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은 좋은데 맹견으로 구분 안된 종도 위험한 개체가 있을 수 있고 맹견으느 구분 된 종도 전혀 안 위함할 수도 있습니다. 고로 맹견을 그렇게 나누는건 비현실적이고 도움도 안됩니다. 저는 개를 기르는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무책임한 관리부주의에 의한 사고등에 민사형사상 책임을 현재보다 훨씬 무겁게 지우도록 법이 개정되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독일처럼 견주의 자격을 묻는 반려견 시험제를 두어 합격한 사람들만 개를 키우게 해야한다. 독일의 반려견 시험제을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시험을 치루는데 그 기간은 장장 3개월에 달한다 1, 견주가 개를 책임지고 키울 수 있는지 견주의 심리와 환경적 조건이 되는지를 심사하고 2, 견주의 개에 대한 이론적인 이해도가 얼마나 되는지 보는 필기 시험으로 합격 조건은 80점 이하면 탈락 3, 입양한지 1년 이하의 개를 상대로 기본적인 산책요령부터 견주와 개 사이의 소통력과 견주가 개를 얼마나 통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제력, 개의 돌발적 상황에 대한 대처력을 집중적으로 관찰하는 실기 시험으로, 전문 브리더에 준하는 조건을 강하게 요구하는 실기 시험이다. 대형견 견주일 수록 이 실기 시험은 더욱 빡세다 한다. 이 모든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견주는 그 자격력을 박탈당하며, 개를 압수하여 능력이 충분한 견주에게 입양을 시키는 독일의 반려견 시험제는 견주가 될 이들의 자격을 묻는 시험제로서 한국에서도 도입이 시급하다 본다.
맞아요 소형견도 갑자기 짖고 놀래켜서 자전거 타던 꼬맹이가 차도 쪽으로 넘어져 큰 사고가 날뻔한걸 직접 봤네요. 운전하신 분도 놀라고 행인들도 놀라고 아이는 울고. 그때 견주분이 짖던 소리 “아니 왜 자전거 타다가 혼자 자빠진데?” 그 견주분 아무도 없었으면 누군가에게 맞아 죽었을수도.
아 진짜 짜증나는게... 얼마전 아이 물었던 개도 그렇고... 왜 지들이 좋아서 키우는 개 때문에 안 키우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고, 특히 아이 키우는 사람이기에 이런 거 보면서 대비하고 해야 되냐는 거야... 개를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 걍 무조건 목줄, 입마개 하고 안했을 시 신고하면 벌금 좀 크게 물리게 하고 개로 인한 사고 나면 형사처벌까지 세게 때리면 진짜 사고 90%이상 줄일 수 있을건데 왜 개를 안키우는 사람들이 애견인들의 개 사랑을 위해서 희생을 해야되는지 이해가 안된다. 자기 좋아하는 걸 하는 것은 뭐라할 수 없는 거지만 그걸 하다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은 그 사람들이 100프로 다 책임지게 하는게 맞는거지..
외출 시 입마개 필수 밖에서 사료나 물먹이는 것도 금지 밖에서 물을 먹일 경우 차안이라든지 공중화실 같은 밀폐공간에서 가능하게 하고 차안도 창문이 열려 있는 상태도 위반 사항으로 법을 만들어 과태료를 책정해야 된다고 보고요 우리나라는 CCTV도 많고 해서 이런 법안을 만들면 견주들이 알어서 입마개 하게 될 겁니다 입마개 법이 빨리 입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입마개법을 널리 알려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이 분 설명이 아주 명확하고 좋네요... 전에 시골길 혼자 가는데 엄청 큰 개 2마리가 바로 옆에서 양쪽으로 그르렁 거리면서 따라오는데 정말 식겁했습니다. 몸을 크게 만들고 앞만 보고 천천히 걸어가니까 한참 따라오다가 그냥 돌아가더군요. 시골이라도 좀 묶어놓고 키우시지.
그냥 시골이라기 보다 고급 별장들 있던 동네였어요. 어느 집에서 끈을 잘 안 묶어서, 풀고 나온 개였던 것 같아요. 잘 훈련된, 집 지키는 개로 보였습니다. 저를 침입자로 생각했는지 어느 범위까지 쫓아오다가 갑자기 멈추더군요. 당황해서 뛰었거나, 섣불리 선공날렸다면 큰 일 났을 겁니다.
일단 사람을 공격하는 개는 무조건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계속 공격합니다. 내 개는 안물어? 그런 개 없습니다. 그리고 법으로 그 피해를 주인이 보상하도록 해야 합니다. 모든 개는 인식칩을 심어야 합니다. 유기하는 개도 확인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개 자체가 야생성을 가지고 있기에 착한 개는 없습니다. 훈련 받았거나 죽은 개만이 착할 뿐이지요. 막상 개에게 공격당한 경험이 있다면 절대 안정될 수 없습니다. 개가 짓는 소리만으로도 공포스럽습니다.
@@DOOGAJA 우선 상대 강아지가 님네 강아지를 물 때 공격하신 경우는 정당방위이며 보통은 아무런 피해보상해야할 필요도 없고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해배상을 받아야 합니다. 다만 개가 공격이후 님네 강아지를 놓아주고 도망 혹은 가만이 있었는데 님이 따라가서 죽인거라면 피해보상으로 통상적으로 300~500정도로 알고 있으나 비싼종의 강아지의 경우 더 지불할 가능성이 있고, 동물보호법에 따라 처벌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상대개가 원인임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낮으며, 상대 개주인도 처벌 받을 가능성이 있고 상대도 님네 개에 피해보상해야할 의무가 있기에 합의로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요즘 들개들 다 인간들이 무책임하게 맹견 입양햇다가 감당안되니까 버린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일단 반려견 입양시에 대형견 맹견 입양할수잇는 견주인지 확실히 검증하고 무책임하게 버리거나 파양하는 경우 처벌하거나 다시는 개를 기르지못하게 해야합니다 사실 인간이 젤 잘못한거죠 이 문제는.
처음부터 들개가 안 되게, 견주가 되려면 일단 외국처럼 교육 받고, 시험 보고, 등록하고, 칩같은 것도 심고, 혹시라도 유기한 것이 발각되면 징역 살거나 엄청난 벌금을 내게 해야 반려 인구 1000만 넘는다는 이 시대에 선행되어야 할 듯. 그리고, 집 밖에 산책 나갈 때는, 크기와 상관없이 무조건 다 목줄과 입마개 하도록 의무화 했으면 좋겠다. 조그마한 강아지도 어린 아기나, 개를 싫어하거나, 트라우마 있는 사람에게는 무서운 존재일 수도 있고, 언제 갑자기 공격적으로 바뀔 지도 모르니...
@@임채연-d1z 어느 학교에 평소에 온순하던 A학생이 있었다. 시험을 망친 학생은 기분이 좋지 않았고 옆에있는 B학생은 시험성적이 좋아서 기뻐하고 있었다. A학생은 그 모습을 보며 열등감에 빠져 곧 분노로 이어졌다. 순간 A학생은 커터칼을 꺼내 B학생을 마구 베었다. 평소에 온순하던 A학생은 그 때만 잘못한것이므로 봐줄까? 초딩아?
맹견 이랑 싸워서 이길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음. 꼭 싸워야 한다면 무엇이든 무기를 써야함. 무기가 없으면 들어서 패대기 치거나. 개들은 다리에 힘이 없어서 다리를 잡을수도 있는데 문제는 그럴라고 숙이면 얼굴이나 목을 물릴수 있으니 팔을 하나 내주고 물고 있을때 앞다리를 강하게 잡고 들어 올려서 패대기를 치던지 아님 들어 올려져 있는 상태에서 발로 개 뒷발들을 짖뭉게 부러트려 버리던지. 주먹은 의미가 없고 발길질도 힘들어. 개들은 점프도 잘하고 그리고 15kg 넘으면 물고 당기는 힘이 굉장히 좋음. 싸움 할줄 아는 개는 사람을 금방 넘어트림.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람보다 1.5배는 빠름. 그러니까 진짜 마지막 아니면 개랑 싸우지 말고 꼭 싸워야 한다면 침착하게 물리는거 참으면서 들어서 패대기 쳐야함. 하지만 20kg 넘는 개는 그것도 힘듬. 그리고 절대 먼저 숙이는건 안됨. 싸움에 중요한 요건들는 체급 속도 힘 기술 그리고 무자비한 마음인데. 사람이 개보다 유리한 것은 몸무게 밖에 없음. 나머지는 다 불리함. 결론은 사람은 큰 개랑 싸워서 이길 방법이 없으니 큰 개 목줄을 안하거나 맹견을 유기하는 사람은 강력히 처벌 해야함. 그런데 한국에 그런 법이 없음.
오 나랑 같은 생각 하는 사람 찾았네요 ㅎㅎ 격투기는 잘 모르지만 헬스를 좀 해서 힘은 어느정도 합니다. 개가 저한태 달려들면 진심으로 누가 이기나 해보자 마인드로 싸울 겁니다. 다리 잡고 패대기 또는 벽에 치고 눈 공격 및 다리 분지르기도 방법이겠네요.. 그런데 초크로 목 부분 조르는 거는 개한태 안 통하나요?
개가 달려든다면 일단 침착히 한쪽발을 접어올려 손으로 신발을 벗어서 달려오는 개의 입에 물려주고 발로 강하게 개의 복부를 걷어찬다. 개의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의 배를 강하게 걷어차 올린다. 개는 먼가물면 놓지않고 물고늘어지는 습성이 있다. 신발을 물려주고 킥과 펀치를 작절히 섞어 개패듯이 패준다.
어쩌다가 우리가 이런 교육을 받아야하는지요? 피해를 받으면 첫째 견주에게 받아야하고 견주가 없는 개는 동물연대에서 무조건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개를 발로찬다거나 몽둥이로 때렸다가 고발되는 세상인데 사람이 물린 사고는 어떤 보상과 처벌이 있는지 소상히 알려주십시오.
@@kimpatissier_daniel8000 어린 저한테도 진짜 엄청 크게느껴진 ㅠ 저희아빠는 진짜 개를키우시면 안되는 견주셨어요 ㅠ도사견을 좋아하셔서 한마리씩 늘리시기만 하시고 바쁘셔서 돌보지도 않으시면서 순대와 간만 대량으로 어디서 때오신 .추운겨울에 매일 개들이 커서 많이 먹는애들이라 개밥만들기위해 제작한 가마솥에 한가득 끓인 순대와간같은걸 저랑 동생이 끙끙거리며 밥다챙겨주고 똥치우고 돌보고 ㅠㅠ진짜 반려견을 키울땐 여러번 생각하고 본인이 책임지고 잘 돌볼수있는사람이 키워야대요 .쇠사슬 끊은 울집 도사견이 사람안문게 천만다행 대신강아지들이 다 죽었지만 말이에요 ㅠ전 오히려 어렸을땐 좋아했는데 지금은 무서워요
하도 입마개도 않고, 개 목줄도 개판으로 하고 다니는 개보다 못한 견주들이 많아, 이제 길거리 나갈 때, 전기 충격되는 삼단봉이라도 들고 다녀야 할 판. 아니, 도대체 길거리 개들 개판으로 다니는 거는 단속할 건가?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야 한단 말인가. 그 와중에 사람 문 개를 안락사 안 된다는 동물 보호 단체들. 사람 보호는 언제 할 거냐고????
최선을 다해 좋은 정보를 주시는거에 감사드리지만 솔직히 실제 그런 상황에서 할수있을거같진않아요 시청이나 구청에서 들개화된 유기견들 잡아들이고 중형견 이상은 입마개해서 강하게 컨트롤할수있는 보호자만 키우게 법이 바뀌는거 외엔 보통사람들 특히 노약자들은 가르쳐쥬신거 알아도 그상황에서 못해요 소리 지르고 도망치고 그럴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
중학교 때 들개 세마리가 쫒아와서 골목구석으로 몰린적이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뛰면 더 흥분한다 이런얘기 들어서 정면으로 서서 마부조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냥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저런 얘기들이 그 상황되몬 기억이 안나는게 아니라 조금만 침착하면 저런 조언들이 떠올라서 도움이 확실히 된다는 걸 실제로 경험상 느꼇어요
어려울지라도 최근있었던 80대 노인이ㅣ 목줄풀어 키우던 초등생 목덜미 물린사건도 보면.. 지나가던 최초목격자는 아이가 버둥거리며 벗어나고싶어하고 개에게 급소를 물리는와중이었는데 우산을 쓰고 그냥 지나가는 모습을보였다...상식적으로 아무리두려웠어도 방관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 사람은 부디 처벌받길 바라고..이런 교육영상을 잘익히고 남녀노소 공부하고 인지하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booboo5476 어처구니가 없네 인간은 한낱 짐승과는 다른존재에요? 에? 당신만 그걸모르는거지 짐승이 인간을 물면 그건 죽이는거라고 머리에 뭐가든거지? 아 통화를 하고싶다 진짜 당신 나 만나서도 그렇게 말할수있을까 어디서 말도 개랑 인간을 비교해 당신이 재정신이야 아
들개한테 습격당했을때 목만 보호한다고 해도 여기저기 다 뜯겨서 얼굴이고 피부고 다 상할고 목숨도 위험할거 같은데 차라리 죽기살기로 주변에 돌이든 뭐든 집어서 내려치던가 없으면 주먹이나 발이라도 휘두르면서 거세게 저항하는게 그나마 피해를 덜 입지 않을까 싶네요. 들개가 아니라 도시에서 목줄 없는 개가 달려드면 도시는 그나마 무기가 될만한 큰 물체가 많으니 일단 그런걸 들고 최대파워로 휘둘러서 확실하게 죽여버린후 주인한테 목줄 없이 개를 방치한 책임을 묻는게 나을거 같고요
어렸을 때 슈퍼가는 길에 옆에 봤는데 주차된 차에 뒤에 숨어있던 개들이 엄청 짖더니 달려오더라고요..미친듯이 도망갔는데 신발 뒤쪽에 개 이빨 닿았던 느낌은 아직도 못잊어요ㅠㅠ 지금도 목줄 안 한 강아지들 보면 심장이 쫄립니다..그 당시에 슈퍼 아주머니가 빗자루 들고 나오셔서 살았어요...
이웅종소장님도 보여 주시네요! 예전 스펀지에서 나왔는데 모든 동물은 네오포비즘이라고 낯선거에 대한 경계심이 있다고 했죠. 달려오는 멧돼지도 우산으로 막을수 있는거 보여 줬는데, 소장님도 우산으로 막는거 보여주시네요. 얼마전 초등학생 개한테 물린사건때 아줌마가 우산쓰고 지나가다가, 사고나는거 보고도 모른체 하고 지나갔었는데 그때 쓰고 있던 우산으로 개한테 위협만 했어도, 그 어린이 그 정도로 다치진 않았을텐데... 안타깝네요
@@dghfbmin3838사실 상처 크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전에 아이돌네 집 개가 이웃인 유명 식당주인 물어죽인것이 소형견임. 그게 상처 크기나 출혈 과다로 죽이는게 아니라 개 입안의 균이(사람도 입에 균이 아주 많음. 갓난애기 뽀뽀 못하게 하는 이유) 상처를 타고 몸 안으로 들어가서 죽은거라 아주 작은 상처만 낼 수 있는 소형견들도 사람을 죽일 수 있음... 모든 개는 크기, 품종에 관계없이 사냥 본능이 있고, 자신의 영역이나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공격하는 본능도 있기 때문에 주인의 교육과 통제가 없으면 위험합니다. 물론 더 위험한 종이야 있긴하지만 그냥 사람 물시 견주는 가석방없는 징역형보내면 다 알아서 돈칠해서 제대로된 교육 시키고 제대로된 통제하고 관리할건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독일처럼 아무나 개고양이 키우지 못하게 의무적으로 교육받고 세금내면 쉽게 버리지 못하니 들개들 문제도 반려견 문제들도 많은 부분들이 해결되기때문에 제도 좀 바꾸세요 선진국들 가게에도 쉽게 개들 드니들며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법으로 제정되어있고 견주들역시 잘 배우고 키우기때문이겠죠 겉으로만 선진국 하지말고 독일같은 좋은 시스템을 배우는게 사람과 동물이 서로 행복하게 보내는 삶입니다
1. 개를 마주치면 소리치거나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다. 2. 달려온다면 옷이나 신발을 가방, 모자를 내주고 물게합니다. 강아지가 진정되고 갈 때까지 기다려준다. 3. 물렸다면 흔들 경우 더욱 세게 물기 때문에 아파도 참고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4. 여러마리 강아지가 온다면 넘어지지 않으려 노력한다. 만약 넘어졌다면 다시 일어나야하고, 못 일어나겠다면 목 뒤에 손깍지끼고 웅크린다. 5. 개와 싸워서 이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6. 다른사람이 개에게 공격받는 것을 목격했다면 소리치기 큰 물건을 들고 다가가기(소리치거나 물건으로 시선을 분산시킨다)
얼마 전에 초등생을 물어 심하게 다치게 한 개를 안락사 시킨다더니 며칠 후 안락사 시키지 않는다는 뉴스를 보고 너무 화가 나더군요 동물을 사랑하고 잘 돌봐야 하지만 사람을 심하게 공격하고 다치게 했는데... 도대체 사람보다 더 소중하단 말인가~? 또 다시 안 문다는 보장 있는지... 안락사를 반대하는 사람들 자기 아이를 그렇게 다치게 했다면 똑같은 소리할런지...
앞으로 맹견은 군견용이나 경찰수사견 외에 일반인은 맹견을 키우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개를 여름이나 피서철에 버려서 들개가 되어 거리를 위험하게 하니 개를 키울때 개 면허증을 가지도록 그래서 책임을 질수있게
이게 맞지 ㅜㅜ
의견은 좋은데 맹견으로 구분 안된 종도 위험한 개체가 있을 수 있고 맹견으느 구분 된 종도 전혀 안 위함할 수도 있습니다. 고로 맹견을 그렇게 나누는건 비현실적이고 도움도 안됩니다. 저는 개를 기르는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무책임한 관리부주의에 의한 사고등에 민사형사상 책임을 현재보다 훨씬 무겁게 지우도록 법이 개정되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corsaentertainment7338 이거지
핏불테리어는 군견용이나 경찰수사견으로도 쓸수없습니다. 그정도로 성질머리가 포악해요 괜히 성질머리 더러운 사람을 핏불테리어에 비유하는게 아님
맹견 입마개 안 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모든 개 외출시 목줄 안 하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신고 하세요
사실 피서철 계곡 들개떼가 문제가 아니라 평소 우리 개는 안 짖어요, 안 물어요 하면서 공용 공간에 개를 풀어 놓거나 입 마개가 필요한 상황인데도 하지 않는 게 더 큰 문제다. 별의 별 경우를 겪다보니 세상에 나쁜 개도 있더라. 물론 나쁜 견주는 넘쳐 나고.
ㄹㅇ 개빠들 욕먹는이유가 있음
그냥 키우는 사람이나 무서워하는 사람들이나 너무 지식이 없고 무식함
@@Leo-qu2mm 무서워하는 사람이 지식이 모자라다는 건 억지임 본능적으로 개가 물지도 모르는 상황을 생각하는게 무슨 무지에서 비롯된 행동임? 양비론인가
@@Leo-qu2mm 무식하기는 ㅋ ㅋ
개 무서워 하는건 사람의
본능 이지 .
@@Leo-qu2mm 지나가는 사람이 칼들고 쫓아오는데 무서우면 지식이 부족한거임?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큰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견주에게
무자비한 처벌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
한국도 독일처럼 견주의 자격을 묻는 반려견 시험제를 두어 합격한 사람들만 개를 키우게 해야한다.
독일의 반려견 시험제을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시험을 치루는데 그 기간은 장장 3개월에 달한다
1, 견주가 개를 책임지고 키울 수 있는지 견주의 심리와 환경적 조건이 되는지를 심사하고
2, 견주의 개에 대한 이론적인 이해도가 얼마나 되는지 보는 필기 시험으로 합격 조건은 80점 이하면 탈락
3, 입양한지 1년 이하의 개를 상대로 기본적인 산책요령부터 견주와 개 사이의 소통력과 견주가 개를 얼마나 통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제력, 개의 돌발적 상황에 대한 대처력을 집중적으로 관찰하는 실기 시험으로, 전문 브리더에 준하는 조건을 강하게 요구하는 실기 시험이다. 대형견 견주일 수록 이 실기 시험은 더욱 빡세다 한다.
이 모든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견주는 그 자격력을 박탈당하며, 개를 압수하여 능력이 충분한 견주에게 입양을 시키는 독일의 반려견 시험제는 견주가 될 이들의 자격을 묻는 시험제로서 한국에서도 도입이 시급하다 본다.
맞아요. 개보다 개주인을 처벌해야 합니다.
이것도 그렇고 솔직히 정부가 힘 좀 써서 안 유명한 훈련사들 데리고 위협적인 개랑 안 위협적인 개 구분하게 해서 위험한 개는 입마개 무조건 하게 하고 안 위험하고 순한 개는 순하다는 표식 같은 거 하면 참 좋을 것 같음
1가지 더 자신의 경제력이 얼마정도인지 알아야되요~
이유는 경제력이 떨어진다고 개를 버리는 견주도 있어서요~
@사모아 독일은 면허증 시험도 개 빡시기로 유명합니다.
평균 필기와 실기 팔개월 이상 걸린다는 구요.
독일과 같은 운전면허 시험제도 도입도 시급
대형견이든 소형견이든 밖에 데리고 나오면서 목줄 안 하는 분들 진짜 볼 때마다 조마조마해요.
맞아요
소형견도 갑자기 짖고 놀래켜서 자전거 타던 꼬맹이가 차도 쪽으로 넘어져 큰 사고가 날뻔한걸 직접 봤네요.
운전하신 분도 놀라고 행인들도 놀라고 아이는 울고.
그때 견주분이 짖던 소리 “아니 왜 자전거 타다가 혼자 자빠진데?”
그 견주분 아무도 없었으면 누군가에게 맞아 죽었을수도.
그냥 벽돌로 뚝배기 깨버리고 나무몽둥이로 패서 술안주하심 됩니다
그런 개가 다가오면 발로 걷어차도 됨 맹견도 쫄고 견주도 찍소리 못함
@@Greenite 그럼 대형견을 키우세요 원래 동물의 세계는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사람무는 개는
무조건 방어 차원으로 죽여도
되게끔 다친사람은
보상많이해주고 합의안보면
구속시키자
사람을 살상한 개의 견주가 막중한 배상을 하도록 하고, 견주에게 징역 처벌 까지 가하는 것 만이 개물림사고의 효과적인 재발방지책이라고 봅니다.
무책임하게 풀어놓거나 방치하는 견주 정도면 배상액 클거같을때 자기 개라고 할까요?
"들개인데 불쌍해서 가끔 사료만 줬는데요? 길고양이처럼요"
이나라에선 기대해봐야 헛일이여 솜처벌로 끝남 나라가개판인데 어느놈년이 처벌하노
@@bj9198 그래서 처벌하지 말라고요?ㅋㅋㅋ
@@bj9198 그럼 그쪽 개 아니니깐 안락사해도 상관없겠네요? 이럼 될듯
@@bj9198 그런것도 견주 범주에 ㄷ들어가게 만들어야됨.....그래야 극성인 캣맘들이 사라지지......자기가 밥주고 돌봐주면 자기가 책임지게 된다가 뿌리 박혀야지....
아 진짜 짜증나는게... 얼마전 아이 물었던 개도 그렇고...
왜 지들이 좋아서 키우는 개 때문에 안 키우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고, 특히 아이 키우는 사람이기에
이런 거 보면서 대비하고 해야 되냐는 거야...
개를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 걍 무조건 목줄, 입마개 하고
안했을 시 신고하면 벌금 좀 크게 물리게 하고
개로 인한 사고 나면 형사처벌까지 세게 때리면 진짜 사고 90%이상 줄일 수 있을건데
왜 개를 안키우는 사람들이 애견인들의 개 사랑을 위해서 희생을 해야되는지 이해가 안된다.
자기 좋아하는 걸 하는 것은 뭐라할 수 없는 거지만 그걸 하다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은
그 사람들이 100프로 다 책임지게 하는게 맞는거지..
백퍼 공감 합니다.
맞는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개주인이랑 특히 동물뭐시기연대들아, 권리 주장하기전에 의무와 책임이 먼저다. 개보다 사람이기에 무는 개는 죽여야한다.
상당부분이 그렇죠
피해자의 부족함탓
견주를 강력 처벌해야 우리개는 안 물어요라는 개 소리를 안할것이고 개를 키울 자격이 없는 견주로 등록해 개 물림사고를 적극 줄이고 방지해야함.
우리개는아무는게 아니라 저견주가이상한거임 자기강아지는 어떤지견주가잘암
모든개는 위치추적이랑 인식칩 달아야힘 자격증도 필요해야하고
무책임하게 키울수 없게 만들어야함
보신탕먹는사람들 야만인 취급하더니 대한민국 개판이네. 개가 애 목을물고
@@이모뜔렐랑 착각 개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뜔렐랑 자기 자신지 어떤지 모르는듯
제일 좋은 방법은 이런 상황이 안생기게, 반려견 관련 처벌을 엄중하게 강화시키는 거다.
그리해도 생길일은 생길텐데 참 제일좋은법이다
법을 개정해서 강력하게 처벌 하고 벌금을 과하게 물려야 개선이 되지ㅠㅠ
외출 시 입마개 필수 밖에서 사료나 물먹이는 것도 금지 밖에서 물을 먹일 경우 차안이라든지 공중화실 같은 밀폐공간에서 가능하게 하고
차안도 창문이 열려 있는 상태도 위반 사항으로 법을 만들어 과태료를 책정해야 된다고 보고요
우리나라는 CCTV도 많고 해서 이런 법안을 만들면 견주들이 알어서 입마개 하게 될 겁니다
입마개 법이 빨리 입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입마개법을 널리 알려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목축업도 하지 않는 나라에서 왜 큰개를 키우나 ,사육은 법으로 제한하고 개를 될수 있으면 키우지 않게 해야한다!
견주는 구속 시켜야 합니다.
작던 크던 무조건 견주 형사처벌을 해야지 그나마 조심할듯.
한국은 절대 그렇게 안함.. 피해자들만 맨날 피해보는 나라
그냥 총이나 전기충격기 휴대해야죠 내몸내가지켜야지
주인이 기본으로 조심해야 하는 걸 안 지켜서
이제 피해자들이 미리 준비해야 하는 세상
@최자윤
살해당하면 칼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나요?
@최자윤 에휴 공부좀 하라
@최자윤 님은 제발 부탁이니까 소형견만 키우세요. 소형견이 발광해도 과연 제대로 대처나 할지 걱정이다
@최자윤 여러분 이런 사람을 개만도 못하다라고 하는 겁니다
@최자윤 관리못할거면 햄스터나 쳐키우세요
어른은 숙지해서 방어한다고 해도 어린아이들이 ...
제발 법개정 시급합니다.
키우는것도 관리하는것도 책임지는것도 !!
@@sss-zs4jj 몇백이아니고 몇억은 때려야 말을 쳐듣지않겟음 개한민국 국민인데 ㅎㅎ
개권도를 배우세요...
개패는 무술임...
오직 개 패기 위해서 내가 만든 무술임.. (사자 호랑이는 체급이 커서 안 되고.. 대형견 정도는 조팰수있음)
개는몽둥이가약ᆢ
@@잘알랴줌-x8i 혹시 개권도를 어디서 베우나요? ㅋㅋ
어떻게 도움을 줘야하는지까지 알려주는게 참 좋네요
들개무리는 당연히 지역정부가 나서서 단속/제거해야 합니다. 본인이 책임지지 못하는 동물을 키워 다른 사람들을 다치게하거나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재발방지책(법이) 강화되야합니다
들개도 생명이라며 원인은 유기하는 사람때문이니 사람이 다 감수해야한다는 개빠 만난게 생각나네요ㅡㅡ
글쓴 의견에 저도 백프로 동감합니다.
사람을 위협하고 농장 습격하는 들개무리는 나서서 단속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들개 잡을때 미끼 이용해서 총살!!
이 분 설명이 아주 명확하고 좋네요... 전에 시골길 혼자 가는데 엄청 큰 개 2마리가 바로 옆에서 양쪽으로 그르렁 거리면서 따라오는데 정말 식겁했습니다. 몸을 크게 만들고 앞만 보고 천천히 걸어가니까 한참 따라오다가 그냥 돌아가더군요. 시골이라도 좀 묶어놓고 키우시지.
시골이 반대로 개 잘묶어두지 않나요 버려진개 빼고 다 묶여져있던데
이말대로 절대로 하지 마세요 개많이 키워서 잘알아요. 개가 물면은 왼쪽을 물리고 오른손으로 눈을 공격하는게 최고여요 오른손 물리면 죽어요.
그냥 시골이라기 보다 고급 별장들 있던 동네였어요. 어느 집에서 끈을 잘 안 묶어서, 풀고 나온 개였던 것 같아요. 잘 훈련된, 집 지키는 개로 보였습니다. 저를 침입자로 생각했는지 어느 범위까지 쫓아오다가 갑자기 멈추더군요. 당황해서 뛰었거나, 섣불리 선공날렸다면 큰 일 났을 겁니다.
정말 싸움나거나 하면
두마리가 아니라 한마리라해도
손가락 10개에 들어가는
종합격투기 선수도 이기기힘들것 같네요.
한국에서는 그나마 수렵용으로나 쓰지만
남미유럽조폭이나 로마군은
백병전과 패싸움에 동원했다고도하니
풀어 놓은 개가 있다면 신고도 해주세요! 보신탕집이면 더욱 좋구요
안 그래도 힘들게 사는데
이젠 개랑도 싸워야 되네.
사는게 고통이다.
괴로울땐 당을 섭취
초코렛 드셔
ㅎㅎ 개공감
아~배야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
나도 이 생각 함
웃픈 이야기ㅋㅋ
우리나라 노답이죠
맹견 키우는데 제재가 없고
미친것들은 우리 개는 안물어요 시전하고
개가 사람을 무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아직까지도 법이 개판이고~
저는 고객방문차 한 시골집을 방문했다 3마리의 맹견이 나를 향해 짖었다 뒤돌아서지 않고 노려보면서 서서히 뒤로 물러섰다. 집안에 깔깔대며 처다보는 집주인을 보며 진짜 두기고싶어따
와 정말 격노하셨겠어요. 저라면 어땠을까 한 번 생각해봤어요.
빠따 갖고 다시 가야죠
일단 사람을 공격하는 개는 무조건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계속 공격합니다. 내 개는 안물어? 그런 개 없습니다. 그리고 법으로 그 피해를 주인이 보상하도록 해야 합니다.
모든 개는 인식칩을 심어야 합니다. 유기하는 개도 확인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개 자체가 야생성을 가지고 있기에 착한 개는 없습니다. 훈련 받았거나 죽은 개만이 착할 뿐이지요.
막상 개에게 공격당한 경험이 있다면 절대 안정될 수 없습니다. 개가 짓는 소리만으로도 공포스럽습니다.
안락사 반대 ㅡ 도살이나 화형 태형 이 맞지
그냥 보신탕집 보내라 ㅋㅋ
그냥 견주를 징역형 보내면 전부 제대로 훈련시키고 관리하게 되어있음
너부터 인식칩 박아라 그럼 인정ㅋㅋㅋㅋㅋ
@@booboo5476 개빠 한마리 도살 처분 주문이요
사람 이 그 개에게 헤꼬지를 안했는데 사람을 무는 개는 개(반려동물)가 아닙니다. 그냥 들짐승일 뿐 보호대상이 아닙니다. 들짐승으로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견주는 모든 책임을 져야겠지요.
정말 개물림~~문제임~
지인이 물려서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려 모이니 견주는 개와함께 도주함
결국 할 수 있는 게 목숨 걸고 버티는게 다라니
개들 제대로 훈련 안시키고 입마개 안하면
자기 보호를 위해 개를 공격하거나 죽이더라도 과실이나 묻지말고
견주에게 처벌 강화 좀
개죽이고 개값정도 주는게 현명할듯
개 값 얼마나 한다고 그냥 바로 죽여버려야지 공격하는데;; 법률상 개는 물건임 그냥 바로 죽여버려요
@@cjw9797 근데 판검이 최근 문제일으킨 개를안죽임
공격하는 개를 죽였는데 개값을 줘야되요?
@@선혈-c2d 재물손괴 해당 됩니다. 견주가 정당방위 인정 안하면 소송가야 되요. 그럼 또 과잉방어였나, 개를 잘 달랬어야지 하면서 판사는 개편들어줍니다 ㅋㅋㅋㅋㅋㅋ
기자가 질문을 참으로 똑똑하게 잘 만들었네...긋 잡...내가 본 영상중 최고의 대처법이다. 질문이 똑똑하다.
개가 달라들경우 두둘겨패던 죽게되던 견주는 피해자한테 암말 못하고 사과하고 보상해줘야됨
쥔놈집 알아두고 도사견 5마리 풀어야죠.
만약 대형견이 우리개를 물어서 제가 눈까리돌고 그 대형견 두들겨패서 죽이면 배상해줘야하나요? 물어줘야 한다면 얼마나 물어줘야하나요? 입마개없이 달려드는 개 패죽이려고 산책 시 항상 준비하고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DOOGAJA 한때 같은 마음으로 저도 여기저기 알아봤었는데, 강아지도 일종의 소유(재산)으로 인정되기에 재물손괴로 적용된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확실하지 않기에 잘 알아보시고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저희집 강아지도 산책하다 물린적 있어서 한동안은 산책시킬때 접이식칼을 소지하고 다닌적도 있습니다;
@@DOOGAJA 그게 법이 바뀌어서 정당방위 선에서는 괜찮은데 이후 타격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DOOGAJA 우선 상대 강아지가 님네 강아지를 물 때 공격하신 경우는 정당방위이며 보통은 아무런 피해보상해야할 필요도 없고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해배상을 받아야 합니다. 다만 개가 공격이후 님네 강아지를 놓아주고 도망 혹은 가만이 있었는데 님이 따라가서 죽인거라면 피해보상으로 통상적으로 300~500정도로 알고 있으나 비싼종의 강아지의 경우 더 지불할 가능성이 있고, 동물보호법에 따라 처벌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상대개가 원인임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낮으며, 상대 개주인도 처벌 받을 가능성이 있고 상대도 님네 개에 피해보상해야할 의무가 있기에 합의로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견주처벌을 강화하자 제발
가장쉬운방법 물었던 개를 죽여도 절대 아무런 처벌하지말고 개주인을 어마어마하게 처벌해라!! 철저하게 처벌해라!!! 개주인 징역살이에 피해자 보상해주게 법으로 강제 환수 해서 재산몰수 해라!! 그럼 하지말라고 해도 지들이 알아서 간수 잘한다!!
👍👍👍
바로 이거지.
왜 시민이 개를 무서워하며 피하는 방법을 알아야 되나?
사고친 견주한테 건당 1억원 이상만 처벌하면 이런일 바로 없어진다.
주인없는 들개들은 당연 어떻게든 처분하면 되고...
무겁게 견주 처벌해야한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자기는 안물겠지.... 남을 물어서 문제지 ....
개를 유기 한사람과 산책 시 개를 제어 못해 사고를 낸 견주에게 어마무시한 처벌을 해야함. 개의 문제가 절대 아님. 견주의 문제임.
맹견과싸워야하는 사회가 잘못된거다. 인간에게 위협이된다면 사냥꾼들을 이용해서 개체수를 줄이고 인간이 무서운지 깨닫게 해야한다.
개는 잡아먹어야죠
@@2faxcvr 맛읎어~~~
전국 개장수분들 풀어라~
요즘 들개들 다 인간들이 무책임하게 맹견 입양햇다가 감당안되니까 버린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일단 반려견 입양시에 대형견 맹견 입양할수잇는 견주인지 확실히 검증하고 무책임하게 버리거나 파양하는 경우 처벌하거나 다시는 개를 기르지못하게 해야합니다 사실 인간이 젤 잘못한거죠 이 문제는.
전 국민의 개장수화?
왠지 얼마전 대통령의 말이 떠오른다~
각자 도생하라!!
사람 물어 사고낸 개는 무조건 사살처분하고 견주에게도 강력한 징역 등의 처벌을 해야하는 법안이 생겨야함.
견주를 살 처분 해야 함.
개 하나도 감당 못하는 개보다 못한 것들이 왜 개를 키우고 지랄이냐.
개가 잘못을 하면 개 대신 처벌을 받을 준비가 돼있는 자들만 개를 키워라.
@@이상락-j4z 멋졍
@@이상락-j4z 옳다.
@@이상락-j4z
@@이상락-j4z 😆 ㅋㅋㅋ사이다
이 영상은 널리 공유 되어야 한다.
처음부터 들개가 안 되게, 견주가 되려면 일단 외국처럼 교육 받고, 시험 보고, 등록하고, 칩같은 것도 심고, 혹시라도 유기한 것이 발각되면 징역 살거나 엄청난 벌금을 내게 해야 반려 인구 1000만 넘는다는 이 시대에 선행되어야 할 듯. 그리고, 집 밖에 산책 나갈 때는, 크기와 상관없이 무조건 다 목줄과 입마개 하도록 의무화 했으면 좋겠다. 조그마한 강아지도 어린 아기나, 개를 싫어하거나, 트라우마 있는 사람에게는 무서운 존재일 수도 있고, 언제 갑자기 공격적으로 바뀔 지도 모르니...
너무 좋은 조언인 것 같은데 막상 마주치는 환경이 되면 너무 무서워서 못할것 같아요. ㅠ
얼마전 울산에서 초등학생 사냥 하던 개. 안락사 안키려고 무슨동물보호단체에서 지들이 인수하게 해달라 한다던데.
미친거 아닌가. 지들 가족 자식이 그런 사고를 당해도 똑같이 행동 할 수 있나???
입질하는 개는 무조건 안락사 시켜야 함.
ㅇㅈ개 관리 잘못한 개주인 탓 이런걸 떠나 사람을 무는 거 자체로 이미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개 권리 따지면서 일하는 사람들 정말 반감이 드네요.
그렇게 말하는 보호단체 사람들 호랑이 소굴에 집어 넣고 일 끝나면 그 호랑이 다른 보호단체에 인수시키는 걸로...
그 강아지가 평소에 어떤 상태인지 보기는 함? 사진이라도 봤음? 훈련이 잘 안 되었을 뿐 평소에 온순한 개라고 설명이 나와있는데 한 순간 흥분 때문에 생명을 없애야 함? 그렇게 치면 인간은 왜 사형 안 시킴?
@@임채연-d1z 어느 학교에 평소에 온순하던 A학생이 있었다. 시험을 망친 학생은 기분이 좋지 않았고 옆에있는 B학생은 시험성적이 좋아서 기뻐하고 있었다. A학생은 그 모습을 보며 열등감에 빠져 곧 분노로 이어졌다. 순간 A학생은 커터칼을 꺼내 B학생을 마구 베었다. 평소에 온순하던 A학생은 그 때만 잘못한것이므로 봐줄까? 초딩아?
@@임채연-d1z ? 그럼 고작 개가 사람을 죽일려했는데 살려둔다고? 니네 엄마가 그렇게 물려도 안죽일거냐?
개가 사람 물면,
견주에게 자기가 사살당할지, 개가 사살당할지 선택하라 하자.
제발 견주들도 법좀 강화해주세요. 엘리베이터 문열릴때마다 사나운개 튀어나오면 놀랍니다. 본인도 안지 못할 정도의 개는 목줄도 의미가 없습니다
견주들에 대해 엄격한 법적으로 등록해서 세금 물리고 법적 처벌 강화해야 된다.
사람도 우습게보이면 만만하게보고 공격하는데...법률을 선진국처럼 변경해서 상대가 먼저 공격하면 피하지않고 정면으로 같이 공격하는걸 정당방위로 인정해줘야겠습니다.
개가 사람물면
견주를 5 10년 징력을 보내야 합니다
덤비는 개는 죽여버려도 큰 처벌없음. 걸려봐야 재물손괴죄 정도인데 크게 위협당하거나 한 번 물린 정도로도 성립 안되기 때문에 괜찮다고 봄
결론 살빼면 안된다
누구든 90kg이상 유지하라
언제부터 우리 사람이 개의 공격을 아무데서나 아무때나 받는 걱정을하며 살게되어가는지 정말 세상이 이상하게 흘러가는거 같다
그런걸 왜 걱정해요..?
80 90년대는 더 심했음 동내 마다 주인 없는 들개가 2,3마리씩 있었는대 언재 부터인가 다 사라지고 길냥이가 많아짐 90년대에 길거리에서 들개가 길냥이 잡아 먹는것도 봄
나이가 어리신 분 같네요.
80년대, 90년대, 00년대.... 뒤로 갈 수록 개물림 사고는 확연히 줄어들고 있는데....
저 어렸을 땐 온 동네에 개 당연하게 개 풀어놓고 사는게 일반적일 정도로 많이 돌아다녔어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20년 전만해도 지금하고는 아예달랐는데 애새낀ㄴ가?
요즘사람들이 오바하는거지 예전엔 개 많이 풀고살았음
지금도 터키 가보면 한국개보다 훨씬 큰 들개들이 사람많은 길거리에서 밥 얻어먹으면서
평화롭게 살고있음
맹견 이랑 싸워서 이길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음. 꼭 싸워야 한다면 무엇이든 무기를 써야함. 무기가 없으면 들어서 패대기 치거나. 개들은 다리에 힘이 없어서 다리를 잡을수도 있는데 문제는 그럴라고 숙이면 얼굴이나 목을 물릴수 있으니 팔을 하나 내주고 물고 있을때 앞다리를 강하게 잡고 들어 올려서 패대기를 치던지 아님 들어 올려져 있는 상태에서 발로 개 뒷발들을 짖뭉게 부러트려 버리던지. 주먹은 의미가 없고 발길질도 힘들어. 개들은 점프도 잘하고 그리고 15kg 넘으면 물고 당기는 힘이 굉장히 좋음. 싸움 할줄 아는 개는 사람을 금방 넘어트림.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람보다 1.5배는 빠름. 그러니까 진짜 마지막 아니면 개랑 싸우지 말고 꼭 싸워야 한다면 침착하게 물리는거 참으면서 들어서 패대기 쳐야함. 하지만 20kg 넘는 개는 그것도 힘듬. 그리고 절대 먼저 숙이는건 안됨. 싸움에 중요한 요건들는 체급 속도 힘 기술 그리고 무자비한 마음인데. 사람이 개보다 유리한 것은 몸무게 밖에 없음. 나머지는 다 불리함. 결론은 사람은 큰 개랑 싸워서 이길 방법이 없으니 큰 개 목줄을 안하거나 맹견을 유기하는 사람은 강력히 처벌 해야함. 그런데 한국에 그런 법이 없음.
싸커킥 한방만 먹일 수 있으면 끝남. 그 타이밍이 어려운거지
맞말임.. 타격보단 일단 다리나 아무 털 잡아서 들어올려야함.
오 나랑 같은 생각 하는 사람 찾았네요 ㅎㅎ 격투기는 잘 모르지만 헬스를 좀 해서 힘은 어느정도 합니다. 개가 저한태 달려들면 진심으로 누가 이기나 해보자 마인드로 싸울 겁니다. 다리 잡고 패대기 또는 벽에 치고 눈 공격 및 다리 분지르기도 방법이겠네요.. 그런데 초크로 목 부분 조르는 거는 개한태 안 통하나요?
개가 달려든다면 일단 침착히 한쪽발을 접어올려 손으로 신발을 벗어서 달려오는 개의 입에 물려주고 발로 강하게 개의 복부를 걷어찬다.
개의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의 배를 강하게 걷어차 올린다.
개는 먼가물면 놓지않고 물고늘어지는 습성이 있다.
신발을 물려주고 킥과 펀치를 작절히 섞어 개패듯이 패준다.
신발을 놓아주지 않고 잡고있어야 연속 발차기를 할수있다
솔직히 상황이 닥치면 전문가분이 말씀하신 방법 실천하기 어려워 보임... 미친듯이 짖으면서 맹렬하게 뛰어들어 올텐데 과연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까 싶네요
못하면 죽어야지
맞아요 공감합니다
저는 같이 싸웠어요
살아야되니까 팔뚝하나 내어줄
생각으로요 너무갑자기 무섭게생긴 검정가가 덤비는데
물려죽는것보단 싸우면 죽지는
않겠다는 생각이들어서요ᆢ
기습당하면모르지만 달려오는걸 봤다 하면 눈싸움할때처럼 마주치고 뒷걸음질 ㄱ
개는 고양이과 동물과 다르게 발을 못씁니다. 발톱을 사용 못하기 때문에 주의 해야하는 건 무는것 밖에 없습니다. 개가 달려오면 가방이나 옷과 같이 물것을 내어주고 갈비뼈나 복부를 ㅈㄴ 쎄게 걷어차면 됩니다.
알아는 두자는거지 주변에서 당할수도 있는거고
10살때쯤 이웃집 큰 개가 목줄이 풀려서 뛰어오르며 목 아랫부분을 물었었는데 정말 한순간이었고 두려움에 아무생각도 할 수 없었어요. 50대인 지금도 작은 개만 봐도 그때의 기억이 나서 두렵고 우울합니다 ㅜㅜ
ㅠㅠ
저랑 반대시네요 전 어렸을때 큰개한테 쫒기다가 친형이 던진 신발에 개가 맞아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케이스 그 이후 군대가서 개만 24마리 죽이고 극복했습니다
두렵고 우울하다는 표현이 너무 귀여우시네
저두요 굴뚝대 올라가서 밤새도록 개가 지나가기만 기다렸어요 그 어린아이가 큰상처 어쩜 좋아요 견주에게 제발 큰벌 주셔요
@@긴밤천국-t5d 멀쩡한 개들 죽인게 자랑? ㅋㅋㅋ 제정신 아니구만. 극복 하긴했나 몰라..
맹견관리 못한 견주는 강력 처벌 해야 함
사람을 공격하는 개를 위해 이걸 보고 있으니... 주객전도 된 느낌이 드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견주와 개에대한 책임과 배상이 얼마나 약한지 새삼 느낍니다.
어쩌다가 우리가 이런 교육을 받아야하는지요? 피해를 받으면 첫째 견주에게 받아야하고 견주가 없는 개는 동물연대에서 무조건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개를 발로찬다거나 몽둥이로 때렸다가 고발되는 세상인데 사람이 물린 사고는 어떤 보상과 처벌이 있는지 소상히 알려주십시오.
애견인인데, 한 6-7살때 시골 이모네 놀러갔다가 옆집에서 키우는 도사견을 길가다가 마주침. 맨날 짖고 으르렁대던 개였는데 항상 목줄로 묶여있었음. 근데 그날따라 지혼자 목줄도없이 돌아다니다가 아무도없는데 마주침. 진짜 그 어린나인데도 죽는게뭔지 느낄정도로 쫄아서 그자리에서 가만히 아무것도안하고 딴데쳐다보고있었는데 다행히 그냥 옆을 쓱지나감. 진짜 목줄없이 개들좀 풀어서 키우지 맙시다. 강아지산책시키다가 달려드는애들보면 진짜 발로 차버리고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개가 잘못이아니라 키우는 인간들이 ㅈ같이키워서 그렇게된거라 꾹참음
저도 어렸을때 아빠가 도사견 여러마리 키웠거든요 솔직히 도사견은 목줄로도 감당 안되요 커다란 철창우리에 가둬야대요 목줄을 쇠사슬 엄청 굵은거해도 힘이 너무쎄서 다 끊어먹고 숫도사견이 지새끼 7마리 다물어죽임
겨울에 죽어서 뻣뻣하게 굳어있던 강아지들 아직생각나서 트라우마생김
힘이 진짜 소처럼 엄청쎄서 목줄끊음 잡아묶기도 힘들었어요
@@lIIIIllIII 진짜 6-7살 그때 느꼈던감정이 개가 나보다 크다였어요 완전 그후로 큰개 엄청무서워하다가 나이먹고괜찮아졌습니다. 물론 괜찮은거지 안무서운건 아니고^^;; 진짜 생긴거부터 포스가 쩔어서 도사견은 아직도 무섭네요
판단을 잘했네요. 애들한테 도사견이면 성인입장에선 호랑이 만한겁니다. 애견인들은 그 점을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kimpatissier_daniel8000 어린 저한테도 진짜 엄청 크게느껴진 ㅠ 저희아빠는 진짜 개를키우시면 안되는 견주셨어요 ㅠ도사견을 좋아하셔서 한마리씩 늘리시기만 하시고 바쁘셔서 돌보지도 않으시면서 순대와 간만 대량으로 어디서 때오신 .추운겨울에 매일 개들이 커서 많이 먹는애들이라 개밥만들기위해 제작한 가마솥에 한가득 끓인 순대와간같은걸 저랑 동생이 끙끙거리며 밥다챙겨주고 똥치우고 돌보고 ㅠㅠ진짜 반려견을 키울땐 여러번 생각하고 본인이 책임지고 잘 돌볼수있는사람이 키워야대요 .쇠사슬 끊은 울집 도사견이 사람안문게 천만다행 대신강아지들이 다 죽었지만 말이에요 ㅠ전 오히려 어렸을땐 좋아했는데 지금은 무서워요
도대체가 개가 사람을 물어뜯어죽여도 강력한 처벌법안을 왜 안만드는지 짜증난다
외국은 2급 살인죄든데요
동물 보다 더 못한 인간도 많죠. 개가 동물이든 사람이든!I 공격 하면 벌 받아야 하고
동물들 공격하는 ( 동물 학대) 미친 사람x들 도 벌받아야죠.개가 개를 물어 죽여도 벌받는 그런 법이 꼭 필요 합니다 ! ! !
미친후진개국이라
하도 입마개도 않고, 개 목줄도 개판으로 하고 다니는 개보다 못한 견주들이 많아, 이제 길거리 나갈 때, 전기 충격되는 삼단봉이라도 들고 다녀야 할 판.
아니, 도대체 길거리 개들 개판으로 다니는 거는 단속할 건가?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야 한단 말인가. 그 와중에 사람 문 개를 안락사 안 된다는 동물 보호 단체들.
사람 보호는 언제 할 거냐고????
짖으면서 달라드는데 답없어 걍 물린다
개주인은 형량을 사는법을 만들어야 애초에 이런일이 안일어난다. 개주인은 자기네개가 나가면 호랑이로 변할수있는걸 200% 모른다.
줄이 끊어졌나봐요..이러고 끝이다.! 개주인 형량살리는 법을 만들면 이런일이 발생하지않는다.
정말 개의 습성을 정확히 말씀해 주신 값진 영상입니다. 제가 개를 좀 많이 다루어 봤는데,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개들을 자극하지 말고 방어하고 그런게 우선이 아니라 그런 개들이 돌아다니면 안되는게 우선이다
그게 안된다면 개들과 관련단체가 사라져야 한다
개들 관리가 우선이겠지만 이런일이 벌어졌을 때 대처라고 영상에 분명히 언급되어있는데 세상에 불만이 많으시네
@@최연우-c9d 그니까 저분말은 그런 상황이 만들어 지기 전에 개를 잘 관리시키거나 법을 고치면 좋겠다 이말 아닐까요
@@딸기-c4x 딸기님의 의견대로라면 개들과 개들 단체가 사라져야된다는 문구를 사용하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최연우-c9d 저건 100% 사람의 잘못인데 당연히 저런 일 자체가 벌어진다는게 잘못된 거 아니냐?
@@컴다운-h1e 논점을 흐리지 마라
정말 도움 되는 영상이네요. 개물림 사고때문에 무서웠는데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우리가 개 방어방법을 보고 있어야 하는건지… 영상 처음에 나온 초등학생 영상 볼때마다 소름이 끼치네요….
최선을 다해 좋은 정보를 주시는거에 감사드리지만 솔직히 실제 그런 상황에서 할수있을거같진않아요 시청이나 구청에서 들개화된 유기견들 잡아들이고 중형견 이상은 입마개해서 강하게 컨트롤할수있는 보호자만 키우게 법이 바뀌는거 외엔 보통사람들 특히 노약자들은 가르쳐쥬신거 알아도 그상황에서 못해요 소리 지르고 도망치고 그럴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
당신은 못해도 이 영상을 본 다른 누군가는
이 영상으로 인해 위기를 벗어날수도 있는거임
@@1glory7 그건 당연히 그렇죠
그래서 감사하다고 한거고요
실제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테니 법적으로 제도개선도 필요하다는 이야기고요
제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네요
개때리면 손해배상 청구오고
물리면 나만 피해 아주 좋은 세상
+물리고나서 손해배상 청구하면 견주는 내 개 아닌데 시전
+벌금 및 처벌 ㅈㄴ 약함
아주 좋은 세상이군요.
나라 벌금 개꿀...ㅋㅋ
그러게요. 법이 개판이네요
긴급조치인가 적용 돼서 손해배상 청구 못 할걸요?
너무 좋은 정보네요
중학교 때 들개 세마리가 쫒아와서 골목구석으로 몰린적이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뛰면 더 흥분한다 이런얘기 들어서 정면으로 서서 마부조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냥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저런 얘기들이 그 상황되몬 기억이 안나는게 아니라 조금만 침착하면 저런 조언들이 떠올라서 도움이 확실히 된다는 걸 실제로 경험상 느꼇어요
저는 당시에 도망가다가
15킬로 똥개 두마리
걔내가 뛰어오는 속도가 더 빠르길래
돌아서서 주먹으로 때려눕히려고 하니
지들이 역으로 도망가더라고요.
15살때 일이었나
고럴땐 휘파람을 부세요
독사가 나와 막아주죠
전에 5분간 대치하다가 결국 개싸움 했다는 댓글도 봤네요. 개에 따라 다름... 일단 싸움이 시작되면 목숨을 걸고 싸우라고 하더란 그 댓글자가.. 어설프게 싸우다 많이 다쳤다고..
@@user-dhfggvchgcvjjjjgbj ?ㅋㅋㅋㅋㅋㅋ
그게 같은 크기나 같은 종이라도
내부에서 케바케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하지만 둔기로 맞거나 한 다음부터는
아무 소리도 못내고 도망가덥니다.
그것 하나만은 전혀 다를 바가 없었네요
맞는 말인데 그 상황이 되면 기억이 안 나고 당황하고 이성을 잃게 된다는게 문제죠
당황하고 이성을 유지할 수 없다면
개한테 물려 죽으면 됨ㅋㅋ
개한테 물려 죽기 싫으면 아무리 당황스럽더라도 이성을 유지하고 대응해야지
@성이름 1ㄷ1 대치상황에선 지능 높은게 큰 의미는 없을것 같은데
맞는말이면 걍 닥치고 듣고 외워
진짜 이사람은 위험하다. 이성을 가지고 대응하라고 알려주는데 이성을 잃는게 문제라니 ㅋㅋ
그럼 어떻하라구???
개빠는 노답
이런걸 국민들이 배우게 할게 아니고
견주를 처벌하는 법을 강화해라 제발
백번 맞는 말씀이지만 다 견주가 있는경우는 아니니까요..밤에 한번씩 외진 길을 가거나 할때 겁납니다..귀신은 안무서운데 야생 들개들 때문에 진짜 겁나요..그래서 꼭 알아두어야 할지식을 잘 설명해주신것 같습니다.
개한테 벌금물리고 견주를 안락사해라 그럼 해결
개에게 물리면 피해자가 견주를 물게하는 법안이 필요하다.
아니지 개살처분할때 같이 견주도 살처분 해야 맹견 안키움
여성과 어린이는 침착하게 대처하기 어려움. 성인남자는 체격과 힘이 있지만. 지자체와 경찰에 맹견전문대응부서가 필요하고 견주가 법적책임을 회피할 수 없도록 대형견사전등록제 도입해야.
남자도 무서운데 여자 아이는 답 없음.
맹견전문대응부대란다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애들이 정치하면 쓸데없는 거 만들어서 세금 다 낭비하는 거
어려울지라도 최근있었던 80대 노인이ㅣ 목줄풀어 키우던 초등생 목덜미 물린사건도 보면.. 지나가던 최초목격자는 아이가 버둥거리며 벗어나고싶어하고 개에게 급소를 물리는와중이었는데 우산을 쓰고 그냥 지나가는 모습을보였다...상식적으로 아무리두려웠어도 방관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 사람은 부디 처벌받길 바라고..이런 교육영상을 잘익히고 남녀노소 공부하고 인지하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경찰이 개까지 잡아줘야되냐
@@pineneedle96 꼭 한번 개한테 당해 보셔...
사람보다 동물권을 더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 : 우리 개가 사람좀 물었다고 살인죄라니 너무하네요!! 원래는 안 이러는데 이번이 처음이라 한 번만 봐주세요 저 얘 없이 못 살아요 ㅠㅠ
이기주의자들. 사람 보다 개가 우선. 동감합니다
견주를 먼저죽여버리면 될듯 ㅇㅇㅇ
원래 사회성 떨어지는 애들이 개빠 되는 거에요. 진정한 애견인들은 절대 남에게 피해 주지 않습니다.
어린이에겐 무용지물,,,,, 최근뉴스영상을 보며 피가쏟구치던데... 그아이와 부모는 어땠을까.... 맘이 아픕니다.ㅠㅠㅠ
사고 발생시 견주 가중 처벌을 해야함. 피해보상도 높여야 하고, 아무생각없이 함부로 저런 개 키울 생각 못하게 해여 하는 ㅠㅠ
우리가 왜 도시에서 개 공격 방어훈련을 해야하죠 ㅠㅠ
누가 하라고 했나요
시골에서도 하면안되는건데요?
그러게요.법이 잘못 된거죠.
견주를 엄벌 해야죠
@@son7_ppongMAN 정말 못난 댓글이구만
@@김성현-t5g ㅋㅋㅋ그래야겠지 근데 그러지 못한 상황이 계속 나오니깐 알아둬서 나쁠게 없다는거지 언제까지 세상탓만 할래 알아둬서 나쁠게 없잖아
사람을 무는 개는 사람이 죽여도 되도록 해야 하는거 아닌가 사람이 왜 개한테 버티기만해야 하는거지 개따위한테
사형부터 부활시키고 지껄이세요
@@booboo5476 어처구니가 없네 인간은 한낱 짐승과는 다른존재에요? 에? 당신만 그걸모르는거지 짐승이 인간을 물면 그건 죽이는거라고 머리에 뭐가든거지? 아 통화를 하고싶다 진짜
당신 나 만나서도 그렇게 말할수있을까 어디서 말도 개랑 인간을 비교해 당신이 재정신이야 아
@@quees_illust 꼬우면 전번까세요^^
개와 싸워 이기는것은 어렵단 말씀이 가장 강하게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들개한테 습격당했을때 목만 보호한다고 해도 여기저기 다 뜯겨서 얼굴이고 피부고 다 상할고
목숨도 위험할거 같은데 차라리 죽기살기로 주변에 돌이든 뭐든 집어서 내려치던가
없으면 주먹이나 발이라도 휘두르면서 거세게 저항하는게 그나마 피해를 덜 입지 않을까 싶네요.
들개가 아니라 도시에서 목줄 없는 개가 달려드면 도시는 그나마 무기가 될만한 큰 물체가 많으니
일단 그런걸 들고 최대파워로 휘둘러서 확실하게 죽여버린후 주인한테 목줄 없이 개를 방치한
책임을 묻는게 나을거 같고요
개를 유기해서 사나운들개가 될수밖에 없도록 만든 사람들을 먼저 처벌해야한다
불법 무기라도 소지하셔서 본인 목숨 본인이 챙기시길, 사람보고 달려드는건 사정없이 죽여버리세요. 놓아주면 여러분 가족들에게 갑니다
법을 더 강화해서
조치를 취해야할거 같아요.
크고 작고를 떠나서 입마개는
필수라고 봐요
초딩아들 이 영상으로 교육 좀 시켜야 겠어요..
차도 걱정이지만 요즘은 큰 개도 걱정이네요
견주처벌 강화
개보다 사람이 중요한데 개주인들은 자기 개만 소중이여기기 때문에 목줄도 안한개,입막애도 안하고 데리고 다니면 사람들은 위협을 느낀다~
사람이 더 중요? 누구 입장에서요? 사람 입장에서? 인간 중심주의 윤리에서 탈인간 중심주의로 바뀐지가 언젠데 이런 얘기를 아직도. 에휴
이게 어른들은 할수 있겠죠.
일반 적으로는 아이가 어떻게 저런걸 방어 합니까?
그리고 애완견을 대리고 다니는 사람들은 애완견이 방어를 어떻게 합니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않입니다.
칼을 차고 다니세요
뉴스에 경찰이 나와서 나에게 맹견이 달려들때나 물때 발로차도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공포로 달려오는개는 달로차도 좋고 돌이나 큰무기가 있으면 때렸는데 개가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항상 개조심하세요 저는 요즘큰개를 입막에 안하고 다니신분 어르신들에게 불법이고 신고하면 경찰서갑니다 라고하고 늘 개주인들어게 말해줍니다. 벌금형이라구요 다들 입마개는 필수입니다.
어렸을 때 슈퍼가는 길에 옆에 봤는데 주차된 차에 뒤에 숨어있던 개들이 엄청 짖더니 달려오더라고요..미친듯이 도망갔는데 신발 뒤쪽에 개 이빨 닿았던 느낌은 아직도 못잊어요ㅠㅠ 지금도 목줄 안 한 강아지들 보면 심장이 쫄립니다..그 당시에 슈퍼 아주머니가 빗자루 들고 나오셔서 살았어요...
달려들면 돌로 찍어서라도 살아야함. ㄹㅇ; 개주인이 있는격우 당연히 배상을 피해자한테 해줘야하고.
개의 반사신경은 돌보다 빠릅니다. 안맞습니다. 20킬로 나가는 개도 일단 물리면 100킬로도 꼼짝 못하고 당합니다.
이런짓까지 하면서 공포에 떨어야 하나
실전에 적용은 절대 못할것 같음
맹견을 밖에 못나오게 가둬서 키우든지 그렇게 못하겠다면 못키우게 해야지
관리못해서 남을 물게 했으면 견주도 똑같이 물게하면 줄어들겠구만
환경론자들 무슨동물애호가들이 대신물려주던가 타치면 그들이 보상해주면됨
어릴때 세퍼트에 쫓겨 계단난간위로 올라가 울던기억이 40년이 지났는데 생생하다. 으르렁거리던..어른이 나타나 데려갔지만 쪼끄만한 아이들을 만만히 보는건 분명한듯
들개 소탕은 꼭 이뤄져야 함. 우리나라 산들이 이렇게 위험해지다니 기가 차는 일입니다.
기관총 난사 ㅎㄷㄷ
소탕이라니;; 그런 들개를 만드는건 인간 때문인데... 멋대로 동물을 유기시키는 인간부터 소탕해야하나요ㅎ
@@haji0308 여기도 말 안통하는 분 계시네...
들개 그럼 그냥 냅두나요? 사람도 농장도 공격하는데!
@@haji0308 일단 인간이 먼저지 개입장 대변하는건 개수준인가? 🤭
@@haji0308 물려봐야 정신차리지 ㅋㅋ
사냥본능이였어? 그럼 개가 인간사냥을햇던거야?ㅋㅋ 저런개는 그냥 죽여야합니당 ㅋㅋ 주인의채임도 물어야하고 ㅎㅎ
참나. 개에 물려 죽지 않으려 주짓수 도장에라도 다녀야 하나? 법으로 좀 맹견들 전부 없앨 수 없나?
검도가 더 나을듯 합니다. 배운적은 없지만
@@sangholee6976 단검 도끼 야삽 쿠크리 빠따 같은 여러 무기를 시험해봤는데
들개 잡거나 쫒아내는데
목검만큼 유용한 물건이 별로 없더라고요.
맹견들을 없애는 게 문제가 아니라 순한 개를 맹견으로 키우는 주인들을 없애는 게 빠를 것 같은데요
이웅종소장님도 보여 주시네요!
예전 스펀지에서 나왔는데
모든 동물은 네오포비즘이라고 낯선거에
대한 경계심이 있다고 했죠.
달려오는 멧돼지도 우산으로 막을수 있는거 보여 줬는데, 소장님도 우산으로
막는거 보여주시네요.
얼마전 초등학생 개한테 물린사건때
아줌마가 우산쓰고 지나가다가, 사고나는거 보고도 모른체 하고 지나갔었는데
그때 쓰고 있던 우산으로 개한테 위협만 했어도, 그 어린이 그 정도로 다치진 않았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러게요ㆍ아이가 당하고 있는데 어찌 그냥 지나갈수가 있는지 ㆍ진짜 개보다 그 아줌마가 더 밉더라구요ㆍ우산으로 위협만 해줬어도 덜 다쳤을텐데ᆢ본인도 무서워서 그랬을테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고 씁슬하네요ㆍ
개 못 키우면 죽는 사람들이 많다, 그냥
소형대형견 가리지 말고 입마개 필수
위반시 과태료 천만원!
개물림 사고 시 견주 3년 이상 징역!
땅!땅!땅!
진짜 강력한 처벌 필요. 작은개도 물고 흔드는거 보니 상처가 어마어마했음. 무조건 개는 사냥본능이 있다고 봐야함
@@dghfbmin3838사실 상처 크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전에 아이돌네 집 개가 이웃인 유명 식당주인 물어죽인것이 소형견임. 그게 상처 크기나 출혈 과다로 죽이는게 아니라 개 입안의 균이(사람도 입에 균이 아주 많음. 갓난애기 뽀뽀 못하게 하는 이유) 상처를 타고 몸 안으로 들어가서 죽은거라 아주 작은 상처만 낼 수 있는 소형견들도 사람을 죽일 수 있음... 모든 개는 크기, 품종에 관계없이 사냥 본능이 있고, 자신의 영역이나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공격하는 본능도 있기 때문에 주인의 교육과 통제가 없으면 위험합니다. 물론 더 위험한 종이야 있긴하지만 그냥 사람 물시 견주는 가석방없는 징역형보내면 다 알아서 돈칠해서 제대로된 교육 시키고 제대로된 통제하고 관리할건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상을 물고 있을때 또는 물려고 할때 초크해서 발을 공중에 띄우게 하면 최고더군요,,
맹견 동반외출시 반드시 입마개는 물론 견주확인가능한 명찰 반드시 하도록 법개정 바람
사고시 견주 강력 처벌해야함
견주도 같이 입마개 하면 쉽게 알아볼 수 있을 텐데.. 그러게는 안되겠죠?
맞는 말씀입니다. 큰 개를 데리고 다니면서 입마개를 안하고 다니는 견주들로 인해
개세상이네요.
내가 소리지르지 않아도 옆에서 소리지르면 달려드는 게 개입니다..개체수를 줄여 불편한 개세상 막아야 해요
개 약점이랄지 급소를 알려드리면 옆구리 입니다.. 살짝 가격만해도 끼깅 죽는소리내며 도망갑니다.. 머리쪽은 작기두하구 입이랑 가까워 물릴수잇으나 옆구리는 면적도넓고 개가 방어두 할수없는 위치.. 먼저 물렷드라두 떼어내기보다 옆구리만 가격하면 바로 끼깅하면서 문거놓고 도망갑니다.. 발로 쎄게 머리 차도 안죽지만 옆구리 그렇게차면 백퍼 죽습니다
오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갈비뼈쪽 이랑 그 밑에 주요 장기들 감싸고 있는게 열약하니 치명적이겠네요 개한테
코와 눈
개가 사람보다 빨라 옆구니 칠수없음
물렸을땐 코와 눈가격
대형견에는 해당이 안되는 소리다!
개 눈을 찔려야 한다!
팔하나 내어주고, 그동안 개의 눈알을 취하라!
@@wansikkim7898 그러니까 대비해서 8~10cm 정도 일자 드라이버 같은 것을
들고 다니는 것이 좋죠 박스 테이프 뜯을 때나 나사 조일수도 있고 휴대성도 좋고 가방에 넣고 다녀도 뭐라 하지 않고 공항에서도 무사 통과도 되고요 .
큰개들은 입마개 의무화 합시다.
우리개는 순해요.
개는 개입니다.
가족 아니에요 정신 차립시다
님아?큰개들이 오히려 더순하고 겁쟁이가많아요
맹견아니고는 큰개들이더순함
소형견이 오히려 더 으르렁대고 짖음
@@오쑝 맞는 말이긴한데 큰개는 맘먹고 달려들면 성인남성도 감당 못할 정도니 입마개 해야된다는 얘기임
1:55 이건 박사님 개라서 그렇지... 길거리 맹견에도 해당되는거 맞나요...?
나는 개키우는 사람보면 정말 다 개로보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무조건 위험해요...반려견 키우는 자격조건을 확실하게 만들고 적용해야합니다!
요즘 길가 아파트 빌라 산책로에 개가 너무 많다 개 키우는 사람들 이상한 사람 정신적으로 이상한 인간들 너무 많다.
방법을 알았으니 머릿속으로 계속 시뮬레이션 해보면 맞닥드렸을때 덜 당황할듯
그리고 나도 동물 많이 키우지만 견주가 방치해서 다른 생명체에 달려드는 개들은 죽여도 된다고 본다
어른들 말씀에 한번 피맛 본 개들은 그걸 못 잊는다더라
본인 개가 소중하면 본인이 챙기길!
솔직히 개가 사람보다 중요하나 사람 다칠바엔 과감하게 대응해야함
솔직히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저분이 말한거 한개라도 지킬수있을지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참고해두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독일처럼 아무나 개고양이 키우지 못하게 의무적으로 교육받고 세금내면 쉽게 버리지 못하니 들개들 문제도 반려견 문제들도 많은 부분들이 해결되기때문에 제도 좀 바꾸세요 선진국들 가게에도 쉽게 개들 드니들며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법으로 제정되어있고 견주들역시 잘 배우고 키우기때문이겠죠 겉으로만 선진국 하지말고 독일같은 좋은 시스템을 배우는게 사람과 동물이 서로 행복하게 보내는 삶입니다
왜 처벌이 강화가 안되냐면 판사가 당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한번경험하면 법을바꾸지않을까요
판사는 이미 발의된 법으로 판결을 하는 직업이고 입법이나 개정은 국회에서 하는거 제발,,
ㄹㅇ 보이스피싱도 처벌이 강해진 이유가 판사가 당해봐서인거보면 맞는 말임ㅋㅋ
@@hannot4595 결국 우리같은 평민이 100번 1000번 당하는것보다 판사나 국회의원이나 높으신분들이 당해야 바뀔법임
저도 시골 내려갔을때 날씨가 좋아서 산책 하다가 들개때 만나본적이 있는데 정말 무섭더라구요 주위에는 아무도 없어서 도움을 청할 수도 없고 그때 겨울이였고 순간 목도리 도마뱀이 생각나서 입고 있던 롱패딩 공작처럼 펼쳤습니다...
대단 다행
ㅋㅋ상상하니 넘 기엽지만 대처능력 짱 👍🏻 잘하셨어여!!!
기왕이면 목도리 도마뱀처럼 다리를 깔짝깔짝 하셨으면 더 지렸을 듯.
(죄송)
순발력 대단하시네요.
상상하니 ㅈㄴ 귀엽네요
1. 개를 마주치면 소리치거나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다.
2. 달려온다면 옷이나 신발을 가방, 모자를 내주고 물게합니다. 강아지가 진정되고 갈 때까지 기다려준다.
3. 물렸다면 흔들 경우 더욱 세게 물기 때문에 아파도 참고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4. 여러마리 강아지가 온다면 넘어지지 않으려 노력한다.
만약 넘어졌다면 다시 일어나야하고,
못 일어나겠다면 목 뒤에 손깍지끼고 웅크린다.
5. 개와 싸워서 이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6. 다른사람이 개에게 공격받는 것을 목격했다면 소리치기 큰 물건을 들고 다가가기(소리치거나 물건으로 시선을 분산시킨다)
얼마 전에 초등생을 물어
심하게 다치게 한 개를
안락사 시킨다더니
며칠 후 안락사 시키지 않는다는 뉴스를 보고
너무 화가 나더군요
동물을 사랑하고 잘
돌봐야 하지만
사람을 심하게 공격하고
다치게 했는데...
도대체 사람보다
더 소중하단 말인가~?
또 다시 안 문다는 보장 있는지...
안락사를 반대하는 사람들
자기 아이를 그렇게
다치게 했다면 똑같은 소리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