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후 아이를 준비중이다보니 혼혈 아이의 미래를 곰곰히 생각하고있는 예비아빠 입니다. 학폭관련 실제소식이나 컨텐츠를 볼때마다 "저게 내 아이의 미래가 되면 어쩌지", "아이들은 자기들과 조금만 달라보이면 왕따를 시키던데", "학폭당했던 동창들은 지금 어떨게 살고있을까" 라는 걱정을 한가득 했었습니다. 그런데 영상에 나오신분을 보고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사정나아지면 잊지않고 미약하게나마 꼭 후원해서 저분의 단체가 유지되어 힘을 가질수있게 할겁니다 직접겪으신일의 분노를 선한영향력으로 행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까지 생기네요.
@@folcocds 영상에 나오는 것도 좋지만 최소한 내 몸은 지킬 정도로 운동시키면 거의 건드리는 애들 없어요. 잘못하면 와사바리 걸어서 땅바닥 핥아버리 게 할 수 있는 실력자 잘못하면 자기도 저 꼴 나는 거 보면 지리고 도망침. 그러니까 어머니 욕 하거나 떼거리로 시비 걸면 배운 거 써먹으라고 하세요.
진짜 멋있으신분이네요. 돈도 안받고 도와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중학교 고등학고 시절 학폭으로 인해 제일 행복해야할 날을 괴롭게 지내 그 기억이 트라우마로 아직도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이겨내려고 계속해서 자존감도 키우고 노력중이에요. 하나하나 말씀하시는 부분에 동감하며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인식을 교육청 그리고 전반적인 시스템 개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촉법소년 폐지도 그렇고 어리다고 봐주면 범죄자만 키우는 꼴인거같네요.
이래서 미리 가르쳐야 됨 누가 괴롭히면 딱 한번만 참고 내가 뭘 잘못했나 돌이켜보고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또 그러면 의자로 대가리를 까던 과도로 찌르던 박살을 내라고 내가 모든 뒷감당 다 할테니 아무 걱정말고 살벌하게 보복하라고 가르쳐야 됨 그거 깽값 물어주는게 나중에 감당해야 할 병원비+상담료+법적비용+시간과 정신력 소모보다 훨씬 적다고 봄
애들 어른 모두… 약자를 통해 스스로가 강하다 느낄 때 얻는 쾌감에 취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만 좋으면 니들이 어떻게 돼도 상관 없다는 이기심…. 내가 당해 싫은 건 남에게 절대 하지 말자는 슬로건의 운동이 전국적으로 좀 일어났으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문제를 수면 위로 공론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신다니 너무 존경스럽네요. 정말 멋있는 분이에요.
참 답답하네..... 가해자를 처벌 하는 방법이 이렇게 나 어렵고 가해자를 처벌 하는 수위가 이렇게 나 낮은 나라는 이 나라밖에 없을 듯 하다.... 중학교 2학년 때 학교에 가장 빨리 등교 하였고. 반에 가장 먼저 도착하여 자물쇠 를 열고 들어갔지만 혼자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친구도 몇 없어서 혼자 가서 쉬는 장소에서 쉬고 오니 도둑이 되어 있었고 그 뒤로 폭력에 시달렸으며 이로 인해 중학교 인생 자체가 뒤틀려서 정말 죽이고 싶다 혹은 자살하고 싶다 는 생각만 가득 했지만 CCTV도 없고 내 가방에 물건이 있었다는 그 것 하나 만으로 도둑이 되었지만 이런 걸 선생님께 말씀드려 봤자 오는 얘기는 당연히 간단한 채벌 외엔 없을 것 이라 판단했고 실제로도 그랬으니 그때 이후로 솔직히 주위의 모든 사람을 믿지 못했지 지금은 선생들이 채벌 자체를 못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선생은 우리한테 뭘 못 한다 는 걸 정확하게 인지하니 위 아래도 없고. 법도 법이지만 이런 쓰레기 만 도 못한 짓을 하는 애새끼들 부모들도 바뀌어야지 이 나라는 이게 안되는 이상 그 어떤 학교도 폭력 사태가 없는 학교는 만들어 지지 않을 것
낚시터 오염됩니다. 그냥 소각하시죠. 잡초는 짤라도 계속 자랍니다. 뿌리를 뽑아야 안자라죠. 범죄도 뿌리를 뽑아야죠. 그냥 냅두면 잡초처럼 자랍니다. 범죄자 가해자는 소각시켜야 합니다. (혹시 본댓글이 불쾌하다면 아래를 읽고 생각 좀 하세요.) 잔인하다고요? 그럼.... 범죄자 가해자를 안하면 됩니다. 도덕 안배운 사람 없잖아요? 다 알죠? 나쁜짓이고 하면 안되는거? 그럼 하지 좀 맙시다. 잔인하다고 그러지말고. 인권? 피해자는 뭐 동물입니까? 가해자만 인권있어요? 인권 드립도 넣어두세요. 본인이 가해자한데 당하면..... 수긍하고 살겁니까? 본인은 맞아도 싸다며.. 자책하며.... 그렇게 살.... 인생인가요? 그래서 가해자를 인권으로 보해주는건가요? 남의일이라고 생각하면 처벌 뭐하러 하고 법이 왜있어요? 어짜피 남일인데?
최악은 형제자매한테 폭력을 받는 경우예요. 학폭이면 그래도 일반적으로 부모가 공감해주고 도와주려고 하죠... 가족에서 일어나면 부모가 가해자이자 피해자 부모가 동시에 되기 때문에 정말 절망적입니다... 게다가 계속 같이 살아야 함... 아무튼 어떤 폭력이든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이 잘 갖춰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
20년전 재수할때 집 재건축 하느라 3개월간 이모집에서 거주하는데.. 당시 중2인 사촌동생이 쉬는시간마다 일진한테 끌려가서 맞고있다고 동생 친구들 한테 전화옴.. 학교 찾아가겠다는 이모 집에 있으라 말리고 내가 점심시간에 찾아가서 가해자 운동장으로 불러서 왜 그랬는지 그러지 말라고 예기만 할려고 했는데... 당시 나도 어리고 미숙해서 그냥 욱해서 폭행함.. 주위 학생들과 학생들이 불러온 선생님들 와서 말리고 체육 선생님이 나 따라오라고 하더니 혼내고 집이 가라해사 집에 옮. 이후 사촌동생 또라이 형있다고 소문나서 아무도 안 건드렸다고 했었음. 아무래도 애들이다 보니 무서운 형 삼촌 있는게 단순하게 제일 효과적이긴함. 괜히 무서운 삼촌 역활해주는 심부름 센터가 있는게 아닌듯... 다만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오히려 문제가 커지니.. 요즘에 저러면 오히려 큰 문제 생길듯.. . 현재로선 학폭 당할때 마다 선생님한테 바로바로 중재요청하고.. ( 광휘 일화처럼 쉬는시간에 덤비면 도망가서 선생님 부르고.. 끝나고 남으라면 중간 쉬느시간에 선생님한테 예기하면 됨) 그래도 효과 없으면 증거수집해서 바로 신고하거나 고소하거나 하는게 답일듯. 학폭 당하는 애들은 주변에 도움만 도청하면 도와주기도 쉽고 예방하기도 쉬운데.. 혼자 끙끙앓으면서 도움요청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임.. 결국 부모님이 문제있으면 언제라도 아이들이 먼처 예기할수 있게끔 아이들과 터놓고 대화할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놓는게 제일 큰 예방임...
저는 25년전 학교폭력 피해자인데요. 체벌이 정당화되던시절에 그 가해자를 선생님한테 신고했더니 반죽여놓더군요 ㅋㅋㅋㅋ 그이후로 확실히 괴롭힘이 없었습니다. 폭행하는 가해자는 폭행으로 뒤지게 맞아봐야 정신차리는것같더군요. 요즘은 그런 체벌이 없어서 참 아쉬울뿐이네요. 지금은 퇴임하신 부산 ㅅㅂㅅ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학교 참 편안하게 잘 다녔습니다
10:04 "그 분들에 대한 아레나"에서 '아레나'가 'R&R(role&responsibility) 역할과 책임' 선생님들의 역할과 책임 - 포지션을 재설정해야한다는 내용 같습니다!ㅎ 모두가 처음 부모가 될텐데, 원치않는 폭력에 노출된 자녀를 마주했을 때 아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응방법이네요 👍🏻
영상보면서 답답한 현실이네요 참. 아직 아이는 없지만 앞으로 아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울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나라에서 공권력 조금만 투입해서 가해자와 가해자부모 대가리 딱 한번만 찢어버리면 이런 사건이 좀 줄어들까요? 어떻게하면 학교폭력이 사라질수 있을까 너무나도 갑갑합니다.
좋은내용이네요. 한편으로는 참....학교의 선생님들? 선생님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 그냥 교육직 공무원일뿐인거같고.... 솔직한 마음으로 학폭가해자인것을 철저히 밝혀내고 마음같아서는 다 패죽였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얼마전에 뉴스에 올라온 목졸라서 기절시키는 사건도있었는데 가해자들의 삶에 아주 큰 주홍글씨를 찍었으면 더 좋지 않나라고 생각도 되긴합니다. 학교폭력(왕따) 피해자는 몇년이 아니라 몇십년이 지나도 그 상처가 사라지지 않는걸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학폭발생하면 걍 경찰서사건접수하고 증거자료 모아서 법적으로 때려버리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pickscreen9252 그전에... 가해 학생을 장애로 만드는게 낫지 않아요? 죄없는? (가해자 자식으로 태어난 죄) 가해자 자식을 장애로 만들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는데요. 그냥 눈눈이이 가해자를 장애자로 만들죠? 본인이 당해야지. 왜 간접체험을 시켜요. 그건 안됩니다.
내 자녀부터 참되고 바르고 선한 인성과 가치관을 가지도록 사랑으로 잘 교육시켜야겠다. 그리고 만약 내 자식이 피해자가 된다면, 댓글들에서처럼 '내 자식 건드렸으니 상대학생 죽여버릴거다' 하지 않고 이 악물고 참으며 이런 분을 찾아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그리고 나도 특기를 위한 검정고시 출신으로, 학교라는 틀에 안 갖혀도 괜찮다는 것을 안다. 전학을 해도 되고, 전학으로도 내 아이가 또래 아이들에게 비호감이 있는거라면, 나는 그냥 학교를 안 보내고 산으로 들로 바다로 아이 데리고 나가서 많은 책을 읽히고 세상을 보게 하도록 할 것이다. 더 걱정인 것은 내 아이가 가해자가 되도록 내가 그릇 가르치는 것이다.. 부디 내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사람답게' 성장시키는 것임을 모든 부모가 새기고 양육하기를.. 어떻게 가해자 학생 죽여버릴거라는 부모의 댓글이 이렇게 많을수가.. 세상이 이렇게 망가져가는 것은, 학교가 무너지고 교육이 무너져서가 아니다. 부부가 망가지고 아버지가 어머니가 사람으로 부모로 온전하지 못하고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여, 결국에 가정이 무너져서이다.
진짜 멍청하다. 이렇게 키우면 자식 찐따된다. 찐따되면 사회에서 누가 인정해줄거 같냐? 여자들도 못생긴 남자, 범죄자를 만날지언정 찐따는 안 만난다. 가해자 되는게 그릇 가르치는거라고? 동물들 세계에서 주변 수컷들 두들겨패고 우두머리 차지한 수컷이 나쁜놈이냐? 그 무리의 최고존엄이고 암컷들을 독차지하는 왕이 되는거다. 고상한 척 하지 말고 현실을 봐라. 인간세계도 본질는 동물들과 다를 바 없다. 나라마다 군대가 존재하는건 전쟁이 좋아서 존재하냐? 사람 총으로 쏴갈겨서 죽이는게 좋아서 존재해? 싸워야 할 땐 싸울 줄도 알아야 하는거다. 운동이나 시켜서 강한 아이로 키워라. 세상의 위협에 정면으로 맞설 힘을 길러주고 자신감을 심어줘라. 그게 부모가 할 일이다. 선하고 악하고는 힘을 기른 다음에 생각할 문제다.
중고등학교때 핸드볼이란 운동을 했었는데 진짜 너무많이 맞았습니다 하키채 삽 각목 등등 친구들한테 별명이 암흑의 궁뎅이였어욬ㅋㅋㅋㅋ엉덩이가 항상 까매서요 핏줄이 다터져서..지금에서라도 폭력이런게 이슈?가되서 너무 행복해요 제나이가 26인데 저 때만해도 엄두도 못냈거든요 그냥 신이였어요 신고를 해도 안되고 할수도 없는 시스템 부모님도 우리아들 잘되라고 이러는거겠지 이러면서 슬프고아파도 말못해요 특히 어머니혼자 키운집은요 세뇌아닌 세뇌시키거든요 안식처라 생각한 우리집 내방에서까지 문잠그고 코치감독들한테 뺨 12대맞고있어도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왜냐 집에 남자가없고 아들이 너무 소질있는데 성공할수있는데 그만두려하니깐ㅋㅋㅋㅋ맞는게 싫어서 운동안하고싶은데 제 의견따윈상관없었어요 그냥 제발 인재들을 폭력으로 썩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평생 불구로 산다는걸 보여줘야죠. 눈눈이이가 답일거 같아요. 법과 시스템은 바뀌지 않아요. 이걸 만든 xx들도... 모르거든요. 지들은 관심없거든요. 우리나라 법과 시스템을 보면....... 알죠? 국개의원들이 법을 얼마나 개같이 만들고 개정을 안하는지............
트라우마는 극복이 안됨 잊어 버릴 수는 있어도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무의식적으로 그때 당시의 습관이 똑같이 표출되어서 겉으로는 정신에 문제가 있어보이거나, 찌질하게 보이거나할 수 있는데 평소에는 아무런 티가 안날 수 있음. 초딩때 인사했다고 다굴처맞은것 때문에 겨우 인사 한번 건네는게 그렇게 힘들드라 힘들다기 보다는 무서운 상황에 직면 할때 가슴에 바람이 불어오는 그 혐오스러운 청량감 때문에 소름돋는 느낌이 자꾸 인사 할때마다 느껴짐. 그래서 겨우 그 인사 한번 안하면서 어떻게든 환영한다는 표현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과도하게 먼저 다가가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상대방이 여자라면, 펜스룰에 의거하여 말 한마디도 하면 안되고 과도하게 다가가도 안되고 이 망할 트라우마를 무시하고 인사를 해버리면 매우매우 X신 같은 목소리로 인사가 나와서 경멸하는 시선을 받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고 그렇다고 일부러 고민 털어 놓으면 가스라이팅이라고 낙인 찍히고 회사윗사람한테는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그렇게 많이 듣다보니 노가다 뛸때 아저씨 아줌마들이랑 인사할때가 그렇게 시원시원할 수가 없어 적어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들한테 인사했다가 처맞은 기억은 없으니까.
제가 고등학교에 있을때 그 양아치는 사회봉사 몇시간했다고 본인이 더 양아치라는거 떠벌리고 다니더라구요. 그런애들은 갱생의 여지가 없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헌법에서는 범죄자 교화가 주된 목적이라서 처벌이 솜방망이 입니다. 헌법을 수정해서 범죄자 교화를 목적으로 두지 않고 미국처럼 법을 강화해야지만이 범죄자를 강하게 처벌하고 그에 따라서 학교폭력와 청소년 범죄도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폭력 피해자를 도와주시는 이해은님 멋지십니다.
0:34 가해자는 지가 뭘 잘못한지도 모른다. 눈눈이이를 해야 한다. 그게 부모가 대신하더라도 꼭! 가해자를 살인을 하든 뭘하든. 꼭 어떻게 해서든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당한 피해자는 평생 정신적 피해를 받게 된다. 그러기에 가해자에게 어느정도 대가를 치른다면 약간은 풀릴것이다. 벌금과 징역으로 피해자가 풀릴까? 가해자에게 똑같이 아니 더 큰 대가를 치러야지 가해자가 했던 행동이 잘못된것과 피해자가 받을 고통을 알수있을것이다. 벌금과 징역으로는 알 수 없다. (무기징역 제외) 1:09 안타까운 현실. 가해자는 사는데 지장없고 피해자만 사는게 힘들어지는 현실. 3:56 가해자 자식 새끼나. 부모 새끼나. 뭘 잘했다고 선생님들한데 그러냐? 위에서 얘기한대로 눈눈이이 해야 합니다. 가해자 새끼와 부모 새끼들은 이걸 모릅니다. 지들은 안당해봤으니깐. 피해자가 오버한다라고 생각하는게 전부죠. 잘못인정하나요? 부모 새끼가 자식 새끼 때리나요? 지 자식 새끼 때리는 부모 없거든요. 피해자 자식이 뭘 잘못했으니깐 우리애가 그럴꺼다라는게 가해자 부모 새끼들임. 가정교육이 안된 부모와 그 자식.... 결국 가해자가 되는거죠. 7:16 자기 자식이 맞았는데 넘어간다? 부모가 제정신이 아니죠? 부모도 가해자 부모한데 맞고 전치2주 나오고 사과하면 넘어감? 7:24 위에서 얘기했죠. 가해자 새끼나 부모 새끼나 똑같다고. 그래서 사과 치료비말고 똑같이 눈눈이이 해야 합니다. 때린놈은 발뻗고 자지만 맞은놈은 발뻗고 못잡니다. 정신적 피해가 큽니다. 7:50 맞았는데 사과라.... 학폭위 관계자들 본인들이 야구 빠따로 존나 맞고 사과하고 풀사람 손 들어보세요. 말이되나? 지들일 아니라고 그러는거지? 9:24 과연 반성 할까? 청소년도 범죄가 문제지만.....성인도 범죄 저지르고 징역 살다가 나와도 또 그러는데... 과연? 청소년이라고 그게 고쳐질까? 눈눈이이 해야함. 아니면 다리를 자르든가 팔을 자르든가. 누군가 괴롭히지 못하게. 안그러면 피해자만 계속 생김. 학폭위 시스템도 문제고. 10:33 힘든일을 하십니다. 가해자에게는 눈눈이이를 통해 피해자의 고통을 느끼게 해야하며 미성년자라고 봐줄것이 아니라 성인과 동일하게 처벌을 해야 합니다. 사람 때리거나 괴롭히는거... 그거 하면 안되는거 애들이 모를까요? 몰라서 그랬을까요? 다 압니다. 그래도 하는거에요. 왜? 지들이 하고 싶으니깐. 폭력에 이유없습니다. 그냥 지들하고 싶어서 하는거에요. 그걸 막을수 없는게 현실이죠. 10:38 아직도 몇십년전 법에 머물러 있는 후진국 헬조선이.... 학생폭력에 대해 전면 개정 할까요? 각종 법과 시스템이 문제인 헬조선. 언제쯤 바뀔까요? 4차 산업시대에.. 아직도 몇십년전 법으로 처리되는게 현실입니다. 기술은 발전하는데 나라는 발전을 안해요. 후퇴만 하지. 그래서 후진국 헬조선 입니다.
다 필요없고.. 학폭 일어나면 덩치큰 형님들 *(500~700만) 주면 피해자 애 눈도 못마주치게 한다는 그분들 불러야함 고상하게 이야기 하시는데.. 피해자애에게 무슨 도움이 되겟음.. 어차피 피해자는 그 학교를 다시 나가게되면 그 트라우마를 다시 겪을수밖에 없음 그럼 전학을 가야하는데.. 다른 학교 간다고해도 학교내에 트라우마때문에 위축된 아이로 클 가능성이 큼.. 그냥 두가지 방법밖에 없음 하나.. 덩치 큰형님을 돈으로 고용해서 가해자들이 접근도 못하게 막는다.. 둘 복싱이나 자신의 몸을 지킬수단을 기른다가 최선의 방책임 위에 무슨 ppt 자료를 모아서 어디에 낸다는지 뭐하는지 아무런 방법도 안됨.. 가해자들은 반성을 죽어도 안하기때문에..
그냥 학교를 그만두게 만들면 된다 싸우려 하지 말고 도망 가라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 하면 됨 애초에 처음부터 심각하게 학폭하는 애들은 없은 갈수록 강도가 강해짐 그런데 부모 새끼들 대부분이 그렇게 애가 힘들게 살아도 학교는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못 도망치게 만들어 버림 그래서 애들이 자살하는 것임 두려우면 도망 쳐야 하는데 뒤에는 부모가 막고 있음 내가 초딩 4학년때 급식 먹을때 맛이 없어서 반찬 남기고 안먹는 다는 이유로 개병대 출신 담임 한데 존나게 쳐 맞았음 그것도 상습적으로 매일매일 그런데 우리 부모는 아무런 조치도 안 취하고 나 보고 잘못 했다고 다그치더라 결국 나이 먹고 집 나와서 우리 부모와 연을 끊고 산다
학교폭력 절대 안 당하는 법 알려줌. 멍청하게 아이한테 공부공부 거리지만 말고 어릴 때부터 운동을 시키세요. 꾸준히 맨몸운동 웨이트 무리가 안 가는 선에서 해게 해주고 mma수련 시키세요. 특히나 남자아이는 필수입니다. 태생이 소심한 아이도 운동 배우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암만 위선자들이 싸움은 나쁜거라는 식으로 떠들어봐야 자연계 어디를 봐도 싸움은 생명체의 본능입니다. 어느 나라든 군대를 필수로 갖춰야 하듯 학교에서도 자기를 지킬 힘은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누가 건드리면 반드시 되갚아주라고 말해야합니다. 반드시요. 가해자를 이기지는 못해도 내가 죽을지언정 눈알 하나는 뽑아간다는 마인드를 가르치세요. 인간에 대한 존중은 보복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오는겁니다. 차라리 패는 놈이 될지언정 맞고 살면 안 됩니다. 단순히 다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패배감은 자신감 결여로 이어지고 성격 자체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간, 96년생 만년중 출신, 한기대 다니는 심우빈.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인실좃시전부탁드립니다
대전?
@@빅드래곤-n6g 여기다 댓글로 쓰는애가 인실좃가능하겟냐 ㅋㅋ
@@노마스크 뼈 때리지마. 애 울것다 ㅋㅋ
다 컷으면 현피 강추
호주에서 학교 생활을 했는데요. 경찰이 바로 개입 합니다. 그렇게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데 왜 안 할까요
굉장히 쉽고도 단순한 문제인데
우리나라는 그냥 경찰서 신고 하면 안되나요?
@@맛이간칼럼니스트-d8d 경찰도 증거 없으면 불기소 의견 냅니다.
SPO는 그냥 행정상의 제도일 뿐.
@@맛이간칼럼니스트-d8d 카톡, SNS, 영상 증거들은 꼭 남기시고요. 학교에 얘기하기 전에 경찰에 먼저 신고하고 학교로 가십시오. 학교측 대응부터 달라질 갑니다.
@@xpla1004 맞습니다 경찰신고가 선제적이긴 해야해요
외부업체 써서 담그는게 제일 좋을듯...
자기만 참으면 괜찮은 줄 알고 버티는 친구들 제발 용기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님 정말 똑똑하시고 냉철하게 판단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진짜 법이 너무 약해서 피해자가 처벌 형량에 대해 분노하고 가정이 파탄날정도로 되는데..화가 나네요. 내자식 인생 망치는 새끼들 보면 저라도 살인충동날듯. 법이 정의롭지 못한데 복수할 생각이 당연히 날듯합니다
촉법소년이면 보복하세요. 법 약하면 나도 이용해야죠
@@모리-타카시 제가 촉법소년 나이땐 촉법소년이란 법도 몰랐네요. 들어보지도 못했구요. 빨리 법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래서 동생 10대때 저도 10대때 동생이 학교일진 남녀 네명한테 맞고도 처벌안되는거보고 참교육시켰습니다
그제서야 자기자식 잘못했을때 입꾹닫던 그 부모들이 발작하기 시작하더라고요
@Summer Shark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샤크님께서도 하시는 일 잘되시고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Goniv.v 잘하셨습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어릴적일때 잘하셨네요. 물론 폭력은 안되지만, 일진 새끼들은 같은 폭력이 아니면 갱생이 안되는데 어찌해야...법은 응징과 보호를 안해주는데..참.. 통쾌하네요!
저기서 증거를 모으려하면 학교에서 방해를 함 개무시하고 증인들이랑 진술을 최대한 많이 모아야함
맞습니다. 경찰이 투입 되어야 합니다.
당장 경찰간부도 자기 자식 구제가 힘들었는데 경찰을 부른다 한들 뭐가 될까요 제도적인 부분자체가 먼저 바뀌어야죠
경찰이 해결 못함
학교 안보내고 검정고시하고 수능보게해서 대학보내는게 나을듯...
국제결혼 후 아이를 준비중이다보니 혼혈
아이의 미래를 곰곰히 생각하고있는
예비아빠 입니다.
학폭관련 실제소식이나 컨텐츠를 볼때마다
"저게 내 아이의 미래가 되면 어쩌지", "아이들은 자기들과 조금만 달라보이면 왕따를 시키던데", "학폭당했던 동창들은 지금 어떨게 살고있을까" 라는 걱정을 한가득 했었습니다.
그런데 영상에 나오신분을 보고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사정나아지면 잊지않고 미약하게나마 꼭 후원해서 저분의 단체가 유지되어 힘을 가질수있게 할겁니다
직접겪으신일의 분노를 선한영향력으로 행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까지 생기네요.
아이에게 쿠도나 복싱, 크라브마가부터 가르치세요. 초반에 기선제압하면 웬만해서 안 건드립니다.
@@금광요 경험상 복싱이 좋아서 복싱배우게할랬는데 다른운동들도 골고루 시키면 좋을것같긴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folcocds 영상에 나오는 것도 좋지만 최소한 내 몸은 지킬 정도로 운동시키면 거의 건드리는 애들 없어요. 잘못하면 와사바리 걸어서 땅바닥 핥아버리 게 할 수 있는 실력자 잘못하면 자기도 저 꼴 나는 거 보면 지리고 도망침. 그러니까 어머니 욕 하거나 떼거리로 시비 걸면 배운 거 써먹으라고 하세요.
@@금광요 요즘에도 통하나 모르겠는데 운동한다는 소문에 실력발휘 딱 한번이면
건드리지 않더라구요
좋으신분. 아들 둘을 둔 입장에서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은데, 좋은 얘기 많이 듣고 갑니다
이런분들에게 진정 세금이 쓰였으면촣겠네요. 건강하세요
저도부모의입장으로 우리아이도 학교폭력당하면 어쩌지하는 걱정있었는데
이렇게 직접격고 어떻게하는것이현명한지
또 연구소라는 좋은일을하신다하니 참 대단하시고 정말 열받는현실이네요
걍 애들 운동이나 시키세요. 같이 패는게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어차피 애들 싸움 거기서 거기라 힘이랑 깡만 길러놓으면 아무도 안 건드려요.
진짜 멋있으신분이네요. 돈도 안받고 도와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중학교 고등학고 시절 학폭으로 인해 제일 행복해야할 날을 괴롭게 지내 그 기억이 트라우마로 아직도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이겨내려고 계속해서 자존감도 키우고 노력중이에요. 하나하나 말씀하시는 부분에 동감하며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인식을 교육청 그리고 전반적인 시스템 개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촉법소년 폐지도 그렇고 어리다고 봐주면 범죄자만 키우는 꼴인거같네요.
'더나은미래연구소'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적극 응원합니다~!!!!!세상의 아빠 엄마들이여 때리는 자녀 만들지 말고,
맞는 자녀들 생기지 않도록 단도리 잘허자
미성년자도 빨간줄가게 해야지 법무서운줄 알고 함부로 못하지 쉽게말해 친구가 머리를 뒤에서 쳤다 라고 했을때 피해자가 원하면 폭행죄로 처벌해야함 장난이든 아니든
때린놈은 장난으로 툭쳤지만.
맞은놈은 그거 맨날 맞으면 고통이고 피해자임.
빨간줄도 좋지만 더 중요한건 고환(난소)를 적출해서 유전자를 못남기게 하는거임. 폭력성향도 유전될 확률이 높음
이래서 미리 가르쳐야 됨
누가 괴롭히면 딱 한번만 참고 내가 뭘 잘못했나 돌이켜보고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또 그러면
의자로 대가리를 까던 과도로 찌르던 박살을 내라고
내가 모든 뒷감당 다 할테니 아무 걱정말고 살벌하게 보복하라고 가르쳐야 됨
그거 깽값 물어주는게 나중에 감당해야 할 병원비+상담료+법적비용+시간과 정신력 소모보다 훨씬 적다고 봄
더나은미래연구소장님 화이팅 입니다
성인보다 중학생.고등학생들이 더 잔인하다..
학교폭력은 범죄고 범죄를 저지르면
성인처럼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교육하고 실제로 그렇게 처벌해야함
아빠가 경찰인데 폭력을 행했다는건 답이 없다는걸 본인이 잘 알기 때문이겠지..
경찰인 자신이 쓰레기 같은 절차들이 너무 많아서 답이 안 나온다는 걸 알고 있었을겁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앞장서주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학교에 경찰을 투입합시다 일자리 창출!!! 선생님은 지식을 공유 하는 사람이다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선도에ㅜ진학상담에 수업에...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좋은 영상이네여 학폭 피해자로서 어른이 된 지금 이미 제 자아가 많이 상처 받았습니다.
여가부에 들어가는돈 1/10만이라도 저런 생각을 갖으신분에게 쓰여야 할텐데~~~
아버님.... 큰 응원 보냅니다!!!
애들 어른 모두… 약자를 통해 스스로가 강하다 느낄 때 얻는 쾌감에 취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만 좋으면 니들이 어떻게 돼도 상관 없다는 이기심…. 내가 당해 싫은 건 남에게 절대 하지 말자는 슬로건의 운동이 전국적으로 좀 일어났으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문제를 수면 위로 공론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신다니 너무 존경스럽네요. 정말 멋있는 분이에요.
아버님 진짜 지혜로우시네요.
저도 3자녀의 아빠로서 혹시라도 이런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1차적으로 제가 직접 대응하지 않도록 잘 참아야겠네요....
참 답답하네.....
가해자를 처벌 하는 방법이 이렇게 나 어렵고
가해자를 처벌 하는 수위가 이렇게 나 낮은 나라는 이 나라밖에 없을 듯 하다....
중학교 2학년 때 학교에 가장 빨리 등교 하였고.
반에 가장 먼저 도착하여 자물쇠 를 열고 들어갔지만
혼자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친구도 몇 없어서 혼자 가서 쉬는 장소에서 쉬고 오니
도둑이 되어 있었고 그 뒤로 폭력에 시달렸으며 이로 인해 중학교 인생 자체가 뒤틀려서
정말 죽이고 싶다 혹은 자살하고 싶다 는 생각만 가득 했지만
CCTV도 없고 내 가방에 물건이 있었다는 그 것 하나 만으로 도둑이 되었지만
이런 걸 선생님께 말씀드려 봤자 오는 얘기는 당연히 간단한 채벌 외엔 없을 것 이라 판단했고
실제로도 그랬으니 그때 이후로 솔직히 주위의 모든 사람을 믿지 못했지
지금은 선생들이 채벌 자체를 못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선생은 우리한테 뭘 못 한다 는 걸 정확하게 인지하니 위 아래도 없고.
법도 법이지만 이런 쓰레기 만 도 못한 짓을 하는 애새끼들 부모들도 바뀌어야지
이 나라는 이게 안되는 이상 그 어떤 학교도 폭력 사태가 없는 학교는 만들어 지지 않을 것
학교와 선생님들의 역할을 명확하게 해야한다는 의미로 R&R을 말하신것 같은데 아레나 라고 자막이 되어있네요
공익적인 영상 잘 봤습니다
아레나라고 많이들 얘기하던데.........
잘못된 단어였군. 영어인지 일본어인지.. 아레나... 이상하긴 했는데.
학폭가해자는
모든 금융권, 사기업 및 어디든 공시해서 평생 낙인 찍어서
펑생을 불공정, 불합리 등의 환경에 노출시켜서 당하게 만들어야지
그끝이 가해학생이 비참한 왕따에 자살하더라도
이런 시민단체가 많아져서 목소리를 내고 그로인해 시스템이 바꿔지면 좋겠네요
영화처럼 싹다 잡아다가 죽여서 낚시터에 빠뜨리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영원히 피해자가 되는 가해자는? 아무것도 없다.
낚시터 오염됩니다.
그냥 소각하시죠. 잡초는 짤라도 계속 자랍니다. 뿌리를 뽑아야 안자라죠.
범죄도 뿌리를 뽑아야죠. 그냥 냅두면 잡초처럼 자랍니다. 범죄자 가해자는 소각시켜야 합니다.
(혹시 본댓글이 불쾌하다면 아래를 읽고 생각 좀 하세요.)
잔인하다고요? 그럼.... 범죄자 가해자를 안하면 됩니다. 도덕 안배운 사람 없잖아요? 다 알죠? 나쁜짓이고 하면 안되는거? 그럼 하지 좀 맙시다. 잔인하다고 그러지말고.
인권? 피해자는 뭐 동물입니까? 가해자만 인권있어요? 인권 드립도 넣어두세요.
본인이 가해자한데 당하면..... 수긍하고 살겁니까? 본인은 맞아도 싸다며.. 자책하며.... 그렇게 살.... 인생인가요? 그래서 가해자를 인권으로 보해주는건가요?
남의일이라고 생각하면 처벌 뭐하러 하고 법이 왜있어요? 어짜피 남일인데?
그래서 본인도 가해자가 되야댐. 스스로 부셔버릴 힘이 없다면 돈을 어떻게든 모아서 ‘업체’를 써서라도.
정말 좋은영상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우리들의 자녀들을위해 힘써주세요
대단한 일을 하시네요
응원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있어서 존경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억울한 분들 도와주는게 좋은일입니다.
이해준 소장님 정말 뜻깊은 일을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더나은 미래를 위해 홧팅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연구소 소장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울리는 말씀이네요. 부디 미래연구소가 피해를 당하는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둘사이 단순히 싸우다 그런것에
나서면 안되겠지만
미국은 아버지가 자기딸 성폭행한 학생 찾아가서
가해자 총으로 쏴죽였는데 무죄 받았어요
한국법이 말도 안되게 이상한거에요
법과 사회적 시스템이 너무 후진국 스럽고
미개하다능
기사 링크 가능한가요? 살인을했는데 무죄를 받았다구요?
@@지도-g6f 검색만해도 바로나와요^^
그건 미국이 이상한거지 한국이 틀린게 아니에요.
기사링크나 걸어주세요.. 그 어떤 실질적 법치주의 국가도 그런 판단 안합니다.
@alsk qpwoeiru ㅋㅋㅋㅋㅋ댓글마다 시비털고 다니네 날 덥다고 화풀이를 여기서하니~?
저딴거 필요없고 흥신소 의뢰해서 애 ㅅㄲ랑 그 부모까지 ㅈㄴ 팬다음에 다들 줘 터진채로 가족 상봉하면 그딴일 다신 안일어남
ㅇㅈ
눈눈이이가 정답이죠.
맞음. 옛날에 재벌 아들이 쳐 맞고 와서 회장이 조폭 불러서 그 집안 싹다 조져놓은 사건이 있죠. 건들수 있어 근데 나 건드리면 너도 무사하진 않아라고 본보기 보여줘야댐
최악은 형제자매한테 폭력을 받는 경우예요. 학폭이면 그래도 일반적으로 부모가 공감해주고 도와주려고 하죠... 가족에서 일어나면 부모가 가해자이자 피해자 부모가 동시에 되기 때문에 정말 절망적입니다... 게다가 계속 같이 살아야 함... 아무튼 어떤 폭력이든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이 잘 갖춰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
정말 멋잇으십니다 닭살돋을정도의 인터뷰엿습니다 존경스럽게 되네요 현실은 그렇게 하기가 너무나 힘듦을 알기에....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0년전만해도 학폭을 당해서 꾹참고 다니고
학교에 경찰오는 것은 밖에서 오토바이 타다 걸리거나
뭐 훔치거나 이런것 뿐이었는데, 이제는 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인성교육으로 모든게 해결된다는 생각들을 버려야합니다
맞아야 정신 차린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매가 약이될수 없다는것도..
제대로 처맞지 않어서 그런거죠..
진짜 반병신 되도록 수차례 처맞으면 고쳐 집니다...
사람 아닌것들은 처 맞아야죠..
위에 더 무서운 존재가 있다는걸 각인시켜주면 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지요.
인성교육으로 될까요?
이미 부모한데 더러운 DNA를 받은 자식이 가해자가 되는것인데............. 그 인성 어디 갈까요?
남녀노소 가리지말고 모든 강력범죄자와 경제사범의 고환(난소)를 적출하는 대신 형량을 깎아주면 여러세대가 지날수록 범죄율은 유전자 레벨에서 감소함. 범죄성향도 유전될 확률이 높으니까.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본성을 유전자 레벨에서 바꿔야함.
모든 증거와 해결은 본인이 알아서.. 와우..
모든 범죄는 다 피해자가 증거와 해결해야 하는 나라죠.
교통사고, 차량결함, 사기, 살인 등등.
참을수없겠지만 참아야되는게 너무 열받아
20년전 재수할때 집 재건축 하느라 3개월간 이모집에서 거주하는데.. 당시 중2인 사촌동생이 쉬는시간마다 일진한테 끌려가서 맞고있다고 동생 친구들 한테 전화옴.. 학교 찾아가겠다는 이모 집에 있으라 말리고 내가 점심시간에 찾아가서 가해자 운동장으로 불러서 왜 그랬는지 그러지 말라고 예기만 할려고 했는데... 당시 나도 어리고 미숙해서 그냥 욱해서 폭행함..
주위 학생들과 학생들이 불러온 선생님들 와서 말리고 체육 선생님이 나 따라오라고 하더니 혼내고 집이 가라해사 집에 옮.
이후 사촌동생 또라이 형있다고 소문나서 아무도 안 건드렸다고 했었음.
아무래도 애들이다 보니 무서운 형 삼촌 있는게 단순하게 제일 효과적이긴함. 괜히 무서운 삼촌 역활해주는 심부름 센터가 있는게 아닌듯...
다만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오히려 문제가 커지니.. 요즘에 저러면 오히려 큰 문제 생길듯.. . 현재로선 학폭 당할때 마다 선생님한테 바로바로 중재요청하고.. ( 광휘 일화처럼 쉬는시간에 덤비면 도망가서 선생님 부르고.. 끝나고 남으라면 중간 쉬느시간에 선생님한테 예기하면 됨) 그래도 효과 없으면 증거수집해서 바로 신고하거나 고소하거나 하는게 답일듯.
학폭 당하는 애들은 주변에 도움만 도청하면 도와주기도 쉽고 예방하기도 쉬운데.. 혼자 끙끙앓으면서 도움요청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임.. 결국 부모님이 문제있으면 언제라도 아이들이 먼처 예기할수 있게끔 아이들과 터놓고 대화할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놓는게 제일 큰 예방임...
이해준 연구소장님을 국회로!!
저는 25년전 학교폭력 피해자인데요. 체벌이 정당화되던시절에 그 가해자를 선생님한테 신고했더니 반죽여놓더군요 ㅋㅋㅋㅋ 그이후로 확실히 괴롭힘이 없었습니다. 폭행하는 가해자는 폭행으로 뒤지게 맞아봐야 정신차리는것같더군요. 요즘은 그런 체벌이 없어서 참 아쉬울뿐이네요. 지금은 퇴임하신 부산 ㅅㅂㅅ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학교 참 편안하게 잘 다녔습니다
끝까지들어보니 아직 시스템이 구리다는소리뿐이고 결국 명확하게 이런 도움을 드릴수있다는 해결책은없다는 소리로들리네요....안타깝다 참...
근데 학폭 당한 아이들이 이야기 하지 못하고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집안 분위기도 있다고 봐요. 부모가 아이의 말에 조금 더 귀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큰 위기가 와도 슬기롭게 대처 할 수 있습니다. 아이키우는 부모들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주 좋은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맞는 아이도 될 수 있고 때리는 아이도 될 수 있습니다.
항상 관심이 필요합니다
10:04 "그 분들에 대한 아레나"에서 '아레나'가 'R&R(role&responsibility) 역할과 책임' 선생님들의 역할과 책임 - 포지션을 재설정해야한다는 내용 같습니다!ㅎ
모두가 처음 부모가 될텐데, 원치않는 폭력에 노출된 자녀를 마주했을 때 아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응방법이네요 👍🏻
피해자가 가해자로 만들고
범죄자로 만드는 나라가 대한민국 뿐이다
모야 왜 여깄어
진짜공감갑니다. 그 가해자는 미안한지도 모른채 선생님이 화해할 의사를 말하심 그 친구는 안아파하기에 라는 웃긴말만하네요
시대가 변해서 학교폭력이라는 단어가 사라져야할듯 지금은 학교도 사회라 그냥 폭력법으로 적용시켜서 처벌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함
학폭가해자 부모가 적반하장식이면 부모부터 처벌해야함
부모 새끼부터 존나 패야ㅐ죠.
자식 새끼도 패고.
내 자식이 고통받는만큼!!! 똑같이 갚아줘야 인지상정이죠.
@@youtubemonitoring337 ㄹㅇ
카레라이스님이 눈이 뒤집힌다고 할 때 진짜 화나보인다.
정말 멋지시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영상보면서 답답한 현실이네요 참.
아직 아이는 없지만 앞으로 아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울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나라에서 공권력 조금만 투입해서 가해자와 가해자부모 대가리 딱 한번만 찢어버리면
이런 사건이 좀 줄어들까요? 어떻게하면 학교폭력이 사라질수 있을까 너무나도 갑갑합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고 계신 이해준 소장님 감사합니다
학폭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얼마나 개판이면 경찰 간부가 가서 때릴까
피해자의 고통엔 무심하고 가해자에 관대한 나라
더불어 범죄자 양성하는 나라입니다.
피해자는 고통받는데. 가해자는 고통없이 아주 편하게 사는 나라.
가해자 하기 좋죠? 사기도 치기 좋고.
좋은내용이네요.
한편으로는 참....학교의 선생님들? 선생님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 그냥 교육직 공무원일뿐인거같고....
솔직한 마음으로 학폭가해자인것을 철저히 밝혀내고 마음같아서는 다 패죽였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얼마전에 뉴스에 올라온 목졸라서 기절시키는 사건도있었는데 가해자들의 삶에 아주 큰 주홍글씨를 찍었으면 더 좋지 않나라고 생각도 되긴합니다.
학교폭력(왕따) 피해자는 몇년이 아니라 몇십년이 지나도 그 상처가 사라지지 않는걸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학폭발생하면 걍 경찰서사건접수하고 증거자료 모아서 법적으로 때려버리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여태 보았던 영상중에 제일 뜻 깊었네요
인터뷰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공감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학교 폭력 처리 과정에는 문제가 많지.
내 자식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난 죽일꺼다.
저는 가해학생들이 성인되구 결혼해 자녀 낳으면...보는앞에서 장애자로 만들어 버릴거임..평생 장애가지고 죽을때까지 살아가라고..
@@pickscreen9252 담궈야 한다.
누군가에게 피눈 물 나게 하면 ㅈ된다는걸 몸소 느껴봐야 한다.
부글부글 내 자식이라하니 눈돌아감
@@pickscreen9252 그전에... 가해 학생을 장애로 만드는게 낫지 않아요? 죄없는? (가해자 자식으로 태어난 죄) 가해자 자식을 장애로 만들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는데요.
그냥 눈눈이이 가해자를 장애자로 만들죠? 본인이 당해야지. 왜 간접체험을 시켜요. 그건 안됩니다.
의미있고 좋은일 하십니다
화이팅 입니다
내 자녀부터 참되고 바르고 선한 인성과 가치관을 가지도록 사랑으로 잘 교육시켜야겠다.
그리고 만약 내 자식이 피해자가 된다면, 댓글들에서처럼 '내 자식 건드렸으니 상대학생 죽여버릴거다' 하지 않고 이 악물고 참으며 이런 분을 찾아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그리고 나도 특기를 위한 검정고시 출신으로, 학교라는 틀에 안 갖혀도 괜찮다는 것을 안다.
전학을 해도 되고, 전학으로도 내 아이가 또래 아이들에게 비호감이 있는거라면, 나는 그냥 학교를 안 보내고 산으로 들로 바다로 아이 데리고 나가서 많은 책을 읽히고 세상을 보게 하도록 할 것이다.
더 걱정인 것은 내 아이가 가해자가 되도록 내가 그릇 가르치는 것이다..
부디 내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사람답게' 성장시키는 것임을 모든 부모가 새기고 양육하기를.. 어떻게 가해자 학생 죽여버릴거라는 부모의 댓글이 이렇게 많을수가..
세상이 이렇게 망가져가는 것은, 학교가 무너지고 교육이 무너져서가 아니다.
부부가 망가지고 아버지가 어머니가 사람으로 부모로 온전하지 못하고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여, 결국에 가정이 무너져서이다.
진짜 멍청하다. 이렇게 키우면 자식 찐따된다. 찐따되면 사회에서 누가 인정해줄거 같냐? 여자들도 못생긴 남자, 범죄자를 만날지언정 찐따는 안 만난다. 가해자 되는게 그릇 가르치는거라고? 동물들 세계에서 주변 수컷들 두들겨패고 우두머리 차지한 수컷이 나쁜놈이냐? 그 무리의 최고존엄이고 암컷들을 독차지하는 왕이 되는거다. 고상한 척 하지 말고 현실을 봐라. 인간세계도 본질는 동물들과 다를 바 없다. 나라마다 군대가 존재하는건 전쟁이 좋아서 존재하냐? 사람 총으로 쏴갈겨서 죽이는게 좋아서 존재해? 싸워야 할 땐 싸울 줄도 알아야 하는거다. 운동이나 시켜서 강한 아이로 키워라. 세상의 위협에 정면으로 맞설 힘을 길러주고 자신감을 심어줘라. 그게 부모가 할 일이다. 선하고 악하고는 힘을 기른 다음에 생각할 문제다.
@@잠시사용-t9v 그런 후 곧 법 아래 심판대에 서길.
@@jhy8614 학창시절에 팬다고 뭔 법 아래 심판대야? 반성문 몇 장 쓰면 끝나는데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수 없다는걸 부모가 알려줘야해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근데 저는 학생때 아버지한테 폭행당했습니다
따지는건 아니고요 보다가 서러워서ㅠ
와....열받아요 진짜, 나도 부모지만 진짜.... 말만 들어도 피가 꺼꾸로 솟는다🤯🤬
학교법을 심부름 갈굼 폭행 할시
퇴학조치를 취할수있다 라는
명분을 만들면 많이 개선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의견이지만 이렇게 압박하지않으면
절대없어질수없는게 학교폭력인거같습니다.
중고등학교때 핸드볼이란 운동을 했었는데 진짜 너무많이 맞았습니다 하키채 삽 각목 등등 친구들한테 별명이 암흑의 궁뎅이였어욬ㅋㅋㅋㅋ엉덩이가 항상 까매서요 핏줄이 다터져서..지금에서라도 폭력이런게 이슈?가되서 너무 행복해요 제나이가 26인데 저 때만해도 엄두도 못냈거든요 그냥 신이였어요 신고를 해도 안되고 할수도 없는 시스템 부모님도 우리아들 잘되라고 이러는거겠지 이러면서 슬프고아파도 말못해요 특히 어머니혼자 키운집은요 세뇌아닌 세뇌시키거든요 안식처라 생각한 우리집 내방에서까지 문잠그고 코치감독들한테 뺨 12대맞고있어도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왜냐 집에 남자가없고 아들이 너무 소질있는데 성공할수있는데 그만두려하니깐ㅋㅋㅋㅋ맞는게 싫어서 운동안하고싶은데 제 의견따윈상관없었어요 그냥 제발 인재들을 폭력으로 썩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 눈물날거같냐... 뭔지 모르겠는데 울컥하네
우리나라 법 근본자체가 가해자 위주인거 같아. 그러니 인권운운하고 아청법이나 처만들어서 하고 있고
가해자 위주 맞죠.
1. 처벌이 약하다
2.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에 대한 인권을 더 중요시 생각한다. (뭐만하면 가해자 인권 타령으로 무산. 처벌 수위도 낮아짐.)
학폭 가해자가 되는 순간 평생을 시달릴수 있다는걸 알려줄만큼 법과 시스템이 바뀌면 좋겠네요
평생 불구로 산다는걸 보여줘야죠.
눈눈이이가 답일거 같아요.
법과 시스템은 바뀌지 않아요. 이걸 만든 xx들도... 모르거든요. 지들은 관심없거든요.
우리나라 법과 시스템을 보면....... 알죠? 국개의원들이 법을 얼마나 개같이 만들고 개정을 안하는지............
만40년살면서
내능력이 부족해 아직결혼은 못햇는데
한편으론 결혼안하고 2세가없는게
천만다행이란 생각이드내요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내자식이 공부도 잘하고
싸움도 잘해서
넘에자식한테 괴롭힘안당하고 산다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근데현실은 모든집안에 자녀들이
다그럴수는 없듯이
분명 학폭피해자는 극소수라도
나올수밖에 없죠
그학폭피해자가 내자녀라면
그런 뭐같은 현실을 맞기실어서라도
자녀는 같고십지않내요
흥신소 맡겨야지 선생도 경찰도 법도 안믿는다
트라우마는 극복이 안됨
잊어 버릴 수는 있어도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무의식적으로 그때 당시의 습관이 똑같이 표출되어서
겉으로는 정신에 문제가 있어보이거나, 찌질하게 보이거나할 수 있는데 평소에는 아무런 티가 안날 수 있음.
초딩때 인사했다고 다굴처맞은것 때문에 겨우 인사 한번 건네는게 그렇게 힘들드라
힘들다기 보다는 무서운 상황에 직면 할때 가슴에 바람이 불어오는 그 혐오스러운 청량감 때문에 소름돋는 느낌이 자꾸 인사 할때마다 느껴짐.
그래서 겨우 그 인사 한번 안하면서 어떻게든 환영한다는 표현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과도하게 먼저 다가가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상대방이 여자라면, 펜스룰에 의거하여 말 한마디도 하면 안되고 과도하게 다가가도 안되고
이 망할 트라우마를 무시하고 인사를 해버리면 매우매우 X신 같은 목소리로 인사가 나와서 경멸하는 시선을 받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고
그렇다고 일부러 고민 털어 놓으면 가스라이팅이라고 낙인 찍히고
회사윗사람한테는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그렇게 많이 듣다보니
노가다 뛸때 아저씨 아줌마들이랑 인사할때가 그렇게 시원시원할 수가 없어
적어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들한테 인사했다가 처맞은 기억은 없으니까.
아버지가 그래도 존경스러울 겁니다
이해준님 정말 멋있으세요
제가 고등학교에 있을때 그 양아치는 사회봉사 몇시간했다고 본인이 더 양아치라는거 떠벌리고 다니더라구요. 그런애들은 갱생의 여지가 없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헌법에서는 범죄자 교화가 주된 목적이라서 처벌이 솜방망이 입니다. 헌법을 수정해서 범죄자 교화를 목적으로 두지 않고 미국처럼 법을 강화해야지만이 범죄자를 강하게 처벌하고 그에 따라서 학교폭력와 청소년 범죄도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폭력 피해자를 도와주시는 이해은님 멋지십니다.
학교에 진짜 경찰이 들어가야죠. 청소년 보호법 없애고 똑같이 처벌하면 무서우서 못할텐데... 외국처럼 정학, 유급, 퇴학 시스템도 잘 만들어놓고
기관에서 예방한답시고 만드는게 "멈춰!!" 이딴건데
학교전담경찰관 배치하면 교권침해라는데 어떡해요?
@@강혁-u4g 그러게요 법을 조금씩 바꿔야지요 선생님들은 애들 가르치고 경찰은 법 어기는 놈들 잡을 뿐인데
멈춘다고 멈춰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관에서도 좀 멈추지... 나라 개판으로 만들고..... 멈추지를 않네요.....
제도적인 부분도 매우중요하지만, 바뀌고, 적용하는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자녀들 스스로가 몸을 보호할 수 있게 주짓수,유도 같은 스포츠를 취미로 하게끔 하는것도 현실에 맞는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배우신분
0:34 가해자는 지가 뭘 잘못한지도 모른다. 눈눈이이를 해야 한다. 그게 부모가 대신하더라도 꼭! 가해자를 살인을 하든 뭘하든. 꼭 어떻게 해서든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당한 피해자는 평생 정신적 피해를 받게 된다. 그러기에 가해자에게 어느정도 대가를 치른다면 약간은 풀릴것이다. 벌금과 징역으로 피해자가 풀릴까? 가해자에게 똑같이 아니 더 큰 대가를 치러야지 가해자가 했던 행동이 잘못된것과 피해자가 받을 고통을 알수있을것이다. 벌금과 징역으로는 알 수 없다. (무기징역 제외)
1:09 안타까운 현실. 가해자는 사는데 지장없고 피해자만 사는게 힘들어지는 현실.
3:56 가해자 자식 새끼나. 부모 새끼나. 뭘 잘했다고 선생님들한데 그러냐? 위에서 얘기한대로 눈눈이이 해야 합니다. 가해자 새끼와 부모 새끼들은 이걸 모릅니다. 지들은 안당해봤으니깐. 피해자가 오버한다라고 생각하는게 전부죠. 잘못인정하나요? 부모 새끼가 자식 새끼 때리나요? 지 자식 새끼 때리는 부모 없거든요. 피해자 자식이 뭘 잘못했으니깐 우리애가 그럴꺼다라는게 가해자 부모 새끼들임. 가정교육이 안된 부모와 그 자식.... 결국 가해자가 되는거죠.
7:16 자기 자식이 맞았는데 넘어간다? 부모가 제정신이 아니죠? 부모도 가해자 부모한데 맞고 전치2주 나오고 사과하면 넘어감?
7:24 위에서 얘기했죠. 가해자 새끼나 부모 새끼나 똑같다고. 그래서 사과 치료비말고 똑같이 눈눈이이 해야 합니다. 때린놈은 발뻗고 자지만 맞은놈은 발뻗고 못잡니다. 정신적 피해가 큽니다.
7:50 맞았는데 사과라.... 학폭위 관계자들 본인들이 야구 빠따로 존나 맞고 사과하고 풀사람 손 들어보세요. 말이되나? 지들일 아니라고 그러는거지?
9:24 과연 반성 할까? 청소년도 범죄가 문제지만.....성인도 범죄 저지르고 징역 살다가 나와도 또 그러는데... 과연? 청소년이라고 그게 고쳐질까? 눈눈이이 해야함. 아니면 다리를 자르든가 팔을 자르든가. 누군가 괴롭히지 못하게. 안그러면 피해자만 계속 생김. 학폭위 시스템도 문제고.
10:33 힘든일을 하십니다. 가해자에게는 눈눈이이를 통해 피해자의 고통을 느끼게 해야하며 미성년자라고 봐줄것이 아니라 성인과 동일하게 처벌을 해야 합니다. 사람 때리거나 괴롭히는거... 그거 하면 안되는거 애들이 모를까요? 몰라서 그랬을까요? 다 압니다. 그래도 하는거에요. 왜? 지들이 하고 싶으니깐. 폭력에 이유없습니다. 그냥 지들하고 싶어서 하는거에요. 그걸 막을수 없는게 현실이죠.
10:38 아직도 몇십년전 법에 머물러 있는 후진국 헬조선이.... 학생폭력에 대해 전면 개정 할까요? 각종 법과 시스템이 문제인 헬조선. 언제쯤 바뀔까요? 4차 산업시대에.. 아직도 몇십년전 법으로 처리되는게 현실입니다. 기술은 발전하는데 나라는 발전을 안해요. 후퇴만 하지. 그래서 후진국 헬조선 입니다.
다 필요없고.. 학폭 일어나면 덩치큰 형님들 *(500~700만) 주면 피해자 애 눈도 못마주치게 한다는 그분들 불러야함 고상하게 이야기 하시는데.. 피해자애에게 무슨 도움이 되겟음.. 어차피 피해자는 그 학교를 다시 나가게되면 그 트라우마를 다시 겪을수밖에 없음 그럼 전학을 가야하는데.. 다른 학교 간다고해도 학교내에 트라우마때문에 위축된 아이로 클 가능성이 큼.. 그냥 두가지 방법밖에 없음 하나.. 덩치 큰형님을 돈으로 고용해서 가해자들이 접근도 못하게 막는다.. 둘 복싱이나 자신의 몸을 지킬수단을 기른다가 최선의 방책임 위에 무슨 ppt 자료를 모아서 어디에 낸다는지 뭐하는지 아무런 방법도 안됨.. 가해자들은 반성을 죽어도 안하기때문에..
그냥 막연하게, 우리 아이들이 당하고 오면 가만 안두겠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옳은 길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상상만 해도 한숨이 나오네요....
학교에 몸담고있어 흥미롭게 영상 봤는데, 학폭담당자분들은 가해자나 피해자에게 진술 확인정도의 중립 자세로 취하는 게 맞아요. 거진 교육청으로 사건이 넘어가기도하고, 어떤일로꼬투리잡힐지모르기때문에..근데 그렇게해도 전학간 피해자부모쪽에서 전화가 계속오거나..진짜별별일 다있음. 변호사 선임이라도하면 상황종료후 위너는 변호사뿐이고 처치는 솜방망이.. 교육자료로 쓸까 계속봤더니,너무 노골적이라 배포는못하겠네요..
훌륭한 분이시네요 ^^ 화이팅입니다.
같이 패는게 가장 좋다. 때린 색기들은 모른다 맞아야 알지
@Mata 정당방위 아닙니까?
10:05 자막 아레나(X) -> R&R(O) Role and Responsibility
10:05초에 아레나가 아니라 R&R 얘기하시네요. Role & Responsibility 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학교폭력발생시 처리시스템의 필요성에 공감합니다.
그냥 학교를 그만두게 만들면 된다 싸우려 하지 말고
도망 가라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 하면 됨
애초에 처음부터 심각하게 학폭하는 애들은 없은 갈수록 강도가 강해짐
그런데 부모 새끼들 대부분이 그렇게 애가 힘들게 살아도 학교는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못 도망치게 만들어 버림 그래서 애들이 자살하는 것임
두려우면 도망 쳐야 하는데 뒤에는 부모가 막고 있음
내가 초딩 4학년때 급식 먹을때 맛이 없어서 반찬 남기고 안먹는 다는 이유로 개병대 출신 담임 한데 존나게 쳐 맞았음 그것도 상습적으로 매일매일
그런데 우리 부모는 아무런 조치도 안 취하고 나 보고 잘못 했다고 다그치더라
결국 나이 먹고 집 나와서 우리 부모와 연을 끊고 산다
나도 학생들은 처 벌 보다 선도 조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기회는 1번으로 만 제한하고 제범이 될경우 아이 와 부모 모두 사형에 처하도록 하여 법을 바로세우고 질서를 지켜야된다
그래서 삼촌 패키지가 있는겁니다. 법보다 주먹이에요.
응원하겠습니다.
내 아들이 당하고왓으면 피의 복수를 할거임
학교폭력 절대 안 당하는 법 알려줌. 멍청하게 아이한테 공부공부 거리지만 말고 어릴 때부터 운동을 시키세요. 꾸준히 맨몸운동 웨이트 무리가 안 가는 선에서 해게 해주고 mma수련 시키세요. 특히나 남자아이는 필수입니다. 태생이 소심한 아이도 운동 배우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암만 위선자들이 싸움은 나쁜거라는 식으로 떠들어봐야 자연계 어디를 봐도 싸움은 생명체의 본능입니다. 어느 나라든 군대를 필수로 갖춰야 하듯 학교에서도 자기를 지킬 힘은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누가 건드리면 반드시 되갚아주라고 말해야합니다. 반드시요. 가해자를 이기지는 못해도 내가 죽을지언정 눈알 하나는 뽑아간다는 마인드를 가르치세요. 인간에 대한 존중은 보복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오는겁니다. 차라리 패는 놈이 될지언정 맞고 살면 안 됩니다. 단순히 다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패배감은 자신감 결여로 이어지고 성격 자체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주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