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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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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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img/1.gif)
30년 같이한 남편이 한달전 천국갔습니다. 아이들과 슬픔에 힘들어하고 앞날이 막막하여 ...그래도 주의 은혜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주님이 우리가정을 지키리
사랑하는 배우자를 먼저 천국으로 보내신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십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꼭 붙잡고 매달릴때마다 성령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이 함께 동행해 주실줄 믿습니다
천국에서의 만날 소망을 가져보세요. 천국의 그날을 위해서, 재회의 기쁨을 가지면서, 살아가는 날들이 남아 있는 날들이 결코 길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2015년 6월에 소천하셨습니다. 아직도 불효에 대한 참회가 깊어 매일 생각하다보니 어제 일 같으나 벌써 8년이나 지났습니다. 귀댁에도 평온함이 곧 찾아올 겁니다. 하나님께서 불안하고 불행하게 놔두지않을실 겁니다.
많이 힘들고 죽고 싶을 지경 이라도 예수 생각에 벌떡 일어날수 있을 만큼에 기운을 주시고 온세상 사람들이 아버지께 순종하여 아버지 재림 이 빨리 다가올수록 기독교 인이 많이 생성되게 하시고 악한 사탄마귀 영들 우리 몸 우리 영혼 곁에서 떠나게 물러 가게 해주시고 우릴 고난과 고통 안에서 건져주세요 어린 전 고난이 너무 잊지못할 기억으로 심각하게 와서 아버지를 더더욱 굳게 믿었던거 같고 목사님의 말씀을 도 귀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 우리 가정이 화목감을 찾게 해주시고 우리 가정 힘들지 않게 붙들어 주세요 많은분들이 암 골절 염증 감기 통증 이 있는 환자 들을 낳게하시고 걷게하시고 말하게 하시고 뛰어 다니게 하시고 정상 적인 사회 생활 할수 있게 해주소서 주여 우리. 예수피 의 가족들을 복주시고 빨리 천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아버지 제발 저희도 힘들지 않고 편하게 아버지 품으로 고통없이 살게 해주세요 아버지 많의 나에살길 이시니 우리를 안아주시고 만져주세요 병을 고치시는 우리 하나님 도와주세요 암을 이기는 약품이 나와 내성안생기고 정상적인 약이 나와 암을 이겨내고 평범하게 자기가 바라던 시절 때에 몸으로 돌아갈수 있게 하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를 고난과 핍박 속에서 건져주소서 아버지의 뜻은 잘못된게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아버지 이시여 병이 걸린 사람을 기적 적으로 살게 하시는 아버지 우리를 도와주소서 음성 을 들려주소서 날마나 좋은 찬송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우리를 지켜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루마다 병걸린 사람을 낳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온 국민 사람들을 안아주시고 만져 주세요 아픈 마음을 쓰다듬어 주세요 우리 사랑하고 이쁜엄마 우리 아빠 우리 오빠 사랑합니다 우리 예수피의 사람들도 다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 나옵니다 아멘. 여러분 기도는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우리의 생명길이라고 생각 하시면 쉬워요! 다 내려 놓고 아버지의 기쁨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요 ! 화이팅 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어도 아버지 한테 말하세요 아버지는 누군가에게 통해 말을 주고 그 사람이 우리에게 말을 줍니다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이니 우리를 해치지 않습니다 아버지를 믿어야 해요 신천지 out 우린 계단을 오르지 않습니다 ! 아버지랑 영혼만 날아서 올라가는 거입니다. 아버지랑 갔이 오직 예수❤️ 예수 품에 안겨서 편안하고 조용하고 고통없는 곳에 영혼만 날아서 올라갑니다 우린 걸어가지 않습니다 예수를 배반 원망 미워하지 마세요 아버지는 믿음이 강한 자에게 복과 사랑을 주시며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되는 생각을 머리에 심어두고 틈만 나면 기도 와 찬송가를 듣고 불르고 기도 해야 합니다 !!!! 아멘 여러분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아멘
김록이 목사님 설교들어보세요
아멘~~~~할렐루야~~~
친구가없고 하교적응을 못히니우울해하고 공허해하고 외로워하는 우리딸 지켜주시고 소망의 기쁨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제 딸도 학교적응 못하고 정신과 우울증약 먹고 더심해져서는 여러번의 자해까지하고 밤낮으로 잠안자고 들리는건 모르는 여자 목소리로 너는 죽어야해라는 이상한소리들리고 낮이나밤이나 새벽이나 환상에 빠져 소리지르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제딸에게 천국보여주시고 깨끗하게 고쳐 주셨습니다. 제딸이 정신과 약을 먹기까지 모든 것이 부모인 제게 큰 잘못이 있었습니다. 부모인 제가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 제딸을 고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고쳐주시는데 왜 정신과 약을 먹이고 왜 사람에게 의지하는냐 라는 깨달음도 주시더라고요 그후 21일 금식 작정기도가 끝나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면 큰 은혜가 있습니다~
친구가 생겨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학교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그 따님에게 만남의 축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재능과 모략과 지식의 영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을 주셔서 이세상 사는 동안 주님의 기쁨과 빛과소금이 되게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세상의 근심과 걱정으로 답답하고 괴로울 때, 나를 구원해 주실 이가 오직 주님밖에 없음을 일찍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는 사람을 찾아 세상적인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잃을 것 다 잃고 주님 앞에 서게 됨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만 바라보고, 기다릴 줄도 알고, 주님이 응답해 주실때까지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38년된 병자가 극적으로 주님을 만난 사건처럼, 바울이 주님을 극적으로 만난 사건처럼,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응답받을 때까지 인내하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세상의 근심과 걱정으로 세월을 허비하지 말고 늘 주님의 뜻을 생각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내일이 남편이 천국에 간 기일이라 가족이 모여 추모예배때 너 근심걱정 말아라 찬양을 부릅니다.
힘들어하는 중1,초2아들들에게 슬퍼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이지않으려 애쓰며 5년을 보냈네요.
이제 고3.중1이된 아이들이 바르게 주님안에서 자라주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5년이 지나 이제서야 인정하며 후폭풍으로 우울과 불안으로 힘든 터널을 지나고있습니다.
주님,저를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 붙들고 기도하는 어미되게 해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내아들이라 점찍어 놓으신 아이들을 잠시 저에게 보내주셨으니 귀하게 정성으로 돌보겠습니다.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이 찬양 부르며 근심걱정 하지 않고 일어나겠습니다.
사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더큰 축복이기다리고 있으니 힘내시고 항상 평안하시기바랍니다.
다 잘 되실거에요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힘내세요!!주님이 항상지키고 보호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스무살시절에 직장에서 만난 사람인데 부모가 심하게 반대한 결혼을 한 사람입니다 그리로 가면 고생길이 훤히 보인다고 말리고 말린 결혼입니다 남편이 좋은것이 아니라 지금으로 말하면 스토커였던것 같습니다 혼전 임신을 하고 앞이 막막하여서 세상 끝내버릴려고 자살시도를 해보았지만 망신만 당하고 부모님께는 불효를 저지른 꼴이 부끄럽기 짝이 없는 모습이 되였으며 그후에도 그사람은 스토커같이 따라붙어 다녔고 결혼한후에는 그바람기로 술과 여자로 온갖 타락된 모습이란 이루 다 말을 꺼낼수도 없습니다 사십오년이란 세월을 참으면서 눈물로 살수밖에 없는 시간들이였습니다 그 뒷 모습을 딸이 그보다 더심하게 행동하고 또 손녀딸이 그대로 따라 행하고 다녀서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모두에게서 왕따를 당해도 남편처럼 자기들이 무슨 잘못을 저지르는지도 모르는 그런 세월을 살면서 부모님 반대한 결혼을 한것과 제잘못을 많이 많이 뉘우쳐 보았지만 이젠 어떻게 다 수습을 해야 할지 엉망진창의 집이 되였습니다 스무살시절에 남편의 모습에서 저희 엄마께서는 딸의 앞길 고생길이 훤히 보이셔서 말리셨던 것인데 스무살에 사회의 아무 경험도 없는 저는 철이 없어서 부모님의 깊으신 뜻을 모르고 여기까지 와보니 이제사 모든게 제잘못으로 인한 후회뿐이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할지 눈앞이 깜깜하여서 하나님 이제 제잘못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할때 이찬송가 떠오르며 댓글을 달아봅니다
주님 이가정에 화목과 주님섬기는 종이되게 하여 주시옵서소 아멘
마음에 형용할수 없는 아쉬움 미련
슬픔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지요
주님의 따뜻한 위로와 평안함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님과 비슷한 죽음과 고통속에서 울부짖을때..주님은 저에게 내죄를 용서하셨을뿐아니라 고통과 죽음속에서 끌어내셨어요.그분이 나대신 자신의 생명을 지불하셔서 제가 살수있게된거지요.주님이 내고통과 죽음이 되어서 돌아가셨고 난 그의 생명으로 산거지요.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죽은자가 다시 사는 은혜가 허락되기를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께서 예수의 피와 성령과 예수님이름으로 만물을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만드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년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친정아버지를 천국에 보내고 그곳에 계시다는것을 보여주셔서 너무 그립고 힘들때 감사하며 기운낼수있도록 허락해주신 주님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하지 않아도 저보다 더 저를 잘아시는주님 모들것을 내어 맡기고 오로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제가 될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주님..저 너무 힘들어요. 제가 어찌할수 없는 일이 자꾸 생깁니다. 주님 지켜 주소서. 주님만 의지하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우울증과 금단증상 때문에 주님 너무 너무 힘듭니다. 저를 속히 고쳐주셔서 맑은 정신과 육적인 건강과 영적인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주인 되시고 동행케 하옵소서. 주님 제가 제 죄에서 머무는게 아니라 오직 십자가안에서 평안함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과 늘 동행하는 삶 되게 하옵소서!!!
절 제발 고쳐주옵소서.ㅡ
주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거듭나게 하시고 기쁨 허락하옵소서.
믿음대로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쟎아요^^
아멘
힘들시겠지만
힘! 내세요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시고 도와달라고 기도하심
반드시 되와 주실거예요..
동생이 시간이 얼마없습니다.
남은시간 고통없이 천국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아멘
천국낙원인 주님곁에 가기까지 고통없이 기쁘게 기도하게 해주시고 가족들의 영육에도 강하고 담대함주시어 천국에서 다시 만나는 천국소망 믿고 기도하게 도와주옵소서. 아멘
죽고 싶고, 울적하고 아침이 오는 것에 절망을 느끼는 것으로부터 자유케 해주세요. 근심 걱정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저희 부모님 남은 여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있도록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시옵소서.
부모님의 건강과 행복을위해 기도하시는 마음이 예쁘십니다 ♥
언니가 조현병과 계속되는 암발병으로 가족들이 고통속에 있습니다~
가족이니 놓을수도없고 주님께 눈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의지할수밖에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조현병으로 과거에 재산 다 날리고 빚까지 졌는데 이제 거의 다 갚아가나 했는데 또다시 빚을지게 되었네요~
재정도 건강도 다 주님께서 회복시켜주실줄 믿습니다~
엄마가 큰딸로 인해서 너무 힘들어하시고 부쩍더 늙으신걸 보니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주님~ 그래도 저는 감사합니다
이 환란과 고난속에서도 마음을 지켜주셔서 새벽예배 드리며 방언의 선물도 주시고 마음의 평안을 주심을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 우리 주님이 함께 해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의 손길로 붙잡아 주옵소서.
아무걱정근심없이병원생활잘하게끔해주세요주님고통속에서살고있는저를지켜주시고제병도고쳐주십시오아멘
건강하실줄 믿습니다~~
주님 지켜주시옵소서
이 질병에서 늘 지켜주시옵소서
아프지않게 지켜주시옵소서
근심걱정 말게 해주시옵소서
부모님이 나이 많으시고 아버지께서 몸도 편찮으신데 아직도 예수님께 완고하십니다
하나님께 맡깁니다
인생의 고난
한 복판에 있습니다.
그저 의지할 곳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 밖에 없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그러하였듯이
나도 이 고난을 지나면
하나님의 광명한 빛과
평안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 공의의 길로
나를 인도해 주시리라 믿고
감사 드립니다.
최후의 승리는 주님과 주님의 자녀 입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주님께서 지켜주셔서 여기 까지 왔는데 또 힘들어서 병이났어요 염치없이 주님을찿고있네요
잘 오신겁니다. 할렐루야.
주님..ㅠ군대에 있는 남자친구가 외출이 몇 주째 잘리고 면회가 안되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님에 대한 믿음이 약해져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켜보면서 안타깝고 슬픕니다...ㅜㅜ 코로나 속에서 군인분들 포함해서 정말 다들 힘드네요ㅠㅠㅠㅠㅠ주님....상황들 속에서 믿음이 약해져서 주님을 원망하기에 이르는 남자친구와 연약한 저 역시 주님의 보호 아래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세요~~~!! 지금도 지키시고 계신 줄 알게 해주세요..! 주님께 애원하고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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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세상에는 슬프고 힘든 것들이 너무 많아요 아무리 바쁘게 살고 외면하고 싶어도 가끔 몰려오는 감정에 너무 힘드네요 제가 언제나 굳건 할 수 있을 마음을 지켜주세요 주님
하나님 너무 마음이 힘들고 힘에 부칩니다 이런 때일수록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새 힘을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여 며칠 전 주님을 찬송하는 저와 주님이 주신 저의 소명을 보고 비웃으며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크게 낙심하고 마음이 찢어질 듯 슬펐습니다 주여 그들을 벌해주세요라고 기도하고 싶지만 지옥에 갈 그들을 생각하니 안쓰럽습니다 언젠가 그들도 회개하고 주 앞에 나아오기을 원합니다. 주여 낙심한 제 마음을 고쳐주사 기쁨과 평안으로 둘러싸이게 하소서 그들을 두려워하게 하지 마시옵소서 제가 두려워할 분은 오직 한 분 제가 경외하는 우리 주 하나님 뿐 입니다. 주여 그들은 그저 주를 조롱하는 악마의 분신이라 생각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마음이 아파 눈물 흘리는 저를 가엾게 여기소서 제 마음을 다 아시는 주여 저와 함께 하시며 저를 사랑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고난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며 이 고난은 신앙의 단단한 반석으로,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로 기쁨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여 저를 보호해주세요. 내일 그들이 있는 학교에 가게 됩니다. 주의 자녀로 당당하게 천국의 시민권으로 그들 앞에 자비롭게 은혜롭게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전지전능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두려워 마세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요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저희 부모님 항상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너무나도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믿고 의지할 곳 주님밖에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 남은 여생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있도록 주님이시여 도와 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불쌍한 저희 부모님 주님께서 앞으로 남은 삶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실 줄 믿습니다.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더이상 힘들고 고통스럽지 않게 주님이시여 도와 주시옵소서.
믿습니다.
@@Hhj-x3x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부모님과 가정에 보혈의 장막을 두르시어 평안과 기쁨이 주님 안에서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아멘
낙심하지 마세요 ᆢ
힘내세요 ᆢ가련 하고 불쌍한 자들 입니다.
그럴수록 웃으며 ᆢ좋은일 을 헁동 으로 임하십시요ᆢ
하나님 의 진리와.정의 진실 이 승리 하는 세상 대한민국 을 만들어야 합니다.
붏은 악한 자들에게 속고 놀아 나고 있는 자들 입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좋은날 ᆢ즐겁게 보내세요 ᆢ
주일 예배 ᆢ하나님 을 즐겁게 해드리고. 즐겁고 행복한 예배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병원에 계신 울 엄마가 너무기운이 없으셔서 근심걱정에 잠이 안오는밤이네요 찬송들으며 위로받고싶어요~~주님 울엄마 건강지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이 오지않는 밤이에요
주께서 지키신다 말씀 하시니
마음이 평안하네요
감사 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를 지키시니
감사 합니다
하나님 자매님의 어머니와 가정에 주님의 크신 은총 내려 주시고 항상 보호하여 주시길 비옵니다 아멘
@@김명자-v9w6n ㅂㅂㅃㅂㅍ
기운없으면 소금물 드셔야해요
주님 지켜주세요. 이 두려움에서 승리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8시30분에 우리사위 박창석이 허리수술합니다 주님께서 수술하는 과정과정을 개입하셔서 깨끗하게 수술받고 건강한 몸으로 멋진인생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차별금지법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찬송 듣고 위로 받으러 왔어요ㅠㅠ
주님,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항상 뜻대로 잘 안 됩니다. 도와주세요. 어머니도 몸이 많이 아프십니다. 이웃사랑 실천해야 하는데 저부터가 많이 망가져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걱정 근심에 짓눌려 사는 제 모습을 보며 죄악을 느낍니다. 걱정근심 벗어버리고 저를 위해 일하실 주님만을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아무때나 어디서나
늘 지켜 주시리 아멘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주님이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주 날개 밑에 거하고, 주님만을 의지할 때 걱정되는 일들이 해결되고, 하나님의 평안이 우리의 마음에 가득할 것입니다.^^
아멘
이찬송을 들으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네가낙심하고 괴로울때항상 옆에. 게시는 것 같이. 행복. 하면서도 시험에 들까 두렵습니다. 주님. 나의. 두려움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약을 안먹고도. 이겨 나갈수있도록. 저희들을. 지켜봐. 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 하나님. 요즘은 약을 안먹어도
마음이 평환함니다 3년전의 괴로움이
감사합니다 주님 여기 뎃글의 모든분들
의 기도를. 덜어 주시기를 간절한 기도가 역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동생 때문에 잠자다가도 늘 근심에 흽쌓이고, 근심걱정에 잠을 설치고, 막 마음이 저려오면서 여동생 이름만 들어도 잠자다가도 줄곧 근심에 압도당하곤 합니다.
저보다 저를 더 잘아시는 성령 하나님! 이러고 있는 거 주님이 더 잘아십니다. 또 해결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이 찬송 들으면서 다시 한번 여동생을 하나님께 의뢰하며, 또 해결하여 주실 것을 기도올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손에 여동생의 영육 올려드렸습니다.
아멘.
저도 아픈 여동생으로 인해 염려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염려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말씀대로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도록 해요. 우리 믿음의 용사가 되도록 해요. 성도님의 여동생분을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온리원-w6i 아멘
@@두둥개 아멘
너무 마음이 괴로워 이 찬송이 입에 불러져 찾아 들어왔다 댓글들을 보며 저의 괴로움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내마음을 좀더 단단히 하면 되는구나 하며 반성합니다. 주님께서 저의 시간들을 세세히 이끄심을 느끼며 회개합니다. 여러분들의 모든기도가 이뤄지시기를 간절함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 두려움없는 마음이 주님께서 지키시는 마음이라는것을 또 한번 깨닫고 갑니다 아멘
돈쪼드리고 모아푼 내가정지켜주세요 내가정 늘지켜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간절히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2023년 10월 7일 제 보고픈 남동생 김요셉31살..세상을 떠났습니다..그저 예수님과 함께 있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지금 처해있는 고통 환란가운데서 지켜주실것을믿으며 지금 되어지는일 가운데 세밀하신 간섭가운데서 역사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왼쪽 다리 더 안조아졌어요
주님 치료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좋은 사람들 꼭 만나게 도와주세요
주님이 지켜주십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주님 우리 엄마 건강을 지켜 주십시오
주님.저를구하여주시옵소서.자꾸딴길로가려고합니다.
하나님너무힘들어요.자식.허리협착증때문에다리너무아퍼요.간절히기도드려요고쳐주셔요해결해주셔요.아멘.감사합니다
새벽에 제게 주신 메시지 찬송~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여기 적힌 모든 가슴 아픈 사람들 곁에서 위로해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의 고난이 돌이켜 보면 주님의 큰 뜻 안에서 유익했음을 고백하는 날이 올거라 믿으며 감사히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 중요한 재판이 있습니다. 꼭 이겨야합니다. 이 찬양 들으며 이기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근심걱정때문에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운 삶입니다..부디 힘을 주소서..하나님만 의지할수있는 힘을 주소서..아멘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일하십니다샬롬!♡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감사 또 감사...
뭔지 몰라도 감사...
시에틀 할배가...
주님 직장생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게 도와주시고 자신감있게 말하고 행동허게 해주세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어요. 기도해주세요.
태환님을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고난가운데서 길을 이끄심을 믿습니다. 지키시리라 이끄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만 의지케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제가 넘어가지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항상 승리하여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가 좋아하는 뮤지컬을 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질병을 이길수 있는 평안한마음을 허락해주세요~
제 동생이 그립습니다. 주님 잘 지켜주세요.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해결해야할 큰과제가 있습니다
꼭 해결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로부터 오는 징계도 순종으로 받아들이면 소망이 있는 줄 확신합니다.
주님 저를 살려 주세요 ㅠ..ㅠ 제 영혼을 살려 주세요 고민되는 일들때문에 죽어가고 있어요ㅠ.ㅠ
주님께서 깊숙하게 만지시고 회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너를 지키시리
아멘 아멘
하늘나라로 가신 큰아버지가 좋아하던 찬송가 입니다.
아멘 ~ 아멘 🙏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하나님의 지켜주시고 보호하심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혼란의 때에 더욱 주님만을 바라봅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모든 위험에서 주님이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초신자 제 남편 두려움 없애주시옵소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하나님 믿고 내어 맡기게 하소서
성령님 늘 함께 하시어 도우소서
자매님의 슬픔의 천국의 소망으로 위로드립니다
모세를 광주리에 담아
나일강에 띄우며
너를 지키시리라
너를 인도하시리라
눈물 흘리며 아기 모세 띄우는 엄마의 심정으로
위로와 임마누엘
여호와이레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오늘도 살으셔서 역사 하실즐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만믿고 의지합니다~♡
힘든항암에 지친영육 주님께 의지합니다
주님이 완치시켜주실것을, 역사하실것을 믿습니다 🙏
이 찬양을 들으면 평강이
찿아옵니다
아버지 저의 모든 상황들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주께서 늘 저를 지켜주시리라 믿으며 마음놓습니다
찬양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영🤩
영원한 하나님 ~땅끝까지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며 온전히 맡길때 나의걱정 염려근심 떠나게 하시는 멋지신 아버지 오직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주여, 도우소서
주안에 있어 주님께서 늘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주님 저희 가정을 주님의 은혜로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다 지켜주세요
위기에놓일때마다 주님이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 잘못을 깨닫고 주님을 찾게해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제마음을지켜주세요
평안으로 인도해주세요
많이 힘들어요
명성교회 수요찬양대
촤안석 대장님 감사합니다
천 여명의 대원 들에게 매일
음원 을 보내 주셔서
매일 매일 큰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들때 위로가 됩니다
23년 2월 20일 주님을 찬양합니다
눈을 떴을 때 행복한 날이, 눈을 떴을 때 그날 하루가 기대되는 날이 오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메느
주님 살펴 주시옵소서!
동일 가정 예배 할렐루야 아멘
남편도 걱정이 많은 사람이고 저도 이런 마음이 있는데 이 찬양으로 평강 얻습니다.
8년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친정아버지를 천국에 보내고 그곳에 계시다는것을 보여주셔서 너무 그립고 힘들때 감사하며 기운낼수있도록 허락해주신 주님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하지 않아도 저보다 더 저를 잘아시는주님 모들것을 내어 맡기고 오로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제가 될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멘
새벽마다 부르는 이 찬송가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취직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취직 고통 안겪게 해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라는곳 생기게 해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취직 !
주님 항상 지켜 주시옵소서!!!
기도후,생각나게 하시네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목감기몸살기운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서 지켜주시옵서서 언제 어디서든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딸을 보여주지 않는 전 남편이 너무 괘씸하고 밉습니다
이것도 주님이 행하신 건지
너무 의심이 듭니다.....
주님! 찬양으로 주님 항상 만나러 옵니다
아멘
니가 걱정과 근심하지 마라.
엄마가 완전 어릴때 불러주셨던 찬양인데 너무 오랜만이네요 너무 좋아욧!!
나의 최애찬송곡~
하늘을 봤는데 입에서 문득 자연스레 이 찬송을 흥얼거리는 저를 보았습니다. 주 너를 지키리❤
이찬양을 듣거나 부르면 마음에 평강이 찿아옴니다
아멘
근심 걱정에 힘들고 아프겠다는 생각중
이 찬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때나 어디서나 지켜주신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혼자서 감당하려한걸 회개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공유할께요~^^
전에~어느날!
성령이~내게,감동으로
내입에~이찬양을,주심이
오늘~문득,감동이와
듣고,싶었내요!
모든영광!~하나님께!
찬양 감사합니다 😊 제가 가사를 잘 몰라서 화면이 0.5초만 더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찬양 따라 부르다 후렴이 아닌데에서는 가사를 미리 볼 수 없어 노래를 놓치게 되네요 ㅎㅎㅎ
모두 건강하세요!!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