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섭-y4j 아이고 무슨 말씀을 여성 비하식으로 하시나요? ...같은여성으로 써 "여성에게 벼슬 주면 않된다" 라는 말씀에 어리둥절 해지네요. 이건 한국의 잘못된 전통 중 하나이고. 이것을 아무일이 아닌것처럼 여기며 wife 의 그리고 며느리의 고충을 무시해 버리는 시댁식구 의 잘못이 문제인 것이지요. 전 오히려 한국에는 여전히 여성 들을 사회적 으로 또 정치적 으로 비하 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참고 살아야 된다는 강박 관념이 존재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시부모 들의 두얼굴이 역겹고 고충을 당연시하는 남편은 더 욱 역겹습니다.
@@nurse12320 정신과 치료가 시급한 성피해망상 환자였네 당신이 학대라며? 그 학대를 같은 성별의 같은 나이 또래의 시누이에게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뇌속에 시댁과 남편,남자로 몰아가고 그걸 여성차별로 확대시키는 그 무의식적 피해망상과 남혐주의 적대감에 소름 돋는다
@@nurse12320 당신이 여자로 살면서 지금까지 사회적으로 차별 받는게 머가 있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아무런 대답도 못하고 실력과 평가에 따른 차등대우를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피해의식만 가득한 당신같은 여자들이 만들어낸게 가상의 시나리오와 감정오염을 전파 시키는 82년생 김지영이겠지 ㅉ
@@불금-p9v 보통 외국 명절보면 다같이 준비하거나 사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도 보통 집안일은 여성이 많이 하지만 아들과 결혼한 여자는 가족이긴 해도 예의지키고 선을 지켜요. 우리나라처럼 자기 자식은 안타까워 쉬게하고 남의 집 자식 부려먹는 문화가 얼마나 된다고
@@불금-p9v 영국인 시댁에 가면 시어머니가 주로 요리를 하지만 재료 준비는 시아버지가 함께 한다. 식사후 청소도 시아버지가 하고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하지만 꺼내서 행주로 일일이 닦아 선반에 넣는건 시아버지가 한다. 여성에게만 노동을 강요하지 않는다. 며느리는 본인이 원하면 도와도 되지만 안도와도 상관없다. 손님을 초대했으면 당연히 집주인들이 집안일을 하는게 일반적이다. 시엄마가 본인의 명절 레시피에 프라이드가 있어서 요리는 본인이 직접 해야된다는 마인드이지만 명절에 그렇게 본인이 노동을 더 많이해도 상관 없는 건 시아버지가 평소에도 집안일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영국은 나이가 60넘은 부부도 이렇다. 영국인 남편도 시아버지랑 똑같다. 집안일을 많이해서 집안일 관련 아무 불만도 없다.
@@ddog697133 맞아요..시엄마 딸 사위 시중을 왜 며느리가 해야하는지..하물며 저희는 시누이 새끼들까지 명절하루전에 와 있어서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시누이는 지 일한다고 지 새끼들을 친정집에 맡겨 놓고..저는 명절에 시댁차례음식준비 보다는 시누이 새끼들 뒤치닥거리 하는게 아주 천불이 납니다
저도 60대지만 명절이 제일 싫었어요 외아들한테 시집 가서 명절이면 혼자서 종처럼 종일 부엌에 서서 일하고 저녁이면 너무 힘들어 방광염이 오고.. 시누이들과 자기식구들끼리 모여 하하호호 웃고 떠들고 나만 부엌에서 일하고.. 암튼 지금 생각해도 그 불공평함에 억울하고 분하네요. 내 며느리들 한텐 절대 그리 안하고있어요. 명절엔 놀러가죠 손주들과 함께
여기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음식 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님. 눈 앞에서 남들은 다 놀고 쉬는데 나만 하는게 문제임. 명절에 뭔 유난이냐 하는 사람들, 회사에서 조별과제에서 남들은 다 노는데 나만 일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감. 심지어 일을 해도 잘했다 고맙다 소리도 못들고 그거가지고 힘드냐 타박들음. 명절 증후군 없앨라면 그냥 다 같이 하면 확 줄어들걸? 누군 하고 누구는 노니까 문제지.
먼저 시어머니가 잘못이다.딸 이 잘못한다고 도와줄거면 딸집에 가서 딸집 주방에서 음식해줘야지.두번째 남편이 잘못이다. 여동생한테 그러지말라고 하돈가 어예 우리도 집에서 음식해갖고 가겠다하던가 자기 와이프를 보호해줘야지. 싸가지없이 굴면 평생 그렇게 행동헌다. 남편,이혼하면 여동생이 대신 뭐 해주는 줄 아나? 나만 손해다.돌싱 안될려면 솔로몬이 되라.
요리 못하는 며느리라고ㆍ 소박맞아야 하는것은 아니죠 소박이란게 존재해선 안되죠 엠에스지좀 쓴다고 간 못맞춘것도 개념없는게 아니구요 그런걸로 소박을 놓는게 당연시되면 시누같은 사람이 주변의 요리잘한 사람을 계속 핑계대며 여시같이 부려먹을수밖에요 시누라고 당당히 갑질해서 부려먹거나ㆍ 여자라고 요리 다 잘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상차림 간소하게 해도 된다는데 요리 부심 부리는 여자들이 명절날 결국 음식솜씨 뽐내다가 경쟁하듯 음식많이 만들어 올리는일에 과열되어 결국 오늘날 이렇게 된게 아닐까합니다ㆍ
제발 좀 같이 살 집이면 여자도 결혼할때 집장만 비용 반은 대라 남편이 여자 노예냐? 집장만을 남자만 하게~ 그리고 애 낳고 왜 일 안해? 결혼할때 그런말 없었잖아? 육아수당타고 왜 재취업 안해? 육아휴직 회사에서 1년 받게 해줬으면 일 해야 할꺼 아냐? 왜 남편 돈 빨아먹고 전업주부로 살어? 여자들 사고방식 언능 바꿔야 합니다
진짜 공감백퍼네요.....한국의 명절 바뀌어야 합니다.... 진짜 한국인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죠? 근데 거기에 명절 스트레스라니... 저는 직장 스트레스로 이냏 불면증에 우울증, 탈모까지 온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어, 운동과 산책, 그리고 불면증 발마사지기 사용하면서 컨디션 조절하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답입니다.
@@박경현-j7n 그게 남펴니 안 해주면 길이.더 어랴워지긴 하는게 맞긴해요 그래서 남자 역할이 중요한데. 남자가 안해준다고 얘기못해서 부당한 일을.시작해버리면 안되요. 남편이 해야할 역할을 계속 말해주고 싸우더라도 바로잡아야 하고요. 시작하는 순간 헬게이트열림... 내가 싸우더라도 목소리를 내야해요 평생 고생하기.싫으면
계속 며느리를 도와야 한다라고 말하는데 며느리를 돕는게 아니라 며느리가 시가 제사를 돕는겁니다. 어디까지나 주체는 시가 식구들이니까요. 그리고 시누이는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라 그러고 그건 하지 않겠다고 말해야 해요. 시누가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일까지 시켜 미안하다고 선물이라도 했을 거예요. 여기서 제일 문제는 남편인데 입장을 고치지 않는 한 그 배우자는 잘 생각해야겠죠. 이걸 평생 참을 것인가 아니면 탈출할 것인가..
연 끊고 살면 편해요. 결혼 초반에는 지긋지긋한 시가때문에 이혼하니 어쩌니 하면서 싸웠는데 연 딱 끊으니 싸울 일 없고 편합니다. 우리 남편은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자기 엄마, 누나 하는 짓 보고 연락 하라고 강요 안하네요. 저는 시가에서 받은거 일절 없이 오히려 시댁 생활비까지 보내주며 결혼 생활 해서 그런지 연 끊는게 더 쉬웠어요. 첫애 낳았다고 친정에서 준 돈까지 요구하는 시댁이였거든요.
@@impress926 맞아요. 저도 환갑 무시했더니 아주 시댁에서 난리가 났습니다.ㅋㅋ그래서 신랑한테 그랬어요. 우리 부모님 환갑은 우리 자매들끼리 할테니까 신경쓰지 말라구요. 아주 편합니다! 지금도 자기 부모 생일 안챙기면 시누가 입에 걸레 물고 난리를 치는데 싹 무시해요ㅋ결혼 8년차인데 우리 시부모는 아직도 며느리 생일이 언제인지 모르네요ㅋㅋ
명절 제사 안 지내도 잘 사는데 거지들만 모였나요 평상시에 실컷 보고 명절에 시댁에 가서 식모 파출부 시키는 시댁 골치 거리네 살자니 괴롭고 몸이 고달프고 죽은 조상 잘 모시자니 산 사람 이혼 시킬 정도네 친정 가서 시댁 제사 음식 해 가니 이제 결혼 때 그런 것 따져 보고 결혼합시다
@@시나브로-f1c 참다가 참다가 도저히 견딜수 없다. 이렇게 너랑은 못산다고 가장 효과적이게 보여줄수 있는 행동입니다. 말로 장황하게 팩트말해봐야 나만 속좁은 인간되고 싸움에 말립니다.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결심까지 할정도의 일이고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그동안 남편한테 말안했을까요? 남편도 모른척 너하나만 희생하면 평화로울껄 1년에 몇번이나 한다고 그러냐고 외면했겠죠.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일단 명절패싱하고 남편한테 통보하고 시댁에도 못가는 이유 이혼하겠습니다하고 전화한통 날리고 편하게 호캉스로 지친심신 달래며 다음에 몰아닥칠 전쟁을 준비하고 끝장을 봐야합니다. 아니면 안끝나요.
맞아요! 자신있게 부당함을 표현하세요!! 힘든건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저도 저런일 당했었는데.. 신우온다고 친정 못 가게 하는 시어머님 지금 생각해도 속상한데... 저는 그냥 친정 갔습니다 신우 음식 당연히 해주지 마셔야지요.. 봉으로 본겁니다.. 강하게 나가셔서 자기 자리를 확보 해야 합니다! 저런일은 완전 사람 무시하는 겁니다
결혼 3년 차면 아직도 내 아내가 사랑스럽고 소중할 텐데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아내를 남편이 그냥 둔다고? 에휴 앞으로 10년 20년 후면 아내를 어떻게 대할지 걱정스럽다 그리고 평소 남편이 부모와의 관계가 어땠길래 아내가 저런 부당한 일을 당하는데 찍소리 못하냐 진짜 답답하다
우리나라 명절은 남녀차별의 전통이 맞습니다. 우리나라 며느리들이라면 충분히 불쾌감을 느낄만한 휴일임에도 분명하구요. 예로 시댁의 얼굴도 한번 본 적없는 조상님들 제사 지내는데, 음식과 설거지 등등을 다하고 3끼니마다, 술상 또한 하녀처럼 차려야하고 치우죠. 그렇게 온전히 일이란 일은 다하는데 밥먹는 것도 하녀처럼 눈치보면서 허겁지겁 먹어야하는....도대체 이런것이 현시대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사위들은 반대로 친정에서 머슴처럼 일하지 않고 백년 손님처럼 앉아있나요?! 정말 시대착오적이고 차별적이며 없어져야할 옛 중국의 유교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그렇게 중국인들 비난하면서 왜 중국에서 가지고 온 이런 문화에선 비판의 소리가 작은지....남자들에게 묻고 싶네요.
여자들 왜 이렇게 뻔뻔하고 유리한 것만 편취할려고 하는 편협함이 늘었지? 당신도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남자가 집장만 하는 전통을 남자한테 요구하고 살고 있잖아 대출이라도 좀 받아서 보태던가 같이 살 집인데 왜 집을 남자가 장만할려고 요구해? 그건 니집 구석 ㅇ ㅐ ㅁ ㅣ ㅂ ㅣ 도 마찬가지 아니냐? 지 딸자식 주제파악 못하고 조건과 돈 보는거?? 이것도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가부장제도야
난 와이프랑 서로 부모를 속이고 사니까 부부관계가 매우 좋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조선시대 가부장적인 놈인줄 알아서 내 와이프한테 아들 잘못 가르쳤다고 미안하다면서 잘해준다. 반대로 와이프는 처갓집에서 남편 무시하는 개망나니로 알고 있어서 장인장모님이 저런 딸 시집보내서 미안하다면서 나를 잘 챙겨주신다. 서로 거짓말 하고 살면 항상 행복하다ㅋㅋㅋㅋ행복의 디폴트는 무조건 자기 가정이다. 피 진하게 섞인 부모형제보다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을 더 소중하게 대해야되는 모순이 바로 결혼생활이다.
@@강정미-h9f 연기를 하는거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흰 연기를 하는게 아니고 양가 부모님만 속이는거에요ㅋㅋ되게 간단하고 쉬워요. 저한테 잘하는 와이프를 처갓집에선 망나니라고 하고 반대로 와이프한테 잘하는 저도 저희집가면 와이프가 집안일 하나도 안한다고 하는거죠. 그럼 서로 어웨이 그라운드에 가도 까방권이 영원히 생기는겁니다.
@@longlong-wu2fp 세상은 변해도 안 변하는 게 딱 하나 있어. 남자들은 어린여자 좋아해. 그건 팩트고, 앞으로도 안 바뀌어. 정신 좀 차려... 나이먹고 신품이어도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나이먹고 이혼한 여자를 뭐 좋다고 매달려? 그렇게 해서 매달리는게 건실한 놈임? 에휴... 또 그놈 만나서 비비다 비련의 여주인공 빙의해서 이혼도장 찍을게 눈에 훤하다.
@@korean-korean-korean 아이큐 딸림? 이혼한 여자가 뭐한다고 자신이 꿀리는 결혼을 함? 시댁에서 뭐라도 잘못하면 이래서 이혼한거냐 라는 소리들을텐데 이혼한 남자중에도 착실하고 다정한 남자 많은데 같은 부류끼리 만나서 살면 되는것임 그러면 시댁이나 처가에서도 개같은 소리 대놓고 못한다
저희 시가는 갱상도입니디 제사상 차림 비용 어마어마 합니다 제사상 차림+ 2일동안 먹을거 진짜 허리가 휘고 허리가 아픕니다 가까운 거리에 사는데 꼭 하루 전 날 죄다 불러 저를 힘들게 합니다 도와주지도 않고 막대먹은 집구석입니다 제사 우리가족만 지내겠다고 말했다가 맞을뻔 했습니다 이런 무식한 집안이 세상에 여기있습니다 상다리휘게 차려놓고 서로의 자식들 흉보고 상처주는말 하고 진짜 우리집에 왜들 오는지 진짜 개념없는 사람들입니다
가정교육이 개판인 집안이군요. 그리고 남편이 아내분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게 확실한데... 본인을 아껴주는 남자 만나서 다시 결혼하세요. (우리 시댁은 며느리 오면 앉아있으라 하시고 한 상 푸짐하게 차려주시거나 시켜주시고.... 남편은 제가 시댁에서 설거지라도 하려고 하면 못하게 자기가 먼저 하고 시댁식구들 요리해주는것도 힘들면 절대로 하지 말라고 말리는데.... 아내분 너무 불쌍하네요)
이런 명절은 이제 그만합시다. 누구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된다면 안 하는 게 맞습니다.
격하게찬성합니다~~~~^^^^
맞아요. 누가 저런 구식 명절 아직도 보냅니까 ㅠ 참지말아해요 요즘은
하지마요그럼 다 중국꺼라고 주던가
기사 쓸게 없어서 말도 안되는 집구석
가지고 와서 어그로 오지네
산사람 먹을려고 지내는 명절
이제 진짜 그만
@@김은주-d6i3o 그냥 결혼을 하지마세요^^. 그게 답입니다. 어차피 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남편놈이 더 문제임. 그런걸 왜 여기서 만들어가냐고 한 마디를 해줘야지요. 도대체가 왜들 그렇게 사냐구요. 우리나라 시댁문화 정말 짜증나요!
남편놈의 암묵적 동의임.
자기는 고생스러운게 없으니 입다물고 총대 메기 싫은거겠죠
제일 나쁜 놈이 남편
두번째 씨엄씨
세번째 시누이
그집식구들 안변합니다.
해도해도 끝이없이 지들을 위해 해주길 바랍니다. 내얘가 같은 스토리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시댁이라니? 시집!
개념없는 한집안땜에 문화 어쩌구 전부로 보지맙시다 ㅎㅎㅎ
요즘에도 이런 시집 살이를 한다니 맘이 아프네요. 말을 좋게 포장해서 "시집" 살이 이지 사실 "학대" 지요. 부디 좋게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렇죠 학대 맞습니다
근데 여성이 여성에게 하고 있는 학대죠 ㅋ
시누이가 무슨 벼슬이라고 올케한테
학대를 하는지
어쩜 이래서 여자들한테는 권력을 주면 안됩니다
대부분 저런 시누이 심보 아닐겁니까
이건 사회적으로 생각해도 그래서 여성할당제
자체가 욕을 먹는 겁니다
@@김섭-y4j 아이고 무슨 말씀을 여성 비하식으로 하시나요? ...같은여성으로 써 "여성에게 벼슬 주면 않된다" 라는 말씀에 어리둥절 해지네요. 이건 한국의 잘못된 전통 중 하나이고. 이것을 아무일이 아닌것처럼 여기며 wife 의 그리고 며느리의 고충을 무시해 버리는 시댁식구 의 잘못이 문제인 것이지요. 전 오히려 한국에는 여전히 여성 들을 사회적 으로 또 정치적 으로 비하 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참고 살아야 된다는 강박 관념이 존재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시부모 들의 두얼굴이 역겹고 고충을 당연시하는 남편은 더 욱 역겹습니다.
@@nurse12320 정신과 치료가 시급한
성피해망상 환자였네
당신이 학대라며? 그 학대를
같은 성별의 같은 나이 또래의
시누이에게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뇌속에 시댁과
남편,남자로 몰아가고
그걸 여성차별로 확대시키는
그 무의식적 피해망상과 남혐주의
적대감에 소름 돋는다
@@nurse12320 당신이 여자로 살면서 지금까지
사회적으로 차별 받는게
머가 있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아무런 대답도 못하고
실력과 평가에 따른 차등대우를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피해의식만
가득한 당신같은 여자들이
만들어낸게 가상의 시나리오와
감정오염을 전파 시키는
82년생 김지영이겠지 ㅉ
@@김섭-y4j what the hell? 🥴🥴🥴😵😵😵당신 같은 사람들때문에 한국 여성들이 이 며느리같이 산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세계인 21세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외국처럼 다 같이 즐거운 명절이 안 되는 건지 왜 누군가의 희생만을 강요하는지 이건 정말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도 명절되면 누군가는 음식을 할텐데요 . 설마 전부 배달시켜서 먹진 않을텐데요
물론 하죠 하지만 돌아가면서 합니다 어쩔땐 음식 한 가지씩 해서 오기때문에 부담이 없어요 참고로 여긴 미국입니다
@@불금-p9v 보통 외국 명절보면 다같이 준비하거나 사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도 보통 집안일은 여성이 많이 하지만 아들과 결혼한 여자는 가족이긴 해도 예의지키고 선을 지켜요. 우리나라처럼 자기 자식은 안타까워 쉬게하고 남의 집 자식 부려먹는 문화가 얼마나 된다고
@@불금-p9v 영국인 시댁에 가면 시어머니가 주로 요리를 하지만 재료 준비는 시아버지가 함께 한다. 식사후 청소도 시아버지가 하고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하지만 꺼내서 행주로 일일이 닦아 선반에 넣는건 시아버지가 한다. 여성에게만 노동을 강요하지 않는다. 며느리는 본인이 원하면 도와도 되지만 안도와도 상관없다. 손님을 초대했으면 당연히 집주인들이 집안일을 하는게 일반적이다. 시엄마가 본인의 명절 레시피에 프라이드가 있어서 요리는 본인이 직접 해야된다는 마인드이지만 명절에 그렇게 본인이 노동을 더 많이해도 상관 없는 건 시아버지가 평소에도 집안일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영국은 나이가 60넘은 부부도 이렇다. 영국인 남편도 시아버지랑 똑같다. 집안일을 많이해서 집안일 관련 아무 불만도 없다.
조금 다른이야기지만 해외의 이벤트성 문화(할로윈같은거) 젊은 사람들 위주로 자꾸 들어오는이유같기도해요 며느리는 괴롭고 친척들 모여봤자 잔소리하고..
정말 얄미운짓 하는 시누이와
경우가 없는 시어머니
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남편
며느리 독박
남탓과 이기적인 편가르기 정신만
한 가득한 DNA 수준하고는 ㅉ
저 시누이는 다른 시댁의 며느리 아니더냐?
어떻게 하든 피해자코스프레만 하고 싶지?
그시누이도 시집가면 시집스트레스받으면서 지네집와선 시누노릇하는게 아이러니
이런경우 본인 형제도 문제가많고. 부모님 경우가없고. 그런가정에서 자란경우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좋은사람은 대부분 좋은사람을 만납니다.
이기적인게 유전인가봄
시누이의 이런 횡포 가정폭력입니다.
며느리들이 시댁식구들 감정,노동 쓰레기통이되는 시간들 없애야합니다~!
가서 피해망상 치료나 받으세요
당신도 당신 집구석 가서는 손하나
까딱 안하고 니 엄마가 다 해주면서
무슨 가정폭력이라는 뻔뻔한
이중질 쳐하고 삽니까
시누 온단다 얼굴보고가라~~이소리는 시누 오니까 밥차려주고 시중들고 가라~~~소리죠!
딱 맞네요
그렇게 귀한 지 딸년 밥은 지가 정성껏 차려서 둘이 같이 하하호호 먹으면 될 것을 며느리한테 왜 밥 차려 주래? 쓰버럴.. 이제 좀 그러지 맙시다들.
그럴려고 이제는 딸들 올때 모이 잡니다.
@@ddog697133 맞아요..시엄마 딸 사위 시중을 왜 며느리가 해야하는지..하물며 저희는 시누이 새끼들까지 명절하루전에 와 있어서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시누이는 지 일한다고 지 새끼들을 친정집에 맡겨 놓고..저는 명절에 시댁차례음식준비 보다는 시누이 새끼들 뒤치닥거리 하는게 아주 천불이 납니다
완전공감 .
제사음식을 피 한방을도 섞이지 않은 며느리들이 준비하는게 정말 아이러니..
제사음식 남자들이 직접 했다면 진작에 없어졌을 거라는..
모든것은 시어머니 때문 시어머니 시누 양심이 없고 생각이 없는가 며느리 아무것도하지마세요 참
그 피한방울이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내아이라는 사실
@@이복덩이 애는 저 집안 아니더라도 다른 남자랑도 가질 수 있음ㅋㅋ
@@이복덩이 여자핏줄이기도 한데???오히려 여자핏줄에 여자 몸으로 품고 낳고 다함 ㅋㅋㅋ 남자는 기분만 내고 성만 홀랑 가져가지 ㅋㅋㅋㅋ 그걸 권리인냥 남의집 귀한딸 부려먹일 명분은 못되.
저도 60대지만 명절이 제일 싫었어요 외아들한테 시집 가서 명절이면 혼자서 종처럼 종일 부엌에 서서 일하고 저녁이면 너무 힘들어 방광염이 오고.. 시누이들과 자기식구들끼리 모여 하하호호 웃고 떠들고 나만 부엌에서 일하고.. 암튼 지금 생각해도 그 불공평함에 억울하고 분하네요. 내 며느리들 한텐 절대 그리 안하고있어요. 명절엔 놀러가죠 손주들과 함께
짝짝짝
시모랑 놀러가는것도
곤혹스러운일입니다.
따로가세요
저는 10대아들키우는데요
울아들 장가가면 명절없애버릴것에요
그냥 나물몇개 고기볶ㅈ고 간단히 먹이고 바람쐬러 갈거에요 ㅋㅋ
집에 보내던가ㅋㅋ
명절지내지말고 여행가자니까
질색하네요ㅋ ㅋ
명절 징그럽다 9남매에 며느리 막대며느리 아유 설날은 온동네에서 시어른께 인사옴
막내라서 아유 오는사람에게 상차리고 징그러 오래도록몇십년함 명절없애자
요즘 세상에 파출부도 아니고, 형평성 없는 누군가의 희생만 강요하는 시댁 분위기!.살 날이 더 많으니,심사숙고 하셔서,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희생만 하는 사람이라 지치고 힘드네요.
@@좋은생각-f8m
한번뿐인 인생
자기자신을 사랑
하세요. 키워준부모
님을 생각하세요.
"이구역의 미친뇬은
나다 !!!"할 정도의
뻔뻔함이 있어야
아무도 내게 강요
하지 않습니다.
와.. .나는 명절때마다 처가댁 때문에 스트레스 인데.. C8.... 거지근성들..
@@dasdsasds687 힘내시오~
@@dasdsasds687 구질구질~결단력 없으시죠~~
달라지는건 없어
늦기전에 이혼해
당신을 생각해주는 시댁사람은 없어
아이가 없으면 더 좋아
희생이 사랑은 아니야
동감요~하루라도 빨리 이혼이 답이죠
아이가 없는것으로보아 일하는 며느리일듯.
절대 희생하고 살면 안되요!!!!! 누가 내 챙겨준다고 나는 나밖에 안챙겨줘요.
@@범어위브더제니스 애없으니까 경제력 안따지고 이혼하면 될듯. 설마 혼자벌어먹고 못살겠나..
주변 언니들도 다 불평불만이고 뉴스까지 ㅠ 이러니 결혼하기싫은건데 . . . 나도 이러고살까봐 . . .난 못참고 다버리고 도망칠듯...
저런 미친 집안이 있나..양심도없네..친정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ㅠ
난 당장 사위반죽임! 그다음 시댁 따지러감!! 그다음 내딸 대리고옴!! 근데 내 현실딸은 절때로 저런 희생양이 못되는 사람이라 그건하나 잘 났음!! 😂
지나가던 친정엄마인데.. 신경.. 안쓰는데..
@@길나영-m7u 글남긴거 살펴보니 지나가던 시어머니같은데요? 거짓말을 그냥 막하시네ㅋㅋㅋ당신집에 시집간 며느리가 불쌍하네요ㅠ
시댁식구들이 저 일이 부당한줄 모르는게 아니라 며느리를 개무시하는건데 아무리 말을해도 고쳐지지 않을꺼같은데.....
며느리는 노비고 사위놈까지 끼고 지랄하는 시댁인간들 뇌가이상해 여 남편 말대로 명절한번만 희생해주고 다음명절까지 남편백프로 잡아 피말리고 .조져나보세요 두번째 명절이 오기전에 남편놈버리고 요
앞날이 뻔히보임 아이 생기면 더 싸우겠네 평생을 지옥같이 살듯함 .. 저런 상황에 저런 남편이면 혼자 사는것이 행복할듯함.
와.. .나는 명절때마다 처가댁 때문에 스트레스 인데.. C8.... 거지근성들..
상식이 없는 시댁
며느리도 남에 집 귀한 딸 입니다
며느리가 무슨 죄일까요 에휴 ... 이래서 결혼을 안하지
저런 가정에서 자란 남편도 바뀌지 않습니다. 3년동안 살았는데 아니다 라고 생각되면 빨리 이혼 하세요..시간 흘러봐야 바뀌지 않아요.저런 남편은 당신편이 아닙니다..
시댁을 보면 남편을 안다
와.. .나는 명절때마다 처가댁 때문에 스트레스 인데.. C8.... 거지근성들..
이혼은 이럴때 사용하는겁니다
이런 일로 이혼하다니 ㅠ
아이 없는게 다행이고 이혼하세요. 저런집은 씨가 말라야해요.
이혼할 생각으로ㅜㅜ 명절에 가지말아요ㅜㅜ
여기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음식 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님. 눈 앞에서 남들은 다 놀고 쉬는데 나만 하는게 문제임. 명절에 뭔 유난이냐 하는 사람들, 회사에서 조별과제에서 남들은 다 노는데 나만 일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감. 심지어 일을 해도 잘했다 고맙다 소리도 못들고 그거가지고 힘드냐 타박들음. 명절 증후군 없앨라면 그냥 다 같이 하면 확 줄어들걸? 누군 하고 누구는 노니까 문제지.
먹을것이 풍족한 시대에 건강관리하느라 요즘세대에 잘 먹지도않는 전같은 음식들을 구지 해서 냉동고서 썩히다 버리게되는것도 문제인거 같아요ㆍ 이런면에서 음식 많이 하는거 좀 바꼈으면합니다
요즘 세대들 전ㆍ나물 잘 안먹잖아요
@@복받은자 정말 그래요. 추석때 만든 음식 다 남아서 냉동실 넣어놓고 설날에 와서 버리고 설차례음식 또 냉동실 넣어요. 도대체 왜 만드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안먹는거 차례상 3개씩 차리느라 만들어 버리는게 일이에요ㅜ
@@공윤미-j8r 진짜 음식 버리는거 이해 안돼요 “모자른거 보다 낫지” 라고 합리화하면서 돈주면서(음쓰봉) 버리는데 그냥 이정도면 버리려고 여유분 두는거 같음. 돼지 사료 주고싶나봄.
와 정답...
누군일하고 안하는게 기분진짜 상함
시할머니네 가서 다같이 일하고 밥먹는데 시아버지 국 식엇다고 시할머니가 너네아버지 국 식엇다 떠와라 ㅡㅡ 하는데 ㅅㅂ 손발 다잇는데 지가 떠먹지 밥먹다 말고 국떠옴 니가 떠다주세여 하고싶엇음
@@nameismj711 이건 좀 심하네ㅋㅋ
어른이 국떠오란다고 니가 떠다드세요?
참 경우없다 으이구 남편도 시부모도 누구하나 잘못된 줄 모르네 며느리가 끙끙 앓지말고 할말 하고 사세요
와.. .나는 명절때마다 처가댁 때문에 스트레스 인데.. C8.... 거지근성들..
제가하고싶은말 며느리가 이혼까지 말을하니 답답합니다 당당해지시는게 답입니다
자기자식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하죠!!진짜 속이 부글부글!!!!
시누이 진짜 개념이 없네... 친정에와서 할 만큼 하기 싫으면 시장가서 돈주고 사! 돈이 없나.. 그리고 시누 남편은 자기 조상 챙기는 음식 장모한테 맡기고 싶나 환장하네
시누 시모가 이상한듯
그러게요~
@@보보주주 요즘 세상에 시누 친엄마가 더 이상한듯...!!내가 보기엔 지가 한 것 처럼 할 듯^^;;
보통 제사는 친가에서 지내서 자기 조상님하고는 그닥 상관없지 않나
저건 시부모가 문제죠..사돈집 차례 음식을 왜 당신집에서 만드는지..당신 딸이 시댁문화가 각자 자기집에서 해가지고가면..당신 딸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가져가라고하는게 원칙이지 왜 그걸 당신집에서 만들어서 가라고 하냐고요..그럼 당신이 딸집가서 해주던가!!
이혼할때하더라도 명절직전에 그냥 가지마세요 한번 막나가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아요 ㅎ
ㅋ ㅋ ㅋ ㅋ
와.. .나는 명절때마다 처가댁 때문에 스트레스 인데.. C8.... 거지근성들..
저는 아예 명절에 근무하는 회사에 취직햇어요ㅋㅋ
@@dasdsasds687 이혼해.스트레스 받아가며 왜삼?
@@지은-m5n 와 ㅎㅎ
설,추석 딱 2번인 명절이지만 그 전후 스트레스와 갈등들이 1년내내일수도 있다.
각자 가족들과 편안하게 연휴를 보냈음한다.
그럼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진짜 이게 말이 되는 소린지
억지인지 여자들은 왜케 한심한
감정성을 가졌을까 ㅋㅋ
남의 집 종살이 하면서 평생 살 이유 없음 당신은 소중합니다
설거지나 시키는것들이 종살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김섭-y4j 적당히해 할일도드릅게없나보네
보다보다 짜증나서못봐주겠네..
왜이러고사니? 재미있니? ㅉㅉㅉ
한심한인간..
@@김섭-y4j 퐁퐁은 사실상 한녀들이 하는거지
@@소추재기 무섭다 구혜선같은 허언증과
소시오패스 환자야
더치페이 요구에도
찌질하다고 하는게
퐁퐁 같은 멍멍이 소리 하고 있네 ㅋㅋ
@@김섭-y4j 발달장애아동 가정 아버지 있는 가정이 22%밖에 안되는게 통계고 여성 암환자가 남성 암환자보다 이혼당할 확률 4배라는 통계가 있는데 여자가 퐁퐁이 아니라니 허언증은 섭섭이가 허언증이고 망상증이구나?
먼저 시어머니가 잘못이다.딸 이 잘못한다고 도와줄거면 딸집에 가서 딸집 주방에서 음식해줘야지.두번째 남편이 잘못이다. 여동생한테 그러지말라고 하돈가 어예 우리도 집에서 음식해갖고 가겠다하던가 자기 와이프를 보호해줘야지. 싸가지없이 굴면 평생 그렇게 행동헌다.
남편,이혼하면 여동생이 대신 뭐 해주는 줄 아나? 나만 손해다.돌싱 안될려면 솔로몬이 되라.
여자는 나이만 먹었지 이래서 애라니까
남들이 다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김섭-y4j 그래서 이제는 나서서 이혼하려고 하는거임.
@@tomotomozzy 졸혼을 축하드립니다
같은일로 이번 명절때 큰맘먹고 쿠데타일으킨 며느리입니다ㅡ18년동안 참았는데 괜히 참았다싶어요ㅡ시누한테 불만 다 얘기하고나니 속이 뻥뚫려요ㅡ
잘했으요~ 이제 이혼준비하고 혼자 사스요
오래 참으셨네요 수고하셨어요
할 말은 해야 상대방도 존중하죠
나도 똑같이 친정가서 음식해온다고 하고
시댁가지말고
음식 사서 남편 편에 보내고
친정가서 쉬세요...
정답
오~
현명하다 현명해 굿
우와 명답이네
돈은..
명절에 부부가 싸우지 않으려면 남편은 본댁가고 부인은 친정가는거로 바꾸는 문화가 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싸우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백번 공감 입니다ㆍ각자 셀프효도 하면 서로좋겠네요
시어머니도 아들만보고
친정어머니도 딸만보고
부모님도 편하고. 좋을것같아요ㆍ
결혼 초부터 명절만되면 부부가 각자 자기가 원하는곳으로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내놓고 원하는사람들이 많네요. 찬성합니다!
미국이 그래용..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가 가장 큰 명절인데 부부 내외가 부모님한테 가도 손님으로 방문하고용.. 식사도 부모님이 음식을 미리 다 준비해놓으셔요.. 그럼 식사하고 끝.. 어쩔 땐 따로 각자의 부모님 집에 갑니다..프리하고 자유로워요
우리는 그렇게 하구 있어요 충전하고 와서 노무 좋아요
나도 결혼초기에는 저랬는데 하나씩 바꿔나가서 30년지난 지금은 가기싫으면 안가요.. 부당한건 얘기하고 고쳐야해요.. 나쁜며느리되는것도 잠깐이고 괜찮아지더라고요..
며느님의 지혜가필요함..그냥 모든음식에
다신 음식해달라는 소리안나오게 소금,MSZ
왕창때려넣으삼...개념없는 시누 시댁
가서 소박맞게...
요리 못하는 며느리라고ㆍ 소박맞아야 하는것은 아니죠
소박이란게 존재해선 안되죠
엠에스지좀 쓴다고 간 못맞춘것도 개념없는게 아니구요
그런걸로 소박을 놓는게 당연시되면
시누같은 사람이 주변의 요리잘한 사람을 계속 핑계대며 여시같이 부려먹을수밖에요
시누라고 당당히 갑질해서 부려먹거나ㆍ
여자라고 요리 다 잘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상차림 간소하게 해도 된다는데
요리 부심 부리는 여자들이 명절날 결국 음식솜씨 뽐내다가 경쟁하듯 음식많이 만들어 올리는일에 과열되어 결국 오늘날 이렇게 된게 아닐까합니다ㆍ
말을해야함 니가 하라고
MSG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심각하다. 교육안된 시누이 둘째치고 양심버리고 며느리 착취하는 시부모와 남편.
며느리노동착취ㅜㅜ
나도 시어머니 될사람이지만 말도않되는일입니다
염치없는 시누이가 일회성으로 끝나면 한번쯤은 참아주지만
계속된다면 시부모와 남편 정신차려라
개선이 않된다면 이혼하세요
내자식이 귀하면 들어온자식도 귀한겁니다
그넘의 제사!좀 없애라.며느리는 뭐 시가의 종인가?
명절차례음식하고나면 뭐가 어쩌니 저쩌니...뭐라하시고 ㅠ다녀오면 꼭 몸살나고 남편이랑 싸우고 정말 짜증난다.
그렇게 하다 평생하실듯..언능 바꿔야해요.
제사가 없어도 시누 시동생조카들까지 와서 먹고가니 어차피. 명절은
며느리잡는날이지요..
그와중에 시댁을 다녀온다하는것은
따로 산다는의미이니,
35년째 시어머니와 같이살며.온갖명절을 지내온 저로서는 명절에 시댁다녀온다는 말조차도
너무나 부럽네요ㅠㅠ
제사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혼까지 생각할 용기있으심 싸우세요. 착한며느리 그런거 하지마세요. 힘들어도 부딪히세요. 아님 미친척 다 뒤집고 나오시던지.
제발 좀 같이 살 집이면
여자도 결혼할때 집장만
비용 반은 대라 남편이
여자 노예냐? 집장만을
남자만 하게~
그리고 애 낳고 왜 일 안해?
결혼할때 그런말 없었잖아?
육아수당타고 왜 재취업 안해?
육아휴직 회사에서 1년 받게
해줬으면 일 해야 할꺼 아냐?
왜 남편 돈 빨아먹고 전업주부로 살어?
여자들 사고방식 언능 바꿔야 합니다
가지말고 하지마요.
남편이 무능하니 이혼해요!
저건 남편이 무능한겁니다!
명절이 있는한 며느리는 절대로 명절이라 느낄수없다. 나도 형님이 둘인데 음식을 혼자하는데...포기하고 살지만 ㅜ
명절 없애는 정당에 몰표주고픈 심정이다
사람은 고쳐써는기 아이댜
바로 이혼각이다
아이없을때 빨리 헤어지는게 자신을 위한길임을 명심하세요
맞아요
맞아요
ㅡㅡ무슨 이혼부터 하래?
님부터 이혼하세요~남의 일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마시고~법에서도 이혼하기전에 기간을주는데.
@@JJ-lw8to 너거집 이야기니~~
@@JJ-lw8to 그 기간이 지옥의 기간이 될수있다는걸 명심해라
한번뿐인 인생 본인을 위해 사세요
인생 삶은 계속되는데. 잘 연구해 보세요
맞습니다. 남자 분들 여기 댓글 읽으시고 집안에 희생하지 마시고. 그냥 본인 인생들 사세요 여자들 평생을 가정을 위해 희생을 해도 이런 개소리들만 하는게 여자의 속성입니다
시누나 신랑이나 개념이 없네 명절은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야하는데 ᆢ
@@wjddngk 맞아요 그러니까 그런 남자들은 결혼을 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살아야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동남아에서 여자 사오면서까지 결혼하려고 난리죠.ㅎㅎ
@@bbang-lu4uc 팩트 결정사 회원 대부분 여초 이다~~~
시누이 보고 가라는 시어머니와
시누이 보고나서
처가에 가자는 남편이었는데 ...
이런 남편에게 각자 자기집에 가서
자기부모님께 잘하고 자기 형제간들하고 즐겁게 명절 잘지내고 오자고해서 매년 그렇게 잘 지내고 있어요.
명절은 각자! 집에서 즐겁게 보내자구요
돈 쓰고 몸 쓰고 정신건강에 안좋은 인간들 밥상 안차리니 너무 좋습니다
각자집가면 이혼률도 줄고 좋을겁니다.
"정면으로 할 말 다 하고 공평하게 살자고 선언해버리는 게 답."
"저 정도 상태의 집안이면 돌려 말하면 못알아들음."
"만약 할 말 못하고 혼자 고민한다면 본인 책임이니 감수하면 됨."
이라고 생각함.
옳소 할 말 똑바로 살든지 아님 봉사한다 생각하고 살든지 해야 됨요
봉사요?~~그럼 남자도 처가식구들
한데도 봉사해야 되는거 아닌가
봉사요?~~그럼 남자도 처가식구들
한데도 봉사해야 되는거 아닌가
@@김덕희-k3m 남자는 죽기 전 까지 온몸을 다 해서 몸이 부서져라 일해서 가족에게 봉사하는데요
@@김덕희-k3m 여기에 남자가 왜나와...글 읽어봐 어디 남여를따지나....
고민을 여성이 했으니 거기 맞춰 적혀있을뿐
글쓴이의 의도는 남여를떠나서 할말 하고 살아야하고 성격상 못하는 성격이면 남자든 여자든 감수하고 살아야 한다는거야...
피해망상좀 그만합시다
결혼29년차 인데요
저런건 참지 말고 싸워야해요
계속하면 그래도 되는줄알아요
남편이 제일 문제다. 아내를 위한 배려가 하나도 안보이네. 같은 남자로써 부끄러울정도.
남편이 문제네
이런남자도 있네~사위삼고싶네~~
이런남자도 있네~사위삼고싶네~~
며느리가 식모에요? 본인 자식 귀하면 남의 집 자식도 귀하디 귀한걸 알아야지. 21세기에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인지. 집안 사상이며 수준이 예상이 되네요. 남편 중간 역할이라도 잘 해도 모자랄 판에. 명절날 몸도 마음도 힘드셨을거 같아 속상하네요ㅜㅜ
진짜 공감백퍼네요.....한국의 명절 바뀌어야 합니다....
진짜 한국인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죠? 근데 거기에 명절 스트레스라니...
저는 직장 스트레스로 이냏 불면증에 우울증, 탈모까지 온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어, 운동과 산책, 그리고 불면증 발마사지기 사용하면서 컨디션 조절하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답입니다.
제발 며느리분들 참지말고 부당한것에 대해 당당하게 말하는 법좀 배우세요 처음이 힘들지 하면 엄청 편하게 살거예요
남편이 편을 들지 않는 한 어려워요
@@박경현-j7n 그게 남펴니 안 해주면 길이.더 어랴워지긴 하는게 맞긴해요 그래서 남자 역할이 중요한데. 남자가 안해준다고 얘기못해서 부당한 일을.시작해버리면 안되요. 남편이 해야할 역할을 계속 말해주고 싸우더라도 바로잡아야 하고요. 시작하는 순간 헬게이트열림... 내가 싸우더라도 목소리를 내야해요 평생 고생하기.싫으면
이혼할 각오하고 세번만 뒤집어 엎으면 평생이 편하집니다.이혼을 겁내니까 문제가 되는거예요.남의 편이랑 왜 그렇게 살고 싶은건지..
@@박경현-j7n어렵다는 핑계로 피하면 평생 당하고 살아야죠
결국 본인의 선택이죠 뭐
세상 노력없이 되는게 뭐 있겠어
계속 며느리를 도와야 한다라고 말하는데 며느리를 돕는게 아니라 며느리가 시가 제사를 돕는겁니다. 어디까지나 주체는 시가 식구들이니까요.
그리고 시누이는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라 그러고 그건 하지 않겠다고 말해야 해요. 시누가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일까지 시켜 미안하다고 선물이라도 했을 거예요.
여기서 제일 문제는 남편인데 입장을 고치지 않는 한 그 배우자는 잘 생각해야겠죠.
이걸 평생 참을 것인가 아니면 탈출할 것인가..
그냥 명절에 남편만 보내세요. 시누가 미안해하며 같이 만든다면 모를까, 지는 하나도 안하고 가져가기만하면 정말 열받죠. 무슨 시녀도 아니고.
정말 쌓이고 쌓이다 보면 정신병 걸릴 것 같네요 ㅠㅠ 어쩜 저렇게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을까요?? 착한 사람들만 손해 보는 세상인듯.. 부모가 저렇게 키웠고 성인이 되어서도 저렇게 살게 만드네 ..
연 끊고 살면 편해요. 결혼 초반에는 지긋지긋한 시가때문에 이혼하니 어쩌니 하면서 싸웠는데 연 딱 끊으니 싸울 일 없고 편합니다. 우리 남편은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자기 엄마, 누나 하는 짓 보고 연락 하라고 강요 안하네요. 저는 시가에서 받은거 일절 없이 오히려 시댁 생활비까지 보내주며 결혼 생활 해서 그런지 연 끊는게 더 쉬웠어요. 첫애 낳았다고 친정에서 준 돈까지 요구하는 시댁이였거든요.
저도4년째끊었더니 성격이좋아짐ㅋㄱㅋㅋ빌미를줘서고마울지경!ㅋ 그시ㅣ이수술,환갑들도있었는데개무시함.나한테부당하게하면환갑이아니라 환갑할애비도나랑상관없음.세게나가니깨갱하는게진짜 간사함
@@impress926 맞아요. 저도 환갑 무시했더니 아주 시댁에서 난리가 났습니다.ㅋㅋ그래서 신랑한테 그랬어요. 우리 부모님 환갑은 우리 자매들끼리 할테니까 신경쓰지 말라구요. 아주 편합니다! 지금도 자기 부모 생일 안챙기면 시누가 입에 걸레 물고 난리를 치는데 싹 무시해요ㅋ결혼 8년차인데 우리 시부모는 아직도 며느리 생일이 언제인지 모르네요ㅋㅋ
@@별님달님 해마다 다가오는 생일 본인이 알아서 나가서 사먹고 하면좋음
바랄필요도 없음 생일 안해도 행복함 전혀 신경안써도 되고 좋음
@@스타빌-q1j 사실 사먹는게 제일 좋긴 하죠
당신 남편한테 진짜 감사한
마음으로 사세요
당신 남편이 당신같은 심보로
당신 엄마,아빠인 장인,장모랑
싸우면 당신은 남편편 들고
당신 부모랑 연 끊고 살 자신있나요?
그런 여자는 없어도 그런 남편들은
많아요
와, 시누이가 전날 주문까지 한다고요? 나같으면 초장에 싸가지 잡았을텐데, 저걸 왜참아요:) 남편새끼가 나서서 해결안해주면 제사음식이고뭐고 하지않는게 답입니다.
명절날 친정가세요~!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함께해야되는 겁니다
그쵸.
제사가 문제가 아니고 가족들의 인성이 문제죠...
제사 말고도 가족 모임은 없나요?
그때마다 서로 나눠 같이 힘들고 같이 즐거워야
가족 간에 사랑이 생기는거죠.
시누이조상음식은자기들이하든가사든가하지시어머니시누이랑.사가지가없네.정신이나겠네
40년 동안 노예처럼 죽도록 해도 시댁가족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긋지긋 한데 자식땜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제발 명절 법으로 없애야 합니다
며느리도 사람입니다
왜 결혼 하기 싫어 하는지 모두 생각해 보셔요
시댁이란 말 집어치워요. 시집!
시어머니께서
딸에게장만해주시던지
주문상품으로
대체함이
옳을듯..?
40년이면 자식들 이미 다 장성하지 않으셨나요? 적어도 자식땜에 어떻게 할수없다는건 이제 핑계같으네요.
40년 하셨으면 이제 제사 없애자고 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아직도 이혼이 두려우세요?
ㄱ
아내를 귀하게 생각하는 남편이였다면 엎고도 남았을 상황인데 대접도 인정도 못받고 평생 살아야 된다면 어차피 지쳐서 이혼얘기 나옴
결혼한지 26년차 ,,, 명절이 단한번도 행복한적은 없었다 ,,,이제3년차인데 ,, 저처럼 그일을 26년 아니 그이상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답이 나오실거 같네요 ㅠㅠ
이혼하면 됩니다;;
우리의 명절문화가 누군가에겐 스트레스면 차라리 없애야된다
그럼 쉬는날도 없애야지
@@김섭-y4j 당근이죠
@@김섭-y4j 그냥 없애라 쉬는날 없어도 상관 1도 없음ㅋㅋㅋㄱ명절을 없앤다는데 휴가도 안가줌ㅋㅋ
@@hdryu-i2g 백수검거 ㅋㅋ
@@마구-p4p꼰대 시어머니 검거ㅋㅋ
내가 아버님이고 남편이여도 저건 뒷통수한대 치겠다 동생이자 딸이아니라 저런개념으로 살수있나
그냥 못하겠다 선언하세요. 정 하라 그러면 그럼 시댁제사음식도 안하겠다 하세요. 며느리인 본인이 제사음식 안하면 제사 못드립니다. 세게 나가세요. 뭘 이런걸로 이혼을 해요. 그리고 남편이 이걸로 뭐라ㅡ그러면 그때 이혼 생각해보세요.
맞음,며느리가 세게 나가야해.눈치보면 아무거도 못바꿈.
명절 제사 안 지내도
잘 사는데 거지들만 모였나요
평상시에 실컷 보고 명절에 시댁에 가서 식모 파출부 시키는 시댁 골치 거리네
살자니 괴롭고
몸이 고달프고 죽은 조상 잘 모시자니 산 사람 이혼 시킬 정도네
친정 가서 시댁 제사 음식 해 가니
이제 결혼 때 그런 것 따져 보고 결혼합시다
그래. 이런걸로 이혼은 비추.
이집귀신 되기싫다니까
아주 숙이고 들어오대요
추석엔 여행가는 팔자됐어요
진짜 싸지 없는 인간 들이네요. 이런 사람들일수록 세게 나가면 꼼짝 못합니다. 어쩔 겁니까? 그렇다고 죽일 겁니까. 얼굴 철판깔고 한번 따끔하게 대드십시오. 그러면 앞으로 그런 짓 못합니다. 정 미워하고 그러면 안가면 됩니다.
싹퉁머리 없는 시누이. 무관심한 남편. 며느리힘든건 아랑곳 않는 시모. 이런사람 되지 맙시다.
명절날 가족끼리만 조촐하게 보내는게 답이다. 그냥 안부전화나 택배로 선물세트만 보내는걸로하고 친척끼리 왕래는 안하는걸로.
선물 썉트도 과하죠!! 이어려운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남의집 딸 손 없으면 명절에 굶겠구만? 나쁜것들
가족모두 이상해요
사위분이 그집가서 음식을하면
되잖아요 부부 둘중한명은 아이보구
친정성 해가느라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친정와서 새언니한테 시켜먹는건 아니죠
시어머니 남편분도 똑같네요
본인들이 해주던지;;
본인 딸이 며느리처럼 시댁에서 그런 대접받음 좋을까? 남편의 역할이 중요한데 안타깝네요ㅠㅠㅠ
친정집 음식으로 사돈집(시가) 차례지내는 정신나간 시누이!!!
아 머리아픈 얘기네
이럴땐 시어머님이 나서서
우리도 제사 지내는데 올케보기 미안해서 안된다하고
시누가 졸라 얌체네 저건 매가 약이지
열려덜
그냥 집자체가 돈이 없나봄 돈주고 사면 될것을 ㅉㅉ
너도 ㅋ
시누이 남자,돈은 필요하고 일은하기싫고 앞으로 인생 고달프겠네~~
@최꽃분홍색 먼 헛소리고 잠이나자라
음..고민하지말고 시댁에 가지말고 싸늘하게
이혼서류 내밀고 호캉스 가시면 됩니다.
한번의 산은 넘어야 합니다.
시댁에서 난리치겠죠? 그러면서 지들 행실 뒤돌아보면 됩니다. 그래도 이유를 물으면
조곤조곤 팩트로 패면 됩니다.
착한며느리 컴플렉스 벗어나고 편하게 사세요. 나만 손해입니다.
순서가 바뀐거 같네요.
팩트로 조지고 안되면 이혼한다해야죠.
이혼은 그렇게 마구 던지는 카드가 아닙니다. ㅎ
@@시나브로-f1c 참다가 참다가 도저히 견딜수 없다. 이렇게 너랑은 못산다고 가장 효과적이게 보여줄수 있는 행동입니다.
말로 장황하게 팩트말해봐야 나만 속좁은 인간되고 싸움에 말립니다.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결심까지 할정도의 일이고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그동안 남편한테 말안했을까요? 남편도 모른척 너하나만 희생하면 평화로울껄 1년에 몇번이나 한다고 그러냐고 외면했겠죠.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일단 명절패싱하고 남편한테 통보하고 시댁에도 못가는 이유 이혼하겠습니다하고 전화한통 날리고 편하게 호캉스로 지친심신 달래며 다음에 몰아닥칠 전쟁을 준비하고 끝장을 봐야합니다. 아니면 안끝나요.
@@eunyoungbaek5849 특별하게 사시는군요. 그렇게 안해도 해결되는 집도 많습니다. 모든 일을 극단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시려고 하네요.
그런식이면 세상에 살 부부 거의없습니다.
@@시나브로-f1c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랬는데요. 과연 시누이뿐일까요? 남편, 시어머니 다 문제라 명절 스트레스 생긴거같고 이혼하거나 명절패싱해서 못된며느리 평생듣고 살아야함.
저런집은 그냥 이혼이 답같은데요.
@@시나브로-f1c 그게 실상은 안되더라구요.말도 백번 말해도 안되서 이혼카드가 나아요.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더라구요.
역지사지다. 안들어주면 이혼만이 답이다.
며느리도친정에선귀한자식이다시어머니도현명하게대쳐하시길
그래서 니 집구석 가서는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니그 엄마랑 한통속 되서
니 오빠나 남동생의 부인인
올케나 처제가 일하잖아
이혼 하겠군!
시어머니가 어리석으면 아들 인생이 쫑나지요!
야! 미친 남의편 남편아! 이혼해줘라! 인간적으로 넌 아니다. 부엌 들어가는걸 싫어한다?! 니 아내는 좋았겠니?! 거지같이 말하는 사람과는 헤어지는게 오래 살 비결입니다. 수명 단축되는까 부디 아이없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부모가잘못돼먹었죠 며느리도친정에보내야죠
아프다고 핑개데고 가지 마세요. 저런사람들 바뀌지 않습니다. 60대인 내가 살던세상인데 젊은 사람들이 왜 저런세상살아요? 남편에게 못 간다고 하세요. 화나고 속상한거 계속참으면 결국 이혼까지 갑니다. 남편은 처가가서 뭐하나요? 요즘 다 맏벌이 이고 주부가 더 힘드는데?
맞아요!
자신있게 부당함을 표현하세요!!
힘든건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저도 저런일 당했었는데.. 신우온다고 친정 못 가게 하는 시어머님
지금 생각해도 속상한데...
저는 그냥 친정 갔습니다
신우 음식 당연히 해주지 마셔야지요..
봉으로 본겁니다..
강하게 나가셔서 자기 자리를 확보 해야 합니다!
저런일은 완전 사람 무시하는 겁니다
저런식이면 명절을없애야합니다
욕밖에안나오네요
돕긴 뭘 돕나요 남편집 제사음식을 왜 아내가 해요 아내분 그냥 제사음식 자체에서 손 놓으세요 왜 남매한테 종년 취급 당하고 살아요 친정 부모님 피눈물 흘리세요
무슨 저런..남편이 제일 문제고 저 시댁식구들은 진짜 생각이 없네요. 남의집 제사음식을 왜? 며느리가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됨ㅡㅡ 그리고 친정가야지..명절에는 시누는 안만나는 거예요. 아휴
같은 며느리입장인 시누이 문제도 남자탓 ㄷㄷ
대단한 피해자코스프레 정신과 남자탓 DNA 세포 구조다 ㅉㅉ
혈압오르고 심장이 멎을것같다.욕 나온다.뭐 저런 인간들이 다 있지?모든걸 다 입장바꿔보면?
결혼 3년 차면 아직도 내 아내가 사랑스럽고 소중할 텐데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아내를 남편이 그냥 둔다고? 에휴 앞으로 10년 20년 후면 아내를 어떻게 대할지 걱정스럽다
그리고 평소 남편이 부모와의 관계가 어땠길래
아내가 저런 부당한 일을 당하는데 찍소리 못하냐
진짜 답답하다
여 적 녀 도 남자탓과 시부모 탓으로
몰고 가고 싶은 소름 돋는 DNA 구조 ㅉ
이런 여자들은 하고 어떻게 같이 살까
친정 갈땐 시댁보다 더좋은선물과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일을 나가도 보나스가 있는데..
가족도 공짜는 없겠죠?
시어머니가 딸을 가정교육잘못가르친것임
시누이는 새언니한데 수고비 좀 주고 시어머니는 딸 제대로 교육 시키세요.
상식적인메너는지켜야지.올케의심로를모르는시누이면시댁에가지마셔.
우리나라 명절은 남녀차별의 전통이 맞습니다. 우리나라 며느리들이라면 충분히 불쾌감을 느낄만한 휴일임에도 분명하구요. 예로 시댁의 얼굴도 한번 본 적없는 조상님들 제사 지내는데, 음식과 설거지 등등을 다하고 3끼니마다, 술상 또한 하녀처럼 차려야하고 치우죠. 그렇게 온전히 일이란 일은 다하는데 밥먹는 것도 하녀처럼 눈치보면서 허겁지겁 먹어야하는....도대체 이런것이 현시대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사위들은 반대로 친정에서 머슴처럼 일하지 않고 백년 손님처럼 앉아있나요?! 정말 시대착오적이고 차별적이며 없어져야할 옛 중국의 유교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그렇게 중국인들 비난하면서 왜 중국에서 가지고 온 이런 문화에선 비판의 소리가 작은지....남자들에게 묻고 싶네요.
남자들에게 물을 일이 아니예요 시어머니가 아들들을 시켜야하는데 안시켜서 문제입니다
중국에서는 그렇게 안한답니대
@@goldenhand9831 웃기네요..시아버지부터 해야죠.
여자들 왜 이렇게 뻔뻔하고
유리한 것만 편취할려고 하는 편협함이 늘었지?
당신도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남자가 집장만 하는 전통을
남자한테 요구하고 살고 있잖아
대출이라도 좀 받아서 보태던가
같이 살 집인데 왜 집을 남자가
장만할려고 요구해?
그건 니집 구석 ㅇ ㅐ ㅁ ㅣ ㅂ ㅣ 도 마찬가지
아니냐? 지 딸자식 주제파악 못하고
조건과 돈 보는거?? 이것도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가부장제도야
@@hgkim2512 맞아요 왜냐면 유교나 성리학은 불타 사라졌거든요
난 와이프랑 서로 부모를 속이고 사니까 부부관계가 매우 좋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조선시대 가부장적인 놈인줄 알아서 내 와이프한테 아들 잘못 가르쳤다고 미안하다면서 잘해준다. 반대로 와이프는 처갓집에서 남편 무시하는 개망나니로 알고 있어서 장인장모님이 저런 딸 시집보내서 미안하다면서 나를 잘 챙겨주신다. 서로 거짓말 하고 살면 항상 행복하다ㅋㅋㅋㅋ행복의 디폴트는 무조건 자기 가정이다. 피 진하게 섞인 부모형제보다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을 더 소중하게 대해야되는 모순이 바로 결혼생활이다.
사람이 계속 반복하다보면 그런 사람 됨
@@강정미-h9f 연기를 하는거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흰 연기를 하는게 아니고 양가 부모님만 속이는거에요ㅋㅋ되게 간단하고 쉬워요. 저한테 잘하는 와이프를 처갓집에선 망나니라고 하고 반대로 와이프한테 잘하는 저도 저희집가면 와이프가 집안일 하나도 안한다고 하는거죠. 그럼 서로 어웨이 그라운드에 가도 까방권이 영원히 생기는겁니다.
@@QUEEN_CRAB아들이 집안일 아무것도 안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어머니도 계심... 우리 시어머니는 내가 만삭때조차 신랑이 설거지 도와주겠다고 고무장갑 끼자마자 자기아들 부려먹는다고 난리를 치셨다는... 님 어머니는 애초에 사람이 좋으시네요...
@@이름-w6v3i 저희 어머니도 은근히 그런 눈치가 있어서 와이프가 일부로 저희집에서는 저 손 하나 까딱 못하게해요. 일부로 빡세게 구르고 티낼려구여ㅋㅋ그래서 부모님집은 꼭 가야될때만 가고 처갓집 위주로만 갑니다 ㅋㅋ 저도 그게 더 편하구
그것도 양가 부모님이 경우를 아시고 예의를 아시는 분들이라 가능한듯 합니다
하여튼 우리나라 참 ㅈ같은문화 없어져야된다ㅋㅋㅋ 이혼당해봐야 정신차리지ㅋㅋㅋ
시누이도 친정에서하는데 본인도 친정에 가서하겠다고 나와버리세요.
진짜 이런 이상한 문화 바꿔야합니다.
제지인은 시누하고 치고박고 싸우고 이혼했어요
시킨다고 다 하고. 부린다고 당해주믄. 호구질이나 하는거임!! 뒤엎든지 찢어지든지 둘 중 하나
제보자님 사람은 쉽게 안변해요 아직 아이도 없으니 합의이혼 권고합니다.나중에 다른 남성만나시면 더신중하게 보는눈이 뜨이실거에요
다른 남자가 이혼한 여자를 왜 만남; 지금 서로 신품이어도 결혼 안 하는 판인데 ㅋㅋㅋ
@@korean-korean-korean 세상이 변했답니다.
앞으론더 미국식으로 따라갈텐데
사고방식이 구시대에 머물러 계신거 같네요 .
이혼 재혼 삼혼 그이상도 얼마든지 가능한 시대고 이혼해도 총각들이 좋다고 매달리는 매력있는 여성들 많답니다.
애까지 딸렸어도 재혼하는판에 무슨 조선시대 발상이십니까.
@@longlong-wu2fp 세상은 변해도 안 변하는 게 딱 하나 있어. 남자들은 어린여자 좋아해. 그건 팩트고, 앞으로도 안 바뀌어. 정신 좀 차려... 나이먹고 신품이어도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나이먹고 이혼한 여자를 뭐 좋다고 매달려? 그렇게 해서 매달리는게 건실한 놈임? 에휴... 또 그놈 만나서 비비다 비련의 여주인공 빙의해서 이혼도장 찍을게 눈에 훤하다.
@@korean-korean-korean 아이큐 딸림? 이혼한 여자가 뭐한다고 자신이 꿀리는 결혼을 함? 시댁에서 뭐라도 잘못하면 이래서 이혼한거냐 라는 소리들을텐데 이혼한 남자중에도 착실하고 다정한 남자 많은데 같은 부류끼리 만나서 살면 되는것임 그러면 시댁이나 처가에서도 개같은 소리 대놓고 못한다
@@korean-korean-korean 팩트 거리지마 ㅎ 모든 남자가 그러타고 니머리빡에서 굴리고 있네 ㅎ
없어져야혀 명절!!
시누이가 음식주문해서 가져가면될것을
왜~며느리가 해야되는가
시누이~~~이제부터 주문하세요
세상의 시어머니만 정신차리면 가정이 시끄러울일이 없을것 같아요.
시자가 뭔 벼슬이라고 며느리한테 갑질을 해대삿는지!
시오마니!
당신도 뉘집 며느리로 살면서 서운함을 받았을텐데 며느리한테 그걸 대물림 하고 싶소?
시대가 변해도 유교사상이 아직 많이 남은 우리나라 시자들은 안변할듯..
시집살이도 받아본 사람이 시킵니다..
근데 겁나 이중적이고 욕나오는게 지 딸이 똑같은 일 당하면 사위 집안은 쳐 죽일 집안인데 며느리는 내 딸이 아니니 괜찮은거지.괴씸한 인간들.
시엄마가 d지면 해결완료
@@dong1198 백배공감ㅠ
남편이 자기 아내 편을 안드니까 무시해서 그러는 거예요.
어머님 시누이 극성 그 남편되는 사람까지 같이 괴롭혀서
이혼함...ㅜㅠ
저희 시가는 갱상도입니디
제사상 차림 비용
어마어마 합니다
제사상 차림+ 2일동안 먹을거 진짜 허리가 휘고 허리가 아픕니다
가까운 거리에 사는데 꼭 하루 전 날 죄다 불러 저를 힘들게 합니다
도와주지도 않고
막대먹은 집구석입니다
제사 우리가족만 지내겠다고 말했다가
맞을뻔 했습니다
이런 무식한 집안이 세상에 여기있습니다
상다리휘게 차려놓고
서로의 자식들 흉보고 상처주는말 하고
진짜 우리집에 왜들 오는지 진짜 개념없는 사람들입니다
아이가 없으니 너무 다행입니다. 본인이 행복한 삶을 위해 선택을 하셔야할듯..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쌉 이혼 가능이지 아직도 저런 집안이 있네
가정교육이 개판인 집안이군요. 그리고 남편이 아내분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게 확실한데... 본인을 아껴주는 남자 만나서 다시 결혼하세요. (우리 시댁은 며느리 오면 앉아있으라 하시고 한 상 푸짐하게 차려주시거나 시켜주시고.... 남편은 제가 시댁에서 설거지라도 하려고 하면 못하게 자기가 먼저 하고 시댁식구들 요리해주는것도 힘들면 절대로 하지 말라고 말리는데.... 아내분 너무 불쌍하네요)
시누이 하나 있는게
열명 시누이 몫을 한다던
친구 말이 생각난다ㅡㅡㅡ
며느리가 노예인가?
시댁식구들이 염치가 없네
시댁이라하지마세요 시가라 하는게 맞습니다
똑같이 불러줘야되요
처가는 낮추면서 시댁이라고 높일필요없습니다
저도 처음엔 시댁이 입에익었지만 지금은 그리말하지 않습니다
시가만 다녀오면 이야기보따리가 많아지네요 ㅎㅎ웃픕니다 정말
저런남자는 평생 엄마 아들로 사는것이 맞죠..
남편으로는 빵점
뇌 반쪽이 고장났나요? ㅋㅋ
결혼승락해 달라고 아들 여친으로
찾아와서 인사한건 여자인데? ㅋㅋ
이래서 여자들은 안돼 ㅋㅋ
감정적인게 얼마나 한심한건지 모른다니까 ㅋㅋ
아니 뻔히 시어머니들이 내 아들과 결혼해
달라고 찾아간것도 아니고 지들이 연애하고
시어머니를 찾아가놓고 뭔 저런 남자는
결혼하면 안된대래 ㅋㅋ
남편이 가장 문제가 많네
시누한테 직접하라고혀요
아님 시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서 딸래미 시댁에 보내던가 정신나간것들이네
여 적 여 도 남자탓하는 근성 ㅉㅉ
이런 나라 여자들이 전세계에 또 있을까 ㅉㅉ
시누이에 시누이에게 똑같이 당해보고
느껴봐도'''''상대적으로 이해는할까'''??
생각개념없는 시어머니가 더
이해안감....시어머니 시누이 앉아서
아기본답시고 웃고떠들고있겠지...
아휴''''설 명절은 어케 법으로 해결안되나...?
고구마 천만개'''''답답....
그래서 시자만 들어가도 시금치나물도 안먹는다 울시댁도 명절당일때 딸들은 다오면 며느리들은 음식상차리고 그날 친정가면 서운해하고 제발 명절 없어져버렸으면 좋것따
니 집구석 가서는 너도 손하나 까딱 안하잖아
니 엄마가 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잖아
@@김섭-y4j 니가 봤나?니한테 말했니?니가 뭔데 남의집 집구석이라니?니 할일없니? 그래나는부모님이 안계시는데 우짤
@@김지영-p1w1g 질투,변덕,옹졸함,밴댕이 소갈딱지,과민증,피해의식,히스테리.. 당신이 생각해도 좀 심각하지 않음? 이런 성격에 뭔들 삐뚤게 안 보이고 불편하고 불만이 없겠음?
안가면됩니다
나쁜며느리되면됩니다 지긋지긋하다
시댁생각하면
화병이생겻네요
시누 남편놈도 너무 나쁜 놈이네요!
욕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