상 기도했는데 심지어 땀이 피처럼 보일때까지 밤새워 기도하신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하느님은 이때부터 인간이 자신에게 직접 기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의 대속때문에 인류가 구원받을 기회가 생겼기 때문에 반드시 예수를 중보(가운데 연결다리)로 사용해서 하느님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이름을 통해서)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상응하는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다.-디모데전서2:5.6 그런데 이러한 위계질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목사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이러고 기도하는 무식한 목사도 많습니다. 정말 답답한 노릇이지요;;
생명체에는 암수한몸인 생명체가 있기도 하다 그의 자식은 부모가 한몸이라 아빠이기도 엄마이기도 할것이다 그런데 삼위일체란것이 뭐라 설명하기에 난해한 것으로 보아 그냥 하나님적인것이 있을수 있게다 치부해보는것으로 족하다 본다 부부는 일심동체이나 부부는 별개의 독립개체인것이다 상대적으로 진리란 최고의 복잡난해한 사물에 대한 지식이라볼때에 어렵게보일수도 있으나 상대적으로 가장 단순하고 이해 가능한것이 진리이기도하다 우리는 잘모르는 것에 대해선 진실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신은 3분의 독립된 개체이나 그뜻과 목적에 하나라고 본다 암수한몸 엄마이며 아빠인것 확장해서 엄마 아빠 엄빠의 사랑의 3부분은 어떤지 우리 그모든 사실 앞에 진실해집시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 의 계략 인간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하여 죄를 짓도록 만들었으며, 너희들이 지은 죄 때문에 두렵고 두려워 그를 용서받기 위하여 그 추하고 짐승만도 못한 그들이 부르짖는 그 소리를 들어 재물로 그를 사고 마음의 위안 을 얻기 위하여 매달리게 되어있음이니, 그와 같은 간교한 자들이 만든 계략이니라. 삼위일체라는 말도 또 그와 같은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니라. 나의 십계명을 지키며, 나 여호와만이 존 재하고 오로지 내가 너희들의 아버지라 하여 나를 섬기게 되면 십계명을 공부하게 됨이니, 너희들이 이 길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너희 간악한 인간들이 연구한 것이 바로 삼위일체라 하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같으니 그 중에서 가장 나약한 아들을 믿으면 된다 그리 지키고 너희들을 깨우쳐 감이니, 거기에는 십계명이라는 것이 없음이니 라. 그들은 '예수가 십계명을 부르짖은 것이 아님이니라.' 그리하여 더 간악하고 잔인한 방법으로써 무어라 말하느냐? '구약의 시대는 문을 닫았으니, 그 소중한 여호와 하나님의 십계명은 우리에게 필요없다.' 하니, 너희들이 올라오는 것이 예수에게 올라오고자 함이냐 나 여호와에게 올라오고자 함이냐? 너희들은 나에게 구원을 받게 되느냐 예수에게 구원을 받게 되느냐? 구원을 해주는 이는 예수가 아니요 나 여호와이니, 내가 내린 그 십계명이 흘러간 역사속에 묻어 두어야 되는 그러한 계명이던가? 나에게 오르고자 하며 내가 내린 그 계명을 위하여 너희들은 살아와야 될 것이며 나의 뜻을 따라야 할 것이니라. 그들은 나의 계명을 지킬 수가 없고, 지키면 저희들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그 간악하고 더럽고 추한 생각과 그 머리로써 연구한 것이 바로 그것이니라. 그리하여 삼위일체라 하여 나의 아들 예수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리 둘러 대며 그리하여 십계명이라는 것을 덮어두고, 저희들이 듣고 이해가 되며 떡을 갖다 바칠 수 있는 그러한 문구를 가지고 나의 피조물들을 그리도 살인자보다도 더 간악한 방법으로 죽여 가며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 지금 그들의 추악한 모습이니라. 이를 바로잡고자 함이니라.
의견 감사드립니다😊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나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