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 자녀를 둔 아버지에게 들어보았습니다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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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더나은미래연구소의 이해준 님을 모시고
    학폭위, 학폭 가해자의 처벌수준, 자녀와의 소통 등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제작지원/광고/촬영문의 : carrerais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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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레라이스tv

Комментарии • 235

  • @user-rl1ip6rh9y
    @user-rl1ip6rh9y 3 года назад +91

    현실적으로 학폭당했을때 대처할려면 상해진단서 끊어서 병원에 드러눕고 경찰과 부모님끼고 가해자 최소 콩밥맥인다는 마인드로 강경하게 대처해서 합의해야됨 ㅋ 문제는 학교나 선생님끼고 대처하는 순간 어떻게 해서든 축소할껏이고 가해자편들어서 오히려 불난집에 부채질만드는꼴이 되어버림 ㅋ

    • @엘린-b5o
      @엘린-b5o 3 года назад +8

      이게 맞지. 학교는 어떻게든 사건 축소하고 가해자를 교화하는 방향으로 가는데 피해자 입장에선 피꺼솟이죠. 정말 좆되게 하고 싶으면 반드시 경찰끼고 가야합니다.

    • @user-kt4pe5cx5l
      @user-kt4pe5cx5l 3 года назад

      인터뷰에서 이런말을 해주셔야되는건데.... 가해자 입장은 생각할 필요가 전혀없는겁니다...

    • @호롤롤로-o1y
      @호롤롤로-o1y 2 года назад

      남녀노소 가리지말고 모든 강력범죄자와 경제사범의 고환(난소)를 적출하는 대신 형량을 깎아주면 여러세대가 지날수록 범죄율은 유전자 레벨에서 감소함. 범죄성향도 유전될 확률이 높으니까....

  • @user-whiteodong
    @user-whiteodong 3 года назад +175

    우리나라특징
    피해자 인권보다 가해자 인권을 더 챙겨줌.
    자기집에 강도가 들어와도 잘 대접해서 보내야지 다치게 하면 처벌받는 이상한 나라.

    • @6974budda
      @6974budda 3 года назад +17

      왜냐 기득권들이 다 가해자 출신이기 때문...

    • @조주환-o7h
      @조주환-o7h 3 года назад +5

      일제시대 조선인에게 적용할 법을 지금 그대로 이어져와서 그렇죠.
      일제 치안경찰과 군인 등 그대로임

    • @AHHAAAHH
      @AHHAAAHH 3 года назад +2

      자기집에 강도가 들어와도 잘 대접이라뇨.. 혹시 예전에 빨래대로 줘패서 골로 가게 만든 사건 말씀이신가요? 그거 재판기록 안보시고 그렇게 말씀 하시믄 안대요
      이미 항거 불능에 빠진 사람을 셀수 없을 만큼 수차례 가격해서 강도사건과 별개로 고소가 된건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법이 미국과는 다르지만 대접해서 보낸다는 말은 잘 알고 쓰셔야 할듯 하네요

    • @tryerror5261
      @tryerror5261 3 года назад +8

      @@AHHAAAHH 시비 거는게 아니라, 강도를 제압 해야 하는데, 과연 강도가 제압된 상태를 일반인들이 판단할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제압된 척하고 방심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잖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 @AHHAAAHH
      @AHHAAAHH 3 года назад +3

      사실 강도 목적으로 침입후 사망해도정당방위가 인정되야 상식적인 세상이지만 그렇지가 않으니..
      빨래대 사건은 강도가 들키자 도망가려고 했으나 붙잡혀 골로간 케이스라.. 쩝

  • @mrue9346
    @mrue9346 3 года назад +40

    진짜 어이가없네 검경등 수사기관에서 정당하게 수사받고 처벌을받아야지 학폭위는 무슨 지랄하네

    • @user-er6it6ju2l
      @user-er6it6ju2l 3 года назад

      학교전담경찰관 들여오면 교권침해라는데 어떡해요?

    • @세상은넓고병신들은많
      @세상은넓고병신들은많 3 года назад

      검경등수사기관이 해결할일이 아니라 입법권을가진 국회가 해결해줘야하는데 정치의 대해서 관심이없으니까 이런소리를 하지ㅉㅉ

    • @TV-sr1fi
      @TV-sr1fi 3 года назад

      형사사건인데 교권침해는 얼어죽을

  • @KOGO-y4e
    @KOGO-y4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학폭위야 엄중처벌하고 사회격리시켜 사악하고 교활한범죄자들이야
    허접한 쓰레기 방식으로는
    학교가 무너지면 사회가 지옥으로변하고 나라가 망한다

  • @맛이간칼럼니스트-d8d
    @맛이간칼럼니스트-d8d 3 года назад +32

    나이많다고 봐주고
    술먹었다고 봐주고
    어리다고 봐주고
    초범에 반성한다고 봐주고
    이럴거면 차라리 법을 없애라

    • @moviejung
      @movieju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성문 써준다고 봐주고 ~ 정신과약먹는다고 봐주고 ~ 에라이 썩을!

  • @뭄마뭄바
    @뭄마뭄바 3 года назад

    삼청교육대 부활시켜서 다 쳐넣어야지

  • @엄기택-v7f
    @엄기택-v7f 3 года назад

    폭력은 폭력으로 해결해야하며 나이, 성별불문하고 인실좆 시전해야한다.

  • @user-ry6de7gl3t
    @user-ry6de7gl3t 3 года назад +6

    학폭은 이미 학교 손에서 벗어났어요 그래서 바로 검찰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 @beob8270
    @beob8270 Год назад

    학폭당하면 학교에 신고하지말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경찰 손에 사건으로 떨어져야 학교에서 덮으려고 못합니다.

  • @user-ou6vd2qh1p
    @user-ou6vd2qh1p 3 года назад +20

    1. 학폭위(전혀 구실도 못하는 위원회), 2. 낮은 공감인식(애들끼리 그럴수도 있지 라는 ㅂㅅ같은 마인드), 3. 교육부의 안일한 대처 등등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

  • @나야나-u7o
    @나야나-u7o 3 года назад +10

    모든 범죄자들에게 인권이 왜 필요함

    • @SINsinSINsin.-.
      @SINsinSINsin.-. 3 года назад +2

      범죄자들의
      인권은 폐지되어야해요. 글을 지지합니다

  • @bakchambo
    @bakchambo 3 года назад

    청소년이고 뭐고 다 목 매달아 버려야 함

  • @sigppang
    @sigppang 3 года назад +6

    학폭위를 믿지말고 증거를 잡아 경찰로 언론사로 가는게 최고의 해결방법이다

  • @Nicebre
    @Nicebre 3 года назад +1

    가해자들은 무거운처벌이 필요합니다. 인실좃시켜야함.

  • @taegyunkim6159
    @taegyunkim615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해자 인권보다 가해자 인권을 더 중요한가 ? 죄를 지었으면 대가를 받게 해야지 아 열받아

  • @김상학-g4r
    @김상학-g4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벌수준이저따위니까 아주훌룡한범죄자가되는거다훌룡한범죄자양성하는대한민국법수준 좋아요,,,,아주,,,좋아요,,ㅎㅎ

  • @kimyunho1000
    @kimyunho1000 3 года назад +13

    만약 저렇게 내 자식이 왕따당하고 폭행을 당한다면 흥신소건 뭐건 돈 쳐들여서라도 부모고 애새끼고 다 싸잡아서 개쪽을주고 패야겠죠?

    • @행복머신
      @행복머신 3 года назад

      패는걸로 모자라 식물인간으로 평생 개고생을 시켜야됨

    • @kimyunho1000
      @kimyunho1000 3 года назад

      @@행복머신마음같아선 그렇죠 근데 불가능한거말고 전 현실적으로 가능한걸 얘기한거에요ㅜㅜ

    • @박재현-q4g8w
      @박재현-q4g8w 3 года назад

      언론에다 퍼뜨리는게 제일 효과적인거 같습니다

  • @hololo1452
    @hololo1452 3 года назад +11

    학폭위가 학교폭력을위하네

  • @응슷응응슷응-r9z
    @응슷응응슷응-r9z Год назад

    복수극이 인기가 극에 달한 이유지.
    업보가 있는 인간들은 사회적으로 매장 당해도 부족하고 연좌제로 고통 받아도 싸다

  • @nerv1212
    @nerv1212 3 года назад +23

    2년간 학폭피해를 입어본 당사자로서.. 정말 주동자 한명 잡아서 죽이면 절대 건들지 않습니다만 그렇게 하기가 피해자 입증에선 어렵긴하죠.....ㅠ.

    • @user-nh7nz6vb8z
      @user-nh7nz6vb8z 3 года назад +2

      맞음 이에는 이 눈에는 눈입니다 조희연이가 체벌금지법 만드는 바람에 다른방법은 이제 없습니다

    • @penna2708
      @penna2708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어려서 비슷한경험이 있어서 쭈욱 대안을 고민해왔는데 결혼할때가 다가오는지금
      가치있는것을 위해서 죽음도불사할수있는 아이가 될수있도록 교육한다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 @user-nh7nz6vb8z
      @user-nh7nz6vb8z 3 года назад

      @@penna2708 저는 그래도 물질적으로 풍족한 부모님 잘만난 덕분에 막말로 학폭 당햇어도 선생들 도 제편 이엿고 여차하면 동원할 수단이라도. 잇엇지만 .. 그게아닌분들은 진짜 트라우마 심하게 격을거같습니다 ㅠㅠ

    • @penna2708
      @penna2708 3 года назад

      @@user-nh7nz6vb8z 허허 당연히 여기지않고 감사할줄아시는분이신거보니 지혜로우신분이네요.

    • @user-nh7nz6vb8z
      @user-nh7nz6vb8z 3 года назад +1

      @@penna2708 ㅋㅋㅋㅋㅋ 그당시에 저 괴롭혓던 애들은 지금 30대 중반인데 변변찬은 일자리거나 거의 대부분 배달 하고잇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eealex1277
    @leealex1277 3 года назад +21

    사회적으로 이런 문제를 직접적으로 들고나온 연구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러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이렇게 글로나마 응원을 드립니다. 얼른 서점에 가서 "아빠가 되어줄께" 라는 책이라도 한권 사야할거 같네요... 이런 분들이 많을수록 사회가 좀더 투명해지고 공정해지겠죠.

  • @불의보면참음-t3p
    @불의보면참음-t3p 3 года назад +2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약해
    미국같이 학폭도 가해자 애들 구속시키고 보호관찰 시키고 해야지

  • @pony-123
    @pony-123 3 года назад +3

    학교폭력 당해봤는데
    정말 잘집어 주시네요 전학가고 싶다 도 똑같고 섯불리 부모님께 저 학교폭력 당하고 있어요
    말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정말 마지막에 마지막 버티질 못해 마지막으로 뻗는손이 부모님 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가족에겐 자신의 안좋은 일을 알리기 힘들잖아요
    경험상 학교 폭력 유추할수 있는것들 적어 놓겠습니다(사소한것 까지)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글을 적겠습니다]]
    1.목욕 할때 최대한 빠르게 방으로 들어간다 던가 욕실에서 입고 나오거나 자신의 신체를 노출 하려 하지 않는다 ex)더운날에도 긴팔 긴바지
    (몸에 멍자국이 있는경우)
    2.문제집,학용품 등등 을 이유로 돈을 타가는 빈도가 잦아진다
    (돈 뺏기는 겁니다 언제까지 얼마 안가져 오면 00을 할것이다 라는 이유로)
    3.핸드폰을 학교에 깜빡하고 두고 왔다
    (가해자가 폰이 망가졌거나 데이터가 떨어졌거나 폰이 없을경우 피해자의 폰을 갈취해 사용합니다)
    4.소지품에서 담배,라이터,오토바이키 등 비행청소년이 가지고 있을법한 물건이 발견된경우
    (이경우는 역으로 양아치 학생일 경우도 있지만
    아닌경우 가해자가 자신이 부모,선생님 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피해자에게 맞겨놓은 겁니다)
    5.전학 가고 싶다
    (학교는 많는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그런곳이 마음에 들면 전학소리는 내지도 않겠죠 오히려 친구들과 유대감을 쌓는 행복한 공간일테니
    이건 학교폭력을 떠나서 학교에서 트러블이 있다는 겁니다 전학을 가고 싶을 정도로요)
    6.내성적으로 변한다,신경질 적이다
    (학교에서 온갓 시달림을 받고 와서 진이 다 빠집니다 이상황에서 가정내 트러블이 생긴다면
    집또한 편한곳이 아니기 때문에 사소한 걸로도 신경질 적이게 변합니다)
    7.물건이 하나둘 사라지거나 하루 이틀 간격으로 보였다 안보였다 한다 ex)옷,신발,책,체육복
    (뺏긴겁니다)
    8.아이의 교복이 더 낮은 브렌드 교복으로 바껴있다 (가해자가 자신의 교복과 바꾼겁니다 보통 비행청소년은 비싼 교복 산다 거짓말하고 싼 브렌드의 교복을 산다음 피해자의 교복과 바꿔 치기 합니다 남은금액은 자신이 먹구요)
    더있지만 당장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네요

  • @jongwonchoi2976
    @jongwonchoi2976 3 года назад +5

    하루빨리 가해자의 인권을 더 중시하는 풍조가 없어져야 할것 같아요

  • @simya94
    @simya94 3 года назад +1

    학폭위자체를 경찰서에 설치해야한다

  • @mekopark3201
    @mekopark3201 3 года назад

    난 고3때 개같은인생 사는 일진 한번 바로 잡아 보겠다고 밤낮으로 고생하던 담임 상대로 니가 뭔데 설치냐며 책걸상 던지며 깽판치는데도(무쌍보는줄, 말리는 애들이고 다른 선생이고 다 패고 댐벼드는데 어휴) 전학보내는걸로 끝내는걸 봐놔서 그런지 인권 운운은 개소리로 밖에 안보임. 진짜 학폭을 없애려면 피해자의 부모들이 조폭 고용해서 죽여버리는 대응이 흔해져야 없어짐. 기본 기저에 자기가 아무리 깽판을 쳐도 상대가 10의 피해를 입으면 자기는 1의 피해나 겨우 온다는걸 알기때문에 저런 짓들이 가능한거. 이미 가해자 인권 운운하는 시점에서 범죄자가 득보는 세상임은 명확하니까.

  • @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3 года назад +46

    어떤 사건이 생기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이름으로 xxx사건이라고 불리고
    가해자는 모자이크 되고 피해자는 그대로 매스컴에 나옴
    피해자는 고통받고 사는데
    가해자는 나이가 어리다 초범이다 라는 이유로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
    가해자의 인권은 존중해줄 필요가 없다
    오로지 피해자의 인권만이 존재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진짜 피해자에게 너무 잔인하다

    • @AssyOdozzasae
      @AssyOdozzasae 3 года назад

      왜겠어 학폭 가해자들 대부분이 애미애비가 권력잡고있는 기득권이거든 정치든 지역사회든

  • @종로너구리-r4c
    @종로너구리-r4c 2 года назад

    초중고 여자가 선생을 하니.. 애들세계관엔 여자뿐이라 만만해서 더 지랄들을 하는듯...

  • @JK-em8ss
    @JK-em8ss 3 года назад +4

    30대 중반이 넘은 저도 아직도 중학교 3학년때 겪었던 끔찍한 왕따의 경험들이 아직도 종종 생각이 나요. 이 선생님이 언급하셨던 내용중 요즘엔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왕따를 시키신다 하셨는데 아니에요, 저 역시 이유없이 왕따를 당했었어요. 그 끔찍했던 1년간의 기억때문에 10여년 이상 악몽을 꿨었고,,, 지역을 벗어난다 하더라도 소문은 나서 결국엔 따라오더라구요. 다행히 집안에 여유가 있어서 전 해외로 도피하듯 유학을 왔고.. 그렇게 세월이 지나서 30대 아재가 되었지만 20대 중반까지만해도 악몽을 계속 꿨었어요. 지금도 저를 영문없이 괴롭히던 그 친구들의 얼굴은 생생하게 다 기억나네요. 활발했었던 성격이 그 1년간의 시간에 많이 바뀌었었고,, 장점일지 단점일지.. 눈치를 많이 보게되서 분위기 파악을 잘 하게 된 성격이 되어버렸고,, 다시는 당하지 않겠다는 생각에 몸을 키우고 많이 먹었더니 187에 100키로가 넘는 근육돼지아재가 되었고 열심히 노력해서 살다보니 직장내에서도 중견직, 나이에 비해 승진이 빨라서 나름 주변에서 우러러보는 연봉과 재산이 생기고 자신감 넘치게됬지만.... 아직도 어렸을 적의 저를 생각하면 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당시에는 학폭위라는 것도 없어서 그냥 어머니께 이야기 했더니 그게 바로 담임선생님께 가고, 담임선생님은 가해자친구들을 혼내고, 그럼 그 영향을 제가 고스란히 받아내고...
    나중에는 반복되다보니까 반친구들 앞에서 담임선생님이 제게 그러더라구요 "너는 학교에서 벌어진 일을 왜 부모님께 자꾸 이야기해서 일을 크게 만드니" 라고..
    결국엔 부모님께도 말하지 못하고 그걸 견뎌?... 겪었어야했네요. 자고 있으면 등에 침뱉고, 자리에 껌붙이고, 침뱉고, 매일 같이지하주차장에 끌려가서 멍안들게 맞고, 은근히 교복을 찢고, 도시락통 없어지고 책가방 없어지고,사물함 물건들이 다 젖어있고,, 정말 소악마들이 하는 짓들을 다 겪었었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반에서만 따를 당해야겠다는 생각에 전교생들이 다 따를 시키는 한친구에 대해서 저 역시 외면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전따(전교왕따)가 되지 않으려면 그친구와는 말도 섞으면 안됬었거든요...
    요즘들어서 학폭 문제, 유명인들의 학폭 이야기가 주를 이루면서 다시금 옛날 기억들을 떠올리게끔 하는데 저도 간혹 생각합니다.. 당시 저를 괴롭혔던 친구들중 특히나 저를 끊임없이 괴롭혔던 그 6명의 아이들이 지금은 과연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한번 만나서 그때를 상기시키면 과연 기억이나 할지..

    • @계획생각
      @계획생각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복수해라 난 싸움 잘해서 학창시절 왕따시키거나 누군가 누굴 이유없이 괴롭히면 내가 다 해결했는데 결론은 주의에 어떤 친구 어떤 사람들이 있는거에 따라서 사람들이 달라지고 주의에 사람들에 따라서 분위기도 만들어진다 난 싸움을 한창시절 저본적이 없던 사람으로써 그 누구도 때리고 괴롭힌적이 없으며 이유없이 친구들 괴롭히는 일진애들이나 힘없는 애들 괴롭히려는 애들 보이면 내가 반대로 교육시켰다 그런 내 행동들 때문에 내가 다니던 학교는 왕따도 일진이라고 누굴 괴롭히는 일도 없었다
      무슨 말이냐? 나같이 싸움 잘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주의에 있고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사람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학폭이나 불건전한 일도 없다는 말이다
      내가 어떤 학창 시절을 보냈냐면 중 고딩 담배피는 애들은 많을 것이다 학교에서 담배피다 걸리면 나한테 담배빼앗기고 훈계를 그렇게 한 나였다
      내 성격을 알겠지 결론은 내말은 사람은 사회에서나 어떤 단체에서건 그 주의사람들이 괜찮은 사람들이 있다면 모두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한다는 말이다
      내가 무슨을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제발 꼭 찾아가서 뒤 늦게라도 당신을 괴롭히던 애들한테 용서와 사과를 받길 바래요 듣는 내가 다 열받아서 참을수가 없네요
      앞으로 인생 당신으로하여금 주위사람들이 행복하고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려는 주의사람들이 넘처나길 바래보내요

  • @이재중-e5t
    @이재중-e5t 3 года назад +7

    낮은 처벌은 인권을 위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낮은 처벌이 애들을 위한게 아니져

  • @qazw12ful
    @qazw12ful 3 года назад

    그냥 부모가 개거품 물면 해결됨. 나 중학교때 왕따 당했을때, 울엄마 완전 야마 돌아서 아는 사람 다 연락해서 도청 장학님 한테 까지 연락해서 가해자 xx들 시골로 강제전학 보내려다가 가해자 부모들 우리집 앞에 다 찾아와서 싹싹 빌어서 봐줌. 근데 봐주면 해결이 되느냐??? 아직도 가해자 부모년은 내가 잘못해서 왕따 당했다고 썰풀고 다님 ㅋㅋㅋㅋ 20년이 지났음에도 가해자와 가해자 부모는 변하지 않음. 무조건 절대 봐주면 안됨. 할수 있는 최대한의 처벌과 받을수 있는 최대한의 보상, 가할수 있는 최대한의 불이익을 줘도 정신 차릴까 말까니까 피해자 부모님들 절대 '좋게' 넘어가는 일은 없으셨으면 함. 20년전 사건인데도 아직도 그 기억 때문에 공황장애 비슷한걸로 고통받는중. 가해자 xx는 아직 까맣게 모르고 있겠지.. 언젠가 니가 생각하는 니가 오를수 있는 가장 높은 정상에 있을때 바닥 끝까지 추락시켜 줄께. 보고 찔리시는 가해자 분들 얼른 사과부터 하세요.

  • @이현정-e8j
    @이현정-e8j Год назад

    저도 피해자 엄마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아마도 위원회 원장님들은
    가해자만한 아이를 기르는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그래서 우리아이가 목이졸렸는데도 그것도 3~~4차례 그랬는데도 보호관찰이나 사회봉사 말이 됩니까?
    그래서 형사계에 신고했습니다.
    ㅠㅠ

  • @user-my1ef7xy3j
    @user-my1ef7xy3j 3 года назад +9

    살인범 경제사범 사기꾼이 너무 살기 좋은 나라라는게 안타깝

  • @성열준-c4f
    @성열준-c4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는 미국 법 or 중국법을 따라야한다.

  • @MrBrianJung
    @MrBrianJung 2 года назад

    과거 지역공동체가 살아있던 시절 기준으로 생각하면,
    공동체가 미성년 구성원들에게 가할수 있는 압박과 통제가 가능하기때문에,
    미성년학생에 대한 처벌을 온건하게 하고 개도위주로 운영하는게 맞습니다만,
    모두가 알다시피 지금 더이상 지역공동체 같은것 없습니다.
    단지 그시절의 추억과 인식만이 남아있을 뿐이죠.
    공동규범에 따라야 한다는 지역공동체차원의 압박과 통제는 전무한데,
    미성년이니 봐줘야 한다는 인식만 존재하는 거죠.
    맥락이 바뀌었는데 과거처럼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관대한 처벌은 더이상 불가능합니다.
    안타깝고 불행하다고 생각되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성인에게 부과하듯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처벌이 미성년학생에게도 불가피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내 아이니까 봐줘야 한다는 과잉보호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정말 믿으시는지. 그건 일반인이 성인군자가 되길 희망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어떤짓을 해도 자녀(자손)를 감싸려는건 인간을 떠나 생명체의 본능에 가까운 거고 생물학의 기본원칙에 해당하는겁니다.
    그런 본능을 벗어나 공동체의 원칙과 정의에 따라 내 자식이라도 단호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런 부모는 극소수입니다. 그게 다수가 되리라 바라는건 판타지에 가까운 예기죠.

  • @긍정-p5p
    @긍정-p5p 3 года назад +4

    정말 배우신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이런분들이 정말 많아야 할텐데..

  • @penna2708
    @penna2708 3 года назад +2

    까레라이스님의 영상을보니 싸우고계시는분이 정말많으신데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것은
    다시한번 확인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co0613
    @co0613 3 года назад +14

    제가 잘 몰라서그런데
    가해자의 2차 범죄를 위해서
    나라에서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해주는거 맞나요?

  • @bullish5352
    @bullish5352 3 года назад +1

    결론은...학폭은 폭력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학폭은 특히나 답이 없습니다.

    • @blackh4697
      @blackh4697 3 года назад

      권력이던 금력이던 폭력이던 일정을 넘는 힘이 없으면..... 점점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 @user-zd9xn4oi2m
    @user-zd9xn4oi2m 3 года назад +7

    교사란것들도 자격미달인 작자들 수두룩 빽빽임. 대체 무얼 위한 학교고 교사인가.

    • @user-ny3hm9pt4f
      @user-ny3hm9pt4f 3 года назад +1

      이게 교사 잘못인가요? 교육부,교육청에 내려온 지침대로 움직일뿐입니다.

    • @blackh4697
      @blackh4697 3 года назад +1

      @@user-ny3hm9pt4f 현직에 계신분인것 같아 물어봅니다. 지침은 어떤 내용과 절차를 담고 있나요? 지침대로 100% 움직이기는 하나요? 그 지침이 정말 현실적이기는 한가요? 꼭 본인이 격은것 말고도 주변에 보고 들은것이 있지 않으십니까? 마지막으로 가해가 100% 멈추던가요?

    • @MelodySorrow
      @MelodySorrow 3 года назад

      @@blackh4697 지침이 현실적이고 말고는 둘째치고 내 밥줄이 걸렸는데 잘도 움직이겠다. 교사들 재량권은 쥐꼬리만한데 팔다리 다 잘라놓고 뭘하라는거? 그건 현실적인 비판임?

    • @blackh4697
      @blackh4697 3 года назад

      ​@@MelodySorrow 지침의 내용을 알아야 팔다리가 잘렸는지 팔다리를 더 붙여 줬는데 안하는 건지 알수 있겠죠.
      님 말대로 라면 밥줄이 더나가서 목숨이 걸렸는데도 식민지정부 입장에서는 불법적인 독립운동을 한 이들은 현실을 초월한 병신인 것인가?
      지금 누가 지침이 잘못된것이 있거나 해서 개정좀 하자고 말하면 누가 잡아죽이나요? 아니면 바로 해고 인가요? 해고되면 힘들지만 다른곳에 취업은 불가능한가요?
      당신같은 사람만 있으면 잘못된 법이 개정되거나 없어질수가 없겠네. 조금만 위협하면 바로 네네 하고 수그리니
      조그마한 토론의 시작조차 본인은 못한다고 무조건 타인의 행동까지 비판하고 제제하려는 한국인 출신 일본순사같은 당신은 꺼져요.

    • @MelodySorrow
      @MelodySorrow 3 года назад

      @@blackh4697 뭔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ㅋ 법을 바꾸는거랑 지금 당장 선생들이 권력이 없어서 조치를 못하는거랑 대체 무슨 상관인데 ㅋ
      법부터 바뀌고 떠들던가 ㅋ 지금 당장 선생이 나서봤자 교장에게 미움받아 사회생활에 지장생겨 대체 왜 선생들이 지 살을 잘라가면서 학생을 돕겠냐고. 이득은 없어도 손해는 안봐야 할거 아냐 ㅋ 자기 일 아니라고 키보드로 몇글자 두들기면 뭐라도 된 거 같냐 ㅋ 그럴 시간이 봉사활동이라도 가서 애들 돕던가 ㅋ 아가리 터는건 개나소나 하지 이게 무슨 토론임?

  • @erickim6059
    @erickim6059 3 года назад +1

    학폭의 주적은 괴롭히는 당사자들보다 부모가 문제인 경우가 상당수다 애들이 학교에서 맞는건 신경도 안쓰고 귀찮은니 별거 아니라는생각해대고 오히려 자기 자식인대도 불구하고 가해자 편에 서서 가장 만만한 자기 자식 욕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자기 자식은 자신의 명예를 위해 공부잘하길 바랄 뿐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는다 오로지 관심 분야는 성적표 뿐

  • @nedvedkim9265
    @nedvedkim9265 3 года назад +14

    학폭담당 현직교사입니다. 학교폭력이라는 것이 학교 내에서 일어닌 것 뿐 아니라 학교'외' 학원, 공원, pc방, 음식점 등에서 일어난 것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학폭위도 총 10명이면 교사는 2~3명밖에 안들어갑니다. 나머지는 변호사, 경찰, 학부모가 위원이 됩니다.
    실질적으로 경찰들이 나서서 법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들이 학생이라는 이유로 교사가 경찰, 판사 역할 까지 모두 해야합니다. 가해학생들과 가해학생학부모까지 교사에게 협박하고 아동학대라며 고소까지 진행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가르치는 일이 주업무인 교사가 말 한번 잘못했다고 고소당하고, 법적으로 뭘 알고 진행을 할까요?
    피해학생 무조건 보호해야하고 폭력을 예방해야하지만 교사도 가장이고 인간입니다. 학폭 업무하다 휴직하시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가해학생이 없도록 바로 경찰, 검찰에서 수사하고 촉법소년이란걸 폐지해야합니다.

    • @sw-pd3rw
      @sw-pd3rw 3 года назад +1

      사바사니까 일반화하진 않을께. 근데 교사들이 진심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선도할 생각이 있는 교사가 몇이나 됨? 교사업무보다 사무업무가 더 많고 더 힘들다는데, 솔까 돈도 안되고 골치만 아픈 학교폭력에 한사람의 직장인으로서 그냥 관여안하고 싶은거 아님? 내 볼땐 교사들 중에 신임교원이 아닌 짬 좀 찬 교사들의 대부분은 그냥 직장인 마인드가 태반임. 공무원마인드로 귀찮은 일 맡기 싫고, 그냥 현상유지를 원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그냥 직장인. 뭐 교사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고 선도해줘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학생들을 최일선에서 지도하고 선도할 수 있는게 교사라는 사실은 변함없고 그만큼 가장 책임감을 느껴야하지 않을까? 가해학생학부모 등쌀이고 뭐고 촉법소년폐지고 뭐고, 고소당하네뭐네 이런 이차적인 문제로 이 핑계 저 핑계 대기 이전에, 학교폭력을 방지하기 위해서 선생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기 바란다.
      학교폭력을 내가 당했던 적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숱하게 교사들이 얼마나 냉담하고 무관심한지 봐왔고, 지금도 친구들 보면서 느끼고 있다.

    • @nedvedkim9265
      @nedvedkim9265 3 года назад

      @@sw-pd3rw 반말로 하니 나도 반말로 할게. 최일선에서 학생들을 위해서 일을 한 결과가 뭐였을까? 생각해봤어? 어느 높은 분의 말처럼 자부심? 보람을 심어줬나? 돌아오는건 피해학생 쪽과 가해학생 가족의 소송과 폭력이야. 이상적으로 모든 일이 일어나면 좋지. 그렇게 끝날거면 학폭이란건 열리지도 않았을거야. 그 부모에 그자식이라고...
      내 주변만 해도 학폭 피해 학생 부모한테 맞아서 휴직 한 사람있고, 가해학생 부모한테 아동학대로 신고당해서 병가 쓴 사람만 한 둘이 아니야. 손 발 다 잘라놓고 뭘했는지 생각해보라고? 너가 남을 위해 1시간이라도 봉사해본 사람이면 할 수 있는 말일지 모르겠다.

    • @user-sk3if3zi5y
      @user-sk3if3zi5y 3 года назад

      교사분 말도 맞는 말이고 댓글분 말도 틀린건 아닌데 반말하는데서 신뢰성이 좀 떨어지기는 하네요. 어쨋든 청소년 보호법인가 이게 없어져야 된다는건 대부분이 공감하는 사실이죠

    • @user-er6it6ju2l
      @user-er6it6ju2l 3 года назад

      학교전담경찰관 배치하자고 했을 때 교권침해라 해놓고 이제는 경찰이 해결하자라?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같이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해야죠.

    • @국평오는진리
      @국평오는진리 3 года назад

      조카나 제 자식이 당하는 일이 벌어지면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위협하거나 따귀등 타박상정도의 물리적인 폭력을 가할 생각인데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나요?

  • @JonasStudio
    @JonasStudio 3 года назад +1

    시급한 문제이며 어려운 문제. 그리고 너무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고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츄미코다요
    @츄미코다요 3 года назад +71

    00:25 모든 폭력은 그냥 폭력이지 학교폭력이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범죄행위를 더 가볍게 보이게 만드는지 이해를 할 수 없음.

  • @cheolstrip
    @cheolstrip 3 года назад +1

    학교폭력 피의자는 콩밥먹는다라는걸 보여주는게 가장 큰 교육효과가 있지 않을깤ㅋㅋㅋㅋ

  • @이거보면행운대박
    @이거보면행운대박 3 года назад +1

    연애할 떄는 어떻게든 꼬시려고 갖은 머리를 다 쓰는데
    자녀를 키울떄는 잘 성장하도록 부모가 머리를 진짜 많이 써야하는데
    그러기는 커녕 일하기도 바쁘니 먹여주고 재워주면 알아서 잘 크겠지. 하고 연애할떄와는 딴판으로 신경을 안쓰면
    아이와 소통은 두절되고 이 두절된 소통은 자녀가 결혼 후 아이를 기르기 시작하기 전까지 쭈욱 이어진다.

  • @멸공통일
    @멸공통일 3 года назад +1

    가해자는 여럿이니
    가해자 부모들이 연합하여 세를 과시합니다.
    선생들도 눈치보고
    합의도 압박도 연합합니다.
    부모 고러장시킬놈을 자식이라고 키우는거죠.
    지새끼를 비열한새끼로 키우는건 자기 능력입니다.

  • @osb308
    @osb308 3 года назад +2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제 초딩떄 친구가 중딩떄 일진무리에서 놀다가 고딩때 일진들하고 논거 후회하고 인문계 전교 1등을 하는 이런 특별한 케이스 제외하고
    그외의 통상적인 일진 혹은 그 무리에 속한 인원 제대로 사는꼴 본적이 없네요
    전학생 올때마다 전학생 패는 일진은 딸배로 인생을 연맹하고 있죠
    그무리들도 비슷하게 페북보니까 중고차딜러,렉카,딸배 그중에서 인생풀린애는 돈많은 집안, 부사관 정도?
    중고차 딜러,렉카,딸배 선입견을 안갖을수가 없음..

  • @jshman
    @jshman 3 года назад

    말도 안되는 그놈의 인권타령.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

  • @user-nd3nd5sk6n
    @user-nd3nd5sk6n 3 года назад +2

    경험상 학폭 예방의 1차 방선으로 담임선생이 가장 중요함. 진짜 수업중 대려와서 반학생들 다 쳐다보는데에서 선생이 몽둥이로 미친듯 패는데 쳐맞으면서 싹싹빔. 요즘은 선생이 학생 못 때리잔슴? 망함.

    • @moviejung
      @movieju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민독-x3n
    @민독-x3n 3 года назад +7

    하나의 인격이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선도 되어지는 세상이 이제는 아닙니다. 우리가 알던 아이들 미성년자는 미성숙한아이들이 아니지요. 학교폭력은 습관입니다. 습관은 쉽게
    바뀌지않습니다. 주동자가 있고 무리를 이루어 집단화하고 그무리를 이용해서 대상을 특정하여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범죄이고 폭력 그 자체입니다.

    • @LuftUberSoldat
      @LuftUberSoldat 3 года назад

      옛날에도 아니었는데 감성에 쩌든 공교육이 만든 허상 ㅠ ㅠ

  • @김태완-b9e
    @김태완-b9e 3 года назад +2

    청소년들에게 무서운 것이 없어서 학교폭력이 만연한것 같습니다
    사법기관이든 경찰이든 제도 개선을 통해 가해학생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어야만
    학교 폭력을 했다간 큰일나는구나 하는 인식의 전환이 있어야만 학교폭력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 @user-lu1kw6vh7v
    @user-lu1kw6vh7v 3 года назад +2

    미성숙한 아이들이라 ... 아이들의 인성은 이미 초등학교때 다 만들어지는거라 알고 있습니다
    보면 몇 명이 꼭 물 흐리죠 법이 약하니까 아이들은 점점 더 약아지고

  • @정순태-t6l
    @정순태-t6l 3 года назад +2

    해결방법 다들 알잖아
    학생인권조례? 이거 폐지하고.
    선생들에게 엑스칼리버를 돌려줘라.

  • @joohoonlee2805
    @joohoonlee2805 3 года назад +1

    인격?가해자들에게는 그따위를 신경 쓸 것 없다.

  • @peacetearoom
    @peacetearoom 3 года назад +6

    법이 개뭐 같으니까 죄 저질러도 좀만 고생하면 되다라는 인식이 있지

  • @팩트폭격기-f9o
    @팩트폭격기-f9o 3 года назад +4

    이건뭐... 자식한테 맞지말고 때리라고 가르치는게 맞는가도 싶다

    • @penna2708
      @penna2708 3 года назад

      사람이 힘있는사람을 매력있다고 느끼는데 기가 꺽이지않는것을 가르치는것이 어려움.
      너무 힘이 있어도 힘에 취하는것도 문제고.
      어려움.

  • @방탄유리아저씨
    @방탄유리아저씨 3 года назад +1

    집에 칼든 강도가 들어왔는데
    가족을 지키려고 빨래 건조대로
    그 강도를 후려치고 강도가 뇌진탕으로
    입원했는데....
    후려친 사람이 징역....
    이게 나라냐? ㅆㅂ

  • @desting2353
    @desting2353 3 года назад

    학교 폭력가해자들은 지들이 뭔잘못한지 모름 똑같은거 한번더 당해봐야 아 내가 정말 쓰래기구나 느낌 이제는 중학교 고등학교 죄다 형사 처벌을 해야함

  • @에어크루즈
    @에어크루즈 3 года назад +1

    진짜..................어질어질하다..............
    어떻게해야하나...................

  • @user-ur3jq4mk2z
    @user-ur3jq4mk2z 3 года назад

    학폭 가해자놈들 죽을때까지 꼬리표 붙여야 한다

  • @TheCreamapple
    @TheCreamapple 3 года назад +20

    우리나라 법은
    가해자에겐 관대하고
    피해자에겐 가혹하다

  • @박혜근-e1b
    @박혜근-e1b 3 года назад

    일기에 자세하게 피해사실을 적어놔야한다 두어달 지나서 다보는 교실에서 머리말고 어깨를 의자로 내리쳐라 그리고 그동안 적어놓은 일기장사본을 제출하라 어깨를 두어번 내려치면 아무도 건들지 않게 된다

  • @kiyjy7
    @kiyjy7 3 года назад +23

    남녀노소 가해자들의 인권은 챙겨줄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 법은 가해자들 한테만 유리하게 되어있다

  • @님님호호
    @님님호호 3 года назад +1

    가해자 부모 입장도 쉽지 않을꺼 같아요 공감을 위해 가해자 부모님 인터뷰 요청드립니다.

    • @blackh4697
      @blackh4697 3 года назад +1

      이왕이면 돈없는 부모, 중간계층의 부모, 힘있는 계층의 부모 이렇게 자세히 인터뷰 된다면 더 도움이 될거 같네요. 물론 부모라도 개인의 사상에 따라 차이 나는것도 무시 못할 문제겠죠

  • @얌냠튜브
    @얌냠튜브 3 года назад

    와 이거 너무 재밌다~

  • @no_time_to_cry
    @no_time_to_cry 3 года назад +2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 @행복머신
    @행복머신 3 года назад +9

    우리나라 법에 의존하는 사람은 바보다
    그냥 주먹으로 해결하고 좋은변호사 쓰면 무죄
    심부름센터가 흥행하는 이유가 법이 좃같아서지

  • @Gaonashi
    @Gaonashi 3 года назад

    학교폭력은 무슨... 그냥 폭력이지. 촉법소년이 뭐여 걍 범죄자지. 법 좀 바꾸자.... 답답하다....

  • @반장촐
    @반장촐 3 года назад +1

    그냥 경찰에 고소하세요. 어차피 학교 통해서 도움 받을 수 없잖아요.

  • @givedog9824
    @givedog9824 3 года назад +1

    나라가 많이 변해야 합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폭력 ,성 ,성의 인식(공정한 자신의 성 정체성, 페미와 게이)정치,
    모든게 오픈되다보니
    성인같은 아이
    아이같은 성인
    유해 유익한 정보들이 쉽게 접할수 있어서..
    모든걸 예전같이 생각하고 사회를 대처하면 안됩니다
    사회가 여기서 더 탈바꿈 하지않고 자꾸 자기자신의 권리와 이득만 생각하고 내세우고 산다면
    결국 선진국이 되지 못하고 여전히 후진국으로 살수 밖에없겠죠
    여전히 여러나라의 식민지 역할만 하고 사는거죠
    에효

  • @AHHAAAHH
    @AHHAAAHH 3 года назад +1

    제 사촌동생이 왕따? 당하는 와중에 고모가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어찌해야 할지 하시고. 운이 좋게도 제 친구 동생이 그런 쪽으로 대장질 하는 친구였고, 제가 술한번 사주면서 부탁 한차례 했습니다. 그 이후로 전교에서 사촌동생 건드는 애들 아무도 없었고, 사촌 동생집에 찾아가서 무릎 꿇고 빌다 시피 했어요. 학폭 하는 애들은 더 상위 포식자에게 의뢰 하는게 편합니다.

  • @mundle321
    @mundle321 3 года назад

    학폭을 저지 하는데 총기 사용을 허가해 주세요. 학폭 가해자의 사지를 총으로 쏜 후 괴사시켜서 토막을 낸 후 암시기법으로 정신 분열증을 만들어 과대망상에 시달리게 해서 부모 앞에서 할복하게 하는 처벌도 괜찮을듯...

  • @거북섬-t6h
    @거북섬-t6h 3 года назад

    와 이런 주제 너무 좋아요 애들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감사합니다.

  • @구름-v8o
    @구름-v8o 3 года назад

    법이 약하니 범죄가 들끓을수 밖에

  • @소백남
    @소백남 3 года назад +1

    범죄자에게 인권이란 없다

  • @user-uf4dt1ul5r
    @user-uf4dt1ul5r 3 года назад

    학폭 가해자 및 피해자입니다
    7월 30 일 심의위원회 참석인데
    큰도움 얻고갑니다

  • @29hsaiq25
    @29hsaiq25 3 года назад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경검의 고문 협박으로 허위 자백을 하는 등 어두운 시절을 지나 이제는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많은 법과 제도에 의해 보호를 받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것이다. 누구에개나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사람에게 국한되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죄짓고도 돈 많고 법 잘아는 놈들은 인권타령하며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는데 가난하고 힘없고 법 잘 몰라서 당하는 사람이 너무많다. 법으로 피해자를 보호해주지 못할거면 스스로라도 보호할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집에들어온 도둑 때렸다고 오히려 소송걸리는 판이니 주객전도가 따로없다

  • @결제태도불량
    @결제태도불량 3 года назад +1

    현실적으로 학폭을 막으려면 이채널에서 학폭 전문 해결사(물리) 전문가를 소개시켜주는게 더 현실성있음

  • @아침해쌀-y7r
    @아침해쌀-y7r 3 года назад +2

    솔직히 피해자들도 그냥 기회보다가 가해자 되는게 나음
    의자같은걸로 한참 내려찍어서 불구 만들고 배째라 합의 안해도 소년원 잠깐 갔다 땡인데 뭐

  • @SINsinSINsin.-.
    @SINsinSINsin.-. 3 года назад +2

    아이가 이제 커지니깐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와 닿네요

    • @penna2708
      @penna2708 3 года назад

      그럼 지금 문제가 생겨도 손쓰실수있는 능력은 없다고보셔도될듯.
      대비가 확실히 되어있지않다면 상황을 악화시키는 선택만 하게되니.

    • @SINsinSINsin.-.
      @SINsinSINsin.-. 3 года назад

      @@penna2708 아직 초딩 저학년이라 문제 생기는 상황은 아니에요. 앞으로 소통 잘 해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 @user1234dhfffjr
    @user1234dhfffjr 3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는 이상한게
    가해자와 범죄자의
    인권을 중시하는 나라이다.
    그러다가 정치적으로 연결되면
    가해자의 인권은 안중도 없고
    피해자는 영웅이 된다.

  • @jack-mt2xe
    @jack-mt2xe 3 года назад +4

    가해자...가 말로 해서 바뀌나~???
    10대 사회는 이상 사회가 아니져....정글의 법칙 이 존재 하는뎅~...
    맞으면...바로, 알려 줘야져~....정글의 법칙을....--;;

  • @chichi-nh9du
    @chichi-nh9du 3 года назад

    까레님 다른 인터뷰보다 눈이 반짝이며 인터뷰 하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학폭이 없어지길 바람니다.

  • @좀우서
    @좀우서 3 года назад +1

    나 어릴때 괴롭힌 아이들아 나는 용서했으니 전과자 되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라
    돈 뺏고 엉청 때린 것 때문에 악몽 자주 꾸는데 군대 가니깐 거기가 더 지옥이더라

    • @좀우서
      @좀우서 3 года назад

      @@karrypark5923 그런가요? 저는 피해자라서 한번씩 고통스럽지만 가해자들은 저처럼 불행하게 안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좀우서
      @좀우서 3 года назад

      @@karrypark5923 ㅋㅋㅋ 저두 고교 졸업한지 20년정도 되었네요

  • @눈떠보니새벽3시
    @눈떠보니새벽3시 3 года назад +2

    저출산의 또다른 이유중 하나

  • @한준우-g9t
    @한준우-g9t 3 года назад

    음... 실질적으로 학폭을 예방할수 없고 일어나면 범죄자로 인식하고 절대 취직과 공직에 나가기 힘들게 만든다면 좋을텐데.. 그렇게 안하죠.. 그리고 학폭이 발생하면 솔직히 담당선생이나 학교에서는 별로 안좋죠.. 성적내고 일하기 바쁜데 적응못하는 아이랑 이상한 애 몇명때문에 자기 일자리잃을까봐 두렵기도하고 자기 한테도 피해갈까봐 축소하기 바쁘죠. 정말 학폭을 당했으면 학교는 피해자 편이 아니니깐 강경하게 나가십시오.

  • @sven6077
    @sven6077 3 года назад +2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무슬림 국가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penna2708
      @penna2708 3 года назад

      아마 그런국가가 범죄율이 높을겁니다.

  • @aegistube
    @aegistube 3 года назад +1

    학폭의 원조, 이지매가 횡힝한 일본은 십수년전부터 이지매가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봇치가 나타나기는 했습니다.
    신체적 가해, 정신적 가해가 주된 이지매의 해결을 위해 일본 역시 변호사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학폭위 같은 것을 만들어 대응했었습니다. 그런데 피교육자의 신분인만큼 처벌이 아닌 교화가 목적이 되기 때문에 국민의 법감정과는 괴리가 생깁니다. 또한 피해자를 제외한 관계자는 가급적 사건축소를 원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폭력은 음성적이 되면서 폭력 수위도 더 높아졌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불량스러운 학생들이 이지매를 했다면, 이지매에 성인들이 개입한 뒤로는 공부 잘하는 똑똑한 가해자들도 늘어났습니다. 입시 스트레스를 풀기라도 하듯 크게 늘어났죠.
    십수년전 일본의 일부 학교가 시민단체와 학부형을 배제하고 학생회 자치를 중심으로 하는 학폭위를 구성해 운영했습니다. 유명무실한 학생회에 자치권을 주고 권한을 강화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이런 방법을 크게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이 제도를 도입했던 학교들의 이지매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생각과 달리 학생들의 자체 자정능력과 정화능력은 매우 강력했습니다. 종종 뛰어난 입시결과로 학교를 빛내줄 똑똑한 학생이 학폭위에 올라가 입시를 포기하기도 했죠. 학생회와 학교측이 크게 마찰을 빛기도 했고, 가해 학생 학부모가 학생회를 고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지매에 대한 성과가 워낙 좋아 전국으로 퍼저나갔죠.
    물론 여전히 이지매는 존재하고, 사회성이 낮은 학생이 고전도 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심각한 폭력행위들은 크게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여담인데, 통상 학폭위에 회부되어 사실이 인정된 학생은 학생회 권한으로 전교생이 알게됩니다. 개망신인 셈이죠. 범죄자 인권은 보호되어야 하겠지만, 진정한 인권보호는 범죄자가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확실하게 보호해 주는, 두번다시 그런 행동을 못하게 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네 학폭위와는 이부분이 다른 점입니다. 우리는 가해학생을 끝까지 보호해 주죠. 그러니 다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게 됩니다. 부끄러울 것이 없으니 반성도 하지 않죠. 가해자도 가해학생 부모도 적반하장이 일상입니다.
    물론 일본의 방법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문제가 많죠. 학생회의 처벌을 받고 자퇴후 폐인이 되거나 자살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몇년전부터는 학생회의 견제제도가 확립되었죠. 물론 이것도 학생자치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핵심은... 우리의 학생들을 조금 믿어 보자. 우리의 선진적 인권문화를 조금은 현실에 맞추어 보자... 가 아닐까 합니다.

  • @TV-tf2sl
    @TV-tf2sl 3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 특성상 예전에 억울한 피의자가 많이 생겨남에 따라 돈없고, 빽없는 경우 억울한 피해자 많이 생김에 따라 가해자인권을 많이 존중해주는 편임.
    실제 가해자입장에 경찰조사 받아보시면 이해 할것임...

  • @kjh19999
    @kjh19999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엄청 잘나가는 형덕분에 뒷배가 든든해서 저 괴롭히던 애들 싹 끌려가서 처맞고 아무도 저 안건드렸지만 비빌언덕이 없는 애들은 정말 힘들것같습니다

  • @sburl18
    @sburl18 3 года назад

    서로 만나면 나이를 묻고 태어난 곳 사는 곳 경제 사회 위치 학벌 등으로 차별할 준비부터 하는 좁은 나라에선 인간관계 숲을 벗어날 수가 없다. 어릴때부터 공부 외에 운동 체육 스포츠는 공부시간 뺏아간다는 시간낭비 쯤으로 인식하는 나라의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푼다는 길은 없고 왕따란 스트레스 해소 도구 정도가 아니라 아예 놀이 문화다. 불량학생이 일진이 되는게 아니라 일진은 그냥 할수 있고 해도 되니까 하는 거다. 학교장은 아이가 문제를 일으켜도 퇴학을 시키거나 할 권리도 원칙도 없고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부모를 학교로 불러도 집안일을 회사보다 중요시하는 근로자가 살아남지 못하는 나라에서 학교로 바로 올 수 있는 부모는 없다. 학생인권이라는 책임없는 권리는 그냥 그 권리에 무임승차하는 되바라진 애들만 낳았을 뿐이고 학부모란 그냥 학교에 우리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냐고 항의하러 오거나 떼쓰러 오는 진상들일 뿐. 서태지가 교실이데아 부른지 20년이 지나도 변한건 없고 그냥 어디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할지에 대한 답은 그냥 없다. 해결할 의지부터가 있나? 아님 그 이유의 원인이 파악이 되거나 사라지기를 하나? 그냥 총체적 난국일 뿐.

  • @grbc6204
    @grbc6204 3 года назад

    가해 당시에 아무책임도 안지고 졸업 이후에는 더욱 책임 안지던데.
    가해자는 지금 경찰 하던데 남모씨

  • @김상우-b2b
    @김상우-b2b 3 года назад

    애 낳으라고 하지 말고 있는 애들이나 잘 자라게 해줘라

  • @로젠-v8w
    @로젠-v8w 3 года назад

    강제전학 하면 상대방 학교는 뭔 죄? 강제전학 급이면 강제퇴학 시켜야 한다고 본다. 퇴학해도 걔네들 검정고시 보면 고졸 가능하다. 피해자 인권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 @user-ku8hh1ry4m
    @user-ku8hh1ry4m 3 года назад +2

    내자식은 학교 안보내고 개인과외 인터넷강의로 공부시키고 검정고시 합격후에 수능 치고 대학보내야겠다.

  • @다자쁘뜨리
    @다자쁘뜨리 3 года назад

    학폭위는 어른에 비유하면 직장내 징계위원회와 같은거임. 직원이 형법을 어기면 형사처벌을 받고 직장에서도 따로 월급이 깎인다든가 하는 정도의 징계를 받는 것 처럼. 학폭위에서 형사처벌에 준하는 징계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 진짜 중한 폭력을 당했으면 학폭위에만 기대지 말고 경찰 신고도 병행하였으면 함.

  • @존만이-r9v
    @존만이-r9v 3 года назад

    현재 현실이 이렇구나, 돌아가는 상황이,

  • @이올미미
    @이올미미 3 года назад

    결국 선생도 봉급쟁이 직장인임 자기 피곤한일 안만들려고 하는건 같음 학폭일어나면 바로 진단서 끊고 고소절차 밟아야함

  • @user-zp3lz2oh7y
    @user-zp3lz2oh7y 3 года назад

    농담안하고 칼로 찔러도 저거는 무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