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weekin524 매운 빨간음식=후진국형 음식이라는건 협소한 생각입니다... 더운 나라에서는 입맛을 돋구기 위해 음식이 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각 나라 마다의 음식은 각국의 자연환경이나 생활 문화에서 나온 것이어서 선진국 음식, 후진국 음식으로 나누는 것은 불합리 합니다.. 요즘 한국의 매운 라면, 매운 떡볶기 등이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식도 이제는 트랜디 한 것입니다...
잘사는 상류층이 맞고요... 홍보영상 맞고요..그러니 집밥상에 신선로를 올려놓지..저때 신선로라는 것은 요정같은 한정식 전문에나 나오는 특이 음식이죠 두번째 사진의 위생적 스텐식기라 하였는데??? 황금색 스텐이 있었나??? 놋그릇 유기 식기 같은데.....우째 보면 제사상 같아... 밥을 보면 백미 쌀밥이 아니라 콩이 몇개 들어가 있네.....아직 혼분식 장려하던 시기가 아닌듯 한데.....
멍청한 소리인것 같다!밥 식사는 시대에 따라서 바뀌는거임!건강?맛 ?그런 식사는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임!지금 우리가 먹는 음식도 백년 이 지나면 다른 음식 또는 에너지 보충으로 바뀔거임!그리고 소수 부자 상류층의 식사을 비교 하면서 지금의 보편적식사을 비판하는건 멍청한거라고 봄!그 옛날 5%의 상류층만 저런 식사을 했지 ?나머지 서민 국민은 땅바닥 ?방바닥 보리밥에 김치 아니면 고추장에 고추가 전부였음!그것 마져 중산층의 식사 ?나머진 죽 그것도 나무 껍질 풀 쪼가리 보리랑 썪은 죽 그게 서민의 식사였다!
부자집이라기보다는 기생집 같은데 보통 가정에서 남자없이 여자끼리 밥먹는모습 흔하지 않지 그당시 대가족시대인데 밥을 먹을때는 한날 한시에 모두 모여서 먹거든 지금처럼 막내는 방에서 컵라면 피자먹고 엄마는 혼자먹고 아버지는 회사에서 먹고 이런거 없어 그냥 무조건 밥때 되면 다모여서 먹어 먹기 싫어도 먹어
일단 저는 93년이전에 냉장고 없이 살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가난했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김치 됀장은 장독에 생선이나 고기는 5일장에 나가서 먹을때만 사러갔습니다 조리를하고 남은건 광이라는 창고에 부얶하고 방사이에 찬장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그공간은 우리집에 아직도 있습니다 왠만한 먹을건 다 거기다가 넣어두는식
사람들이 저런 밥상을 상류층이라고 생각하네. ㅎㅎ 고급요리집빼면 허접한데 그래 60년대엔 사람들이 저렇게 못 살았지하며 보고 있는데 댓글들이 상류층밥상이라고 ㅎㅎ 60년대도 상류층이면 식탁에 의자있었을 거임. 이미 일제시대부터 상류층은 집에 식탁이며 소파며 다 있었을 거임. 맨긑에 평범한 도시락나오는 거보면 모르나? 그냥 보통수준임. 80년대에 우리 친척들 중에 완전 시골에 있는 친척밥상도 저정도 이상은 됐었음. 80년대 우리친척집들이 80년대엔 저렇게 쇠그릇들은 아니었는데 반찬의 종류며 저정도 이상이었음. 육류는 주로 소갈비였음. 그래서 내 기억에 제데로 된 한식이면 저런 밥상 비슷한 상차림을 떠올림. 2:20초를 보면 명절에 친적들이 모인 것 같고 그 후론 고급요리집이라고 나옴. 고급요리집 상치림 빼면은 80년대 우리 친척집들보다 상차림이 허접함.
66년생인 시골출신인데 텃밭에서 바로바로 반찬해서 먹음, 겨울엔 김장김치, 무김치, 동치미, 삭힌음식 위주로, 동태찌게, 굴비,젖갈,돼지고기 김치찌게 등등
삭힌 음식이 밭에서 바로바로 나온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밭이 있다는것이 맥도날드가 옆에 있다는것과는 다르니 가족 누군가의 희생으로 목숨 건사함을 감사히 여기세요..손주뻘 인간이 조언 드립니다
엄청 잘살았네 지금도 굴비에 어리굴젖에 동태찌개 돼지고기 먹으면 잘사는건데
@@제시곤듀 넌 뭔데 개뻘소리로 어른한테 시비질이냐 ㅎ
요즘보다 더 잘먹는데요?
2:30 맥주도 있네요
60년대에 맥주가 있었나봐요
있긴 했는데 집이 부유해야 저렇게 좀 마실 수 있었을거임.
저 사진 속 젊은 아녀자들이 지금은 고인이시거나 6~80줄이실건데... 세월 참... 이런 자료 사진들을 보면 왜 기록이 중요한지를 세삼 느낍니다.
기분이 이상하다
저 어여쁘셨던 분들이 지금은 80대 이상 노인이 되셨다는게..
0:34 스텐 식기가 아니라 놋그릇(유기)이네요.
빨간 음식이 없다. 저때가 더 선진국 음식 같다.
60년대는 고구마로 한끼때우고 저녁은 밀가루 풀대죽먹던 시절입니다!
우리엄마는 도시락밥을 고봉으로 담아서 뚜껑을 꽉닫으면 밥이눌려서 도시락이 묵직했죠!
배불리 먹으라는 뜻인줄 아는데 꽁보리밥에 김치나 단무지 싸주면서 그렇게 밥을많이주니 친구들과 밥먹을때 솔찬히 부끄러윘던 기억이~ 저런영상보면 참 걸맞쟎다는 생각듭니다
60년대에 스텐 식기?? 처음 사진부터 해서 중간중간 나오는 금속 식기들 스텐이 아니라 대부분 유기(놋그릇) 같은데. 유기는 이전에도 고급이었고 지금도 무지 비싼 그릇이예요.
상류층 모습이 보이는데, 보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 특별한 날 외식하는 사진들이라는 점입니다..
최상류층 밥상만 보여주고 위생적이다 깨끗하다 ?
전국민 90%가 냉장고 없이 보리밥도 없어서 비위생적으로 못살던 시절인데
60년대는 지금처럼 식재료 본연의 맛을 죽이는 매운 빨간음식(=후진국형 음식)이 별로 없었다. 오히려 한국은 과거로 거슬로 갈수록 음식이 순하고 선진국스러운 ㅋㅋㅋ
바가지에 다 때려박고 비벼 먹방
@@gaweekin524
매운 빨간음식=후진국형 음식이라는건 협소한 생각입니다... 더운 나라에서는 입맛을 돋구기 위해 음식이 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각 나라 마다의 음식은 각국의 자연환경이나 생활 문화에서 나온 것이어서 선진국 음식, 후진국 음식으로 나누는 것은 불합리 합니다..
요즘 한국의 매운 라면, 매운 떡볶기 등이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식도 이제는 트랜디 한 것입니다...
@@guyoungtan😂
@@yongyong8713 맞아요. 음식도 유행 타요.
60대는 밥 배불리 먹는것이 최상의행복 참 어려운 시절 이었죠
60년대 꾀나 사는 집안이었나봐요. 힘든 시절 이었는데.
낭만이 넘친다.
60년 중반에 태어났는데 거의 보리밥 많이 먹었지요. 어릴때 어머니께서 밥을 배가 불룩할때까지 떠먹이고 배를 툭툭치면서
확인하고는 "이제 됐다" 라며 흐뭇해 하시던 얼굴이 생각납니다.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돌아가신 얼굴도 못 본 증조 할아버지까지 젊으셨을 때네
스탠이 아니라 놋그릇 방짜 유깁니다 옛날엔 많이사용했는데
어머나 60년대같지않아요
상차림도 넘 좋고 80년대라해도 될듯싶은 퀄리티..
잘사는 상류층이 맞고요...
홍보영상 맞고요..그러니 집밥상에 신선로를 올려놓지..저때 신선로라는 것은 요정같은 한정식 전문에나 나오는 특이 음식이죠
두번째 사진의 위생적 스텐식기라 하였는데??? 황금색 스텐이 있었나??? 놋그릇 유기 식기 같은데.....우째 보면 제사상 같아...
밥을 보면 백미 쌀밥이 아니라 콩이 몇개 들어가 있네.....아직 혼분식 장려하던 시기가 아닌듯 한데.....
저때 똥 지대로 안닦아서 똥팬티에 다 묻히고 다녔을건데... 옆에가면 똥냄새 오졌을듯
저때 삼양라면..이 진짜라면맛이지.
지금도 저렇게 안차려 먹는데, 꼭 홍보 영화같은데요.
60년대에 저렇게 차려먹으면 존내 잘사는 집 아니었나?
내가 70년대 생이고 어렸을때 점심도시락을 못싸갔음!쌀밥에 김치만 먹으면 좋았던 기억이 있다
신기하네요
우리 아빠엄마 10대때 모습이네요 ㅎ
그릇이나 옷차림 봐서는. 60년대가 아니고 70년대 중반 같아요
저 때 음식이 진짜 음식인데...
요즘 음식은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임.
보릿고개시절에 왠 맥주가 ㄷㄷ
우리나라는 원례 독상 문화인데 일제시대 때 같이 먹는 문화로 바뀌었음..
일본도 상류층은 독상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독상문화라 하셨는데 상류층이나 그랬고 가난한 서민층은 그냥되는대로 한상에서 어울려 먹었습니다
차상위 10% 수준이네.
서민은 계란후라이도 먹기 힘들었음.😢😢😢😢
최상류층
노노 조금 잘사는 집들 저정도 먹음
영상에 나오는 음악 뭔가요?
Waltz of the Flowers (by Tchaikovsky)
어느시대건 돈많은 부자들은 상다리가 늘어지는구나 ㅎ ㅎ
지금 밥상보다 훌륭하구만 최상류층 사람들이네
60년대엔 쌀밥 그 자체가 부의 상징이었는데
60년대 저정도 밥상이믄 최상류증이네 대기업총수나 이사급. 정부 각료급
60년대 저렇게 먹었던 사람들은 인구의 5-10%이내 였을겁니다... 대다수는 하루 세끼 밥하고 김치만 먹는 사람도 흔치 않았어요 70-80년대 초기까지만해도 하루 세끼 쌀밥 먹는 사람 흔치 않았습니다
아, 그때 삼양라면,덕용이라고 해서 5개들이가 45원 했습니다~~
가정집 좁은 거실에 쇼파를 두고서 부잣집ㅡ응접실 ㅡ이라했지요 ~~
사진은 너무 차려입은듯,,,,,
진수성찬. 2024년 현재보다 잘 먹고 잘사네.
밥상이야.술상이야
멍청한 소리인것 같다!밥 식사는 시대에 따라서 바뀌는거임!건강?맛 ?그런 식사는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임!지금 우리가 먹는 음식도 백년 이 지나면 다른 음식 또는 에너지 보충으로 바뀔거임!그리고 소수 부자 상류층의 식사을 비교 하면서 지금의 보편적식사을 비판하는건 멍청한거라고 봄!그 옛날 5%의 상류층만 저런 식사을 했지 ?나머지 서민 국민은 땅바닥 ?방바닥 보리밥에 김치 아니면 고추장에 고추가 전부였음!그것 마져 중산층의 식사 ?나머진 죽 그것도 나무 껍질 풀 쪼가리 보리랑 썪은 죽 그게 서민의 식사였다!
저 시절엔 흰쌀밥에 소고기 장조림이면! 그냥!!
부자집이라기보다는 기생집 같은데 보통 가정에서 남자없이 여자끼리 밥먹는모습 흔하지 않지 그당시 대가족시대인데 밥을 먹을때는 한날 한시에 모두 모여서 먹거든 지금처럼 막내는 방에서 컵라면 피자먹고 엄마는 혼자먹고 아버지는 회사에서 먹고 이런거 없어 그냥 무조건 밥때 되면 다모여서 먹어 먹기 싫어도 먹어
요정도 있는듯 하네요
음악설정을 조용하고 부드러운것으로 해주세요 정신없어요
기영이와 기철이가 보이네요 😊
서울 부잣집에서 양옥에서 양식도 먹음
밥그릇 확실히 크다.... 지금의 거의 2배..
60년대 저런 시기 식사와 지금 식사을 비교?머리 이상한건가?기냥 고급스러운 옛날 추억이라고 해라!그리고 먹는것보다 생각 행동에 인간이 더 많은 투자 을 할때임
저정도면 최상류층인데
초반 2컷은 기생집 같은데? 전날 부어라 마시라 떡떡떡치고 나서 아침에 아침상 받아먹고 집으로 고홈~저 시절 돈있는 파락호 남자들의 필수 코스 인정?
80년 시골밥상보다 월등하다
이야 밥그릇이 머슴밥 그릇이네
다 먹으면 만세 불렀겠다
60년대 서민 밥상이 아니라 나름 사는 지들만의 밥상임.. 옷차림부터 연출 티가 팍팍 나는데..ㅋㅋㅋ
저거 일인당 12만 한정식 차림인데 ㅎ
60대에는 냉장고 없이 어찌 살았는지 신기하네요
좀 있는 집은 아이스박스에 2~3일 마다 얼음 채워서 사용했습니다.
@@jgjt2221 얼음하니까 엄청어릴때 친척집에서 얼음장사했었던거 생각나네.. 90년대 중반까지 했었나
창고같은대서 엄청큰 얼음 전기톱으로 잘라서 배달하고그랬는데 ㅋㅋㅋ
김치만 땅에 묻고 장은 독에 담고
반찬은 매일 장을 봐서 하루에 다 소화하지 않았을까요
저땐 식구가 많을 때니까요
아이스박스에 얼음가게에서 얼음 사다 넣어둠
일단 저는 93년이전에 냉장고 없이 살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가난했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김치 됀장은 장독에 생선이나 고기는 5일장에 나가서 먹을때만 사러갔습니다
조리를하고 남은건 광이라는 창고에 부얶하고 방사이에 찬장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그공간은 우리집에 아직도 있습니다 왠만한 먹을건 다 거기다가 넣어두는식
60년대 양키들은 신났겠구나
저 밥상은 재벌집 밥상입니다. 중산층.서민층은 저리 못먹어요.
1960년대 밥상
60년대면…그때도 얼음이 귀했겠죠? 아닌가?
지금이나 옛날이나 가정식이 여전히 기름기도 없고 먹을꺼리가 없어서 삼겹살에 눈알 띵글해 지고 외국서는 최하급 비상식량인 인시던트 라면에 밥 못먹는 거지처럼 열광하는...
내 마누라에게 저런거해달랬더니 쫒겨났다 ㅠㅠ
님이해드세요
ㅋㅋ
ㅋㅈㅋㅋ
😂😂😂😂😂😂
시비 거는 거임 귀찮아서가 아니라 저건 어려워서 조리 불가
꽁보리밥도 먹기어려워 나물 죽에다 고구마밥 아니면 시래기 죽으로 살던 시대 내
요정이네
김,김치는 꼭 있노 ㅋㅋ
어렸을때 우리집 일상이네
홍보용 선전용
저 사람들 대부분 사망했겠네요..ㅜㅜ
사망했겠네요 보다는 돌아가셨겠네요 라는 표현이 좋을것 같아요.
저때당시 어르신들은 대부분 돌아가셨겠지만 글쎄요..저때당시의 아이들은 지금쯤 6~70대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가 되서 옛 이야기를 동화책삼아 아이들에게 들려주시겠죠?😊
북한같아요..
2:00에 맥주 실화임? 진짜 상위1프로 부자것들만 존내 촬영했나벼..ㅋㅋㅋ
사람들이 저런 밥상을 상류층이라고 생각하네. ㅎㅎ
고급요리집빼면 허접한데
그래 60년대엔 사람들이 저렇게 못 살았지하며 보고 있는데
댓글들이 상류층밥상이라고 ㅎㅎ
60년대도 상류층이면 식탁에 의자있었을 거임.
이미 일제시대부터 상류층은 집에 식탁이며 소파며 다 있었을 거임.
맨긑에 평범한 도시락나오는 거보면 모르나? 그냥 보통수준임.
80년대에 우리 친척들 중에 완전 시골에 있는 친척밥상도 저정도 이상은 됐었음.
80년대 우리친척집들이 80년대엔 저렇게 쇠그릇들은 아니었는데
반찬의 종류며 저정도 이상이었음. 육류는 주로 소갈비였음.
그래서 내 기억에 제데로 된 한식이면 저런 밥상 비슷한 상차림을 떠올림.
2:20초를 보면 명절에 친적들이 모인 것 같고 그 후론 고급요리집이라고 나옴.
고급요리집 상치림 빼면은 80년대 우리 친척집들보다 상차림이 허접함.
60년대랑 80년대랑 같음?
60년대도 조금 잘사는 집들 저정도 먹었음
@@alienman7554 우리 시골집이 완전 시골이었는데 10년 사이에 상차림이 크게 좋아졌을리는 없는 것 같음.
이 클립의 이미지들이 그 2:20초 잔칫집 사진빼고는 다 홍보선전물인데, 당연히 당시 최고급품들이지. 물론 그 잔칫집 사진도 잡지나 신문사가 취재하며 찍은 사진같도
뭐 사진보니 극상류층 요정, 잔치 식사네요,,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여자가...상에 삐루를....
그때나ㆍ지금이나 외국인심어노쿠 불고기마싯어요 정치쑈네
잡지에싣는한컷들인듯
이승만이 저래 먹었겠군요 2:41
여배우들 모임 알는 얼굴이 없음
거의가 박통 부하들이 만든 홍보영상이네~
60년대에 저런 옷을 입고 저렇게 먹고 산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었을까???
이런 영상보면 구역질나요!!!!
저건 사진찍기위해 꾸민 사진입니다. 댓글여러분~~~~~~~~~저거 진짜 아닙니다. 60년대에는 꽁보리밥과 김치만 먹던 시절입니다. SNS에 허영 잔뜩한 모습처럼 방송용으로 찍은사진이라구요. 60년대 쌀밥은 명절에 큰어른과 장손 한명만 먹고, 나머지 엄마,형제, 조카들은 보리밥먹으며 부러워서 침흘리고 쳐다만 봤습니다. 저때 저렇게 먹고살만하지 않았습니다. 제발 방송용 사진을 진짜로 믿지마세요 .배고프고 칡캐서 먹던 시절이었습니다.
글쎄, 소수지만 진짜 부잣집들은 저렇게 먹었겠지.
가난한 사람들이 절대 다수겠지만 진짜 부자들은 저렇게 먹었을걸.
여자들아 감사하며 살아라. 불과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너흰 겸상도 못했다.
ㅂㅅ
북한 인줄
3빠
요정 사진 아니냐
실내포장마차.술집😅😅
기생집이네
요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