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재 우리나라에서 애완견 이슈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강훈련사님이 나에게 30센티 이내로 저렇게 위협을 가하는 개가 오면 발로 차고 심지어 들고있는 물건으로 휘둘러도 된다고 말씀 하신게 너무 대단하시다 수많은 개빠들의 관심을 받을텐데.. 소신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어쩌면 저 말이 당연한 말인건데 우리사회가 당연한 상식이 통하지 않은 사회가 돼버려서..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신념과 자부심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성적이고 감정적인 모든 최선의 판단을 하시는게 정말 대단ㅠㅠㅠㅠ
저는 친구오피스텔 가려고 엘베 타다가 큰개들어 오길래 속으로 ㅅㅂ 뭔데 라고 생각했는데 주인다리 옆으로 구석에 가서 조용히 개가 앉아있는거 보고 와. 주인 진짜 반려견 키울 자격 있다라고 살아오며 딱 한번 생각한적 있네요. 진짜 개가 문제가 아니라 개를 키우는 사람이 문제라는걸 확실히 느낌.
@@cherish8719 아진짜 싫다. 위협이 되고안되고는 상대방이 판단하는거구요ㅋㅋ 엘레베이터는 어떻게 타시나요? 엘베 문열리고 개때문에 놀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쪽도 집 나설때 개를 앞세워서 다니시는거아닙니까?개가 작고 크고상관없이 앉아 기다려 하고 기다렸다 주인이랑 천천히가게끔 훈련시키세요. 큰개키우는 사람들은 오히려이런거 중요하게 훈련시키던데 소형견 키우는 사람들은 작다고 지멋대로임. 누군가 무서워하면 안거나 들여보냈다가 안마주치게 나가시고요. "사람이" "다같이" 사는곳에 예의좀 지킵시다. 아 그리고 이게 너무하다 생각이 드시면 개를 키우시면안됩니다
@@ghijkabcdef6887 아뇨,그건 주인을 위한 복종일 뿐 타견과 사람의 동화가 중요하죠.사회성을 길러야 합니다 하루에 두번씩 꼭 30-1시간 산책하고 많은 강아지와 사람들을 접하고 놀 기회를 자주 줘야해요. 소형견들도 매일 산책 안하고 실외배변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애들은 사회성이 없고 초인종만 울려도 짖어댑니다
@@무모한가족-w8u 그건 좀.. 어떤 이유라도 사람 죽이는 일이 합리화될 수 있습니까? 법으로 제어가 되어야 할 일이지 그게 살인이라는 극단적 보복이 이해될 상황이라는 겁니까? 그런식으로 사적 감정에 의한 보복으로 사람 죽여도 이해해야 한다면 이런 이유 저런 이유 사람 죽이지 못할 이유가 얼마나 된다고 봅니까? 본인 가족이 님이 쓴 그런 사적 보복으로 죽어도 이런 글 또 쓸 수 있을까요? 쓸 글이 있고 안쓸 글이 있는 것이지 참 생각없기가 이를데가 없군요.
훈련사님 영향을 느끼는 게 요즘 공원에 산책들 많이 나오는데 사람 지나가면 견주들이 줄을 굉장히 짧게 잡고 최대한 길 끝으로 붙어서 가더라구요. 개들도 주인이랑 발걸음 맞추고~ 둘 다 훈련이 잘 된 느낌 ㅎㅎ 개인적으론 귀여운 강아지들이 만져달라고 덤비는 일이 줄어서 아쉽지만 의식 수준에 더 올라간 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님이 말하는 사람들은 요즘 자주 보이긴 하는데 리트리버나 허스키? 종류의 대형견들을 끌고 다니는 견주들 보면 아직도 입마개안하는 사람이 태반임. 심지어 키 160도 될까말까한 여리여리한 여자가 자기 덩치만한 대형견을 입마개도 안하고 산책시키는거 보면 존나 위험해보임. 누군가 물려고 달려들면 제어는 커녕 피해자는 물릴동안 끌려다니다가 다칠거같음.
@@넌내게목욕가운을줬어 맞아요 울산 태화강에 대형견 산책시키는 사람들 많은데 대부분 입마개도 안해요...ㅡㅡ안했으면 줄이라도 똑바로 잡던지..갑자기 튀어나온 대형견 때문에 놀라서 움찔하는거 보고도 사과는커녕 신경도 안쓰길래 한마디 한적도 있어요ㅡㅡ 사고 나면 무슨 소용인가요..?? 잘하고 있는 사람들 욕먹이지 마세요 제발
착각하고 계셨던거 같은데요, 훈련사이십니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아니라, 사람과 같이 사는 ‘반려동물’로 훈련시키기위함이고, 그 반려동물이 되기위해서는, 사람도, 어느 한 쪽만 노력해서 관계가 원만해짐이 없듯, 반대로 개들의 행동과 습성을 이 개라는 동물의 특성을 일반인들은 전혀 알 수가 없으니, 전문가로써 일반인들에게 이들의 해석해서 알려줬던 때가 그동안 많았을 뿐, 대부분은 한가지 특징만 가질 특성(진돗개-충심이있다 알려졌지만, 공격성이 높은, 스피츠 - 예민하고, 짖음이심한, 입질이 있는 종인)이 결합돼 교배되어 나온, 수학으로 치면 뭐,, 거의 심화문제를 풀고 계신건데, 그냥 진돗개였다면, 지나치게,공격성이 심한 것만 컨트롤 해주면될건데, 스피츠의 예민함까지 갖고 있으니, 예민하면서 공격성을 띄니까, 일반 사람들로써는 달리 손쓸방법도 없고, 길에서 이런 남의 개를 만났을땐 “이렇게 훈련시켜버리세요.”라고 말 할 수 없고 맞지도 않으니, 하신 말씀일거구요.
개는 평균적으로 사람으로 치면 대충 3세 아기 정도의 지능을 가졌다고 어디서 들었어요. 3세 인간 아기만 해도 벌써 부모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언행이 다르잖아요. 정말 부모 덕이고 부모 탓이라는 거죠. 같은 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차이라면 개들은 평생 3세 지능이라는 거죠.
@UC9xOKvkkPXxRRXPVhJehNRw 왜 본인기준에 맞추시는지 모르겠네요 눈치 봐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반대로 호랑이 키우는 사람이 님옆으로 지나가면 겁나지 않아요? 그럼 그사람이 님보고 미안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아니면 당당한게 당연할까요? 너무 극단적으로 예를 들었나요? 진도견이 님은 무섭지 않아도 무서운 사람도 있는법입니다. 저같은 사람때문에 눈치를 봐야하는것이 아니고요 견주라면 당연히 눈치를 봐야죠 그게 싫으면 개통령이 말한 시골로 가세요 도시에서 키우지마시고~
지금 굉장히 공격적인 자세라고 앞에 설명 다해줬는데 계속 앞발들고 훈련사님 을 향해서 공격적으로 짖고있는데 바로 앞으로 데려가는거보소 그냥 타인에대한 배려를 눈꼽만큼도 생각 안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게 보이네요 그럼에도 강형욱훈련사님 다시 웃으면서 이성적으로 대하는 자세가 멋있으시네요
애견 운동장에서 방치 되어있던 푸들이 8살인 아들에게 갑자기 와서 점프하고 물어 늘어 지더라구요.. 옆에있던 엄마인 나도 몸으로 막고 했는데도 계속 점프하고 다리 물고 막는 내 손가락 물고 정말 대책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발로 뻥 차니까 그제서야 도망 가더군요.. 주인으로 보이는 자가 일행들 한테 가서 사람물고 개도 물고 (다른 개들도 우리 개도 물렸어요) 난리라고 자기 일행들 한테 말하는걸 남편이 보고 왜 개를 방치하고 멀리서 보고만 있냐고 소리 지르니 미안하다고 하기는 커녕 왜 소리 지르냐고 쫓아와서 따지더라두요.. 제가 화가나서 “아이가 물렸다구요! 사과 왜 안해요?”하니까 “내가 사과 아까 했잖아요.” 이러고 카페 주인은 나더러 밖에 나가서 말하라고 하고.. 너무 화나서 그다음날 경찰에 전화해 보니 그런 경우 바로 112 전화하면 바로 출동 해서 cctv 돌려 보고 처리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전 크게 다친게 아니라 참긴 했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경찰 부르세요.. 저렇게 막무가내로 사과도 안하는 사람 있어요.. 그리고 주인 연락처 꼭 알아 두시구요..그리고 발로 뻥 차세요! 바로 떨어 지더라구요.. 아이가 만만하니 특히 아이들 많이 공격해요…
풀려있는 채로 산책나온 치와와가 미친듯이 짖으며 달려들길래 어쩔수 없이 발바닥으로 이리저리 피하며 방어했더니... 개주인여자 왈.." 뭐하는거예요!!우리개한테 그러지마세요!!!" 라고 하더군요...하 참.. 개가 개를 키운다는게 이런거구나라고 느꼈음ㅠㅠ 야발..그냥 발로 차버릴걸..개주인을
그런의미의 생각없다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저 상황에서 아무생각을 안하고 있는 것 같아보여서요. 신청했으니 당연히 개선의지 있을거고 뭔가 잘못된거라는건 알겠죠. 그치만 저렇게 짖는 와중에 강훈련사님 바로 코 앞까지 개를 들이미는건 "나는 지금 아무생각이 없다, 우리개가위험한지뭔지 모르겠다" 인거 같아서 굉장히 화가나고 답답하네요. 바짝긴장해도 모자랄 판에 "거리!거리!" 라고외치는 강훈련사님 보면서도 멍(청)하게 리드줄 쥐고 못알아 듣고있는 모습에 제 복장이 다 터져서요.
![[#피크타임] "다음엔 찢고 흔들 거예요" 보호자와의 거리 두기를 제안하는 강 훈련사 | #개는훌륭하다 | KBS 220530 방송](http://i.ytimg.com/vi/DLPRX3bLCw4/mqdefault.jpg)
![[#피크타임] "다음엔 찢고 흔들 거예요" 보호자와의 거리 두기를 제안하는 강 훈련사 | #개는훌륭하다 | KBS 220530 방송](/img/tr.png)
![[#개는훌륭하다] 사상 초유의 사태! 촬영 중 보호자 전원 응급실행🚨 이유를 알 수 없는 입질💥 웰시코기 '짜리'｜KBS 240226 방송](http://i.ytimg.com/vi/VWUR_LB0FHU/mqdefault.jpg)
진짜 현재 우리나라에서 애완견 이슈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강훈련사님이 나에게 30센티 이내로 저렇게 위협을 가하는 개가 오면 발로 차고 심지어 들고있는 물건으로 휘둘러도 된다고 말씀 하신게 너무 대단하시다 수많은 개빠들의 관심을 받을텐데.. 소신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어쩌면 저 말이 당연한 말인건데 우리사회가 당연한 상식이 통하지 않은 사회가 돼버려서..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신념과 자부심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성적이고 감정적인 모든 최선의 판단을 하시는게 정말 대단ㅠㅠㅠㅠ
ㄹㅇ 진짜 훌륭하심 좀 본받아야댐 개빠들
죽여도 됩니다
방송이라 저 정도로 타협해서 단어 선택한 거지
@좃같으면야리는 개 닉값하네 ㅉ
@좃같으면야리는 개 천사같으면 안차요
@좃같으면야리는 개 아니요 개는 짐승일뿐입니다. 친숙한 짐승이죠. 사람과 같지않습니다.
저기가 외진 시골 개인 주택이 아니라 아파트라는게 정말 충격적이네... 이웃에 피해가 얼마나 심한거야...
개인주택도 저렇게 짖으면 돌아버림. 어찌보면 마당같은 오픈된데서 짖으면 ㄹㅇ
소음으로고통받는 다른분들이 더 걱정이네요ㅠ
30cm안에 들어오면 갈겨요?
시골도 온동네 시끄럽다 싫어할듯..
저리 계속 짓는거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
시골에서도 저정도로 짖으면 온 동네 다 울리는데 저렇게 텅빈 곳에서 하루종일 짖으면... 부모님두분 칼 맞으셔야 아니다... 그래도 모를듯 ㅋ
강훈련사님이 좋은 말씀 하시네. 30cm안으로 들어왔을때 위협이 되면 발로차도 된다는 말은 모든 사람이 알고 적용해야 될 방안 같아요. 특히나 개주인들이 알아야 개소리 안하지.
답답하노 개쉐이 하나 때문에 사람 몇명이 저러노 ㅋㅋㅋ 만약 저 개가 내 개였으면 싸대기 죽기직전까지 때리고 바로 착한개 만들어버림.
ㄹㅇ 사람이 1순위지 어디 짐승이 함부로
저건 사람이 덤벼들어도 사실상 해야하는거라 법이 족같아서 그렇지
민폐를 끼치는걸 알기나할까? 정신병원 가봐라
법법하는데 애견 물건개념이라 위협되면때려죽이고 개값물면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어머니가 저렇게 무서워하는데, 여태까지 키워왔으면 어머니도 얼마나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까😅
어머님 진짜 최소 보살…
저 집은 엄마보다 개가 소중한가?
엄마 물었는데 개가 멀쩡한게 웃긴경우네
이상해요.. 변태 성향인듯 . ㅋ ㅋ 개가 무는걸 보고 지도 우월감을 느끼나.. 개를 개 답게 키워야지 무슨 수하 부리듯.. 부족장 인줄..
뉴스에서 딸에게 달려드는 개 차버린 아빠는 당연한 행동을 한거죠.
당연히 차버려야합니다
저렇게 가까이가는데도 줄을 안당긴다는 아들보니 화가 치미네요.
저걸 어떻게 지적 받고 4:48 너무 가까이 끄덕끄덕 이러지 진짜 황당하네요..
아들 레알 무개념.. 저게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일어난 일이라 생각하면...
아들 진짜 나중에 직원한테 진상 부리다가 칼 찔려서 변사체로 발견되도 놀랍지 않을것 같다
발로차 사커
얼굴에 뻔뻔이라고 써있음
어머니 얼굴에는 공포와 두려움이 가득하시네요...
과연 같이 키우는게 맞을까요? 어머니는 벌써 강아지가 오는것 만으로도 온 몸에 긴장을 하시는데...
강훈련사님이 나에게 30센티 이내로 저렇게 위협을 가하는 개가 오면 발로 차고 심지어 들고있는 물건으로 휘둘러도 된다고 말씀 하신게 너무 대단하시다
그래요 진짜 개짜증나요
산에서 개가 뛰어와서는 발앞에서 짖는데
보호자들이 문제투성이
사과는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사과는 커녕
등산스틱을 들고 있는 나더러
막대기들고 있어서 개가 겁먹지않았냐며
가는데 뒤통수를 팍 갈기고 싶었어요
전 따라오는 개도 차고 싶어요. 무서움. 개 물려봤거든요.
@@박주현-u6f 나도 나한테 달려는 개 한정으로 진짜 때려죽이싶음 ㅋㅋㅋㅋ
엌ㅋㅋ우연인지 모르겠는데 바로 위에 Jin 님 댓의 일부랑 토씨하나 안빠뜨리고 똑같네요
이렇게 하는게 당연한건데 이걸 대단하다고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강 훈련사님이 존경받는 가장 큰 이유는, 개에 대한 지식도, 놀랄 정도로 신박하게 강아지를 다루는 모습도 아닌, 개를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면서도 결코 사람보다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가치관 때문이 아닐까 싶다.
ㅋ 속으셨네요~~
ㅋㅋ똥꼬지리게빠네
니혼자 존경해라 ㅋㅋㅋㅋㅋ
강형욱 논란 다 해명하고 직원들이 우기고 강형욱이 언론플레이 당했는데 위에 저 2마리의 개돼지들은 선동 당했나보네
아 저아파트 주민들 진짜 불쌍하다.. 단 몇분 영상봤을뿐인데도 머리가 아플정도로 너무 많이 , 일정하게, 높은톤으로 짖는게 정말 괴롭네요.. 주인이 정말 민폐네..
ㄹㅇ 솔루션 하는동안 과장하면 귀에서 피날듯
거리 유지 안하는데 진짜 혈압 쫙오름.. 진짜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데.. 저런 어리버리한 표정으로 끄덕끄덕 하시니까 정말 혈압이 오름...
으아야야야야!!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하라!!!! 야!!! GSGG야-!!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보통 저런개키우면서 통제 못하는 사람도
제 정신아님
아파트에 개키우는 쉐끼들 개짖는소리 진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난 만큼 저런 사례가 진짜 흔한 것 같아요… 동물 참 좋아해서 키워도 봤지만 훈련만하면 충분히 가능할텐데 ㅠ
이사갈 때 마다 어딜가던 밤, 낮 구분없이 주인 있던말던 짖고 결국 입주민 물어서 피를 보게되더라구요..
저런 민폐를 참고 있는 이웃들이 더 대단하다
심한 경우,이웃주민이 얘기하기전에...
먼저 살피고 준비~대처해야죠...😀
저런사람들에게는 얘기 아무리해도 안고쳐져. 저런 사람들이 주변 눈치를 봤다면 저렇게 개짖는데도 저기서 살겠나?
@경희공대 민폐를 다른 단어로 고쳐 쓸 말이 있을까요?
대단한 민폐입니다.
항의하면
1. 내집이다.
2. 공감능력이 없다.
3. 협박하는거냐
4. 개 싫어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다
5. 티비켜는거랑 무슨차이냐
실화입니다
공감능력이 없는사람은 현대 사회를 살 자격을 박탈해야 함. 지 혼자 살면 되지 왜 사회로 나와서 분탕질이야 짜증나게
애견인이 특히 훈련사가 발로 차도 된다 저리 말씀 하시니 속이다 후련하네
개소리 !
저도 속이 후련하네요.야구 방망이 갖고 있다가 갈겨 버려야죠
개는 조용하고 주인옆에서 잘 걷고 리드줄 짧게 잡고 산책하는데 발로 차버리면은요?
애견인이 아니라 동물조련사 라고 하죠..
@@히로-g5x 엥 그건 말이 안되는데..
영상으로 보는데도
어이고 개 짖는소리에 귀아프다
저는 친구오피스텔 가려고 엘베 타다가 큰개들어 오길래 속으로 ㅅㅂ 뭔데 라고 생각했는데 주인다리 옆으로 구석에 가서 조용히 개가 앉아있는거 보고 와. 주인 진짜 반려견 키울 자격 있다라고 살아오며 딱 한번 생각한적 있네요.
진짜 개가 문제가 아니라 개를 키우는 사람이 문제라는걸 확실히 느낌.
창석이 형...생긴거와 다르게 않게 겁이 많네
비슷한 경험인데 개입마게 까지 착용시킨 견주 보고 남을 베려한다는 생각이 듬 그리고 오히려 입마게 까지 하니까 개가 더 있어보임
저 강형욱 훈련사님이 하시는 보듬교육센터가신 분인듯
거기가면 그거부터 먼저 배워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견주가 존경스럽게 보이더라 구요
개는 평균적으로 사람으로 치면 대충 3세 아기 정도의 지능을 가졌다고 어디서 들었어요. 3세 인간 아기만 해도 벌써 부모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언행이 다르잖아요. 같은 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차이라면 개들은 평생 3세 지능이라는 거죠.
와...저개 짖는소리 1분 쫌 넘게 들으니까 머리가 아파오네...이웃집들 어떻게 참는거지..ㄷㄷ
아 옆집이라 생각하니까 개빡치네진짜
이웃집에선 이미 저 개 찾아가서 죽이고싶은거 참는중임 ㄹㅇ 저 보호자새끼들도 존나패고싶을거임 레알로
@성이름 똑같이 알려줘야지 왜참아여? 개짖으면 개짖는소리 현관에스피커해서 들려주세요 찾아오면 그때 경찰신고해놓고 존나지랄하고있으면되요 그래도안바뀌겠지만 똑같이해줘야 좆같구나라는걸 깨닫게됩니다
ㄹㅇ... 유튜브로만 보는데도 존나 때리고싶음
콘크리트에 공명되서 메아리처럼 들리면 정신병걸릴듯
얼마전 작은 강아지가 저럴게 달려들었는데.
바로 앞에 있던 견주는 놀란 절보고
"놀래라.내가 더 놀랬네"하며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한소리 하더라.
그사람이 이동영상을 꼭 봤으면 하네요.
다음에도 그렇게 한다면 발로 꼭 찰테니깐.
@내가그렇게좋아? 그거는 개 견주가 가질 생각… 지나가는 사람이 상식적이다 생각하지말고 언제든 거리좁혀지면 몽둥이 휘두료ㅜ있다는 생각으로 안전거리 유지하려 하시는게….ㅋㅋㅋ
지나가는 사람한테 바랠걸 바래야지
@@cherish8719 큰개고 작은개고 사람은 놀랄수있다 . 너한테만 작고 귀엽지 그사람한텐 공포일수도있으니까 그딴 생각으로 개키우니까 개충개맘 이란 소리듣는거다 cherish같은 형용사 앞에 붙여놓고 그딴소리 하는거 봐서 알만하다
@@cherish8719 개를 데리고 집 문을 나서면 아파트 안에서는 안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cherish8719 아진짜 싫다. 위협이 되고안되고는 상대방이 판단하는거구요ㅋㅋ 엘레베이터는 어떻게 타시나요? 엘베 문열리고 개때문에 놀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쪽도 집 나설때 개를 앞세워서 다니시는거아닙니까?개가 작고 크고상관없이 앉아 기다려 하고 기다렸다 주인이랑 천천히가게끔 훈련시키세요. 큰개키우는 사람들은 오히려이런거 중요하게 훈련시키던데 소형견 키우는 사람들은 작다고 지멋대로임. 누군가 무서워하면 안거나 들여보냈다가 안마주치게 나가시고요. "사람이" "다같이" 사는곳에 예의좀 지킵시다. 아 그리고 이게 너무하다 생각이 드시면 개를 키우시면안됩니다
@@cherish8719 아무런 위해가 되지 않는다는 거는 님 생각이고요 작은개나 큰개나 개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똑같아요 ㅋㅋㅋㅋ 전혀 귀엽지 않다고요
6:48 이거 근데...ㅈㄴ 멋있다....
아들이 개가 짓는 거 보고, 달려드는데 훈련사 30cm앞까지 데려가는 거 보고 너무 심각하게 놀랐어요
저도요. 아무리 훈련사라도 그렇지 저런 맹견을 최소한의 거리도 두지않고 다가가다니..
저 사람들이 개만 저렇게 관리할까요? 아무 평소 행동이 다 저런식일듯 주변인 생각 안하는
아들 보호자가 상식적으로 행동해서 거리 벌렸으면 좋았겠지만 전문가에게 맡기고 지시에 따르는 상황이면 사람인 이상 순간 수동적으로 변할 때가 있음. 강 훈련사가 "거리 거리 거리!" 라고 하시기보단 "거리 벌리세요~" 하셨어도 더 좋았을 듯.
저 아들 인성이 글러쳐먹은듯..
일부러 그랬을걸요 니가 얼마나 대단한지보자 이런심리ㅋㅋ 다른사람한테도 그랫을듯
강훈련사님의 연기가 느는 이유는 보호자를 설득하기 위함입니다. 강아지 보다 더 설득하기 힘든 게 보호자니까요 ^^ 강아지는 초반에 이미 설득됐네요 ㅎ
사이다~~
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깊은뜻이 있었네요
정확한 말음 연기를 해야하는 본인의 입장도 참...그래도 동물들 아끼는 맘이 강하니 그쵸? 그래도 마지막엔 한쪽을 생각해야한다면 사람을 선택해야죠 안타갑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ㅠ..ㅠ
아무리 상대가 훈련사님이었다 하더라도 거리 거리라고 말했을때 바로 캐치하지 못한 모습은 평소에도 안전거리를 잘 유지하며 다니셨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저런 주인 보면 개는 물론이고 주인까지 발로 차주고 싶어요.
개가 먼저입니다
안전거리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직원들이 글케 불편해 하는데 매장에 떡하니 테라스 통째로 사용하는 것만 봐도 느낌이 왔어요. 근데 개통령이 바로 말하더라구요. 개진상은 "사장개"니까 사장 들으라고 하는 소리라고 ㅎㅎㄹ
@@booboo5476 ?
@@booboo54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개인가요?
개 발로 차면 학대라고 하는 개빠들이 이상한거지.. 내가 다치는데 저렇게 해야돼 진짜..
와 아파트에서 저런개를 키우면...옆집은 진짜 고통스럽겠다..
옆집 윗집 밑에집 다 고통이실듯
ㄹㅇ ;; 아파트에 개 못키우게 막아야함
저러니까 칼부림이 일어나는거임 ㄷㄷ
주말에 늦잠도 자고싶고, 야간일을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저러면.......
저런애들은 남들 피해는 생각도 안하고 산다 ㅋㅋ
참…저런 훌륭한
훈련사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니
정말 감사한일입니다. 사려깊은 언행들로 강아지도 견주도 치료해주는..참…감사한 프로야..❤
와.. 위협하면서 짖는 입질견을 바로 앞에 닿을 만큼 데려오는 거 너무 당황스럽네...
내말이 ㅋㅋ 뭘 멀뚱멀뚱 쳐다보고있어 견주는 ;; 강형욱은 사람 아닌가 뭔 초인적인 힘이있어서 막을거라 생각하는건지 ㅋㅋㅋㅋ;;
저 사람들 정신 없는 뻔뻔한 사람들이에요. 그나마 이 프로에 신청이나 해서 다행.
저도요 너무답답
가장 좋아하지 않아도 날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를 물었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냐..."라구요?!!! 참... 할 말이 없네요. 만일 어떤 "사람"이 어머니를 공격 했다고 해도 그런 생각이 나겠습니까?
점점 상식이라는것이 없어지는 것 같음... 개를 상전모시듯이 키우니...
말세다 말세.
야구 방망이로 바로 조져야죠
개훌륭에 나오는 보호자들의 100%공통적인특징.
1. 개에대한 지식이 전무하다해도 될만큼 부족하다.
2. 개를 개답게 키워야하는데 너무 사람처럼 혹은 너무 경비원처럼 키우려고 한다.
3. 본인은 개를 아껴주고 이뻐해주고 잘해준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너무 사랑해서 생기는 문제가 많죠..
밖에서 사람물고 들어와서 집에서
쓰다듬어준다 개는 잘햇다고 칭찬받는줄안다
다음엔 더 죽을각오로 칭찬더받을려고
더강력하게 물어 재낀다
더칭찬받을려고 무슨 살인무기 키우는것 같음
3번 빙고.
100%는 아니고 99%?
애를 이상하게 키우는 부모들도 마찬가지예요.애가 아무데서나 뛰는게 당연한데 그걸 막는 건 애한테 스트레스를 주니까 그냥 두면 행복할거라고요..개는 애든 사회화 훈련을 시키는게 더 행복하다는 생각이 없는거죠..
저런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다니 대단하다
몰딩 가구 작살내고싶은가봄
걍 저 가족다 개념없음
저런개를x
주인이 문제가 있는거에요
정신이 박혀있음 저리 키우겠음!
맞습니다
이기적이죠
참 똑똑한 개야 주인을 지입맛에 맞게 잘 키우고 있었네 ㄷㄷㄷㄷ
원래 진돗개가 겁나 똑똑함 주인을 집어 삼키듯 따르듯 둘중 하나임
그래서 어렷을때 교육이 가장 중요함 손,굴러,앉아 이 교육은 필수고 기다려도 중요함 참을성을 기르는 교육이라
기다려 교육만 잘 해도 개 교육은 거의 끝난거
게다가 외모도 엄청 잘생겼어요
@@ghijkabcdef6887 아뇨,그건 주인을 위한 복종일 뿐 타견과 사람의 동화가 중요하죠.사회성을 길러야 합니다
하루에 두번씩 꼭 30-1시간 산책하고
많은 강아지와 사람들을 접하고 놀 기회를 자주 줘야해요.
소형견들도 매일 산책 안하고 실외배변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애들은 사회성이 없고 초인종만 울려도 짖어댑니다
@@zorlucas7343 31시간 산책 ㄷㄷ
@@브맛허 ㅋㅋㅋ30분 ~1시간 ^^;;
이웃이 얼마나 힘들까요? 이웃 잘만나는것도 새삼 복이라고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10분 좀 넘게 보고 있는데도
짖는 소리에 골이 다 아프네..
이웃들은 뭔 죄야
진짜 아파트 층간소음 장난 아니네요 ㅉㅉㅉ
책임 을 질수 없으면 ㆍ
안 키우야 ㆍ
책임 책임 ㅉ ㅉ
인정이요..지금 핸드폰 볼륨 제일 작은 칸인데도 시끄러울 정도인데 실제 아파트에선 얼마나 시끄럽게 짖을까요
된장발라야한다
작은개도 앵살시럽게 짖으면 새벽에 다들리던데 성견이라 낮에도 잘들릴듯...😖
산책할때에도 길을 지나가시는 분들을 배려해서 줄 짧게 잡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 정말 중요해요!! 저를 포함 모든 견주들이 개는훌륭하다 방송을 보고 배워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보호하는 그런 건강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맞아요..반대편에서 아이가 오는데도 무관심하게 긴목줄 늘어뜨리고 그냥 지나가고 오히려 반대편 사람이 개피해서 개보내고 지나가야하는 현실이 너무 서글픕니다..
진짜 어제 횡단보도건너는데 대형견은 아니지만 줄 길게하고 걷는데 속으로 순간 욱했네요. 저런분땜에 애견인들이 욕먹는거죠
ㅇㅈ
무조건 사람이든 다른 개들이든 앞에서 지나가면 줄을 짧게 잡는게 기본중의 기본인데, 사람들이 개 피하느라 바쁨.
저는 강아지는 이쁘지만 다가오는 강아지(목줄없는)는 무서워하는데요😱
비비님 같은 견주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길갈때나 산책할때, 엘리베이터에서 매너 있으신 견주분들 만나면 강아지를 보자마자 긴장했던 마음이 녹으면서 강아지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고 지나칠 수 있답니다! 감사해요🙏🏻
와... 훈련사님 말이 잘 안 들려... 대단하다 저정도면 자기 목도 아플 텐데 세상에
이 프로그램은 강형욱님이 보호자에게 답답함을 느껴도 대면에서 나쁜말 하지 않고, 기분 나쁘지 않게 빙빙 돌려서, 보호자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설명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보호자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고 한게 한두번 아닌데 먼소리?
보호자보고 니가 사람ㅅㄲ냐고 패야하는데
@@럭키가이-f8o 그만큼 보호자가 어리석으니까 그렇죠 ㅋㅋ 강형욱이 저리 화내는건 그만큼 잘못된 행동이니까잖아요 ㅋㅋㅋㅋㅋ나원참
@@럭키가이-f8o 그게대부분이아니잖아요 부처인줄아십니까 사람이 햇던말또학고또하고 무지하고답답하면 그럴수잇습니다
@@럭키가이-f8o 편집된 부분이 많은데 오죽햇으면 화를 냈을까? 개주인부터 잡고 개를 훈련시키는게 맞지
여러사람들이 같이사는 공동주택에서 저렇게 짖고 공격성 있는개를 키우다니..견주는 지밖에 모르네..
견주 개보다 못한듯요 생각이 없는듯ㅋ
당신은 설마 공동 주택에 않살겟지?
그러니까 개가 저따구로 자라지 낄낄
보기만해도 짜증
@@신작로-f6m 공동주택 사는데 저런 개새끼를 안키우겠지
보호자가 목줄 잡고 창가갔다오면서 강훈련사님 앞에 개를 아예 데려가는줄 알았네 저렇게 짓는데 어떻게 사람 가까이로 갈 수가 있지??? 상식적으로?????
그니깐요 보면서 쌍욕나올뻔
나도 욕이 한다발 나옴
보호자가 생각이 없네
상대방으로부터 우리개를 멀찌감치 떨어트려야한다는 생각을 전혀 안함
연출인듯... 지인이 사람찾는 방송나온적 있는데 다 찾아놓고 정해놓고 한다던데
그러니까 개가 저따구인거
그래도 방송 나오셔서 솔로션도 받으시고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개 버리는 인간들도 너무 많은데 책임지시고 잘못 인정하시고 고치시려는,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애나 개나 상전 만들면 절대 안된다는걸 또 배웁니다..
진돗개+스피츠 믹스라 그런지 진돗개가 저 성량으로 스피츠만큼 짖네... 와... 귀에서 피나겠네;;;;
보호자 포함해서 최악의 조합 ㅋㅋㅋ
아 진짜 영상으로만 봤는데도 귀아파 ㅋㅋㅋㅋ 이웃들은 뭔 죄야;
편집자님 존경합니다
진짜 자막 없이 안들리네 ㅋㅋㅋㅋㅋ
ㅠㅠ 이번 화 편집하면서 고생 많으셨을듯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얼마 전 딸아이에 달려든 개를 발로 찼는데 고소당하고, 민사까지 당했다가 역으로 소송당해 돈 물어준 견주 뉴스 나왔죠.
당연히 죽여도 무죄죠
개가 가족이라는 말은 이해함.. 그치만 개를 사람과 같다라고 생각하는 건 정신병인데 요즘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은듯
ㄹㅇㅋㅋ 속이 다뚫림 개키우고있는데도 무는애들 보면 손내어주고 안락사 시켜버리고싶음 개를 사람이 키워야하는데 개가 개를 키우고있으니 ;;;
사람같고 가족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단 타인에겐 가족도 사람도 아닙니다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찬걸로 다행이죠.. 물기라도 했으면 바로 대가리 찍어서 죽여버리죠.. 그 개주인도 안 물어서 개가 살았다 생각해야함
영상으로 잠깐 들어도 스트레스 받을 지경인데 저 소리를 매일 들어왔을 이웃들은 얼마나 고통이었을까... 어휴 너무 민폐다ㅜㅜ
이 영상 3번만 봐도 이명 생길판인데.. 와 강형욱 말 소리가 잠겨? 그정도면 옆동까지도 들릴거 같은데 위,아래,옆집은 어떻게 참으신걸까 진짜
댓글중에
" 하키가 주인을 효과적으로 잘 통제하네 "
라는 글이 있군요,,,
잘 반려당하는 주인들 많음 ㅋ
근데 지가 키운다고 생각함ㅋ
@@형왔다-i8u 그게... 인간관계를 못 맺어서 말 못하고 다루기 쉬운 개한테 집착하는거임. 사회성이 떨어져서 개한테 어떻게 해줘야하는지도 모르고 지배 당함.
@@근육아문 오 정답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한테 사람이 통제를 당하냐 ㅋㅋㅋㅋㅋㅋ
저런개 보다가 우리 스피츠보면 진짜 천사가 따로없구나 8년동안 단한번도 화도안내고 물지도않고 애교넘치고
미친듯이 짖고 물기까지 하는 개를 둔 이웃은 얼마나 하루하루가 괴로울까
개주인 찾아갔어 개교육 똑바로 해라고 해도 변화지않으면 살인 뉴스나도 이해 해줘야함
@@무모한가족-w8u 그건 좀..
어떤 이유라도 사람 죽이는 일이 합리화될 수 있습니까?
법으로 제어가 되어야 할 일이지 그게 살인이라는 극단적 보복이 이해될 상황이라는 겁니까?
그런식으로 사적 감정에 의한 보복으로 사람 죽여도 이해해야 한다면
이런 이유 저런 이유 사람 죽이지 못할 이유가 얼마나 된다고 봅니까?
본인 가족이 님이 쓴 그런 사적 보복으로 죽어도 이런 글 또 쓸 수 있을까요?
쓸 글이 있고 안쓸 글이 있는 것이지 참 생각없기가 이를데가 없군요.
몽둥이같은걸 들고 다녀야죠.. 물리지 않으려면..
@Tenma Gabriel White 뭘 합리화가 돼 ㅉㅉ
@@갱이-h1t 왜 합리화가 안되나요? 저 같아도 바로 그자리에서 개새끼 죽여버릴거같은데 그럼 이런사건으로 안락사 시키는건 합리화 되나요?
훈련사님 영향을 느끼는 게 요즘 공원에 산책들 많이 나오는데 사람 지나가면 견주들이 줄을 굉장히 짧게 잡고 최대한 길 끝으로 붙어서 가더라구요. 개들도 주인이랑 발걸음 맞추고~ 둘 다 훈련이 잘 된 느낌 ㅎㅎ 개인적으론 귀여운 강아지들이 만져달라고 덤비는 일이 줄어서 아쉽지만 의식 수준에 더 올라간 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님이 말하는 사람들은 요즘 자주 보이긴 하는데 리트리버나 허스키? 종류의 대형견들을 끌고 다니는 견주들 보면 아직도 입마개안하는 사람이 태반임. 심지어 키 160도 될까말까한 여리여리한 여자가 자기 덩치만한 대형견을 입마개도 안하고 산책시키는거 보면 존나 위험해보임. 누군가 물려고 달려들면 제어는 커녕 피해자는 물릴동안 끌려다니다가 다칠거같음.
울산인데 거의 못봄....
그런 인간들 별로 없던데.. 제발 아파트 단지내 산책시킬때 지 개가 싼 똥이나 치웠으면 좋겠다는..
@@넌내게목욕가운을줬어 맞아요 울산 태화강에 대형견 산책시키는 사람들 많은데 대부분 입마개도 안해요...ㅡㅡ안했으면 줄이라도 똑바로 잡던지..갑자기 튀어나온 대형견 때문에 놀라서 움찔하는거 보고도 사과는커녕 신경도 안쓰길래 한마디 한적도 있어요ㅡㅡ 사고 나면 무슨 소용인가요..?? 잘하고 있는 사람들 욕먹이지 마세요 제발
@@hdlbh 리트리버도 입마개 해야하나요? 대형견은 다 해야하죠?
와...이웃주민들...개짖는소리..... 진짜 이기적이시네요...
저도 이 영상보면서 그생각부터 들더라고요.
@@ano8646 부디 솔루션받아서 주변분들 소음에서 해방되시길 바랄뿐이네요ㅠㅠ
신고해도안됩니다
하루빨리 된장 발라야죠... 개주인을
개니깐 짖이요 물론 제지를 해야죠 안하고 방치하면 개를 키우지않았으면좋겠네여;;목줄 길게도 작작좀 했으면 자동줄만드는 사람 싸이코;사람들은 밤 늦은 새벽에 사람비명이나 사람소리 ㅈㄴ 울려서 개들 그걸 듣고 짖는거겠죠?
당연히개보다사람이중요하죠,,저큰개가저정도가까이와서위협하는데발로차서라도자기목숨지켜야죠
형욱이는 그럼 누가 조련해줌?
와.... 정말 누구보다 개의 입장에서 주인들을 혼내던 강형욱 훈련사가 발로 차도 되고 손에 들고 있던 것 휘둘러서 막아도 된다는 발언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게 맞고요
공격하는개를 저렇게 거리유지 못하고 사람 옆으로 가게 하면 그렇죠. 개주인도 느껴봐야됩니다. 커다란 도사견끌고와서 똑같이
@@운상-n5jㅋㅋ 효과는 끝장나는데 뒤질수도 있음 ㅋㅋ
저런 거친개를 안전거리 전혀 없이 접근시키는 주인을 보고 ‘뭘 잘못이해해서 그런가 원래 개념이 없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럼 물려볼까요? 저도 반려견 3마리 키우는데 내새끼들이 다른사람한테 그런다면 상대방이 그래도 할말 없다고 보는데
착각하고 계셨던거 같은데요, 훈련사이십니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아니라, 사람과 같이 사는 ‘반려동물’로 훈련시키기위함이고, 그 반려동물이 되기위해서는, 사람도, 어느 한 쪽만 노력해서 관계가 원만해짐이 없듯, 반대로 개들의 행동과 습성을 이 개라는 동물의 특성을 일반인들은 전혀 알 수가 없으니, 전문가로써 일반인들에게 이들의 해석해서 알려줬던 때가 그동안 많았을 뿐, 대부분은 한가지 특징만 가질 특성(진돗개-충심이있다 알려졌지만, 공격성이 높은, 스피츠 - 예민하고, 짖음이심한, 입질이 있는 종인)이 결합돼 교배되어 나온, 수학으로 치면 뭐,, 거의 심화문제를 풀고 계신건데, 그냥 진돗개였다면, 지나치게,공격성이 심한 것만 컨트롤 해주면될건데, 스피츠의 예민함까지 갖고 있으니, 예민하면서 공격성을 띄니까, 일반 사람들로써는 달리 손쓸방법도 없고, 길에서 이런 남의 개를 만났을땐 “이렇게 훈련시켜버리세요.”라고 말 할 수 없고 맞지도 않으니, 하신 말씀일거구요.
와우.. 새벽에도 저렇게 짖어대면 나는눈돌아가서 이성잃었을거같은데
쥐 패삐야지.
개가 짖도록 하는개주인.
개랑 똑같다.
저였으면 저개 죽였죠 벌써
칼들고가는거 이해됨..
저 집 앞에다 불질러 버리죠 단 하루도 정신병 걸릴거 같은데 일 끝나고 와서 편안히 쉬는 공간인 집에서 저런 개소리가 1년 365일 들릴 생각하면 진짜 앞뒤 안가리고 저 사람들 죽일듯
나같으면 꼬챙이로 꽉 쑤셔 죽인다
와 대단하다 개가 저렇게 붙어서 짖어대는데 당길 생각을 전혀 안 하네...
주인이 일반적인 사람이 아님
답답하노 개쉐이 하나 때문에 사람 몇명이 저러노 ㅋㅋㅋ 만약 저 개가 내 개였으면 싸대기 죽기직전까지 때리고 바로 착한개 만들어버림.
안댕김 당해 개빡쳤는데 적반하장에 지잘맛 견주 는 개거품물고 삿대질에 동네떠나가라 돼지 멱따대요~보고 있자니 한심스럽고 웃긴상황..개보다 견주가 미친왈왈이 같아 보이는건 처음.. 사람 보이거나 지나가거나 마주침 가까이 못오게 잡아댕기세요..바짝~네?!
개 키울자격이 없다.
@@콘트라-c2j8😊
강훈련사님 찐팬입니다 ^^ 개훌륭 매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
와 새벽에 짖고 피아노에....
대단하다 증말로
개소음에 앰프에 피아노에 개쩌네. 개는 사람처럼키우고 이웃사람은 개처럼대하네
제가 동물병원 3년다녀봤는데 개를 개처럼 못키우고 사람대하듯 과애착가진보호자들이 보통 병원직원 즉 사람들에겐 개만도못하게굴더이다 진상,갑질 등
진짜 맞는 말인데, 보호자가 아닌 채널을 위해서 보호자에 대한 비난을 삼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음
@@SmileNeedle 이웃을 개처럼 대하는데 비난은 삼가라? 세상 이런 특혜가 어딨나 잘못에 대해 아무런 제재가 없는 세상을 원하시나봐요
@@huumana 너무 예민하게 보지 마시고 제 댓글 함만 더 읽어봐줘요. 길지 않아요.
저기 개가 4마리 사네요
와..어찌 저정도까지 방치하는지..
견주인 노부부와 아들을 보니
이웃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네요.
가장 큰 문제는 저 아버지네요
반려견에 대한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반려견을 키우니 문제가 많습니다 견주들이 반려견을 불쌍하게 만듭니다
딱봐도 틀딲 꼰대처럼 보이잖아요
손주생기면 개는 뒷전될느낌..
교육이고 나발이고 저 개소음에 이웃간 칼부림 안 난게 신기하다 정말 ….
대댓들 너무 막말이네요 ;
이래서 강훈련사님이 필요합니다. 지금이라도 이런 교육참여가 교육이되내요
저정도 데시벨로 짓는 개라면 집 현관에 방음처리된 중문 설치하는게 이웃들에게 예의임. 개짓음이 이웃들에겐 소음이란걸 잊지말자.
소음 + 공포
중문 하나로 별 차이도 없을듯 개한테는 미안해도 양심 있으면 성대 잘라야지
주인들 인상 보세요.. 1도 모르는 사람들임!!
윗집 자영업하느라 새벽에 들어오면 개가 짖는데 잠깬적이 한두번이아님 ...진짜 뉴스에서 해코지 사건 나는게 이해될정도.
개는 원래 짖지만 그거에대한 대처가없으니 빡침
그냥 저멀리 강원도 살골자기로가서 인적드문곳에 단독주택짖고 살아야죠..
아파트에서 뭔 ㅠ
발로차는게 당연한건데 개견주반응 들이 요즘 예술입니다..햐 미쳐가고있는거고 내개만 소중하고 남은 안중에도 없다
개가 아니라 돈이었어도 똑같았을 거
쓰레기들이 개 키우는 게 문제라 ㄹㅇ 자격증 만들어야해
이거보니까 낯선사람와도 짖기 귀찮아서 못본척하는 우리집 진돌이가 너무 예쁘다…
타협할 줄 아는 진돌이 ㅋㅋㅋㅋ 진돌이 처럼 편히 살면 되지 저 개는 왜 발악을 해서 어렵게 사는지
성격이 좋은 개일듯해요
개들도 성격이 천차만별이라…
저런개는 보신탕이 답임
귀찮아서 못본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귀엽네요
개가 개를 키우네
시청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보호자들의 과잉 보호가 반려견을 난폭하게 만든다는 것을 배웁니다.
주인들을 안락사 시키는 게 다 낫지 않을까요?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인듯ㅋ 과잉보호가 사람을 난폭하게 만드는듯 해요...
@@user-rk8ww4ww3o 맞습니다. 이기적인 사랑이 사람도 괴물을 만들어 버리네요ㅠㅠ
@@차닐나알단 그럼 너를 그렇게 키운 너희 부모님을..?
촉법 잼민이들 앰앱이나 똑같이 편의적이고 자아도취에 빠진 모지리들ㅋ
이 프로를 보니까 개를 키우는 가족들이 다른 사람을 '개'정도로 보는 게 아니라 '개보다 못하게' 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네요.
개를 안락사 시켜야하는게 아니라 견주들을 안락사 해야될듯
굥
아파트에서 저런 개키운다니 참 대단한 집안이다.
개키우는꼬라지 바라... ㅉㅉㅉ
ㅈㄴ시끄러움
영상 하나로 집안 내력 파악하다니 참 대단한 인간이다
저 집안 누구하나 말리지못했다는거 아니냐 한통속 그나물에 그밥이니 대단한 집구석이지. 기본적으로 이웃에 대한 존중 배려심 개나줘버린거지. 어떤 정상적인 인간이 아파트에서 대형견을 키우냐 소시오패스 또라이도아니고
@@dong80 저정도 파악못 하면 바보 아닌가요??
소음공해로 진짜 칼 들고 찾아가지 않은 이웃한테 고마워하세요
저렇게 자기가 키우는개 하나 제대로 감당못해서 위협적인 개로 데리고 살생각은
하지마라 주변인들한테 민폐고 피해다!
강훈련사님 소신있는 말씀 참 공감됩니다
저런개를 아파트서 키운다는거부터가 이기적임
주변집들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할듯
과시용이겠죠
@@shikal51 잡종 똥개로 뭘 과시할 수 있는지..궁금하네요..
존나 민폐 집이네
보신탕집이 왜있어야되는지아시것죠
과학이다 걍
개통령답게 애견 마음과 심리를 너무 잘 알고 말씀하시는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애견의 문제성은 견주에게 80% 이상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개는 평균적으로 사람으로 치면 대충 3세 아기 정도의 지능을 가졌다고 어디서 들었어요. 3세 인간 아기만 해도 벌써 부모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언행이 다르잖아요. 정말 부모 덕이고 부모 탓이라는 거죠. 같은 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차이라면 개들은 평생 3세 지능이라는 거죠.
개가 저렇게 사는게 행복한건지 , 사람이 행복하고 싶어서 개를 키우는건지 ..
개키우는 라이센스 만들어야함. 개세금도 내고 독일처럼 그래야 개물림 사고도 없어지고
개 안키우는 사람들도 안심할 수 있다. 개나 사람이나 공존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댓글입니다
맞음 막 유럽에서 사람이랑 같이 지하철 타는 개 보고 엄청 부러워하는 분들 한국에 태반인데 그거 부러워하시는 분들 중에 정말 유럽에서처럼 견주들에게 주어지는 법적 책임도 감당하겠다 하는 사람들 손에 꼽을 듯
진짜 강아지와 심리전 레전드네요 ㅋㅋ
이제 우리도 반려견 키울때 자겍증시험보게 하고 의무적으로 교육받는 제도 시행해야할듯. 개물림사고도 너무 많고 몰상식한 견주들도 너무 많고.
개장수 자격증하나면 아무리 사나운개들도 꼼짝 못하고 똥오줌 쌉니다 개장수 몸에 배여있는 살기만으로도 개들은 정신혼미합니다
강형욱씨는 사람에게 진심임..진짜 사람에게 존중 받을만 하신분.
우리아파트 사는 사람중 대형견 키우는 10층 사는 사람은 위협감 줄까봐 계단으로 다닙니다. 그런 매너정도는 있어야 키울듯 ㅎㅎ
대박 그런 예의 좀 지켜줬음...
@@박빙-z8j 내려갈때 올라갈때 모두 계단 이용해요~ 입구 들어갈때 다른분 계시면 같이 서있다가 아무도 없을때 들어가고~
8층에 진도믹스 두마리 키우는데 저는 엘베 열릴때마다 무섭습니다 그 분은 대단하시네요
@@barakku 본인이 그렇게 할 자신 없어서 자신 없는거면 징징대지 마세요 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적은거지 그것이 정답이라고 적은적 없습니다.
@UC9xOKvkkPXxRRXPVhJehNRw 왜 본인기준에 맞추시는지 모르겠네요 눈치 봐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반대로 호랑이 키우는 사람이 님옆으로 지나가면 겁나지 않아요? 그럼 그사람이 님보고 미안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아니면 당당한게 당연할까요? 너무 극단적으로 예를 들었나요? 진도견이 님은 무섭지 않아도 무서운 사람도 있는법입니다. 저같은 사람때문에 눈치를 봐야하는것이 아니고요 견주라면 당연히 눈치를 봐야죠 그게 싫으면 개통령이 말한 시골로 가세요 도시에서 키우지마시고~
강형욱님 화이팅!! 정직한 대표님이십니다
가까이서 짖는데 거리! 거리! 거리! 하는데도 안당기고 뭔소린지 모르고 멍때리는거 보니 평소 어떻게 다녔을지 훤하네요 ㅎㅎ...
사람도 저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위협하고 있으면 위험한데 짐승을 통제할 생각을 못한다는게
지능 자체가 낮은거 같음
거리 씨바개빡치네 무뇌인가
@@mason7645 본인에게는 위협이 없고 안전하고 개에게 애정이 그득하니, 남에게 크게 위협이될거라 생각을 못하는듯요
그러니까요 거참....ㅉㅉ
@@Dokdo777 그건 아니지 또라이야. 너부터 가정교육 다시받아라.
여기 나오는 견주들 공통점은 단호함이 없고 오냐오냐 키운다는점과 개가 하는 행동이 뭔지 잘 모른다는거..결론은 개를 키울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는
맞습니다. 사람도 어릴때부터 오냐오냐 해서 나중에는 살인을 해도 부모한테 이쁨 받는거처럼 개도 오냐오냐해서 사람 물고 위협해도 주인한테 이쁨 받죠 그래서 개는 아주 어릴때부터 기를 죽여놔야함 사람 무서운줄 알도록
빙고!! 항상 똑 같아 항상... 이제는 방송보고 고칠 때도 됐는데... 아직도 똑같아.. ..이제 보면서 스트레스받음.
육아도 딱 보면 다는 아니겠지만 유추가 된다는,
운전에대한 지식이 아무것도 없는사람이
운전하는것과 다를게 없어 보임
이웃분들 저런 하찮은 개 때문에 고통속에 사시는 거 생각하니 너무 마음 아프다
개 문제ㄴㄴ
사람새끼 문제임
자신의 부모를 위협하는 개를 키우다니 대단하네. 그자리 에서 죽여도 모자를판에
지금 굉장히 공격적인 자세라고 앞에 설명 다해줬는데 계속 앞발들고 훈련사님 을 향해서 공격적으로 짖고있는데 바로 앞으로 데려가는거보소 그냥 타인에대한 배려를 눈꼽만큼도 생각 안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게 보이네요 그럼에도 강형욱훈련사님 다시 웃으면서 이성적으로 대하는 자세가 멋있으시네요
본인은 얼마나 잘나셨길래 그것 갖고 배려를 눈곱만큼도 생각 안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단정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엥? 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위협적인 행동하는데 목줄도 잡고있으면서 아무런 제재도 안하는데 그냥 무는 거 옹호하는 거나 마찬가지아닌가.. 배려없는 건 기본이고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거 같은데..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물렸는데도 저렇게 행동하는 거 보면
ㄹㅇ 저도 이생각 했어요.
@@밍-b8q 누가 봐도 생각 없고 이기적인데 혹시 본인이시거나 주변 지인 이시면 이제 부터라도 똑바로 하라고 하세요 ㅎㅎ
@@얌얌얌-p2x 내비두세요. 저런 사람들이 우리집개는 안물어요 하는 닝겐들임
아파트에서 저렇게 엄청나게 짖는 개를 키우시고 계셨다니, 솔직히 말도 안 되는 상황이네요 주변 이웃들은 고소해서 피해보상 받으세요. 진짜 뻔뻔한 진상들이네. 얼른 이사하세요! 그나마 이 프로에 신청이나마 해서 다행. 진짜 내가 옆집이였으면 다 부숴놨다.
살인나요 ㅋㅋ 울신랑이랑 저랑 찾아가서 아작낸다 신고 고소 다한다
진짜 신기하네.. 어떻게 강아지를 저렇게 잘알까.. 아무리 전문가라고 하지만 대단..
어우 영상으로봐도 귀가아퍼...
난 이영상을 보면서 강형욱이 누구보다 개를 사랑한다고 느껴진다
그렇죠. 아주 훌륭한 돈벌이 수단이기도 하고..
개를 개로 봅니다.
절대 사람과 같을수 없다고봅니다.
이게 문제있는 견보호자들과 다른점.
@@user-ri2vp7qt7f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버는 돈이라 더 가치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피해주면서 돈버는 것(님) 보단 낫잖아요. ㅋㅋㅋ
그렇게 욕하고 하등하게 생각하는 제조업이 현실은 대한민국 산업의 주요비중을 차지한다는게 현실임
강형욱님이 정말 좋은게 가족이지만 종이다르다는걸 정확히 집어주심 가족이라면서 인격화해서 기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확하게 종이 다르고 사람이 우선이란걸 집어주면서 개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해줌
아파트에서 이런개를 계속 키우고 있었다니.. 잠깐 들어도 귀가 아픈데 쫒아내야지
제일 중요한건 주인이 주도권을 놓치는 순간 문제견이 된다는 거다. 그러니 개 사고는 주인을 처벌해야 되고 키울자격 없으면 못키우도록 금지해야 된다. 개는 사람이 통제하는 게 정상이라고!!! 가족이어도 통제받는 가족이어야 사람사회에서 공존할 수 있는 거다
애견 운동장에서 방치 되어있던 푸들이 8살인 아들에게 갑자기 와서 점프하고 물어 늘어 지더라구요.. 옆에있던 엄마인 나도 몸으로 막고 했는데도 계속 점프하고 다리 물고 막는 내 손가락 물고 정말 대책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발로 뻥 차니까 그제서야 도망 가더군요.. 주인으로 보이는 자가 일행들 한테 가서 사람물고 개도 물고 (다른 개들도 우리 개도 물렸어요) 난리라고 자기 일행들 한테 말하는걸 남편이 보고 왜 개를 방치하고 멀리서 보고만 있냐고 소리 지르니 미안하다고 하기는 커녕 왜 소리 지르냐고 쫓아와서 따지더라두요.. 제가 화가나서 “아이가 물렸다구요! 사과 왜 안해요?”하니까 “내가 사과 아까 했잖아요.” 이러고 카페 주인은 나더러 밖에 나가서 말하라고 하고.. 너무 화나서 그다음날 경찰에 전화해 보니 그런 경우 바로 112 전화하면 바로 출동 해서 cctv 돌려 보고 처리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전 크게 다친게 아니라 참긴 했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경찰 부르세요.. 저렇게 막무가내로 사과도 안하는 사람 있어요.. 그리고 주인 연락처 꼭 알아 두시구요..그리고 발로 뻥 차세요! 바로 떨어 지더라구요.. 아이가 만만하니 특히 아이들 많이 공격해요…
? 저는 예전에 그런 개랑 주인 만나서 발로 차니까 데굴거리는거 잡아서 바다에 던져버리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습니다. 경찰 오니까 도망가더라고요 사람같지 않은것들하고는 말섞는거 아닙니다.
개 찰때는 갈비뼈라 생각되는 옆구리 바로 아래를 뼈를 부러뜨리겠다는 힘 으로 차셔야 입에 문걸놔요.
풀려있는 채로 산책나온 치와와가 미친듯이 짖으며 달려들길래 어쩔수 없이 발바닥으로 이리저리 피하며 방어했더니... 개주인여자 왈.." 뭐하는거예요!!우리개한테 그러지마세요!!!" 라고 하더군요...하 참.. 개가 개를 키운다는게 이런거구나라고 느꼈음ㅠㅠ 야발..그냥 발로 차버릴걸..개주인을
개가 주인여자보고 배운거에여
대체 개색들 댈고 쳐 나오면서 입가리개는 왜 거의 인하는거야? 대부분 개주인들 그냥 쓰레기들임
뉴스에서도 와이프가 남펀보다 개를 더 챙겨서 이혼하겠다고 하던데 개 키우는 사람들이랑은 한번 더 생각해보고 만나는게 좋은듯 사람보다 개가 우선인 사람많음
감옥 들어갈 일 있음? 개주인은 왜차요 차기는 ㅋㅋㅋㅋ 보란듯이 개를 차야죠 앞에서
어쩌다가 사람이 개를 낳았을꼬..
개가 훌륭한건 모르겠지만
전문가는 훌륭하다는걸 느꼈음
전문가? 저런 넘 이😢😢😢
맞아요. 강훈련사님 존경합니다. 항상 사람의 안전이 우선되야죠..
ㅋㅋ
두번다시 훈련사님이
다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모두 함께 올바른 반려견 생활을 장려한다는 목적에서 너무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진돗개가 너무 충성심이 강해서 그럼
배달인데요. 얼마전 애견카페에 배달갔다가 문열고 주인대면해달라는 요청사항에 머 전 개들 좋아하고 어릴적 골목개들 많이보고 개도 키웠었고 새끼낳고 기른경험도 많아서 거부감없이 기분좋게 문열었다가...딱봐도 약해보이는 펜스 박차고 나올정도로 각종견 들 뛰어나오는데 영화인줄.. 대형견이 먼저치고 나와짖고 일제히 다따라 흥분해짖으니 놀래서 물러서있는데 그제서야 아무말없이 껌씹으며 나와 아무말없이 받아가는 주인...정말 개매너민족인지...
개가 개를 키우네여
많이 놀라셨겠어요ㅠ 견주가 사람이 아니라 개라서 그래요.
다신 거기 배달 가지마세여 혹시 가시게되면 비디오녹화해서 유튭 고고
와 거기는 진짜 너무하네요. 저희집 개도 너무 짖어서 저는 무조건 문 앞에 두고 가달라고 부탁드리는데 . 강아지가 짖는다고
어머니 표정 넘 귀여 우시다~~ ㅎㅎㅎㅎ
강훈련사가 훌륭한게 아무리 개를 사랑한다 해도 사람이 우선이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와,,, 물으라고 앞에 데려가는ㄴ줄,,,,, 진짜 ,,, 와 하....
영상으로 듣는데도 귀에서 피 나올꺼 같아요 하이톤으로 계속 짖는데 이웃집들 진짜 힘들겠네요
주인분이 이웃들에게 미안한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훈련을 열심히하셔서 최대한 덜 짖도록 노력 하셨으면 좋겠네요 영상으로만 들어도 귀가 너무 아파요
자기 개가 물려고 하는데 강형욱 가까이 대는 저 주인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니 개 한번만 더 가까이 오면 발로 확 차버릴거니까 주의좀 하라고 말하고 싶은걸 겨우 참아가면서 잘 돌려 말했네.
개훌륭 보면서 한번도 댓글남길생각 안했는데 저 남자 주인 대단하네 개가 위험한걸 알면서도 사람 앞을 바로 지나가나?
주인이 멍청하면 여러 사람 고생함.
전문가니깐 방심하신거죠
진짜 역대최악 생각없는 보호자인듯
정말 생각이 없었다면 여기에 신청 안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창피하고 그럴텐데도 큰 용기를 냈으니 그점은 인정합니다. 물론 저도 그 장면 보다가도 와씨 했는데 그래고 자기개는 아니라면서 옹고집 부리는 무개념인 견주들보다는 훨씬 용기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의미의 생각없다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저 상황에서 아무생각을 안하고 있는 것 같아보여서요. 신청했으니 당연히 개선의지 있을거고 뭔가 잘못된거라는건 알겠죠. 그치만 저렇게 짖는 와중에 강훈련사님 바로 코 앞까지 개를 들이미는건 "나는 지금 아무생각이 없다, 우리개가위험한지뭔지 모르겠다" 인거 같아서 굉장히 화가나고 답답하네요. 바짝긴장해도 모자랄 판에 "거리!거리!" 라고외치는 강훈련사님 보면서도 멍(청)하게 리드줄 쥐고 못알아 듣고있는 모습에 제 복장이 다 터져서요.
와 진짜 이웃잘만나는것도 복이라는데 아직까지 저런류를 안만나봐서 조상님께 감사하며사는중
아주 어릴때 처음으로 앙 하고 살짝물때 안아프다고 귀엽다고 좋다고 웃으며 넘기는 순간 이런 문제적 개들이 탄생하는순간임 무는행동은 갓난아기시절부터 바로 잘못된거라는걸 각인시켜야함
ㅇㄱㄹㅇ 2개월 말티투 좀만 입질하려는 기미만 보여도 개지랄을 했더니 이젠 거의 안 뭅니다ㅋㅋㅋㅋ
제발 산책할 때 입마개를 하십시오. 크기도 크고 사고 언제 터질지 모르기에 끔찍.! 동네 사람들도 견주들도 트라우마 생깁니다. 작은 개한테도 일부러 다가오던데 엄청 짖고 흥분하던데? 참나! 집에서 벗어나면 지킬 건 꼭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