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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이틀째인 오늘 보고 왔어요. 20여 년 세월이 지나 돌아온 글래디에이터에 리들리 스콧 감독이라 믿고 에매했는데, 주인공이 막시무스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화장실 갈 거 참아가며 재밌게 봤어요. 이런 서사물 결투물 좋아하면 기본 재미는 보장합니다. 음악 같은 거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아요
음악이고 뭐고 재밋게 봤음 전작이 워낙 대작이라 큰기대만 안하면 두시간반 후딱지남
글레디에이터의 스토리는 명예로운 죽음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 이면엔 극단적 자본주의가 지닌 아이러니에 대한 상징이 있어요. 그래서 기존체제에 대항한다며 나왔지만 오히려 자본의 상징이 된 힙합음악을 트레일러 음악으로 쓴거라 찰떡이라는 의견도 있어요.
친구1 친구2 기억하니....
절대안봐. 벤허2보다도 더한 망직될거라 확신함
개봉 이틀째인 오늘 보고 왔어요. 20여 년 세월이 지나 돌아온 글래디에이터에 리들리 스콧 감독이라 믿고 에매했는데, 주인공이 막시무스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화장실 갈 거 참아가며 재밌게 봤어요. 이런 서사물 결투물 좋아하면 기본 재미는 보장합니다. 음악 같은 거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아요
음악이고 뭐고 재밋게 봤음
전작이 워낙 대작이라 큰기대만 안하면 두시간반 후딱지남
글레디에이터의 스토리는 명예로운 죽음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 이면엔 극단적 자본주의가 지닌 아이러니에 대한 상징이 있어요. 그래서 기존체제에 대항한다며 나왔지만 오히려 자본의 상징이 된 힙합음악을 트레일러 음악으로 쓴거라 찰떡이라는 의견도 있어요.
친구1 친구2 기억하니....
절대안봐. 벤허2보다도 더한 망직될거라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