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군견소대 출신입니다 저희도 셰퍼드들끼리 싸우거나 병사에게 달려들때는 목에 초크를 걸어서 떼어내도록 배웁니다 이미 물린 상태에서 다른데를 붙잡고 당기면 파고든 이빨에 상처가 크게 찢어지는데, 목을 조이면 알아서 턱에 힘이 빠져 수월하게 떼낼수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좋은 영상을 보시고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실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제주에 살 때 집 근처 산책로에서 산책하는데 대형견과 마주했고 개가 달려들 뻔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들개인줄 알았는데 여자 두명이 산책시키고 있는 거였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순간이었는데도 그 두사람은 태연하게 통화하면서 사과도 없이 가던 길을 가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났는데, 견주들 입마개 안할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신고에 필요한 정보-견주와 강아지 사진 또는 동영상 - 목줄 안 한 상태의 사진, 위치정보 - 인근 전봇대 표지판, -- 이렇게 신고를 해도, 아직은 그 개와 견주의 신상을 파악할 인력도 권한도 구청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법률에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단순히 생각해보면 개를 키우고 싶다면 그냥 소형견이나 중형견에서도 성격이 좀 착한견종을 고르면 평생 인생을 살면서 개때문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개때문에 내인생이 나락가는 경우는 대부분 없습니다.. 단순히 개를 키우고 동물과 소통하면서 외롭지 않게 살고싶다면 그냥 소형견 위주로 키우고 살면 큰 문제없이 살수있습니다.. 근데 간혼가다 허세심으로 난 대형견을 키우고싶다 이런 사람들이 대형견을 다룰줄 모르면서 그냥마냥 잘해주면 대형견도 착할꺼다 하는 안일한 착각으로 대충 키우다가 대형견이 갑자기 달려들어 주변의 작은개나 주변에 연악한 사람들을 공격하는 경우가 다소 발생합니다.. 이런 사건이 마치 영화나 소설에서만 나올꺼지 하고 정말 멍청한 생각으로 대충키우는 대형견주들은 정말 인생에 있어 자기 인생이 나락갈정도로 큰 사건을 한번씩 마주칠경우가 예컨데 절대 생길겁니다!!!!!!!!!!!!!
대형견을 키우는 건, 총기를 소지하고 싶은 심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심에서 개를 호신용으로 키우는 심리도 마찬가지 이구요. 총기소지를 금지하는거 처럼 대형견을 도심에서 사육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심에서 사냥할게 뭐가 있다고... 그런 개를 키우는 건지... 들판을 내달려야 존재감을 가지는 핏불, 볼테리어, 카네크로소, 캉갈, 이런 개를 2미터 목죽이나. 입마게 하고, 산책을 나가봐야. 넘치는 본능의 힘을 주체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가 미쳐 버리는 거지요.
강아지 산책하고 있는데 큰 개가 달려와서 물려고 하길래 가방에 있는 가위 꺼내서 드는데도 달려오는데 너무 빨라서 도망가는거 포기하고 강아지 뒤에 숨기니 저를 발로 치길래 바로 가위로 목 찌르니 가음 좀 지르다 갑자기 이빨로 물려고 하길래 눈 아래 부분을 가위로 찌르니 갑자기 엄청 소리 지르면서 비틀 되면서 반대로 걸어가더라구요. 강아지를 집에 나두고 한 3시간 뒤에 가보니 교통사고까지 나서 죽어있더라구요. 아버지한테 말하니 그러시더라구요. 너는 어린 시절부터 칼을 잡아 동물의 목숨을 끊고 손질하면서 요리를 했지 그 누구보다 정확히 동물의 명치를 찔렀을거라고.. 여기에 글을 남기면서 애도를 해봅니다. 사이코패스 이런게 아닙니다. 다둥이 막내라 사랑도 많고 사랑하는 배우자도 있습니다. 다만 그 강아지의 눈빛이 죽일려는 눈빛이여서 그 강아지의 목과 눈을 교차로 찔러 맘은 아프지만 다른 사람과 강아지들도 큰일 나겠구나 싶어서 찔렀습니다. 지옥가면 처벌받겠지 생각하고 맘에 간직했는데 여기 적어요. 속이 후련하네요. 주인없는 강아지라는 건 뒤에 알았는데 그걸 다행이다 생각한 제 마음이 조금은 그렇네요.
경험공유, 디테일한 묘사. 솔직헌 표현. 그리고, 절제된 감정표현. 모두 좋네요... 저도 들개들에게 포위 공격 당해 본 적이 있습니다. 해발 700미터쯤되는 고지대 들판에서 만났는데, 8마리 였고, 그 중 1마리는 매복까지 하더군요. 길거리 개들은 때거리로 다녀도 조직적이진 않는데, 야생화된 들개들은 거의 늑대들 수준이었습니다. 돌과 나뭇가지로. 거리 유지하면서 500미터 이상을 이동하며, 겨우 민가 있는 곳에 도착해서 사고를 면했습니다.
3년전 길에서 아이를 공격하는 새퍼드를 옆에있는 돌로 내리쳐서 보낸적이 있음 대형견들은 은근히 내구력이 좋은데 눈알이나 급소를 노리는게 좋음 강제로 떼어내려고 하면 물려있는 이빨때문에 상처가 더 크게 남을 수도 있기 때문에 기절을 시키던 한방에 보내던 하는게 최선인듯. 어릴때부터 개를키워서 참 좋아하지만 길에서 공격을 하는 개는 더이상 누군가의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깔끔하게 보내주는게 모두를 위한 최선이다
시골 살면서 동네에서 가끔 보신탕 해 먹을때 내가 주로 잡았는데 30cm 각목으로 정수리 한방 대충치면 졸도 약간 쎄게치면 즉사했어요 해서 주변 짱돌이나 핸드폰으로 정수리 쎄게까면 거의 즉사 합니다 사람을 무는데 개 정도는 즉사 시켜도 별 배상책임 없을겁니다 핸드폰도 없으면 손가락으로 눈을 세게 찌르세요 아님 (내생각인데) 손을 항문으로 쑤셔넣어 대장을 확 잡아 뜯으세요ㅎㅎ 암튼 순간 침착 냉정해지는게 긴요할듯요
초등학교도 입학하기전인 아주 어렸을 때로 기억합니다. 친구와 놀고 있는데 큰개가 짖길래 저는 순간적으로 무서워서 집으로 갈려고 했습니다.그때 개가 저한테 달려들었습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처음 당해보는 경험이라 어찌할바를 몰라 친구 뒤로 숨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개는 저만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 동안 울면서 개를 피해 다녔습니다. 그러다 어느 아줌마가 지나가다가 이 장면을 보고 개를 멀리 쫒아버렸습니다. 다행인지 옷만 찢어지고 물리지는 않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때 경험은 너무 무서웠고 그때부터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등교길에 꼭 개를 집앞에 풀어 놓는 집이 있었습니다.그길이 지름길이었는데, 지나갈 때마다 나를 보면서 무섭게 짖었습니다. 혹시나 또 내게 덤비지는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부득이하게 전 지름길을 포기하고 먼길로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은 개가 안 보였습니다.그래서 조심조심 걸어갔는데, 이 개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더니 저를 막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저는 막 울면서 그렇게 150여 미터를 개한테 시달리며 학교 교문으로 향했습니다.그때 누군가 나타나서 개를 쫒아 주었습니다. 옛날에도 그리고 지금도 저는 개가 무섭고 싫습니다. 아주 작은 개가 내 주위에 오는 것도 싫고 목줄 안한 개를 데리고 다니는 견주를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개물림 사고가 빈번하고,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그런데도 개물림 사고는 끊이질 않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우리 개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견주들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벌금으로 끝나버리면 개물림 사고는 절대 근절되지 않습니다. 이젠 견주에게 형사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자기가 키우던 개가 사람을 물어 상해를 입히면 견주에게 폭행치사죄, 만약 개한테 물려 사람이 사망하면 견주에게 살인죄를 물머야 합니다. 사회적 판단력이 떨어지는 어린이가 또래에게 상해를 입히면 평소 자식 교육을 소홀히 한 부모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보다 공격 본능이 강한 개가 사람을 물어 상해를 입혔을 경우 견주에게 책임을 묻돼 앞으로는 지금까지와 다르게 견주가 형사적 책임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이 영상 중에서 유일하게 3:40 이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레슬링에서 스프롤 혹은 스위치 라고 부르는 방어 기술에 앞목까지 잡는, 레슬링에서 흔히 나오는 방어 동작입니다. 개에게도 통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고, 백초크가 주둥이를 마주보지 않아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겠다 라고 혼자 상상만 했었는데, 이렇게 사례검증으로 정리하고 설명해주시니 확신이 생기네요. 게다가, 한 놈만 패는 개들의 특성도 잘 캐치하셨고. 정말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저도 여러 사건 사고들 볼때면 나였다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했을지 가끔 생각하고 블로그에 글까지 썼었는데 이런 채널이 있다는게 너무 놀랍고 감사하네요. 잘 봤습니다. 체격이 있는 편이라 사람보다 사나운 맹견들이 더 무섭게 느껴졌는데 의외로 초크만 걸면 개들의 신체 구조상 쉽게 제압이 되네요. 써 먹을 일이 없는게 사실 제일 좋겠지만 덕분에 알아갑니다.
여기 미국에서 있었던 사곱니다. 일주일 차이로 각기 다른 보호소에서 입양된 대형견 두마리가 주인이 출근한 사이 독 워커(개 산책 전문 직업)의 전신 800 군데를 찢었고요, 당연히 온몸을 다 물었고요, 쓰러진채로 휴대폰으로 신고 출동한 경찰들에게도 사납게 공격해서 30분이나 진입이 지연됬고요... 결국 독워커분 응급 수술을 수십찰례 받았으나 얼굴은 돌이킬수 없이 망가졌어요... 개 두마리는 보호소 수감, 안락사 회의 들어갔고요. 막 죽일수가 없는게 개들에 대한 학대여부, 또 보호소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수사, 등등 일단 개들의 상황이 낯선 집에서 처음 만난 대형동물들이 받았을 스트레스가 있기때문에 개들이 교육후 변화될수 있으면 기회를 주는 게 원칙이라 그렇게 의논들어갔었습니다. 개들의 공격방법은 완전히 정해진 건 없어요. 타겟이건 방해자건 입에 닿으면 닿는대로 무조건 무는 개 많아요. 특히 시츄... ㅠㅠ 개한테 800번 물린 사고 ㅡ치시면 유투브에 나와요 ㅠㅠ 섣불리 개 쵸크제압한다고 얼굴 대다간 개가 빠릅니다... 타겟놓고 돌면서 방해꾼 목덜미부터 물어뜯어요...
미국 애견 미용사입니다. 영상의 개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개도 많아요. 골든 리트리버와 아프칸하운드가 싸움이 붙었는데 아프칸 주인이 말린다고 골든이 잡는 순간 아프칸 물던거 놓고 얼굴돌려 아프칸 주인 몸을 물어버렸어요. 모든 개가 저렇게 한 곳만 물고늘어지지 않어요. 그래서 저렇게 목과 얼굴을 개 옆에 대는건 아주 위험하고 “가능한한” 강형욱훈련사 처럼 사타구니에 개 얼굴을 끼어야 합니다. 모든개가 다 목 조르거나 말거나 타겟만 물고있지는 않아요. 이 영상의 방법은 우마차 끄는 개가 죽기살기 젖먹던 힘 다하는 걸 단박에 이길수있는 분만 가능하고요, 안그러면 저 포즈로는 얼굴이나 목 물어뜯길수 있어요. 개가 웬만한 인간보다 근거리 동작 빠릅니다... 시츄 하나가 제압하는 미용사 네명을 동시다발로 다 물었고요, 코카스패니엘이 잡던 사람 미용사 동시로 다 물어서 미용사는 손이 위아래가 뚫려서 보일정도로 물어서 응급실 가야 했습니다. 개가 잡고있다가 놓치는 사람 타겟 동시에 무는 건 0.01촙니다... 타겟만 무는 형, 주변인 모두 무는 형, 목이나 손만 무는 형, 얼굴과 목만 노리는 형, 온몸을 닥치는 대로 다 공격하는 형... 개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제 후배도 군견병으로 복무했는데 자기와 2년(저때는 26개월이라 좀 길었네요) 생활하던 세퍼드가 갑자기후배 넓적다리를 물어서 큰일날뻔 한 일이 있었는데 평생 강아지와 함께했던 후배도 인지못하고 당한걸 보면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근데 남자는 사타구니에 끼우는게 더 위험할지도;;;;
@@janggure강형욱.. 개장수 아들로 태어나.. 개농장에서 개와 함께 자라며, 학생때는 복싱선수였습니다.. 몽둥이 하나 쥐어주고 패라하면 국가대표급으로 개를 잡을 수 있을겁니다.. 다만 방송에 못나갈 모습일 뿐.. 최대한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며 방송 잘하고 있는데.. 모르는게 아닙니다.. 안하는거지.. 외면도 아니고요..
ㅈㄹ 몸 좀 그만사리시고 제발 달라들어서 필요한 정확한 움직임으로 제발 혼쭐 낼 생각만 하세요 쫄지말고요. 전부 쫄고 나는 안 당하려다 마지막 여자 아무도 못지켜준거 아닌가 얼마든지 이기고도 남아요. 목 물리는 님이면 운동신경이 안좋은거에요. 평소 몸을 날렵하게 많이 쓰세요 구르는 각도 포지션 잡는거 전부 운동신경입니다. 목을 내줄일 자체가 없는데 1대1상황에서 그런다는게 순간적으로 내 옆에 무언가가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좀 빨리 움직인다고 즉각반응 안될정도면 많이 둔한거에요.
@@hyunwoo0603 개를 쫒아내고, 눈을 안찌르면 더 좋죠, 눈 찌르려는 행동 그 자체가 개에겐 상당한 위협이니까, 눈을 찔러도 할 수 없는거고, 있는 힘껏 눈깔을 찌릅니다. 눈깔옆이면 좋은데, 눈속으로 손들어가도 할 수 없죠, 내가 살아야 하는데, 개가 불쌍하게 애꾸눈이 되더라도 일단은 내가 살아야 하니까
딱 정답이네요. 개는 그 진화의 방향이 달리고 물고에 맞춰 진화했어요. 개는 레슬링이나 주짓주에 진짜 약합니다. 게다가 목조르기는 자신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치도 않는 거 같아요. 솜뭉치 시절 어미개가 목덜미 달랑 물어서 옮기잖아요. 그 기억 때문인진 몰라도, 목을 조르면, 조르는 걸 받아 들이거나 빠져나가거나 둘 중 하나일 뿐, 반격은 거의 없어요.
@@kori83주짓수를 몰라도 성인 남성 기준 체중 70kg랑 30kg랑 같이 그라운드에서 체중 싣고 앉으면 다르지. 이빨이 날카롭긴 해도 바로 죽일수 있는것도 아닌데 왠만한 사람 체중으로 덮고 초크는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 목에 걸기만 해도 겜 끝나는데. 일단 70으로 눌러 버리면 30kg가 어떻게 할건데 ㅎㅎㅎ
와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사나운 개가 정면에서 덤벼들 때 어찌할 바를 몰랐었는데 3:40초에 정면에서 길로틴 초크 방식으로 눌르는 남성의 대응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물론 일차 물기 공격을 피하고 목을 잡아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그나저나 일단 물려버리면 어떻게 대응할지는 여전히 난감하네요...
개는 입이 하나고 사람은 팔2개, 다리2개입니다. 개의 다리는 근접전에선 아무짝에도 쓸 수 없어요. 오로지 입 하나 뿐이에요. 개가 내 팔을 물었다. 그러면 그 물린 거 내가 인정하는 순간, 개는 완전히 무장해제입니다. 남은 팔의 손가락으로 눈을 후벼파도 되고, 다리고 초크를 걸 수도 있습니다. 근데 실제 개의 공격력은 실제 개의 이빨 보다는 물고 흔드는 목 근육에 있습니다. 그래서 초크가 더 필요한 겁니다.
ruclips.net/video/GDbhqpNSTSQ/видео.htmlsi=5DGW2inhIJ3D7ryT 이 영상이 도움이 될겁니다. 스프레이, 전기충격기, 몽둥이, 뜨거운물, 이런거 다 동원해도 안되는 견종들이 있습니다. 핏불 로트와일러 카네크로소 이런 사냥개들은 사냥할 때 고통을 덜 느끼도록 진화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동물을 초크로 제압하는 건 개에게 만 잘 통합니다. 다른 동물들은 쉽지 않습니다. 고양이과 동물들은 발톱 공격이 강합니다. 개도 발톱이 있긴 하지만, 치명적이진 않습니다. 그런데 호랑이의 발톱 공격은 깊고 강력합니다. 같은 개과라도, 늑대에게도 안됩니다. 늑대는 대부분 집단공격합니다. 들개도 집단공격합니다. 사육되는 개는 자기들의 우두머리를 사람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조직적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개는 초크를 자신을 향한 공격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크는 집에서 기르는 개에게만 특별히 강합니다.
아~~~ 역시 현명합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대형견을 많이 키우지 않아서 이런 사고에 대처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10명중 1~2명이 커야 중형견이고 대부분이 소형견을 키우기 때문에 개들끼리 싸워도 대충 몇대 때리면 싸움이 크게 번지지 않죠.. 그래서 인간이 개를 제압할정도로 상황이 번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큰 상황을 겪어본적이 없어 사람들이 큰개를 어떻게 제압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외국은 대형견을 키우는 집들이 많아서 개를 제압하는 방법을 남성들은 어느정도 알고있는것 같습니다..
목을 조르는 방법이 진짜 통합니다~ 예전 시골에서 지나가는데 큰 진돗개 믹스가 덤벼들어 순식간에 왼쪽 팔을 물더군요 두꺼운 패딩위를 물고 늘어지는 녀석의 목을 오른팔로 감아서 누워버린다음 안움직일때까지 목을 졸랐더니 1분도 안되어 물린입이 풀리는게 느껴지더군요, 놓으면 다시 물거 같아서 그 상태로 5분정도 더 있었는데 갑자기 부르르하더니 오줌을 싸고 죽더라고요
가령 진돗개를 예를 들면 진돗개가 중형견에 속하지만 개체마다 차이가 나서 큰애들은 대형견만한데 이정도 크기가 되는 애들은 남자들도 쉽살리 덤벼들 생각 못할껄요.. 근데 영상 중간에 나오는 여자분은 진짜 대단하심. 저정도 공격성이면 핏불 계통일것 같은데 초크걸 생각을 하시다니..
사납고 독한 개 일수록, 하나의 타겟 만 물고 늘어집니다. 기절할 때까지 물고 있다가 축 처집니다. 개는 사냥할 때 호르몬 분비가 달라져서 통증을 거의 못 느낍니다. 그래서 타격 보다는 신체 기능을 정지시켜야 하는데, 초크는 뇌 기능을 일시 정지 시키는 거지요. 뇌는 산소 공급이 부족해 지면, 자기 보호를 위해 산소 소비를 줄이는 선택을 합니다. 그게 일시 셧다운- 기절입니다.
![[포켓이슈] 개가 물었을 때 '여기' 잡아 들면 입 벌립니다](http://i.ytimg.com/vi/UpUseEdpVjw/mqdefault.jpg)
올리신 동영상을 여러 개 보고 있습니다. 돈 주고 봐야할 내용입니다.
슈퍼땡스 첨 받아 보는데, 이게 뭔지를 아직 잘 몰라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소중히 활용하겠습니다.
5000원 기부금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개의 ㅅ순발력이~ 사람의 5배는 될건데,, 어찌~~ 초크 잡을 동안, 개는 가만 있나 ?
@@perestohum7153 꼭 이런놈 있지 ㅉ ㅉ
영상을 보고도 모르것어?
설명을 듣고도 모르것냐고?
@@perestohum7153 그러니까 영상보세요...
개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인데 견주한테 써먹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주를 초크 걸면 그 개가 주인을 지켜줄까요?
아 넘치는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방을 위해서는 이게 더 효과적이겠네요.
개주인, 개, 그리고 범죄자 에게도, 생명체는 초크 만으로 충분함. 더이상 나아가서 때리고 죽이는 것은 정의가 아닌 보복(보복은 악한것!)
공군 군견소대 출신입니다
저희도 셰퍼드들끼리 싸우거나 병사에게 달려들때는 목에 초크를 걸어서 떼어내도록 배웁니다
이미 물린 상태에서 다른데를 붙잡고 당기면 파고든 이빨에 상처가 크게 찢어지는데, 목을 조이면 알아서 턱에 힘이 빠져 수월하게 떼낼수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좋은 영상을 보시고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실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질문 하나만 부탁
초크 보단 한손으론 개의 목 위쪽 부분을 집어서 들고, 다른 한손으론 배부분을 잡고 들어 올리면 개가 문거 푼다던데 아닌가요? 둘중에 뭐가 빨리 문것을 풀까요?
저도 개 전문가 나온 영상에서 윗분 의견처럼 개 목덜미와 아랫배 부분을 들으라고 봤습니다. 초크는 주짓수 배울 때 배운건데 개한테는 개가 목을 돌려 얼굴을 물까봐 감히 사용을 못하겠어요
아 공군 소대 군견출신으로 달못봤네요ㅋㅋ
훈련이 안된 일반인들이 유사시 떠올릴 수 있어야 할텐데..ㅠㅠ
프로필 사진은 12살 잼민이 느낌.
제주에 살 때 집 근처 산책로에서 산책하는데 대형견과 마주했고 개가 달려들 뻔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들개인줄 알았는데 여자 두명이 산책시키고 있는 거였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순간이었는데도 그 두사람은 태연하게 통화하면서 사과도 없이 가던 길을 가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났는데, 견주들 입마개 안할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찰신고 하면 안산은 벌금 20만원 때립니다....
신고에 필요한 정보-견주와 강아지 사진 또는 동영상 - 목줄 안 한 상태의 사진, 위치정보 - 인근 전봇대 표지판, -- 이렇게 신고를 해도, 아직은 그 개와 견주의 신상을 파악할 인력도 권한도 구청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법률에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몇일전 시원하게 싸커킥 날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주 지랄발광하는거보니 속이 후련하더라고요
@@회는초장에푹 아주 잘했습니다 보이는족족 아가리 밣아 주세요
왜이러세요..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 찢을뿐
근데 단순히 생각해보면 개를 키우고 싶다면 그냥 소형견이나 중형견에서도 성격이 좀 착한견종을 고르면 평생 인생을 살면서 개때문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개때문에 내인생이 나락가는 경우는 대부분 없습니다.. 단순히 개를 키우고 동물과 소통하면서 외롭지 않게 살고싶다면 그냥 소형견 위주로 키우고 살면 큰 문제없이 살수있습니다.. 근데 간혼가다 허세심으로 난 대형견을 키우고싶다 이런 사람들이 대형견을 다룰줄 모르면서 그냥마냥 잘해주면 대형견도 착할꺼다 하는 안일한 착각으로 대충 키우다가 대형견이 갑자기 달려들어 주변의 작은개나 주변에 연악한 사람들을 공격하는 경우가 다소 발생합니다.. 이런 사건이 마치 영화나 소설에서만 나올꺼지 하고 정말 멍청한 생각으로 대충키우는 대형견주들은 정말 인생에 있어 자기 인생이 나락갈정도로 큰 사건을 한번씩 마주칠경우가 예컨데 절대 생길겁니다!!!!!!!!!!!!!
대형견을 키우는 건, 총기를 소지하고 싶은 심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심에서 개를 호신용으로 키우는 심리도 마찬가지 이구요. 총기소지를 금지하는거 처럼 대형견을 도심에서 사육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심에서 사냥할게 뭐가 있다고... 그런 개를 키우는 건지... 들판을 내달려야 존재감을 가지는 핏불, 볼테리어, 카네크로소, 캉갈, 이런 개를 2미터 목죽이나. 입마게 하고, 산책을 나가봐야. 넘치는 본능의 힘을 주체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가 미쳐 버리는 거지요.
애의 문제는 부모가 대부분이듯이 , 문제 많은 견주가 원인이죠
대형견 진짜 관리되는 사람이 길러야해요
정말 팩트있는 현실적 내용입니다!
저의 첫 구독자님 이시죠. 고맙습니다.
@@ifiab 스윗해
철장안에서 25kg 핏불과 싸워서 이기면 10억준다는 밸런스게임 있었는데
이걸 보고나니 무조건 참가하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ㅋㅋ
응급상황시 진짜 필요한 영상이네요.고맙습니다
그냥 떼려고 하면 힘들죠, 개 목을 졸라 기절 시키는 방법은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한가지죠, 다만 들개에게 그러지는 마십시요 오히려 당할 수 있습니다. 저 개들은 일반인은 사냥 대상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공격을 하지 않아 비교적 수월하게 목조르기가 가능했던 겁니다.
강아지 산책하고 있는데 큰 개가 달려와서 물려고 하길래 가방에 있는 가위 꺼내서 드는데도 달려오는데 너무 빨라서 도망가는거 포기하고 강아지 뒤에 숨기니 저를 발로 치길래 바로 가위로 목 찌르니 가음 좀 지르다 갑자기 이빨로 물려고 하길래 눈 아래 부분을 가위로 찌르니 갑자기 엄청 소리 지르면서 비틀 되면서 반대로 걸어가더라구요.
강아지를 집에 나두고 한 3시간 뒤에 가보니 교통사고까지 나서 죽어있더라구요.
아버지한테 말하니 그러시더라구요. 너는 어린 시절부터 칼을 잡아 동물의 목숨을 끊고 손질하면서 요리를 했지
그 누구보다 정확히 동물의 명치를 찔렀을거라고..
여기에 글을 남기면서 애도를 해봅니다.
사이코패스 이런게 아닙니다.
다둥이 막내라 사랑도 많고 사랑하는 배우자도 있습니다. 다만 그 강아지의 눈빛이 죽일려는 눈빛이여서 그 강아지의 목과 눈을 교차로 찔러 맘은 아프지만 다른 사람과 강아지들도 큰일 나겠구나 싶어서 찔렀습니다. 지옥가면 처벌받겠지 생각하고 맘에 간직했는데 여기 적어요. 속이 후련하네요.
주인없는 강아지라는 건 뒤에 알았는데 그걸 다행이다 생각한 제 마음이 조금은 그렇네요.
경험공유, 디테일한 묘사. 솔직헌 표현. 그리고, 절제된 감정표현. 모두 좋네요... 저도 들개들에게 포위 공격 당해 본 적이 있습니다. 해발 700미터쯤되는 고지대 들판에서 만났는데, 8마리 였고, 그 중 1마리는 매복까지 하더군요. 길거리 개들은 때거리로 다녀도 조직적이진 않는데, 야생화된 들개들은 거의 늑대들 수준이었습니다. 돌과 나뭇가지로. 거리 유지하면서 500미터 이상을 이동하며, 겨우 민가 있는 곳에 도착해서 사고를 면했습니다.
일단 수단방법을 가리지말고 무력화 시켜야 하죠, 벽돌로 찍어도 계속 공격하는게 미친개라 큰개에 물리면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거기서 흔들면 근육이 다 찢어지고 살점이 뭉그러집니다 그만큼 치명적이죠
당신의 용감한 행동이 다른 사람들과 가족의 생명을 지켰습니다
개는 뱀도 잡아 먹는 애들이에요
뱀 허벌라게 빠르고요 개가 많이 멍청했나봐요...
잘하셨습니다.
모든 견주들 의무적으로 배웠으면 좋겠네요
체중 30kg 이상 나가는 견주는 정말 필요해요.
무는 개의 견주를 초크 걸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2023MooHyeon
@@2023MooHyeon 역시 무는 개는 구속 견주는 살처분이 정답임 ㅋㅋㅋ
나도 그렇게생각한다
3년전 길에서 아이를 공격하는 새퍼드를 옆에있는 돌로 내리쳐서 보낸적이 있음
대형견들은 은근히 내구력이 좋은데 눈알이나 급소를 노리는게 좋음 강제로 떼어내려고 하면 물려있는 이빨때문에 상처가 더 크게 남을 수도 있기 때문에
기절을 시키던 한방에 보내던 하는게 최선인듯.
어릴때부터 개를키워서 참 좋아하지만 길에서 공격을 하는 개는 더이상 누군가의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깔끔하게 보내주는게 모두를 위한 최선이다
글쵸, 물린 부위를 빼내려 하면, 개 이빨이 안쪽으로 굽어 있어서 상처가 더 커지죠. 물린 부위의 부상을 각오하고서라도 물린 부위를 빼 내려면, 오히려 더, 입 안쪽, 목구멍 쪽으로 깊숙이 멀어 넣을 수 있으면, 그 방법이 더 좋습니다.
쫓아보낸게 아니라 골로 보낸거 ㄷㄷㄷ
사람공격하면 살려두면 안돰
@@kanain9484 아이가 불쌍한게 아니고요? ㄷㄷ
시골 살면서 동네에서 가끔 보신탕 해 먹을때 내가 주로 잡았는데 30cm 각목으로 정수리 한방 대충치면 졸도 약간 쎄게치면 즉사했어요
해서 주변 짱돌이나 핸드폰으로 정수리 쎄게까면 거의 즉사 합니다 사람을 무는데 개 정도는 즉사 시켜도 별 배상책임 없을겁니다
핸드폰도 없으면 손가락으로 눈을 세게 찌르세요 아님 (내생각인데) 손을 항문으로 쑤셔넣어 대장을 확 잡아 뜯으세요ㅎㅎ 암튼 순간
침착 냉정해지는게 긴요할듯요
@@kanain9484 니 ㅇㅁ가 개한테 물어뜯길때도 그럴래?
저런 답도없는 상황 정말 영상으로 많이 접했었는데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확실한 방법이 있었네요. 개물림사고 뉴스보도 나와도 그냥 안타깝기만 했는데 이런 좋은 방법을 전국민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감합니다. 언젠가는 그리 되겠죠 .
제가 찾던 영상입니다 개물림 대처방법 아무리찾아도 별로 와닿지않았는데 이 영상이 가장 도움이 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한순간 입니다 개 목 조르다가 머리돌려 바로 목을 물리면 한순간에 갑니다
만에하나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긴하나
윗분 말대로 어설프게 들어가려다 발버둥처서 고개라도 돌리면 큰일나니
거실때 죽인다는 마음으로 걸으세요
개 앞발을 힘껏 밟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왜 이방법은 아무도 안 알려주는지 모르겠네요
초등학교도 입학하기전인 아주 어렸을 때로 기억합니다. 친구와 놀고 있는데 큰개가 짖길래 저는 순간적으로 무서워서 집으로 갈려고 했습니다.그때 개가 저한테 달려들었습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처음 당해보는 경험이라 어찌할바를 몰라 친구 뒤로 숨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개는 저만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 동안 울면서 개를 피해 다녔습니다. 그러다 어느 아줌마가 지나가다가 이 장면을 보고 개를 멀리 쫒아버렸습니다. 다행인지 옷만 찢어지고 물리지는 않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때 경험은 너무 무서웠고 그때부터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등교길에 꼭 개를 집앞에 풀어 놓는 집이 있었습니다.그길이 지름길이었는데, 지나갈 때마다 나를 보면서 무섭게 짖었습니다. 혹시나 또 내게 덤비지는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부득이하게 전 지름길을 포기하고 먼길로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은 개가 안 보였습니다.그래서 조심조심 걸어갔는데, 이 개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더니 저를 막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저는 막 울면서 그렇게 150여 미터를 개한테 시달리며 학교 교문으로 향했습니다.그때 누군가 나타나서 개를 쫒아 주었습니다.
옛날에도 그리고 지금도 저는 개가 무섭고 싫습니다. 아주 작은 개가 내 주위에 오는 것도 싫고 목줄 안한 개를 데리고 다니는 견주를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개물림 사고가 빈번하고,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그런데도 개물림 사고는 끊이질 않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우리 개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견주들 때문입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벌금으로 끝나버리면 개물림 사고는 절대 근절되지 않습니다. 이젠 견주에게 형사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자기가 키우던 개가 사람을 물어 상해를 입히면 견주에게 폭행치사죄, 만약 개한테 물려 사람이 사망하면 견주에게 살인죄를 물머야 합니다.
사회적 판단력이 떨어지는 어린이가 또래에게 상해를 입히면 평소 자식 교육을 소홀히 한 부모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보다 공격 본능이 강한 개가 사람을 물어 상해를 입혔을 경우 견주에게 책임을 묻돼 앞으로는 지금까지와 다르게 견주가 형사적 책임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맞습니다. 개는 개입니다.입질 하는 개는 안락사가 맞다고 봅니다.저는 집에 혼자 사는데 제 털도 보기 싫어 매일 매일 청소 합니다. 친구 리트버스가 그거 털.. 와 ... 그냥 애를 낳아서 키우지 ㅋㅋ 진심 왜 키우는지 모르겠다는.. ㅋ
맞는말씀입니다 형사적으로 견주에게 모든책임을 물어야합니다
@@하나둘쓰리포-g7f 아고 고생하셨네요.
공감 합니다.
@@하나둘쓰리포-g7f 공ㄱㅏㅁ
이건 공중파에서도 방송해야 합니다
저도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는 이상할 정도로 초크에 대해 경계도 안하고 역공도 안해요. 기절하면서도, 초크 거는 사람에 대한 경계는 안하고, 물고 있던 대상에게만 관심을 둡니다.
@@ifiab널리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
맞습니다. 진짜 방송나와야 해요 동물농장은 어떨까요? 방법이 있을겁니다
캥거루는 이미 이 방법을 알고 있던데? 그래서 초크 걸고 있는데 복싱 했던 주인이 와서 아구창 날려서 억울하게 얻어 맞고 도망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파에 올려야 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해주셔서 영상 끝까지 봤습니다. 무서웠는데 그래도 외우려고 봤어요. 가족들 친구들에게도 공유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추천 고맙습니다.
+손가락절대피지말기 절단됨 달려오면 주먹쥐고 준비해야됨
이 영상 중에서 유일하게 3:40 이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레슬링에서 스프롤 혹은 스위치 라고 부르는 방어 기술에 앞목까지 잡는, 레슬링에서 흔히 나오는 방어 동작입니다. 개에게도 통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고, 백초크가 주둥이를 마주보지 않아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겠다 라고 혼자 상상만 했었는데, 이렇게 사례검증으로 정리하고 설명해주시니 확신이 생기네요. 게다가, 한 놈만 패는 개들의 특성도 잘 캐치하셨고. 정말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영상 하나 하나 만드실 때 마다 얼마나 많은 자료 수집과 시간 투자를 하셔야 하는지 감히 짐작도 하기 힘드네요. 좋은 정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어 고맙습니다.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영상이네요. 올려주신 분 ,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듯. ^^;;
이런 영상 널리 널리 알려지면 좋겠어요.
큰개 제압할때 목에 초크를 건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가끔씩 아이들 산책 데리고 나갑니다. 목줄 안하고 같이 걷는 개와 견주를 가끔씩 보게됩니다. 애들에게 공격을 하면 어떻게 대쳐해야할까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개 눈이 급소입니다. 한 손가락으로 개 눈깔을 푹 찌르세요, 개가 달아납니다.
@@이동중-v4h 포유류중에 그거 급소 아닌 경우도 있어요? ㅋㅋㅋㅋ
@@slavetocode권총으로 쏘면 그 곳이 곧 급소임, 권총휴대 합법화 결사 지지!
@@이동중-v4h 제가 그방법 쓰려고 왼손을 내어주고 빠르게 오른손으로 개의눈을 후벼 파버린결과
지금 왼손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니냐 드립 연장선이네
정말 현실성 있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전에 익사관련 영상 잘봤었는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흥하시길 응원합니다.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 사건 사고들 볼때면 나였다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했을지 가끔 생각하고 블로그에 글까지 썼었는데 이런 채널이 있다는게 너무 놀랍고 감사하네요. 잘 봤습니다. 체격이 있는 편이라 사람보다 사나운 맹견들이 더 무섭게 느껴졌는데 의외로 초크만 걸면 개들의 신체 구조상 쉽게 제압이 되네요. 써 먹을 일이 없는게 사실 제일 좋겠지만 덕분에 알아갑니다.
개뿐 아니라~ 사람한테도 백초크 걸면~
게임끝입니다.
상대가 아무리 덩치가 커도 백초크 제대로 걸리면 끝입니다.
강형욱님이 그랬었죠
초크 걸지마라
사람보다 걸기 힘들고 위험합니다
목도 생각보다 굵고 머리 빠지기 쉽다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서 개물림 사고 해결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1:01 1:01
꼭 널리퍼졌으면 합니다 위험한 세상이에요
개물림 사고 해결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엄청나게 유용하네요. 사나운개 제압하는거 몰랐던 1인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영상은 무개념 견주에게 걸 기술로 소개해주세요
그러고보니 제압하는방법을 뉴스어디에도못봤는데 유익하네요 잘봤습니다 저도 견주로써 어떻게 대처할지 정답을 몰랐는ㄷ 감사합니다
개물림 사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컸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추천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기 미국에서 있었던 사곱니다.
일주일 차이로 각기 다른 보호소에서 입양된 대형견 두마리가 주인이 출근한 사이 독 워커(개 산책 전문 직업)의 전신 800 군데를 찢었고요, 당연히 온몸을 다 물었고요,
쓰러진채로 휴대폰으로 신고 출동한 경찰들에게도 사납게 공격해서
30분이나 진입이 지연됬고요...
결국 독워커분 응급 수술을 수십찰례 받았으나 얼굴은 돌이킬수 없이 망가졌어요... 개 두마리는 보호소 수감, 안락사 회의 들어갔고요.
막 죽일수가 없는게 개들에 대한 학대여부, 또 보호소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수사, 등등 일단 개들의 상황이 낯선 집에서 처음 만난 대형동물들이 받았을 스트레스가 있기때문에 개들이 교육후 변화될수 있으면 기회를 주는 게 원칙이라 그렇게 의논들어갔었습니다.
개들의 공격방법은 완전히 정해진 건 없어요. 타겟이건 방해자건
입에 닿으면 닿는대로 무조건 무는 개 많아요. 특히 시츄... ㅠㅠ
개한테 800번 물린 사고 ㅡ치시면 유투브에 나와요 ㅠㅠ
섣불리 개 쵸크제압한다고 얼굴 대다간 개가 빠릅니다... 타겟놓고 돌면서 방해꾼 목덜미부터 물어뜯어요...
ㅂㅅ같은 결과네
그래서 그냥 물리면 되나요
그냥 얼굴이든
목이든 한번 물리고 백초크 걸어서 기절로 죽이는게 나아요 800번 물릴 정도면 배를 발로 걷어차도 못막아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 겁니까? 개가 사람을 물고 있어도 걍 놔두고 지나치란 겁니까?
사람을 물었으면 그냥 개를 죽인다고 생각하고 하세요. 어차피 인간을 한번이라도 문 개는 살려둘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가족 같은 개이고 반려견이라도 인간의 존엄 위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죽이면 견주가 소송걸겠죠?
베뤼긋~~!!! 쓸모두없는건 죽여야한다.사람이 먼저다!!!
소송걸어도돼요 어차피 벌금 손해보상 분양비
@@bakustom개한테 물린값 입원비 엠알아이 정신적충격 변호사비 5천~5억 개값 넉넉하게 2만원 받을돈4998만원 😂 개바로 죽여버려야됨 초크 걸어서
@@bakustom개죽은걸로
걸면 어쩔껀데?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훌륭한 영상을 이제서야 찬아와 실재로 보고
가입하게 되엇습니다.
뒤늦은 가입을 용서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잘모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구독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좋은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실제 써볼일이 없었으면하는데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할 정보입니다
미국 애견 미용사입니다. 영상의 개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개도 많아요. 골든 리트리버와 아프칸하운드가 싸움이 붙었는데 아프칸 주인이 말린다고 골든이 잡는 순간 아프칸 물던거 놓고 얼굴돌려 아프칸 주인 몸을 물어버렸어요. 모든 개가 저렇게 한 곳만 물고늘어지지 않어요. 그래서 저렇게 목과 얼굴을 개 옆에 대는건 아주 위험하고 “가능한한” 강형욱훈련사 처럼 사타구니에 개 얼굴을 끼어야 합니다.
모든개가 다 목 조르거나 말거나
타겟만 물고있지는 않아요.
이 영상의 방법은 우마차 끄는 개가
죽기살기 젖먹던 힘 다하는 걸
단박에 이길수있는 분만 가능하고요, 안그러면 저 포즈로는 얼굴이나 목 물어뜯길수 있어요. 개가 웬만한 인간보다 근거리 동작 빠릅니다...
시츄 하나가 제압하는 미용사 네명을 동시다발로 다 물었고요,
코카스패니엘이 잡던 사람 미용사 동시로 다 물어서 미용사는 손이 위아래가 뚫려서 보일정도로 물어서
응급실 가야 했습니다.
개가 잡고있다가 놓치는 사람 타겟 동시에 무는 건 0.01촙니다...
타겟만 무는 형, 주변인 모두 무는 형, 목이나 손만 무는 형, 얼굴과 목만 노리는 형, 온몸을 닥치는 대로 다 공격하는 형... 개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제 후배도 군견병으로 복무했는데 자기와 2년(저때는 26개월이라 좀 길었네요) 생활하던 세퍼드가 갑자기후배 넓적다리를 물어서 큰일날뻔 한 일이 있었는데 평생 강아지와 함께했던 후배도 인지못하고 당한걸 보면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근데 남자는 사타구니에 끼우는게 더 위험할지도;;;;
감사합니다 이의견이 맞는거 같아요
개머리를 사타구니에 끼우라니 미친소리 ㅈㄴ하네 개는 빠르고 공격패턴도 예측하기 힘들다고 다적어놓고 왜그래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느끼기엔 휴대폰 짧게잡고 모서리로 대가리 후려치는게 제일쌘듯 물든가말든가 내버려두고 움직임을 멈췄을때 모서리로 대가리 후려쳐야됨 이게 생각보다 ㅈㄴ아픔 펀치날리는거보다 훠얼씬 충격클거라 장담한다 아마 너무 짧은 폰으로는 안될거같음
이 글을 보니까 또 이게 맞는거 같고
이번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 나중에 학생들 교육 자료로 쓰고싶어요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단 도망이요 학생들은
차분한 목소리의 해설은 마음을 편하게 경청할 수 있게 합니다. 요즘 기계음으로 억양과 목소리 끔찍한 영상 많이 올라오는데, 간만에 좋은영상 보게 되었군요.
일부러 목소리 힘 빼고 차분하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생명 얘기를 다루는 컨텐츠라, 조심스럽기도 하고...
@@ifiab내용 종류에 따라 톤을 맞추는건 당연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오바하는 영상들은 좀 민망 하더군요. 장르의 특화가 길게 보면 최선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자료들 찾느라고 고생 하셨네요 좋아요 하고 갑니다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그리고 백초크 혼자 연습 가능함 자신의 허벅지를 오른팔로(오른팔 사용자) 감싸 끌어 당기고 외팔로는 허벅지 등을 누르고
감싸고 있던 오른손으로 왼손을 잡아 주면 됨
와..진짜 지금껏봤던 유툽중에 가장 도움됐던 영상입니다...작은말티즈 키우고 있는데 동네 큰개가 많아서 걱정이었는데...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영상 두개 보고 구독 알림설정 부터 누른 유일한 체널 그리고 알고보니 이제막 시작한 채널 앞으로 흥하길 비랍니다. 그래서 더 유용한 영상으로지식전파 해주시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봤던 개물림 관련 영상중 가장 유익하고 실용적인 영상입니다.... UFC 폼 미쳤다 ㄷㄷㄷㄷ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개물림 대처법으로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런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었음하는 좋은 정보네요.
이건 전 국민에게 홍보해야 합니다.
우와 이생각 못했네요 지인이나 주변사람 물려서 급할때 유용하겠네요 좋은정보감사
ruclips.net/video/GDbhqpNSTSQ/видео.html 이 영상까지 보시면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도움 되는 좋은 정보 네요.구독 했습니다.
환영합니다.
우연히 봤던 이영상 하나가 언젠가 한번, 어느누군가의 목숨을 구할날이 있을거다. 분명히~~~ 이런게 진짜 유튜브의 순기능이다!!!
큰개를 목을 조르려고 내 목을 갖다대는 격 어설프게 했다가는 오히려 개는 (급소)목을 물어죽임
잘 일어나지 않는 사고지만 누구든지 겪거나 볼 수 있는 개물림 사고.
짧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백초크. 기억해야 겠네요.
소중한 애견을 지키기 위해 저런 상황이 오면 목조르는 거라고 외워 놓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한 영상과 설명으로 보니 훨씬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아, 빽초크 쎄게! 꼭!꼭!
훌륭한 영상입니다.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와….이렇게 좋은 영상은 뉴스에서 다뤄줘야합니다아니 무슨 유명한 훈련사도 이런 방법을 한번도 설명한걸 전 본적이 없는데 알고리즘…고맙네요 이런 좋은 방법은 방송에서 정말 다뤄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유익한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또 보고 또 봐야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대형견을 키우는 견주들도 보고 작은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들도 모두 봐야 할 것 같아여.
강형욱 훈련사가 공중파방송에서 훈련영상 한번 보여주심 좋겠네요.
사람보다 개를 더 위하는거 같던디.. 감히 개한테 쵸크를 걸라굽쇼? 강형욱이 나한테 쵸크 걸려고 덤빌지도.
강형욱은 사람 무는 개는 안락사 하라는 애 임 그 프로에 나오는 Han女충 개빠들이 지자식 물어도 응원 하는 ㄴ답 ㄴ들이고
안타깝게도 강형욱훈련사는 저런행동은 못할듯 저런 위급사항 대처법을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외면하는건지는 모르겠음
@@janggure강형욱.. 개장수 아들로 태어나.. 개농장에서 개와 함께 자라며, 학생때는 복싱선수였습니다..
몽둥이 하나 쥐어주고 패라하면 국가대표급으로 개를 잡을 수 있을겁니다..
다만 방송에 못나갈 모습일 뿐.. 최대한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며 방송 잘하고 있는데..
모르는게 아닙니다.. 안하는거지.. 외면도 아니고요..
@@TimeKiller.No1 개 안락사도 주장하는데 지 보고 싶은 거만 보고 판단하노...
참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목하고 목하고 가까우면 목을 물리기 쉽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면 아주 몹시 위험할듯 합니다..맨 마지막 영상은 정말 필요해 보이고 잘한것 같습니다😮
ㅈㄹ 몸 좀 그만사리시고 제발 달라들어서 필요한 정확한 움직임으로 제발 혼쭐 낼 생각만 하세요 쫄지말고요. 전부 쫄고 나는 안 당하려다 마지막 여자 아무도 못지켜준거 아닌가
얼마든지 이기고도 남아요. 목 물리는 님이면 운동신경이 안좋은거에요. 평소 몸을 날렵하게 많이 쓰세요 구르는 각도 포지션 잡는거 전부 운동신경입니다. 목을 내줄일 자체가 없는데 1대1상황에서 그런다는게 순간적으로 내 옆에 무언가가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좀 빨리 움직인다고 즉각반응 안될정도면 많이 둔한거에요.
@@너머의진실을난알지렁 그럼 너가 직접하세요
@@currentuser12 어째 어린님이 말하는 투가 지랄이세요?
개 물림 사고 당하거나 목격했을때 차키로 개 눈을 찔러버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초크가 훨씬 더 안전하고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들이 초크에는 크게 저항을 안해요. 이상할 정도로...
눈을 찌르는게 나아요. 초크 걸다가 잘못되어 물리고 한번 물면 투견 사냥견들은 지가 죽기 직전 아니면 안놓습니다.
@@gracep4256 눈은 찌르라고 개가 가만있는답니까 그 조그만 눈을 정확히 어떻게 찌름? 움직이는데..그거 찌르다가 물릴확율이나 초크걸다가 물릴 확율이나 거서 거지
@@gracep4256 개과 동물 반사신경이 인간이랑 비교조차 안되는데 두손가락으로 찌르려다 앙 하는 순간 양손가락 그냥 절단난다ㅋㅋㅋ
@@hyunwoo0603 개를 쫒아내고, 눈을 안찌르면 더 좋죠, 눈 찌르려는 행동 그 자체가 개에겐 상당한 위협이니까, 눈을 찔러도 할 수 없는거고, 있는 힘껏 눈깔을 찌릅니다. 눈깔옆이면 좋은데, 눈속으로 손들어가도 할 수 없죠, 내가 살아야 하는데, 개가 불쌍하게 애꾸눈이 되더라도 일단은 내가 살아야 하니까
개물림사고보면서 타격보다는 관절기가 유효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맞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딱 정답이네요. 개는 그 진화의 방향이 달리고 물고에 맞춰 진화했어요. 개는 레슬링이나 주짓주에 진짜 약합니다. 게다가 목조르기는 자신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치도 않는 거 같아요. 솜뭉치 시절 어미개가 목덜미 달랑 물어서 옮기잖아요. 그 기억 때문인진 몰라도, 목을 조르면, 조르는 걸 받아 들이거나 빠져나가거나 둘 중 하나일 뿐, 반격은 거의 없어요.
사자도 새끼 입으로 나릅니다.
단지 개는 사람보다 작을뿐입니다.
사람도 주짓수를 모르면 똑같습니다.
@@kori83주짓수를 몰라도 성인 남성 기준 체중 70kg랑 30kg랑 같이 그라운드에서 체중 싣고 앉으면 다르지. 이빨이 날카롭긴 해도 바로 죽일수 있는것도 아닌데 왠만한 사람 체중으로 덮고 초크는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 목에 걸기만 해도 겜 끝나는데. 일단 70으로 눌러 버리면 30kg가 어떻게 할건데 ㅎㅎㅎ
@@kori83 뭔 사자를 들먹이냐; 꼭 이렇게 되도 않는 틀린 예시 가져오면서
지혼자 뭐 아는거마냥 하는 애들 있어요
사람도 리어네이키드 초크 주면 단순타격보다 위협적인건 똑같은데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잼있어요
👍👍👍👍👍
잼있으면 또 오시겠네요. ^^
동네 뒷산에 들개가 너무 많아서 무서운데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1:1에서만 효과적이고 들개무리한테는 하지마세요.
무리한테 둘러싸이면 작대기라도 들고 원으로 안둘러싸이게 좁은골목으로가야함.
들개떼한테 초크걸다간 좃되요 아조시;;
유용한것 배웠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이 영상 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ruclips.net/video/GDbhqpNSTSQ/видео.htmlsi=PpMLuhrtk4A-5_BV
와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사나운 개가 정면에서 덤벼들 때 어찌할 바를 몰랐었는데 3:40초에 정면에서 길로틴 초크 방식으로 눌르는 남성의 대응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물론 일차 물기 공격을 피하고 목을 잡아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그나저나 일단 물려버리면 어떻게 대응할지는 여전히 난감하네요...
개는 입이 하나고 사람은 팔2개, 다리2개입니다. 개의 다리는 근접전에선 아무짝에도 쓸 수 없어요. 오로지 입 하나 뿐이에요. 개가 내 팔을 물었다. 그러면 그 물린 거 내가 인정하는 순간, 개는 완전히 무장해제입니다. 남은 팔의 손가락으로 눈을 후벼파도 되고, 다리고 초크를 걸 수도 있습니다. 근데 실제 개의 공격력은 실제 개의 이빨 보다는 물고 흔드는 목 근육에 있습니다. 그래서 초크가 더 필요한 겁니다.
삼단봉으로 두개골 함몰 고고~~~도검허가증받고 배때지 칼로 난자 고고~~~
@@ifiab 악력좀 있으면 손으로 개 목조르는거도 효과가 있을꺼라고 보시나요
@@wefwewefwf7949 걍 길로틴이나 리어네이키드 초크하세여
개 목 두께면 님 손으로 제대로 못 조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가 고개를 비틀어 얼굴을 물릴 위험은 없을까요?
비슷한 질문이 매우 많았어요. 그래서 만든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GDbhqpNSTSQ/видео.html , 그리고 좀 더 심화된 개와 인간의 공진화 대한 영상을 기획중입니다.
개물림 사고 대처방법 영상 꽤나 많이 찾아봤었는데 가장 도움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타격할 생각보다는 초크부터 생각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유용한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혹시 맹견한테 호신용스프레이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ruclips.net/video/GDbhqpNSTSQ/видео.htmlsi=5DGW2inhIJ3D7ryT 이 영상이 도움이 될겁니다. 스프레이, 전기충격기, 몽둥이, 뜨거운물, 이런거 다 동원해도 안되는 견종들이 있습니다. 핏불 로트와일러 카네크로소 이런 사냥개들은 사냥할 때 고통을 덜 느끼도록 진화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ifiab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좋은 팁 알았네요...만약 나라면~눈깔을 진짜 파내듯이 눈만 공격하리라 시뮬레이션하고 있었거든요...개가 실명하던말든 알바 아니라는 식으로 진짜 눈만 조지자!!
너 또라이지?그렇게 보여.
그냥 안 보고 넘어가려다 봤는데 보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제 채널의 다른 영상들도, 보시고 나면, 잘 봤다는 생각 드실겁니다. ^^
최고 입니다
유익한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와 이거 평소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고민많이 해보던 건데 정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개초크 영상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물림 사고로 눈물흘리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겟네요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좋게 봐 주시어 고맙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호랑이도 해보겠습니다
동물을 초크로 제압하는 건 개에게 만 잘 통합니다. 다른 동물들은 쉽지 않습니다. 고양이과 동물들은 발톱 공격이 강합니다. 개도 발톱이 있긴 하지만, 치명적이진 않습니다. 그런데 호랑이의 발톱 공격은 깊고 강력합니다. 같은 개과라도, 늑대에게도 안됩니다. 늑대는 대부분 집단공격합니다. 들개도 집단공격합니다. 사육되는 개는 자기들의 우두머리를 사람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조직적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개는 초크를 자신을 향한 공격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크는 집에서 기르는 개에게만 특별히 강합니다.
이 분 살아계신가요?
개물림에는 초크가 가장 완벽한 제압인건 대충 알고 있었는데 확신이 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 발을 세계 밟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아~~~ 역시 현명합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대형견을 많이 키우지 않아서 이런 사고에 대처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10명중 1~2명이 커야 중형견이고 대부분이 소형견을 키우기 때문에 개들끼리 싸워도 대충 몇대 때리면 싸움이 크게 번지지 않죠.. 그래서 인간이 개를 제압할정도로 상황이 번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큰 상황을 겪어본적이 없어 사람들이 큰개를 어떻게 제압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외국은 대형견을 키우는 집들이 많아서 개를 제압하는 방법을 남성들은 어느정도 알고있는것 같습니다..
집과 집 사이가 1킬로, 10킬로미터 씩, 떨어진 곳에선 대형견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구 밀도 높은 도시에선 사냥개를 키우면 안되지요. 아파트에선 더더욱~
굉장히 디테일한 설명이네요..
목을 조르는 방법이 진짜 통합니다~
예전 시골에서 지나가는데 큰 진돗개 믹스가 덤벼들어 순식간에 왼쪽 팔을 물더군요
두꺼운 패딩위를 물고 늘어지는 녀석의 목을 오른팔로 감아서 누워버린다음 안움직일때까지 목을 졸랐더니
1분도 안되어 물린입이 풀리는게 느껴지더군요, 놓으면 다시 물거 같아서
그 상태로 5분정도 더 있었는데 갑자기 부르르하더니 오줌을 싸고 죽더라고요
이 채널의 취지가 이런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미리미리 생각을 해 둬야 긴급할 때 빨리 대응할 수 있게 되죠.
아무래도 똥을 싼 후에 기분이 좋으니 달려든 모양입니다..
어떤개든 다 사정이 있는 법이지요
진짜 현실적으로 잘알려주는 영상.
실제 자료영상들로 하여금 신빙성도 있고 효과성도 입증되는것 같습니다.
어쭙잖은 다른 어설픈 대처영상들보다 정말 유익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fiab 다른 유익한 정보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구독하고 즐찾합니다
대충 10키로 정도인 약한 힘으로 10초만 조여도 뇌로가는 혈류가 막혀 쉽게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 그 상태로 넉넉하게 10분정도 조르고 있으면 웬만하면 죽습니다. 대충 턱이랑 목울대 사이에 초크 거시면 됩니다.
큰개와 얼굴이 맞다 있을때 서로 목을 물고 vs 목을 조르고 대결하면 개가 더 빠릅니다
초크 ...아주 좋은 방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글 고맙습니다.
가령 진돗개를 예를 들면 진돗개가 중형견에 속하지만 개체마다 차이가 나서 큰애들은 대형견만한데 이정도 크기가 되는 애들은 남자들도 쉽살리 덤벼들 생각 못할껄요..
근데 영상 중간에 나오는 여자분은 진짜 대단하심. 저정도 공격성이면 핏불 계통일것 같은데 초크걸 생각을 하시다니..
전에 울개 발톱자르다 손목 물려봤는데 겁나 아픔 뼈가 울림ㅠ 참고로 40킬로정도 나감 ㅠ
@@김여름2-n6o 그니깐 님 개는 무는개네요? 관리 잘하셔야할듯
@@김여름2-n6o 40킬로 될때까지 교육안시킴?? 헐
@@회는초장에푹개가 사람보다 똑똑해?
목초크도 좋고, 서로 쓰러졌을때는 개몸통을 발로 감아 발초크 해버리면 개 꼼짝도 못함. 개는 무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아님. 엄청 좋은 내용인 동영상이네요.
살면서 필히 알아야 할 소중한 정보입니다.
신기하네요 초크를 하면 되는군요 잘 배워갑니다!
네 맞습니다. 개는 초크를 이상할 정도로 순순히 받아 들입니다. 아마도 솜뭉치 시절 어미개로부터 목덜미 물려 달랑 들려가던 기억 때문인 거 같습니다.
@@ifiabㅎㅎ귀엽네요
대형견주들은 국가에서 필수적으로 초크 교육 후 본인개한테 실행+성공한 후에만 키울수 있게 법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사커킥보다 확실한 방법이네요 역시 갓초크
너무 좋은 영상인데요, 혹시 들개같이 여러 마리가 달려드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의 장점 원거리 공격, 돌 던지기, 막대기 사용... 으로 거리유지. 무리중 우두머리를 타겟으로 공격과방어,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이동. 이거저거 다 실패하면, 높은곳, 나무위로 피신, 개과의 동물은 나무에 오르지 못함.
좋은 영상입니다.
요즘 산책 중에... 개 대리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달려드는 개도 가끔 있었는데
해서... 만약을 대비해서 작은 칼을 하나 가지고 다니는데
정말 급할 때는 개와 주짓수 한 판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 구독 좋아요 입니다.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겁내지 말고 개물림 사고에 대해 배워야겠네요 견주들은 위험한 개는 반드시 입막음 해야 한다
영상 너무 좋은데요 .? 구독합니다
구독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께요.
일부 견종은 목이 사람보다 발달되어 있어서 초크가 가능한지 의문이었음. 근데 사냥 본능 때문에 타겟이 안 바뀌어서 제압 가능한 틈이 있다는 게 정말 유용한 정보인듯.
사납고 독한 개 일수록, 하나의 타겟 만 물고 늘어집니다. 기절할 때까지 물고 있다가 축 처집니다. 개는 사냥할 때 호르몬 분비가 달라져서 통증을 거의 못 느낍니다. 그래서 타격 보다는 신체 기능을 정지시켜야 하는데, 초크는 뇌 기능을 일시 정지 시키는 거지요. 뇌는 산소 공급이 부족해 지면, 자기 보호를 위해 산소 소비를 줄이는 선택을 합니다. 그게 일시 셧다운- 기절입니다.
선생님 채널 정말 재밌어요! 구독하고 가요 또 뵈요!
실효성 없는 다른 영상보다 훨씬 현실적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25년전부터 이래야 한다고 주변에 떠들기만했지 유툽으로 널리알릴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25년 이전에는 눈알을 파버리라 했던 어린날의 제모습도 생각나네요 당시엔 사람 무는 개가 꽤 많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