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집이면 고달퍼도 해야하고 똑같이 경제생활 한다면 제사노동도 나누어야 맞음 가부장제 무너진지 오래 원래 차를 간단히 내던 의식이 구한말 돈으로 족보사는 가짜양반이 많아지니 서로 경쟁적으로 제사상 차리며 현재까지 악습으로 내려오는중 맛도 없으며 비싸고 품도 많이드는 악습은 없애야 맞지 반가운 가족 얼굴보고 담소나 나누며 간단히 먹을 음식만 하면된다 과식은 몸에도 해로워
진짜 한국은 제사 문화가 너무 심함 예를 들면 명절 음식은 여자가 해야 한다 이런 의식이 너무 많음 명절 음식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건데 여자가 꼭 해야한다? 말이 안됨 또 성묘랑 벌초도 무조건 남자가 해야된다는 문화가 있음. 성묘랑 벌초를 왜 꼭 남자가 해야하지?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개인의 자유인데 강요하는 부모나 친인척은 정말 큰 문제임
@@성이름-x8n6p 맞습니다. 20시간 교대 운전해서 시댁가면 남편은 침대로 나는 부엌으로 똑같은 맞벌이인데 너무 고달픈 세대를 살았어서 저는 결혼 초에 며느리와 약속을 했어요. 자기집 일은 각자 스스로 하기로...ㅋㅋㅋ 당연히 며느리가 이득이죠. 아들이 주말엔 두 부부 손주 맡기고 볼일 보고 엄마밥 먹고 싶다고 저녁밥 먹고 갑니다. 며느리도 저녁밥 안하니 대찬성 ~ 건강이 허락하는한 우리 부부가 아이들 도와주고 더 늙으면 실버타운 가야죠.
@@sosokim8266남자들이 예전에 한국여자 비하하고 욕하면서 지들이 뭔 고생을 했냐면서 그게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징징대냐는둥 이제 제사 지내는 집안 없는데 망상이라면서 욕하는 거 너무 많이 봐서 진짜 속에서 열불 났는데 김대호한테 한편으로 고마움 증거 영상❤ 지네 집에서만 제사 안 지내면 다 안 하는 줄 아는 우물안 개구리들지긋지긋한 제사. 어르신들이 제사 지내지 말라고 결단을 내려줘야 되는데 오히려 자기들 당한대로 네들도 똑같이 시집살이 당해봐라는 심보인지 전가짓수부터 생선찜 대가리 위치까지 트집잡고 하나라도 빠지면 난리부르스. 그렇게 사람을 쥐어짜서 상차려내면 자기 제사상 똑같이 차려줄 줄 아나? 착각도 유분수지. 남녀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도 집안에서부터 차별해서 키운 결과다 일 년에 두 번 저러는 게 뭐 대수냐고 하는 댓글들 그건 네 가정 교육이 잘못 되거나 엉망이었고, 네가 아무런 공부도 안 하고 있다고 자백하고 있는 거다 그렇게 살아도 아무 문제 없었고 편했거든 그걸 짚고 뒤흔드니까 "불편"하지ㅋ 화목한데 뭔난리냐? 보기좋다는 사람들은 정말 양심이 없다 본인이 장보고 방앗간에 쌀갖다주고 요리하고 준비 한번 꼭 해보길 밥상 한번 차리면 끝도 없는 설거지. 인간 식기세척기가 된 기분.. 근데 밥상 치울 때 그릇 나르고, 상 닦고 한 걸로 같이 했다고?....ㅎ 사실은 원래는 그것마저 안했겠지. 요즘 좀 하는 거겠지. 그러니까 같이 했다는 말이 나오는 거야.화목한데 뭔난리냐? 보기좋다는 사람들은 정말 양심이 없다 장보고 방앗간에 쌀갖다주고 요리하고 준비한번 꼭해보길
제사 안 지내본 사람은 제사땜에 오는 명절증후군~,화병을 이해 못한다~ 명절 지내고 매번 3일동안 몸살을 앓았었다~ 남편이 그나마 내편이 되어주면 괜찮은데 시어머니와 편 먹고 나를 무시하면 같이 살 필요가 없다~ 그리고 부모님 용돈도 10배나 차이 나는데 기분 나빠서라도 이혼해야지~
@@user-nn2lv7cm5b 30대초부터 이십년 넘게 지내고있어요~외며느리라서 혼자 다해야해요. 전혀 힘이 안든건 아니지만 돌아가신부모를 그날만이라도 가족이모여 음식을 먹으며 기린다는건 나쁜거같지않아요. 요즘은 또 좀 간편화되고 가족들도 많지않고,예전보단 훨씬 나아진거같아요.앞으로는 더욱 간편해질거라고봅니다.
40년가까이 제사.명절 지겹도록 지내오다보니 지칩니다 내가 아들 둘 낳은 죄인?이라서 며느리 네명중 나혼자서만 준비하고 시어머니 식대로 해야 하니 이제는 다 놓고 싶습니다 나하고 무관한 시엄마지인들 얘기도 정말듣기싫은데 들어감서 일해야하니 귀가피곤하여 벗어나고 싶어요 제사 명절 꼭 지내야 할까요
어쨋든 제사는 없애던가 간단히 차린다해도 다 모여서 해먹는게 부담 되죠. 일은 그게 그거예요. 누군가 해주지 않는이상. 생각만해도 힘들고 잠깐 제대로 쉴데도 없으니~ 복닥복닥 피난민처럼 한방에 여섯 일곱명씩 일렬로 자는것도 지겹다. 지금은 그래도 전날 가서 다음날 밤에 온다. 딱 하룻밤이니 시간이 가기만 바라고 버팀.
명절이라고 남편고향에가면 남편은 고향에 왔다고 친구들 만나 술먹구 운동하고....나는 애들보면서 명절음식에..그 많은 시가식구들의 밥상차리고 설거지 빨래.....ㅠㅠ. 내가 왜 그런짓을 했었는지..... 30여년 정도 했다가 그래도 본인들 맘에 안드는 부분만 일장연설들 불평불만뿐이 시가식구들덕분에 이젠 두손두발 다 들어뿔고 왕래를 아예 끈었어유... 시방은 넘 좋아유...나이 60에 내인생의 나를 찾아갑니다.
저는 제사28년했는데 시누가 제산은 다가져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사 바로 없앴습니다 저희도 힘든 상황인데 한번지낼때마다 제사지낼껏 한상 큰시누가저갈껏 한상 작은 시누 가져갈껏 한상 큰시고모,작은시고모,막내고모한상씩 그리고 큰집,작은집 한상씩 챙겨주고 그뒷날 새벽에 가까운 먼친척들 모셔다가 밥 한상씩들 챙기는데 제사한번지내는데 두달동안 시장봐다가 돈아낄려구 혼자서 음식마련했지요 저도 재산다가져가서 화가 나 죽겠는데 제산날와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큰시누가 그런거보고 상 엎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제사안지내니 제가살껏같드라구요 제사는 산사람등꼴빨아 먹는짖입니다 미친짖이지요ㅜㅜ
나도 며느리지만..일년두번있는거 뭐가그리 불만들이 많은지... 효도와제사가 셀프면 그집유산은 받을생각안하는게 맞을듯... 며느리로써 할도리는 하지도않고 하기도 싫으면서 권리만 찾을라고 하는인간들 주변에 몇몇있음...도리를 하기싫음 권리도 찾지말자 당연히 며느리혼자 다하면 문제있는집안이지만 남편이같이 도와주고 양도 적당히 식구들먹을정도만 하면 그닥 큰문제는 없을듯 하지만 그것도 불만인 사람 투성인게 문제... 당연나도 명절이나 제사다가오면 부담감은크지만 생각을 조금만 긍정적으로 바꾸면 될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시대가 시대니만큼 어느정도 제사 지내다가 성묘나 가던 교회 성당.절에 모시던 그런식으로 바꿔가면될듯...시댁식구들이 완전 그지같고 며느리만 개고생시키는집안은 제외
@@김사랑-k3v 효도와 제사의 주체자가 남편이 되야하는데 보통 아내의부모도 아닌데 아내가 하니까 문제가 되는거에요. 아내한테 도와달라~라는 의미가 되야하는데 넌 며느리니까 무조껀 해야돼.이 사상이 잘 못 된거고요. 아내가 시댁에서 제사.차례준비하면 남편은 처가에가서 하나요? 아니잖아요.아내가 효도와제사를 안하면 그집 재산을 못 받는경우는 있지만, 남편은 처가에 효도와제사를 안해도 아내가 처가에서 재산분배를 받으면서 재산이 늘어나는 경우는 있죠.
기제사 하는데 굳이 명절제사 지낼 필요 있을까요?? 명절날은 간단하게 한끼 먹을 분량만 음식하면 좋겠어요. 음식도 낭비고 인력도 낭비입니다. 명절은 다같이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하고 좀 편하게 보냅시다. 남편들도 좀 도와주고요.
근디요... 남의 집 딸 데려다가 노비처럼 착취하면서 지내는 제사로 조상님이 좋은 곳에 가시겠습니까? 옥황상제 염라대왕도 저 집구석에 화내실꺼 같은데... 환생도 못하시고 일년에 한번 같은 매뉴만 먹으러 오는 귀신도 불쌍타... 구천 떠돌아다니지 말고 좋은 곳에 태어나셔서 실제로 맛난 음식을 드시기를... 유교식 저런 제사는 정말 멍청한 악습이다
조상님 모시는 것은 기제사로 충분합니다 추석과 설을 지내는 이유는 조상께 차례상을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온 마을이 햇곡식으로 떡도 만들고 송편도 만들고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마을 축제 한마당입니다 명절제사음식준비로 여자들 스트레스 받고 부부간 갈등을 조장하는 명절차례는 우리세대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들가진 엄마지만 우리나라 시어머님들 양심들이 나빠요 자기 딸들은 시댁가서 일하면 딸하고 같이 시댁욕하면서 왜 며느리들은 자신들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러시는지 그냥 손님처럼 생각하세요 얼굴보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자신이 할일은 팔다리 있으니까 자신들이 하세요 저는 아들 하나밖에 없는데도 화가나모 어머님들
추석 3일뒤 시할아버지 제사를 10년째 지내고 있는데 똑같은 음식을 3일뒤에 만들고 있는 모습이 합리적일까요?그것도 결혼 후 절 생각한다면서 줄여준 제사중 하나에요. 몸이 아파서 이번 제사에 가지 않았더니 시어머니 혼자 힘드셨다고 화를 내는 모습이 똑같네요. 남편을 보면서 결심했어요.내년부턴 추석 3일뒤 제사는 나에겐 없다고~
명절, 제사, 차례 그리 중한 거.. 그 집 자손들이 직접 하면 되지. 왜 며느리한테 맡기는지. 이럴때먀 일등 가족이지. 며느리가 안한다 못하겠다 하면 제사 없애던지 절에 맡기더만. 겨우 그 정도면서 조상 어쩌고 하신건지. 직접 조상 섬기면 되지. 제사 괜찮아 왜 없애? 직접해.
@@레이튼-p9u 그니까요~~~ 그게 뭐 대수롭다고~~~~ 위세 떠느라 양반이네 아니네 조상님들 잘 나간건 그 옛날이고 지금 내가 잘 살면되지. 며느리가 아니라 시집 잘 못가면 대접 못받는 식모지~~~ 그래서 저는 6형제 5번한테 시집감요. 저놈의 제사 지긋지긋해서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오 어디서더라... 아 법륜스님이 병원에 입원하라고 하시던데요 그거 들으셨나보다. ㅋㅋㅋ 왜 작은 어머니 탓을 합니까? 작은 어머님이 그집 자손입니까? 본인들도 하기싫은거 하는데 작은 어머님만 빠지니 얄미워서 그러는거 아닙니까? 본인들이 하기싫으면 본인들도 안하시면 됩니다. 남의 자손탓 하지 마세요.
제 남편 보다 더하네요. 부엌일을 안해도 더웠는데 기가 막힙니다. 선풍기 튼 것이 큰 죄가 되나요? 절대로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마세요. 홧병 걸려서 죽습니다. 딱 젊을 적 제모습 입니다.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헌신하면 헌신짝 됩니다. 단호하게 잘못된 것은 반박하시길~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시모 , 며느리 다 남의 집 귀한 딸인데 자기 집 조상 제사 , 차례는 당사자인 남편 , 시부가 하세요 . 강요하는 남편한테 처가 제사나 차례 지내라고 하세요 . 2008년 호주제가 폐지됐는데 왜 폐지되기 전 악습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나요 ~ . 남자는 불완전한 정도가 좀 심해서 신이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말도 있지요 .
초딩인데 내가봐도 이건..아니지않나? 아내 말대로 남편조상인데 남편이 도와야지! 그리고 종교에도 안맞는 제사도 했는데 저런식으로 전 부치면 허리가 아플수밖에 없는데 꾀병.....? 화나지... 말도 심했어 이혼이 쉬운건가.. 그리고 돈은..어떻게 친정은 10만원이고 시댁은 100만원이야... 10배인데... 그리고 제사안지내겠다고 했으면서 왜저런데..시어머니분도 너무.. 말이 심하네... 딴건 다몰라도 남편이 너무한듯..
진짜 명절만되면 우리 시누들 일주일씩 지내다 가고 지네시집은 가지도않으며 나도 못가게 했는데.. 그시절생각하면 자다가도 심장이 벌렁거리네
그 시누ㄴ들 덕분에 조상들이 지옥에 계실듯.
니들 집구석 씨가 어떻길래
후손이라는 것들의 심보가 저 따위더냐
라면서 옥황상제 염라대왕이 혼내셨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맞짯 한번 떠요!!그런 것들은 죽여 패줘야지!!!
시어머님이 딸들 교육을 잘 못시켰네요 똑같이 하세요 어설프게 착한척하면 자신이 너무 불쌍합니다
@@sosokim8266 지금은 우리애들이커서 오히려 시누들이 눈치봅니다.
@@성이름-x8n6p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총회장님을 믿는종교에요
조상님은 무슨..
시대가 빨리 바껴야지ㅠㅠ
명절에 여자가 요리하고 남자는 성묘하고 이런 문화는 사라져야함. 남자나 여자나 요리 가능하고 성묘도 여자도 충분히 가능한거임.
차례. 제사를 없애면 간단하다. 우리는 시댁. 친정 다 제사 .차례 안 지낸다.
즐거운 명절을 위해 부모님들께서 결단을 내려주신거다.
너무 편하고 행복하다. 참고로 이번에 아이들 명문대 진학하고 다 잘먹고 잘산다.
음식하는게 싫은게
아니라 시댁 엔 따스한
분위기가 없네요
하녀지요
제사가 문제가 아니라 남의집안 사람에게 일 강요하는게 문제임.
결혼할때 ㅈ도돈안가져온 년들이 아들 뺏어가서 자신들 노후자금털어서 집해줬는데 고작 제사음식도 못하나?ㅋㅋ ㅈㄴ 어이없네
남의 집안??? 그냥 시집 가지 말고 혼자 살어... ㅋㅋㅋㅋ 아니면 남자 집에서 집값 내주는거 기대 하지 말고 원하는 남자 만나서 월세 부터 시작 하든가..
@@해바라기-t3v1kㅇㅇ나는 우리집이잘살아서 약혼할때도 내가돈다냈는데 그럼 남자잡고살아도되지???제사도남자가다지내고 밥도차려야하고 그치?? 남친에게 글보여줘야지.디씨하는 여친도없을남자가그런다고ㄱㅋ ㄱ.제사는 남자쪽제사면 남자일을여자가도와주는건데 여자가하는게당연하다는등. 여자가한음식이맛있다는등하는건
현실얼굴 남자배리나+구제역+밀양!
취집이면 고달퍼도 해야하고 똑같이 경제생활 한다면 제사노동도 나누어야 맞음
가부장제 무너진지 오래
원래 차를 간단히 내던 의식이
구한말 돈으로 족보사는 가짜양반이
많아지니 서로 경쟁적으로 제사상 차리며 현재까지 악습으로 내려오는중
맛도 없으며 비싸고 품도 많이드는 악습은 없애야 맞지
반가운 가족 얼굴보고 담소나 나누며
간단히 먹을 음식만 하면된다
과식은 몸에도 해로워
진짜 한국은 제사 문화가 너무 심함 예를 들면 명절 음식은 여자가 해야 한다 이런 의식이 너무 많음 명절 음식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건데 여자가 꼭 해야한다? 말이 안됨 또 성묘랑 벌초도 무조건 남자가 해야된다는 문화가 있음. 성묘랑 벌초를 왜 꼭 남자가 해야하지?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개인의 자유인데 강요하는 부모나 친인척은 정말 큰 문제임
그놈의 전... 산사람이 살고보자
맛있는것도 모르겠고 ㅜ 비나와야 막걸리 한잔하면서 먹지 ㅠ뭔전
죽은 자를 위해 산자가 언제까지 희생해야 하는가? 아무 의미 없다.
맞아요 제사는 없애야 됩니다
조상본인이 죽어서 귀신 됐으니
후손이 제대로 사는 것을
눈꼴 시려 못봐주겠다는 마음으로
제사 스트레스를 줘서
이혼 또는 병사, 다툼으로
후손들 가정을 파탄내겠다는 심보임
사실 99.9% 이상의 책임은
지는 어떤 의무와 책임도 안지면서 특정인에게 제사를 강요하며
당일날 와서 주둥이 쳐먹고 헛소리만
내뱉고 가는 종자들입니다.
그런 것들은 지 인성이 쓰레기와 같다는 것을 모르지요.
@@성이름-x8n6p 맞습니다. 20시간 교대 운전해서 시댁가면 남편은 침대로 나는 부엌으로 똑같은 맞벌이인데 너무 고달픈 세대를 살았어서 저는 결혼 초에 며느리와 약속을 했어요. 자기집 일은 각자 스스로 하기로...ㅋㅋㅋ 당연히 며느리가 이득이죠. 아들이 주말엔 두 부부 손주 맡기고 볼일 보고 엄마밥 먹고 싶다고 저녁밥 먹고 갑니다. 며느리도 저녁밥 안하니 대찬성 ~ 건강이 허락하는한 우리 부부가 아이들 도와주고 더 늙으면 실버타운 가야죠.
@@샤론-l5p
현명하시네요
좋은 시어머니세요
며느리가 복받으셨네요~~😊
지네집 조상인데 지는 손하나 까딱도 안하는걸 부끄러워해야지 저러다 벼락맞지
남편이 벼락 맞으면 본인은 과부된다~~
@@정계순-l5p 땡큐지
참 불행한 결혼생활하시요 남편이 죽는걸 바라지 마시고 이혼하세요
@@kimtv6851붙이는게 아니라 부치는거 그리고 차례상 양 부터가 다른데 본인 먹는 전 부치는거랑 같나
@@정계순-l5p아주좋음. 사망보험금개꿀
명절과 제삿날 칼부림나고 육탄전하고
이혼얘기 나오는걸 돌아가신 조상들이
원하는걸까? 외식하면서 그날짜에
돌아가신분 생각하면 얼마나좋을까.
제사, 명절 정말 끔찍하다.
벨라 님께!!
여러분들께!
모든 분들께!
제사 지내지마세요!!
저주 받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DT83dacAC44/видео.html
그런 사람들도 있나요 세상이 왜이리 돌아가는지
형제끼리 좀 양보하고 일좀 더하면 관절염 걸리나요
@@sosokim8266 님께!
모든 분들께!
제사 지내지마세요!!
저주 받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DT83dacAC44/видео.html
@@sosokim8266남자들이 예전에 한국여자 비하하고 욕하면서 지들이 뭔 고생을 했냐면서 그게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징징대냐는둥 이제 제사 지내는 집안 없는데 망상이라면서 욕하는 거 너무 많이 봐서 진짜 속에서 열불 났는데 김대호한테 한편으로 고마움 증거 영상❤
지네 집에서만 제사 안 지내면 다 안 하는 줄 아는 우물안 개구리들지긋지긋한 제사. 어르신들이 제사 지내지 말라고 결단을 내려줘야 되는데 오히려 자기들 당한대로 네들도 똑같이 시집살이 당해봐라는 심보인지
전가짓수부터 생선찜 대가리 위치까지 트집잡고 하나라도 빠지면 난리부르스.
그렇게 사람을 쥐어짜서 상차려내면 자기 제사상 똑같이 차려줄 줄 아나? 착각도 유분수지.
남녀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도 집안에서부터 차별해서 키운 결과다 일 년에 두 번 저러는 게 뭐 대수냐고 하는 댓글들 그건 네 가정 교육이 잘못 되거나 엉망이었고, 네가 아무런 공부도 안 하고 있다고 자백하고 있는 거다 그렇게 살아도 아무 문제 없었고 편했거든 그걸 짚고 뒤흔드니까 "불편"하지ㅋ
화목한데 뭔난리냐?
보기좋다는 사람들은 정말 양심이 없다
본인이 장보고 방앗간에 쌀갖다주고 요리하고 준비 한번 꼭 해보길
밥상 한번 차리면 끝도 없는 설거지. 인간 식기세척기가 된 기분.. 근데 밥상 치울 때 그릇 나르고, 상 닦고 한 걸로 같이 했다고?....ㅎ 사실은 원래는 그것마저 안했겠지. 요즘 좀 하는 거겠지. 그러니까 같이 했다는 말이 나오는 거야.화목한데 뭔난리냐?
보기좋다는 사람들은 정말 양심이 없다
장보고 방앗간에 쌀갖다주고 요리하고 준비한번 꼭해보길
우리 시어머님은 기독교시라 저런 음식들 하지않고 우리는 가족들끼리 예배드리고 배달음식시켜서 화목한대화시간 가집니다 어머님최고👍
헐.. 우리 시어머니도 교인이신데 저는 종류대로 전 굽고 음식 많이 해요 ㅜ
식구들 먹는다고 꼬박 거르지 않고 합니다.
중요한건 모든 음식을 며느리인 나 혼자 한다는거..ㅠ
바꾸고 싶은데 오랫동안 해오던거라 말을 꺼내지 못하겠네요..
그러게 ㅋ 우리도 교회다녀도 식구들먹을 음식은 한다ㅋ배달음식얼마나 좋다고 ㅋㅋ
저희도 기독교인데 차례상 없지만 음식 만들기 하죠
기독교나 불교나 무교나 어떤 종교와 무관하게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배려하고 며느리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낌...어른인 시어머니가 성에 안차더라도 좀 따스하고 배려하면 이 모든 일들을 서로 위하며 지낼 수 있지않을까요..? 살아보니 어머니 성품이 중요하다 느낌~!!
교회다니는 시어머님도 그리좋치는않은디 무교가최고죠. 긍정적인 마인드시네 추석설날은 여행이쵝오
우리부모님 절대로 재사 하지말라고 말씀하심 50년째 안해도 다 잘살고 싸움도 안하고 있음
사는동안 잘하고 하늘로 가시면 사는사람위주로 살면 더 행복함 왜 없는 자 재사때문에 서로 싸우나
살아있는 사람이 우선 아닐까요?
제사를 고집하는것도 상호간의 협조가
있어야 하는데 아내가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으니 힘들죠 ㅠㅠ
자기집 제사를 강요 할거면 아내를 도와주세요 제발 강요금지~~~
아내 지집에서 제사
그럼
남편은 처가 가서 제사 지내는 법을 만들어야함.
함해봐야 아~~~~~소리가 저승땅 울리지
@@김수정-l9h3j 님께!
여러분들께!
모든 분들께!
제사 지내지마세요!!
저주 받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DT83dacAC44/видео.html
@@신바람-s4y 요즘은 맞벌이가 대세입니다.
본인집 제사나 집안일은 같이 해야하는건데 도와준다는것 말 자체가 내 일은 아니지만 거들어준다 이 소리로 들려서 별로 안 좋아해요. 제사 때문에 몇십년을 시달렸더니 반발심만 강해지더라고요
도오ㅓ주긴 뭘 도와줘 여자가 도와주는거지 남의조상 챙기는데
우리 머느리들 넘힘들어요
저도 30년째 제사, 멍절 혼자하고있는데. 남편은
당연시하고 지금 재산갖고
딸들 서로싸우고. 제사는
관심없는듯.. 시어머니는
나몰라라하시고. 지금껏
혼자 제사, 명절 혼자다
지내왔는데 정작 남편은
재산싸움에 상관말라고.
넘화나고 이젠제사하기
정말 싫어요
제사 안 지내본 사람은 제사땜에 오는 명절증후군~,화병을 이해 못한다~
명절 지내고 매번 3일동안 몸살을 앓았었다~
남편이 그나마 내편이 되어주면 괜찮은데 시어머니와 편 먹고 나를 무시하면 같이 살 필요가 없다~
그리고 부모님 용돈도 10배나 차이 나는데 기분 나빠서라도 이혼해야지~
이영순 님!
여러분들께!
모든 분들께!
제사 지내지마세요!!
저주 받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DT83dacAC44/видео.html
저렇게 하다 이혼 당한 남편들
동남아 에 장가 가서 처가 식구 들
먹여 살리고있다 에휴...
또 며늘님 들 보면 집안일 하기 싫으면
저렇게 음식 뒤집어 엎거나 그릇 을
깨더라구요 일부러는 아닌데 이상해요
결혼하지마시고 친정에서 그냥 쭉~~~~사는게 현명할듯
@@이미란-e8l 크리스천과 결혼 하면 됩니다!
@@이미란-e8l 너나 그렇게 사세요
몇년전 아들 결혼하고나서부터 차례는 안지낸다
와이프가 자기는 몇십년했으니 며느리는 안시킨다하기에 그려라고 했다
며느리는 자기친정집에가서 차례를 지내니 도와주려간다
그려니 서로가 좋은것같다
복잡하게 생각할것없다
서로가 좋은데로 자유롭개 살면 좋은것이다
내자신과 와이프도 몇십년을 차례지내고 제사 지냈으니 이제는 그만할때도 되지않았나싶다
훌륭하십니다. 저희도 맞벌이 하면서 20시간 교대운전 해서 명절을 지냈기에 명절은 아들 며느리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친정을 가든 여행을 가든 우리집에 오든 관여를 안하니 너무 좋습니다.
나도 며느리 1명인데 며느리 한명이라 좋은거야 많음 안좋아 서로 경쟁하고 견제하고 했더니 녜 저도 좋아요 하고 친구들이 부러워한데요 오지말라고 하고 명절에 놀러가요 며느리가 감사하데요 친정가던지 놀러가던 하라고
명절 제사는 없어져야 하는 문화이다
그러면 사촌도 못알아 볼것같네요.그나마 명절핑계로 집안사람들 겨우 만나고하는데. 음식을 좀 간소화하면 돼지요.
@@정현-b9i1p 정말 웃기네요.
그깟 사촌이 뭐길래?~ㅋㅋ
음식 간소화? 어떻게 하면 간소화되서 여자들만 힘들고 불편한 잠자리가 안되는지 알려주삼 ㅋ
산소나 납골당에 가서 인사 드리고...
다 같이 바깥에서 식사하는 분위기로 바껴야죠!
저희는 불교여서 절에 모시고 있어서...
찾아뵙고 식당 예약해서 다같이 잔치합니다!
어머니들도 연세 드셔서 음식 하는거 힘들어 헙니다
@@정현-b9i1p 직접해보세요.저도 제사지내지만 쉽지않습니다.
@@user-nn2lv7cm5b 30대초부터 이십년 넘게 지내고있어요~외며느리라서 혼자 다해야해요. 전혀 힘이 안든건 아니지만 돌아가신부모를 그날만이라도 가족이모여 음식을 먹으며 기린다는건 나쁜거같지않아요. 요즘은 또 좀 간편화되고 가족들도 많지않고,예전보단 훨씬 나아진거같아요.앞으로는 더욱 간편해질거라고봅니다.
시댁이 백프로 잘못햇네 그럼 첨부터 결혼을 하지말던가 지가 다알아서한다고 여자 달래서 결혼해놓코 참,,책임감없는 놈이구만,,
맞아요
왜 죽은자를 위하여 힘들게 차레상을 차려야하나 우린 시댁 친정 다안지내요
세상만사 편해요
우리도 시집가고 처음엔지네서요 한6전부터 안지네요
맏며느리가 무슨 죄인지 왜 맏 며느리만 제사 때마다 고생하는지 맏 며느리만 해야하는지 법으로 정해져있나요 맏 며느리가 무슨 죄인가 한심스럽다
우리 맏며느리는 돈만 챙기던데…
남편분이 부인을 사랑하지 안는듲
우리 맏며느리는 마트다닌다고 명절전에는 절대로 안옴
난 막내인데 시아버지도
모시고 제사도 지내는데
큰며느리는 아무것도
안하는데요.
우리시누도 맏이인데
제사 지내러 안감
그냥 시댁 눈치보지말고
사서 지내요.
요새는 맞벌가 많아 예전같지는 않아서
형편되는대로
상의해서 하면 되요.
@@유명옥-z4v 저는 모두 준비해놓고 명절 당일날 부릅니다. 직장을 40년 다녀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일하는 며느리 스트레스 안주려고요. 두 부부가 모두 합니다.
조상님들 살아계셨을때 잘해주세요ㅠㅠㅠㅠ
정답
죽고나서 제사상 소고기가 뭔 상관
살아계실때 잘하고
살아계실때 자식들 며느리 손자
아끼고 귀히 여기며 사세요~~~
누가 먼저 갈줄알고
그리고 넘의 귀한딸 왜 데려다 개 고생. .
40년가까이 제사.명절 지겹도록 지내오다보니 지칩니다 내가 아들 둘 낳은 죄인?이라서 며느리 네명중 나혼자서만 준비하고 시어머니 식대로 해야 하니 이제는 다 놓고 싶습니다 나하고 무관한 시엄마지인들 얘기도 정말듣기싫은데 들어감서 일해야하니 귀가피곤하여 벗어나고 싶어요 제사 명절 꼭 지내야 할까요
조상이 노하겟네
@@김순화-l9j 님께!
여러분들께!
모든 분들께!
제사 지내지마세요!!
저주 받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DT83dacAC44/видео.html
@@프리덤-q9t 조상이 노하시니 직접 준비해서 지내세요.
모두가 다 싫은 명절 제사 제발 좀 없애자
원래 제사는 아주 소박한 예일뿐인데..졸부들이 만들어낸 상차림이 지금의 제사가 되었음..간단하게..예 갖추고..식구들끼리 맛있게 해먹든 시켜먹든 함께 하는걸 즐겨야지
어쨋든 제사는 없애던가 간단히 차린다해도 다 모여서 해먹는게 부담 되죠. 일은 그게 그거예요. 누군가 해주지 않는이상.
생각만해도 힘들고 잠깐 제대로 쉴데도 없으니~
복닥복닥 피난민처럼 한방에 여섯 일곱명씩 일렬로 자는것도 지겹다. 지금은 그래도 전날 가서 다음날 밤에 온다. 딱 하룻밤이니 시간이 가기만 바라고 버팀.
제사 명절 지내지 맙시다
제사음식 토 나와요. 식성이 바꼈는데 언제적 음식을
명절이라고 남편고향에가면 남편은 고향에 왔다고 친구들 만나 술먹구 운동하고....나는 애들보면서 명절음식에..그 많은 시가식구들의 밥상차리고 설거지 빨래.....ㅠㅠ. 내가 왜 그런짓을 했었는지.....
30여년 정도 했다가 그래도 본인들 맘에 안드는 부분만 일장연설들 불평불만뿐이 시가식구들덕분에 이젠 두손두발 다 들어뿔고 왕래를 아예 끈었어유... 시방은 넘 좋아유...나이 60에 내인생의 나를 찾아갑니다.
@@borabora227다 같이 모여서 먹을때 각자 집에서 음식들 가져오면 부담 안됩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남편이 도와주고 사로 존중해 주면 이혼은 피할수 있는데.
시어머니도 며느리였는데 왜? 며느리에게 고마워해야하죠?
남편이 해야지 뭔 도와줘ㅡㅡ
@@mrsjeong6722 시어머니는 시어머니고..
시어머니가 며누리에게 고마움을 못느끼지 본인도 당연한듯 그리 살았는데 솔직히 여자들만 음식하느라 고생하는 제사와 차례는 악습이다
시머머니가왜 며느리에게 고마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시어머니도 며느리 때도 있었는데
요즘 젊은 여자들 싸가지없는것들 많아 시대가 변해도 문화는 지키는것이 인간의 도리 라고 본다
많이 하지말고 성의있게 조금만 만들어서 올리면 된다
어른들이 바뀌어야 한다.추석도 설날도 제사 모시는건 완전 잘못된 풍습이다.
이경화 님께!
여러분들께!
모든 분들께!
제사 지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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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님께!
추도.장례예배 드리지 마세요!
우상숭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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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님께!
추도.장례예배 드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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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약과다 30년
전부친 며느리 많다...
얼굴도 못 본
남의 조상...ㅠㅠ
각자 자기조상 섬기기
셀프효도 대세...,
시댁이 남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정말 무서운 생각이시네요 자식도 남이겠네요
@@sosokim8266 기본적으로
나 이외는 모두 낭
이미 역였으니 가족이 아니고 뭐겠어요 마음들 예쁘게 가집시다
내조상도 싫다 내가 먼저다
제사를 중요시한다기보다 유세떨고 심술부리는 수단이 된거지. 저 집 저 며느리없어지면 제사 음식 가짓수 줄고 슬슬 없어진다.
아들은 자기가 절대로 제사 못 해
도데체 한국시엄씨들
왜? 아직도 며느리를 시키나요?
나처럼 하세요~~
우린 명절날이던 어느때던
아예 내가혼자 다합니다
우리집에 아들네가 오면 며느리는 절데로 부억에못들어옵니다
왜? 내가 6남매 맡며느리에
며느리두고 뭣해? 하는
시어머니에 평생잘려서
절데로 나는 아들네로 명절세러갈땐 몆일씩만들어서
몽땅 해가죠가고
우리집에서 할땐 며느리한테
쇼파에가있으라?
물런우리딸도 안시킵니다
율집안 꼭 며늘네부모님도
함께모임
그래서 울며느리엄마께서
자꾸 부억에들어옵니다
그래도 내가 딸옆에 가시라고
쫒습니다
요즘세상 이랴도 며늘님들은
시집엔 오기싫어랍니다
하물며~ 며느리한테 제사상
생신상?
욕심을 버리고 본인으 못하면
케더링시키던지?
아예~ 대소사를 없던지?
어째서 며느리가 해야만하나?
ㅉㅉㅉㅉㅉㅉㅉ
나는 내가 다한다 ㆍ도와주면 고맙고ᆢ
어머니 힘드셔서 어떡할까요 혼자 다하시면
아.진짜 보기만해도 짜증나요..
우리올케도 해방시켜야 하는데..
하 울엄마 너무 피곤해요.ㅜㅜ
지인 은 친정엄마 가 애기키워주고 합가했는데 딸네집에서 까지 제사지내고 명절지내고 친척오고 김장다하고 환장하겠다네요 결국 분가했어요
저는 20년 넘게 명절음식 만들고 뒷정리하고 동서들은 늦게오고 내가정 찢어질까봐 참고참고 살았네요. 좋은날 서로 얼굴 붉히기도 싫고.항상 남편놈이랑 싸우고 명절 없어져야 합니다. 여자만 개고생. 스트레스! 그렇다고 알아주는것도 없고.! 남은음식 다 싸가고 생각하니 열나네. ㅋㅋ
공감 합니다.
정말공감 어찌저하고 같은맘요 아무필요 업어요
@@류인숙-l4i 그러세요?ㅠㅠ 동병상련이네요. 전 부치고 이것저것 하고나면 힘들다하면 시엄마가 나때는 너보다 훨씬 힘들게 일했다! 위로에 말도없이 서운하게 쉬는것도 눈치보이고 시댁 특히 큰형님 은근히 동서 시집살이 했네요. 제수없는 큰형님.
@@rondarousey3829 님이계속하셔서그래여 더이상못한다고하셔여 그럼남편이이혼하자고하거나다른동서들이와서하거나 제사를없에겠죠
혼자만희생하지마시라는겁니다
해주지마세요 제발 ㅠ
저는 제사28년했는데 시누가 제산은 다가져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사 바로 없앴습니다
저희도 힘든 상황인데 한번지낼때마다 제사지낼껏 한상 큰시누가저갈껏 한상 작은 시누 가져갈껏 한상 큰시고모,작은시고모,막내고모한상씩 그리고
큰집,작은집 한상씩 챙겨주고 그뒷날 새벽에 가까운 먼친척들 모셔다가 밥 한상씩들 챙기는데
제사한번지내는데 두달동안 시장봐다가 돈아낄려구 혼자서 음식마련했지요
저도 재산다가져가서 화가 나 죽겠는데 제산날와서 성의가 부족하다고 큰시누가 그런거보고 상 엎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제사안지내니 제가살껏같드라구요
제사는 산사람등꼴빨아 먹는짖입니다
미친짖이지요ㅜㅜ
그 동안 너무 고생을 하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완전 잘하셨어요.
그런 상황이라면참 잘하셨어요
서로 인격을 존중해줘야 시댁이든 친정이든 오래갑니다
재산 가져간다고 가져갈수가 있나요 법적으로 동의가 있어야하는데
재산을 다 반으로 나누는데 남편은 안받았나요?가져가게 둔건 아닐테고 이해가..그리고 제사상 엎고 끝냔건 백번 잘했네요.우라질 누굴 지들 핫바지로 아나?손하나 안보태고 잔소리는 아주.밥맛이다,시가것들
어유 무슨차례야 영혼이 혼령이 어딨다고 죽으면 끝이지 조상이 뭐를 느낀다고 제사상 차리느라 며느리만 힘들지
양쪽 엄마들까지 다돌아가시고 명절제사 다 없어졌어요 맏이는 이혼해서 조카들이 안지내고 누가 우리집에서 하니까 오세요 하는집없고 자연히 안지내요 각자 하고 싶은사람 봉안당 참 여하고 친정 도 큰며느리 가 하다가 병걸려서 자연스레 없어지고 그리고 아들도없고
우리 어머니 는 현명한 분이시네요
차례 제사 모두 없애고 어머니 성당다니시는데 미사금으로 갈음합니다!
저희도 담달이 첫기일이라 3년~5년만 제사지내고 성당에 모실라구요.. 명절은 2년정도만 차례지내고 성당에 모실라고 가족들과 얘기했어요..
앞으로.명절에 가족들과 여행가야겠어요..^^
저는 양가다 성당인데 시댁은 제사지네네요ㅠ 제발 제사쫌 없애면안될까요 너무힘들어요
어휴 지겨운 시댁 명절
처녀땐 명절 기다렸는데
결혼하고 욕나오고 스트레스다
기분좋게 가서 일해도
고마운거 하나없고
친정도 못가개하고
어휴 마친 시댁들
이혼해뿌라
지들조상을 왜 남의집 자식을 부려먹는지 참..
살아있을때 잘해드리고
제사는 생략하는게좋다
제발 명절에 음식좀 하지 않았으면..
징글징글 하다~
징그럽네요 정말~
저는 얼굴한번 못본 아빠 제사를 엄마를 모시고있는이유로 평생을 지냈었죠.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마져 돌아가시고 저도 50 중반이 되어 이제는 다 귀찮고 힘들고 가끔 추모공원가는걸로 대신하고있고
명절에도 식구들 먹을 음식만 적당히 하니까 너무 좋네요.
@@youjin8689 힘드셨을텐데~그나마 이젠 조금씩만 하신다니 다행이에요ㅠ
@@허니갈릭스-c6q 저도 진짜 이놈의 명절 아니 이놈의 뭔날좀 없이살고싶다고 주문을 외우듯했었죠.
형제많은집 막내인데 맏이 역할하고 사느라 너무 힘이들고 버거웠는데 남은세월은 이제 좀 편히살아보려고요.
님도 징글징글 말고 편해지는명절이 되시면 좋겠어요....^^
음식을 엄청 만이 하시나 봐요 요즘 그렇게 만이하는집 없는데
시댁은 정말 불편하곳 맞아요.
저는별로 시집살이 안했는데도 시집은 너무 불편했어요.
제며느리는 맘대로 살게합니다.
지적질도 절대로 안해요.
그어린것을 귀히 여겨야죠.
내딸이 귀하듯이 .
효도와 제사는 셀프다
올습니다
뭔 남정네들이
지 안하던 효도를
결혼하면 효도한데
웃기는 짬뽕~~~~~
무슨제사가셀프냐..
@@김은희-s7k 셀프지.얼굴도 모르는 조상.자기부모 제사상인데 당연히 직접해야지.
왜 그걸 남한테 시킴.
나도 며느리지만..일년두번있는거 뭐가그리 불만들이 많은지... 효도와제사가 셀프면 그집유산은 받을생각안하는게 맞을듯...
며느리로써 할도리는 하지도않고 하기도 싫으면서 권리만 찾을라고 하는인간들 주변에 몇몇있음...도리를 하기싫음 권리도 찾지말자
당연히 며느리혼자 다하면 문제있는집안이지만 남편이같이 도와주고 양도 적당히 식구들먹을정도만 하면 그닥 큰문제는 없을듯 하지만 그것도 불만인 사람 투성인게 문제...
당연나도 명절이나 제사다가오면 부담감은크지만 생각을 조금만 긍정적으로 바꾸면 될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시대가 시대니만큼 어느정도 제사 지내다가 성묘나 가던 교회 성당.절에 모시던 그런식으로 바꿔가면될듯...시댁식구들이 완전 그지같고 며느리만 개고생시키는집안은 제외
@@김사랑-k3v 효도와 제사의 주체자가 남편이 되야하는데 보통 아내의부모도 아닌데 아내가 하니까 문제가 되는거에요.
아내한테 도와달라~라는 의미가 되야하는데 넌 며느리니까 무조껀 해야돼.이 사상이 잘 못 된거고요.
아내가 시댁에서 제사.차례준비하면 남편은 처가에가서 하나요?
아니잖아요.아내가 효도와제사를 안하면 그집 재산을 못 받는경우는 있지만,
남편은 처가에 효도와제사를 안해도 아내가 처가에서 재산분배를 받으면서 재산이 늘어나는 경우는 있죠.
우리 친정도 올해 까지만 추석 차례 지냈고 앞으론 명절 차례는 없애기로 했네요.
조상이 노하겟다
@@프리덤-q9t 제사 안지내도 조상덕 보는 사람들은 명절에 여행다녀요
인생사는게 무슨 재미로 사는지 못느끼는 사람들도 꽤 많은것 같아요 저도 6남매 큰며느리지만 형제들 만나서 맛있는것 먹고 이야기나누고 이게인생사는것 같던데...
제사 없으면 형제들 만남거의 없어지는데 참 안타깝다
@@프리덤-q9t응 나도 죽으면 조상돼 조상되면 만나서 복수해여지
기제사 하는데 굳이 명절제사 지낼 필요 있을까요?? 명절날은 간단하게 한끼 먹을 분량만 음식하면 좋겠어요. 음식도 낭비고 인력도 낭비입니다. 명절은 다같이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하고 좀 편하게 보냅시다. 남편들도 좀 도와주고요.
시모 돌아가시고 바로 명절차례는 없애버렸어요. 애들한테도 신경쓰지마라 하구요. 명절같이 좋은날에 누구의 희생이 강요되어서는 안되죠.
다들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 지냅시다.
제사에 목매는 80넘은 시어머니,.제사모시고 새벽밤길 운전해가는 자식보다 제사 못 지낼까봐 벌벌 떠는 기이한 사람. 개인사정으로 제사 참석 못하면 안온다고 욕을 바가지로 하는사람.
제사 유교의 산물입니다..저도 제사 우리가 모시는 첫해에 추도 예배로 바꿔서 잘 드리고 있습니다..
첫해는 충돌이 있었지만 지금은 함께 예배하네요..
권영옥 성도님!!
추도.장례예배 드리지 마세요!
우상숭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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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요... 남의 집 딸 데려다가
노비처럼 착취하면서 지내는 제사로
조상님이 좋은 곳에 가시겠습니까?
옥황상제 염라대왕도 저 집구석에
화내실꺼 같은데...
환생도 못하시고 일년에 한번
같은 매뉴만 먹으러 오는 귀신도 불쌍타...
구천 떠돌아다니지 말고
좋은 곳에 태어나셔서 실제로 맛난 음식을
드시기를...
유교식 저런 제사는 정말 멍청한 악습이다
ㅣ
제사 땜에 트러블이 생기는 거면 악귀를 모시는 게 아닐까
제왕절개 후 조리원에서 추석을 보냈는데 신랑 표정이 안 좋길래 왜 그러냐 물었더니 며느리는 편히 누워있는데 어머니는 혼자 전 구우신다고...마음이 그렇다던...
배에 실밥도 안 풀고 갔어야했나... 나참.. 효도는 셀프!
이혼해뿌라
남편내다
버려뿌라
ㅈ,ㅏ존ㅅ,ㅣㅁ도없군
남자들은 손이 없나봐
내다버려야할거같은데요. 남편새끼는 그럼 지가 같이 안하고 뭐함? 지가 하기 싫으면 일꾼 불러다 쓰던가 그럼 ㅋㅋㅋ
와 욕나오네 이혼해야할듯
미국처럼 결혼해서 10년이후 이혼할때 재산 반팅하는 법이 있어야 이혼을 무서워 하지...
미국은 그렇게 해도 이혼이 흔하던데
@@나너우리-b9w이혼을 흠으로 생각하지않으니까지 한국도 바뀌어야 함
@@공-y8h 흠이 아니라 미국은 재산 반팅해도 이혼 무서워하지 않고 흔하게 한다고요
우리 시어머니도 명절, 기제사 지내셨다가 이젠 그만해도 된다고
5년전쯤 제사를 아예 없애버렸다.
기일에만 아쉬워서, 내가 음식을 조금 준비해 성묘가고, 명절때는 여행다닌다.
다만, 늘 시어머니 동반으로 다녀서 그렇지 명절 스트레스 없고 좋다~
아니 왜 그렇게 제사에 목을 메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부모들이 살았을땐 요양원이나 보내고 신경도 안쓰면서 ᆢ
ㅋㅋ 시부모란 사람들 시할머니 본인들이 안모시고 10년넘게 고모님이 모심. 제사에 진심임. 시부모 둘다 아랫도리 잘 못씀. 다리 질질 끌고 제사 모심.
자기들 위주로 제사지내고 조상모시는건 좋은데 그럴려면 자기들이 해야지 왜 남의 귀한자식에게 일시키고 강요해
이혼감이다..나도 지금 남편이 명절에 제사때매 시댁만 가는데 한번도 친정먼저가잔말 안해서 1년에 설 추석 중에 한번은 친정 가자해도 거부..결국 명절에 따로 각자집가서 지내기로 했어요..
조상님 모시는 것은 기제사로 충분합니다
추석과 설을 지내는 이유는 조상께 차례상을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온 마을이 햇곡식으로 떡도 만들고 송편도 만들고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마을 축제 한마당입니다
명절제사음식준비로 여자들 스트레스 받고 부부간 갈등을 조장하는 명절차례는 우리세대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제사도 필요 없습니다.
상황에 맞게 간단한 추도로 하면 됩니다.
기제사? ㅋㅋ
그 제사가 더 문제임.
음식해서 제사 지내고 밤에 부랴부랴 와야야고 그다음날 피곤에 쩔음.
어쩔수없이 친척간에 얼굴보려면 명절 딱 두번~
기제사가 필요하신 분들은 기제사를 추도가 필요하신 분은 추도를 아무것도 하지 않으실 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셔도 되지요
다만 명절 차례는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르-m6w 기제사 필요하신 분들이
본인이 직접 준비를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요지는 그겁니다
기제사는 무슨기제사.이제사나.그제사나.강요맙시다.하고싶은사람만하고.부르지마
남편이 하시면되겠네요
왜 여자들만 힘든일을 해야하죠
같이 함께 해야하는게 맞죠 ㅎ
@@별빛하늘-y5l 왜요? 남편조상 아닌가요? 남편만 시댁가서 지내고 오면 되죠
@@dhdhll
아내는 친정에 다녀오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요즘은 결혼하는 것도 우섭네요
@@별빛하늘-y5l 그러는 본인은 혹시 처갓집가서 같이 해요?
그냥 똑같이 하면된다 처가한테 잘하면 시댁에 잘할것이고 처가한테 못하면 대접못받는거지 눈에는눈 이에는이
림dh 님께!
여러분들께!
모든 분들께!
제사 지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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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DT83dacAC44/видео.html
처가..시가..
@@좋은하루-c8u 님께!
모든 분들께!
제사 지내지마세요!!
저주 받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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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성균관차례상으로 차리라해서했더니 음식값절반이줄고 전날 식구들먹을 전 조금부치고하니 만드는시간도 후다닥이고 명절당일날엔 국과 간단한반찬으로차리니까 남은음식도별로없고~집안 어른신들 남편님들 직극추천이요~~가정의 평화를위해서^^
이젠 좀 그만하자~~
이러니 명절만 다가오면 며느리들 병나지~
다같이 해피한 명절,
기다려지는 명절이 되면 안되겠니~~~ㅠ
에이레네 님께!
추도.장례예배 드리지 마세요!
우상숭배 입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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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짐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부모들이 되시길...
@@sosokim8266 님께!!
모든 분들께!
제사 지내지마세요!!
저주 받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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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조상인데
아들 딸들이 해야지
뭔짓이냐 남의 귀한집 딸 데려다가ㅠ
근데 또 친정가면 엄마도 새언니만 일시키고 있는거 보고
진짜 여기저기 문제다
했네
시대가 많이 바뀌었읍니다.
서로 얘기들 많이하고 어른들이 좀 더 현명하게 정해서 며느리 아들하고 차례나 제사는 지내되 간소화 시키기 꼭 필요합니다. 그럼 젊은 며느리도 말씀 받들어 잘 배울것입니다
김종희 님!
여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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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없애버리자~ 여자 특히 며느리 가 젤 고달퍼요~ 남편은 남이다~
저도 아들가진 엄마지만 우리나라 시어머님들 양심들이 나빠요 자기 딸들은 시댁가서 일하면 딸하고 같이 시댁욕하면서 왜 며느리들은 자신들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러시는지 그냥 손님처럼 생각하세요 얼굴보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자신이 할일은 팔다리 있으니까 자신들이 하세요 저는 아들 하나밖에 없는데도 화가나모 어머님들
첨부터 결혼하지 말껄..
너무잘난남자
지엄마한테나 좋지
미리인사드리고 명절 때는 제사 대신 가족끼리 캠핑이나 외식 추천합니당
권병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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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지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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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클나요
@@qqq-c3c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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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사람들한테 잘 해야지.
죽은 조상들이 무슨 복을주는지 알수가 없네. 살아있는 가족들이랑 행복하세요.며느리한테 강요하지 하지 말고 며느리한테 해줘야 훗날 효도조 하고 하죠.강요와 미워하며 가족이 무슨 가족입니다.
맞아요.. 제사 엄청 열심히 지내던 사람들 보니까...
부인이랑 이혼하고 혼자살면서 병얻고
부모 병들고..
뭐 조상한테 엄청 하는척 온 가족들 힘들게 지 욕심대로 제사상다리 부러지게 차리더니...
정작 본인도 별거.
시아버지 뇌경색쓰러짐.
그나마도 남은제사 동생부인한테 다 떠넘기고..
제사 열심히 지낸다고 조상님들이 돌봐주는거 아니에요.
님들도 현명한 판단하시길...
전 명절 오지말라고 하니까 며느리가 감사하데요
추석 3일뒤 시할아버지 제사를 10년째 지내고 있는데 똑같은 음식을 3일뒤에 만들고 있는 모습이 합리적일까요?그것도 결혼 후 절 생각한다면서 줄여준 제사중 하나에요.
몸이 아파서 이번 제사에 가지 않았더니 시어머니 혼자 힘드셨다고 화를 내는 모습이 똑같네요.
남편을 보면서 결심했어요.내년부턴 추석 3일뒤 제사는 나에겐 없다고~
어느 집에 며느리가 이혼을 하니까 그해부터 그 시집에 제사가 없어지더래요. 그집 아들이나 딸이 준비해서 제사 지내면 되지 않나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처럼 제맘대로 내려오는 관습이나 풍습 깡그리 다 없어져야 됩니다.
잘하셨어요. 저는 60살 된후에 난리쳐서 차례고 제사고 나발이고 못헌다고 했어요. 세게 나가야 합니다.제사 차례 절대 하지마세요.
나이들어 입에 욕만 나옵니다. 절대 바로 선언하세요. 당신의 삶에 집중하세요.
@@hkim6721 삶 쳐놀러 다니기
@@인생은타이밍-d3k 타인에게 제사를 강요하고 노동 착취로 얻어낸 음식을 편하게 쳐먹으면서 양심도 없이 쳐노는 것들보다야 훨씬 자격있는 분이죠.
@@성이름-x8n6p 뭔 제사를 강요해
전을 먹어야겠으면 아들이 부쳐라~ 남자는 놀고 여자들안 부엌에서..무슨 옛날 고리타분한 소리. 빨래는 세탁기가 하면되는데 어머니가 돌리시면 되고..세상이 바뀌고있는데 명절에도 좀 편하게 삽시다.
아니 지네집 제사면 지네가 알아서 지내야지!!! 당연하게 며느리 부려먹고 무시하고 부부싸움 유발 시키는.시댁이 제일 문제지!!!!
명절, 제사, 차례 그리 중한 거..
그 집 자손들이 직접 하면 되지.
왜 며느리한테 맡기는지.
이럴때먀 일등 가족이지.
며느리가 안한다 못하겠다 하면
제사 없애던지 절에 맡기더만.
겨우 그 정도면서 조상 어쩌고 하신건지.
직접 조상 섬기면 되지.
제사 괜찮아
왜 없애? 직접해.
내가 봐도. 여자가. 생고생이네. 이러니. 젊은여자들이. 결혼을 왜 하겠냐고 .
죽은 사람을 위해 산사람 죽이는 나라
제사 지내서 잘될거면 제사 없는 외국인들은 조상이 다 노할것인가? 에휴 본인 조상을 모시려거든 셀프로
사위대접하는거까지
며느리가 다 만들어야했다.
난 바보같이 무수리짓을20년 했네
우리나라 어머님들은 다 제정신이 아닌가 엊그제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몇십년전에 돌아가신 조상들.먹는다고 저리 난리니 참 이해안가는 나라야
몇십년 전은요.
조부님 계실때
저한테는 육대조 제사를 지냈죠.
그냥 할아버지 계실때는
증조부까지. 조부님 돌아가시면 조부님까지
2대제사 지내고 아님 아버지 까지
지내면되죠~~~~
제사 저게 뭐라고~~~
안동에서 올립니다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
@@김수정-l9h3j 4
ㅎㅎ맞아요... 저흰그래서 다없애고 부모님 제사만모셔요.. 부모님제사도 곧 지내다 성당에.모실라구요..
@@김수정-l9h3j제사 많음 양반인줄알고 우린이런집이다 하고 위세
@@레이튼-p9u
그니까요~~~
그게 뭐 대수롭다고~~~~
위세 떠느라 양반이네 아니네
조상님들 잘 나간건 그 옛날이고
지금 내가 잘 살면되지.
며느리가 아니라
시집 잘 못가면 대접 못받는 식모지~~~
그래서 저는 6형제 5번한테 시집감요.
저놈의 제사 지긋지긋해서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희 작은 어머니는 일년에 딱 두번 아프십니다 30년째 ᆢ 추석전 설전 ᆢ안오심 ㆍㅋ
오 어디서더라... 아 법륜스님이 병원에 입원하라고 하시던데요 그거 들으셨나보다. ㅋㅋㅋ 왜 작은 어머니 탓을 합니까? 작은 어머님이 그집 자손입니까? 본인들도 하기싫은거 하는데 작은 어머님만 빠지니 얄미워서 그러는거 아닙니까? 본인들이 하기싫으면 본인들도 안하시면 됩니다. 남의 자손탓 하지 마세요.
@@thatsokay636 정신이 오라가락 하세요? 중국인인가?
ㅋㅋㅋ 작은 어머님 처세술 쩐다 ㅋㅋㅋ
어느 집안에서도 '배째라~~ '하는 사람은 답이 없더군요 ㅎ
저여자 마음 너무 이해간다 시댁제사였는데 너무아파 응급실갔더니 열이40도가 넘었는덕 남편이 시댁가기싫어서 아팠던거냐 묻더군요
너때문에 제사 못갔다는 얘기듣고 싮지 않아서 참고참다가 결국 병원갔는데 패혈증으로 중환자실 문턱까지 갔다왔어요
1주일 입원하고 체중5키로 빠졌었는데
씁쓸하더라구요
이번 명절에도 너무 더워서 덥다고 선풍기틀고 했더니 집에와서 덥다고 다른사람들 불편하게 했다고 뭐라해서 싸우는게 싫어서 결국 제가 미안하다고 남편에게 말했네요
할말도 못하고 대접도 못받고 왜그러고 사는지...
제 남편 보다 더하네요. 부엌일을 안해도 더웠는데 기가 막힙니다. 선풍기 튼 것이 큰 죄가 되나요? 절대로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마세요. 홧병 걸려서 죽습니다. 딱 젊을 적 제모습 입니다.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헌신하면 헌신짝 됩니다. 단호하게 잘못된 것은 반박하시길~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진짜 너무하네요.이혼하면 남편만 손해
왜그러고 사세요 열나는 마누라에게 말하는 꼬라지 어휴
백세시대에 그런 대접 받고 남편하고 왜 사나요??이혼이 답
일도 힘들고
사람들과의 관계(막말)도 힘들고..
무례함이 도를 넘고
배려와 존중은 아에 없음
이런게 너무 힘들었다
평생 시월드랑 제사는 없는건 내가 보장한다.
진짜 이건 정말임 ㅋㅋㅋㅋ
살아계실때 잘하고 돌아가시고 나선 마음으로 생각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두친정 못가본지 오래되서부모님께불효하네요
요즘은 사서 하세요
서로 넘힘들면 가정불화입니다
참으로우리나라에만있는
제사문화 지금청년들
전혀제사관심없다
생사람힘들게말고
살아있는부모님께효도잘하고 또는본인들이나잘드시고
추석명절모두행복하세요
음식은서로도와야지 혼자하면짜증난다 제사는 누굴위해하는건지 참이렇게살아뭘하나 이혼하세요 힘든게몸이망라지는게아니라 서로도와요 조금만하고 제사음식맛없다
죽은 사람이 제사때 오지도 못하는데.....
제사 때메 산 사람이 죽게 생겼다
1:38 그럼 본인이 하시던가!! 우리집은 다같이 해요! 남자 여자 할것 없이 다 같이 음식 만들어요.
이혼하ㅔ요!! 시어머니는 제정신이 아니에요
왜? 돌아가신 분들께 왜? 그랗게 열심히 위하는지요? 숨쉬고 살아있는 사람한테 잘하지...
이혼하세요 시엄마 남편 완전 미쳤다
변호사 선임하시구 지옥같은곳에서 나오세요
미친 시댁
명절이 아니라 노동절
명절은 각자 보내자..
죽은 사람때문에 산 사람 괴롭히지 말아요.
조상님 안 옵니다.
각종 귀신들이 오지
제 친구들중에서도 지인중에서도 못사는 집안이나 제사 지내지 차라리 친척이랑 맛있는거 시켜먹고 영화 보러 간다던지 차라리 안가고 집에서 푹 쉬는 친구들도 많음
남편은 전 못부치냐?
그냥 결혼하지말고 혼자사는게 최고에요
여자쪽도 고생하는거 싫을거고
남자쪽도 이래라저래라 할일없을거고
그냥 능력되면 혼자 사세요
정답이예요 서로 이해타산 하지마시고 능력있으면 혼자살면 되요
시모 , 며느리 다 남의 집 귀한 딸인데 자기 집 조상 제사 , 차례는 당사자인 남편 , 시부가 하세요 .
강요하는 남편한테 처가 제사나 차례 지내라고 하세요 .
2008년 호주제가 폐지됐는데 왜 폐지되기 전 악습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나요 ~ .
남자는 불완전한 정도가 좀 심해서 신이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말도 있지요 .
차례상,제사 없애야 해요 즐겁게 노는 문화 조성되어야 해요
스트레스가 쌓일거에오
요즘 젊은 사람들 결혼 안하는 이유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초딩인데 내가봐도 이건..아니지않나? 아내 말대로 남편조상인데 남편이 도와야지! 그리고 종교에도 안맞는 제사도 했는데 저런식으로 전 부치면 허리가 아플수밖에 없는데 꾀병.....? 화나지... 말도 심했어 이혼이 쉬운건가.. 그리고 돈은..어떻게 친정은 10만원이고 시댁은 100만원이야... 10배인데... 그리고 제사안지내겠다고 했으면서 왜저런데..시어머니분도 너무.. 말이 심하네... 딴건 다몰라도 남편이 너무한듯..
명절 음식 그 집 손인 남편이 해야지
왜 남의집 자식인 며느리가 생고생 인지
시댁이라는 곳은요 정말 음식하다 허리 삐긋해서 눕지도 일어서지도 못 할때 시어머니가 하는 얘기가 아직 안아파도 된다 하고 역정만 내는게 시댁이예요 결혼 생활26년차 올해부터는 시댁 안 갖습니다 몸도 마음도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너~무 좋더라구요😂
미친... 얼른 폐지해버려야...
명절 차례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문화 바뀌어야
됩니다
여자들의 스트레스
차례음식을 왜 며느리가 해야하지?
아들이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친정집에서도 아버지가 하시나요?
이게사실이라면 이건 이혼감 이야!!!
왜 얼굴도 모르는 시댁 제사
음식을 남편이 아닌
며느리가 해야 하나요?
이러니까 여자들이 애도.
안 낳고 결혼도 안 하는
겁니다 이거 고쳐지지
않는다면 딸 시집 가지
말라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