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변에서 폭력이 계속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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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cheolgoo
    @cheolgoo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자신의 죄를 투영시킨 희생양 을 정해놓고 엄청난 폭력을 가하고 죽이면서 평화를 얻는 방식이 인간의 삶인것 같습니다. 우리예수님도 그렇게 해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지만 그분은 단 한점의 죄도 없으셨고...이것을 안 많은 사람들이 회개의 자리로 나오는 놀라운 역사가 기독교 인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예수님 생각에 눈물도 나고 기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김명규-h8j
      @김명규-h8j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확하게 이해하셨네요. ㅎ 감사합니다😊

  • @M몰리
    @M몰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금 내용이 어렵네요 ㅎㅎ 몇번 더 봐야겠어요

    • @김명규-h8j
      @김명규-h8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몇 번 더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jonykim7382
    @jonykim738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회 구성원들이 익명성의 가면을 쓰고 사이버 세상에서 행하는 폭력, 사이버불링에도 똑같이 적용할수 있죠.

    • @김명규-h8j
      @김명규-h8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 그렇습니다. 😊 의견 감사드려요

  • @isaacstars
    @isaacstar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라르가 "나는 사탄이..."를 읽을 때, 죄를 "스캔들"이라고 표현하는데요. 혹시 이에 대해서는 어떤 뜻이 있다고 보면 좋을까요?
    목사님 설명을 통해 짝패와 십자가 내용에 대해서 잘 이해되어 질문을 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