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st1808웃긴건 위화도 화군 이후에 우왕이 직접 갑옷 칼 차고 80명 환관 대동해서 이성계 집에 쳐 들어간게 정사라는 사실 물론 실패했지만 그리고 몇몇 신하들이 자신에 찾아와서 복위할려고 이성계 암살시도 한거 보면 차라이 다른 왕을 추천하지 무능하다면 그럴수가 있나?
사실 고려멸망의 원인은 공민왕이 충신이었던 정세운, 안우, 김득배, 이방실 등을 명백한 죄목없이 의심만으로 숙청한게 고려멸망의 원인. 저 인물들이 이인임세력을 견제할 인물들이고 이성계의 역심을 경계할수있는 인물들인데 최영장군 혼자서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은 막는건 불가능 만약 라인업들이 좋았고 또 그들의 사병들까지 있었다면 이성계는 역심못품음
재미있는게 조선이죠.. 조선국왕들을 보면 태조, 정종, 태종, 세종 같은 묘호를 쓰는데, 이건 원해 제후국에서는 쓰지 못합니다 허나, 삼사, 6조에서 볼 수 있듯이 행정체계는 제후국 것을 씁니다. 그런데 또 천제는 지냅니다. (천자.. 황제.. 라는 말 자체가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자격을 가진 하늘의 아들이라는 뜻) 고려 때 까지는 대놓고 내부적으로는 황제국을 칭했지만, 조선의 경우 중원에 통일왕조가 들어서면서 내부적으로도 황제국의 예법을 따르긴 뭐하고.. 그렇다고 자존심은 굽히기도 싫고.. 해서 저런 묘한 상황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명분론이 강한 사림이 집권했을 때, 묘호를 폐하자는 말 까지 나왔지만 왕실에서 거부했다고 하죠. 이정도로 왔으면 그냥 가자고..
황제가 친정을 나가는 경우는 많이 없어요 나갔다가 황제가 죽으면 나라 근본이 흔들리는데 친정을 나가는건 잘못하다가는 악수로 치닫을수있음. 압도적으로 병력차이가 나는 전장이거나 황제나 왕이 진짜 당대 최고 명장이 아닌 이상 친정 나가는 경우는 많이 없음. 고구려의 영류태황이 비록 당에게 사대정책을 펼쳐서 결국 연개소문한테 죽임을 당하지만 영양태황시절 태제였을때는 고구려의 장수중에 을지문덕과 더불어 당대 최고의 장수였고 수나라와의 전쟁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었지만 태황으로 오르고 나서는 직접 친정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만큼 국가 지존이 친정을 나가는건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일임
명나라식 익선관과 청룡포 및 곤룡포는 명나라가 건국한 공민왕때부터 명나라에서 하사한거 중국 송나라때는 송나라풍 원나라애는 몽고풍-이성계는 공양왕이 입던 청룡포 그대로 입다가 명나라한테서 승인과함께 옷도 하사받았지 물론 보고 자체제작도 했고 청나라때는 여진족옷은 자존심강해서 안입고 조선왕은 계속 명나라옷만 ㅈㄴ입다가 개화기때 일본천황이 입었던 프로이센식 예복 따라입음. 고종 순종이 그리고 조선 고종은 자신을 황제라 칭하고 대한제국을 건국후 명나라 황제가 입던 황룡포 제작해서 입음. 물론 프로이센식 예복과 핼멧도
![[육룡이나르샤] 🐯범 내려온다 브엄히 내려어온다🐯 방원을 살리기 위해 개경으로 온 이성계💪💪💪 | 12화](http://i.ytimg.com/vi/iIHXQiaW0DE/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결론: 혼자 무서우니까 가지마
왕 역할하신 분 연기 잘하시네 ㅋㅋ
정도전 최영이나 육룡 최영이나 서로의 매력은 있다고 봅니다.
국환이행님 발성은 지려벌이네 역시
폐하한테 복식호흡으로 질러뻐리네
그러게 고려왕까지 직접 갔었어야.
나도 그 생각 했는대 ㅋㅋ
왕이쫄보새끼라 ㅋㅋㅋ
@강민수 장군께서 탐라에 간 사이 시해 당한것이 아니오
무서워서 최영도 못 보내는 인간이 친정을? 물이 무서워서 수영장도 못 가는 인간이 스킨스쿠버를?
육룡,육룡한 육룡이 날아서^^ 육룡이 나르샤, 참재밌게 본 드라마였죠~~~ 이방지는 가상인물이었지만, 참멋드러지더라고잉^^★
This serie is a legend for me... hi from Turkey...
이래서.. 수문제도 친정 한 거고..
당태종이도 친정 한 것이재..
고려 마지막 회심의 일격이.. 비수가 될 줄이야..
그럼 수도가 빈집털이됬겠지
@@iilllllliilllliilllllliillii 세자 한테 맡겨두고 가는 것이재.. ㅂㅂ
@@후유-i7o 그 아들이 세자라고 할만한 상황이었나?
@@iilllllliilllliilllllliillii 에휴.. ㄷㄹㄷㄹ
수문제•당태종은 시기상으로 쟤들보다 빠른듯^^ 걔들은 고구려하고 놀아야는디^^ 저때는 원나라인듯~
최영만 보내는게 영 불안했으면 아예 친정을 하지. 그럴 깜냥은 또 안됐나
명나라군사들이 두려워서 안감.. ㅋㅋ 그러면서 군사들만 사지로 내몸.. ㅋㅋ 😂 비겁한 군주....
암살이 무서워서 천하대장군을 전쟁에 못가게했는데 전쟁터를 갈수가없음 ㅋㅋㅋㅋ
고려역사왕중 무능으로는 탑티어임.
@@faust1808웃긴건 위화도 화군 이후에 우왕이 직접 갑옷 칼 차고 80명 환관 대동해서 이성계 집에 쳐 들어간게 정사라는 사실 물론 실패했지만 그리고 몇몇 신하들이 자신에 찾아와서 복위할려고 이성계 암살시도 한거 보면 차라이 다른 왕을 추천하지 무능하다면 그럴수가 있나?
우왕도 망나니 왕 연기 잘하심 ㅋㅋ
왕역할 하신분 푸른거탑 단역하셨던분 같은데 연기 잘하시네
이떄 이방원이 가족들을 이성계 본가로 옭겨 이성게가 회군하고 대업을 설계했죠
@@jesikgo8552 이성계 .. 지적을 할거면 제대로 하세용
옮겨
@@페브리즈-q7z 지적이 아니라 비하하는거 같은데
우왕~~
이성계 : 우왕 덕분에 고려 꿀떡 ㄱㅅ
우왕 볼때마다 이광수가 보이냐 ㅋㅋ
ㅋㅋㅋ 닮았네요
근데 진짜 ㄹㅇ 연기 존나 잘함.....
연기 좀 왕같은느낌보다 내시간신배느낌인디
이 글보니까 닮앗다ㅋㅋㅋㅋㅋㅋ
우왕: 해서대비책을마련해둔것이아니오
사실 고려멸망의 원인은 공민왕이 충신이었던 정세운, 안우, 김득배, 이방실 등을 명백한 죄목없이 의심만으로 숙청한게 고려멸망의 원인. 저 인물들이 이인임세력을 견제할 인물들이고 이성계의 역심을 경계할수있는 인물들인데 최영장군 혼자서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은 막는건 불가능 만약 라인업들이 좋았고 또 그들의 사병들까지 있었다면 이성계는 역심못품음
대규모원정은 쿠데타위험때문에 왕이친정하는게정석인데 얘는뭔자신감이였던걸까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망할 나라였네
우왕 굳
신돈의 자식
왕이 왤케 가벼워보이지
원래 가벼움 ㅋㅋ
몽골인이라서..
상대적으로 이성계 멋있게 보이게 하려는듯
역사적 패자가 다 그렇죠 뭐... 물론 진짜로 이렇게 가벼운 인물이었을 수도 있고
우왕이라
우왕 푸른거탑에 나왔던 사람 아닌가
그런데 육룡 볼때도 의문이었는데
요동정벌 가니까 왜 천세가 아니고 만세라고 하고 우왕을 폐하라고 하고 또 어명을 황명이라고 하는 건 가요?? 제가 잘 몰라서;;
고려는 월래 황제국으로 시작했으나
원나라(몽고) 항복하면서
황제->왕 으로 됨
그리고 고려말기
원나라 망하고 명나라 건국
요동을 공격하면서 황제국
회복할려고 함
하지만 위화도회군
고려 멸망 조선건국
@@LOVE-iu6pr 아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알았네요
이걸 정도전이 물어보네ㄷㄷ
@@LOVE-iu6pr 원래입니다
재미있는게 조선이죠..
조선국왕들을 보면 태조, 정종, 태종, 세종 같은 묘호를 쓰는데, 이건 원해 제후국에서는 쓰지 못합니다 허나, 삼사, 6조에서 볼 수 있듯이 행정체계는 제후국 것을 씁니다. 그런데 또 천제는 지냅니다. (천자.. 황제.. 라는 말 자체가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자격을 가진 하늘의 아들이라는 뜻)
고려 때 까지는 대놓고 내부적으로는 황제국을 칭했지만, 조선의 경우 중원에 통일왕조가 들어서면서 내부적으로도 황제국의 예법을 따르긴 뭐하고.. 그렇다고 자존심은 굽히기도 싫고.. 해서 저런 묘한 상황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명분론이 강한 사림이 집권했을 때, 묘호를 폐하자는 말 까지 나왔지만 왕실에서 거부했다고 하죠. 이정도로 왔으면 그냥 가자고..
전국환 옛날에 원나라 대승상이었는데 ㅋㅋ
다음 생애가 흥선대원군 ㅋㅋ
왕 윽박지르는 연기 ㅋㅋㅋㅋ 아니요오옥!
그래 우왕아 니가 짐이다 짐 맞다 고려의 짐!!
한무제 광무제 수양제 당태종 요성종 영락제 청태종 다들 전부 친정한 이유가 있었구나
죽는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 어떻게 전쟁을 일으켰다는 거지 ? 고려가 정말 멸망할 나라 였네
우왕!좌왕!
저도 '우왕'이 추임새인줄 ㅋㅋㅋㅋㅋ
ㅋㅋㅋ
실상 여기서 최영을 사령관으로보내고 자신은 평양을지키며 관망했어야함 그리고 선봉대에 많은병력을넣을 필요도없었음 이성계에게 2만군주어 선봉보내고 1만은 평양에서 관망하고 왕이지키고 최영이 2만군이끌고 중군에서 받치는 현황이었으면 굳이 저상황안옴 그리고선봉군 1군은 이성계1만 2군은 조민수 1만 이렇게나누고 수도방어군은 그냥두고 이런식이면 실상 반란이일어날수가없는 구조지
고대의 요서,요동지역은 하북성일대가 그중심지인데 라오닝성 이쪽은 요나라건국, 당,수나라있을때 요서요동이란 말생긴말이야
안동도호부땅이 생긴거 봐서는 고구려 평양성의 위치는 안씨성이 평양성이였다
원래 고구려,고려는 천리장성은 두개 안쎠요.한국사 누구가 잘못쓴게 맞아
진짜 아니 최영 대리고 친정 가면 되지 어휴 환장하네 저게 왕권의 핏줄이여 휴
우왕은 신돈의 아들이었다는설이 있었죠... 하는짓보면 신돈도 안닮고 공민왕도 안닮긴했지만...
황제가 친정을 나가는 경우는 많이 없어요 나갔다가 황제가 죽으면 나라 근본이 흔들리는데 친정을 나가는건 잘못하다가는 악수로 치닫을수있음. 압도적으로 병력차이가 나는 전장이거나 황제나 왕이 진짜 당대 최고 명장이 아닌 이상 친정 나가는 경우는 많이 없음. 고구려의 영류태황이 비록 당에게 사대정책을 펼쳐서 결국 연개소문한테 죽임을 당하지만 영양태황시절 태제였을때는 고구려의 장수중에 을지문덕과 더불어 당대 최고의 장수였고 수나라와의 전쟁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었지만 태황으로 오르고 나서는 직접 친정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만큼 국가 지존이 친정을 나가는건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일임
이거 사실 이성계한테 갔던 사신이 최영말을 너무 띠껍게 전한게 문제가 아니었을까.. 최영은 어려움 없는 전장은 없으니 힘내시게 했는데 그 환관?이 어려움~없는~전장은~ 으없다~ 해서 이성계가 더 빡쳤던게 아닐지 ㅋㅋ..
고려는 망했어야하는 나라는 맞지
친정을 하지 그랬니..
제방송헤주세요
우왕 = 리마리오
일반적으로..대규모 원정은 ..왕이 함께 가는대 왜 안갔지 ?????
우왕이 문제였네..
교지가 아니라 칙서
이광수아니야?
광수 연기 ㄹㅇ
우왕의 표정연기는 마치 최영에게 분노하는 듯한 인상임. 불안을 연기해야지.
국력총동원한 대규모원정은 왕이 직접가던가 믿을만한 친족 여러명 보내는게 국룰인데 우왕ㅂㅅ이노ㅋㅋㅋㅋ이런건 중국이 경험많아서 잘알텐데
신우 저넘 분명 공민왕 아들이 아니라 신돈 아들이었음이 분명하다...
왕역활 기린광수?
제목에 떡하니 쓰여있는데 이현배라고
수염까지 난 양반이 왜이리 땡깡 부리냐...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그럼 아예 전쟁을 반대하던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ㅉㅉ
왕발음이 최영이랑 너무 비교되네
잘하는데????
nursism neo ㅈㅅㅈㅅ
우왕 옷이 중국풍이다
명나라식 익선관과 청룡포 및 곤룡포는 명나라가 건국한 공민왕때부터 명나라에서 하사한거 중국 송나라때는 송나라풍 원나라애는 몽고풍-이성계는 공양왕이 입던 청룡포 그대로 입다가 명나라한테서 승인과함께 옷도 하사받았지 물론 보고 자체제작도 했고 청나라때는 여진족옷은 자존심강해서 안입고 조선왕은 계속 명나라옷만 ㅈㄴ입다가 개화기때 일본천황이 입었던 프로이센식 예복 따라입음. 고종 순종이 그리고 조선 고종은 자신을 황제라 칭하고 대한제국을 건국후 명나라 황제가 입던 황룡포 제작해서 입음. 물론 프로이센식 예복과 핼멧도
고려는 외세에 이러 패가라도 있었지. 조선은 개국부터 중국 속국이 되버린ㅋ 전하라는것은 속국이 폐하라는 칭호를 못쓰기때문입니다
반역이라카이 디지지 ㅋㅋ^^
고려 우왕•창왕은 공민왕의 씨가 아니라 신돈의 씨~~~~~~
이성계.. 그냥 역적이지
둘다 너무 연기 오버한다. 우왕연기는 정도전이나 육룡이나 둘다 별로네 최영은 역시 서인석이 낫네
우왕은 육룡이 나은듯
개인적으로는 육룡이 둘 다 Win
솔직히 정도전이 압살...
여기 대부분 배우들이 다 오버하는 것 같던데, 배우 문제가 아니라 드라마 만드는 사람들이 그렇게 의도하고 주문한거 아님? 사극 정도전은 정통사극이라 배우들 오버 안하고 묵직하게 연기하는거고 육룡은 분위기 자체도 묵직하지도 않아서 그렇게 연기해달라고 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