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금의 5~6십대들 다 요양원행 나는 40년 제사 끝냈다 그많은 제사 군말없이 잘 지냈고 맞벌이 하면서 꽤나 힘은 들었다 그러나 제사 안모시고 참석도 잘안한 형제자매들은 다 나보다 잘산다 안모시면 몸이라도 편하겠지 싶어 이혼할 결심까지 하고 안지낸다 한마디로 엄청 편하다 좋다...ㅎ
@@mkb7143 야 이 새끼야 너 삶이 그렇게 한가하냐? 시간이랑 돈이 남아 돌아? 어떤 사람은 명절이고 뭐고 그딴 거 없이 쉬는 날 없는 사람도 있어 어떤 사람은 3 D업종이라 제사같은 거에 체력 낭비하다 다음 날 일 투입하면 피곤한 몸으로 일하다 대형사고 터질수 있는 직업군도 있어
공감합니다. 지금 65세 이상 노인들 다 저세상 가면 우리나라 인구도 급격히 줄어들고 제사는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제사 나 명절 지내는건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농경사회, 대가족 중심, 남성 중심 가족구성, 양반집안에서 주로 지냈죠. 지금은 농경사회가 아니고 핵가족도 무너지고 1~2인 가구가 중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양반 코스프레 하는것도 다 허례허식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다 사라질 뿐 입니다.
본래 제사 주관은? 가족대표인 여성이 주관했어요. 종교사제는 무당으로 하늘과 땅. 인간의 연결자 로서 제사장은? 무(巫)들이 였는데 전쟁득세 하는 춘추 전국시대로 가면서 제사장역할을 무당능력은 안되는 코스프레 제사장 하는 공자같은 애들 유 儒가 하면서 남자가 제사를 주관했어요. 삼국시대까지는? 도가문화라서 가족혈통 계승은? 생물학적으로 유전과 혈통을 계승하는 여자가 했습니다. 그래서 삼국시대 고분 주공들이 대체로 여자들것이였구요 큰것들은 다 왕쪽모계(딸)랑 결혼해야지 왕이 될수 있었구요. 신라만해도 김춘추가 왕이 될수 있었던것도 가족의 혈통계승자 인 모계 엄마가 왕의 딸 공주라서 왕이 된거지 아버지가 왕이라서 왕이 된게 아닙니다. 신라어 미실이 오늘날 종교문화부 장관이였습니다. 비서실장겸. 그리고 모계왕족이라서 권력을 휘두른 겁니다 본래 제사 주관하고 제사지내는 사람은 그집안의 혈통계승자 모계가 했어요. 여자. 근데 쿠테타 전쟁시대로 가면서 유라는 애들이 한겁니다 남자로 . 유전법칙은? 생명의 기본단위 세포는 (세포질50%+세포핵50%) 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이중에 여성이 세포질 100% 를 대고, 세포핵은? 남자-여자가 각각50% 를 기여해서 하나의 생명은? 모계가 75% 기여하고 부계가 25% 정도 기여해서 만들어져 혈통계승은? 여자가 주도 하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인의 결혼제도는? 처가네 들어가 사는 장가제도 였구요. 가족대표. 혈통계승자 여자가 제사차리고, 주관하고. 했었습니다
응, 그래서 요즘 남자들은 직접 만들어 먹어. 글고 전업 주부질하면서 살림도 안하는 여자를 무슨짝에 써? 유럽과 미쿡은 시월드 없는줄 아나보네? 시가족과 아예 일상을 함께 하는데 말이지. 어차피 애도 안놓고, 살림도 안하는 여자들이 쌔뿌렸는데 무신 남의 집 귀한딸이야? 그렇게나 귀하신 딸년, 평생, 죽을때까지 니가 끼고 살어.
조상이 돌본다 하면 제사 지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교통 사고율, 로또 당첨률, 대학교, 직장 합격률, 직업 재산 상황 등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러한 차이가 없다면 그냥 삽질하고 있는 거네? 특히 조상에게 제사 지내는 걸 우상숭배라고 못하게 하는 기독교인들은 죄다 망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것이 바로 제삽니다. 외국에서는 그렇게 합니다.평소 부모님 이즐겨가던 다이너에 시간되는 형제 자매들이 모여 뷰모님을 추모하거나. 돌아가심날 형제자매집에 모여 묘지로 꽃사들고 가서 기도드리고 등등 .. 자금의 한국사회는 제사문화를 계선하고 바뀌는 사회상에 따라갈 생각은 아니하고 거저 전통을 원망만 하면 그럼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손틀고 잊어벼릴까요.
제사의 중요성을 모르는분이 계시네요. 과거에는 농경사회이기 때문에 제사가 꼭 필요함 모여서 농사정보도 교류하고 대소간에 각종 중요한 안건도 해결 하면서 혈족간의 단결과 우의를 다지는 중요한 행사임 현대에 와서 각자 삶이 바빠서 참석 못하지만 그래도 조상의 은덕을 돌이켜 본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다시한번 되새겨 봐야 합니다.
@@레이튼-p9u 술 마시면 주사 부리는게 그 아버지 닮았어요 딸이 6명인데 인간 군상은 다 모여서 참 딸 많은 집에서 인간 연구 많이 했네요 큰 며느리는 5년 살고 쫓아냈어요. 사연을 말하자면 .... 기가 막히게 살았네요 가난한 집인데 뭔 제사는 또 극진히 모시는데 제사음식 하면서 욕 깨나 먹었네요 둘째 며느리인데 이젠 자유롭고 싶네요
내가하고 싶어면 지내고 하기싫어면 안하면되지.여기서 지내니.어쩌니 말하지.말것.
나죽고 제사는 끝이다.글고 땅에 묻지말고 곱게 갈아 한적한 바다에 뿌려주면 원없이 한세상 떠돌아 다니겠지...귀신? 없다.있으면 나처럼 골방에 하올로 지내겠냐?..꼬박꼬박 제사지내는데....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제사문화 묘지문화 모두 없어져야 됩니다
제사는 사라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몇십년전에 돌아 가셨는지도 모르고 얼굴은 더더욱 본적도 없는 조상 제사를 지내면서 어떠한 경건한마음이 들것이며 추모하는 마음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제사날에는 건배하는거 아닙니다.
뭘 위한 축배인가요,
제삿상 준비는 간소하게 해야 합니다.
상다리 부러지게 준비하다 준비하는 사람 허리 부러집니다.
울 어머니 시집오셔서 40여년 간 1년에 제사만 10여 차레씩 지내셨는데
늘그막에 교회 나가시면서 제사 안 모십니다.
우리가족 모두 잘하셨다고 했습니다.
0출산 하나출산 시대 사촌은 고사하고, 형제조차 없어지는 지금세대에
유치원 초교가 줄줄이 폐교하는 판에 제사 묘사 지내니 마니 허공에 뜬구름 소리...
이웃이 가족처럼돕는시대도 아니고
우리스스로가 반성하고 계선책을 세울생각은 아니하고 죄없는 제사풍속만 질타하는 풍조. 그럼 외국은 제사가 없나. 도대체 이해할수가없다. 외국도 부모돌아가신날 자식들과 친척들이 모인다 그리고 형편에 맞게 나름대로 부모님을 기리는 행사를 한다. 실제다 이게 바로 제사아니면 무엇인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돌아서서 까맣게 잊어벼려야 되나.
외국은다른방식으로 모이지 간섭으로비교로 싸움은없다 일본도 그렇고 재미있는예기만하고 놀지
@@원s-x8h 그런대 모이면 싸움질을 하는게 문제의 본질인게 그걸 제사탓으로 돌리지 솔찍이 제사없이 모이자 라고 해봐 싶게 모일것 같아 왜 우리집에서 모여야되 ? 음식은 누가해야되? 돈은 누가내야되? 본질은 모이기 싫은거지 그걸 자꾸 제사때문이라고 .
물한그릇떠다 지낼때의 어르신마음
한맻힌나라이다보니 개인 성향대로하거나 안하거나 문제될 건없소이다
제사 없애야함
살아 생전에 잘해야지 죽고 난뒤에 무슨
이제이런문화땡첩시다
형제들끼리 사이조아. 모이면 옿겠지만 큰며느리만 고생하고 지차들은 술마시고 먹으러. 놀러오듯이 하는데. 이래서 장남들이 이혼율이 높지
나 ? 73세; 아이들에게 누누히이야기했다...나 죽으면 제사는없다..지내지말고,,음식점에가던가? 시켜먹어라...제사는무슨 미풍양속 ? 개뿔이다.
그러시면은 해결이 됩니까 누가 음식값을 내느냐 왜 꼭 우리만 나서야 하느냐 바쁜데 꼭 돌아가신날. 기타등등 가장 편안한 방법은 무연고로 처리해 잊어버리면 됩니다
마음이 중요한것 같고요
그리고 제사를지내더라도 간단하게 지냈음좋겠습니다
우리가 고뇌하며 물었던 이유들..조상님들을 기억하고 살아생전에 못해드린 효도를 돌아가셔서도 해드린것이 맞습니다. 다호로자식이 되더군요. 말부터 자기자신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들만 생기더군요. 조상님을 기리고 고마운덕담은 한라의 덕을 세우기도 하더군요.
농경사회마을이냐 자기만챙기는게 당연하지 이웃을챙겨야하냐 농촌마을이냐 이웃챙기게
살아 생전에
밥 한그릇 따뜻이
해 드리는게
효도입니다
돌아 가신뒤에
밥상 부러지도록
차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제사 모시는거 지향하시는분들은
배우자나 며느님 고를때 무당이나 무속인 꼭 만나시길 권합니다
1년에 12번도 해도 좋아하실직업
서로 싸울일없고 얼마나 좋습니까?
중국도 안지내는 제사를
아직도, 종손이 어떻고
종가집이 어떻고
하면서 지내는거 보면?
제사음식은 전부 며느리 몫인데 맞벌이 하는 며느리는 제사가 부담이 될수밖에 없지 시대따라
제사문화도 변해야한다
@@김미현-h7z 당연히 변해야 합니다
난 살아생전도 군말없이 다했고
돌아가셔도 나 혼자 제사 40년을 다 지냈다
그런데 5남매중 제일 못산다
제사 없애니 몸도 마음도 엄청 편하다
네 친정 엄마 살아계실때 상다리 부러졌고,담은오빠 상다리 부러졌는데. 사업이 왕창망했어,앉은터도없이,본인들이. 착하게. 업안쌓고 살아야 잘산다는걸 깨달음.
지금은. 절에 부치고 안지냄.
제사열심히지냈다고 복받는것 절대아님....꺼꾸로 거지됨.
못사는국가가 신의나라라고
귀신신나락까먹는소리마여
지지리도못살죠 인도.네팔.등
부자들은 명절날 해외여행
다다니고 못사는우리들만
주구창창제사 시대가바뀐만큼
편하게들사는게최곱니다
어려운 세월을 견디었기에 오늘을 물려주신 공덕을 기려
일년 한번쯤 기억하고
감사함을 같는 날이다
이는 조상 으로부터
복밭음이 아니다
형식에 어려음이 있다면 바꾸면 돼고
구찬타고없엔다면
자손으로 도리가 아니다 그렇게
못마땅하며
네 생일 먼저 없애라
@@재완황
생일 없앴음
40년 이사람 저사람 제사 생일들들...
몸서리나서 내 생일 부터 없애고
아들 며느리손자에게도 친구들과 여행간다고 하고 못오게함
그러고 조용히 혼자 보내니 더 좋다
제사 지내다 형제간에 싸우고 가정이 깨지는것 보다..
제사 없어도 평소 즐겁게 형제들 얼굴보고 밥 먹을수 있는게 더 좋을듯
우리도 35 년 제사 모시구 살다 올 해부턴 기제사만 시아버지 기일로 한번에 하기로 했네요 신랑이 투석 12 년 차 인데 이제 그만 하자 네요 고생했구 이만 하면 서운타 안할거라구 근대 왠지 추석이 다가오니 먼가 허전하구 그러네요 ㅎㅎ
우리시댁늙은너구리가튼장남살아생전에는쳐다도안보던사람이 상차려노으믄절은넙죽넙죽~
구역질난다!!
살아잘하시라!!
꼭자기들드시려고
애끚은며느리들일시키는거다!!
지들은먹고마시고
며느리는도살장끌려가는느낌이다!!
시어머니는
아들끼고신나고
아들며느리는집구석에오무 삼차세계대전펼치고!!
유교의 중심지인 중국에서도 하지않는걸 우린 꾸역꾸역 하고있다
그러게 말입니다.
@@fakebox-rn8ro 그래서
@@user-jjjjjjjs 짱개는 공산혁명으로
모든 걸 없앴어요.
그래서 지금 저 모양인거죠.
제사는 돌아가신분을 위한것이 아니고 후손들을 위한것입니다.
후손들이 모일 이유를 만들어 주무로서 집안의 화목을 가져와요.
어차피 지금의 5~6십대들 다 요양원행
나는 40년 제사 끝냈다
그많은 제사 군말없이 잘 지냈고
맞벌이 하면서 꽤나 힘은 들었다
그러나 제사 안모시고 참석도 잘안한 형제자매들은 다 나보다 잘산다 안모시면 몸이라도 편하겠지 싶어 이혼할 결심까지 하고 안지낸다
한마디로
엄청 편하다
좋다...ㅎ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40년 지네든제사 끝을 넸습니다 맡며리만 밑에동서들 둘 오지 않코 이젯
제 맘으로만 모십니다 제사
안지네도 아무 문제없으요
잘하셨습니다 늦엇지만
살아서는 불효자도
죽어서는 다 효자인척 ᆢ
남이야 제사를 모시던 말던 상관하지 마세요.나도 소종가에 주손인데, 아버님 생전에 4대봉사 했는데 1년에 기제사 설 추석 또 가을철 산소에가는 시사까지 가히 등골이 휘었습니다. 그 제사 시사 차례음식은 오롯이 맏며느리인 저희 엄마 몫이었죠? 장보기는 아버님이? 어머님이 그 고생하이는걸 봐오고? 아버님의 잔소리 타박에 내가 크면 제사든 시사든 명절 차례든 다 없에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집안이 고리타분한 유교집안이라 핑계를 대지 못하다가 40중반에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후에 내 대에서 없애버렸습니다. 😅
제사를 지내든 말든 남의 집안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말고, 자기 집안 이나 잘 챙기세요.
돌아가신 부모님 제사
큰올케랑 남동생이15년 지내고
이제는 없앴습니다
그러니 형제들끼리 올케끼리
서로 웃고 만나고
부담이 없고 좋아요
집안에 여자들이 밝고 화목해야합니다
그래야 그 집안이 잘됩니다
멀지켜요 제사는 빨리 없어져야하는 문화임~ 미국이 제사 지내서 강대국 된겁니까 그렇게 지키고 싶으면 남자들이 직접 하라구 직접 장봐서 제사상 차리시라고 😂😂😂😂😂😂😂😂😂
나이도 70되어서 제사는 절에다가 영구위폐로 올렸어요~ 설 추석 9월9일 제사 지내러 가면 됩니다~ 형제간에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살아 생전에 따뜻한 국밥 한그릇이 필요 하겠지요 ~~ 죽고 없어진 후에 진수성찬을 차려놓고서는 큰 효자가 난 듯이 행동 질을 하는 것은 신속히 없어져야할 나쁜 악습 이겠지요 ~~
옳으신말씀이십니다~👍
글쎄올시다 다들 자기합리화에 빠지는 듯해서 씁쓸.
악습이 뭐요 미풍양속이죠 조상 섬기는일이 악습이라니
본인들 다 드심ㅎㅎ
말씀이 심하네. 돌아가신 분 기억하는 방법으로 좋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뭐가 그리 잘못된 형식이라고하나요. 가족들도 만날수 있는 기회인데.
제사없애는것이 정답이다 정말 형제끼리 만나면 싸움만하다 헤어진다 아보고사는게 행복하다
@@연명석-k8i 핵심을 찔렸습니다 문제는 이기심으로 가득찬 자식들의마음인데 그걸자꾸제사탓으로 돌리니까
살아생전에는불효로일삼다가,죽고나면제사가어떻고벌초가어떻고,지랄떠는거보면느끼합니다
제사나 차례나 박물관가서 볼 수 있을듯~~
제사는 사라져야할 문화입니다 살아생전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하시길~~
하는사람만 맨날하니깐 그게 문제임
아들 니들은 머하는데 절만하면다냐 젠장
한심하다..
맞는날씀입니다 살아계실때는 잘못하고 시간없다하시면서모시지도안하면서 돌아가시고나면 왜저리음식을하는지모르겠어요 죽은자가뭘그렇게먹야고요 이제는제사문화가없어져야합니다 참디행입니다 살아생전잘하세요
어리석다
보이는것만 보는 후손
제사 동물과 인간의 차이이다
그리고 제사 네면 에는 각자"참회"하는 때이다.
제사는 이제 사라져야합니다 시대가 받아주지를 않습니다.
싫은건안하고 편한것만찾는 합리화
@@mkb7143 이걸 싫은건 안하고 편한것만 찿는 생각없는 젊은이로 치부하네 ㅋㅋㅋ 이해력이 진짜 심각한 수준이니 제사를 지내는 거야 너가
너 같은 것들을 보니 제사를 내가 없에버려야 겠다는 노파심이 든다
@@mkb7143 야 이 새끼야 너 삶이 그렇게 한가하냐? 시간이랑 돈이 남아 돌아?
어떤 사람은 명절이고 뭐고 그딴 거 없이 쉬는 날 없는 사람도 있어
어떤 사람은 3 D업종이라 제사같은 거에 체력 낭비하다 다음 날 일 투입하면 피곤한 몸으로 일하다 대형사고 터질수 있는 직업군도 있어
@@sungjoohan1316 에휴..제사를 1년에 100번하나...그리고 검소하게하면되지...가족이모여서 혼자힘들게하지말고..혼자할사람아니라면....직장도 열받으면 다니지마..말귀를 이리도모르나
@@mkb7143 이제는 제사때문에 직장도 다니지 말고 생계를 포기하고 살라는 소리가 나오네 ㅋㅋㅋㅋ
살아보니 느켯는데ㅡ제사 자체는 별거 아닌데 ㅡ제사가 없으면 자라는 자식들의 인성은 개판된다ㅡ솔직히 자식을 낳을 필요가 없다ㅡ부모에게 짐만되엇지 부모를 알기로 애완견 보다 못하다ㅡ
틀딱쉰내난다 제사안지낸다고 누가 인성개판되냐
시대가 변했습니다,아주많이, 제사문화는 사라지는게 순리입니다.
선진국은 불필요한것처럼보이는 전통 있다 버킹검 병사들......무기발달시대에 그게필요하나
@@mkb7143걔네들은 돈 받고 하는 알바란다~
@@공-y8h 말귀를모르냐..전통을말하는거지....가족은 누구돈으로살아가냐..남이돈주냐..혹시골이빈?
지금 제사지내는 노년층이 죽고나면, 지금의 젊은이들이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일은 없게 될것임. 제사도 그나라의 문화로서,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순응하면 될일인 것임.
제사는 문화가 아닌 악습
공감합니다. 지금 65세 이상 노인들 다 저세상 가면 우리나라 인구도 급격히 줄어들고 제사는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제사 나 명절 지내는건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농경사회, 대가족 중심, 남성 중심 가족구성, 양반집안에서 주로 지냈죠.
지금은 농경사회가 아니고 핵가족도 무너지고 1~2인 가구가 중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양반 코스프레 하는것도 다 허례허식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다 사라질 뿐 입니다.
@@Rose__e 맞습니다. 악습 입니다.
걱정안해도 자연스럽게 없어짐니다.
서양도 성당안나가는사람이 많음 전통이 바뀌는건 어느나라든 같다
30년 극진히 했던일 😢
선조의정신을잊지말자는 인사이고후손이할수있는일 제사
잘 했습니다. 그동안 제사 지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사는 음식을 하는 사람이 지낼지 안 지낼지를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음식하지도 않는 남자들이 자기 집 제사라고 해야 된다고 우기려면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시키지말고 직접 만들어야지요 .
그러면 지내는 것 인정 .
본래 제사 주관은? 가족대표인 여성이 주관했어요. 종교사제는 무당으로 하늘과 땅. 인간의 연결자 로서 제사장은? 무(巫)들이 였는데
전쟁득세 하는 춘추 전국시대로
가면서 제사장역할을 무당능력은 안되는 코스프레 제사장 하는 공자같은 애들 유 儒가 하면서 남자가 제사를 주관했어요.
삼국시대까지는? 도가문화라서
가족혈통 계승은? 생물학적으로 유전과 혈통을 계승하는 여자가 했습니다. 그래서 삼국시대 고분 주공들이 대체로 여자들것이였구요
큰것들은 다
왕쪽모계(딸)랑 결혼해야지 왕이 될수 있었구요. 신라만해도 김춘추가 왕이 될수 있었던것도 가족의 혈통계승자 인 모계 엄마가 왕의 딸 공주라서 왕이 된거지 아버지가 왕이라서 왕이 된게 아닙니다.
신라어 미실이 오늘날 종교문화부 장관이였습니다. 비서실장겸. 그리고 모계왕족이라서 권력을 휘두른 겁니다
본래 제사 주관하고 제사지내는 사람은 그집안의 혈통계승자 모계가 했어요. 여자. 근데
쿠테타 전쟁시대로 가면서
유라는 애들이 한겁니다
남자로 .
유전법칙은? 생명의 기본단위
세포는 (세포질50%+세포핵50%) 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이중에 여성이 세포질 100% 를 대고, 세포핵은? 남자-여자가 각각50% 를 기여해서
하나의 생명은?
모계가 75% 기여하고
부계가 25% 정도 기여해서
만들어져 혈통계승은? 여자가 주도 하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인의 결혼제도는? 처가네 들어가 사는 장가제도 였구요.
가족대표. 혈통계승자 여자가 제사차리고, 주관하고. 했었습니다
응, 그래서 요즘 남자들은 직접 만들어 먹어. 글고 전업 주부질하면서 살림도 안하는 여자를 무슨짝에 써? 유럽과 미쿡은 시월드 없는줄 아나보네? 시가족과 아예 일상을 함께 하는데 말이지. 어차피 애도 안놓고, 살림도 안하는 여자들이 쌔뿌렸는데 무신 남의 집 귀한딸이야? 그렇게나 귀하신 딸년, 평생, 죽을때까지 니가 끼고 살어.
@@hawk8873 정신적으로 질환 있으세요 ?
공적인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해도 된다고 가정교육 받으셨어요 ?
훌륭한 부모님 가정교육 제대로 안 시켰다고 오해받아 욕 먹이지 마시고 우리 나라 이쁜 말 존댓말 쓰세요 .
요즘 맞벌이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사에 그냥 몸만 와서 참가조차 못할 정도로 바쁜 직업군도 많습니다
시어머니들보다 고생 1도안해보고 권리운운하는 여자들은 없어져야죠.
허례허식은 빨리 없어지는게 좋습니다.
살아생전에 잘하시고 돌아가신 다음에는 마움으로 추모하세요.
유대인의 구약처럼 한민족은 모두 족보를 가지고 제사로 조상을 모셔온 민족성이 제일가는 자랑스런 민족 아닌가?
나죽고나면 모르는 일이
될것이다. 벌초도 힘들더라.하지마라.
제사도 좋지만 제삿날 싸우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우환의 고통은 바르게 살지 못한.영가 장애입니다.특히.이혼.암등.... 무수히 많죠.그러나 중생이다 보면.빙산일각을 두고 너잘났네.나잘났네 하는데.그런게 아닙니다.제사는 유교고 재를 지내는것은 불교입니다. 가장 두려운것이 카르마 입니다.
조상이 돌본다 하면 제사 지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교통 사고율, 로또 당첨률, 대학교, 직장 합격률, 직업 재산 상황 등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러한 차이가 없다면 그냥 삽질하고 있는 거네? 특히 조상에게 제사 지내는 걸 우상숭배라고 못하게 하는 기독교인들은 죄다 망해야 하는데 현실은...
이제는 제사문화도
점점 사라지네요
살아 있을때 잘하세요들 ᆢ
형식과 절차는 상관 없습니다 화목하게 정성스럽게 지내면 되는 거지요
@@배철-z3o 100 동감입니다. 저도 제사모시는데 다준비하고 몸만와서 절만하고 가래도 입이 닷발 나옵니다 모이는것 자체를 싫어하는 풍조인데 그걸자꾸 제사탓하니까 답답합니다 제사탓하시는분들 제사 안모시고 기일날 그냥 모이자라고 하면 기쁘게모일것 같습니까 이런식이면 부모죽고나면 무연고 처리하고 기일이고 뭐고 잊어버리면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난 장남 이지만 부모님 제사 없애버렸다 구정때 세배하는것도 없애버렸다
남의 제사에 뭔말하면 안된다지만
이건 너무 아닌듯
점점 사라져 가는 문화라지만
절차 형식이 너무 틀리고
압권은 음복할때 건배 외치는거 이건 진짜 쌍놈집안에서도 안하는것일껀데
사실 음식하는게 힘든게 아니라
그 시댁 식구들의 행동이 보기싫어서지.
누가 그러던데 '제사는 죽어서도 적용되는 보험이라고' 이제 그 보험제도가 종말을, 그동안 지내느라 고생했어요 ^^ 우리모두~
제사가 잇을땐 그래도 친척들이 모여서 얼굴도 보고 그랫는데, 제사라는 핑계도 사라지고 나니 몇달에 한번 보던 친척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친척은 고모삼촌 할배할매 뿐이지 그위에는 남이지 안만난지오래된친척은 남이다 친밀감을봐야지 핏줄이한뿌리라고 가족인가 그러면 같은한국사람이면 남이아니겠네
제사 없앤지 10년...지금은 제사 지내는 영상 보면 한심하게 느껴진다
살아생전 부모찾아뵙고
전화드리고 맛난거사드리고
여행함께다니시고 후회없이
산효자됩시다 죽은효자는필요없습니다
살아계실때 말한마디 고맙게 해주면 좋겟고
제사 다 안지내도 갠찮아요.
어차피 제사는 다 없어짐
제사문화는 머지않아 사라집니다 얘도 하나 낳는대 누가 지내나요?
인구 감소로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공자왈 맹자왈 하는 유학인도 아닌데 꼭 유교식 제사 문화를 따를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조상님들을 기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들이 없는 대한민국에 제사는 로보트가 지내겠네.
육십년전 우리할아버지 우리아버지께서 제사를 지낼때는 갓쓰고 도포입고 제사를 지냈었지요
키워주길했나 사랑주길했나
남의집 부모조부모들 제사를 며느리들이 왜지내
싹다 없애야맞다
부모돌아가시면 제사,명절 나또한 싹없앨거임.
차막히고 그힘든 귀성귀향길. 자식들고생 왜시켜 그시간에 쉬라고할거임
울도 추석 설 제사없고 부모님 기일 제사만 지냅니다
술먹고 꼬장부려야
제주술을건배하나요
옛 말이 살아효자는없어도 죽어효자는 있다는 말이있어요 살아게실때 잘하지 무신제사상 많이차린 다고효자일까요
제사는 유골숭배문화 입니다.
정주민족에게만 있습니다.
세월따라 변하는 겁니다.
억지로 지키지도 말고
억지로 없앨일도 아닙니다.
의가 좋은 자순들이 모여서 다과를 하면서 고인을 칭송하는 정도로 지내세요.
제사는 다른나라에서 볼때는 웃기는 풍습이지요 시대가 변하는데 히안한 풍습은 버립시다
서구맹종주의 얼빠진
우리가 이슬람이나 인도를 볼때 쟤내 왜 저래? 왜 저런 의미없는 것에 목숨을 걸지?
그걸 입장 바꿔 생각하면 똑같은 거죠
@@sungjoohan1316 테러를 입장바꿀생각이면.....음..다만 그외풍습이야 그렇죠..서구맹종주의자들 합리화유트버죠
@@mkb7143 뭐라는 거에요 한국말 못해요? 님말 알아듣기 힘들어요 서구문화 욕하면서 왜 서구문명 누라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세요? 중국이나 북한, 아프리카로 가서 사셔야죠?
@@sungjoohan1316 와..이리말귀를모르나...누가 서구100프로 나쁘다고했나 그럼님은 중국산 안써? 우리주위중국산이 먖프로인데....서구맹종주의자들.....서구맹종을비난하는거지 ㅓ구의모든걸비난하나...와....
저의 생각은 살아서 따뜻한
밥이 더 효라 생각합니다
돌아가신분이 뭘드실까요
만약에 혼령님이 제사에
오셔서 음식 가저 가신다면
옛날에 국민의례준칙 벌써 따랐을겁니다
살아계실때 병원.입을것.
드실것 챙겨드립시다
박수~
제사는 아닌거 같음
모두가 힘든건 조상님도 원치않을듯~~
이렇다 저렇다 말은 못하지만 제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제사 지내려면 몆일을 준비하고 지내는거 잠간..제사지나고 나면 온몸이 아프고 결국 병원가서 링거맞고 하지요..진짜 힘들어..ㅠㅠ
제사는 문화라기 보다는 악습에 가깝습니다 없어지는 편이 나아요 꼭 지키고 싶으면 할아버지들이 직접 상차려서 지내세요
유교문화라,
중국에서넘어온 문화지만,정작 중국은 그 아무것도
안지냄 ㅎㅋㅎ 헛수고,그냥 여자들고생 ,배불리 먹었지,
모친이 제사를 준비하셨는데 친척들이 집에 전부 다 모여서 밤 12시에 제사를 지내던 광경이 추억으로 남아있읍니다 이제 제가 70이 됐는데 제사 지내지말라고 합니다 추억하는 자체가 제사아닐까요 만약에 가족이 모여야한다면 좋아하는 음식좀해서 식사하는것 🎉
마자요 제가아는분은
형제분 조카들 며느리들
기제사날 음식만들지않고
먹고싶은배달음식하나씩주문받아
회.족발.피자.통닭.해물찜 등
시켜 초저녁에 올려놓고 제사지내고
즐겁게웃으며지낸답니다
기다려지는 제사날이랍니다 ㅎ
그것이 바로 제삽니다. 외국에서는 그렇게 합니다.평소 부모님 이즐겨가던 다이너에 시간되는 형제 자매들이 모여 뷰모님을 추모하거나. 돌아가심날 형제자매집에 모여 묘지로 꽃사들고 가서 기도드리고 등등 .. 자금의 한국사회는 제사문화를 계선하고 바뀌는 사회상에 따라갈 생각은 아니하고 거저 전통을 원망만 하면 그럼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손틀고 잊어벼릴까요.
살아생전 잘해야지 죽은뒤에 아무리 제사잘한들무슨소용
저도 제사모시고있는데 마지막제사 절차가있나요
제사 지내는거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사지내기 싫으면 안지내면 되는거고 조상 섬기고싶은 사람들은 제사 지내면되고 어떤 사람들은 정성 스럽게 제사 잘지내니까 자손들도 하는일이 잘 되고 하니까 더열심히 제사모시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힘들어도 재미가 나니까
친척들끼리 싸우니까 문제임요
다른나라 사람이 보면 신기해 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지 다른나라아니잔아
죽어서 차례지낸들 조상이 드시고가나요 부질없는 것 같습니다 살아서 따뜻한 밥한그릇이 더 소중합니다
돌아가신 후 제사를 다 하여라 이런말은 없어도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 하여라 이런 성인의 말씀은 .있죠
저 때문에 제사를 못 지내게 된거 같아서 놀랐어요.
남자선우시대애서.여성상위시대당연히조상소멸시대사라저가는재사문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출산에 악영향을 주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저런풍습은 없어져야합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산사람이 먼저지요.
그럼요 살아 있는 사람이 중요하죠.
.남의 제사를 지내야한다 없에야한다 는둥 답을아시나요 지내기싫으먼 안와도되고 지내고싶으먼 지내먼되지 왜 자기들이올은것처럼 선동들을 하실까 요즘은 다들 너무 똑똑한 사람들 많아요 배움은 짧아도 선조님들께서는 헛소리는 않 하셨죠 😢
예전에 양반들이먹고 할일없어,신나게 만난거먹을려고 ,우리친정에 일년에6번제사. 밤에. 머리에이고,40분거리 동네 어르신한데 갔다. 10집정도 바쳤는데 6남매중 남자 3명.여자 3명 아들세명다. 생활보호대상자임. 그나마딸들은. 다른가문에 시집가. 잘샀음,ㅎㅋㅋ
제사의 중요성을 모르는분이 계시네요.
과거에는 농경사회이기 때문에 제사가 꼭 필요함 모여서 농사정보도 교류하고
대소간에 각종 중요한 안건도 해결 하면서 혈족간의 단결과 우의를 다지는 중요한 행사임
현대에 와서 각자 삶이 바빠서 참석 못하지만 그래도 조상의 은덕을 돌이켜 본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다시한번 되새겨 봐야 합니다.
예의상 다섯번만 지내요..
오늘이 시아버지 제사란다
제삿날 명절날 그집
아들은 술 퍼 마시고 며느리는 제사음식에 바쁘고
이젠 졸업 했다
솔직히 남자들은 먹고 마시는 즐거움 때문에 좋아하는거 같아요 본인들은 손하나까 딱 안하고 넙죽 절이나하고 산해진미에 음식 평가나하고 여자가 없어봐요 저게 유지가 되나 남자들 본인이 해라고 해봐요 지네들끼리 싸우고 난리가나지 엄중한척 본인들만 효자야
@@레이튼-p9u 술 마시면 주사 부리는게 그 아버지 닮았어요
딸이 6명인데 인간 군상은 다 모여서 참 딸 많은 집에서 인간 연구 많이 했네요
큰 며느리는 5년 살고 쫓아냈어요. 사연을 말하자면 .... 기가 막히게 살았네요
가난한 집인데 뭔 제사는 또 극진히 모시는데 제사음식 하면서 욕 깨나 먹었네요
둘째 며느리인데 이젠 자유롭고 싶네요
제사를 지내고 있지만 내자식에게는 물려주고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많이 생기고 믿음이 없는데도 다니나 봅니다
대신 매주 교회에 헌금하면서 제사를 지냅니다
@@미륵천국불신지옥제사라 안하고 예배를 드린다고 하죠
@@쇠똥구리-e3o 도찐개찐
@@미륵천국불신지옥 나는 다를꺼라고 생각했는데
님이 그렇다면 도찐개찐이라고 생각할게요.
@@쇠똥구리-e3o
교회나가면 십일조에 각종헌금 듣등
지출이 더 심할 수도 ......
사라지는 제사문화 40대 중반 여성으로 어렸을때는 친정집에서1년에 8분 모시는제사 엄마와 준비다 하고 지냈고 시집와서 시아버지 제사 모신다 어렸을때 부터 몸에 베서 불편은 없지만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제사는 안지낼거다
이런제사도있네요건배
바라지말고 내입에맞는음식 알아서 사먹으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