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이슈] 개가 물었을 때 '여기' 잡아 들면 입 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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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июл 2024
-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달려들어서 우리 강아지를 물고는 놓지 않은 거죠. 떼려고 하는데 더 세게 물고서는 놓지를 않더라고요"
지난 2월 맹견인 아메리칸 핏불테리어의 습격으로 반려견 아롱이를 잃은 견주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8일 소방청 개 물림 사고 이송 현황에 따르면 개 물림 사고는 2018년 2천368건, 2019년 2천154건, 2020년 2천114건, 2021년 2천197건, 2022년 2천216건 등 매년 2천건 이상 발생합니다.
입마개도, 목줄도 없는 개가 행인과 반려견을 습격하는 일이 계속되는 상황.
사냥감을 발견한 듯 달려드는 개, 어떻게 제압해야 할까요?
이웅종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0:00 오프닝
0:14 끊이지 않는 개 물림 사고
0:37 개 물림 사고로 세상을 뜬 아롱이
1:00 이웅종 훈련사 인터뷰
1:06 목줄 없는 개와 마주쳤다면?
1:46 나에게 달려든다면?
2:13 반려견을 향해 달려든다면?
2:54 반려견이 물렸다면?
3:22 대처 요령 체험
3:35 대처법보다 중요한 예방법
3:57 가해견 안락사 논의
4:14 견주의 책임감이 중요
#연합뉴스 #뉴스 #포켓이슈 #개물림 #맹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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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훌륭하다] "이 정도로 오면 발로 차버려도 되거든요" 강훈련사가 이토록 말한 이유는? 🐶 스피츠+진도 믹스견 '하키'ㅣKBS 220530 방송](http://i.ytimg.com/vi/HwwJjqO2wHE/mqdefault.jpg)
![[#개는훌륭하다] "이 정도로 오면 발로 차버려도 되거든요" 강훈련사가 이토록 말한 이유는? 🐶 스피츠+진도 믹스견 '하키'ㅣKBS 220530 방송](/img/tr.png)
놀이터에 산책 갔는데 초딩으로 보이는 애들이 놀고있었음. 근데 어떤 할매가 강아지 목줄을 엄청 길게 잡고 다니는데 초딩중한명이 강아지 무서워서 못지나가고 있다가 강아지가 갑자기 짖어서 그 아이가 놀라서 넘어졌는데도 견주는 괜찮다고 안문다고 하고 목줄 줄이지도 않았음. 그래서 지켜보던 내가 어른이니까 그 집 개가 무는지 안무는지 얘가 어떻게 아냐고 애가 무섭다면 무서운거라고 했더니 끝까지 안문다면서 마지못해 다른데로 감..산책하는 길이 놀이터외곽으로 있었는데 굳이 놀이기구있는 쪽 가까이로 와서는 애 넘어뜨리고 사과도 안하고 가는데 진짜 개키우시는 분들은 이런거 꼭 조심해주세요...강아지가 자기한테나 온순하지 낯설고 작은 어린이한테도 온순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
1. 오른손으로 캠핑용 택티컬 나이프를 꺼낸다.
2. 왼손으로 사과를 꺼낸다.
3. 이빨을 꽉 깨물고 무서운 눈빛으로 할배를 노려본다.
4. 입만 웃으며 상냥한 목소리로 말한다.
"괜찮아요 이리오세요. 진짜 안찌를게요."
지지합니다. 한블리에서도 개때문에 놀라서 뒷걸음질치다 차에 치인 것 견주가 100나왔습니다. 최근 방송에요.
개가 달려들땐 침착하게 패왕색의 패기를 집중해서 발산해서 쫓아내십시오. 참고들 하시고 현명히 대처하십시오.
@BondiBeache 이방법 좋네요 미친×인척 하기
짐승들 입마개 무조건 해야지.
입마개 안시킨 견주 징역5년
사람공격하면 안락사.
견주 징역 10년.
그래야 정신 차리고 개키우지.
견주에 대한 책임을 엄하게 물어야 합니다.
개시키가 개시키를 키우니 문제…
개훈련사 개대디라 이상한 소리하고있노. 큰 개가 공격하면 진짜 눈을 물어뜯든, 아스팔트에다 머리를 문대서 갈아버리든, 돌을 주워서 머리를 아작을 내든, 개를 죽여야 내가 산다고 생각하고, 진짜 개룰 죽이려고 맘먹으면 아무리 큰 개라도 인간이 이길수밖에없다. 중요한건 중, 대형급 개가 나를 물면 내 목숨을 걸고 죽여야된다는거다.
이게맞지
그럼 다 된다 ㅋㅋ
안락사도 책임을 엄하게 무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주인 잘못 만난 개가 불쌍하지만 주인을 안락사 시킬수는 없잖여. 누군가 책임을 져야하고.
35년 전쯤에 부산 두구동 아는분이 도사견을 몇마리 키윘는데 한 마리가
본인의 어린 딸아이가 넘어지자
그놈이 아이 목을 물은걸 사생결단으로 구해내고 자기손을 많이 다치고 그 개는 죽이고 다른 개들은 처분했다는
이야기 직접 들었음
그 뒤로 개 눈까리 파낼 대비 항상하고 경계함
"우리 아기는 안 물어요" 들으면
적개심 생긴다.
자기 가족을 물었다면 허허 이러고 찰과상 실비 보상하고 우리 아이들 하고 잘 키웠겠지. 자기 딸 물때까지
@@getbetter20대체 뭔 말인지 해석이 안되네
@@getbetter20뭔 헛소리임 이건
개가 달려들땐 침착하게 패왕색의 패기를 집중해서 발산해서 쫓아내십시오. 참고들 하시고 현명히 대처하십시오.
@@getbetter20 ㅋㅋㅋ이ㅅㄲ 중국인이네
저도 몇일전에 저희집 강아지가 개물림 사고를 당했거든요. 제가 동네 작은 반려동물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예약도 안하고 오셔서 시바견을 맡기면서 미용좀 제발해달라 단골할테니 미용비 깎아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안된다 지금 뒤에 미용이 다 밀려있다 못받는다. 말씀드리니 발톱만이라도 깎아달라셔서 알겠다 연락드리겠다하고 애기를 매장에 풀어놓고 저희애랑 같이있는데
시바가 마킹해놓은거 닦고있는사이에 갑자기 시바가 물면서 흔들더니 제가 안고 들어올리는걸 그분이 다 봤거든요. 괜찮겠지하고 봤는데 등에 구멍이 5개나 낫더라구요.. 언능병원가서 치료받고 주로 목쪽을 공격했더라구요. 좀만 옆에 잘못물려서 근육이나 신경건드렸으면 즉사할수도 있었다고... 그뒤에 그 시바보호자분이 하시는말이 여태이런적없다 쟤가먼저건든거 아니냐. 안무는앤데 왜그랬지 여기랑 안맞나 스트레스받았나? 이러시면서 사과도 안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병원비청구말씀드리니 여기샵내에서 벌어진거니 자기가 병원비전부 부담할수 없다고... 갸소리를 정성껏하시더라구요. 자기강아지가 그렇게 당했으면 저렇게 말을 할수 있었을려나요... 발톱보니 몇달안깎은거같고 요근래 추워서 산책도 못나갔다고하네요. 보통애들은 산책만 자주나가도 발톱이 자연스레 갈려서 그렇게 길수가 없거든요..저는 화낼힘도 없고 차분히 좋게좋게 말씀드렸네요. 그분도 모르고 만약 오프리쉬할수있는 애카에 데려갔다가 저런사고가 나셨으면 ... 산책다닐때 줄짧게하시고 작은체구의 애기들이랑 인사시키지마시고 오프리쉬하는곳 가지마시라고 말씀드렸네요,저희 애기는 트라우마가생겨서 제가 목쪽만질려해도 피나게 쎄게뭅니다... 말이라도 그렇게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그말이 너무 화나더라구요..
개주인 성격 나오네요. 무조건 남탓....피해자 코스프레...
개라는게 참....
공격할지 말지 직전에나 눈치챌수 있어서 공격성 높은 놈을 미리 격리하고 피할수가 없음
그 자리에서 즉결 참수 시켰어야하는 일이었네요 바로 그 견주 개와 함께 죽여도 무방한 일이죠 사과안하는 개만도 못한 인성과 그 개로 인해 가족들과 이 세상에서 헤어짐 당할 수 있었던 일이니까요
시바견...귀여운 아이지만 기본적으로 공격성 발현이 잘되는 견종이라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개 목줄 안 하는 견주들 나가면 정말 자주 보여요. 처벌 좀 강화해주세요.
자신의 개가 다른 개를 다치게 하거나 사람을 다치게 하면 견주를 징역 5년 이상을 때리는 법을 만들어서 견주를 깜빵보내면 개를 공짜로 가져가라고 해도 안키운다고 할거임 우리나라는 국개들이나 판새들이 너무 물러서 큰 문제임
처벌 강화가 아니라
처벌 사항 자체가 없지 않음?
@@user-hb4lIntn동물보호법 제13조는 반려견과 외출할 때는 목줄을 채우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견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1차 위반 때는 20만 원, 2차 위반 때는 30만 원, 3차 위반 시 50만 원으로 적발 횟수에 따라 부과 금액이 늘어난다.
이게 ㅈ같은게 중,대형견주들은 이런시선도 있고 알고있어서 목줄 잘하는데 꼭 공원이나 길거리 보면 ㅈ만한 개들이 목줄안하고 돌아다님
개 목줄 안하면 벌금보다는 반죽여놓는다던지 보신탕으로 잡아가도 합법으로 하면 많이 줄어들듯
견주는 사과가 아닌 강력한 책임을 지는것이 맞음. 구속시켜야합니다.
ㅋㅋㅋ 구속구속 뭔 구속이 깡패야? 사람의자유를 뺏는게 쉬운줄아나 ㅋㅋㅋ 조선인들은 뭐만하면 구속 사형 떼쓰기가 패시브
@@user-dn3og4oy7o숫가락이라도 가지고 다니시게요? ㅋ
입마개 과태료 50만원 이상 해야합니다.
그럼 해결 됨.
개주인을 안락사 시키도록 해버리면 확실히 줄어들 겁니다
@@user-dn3og4oy7o뭘로팜? 손?
여러 말 필요없이 입마개 강제 의무 착용을 시행하고 견주가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해야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물리면 죽을각오로ㅈㄴ패고 눈깔파고 뭔짓이든 다 하면 도사견이든 뭐든 다 이김. 그냥 오또케 해줘 거려서 물려죽는거임
작은개도 입마개 해야함
@@user-jb2zx5xq4x 작은 개를 왜 해 미쳤어?
@@YacheGimbab 작은개한테 안물려봤은면 좀 닥쳐라
@@YacheGimbab견주떳다
가해견 안락사는 물론이고 견주또한 충분한 보상을 원칙으로 하고 적절치 않을시 처벌을 강하게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4년 전 3살된 딸아이와 둘이서 집 근처 공원을 산책 하다가 세퍼드를 데리고 산책중인 견주분이 맞은편에서 우리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는데 그 분이 우리를 딱 보자마자 그 자리에 멈춰서서 줄을 짧게 고정하고 개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붙잡은 후 뒤돌아서서 우리가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주셨던게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저는 소형견인데도 이렇게 해요, 강아지 무서워하는 친구들도 많고 멋대로 만지려고 하는 애들은 강아지가 무서워해서ㅠ 그냥 본듯 만듯 지나치는 게 서로에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cocomandoz저두요 보행자우선으로 길이 좁을경우 저희가 멈춰서서 지나갈때까지 기다립니다😊
당연한 행동 인데도 그리못하는 견주들 많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개들끼리 인사해야한다고 줄을 주르륵
풀게 해서 강쥐랑산책 하다가 심장이
오그라 들뻔한 적이 있습니다.
그이후에 호신용 스프레이 사서산책할때
마다 갖고나갑니다.
맞아요 서로 피해야해요. 아이들도 강아지도 허락 없이 만지는 거 아니라고 가르치구요. 저도 개 좋아하는 데 ㅜㅜ 몇년전 목줄 없는 개가 저희 애 물려고 해서 진짜 이제 개 싫어요
설마 그런 견주가 어디있어요?
나는 우리나라에서 반려견 키우려면 그에맞는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딴 사람들만 오로지 반려견을 키울수있게 하는 법이 제정되었으면 좋겠다. 이게 당연한게 아닐까?
문제는 서로 밥그릇싸우느라 관심도없음..
다 돈이죠. 반려동물세 입법되면 말씀하신 부분도 가능해지겠지만, 막상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반대하겠죠. 그리고 통과된다면, 유기 동물의 수가 급증할거구요.
반려견 모두 등록제로 바꾸고..
견주는 교육과정(일주일코스 라도)을
이수하게 해야한다. 가족 이라며?
반려견에 대해 일자무식인 인간들이 무슨 개를 키워?!
무는개는 무조건 안락사 시키고, 견주가 모든처벌을 감당하면 돼.
또하나, 유기하는 인간들은 존속유기죄를 적용해서 무조건 법정구속 시켜.
가족을 버린거잖아?
@@actionpp이게 맞죠. 현실성도 없거니와 부작용도 너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세금도 부과하고 보험도 의무로 들고 이렇게 다 할사람들만 키웠으면
얼마전 4살 조카를 데리고 동네 산책하는중 저 멀리서 어떤 사람이 작은개를 풀어놓고 데리고 있다가 우리를 보더니 한마리가 짖으면서 미친듯이 달려들었어요. 조카를 물까봐 너무 무서워서 야 하고 소리를 지렀는데 이따 그 주인이 개 이름을 부르면서 말리더라구요? 근데 우리개는 안물어요를 시전.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랑 싸울거 같아서 더이상 대꾸도 하지 않았지만 조카 물까봐 놀란건 잊을수가 없습니다. 진짜 끔찍…제발 목줄 채우세요…
개는 땅에서 돌을 들어 던지는 시늉만 해도 멈칫하고 도망가려 합니다.
막대기나 다른 물건을 들고 있으면 잘 달려들지 않습니다.
이런 특성을 미리 알아도 위급할 때 도움 됩니다.
특히 대형견, 맹견을 키우는 견주교육이 철저히 이뤄져야합니다. 이후 목줄이 없거나, 입마개를 안했을 때 발생한 인명(피해 반려견 포함)사고에 대하여는 견주에게 벌금,보상금 그리고 형사처벌 강화를 해야 합니다.
큰개 입마개 안하면 살인미수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사형
외국처럼 애초에 맹견은 자격증 있는 사람만 키우게 해야함.... 어쩌다 개가 물려고 할때 대처법을 알려주는 세상이.... 소매치기가 없으면 아무문제 없는건데 이건뭐 소매치기 많은 해외에 나가서 소매치기 당하지 않는법 알려주는 꼴...... 대형견은 무조건 입마개와 목줄 없이는 외출 자체를 못하게 해야하는데.....
이건 당연한겁니다 진짜 요즘도 내새낀 ㅜ개안아 하고 대형견을 아파트를 누비는 ㅜ견주가있는데 미치겠어요 애들 등교시간에 ㅜㅠ
자격증이고 입마개고 교육이고 소용없음 가장 쉽고 빠른길은 견주가 알아서 하게끔 만들어야됨 벌금 안락사 폭탄으로 먹여서 사고나면 집 거덜내게 하면 누가 안시켜도 잘하고 다닐듯
솔직하게 물리고 있는 도중이라면 죽여도 책임을 묻지말아야한다.
맞습니다. 방어행동 할 겨를이 없어요. 미국이 괜히 사람 공격하는 개를 그 자리에서 사살하겠습니까?
당연한 거 아님? 난 견주도 죽이고 싶음
죽여도 책임 묻지않는건 당연하고, 견주가 피해보상 해줘야죠.
막상 당하면 뜾대로 않되죠
맞아,사람이 다치고 죽는다는게 말이안되,,,저도 강쥐 키워봣지만 관리 못하는사람들 제발 키우지말던가, 관리에 노력좀 사든가,하,,,답답해 아랫집 스트레스!
3:30 이건 사실 불가능
차라리 견주에게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책임을 물으면 알아서 견주가 사고 예방을 한다.
그게 그나마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개물림 사고의 100%는 견주의 안일함 때문에 발생하는거 아닌가.
작은 개도 잘 무는 개 많아요. 작은 개한테도 입마개 했으면 좋겠어요.. 작은데 잘 짖는 개도 조심해야 해요
개목줄 안 하고 길거리 다니면서 '우리 개는 안 물어요', 그리고 개줄 길게 해서 늘어뜨리고 다니면서 가까이가는 보행자쪽으로 오면 보행자가 놀라 소리 지르면 '째려보면서 우리 애 놀래게 왜 그래요?' 이 딴 견주들 다 처벌해야 합니다.
격공해여. 긴 개 줄로 보행자가 피해 다니게 만드는... 싸가지 없는 견주들 넘 많음.
2m 이상하면 불법이긴함
자기 주인은 안 물지... 물려봐야 정신 차리냐고 ㅠㅠㅠ 제발 목줄 채웠으면 좋겠어요
그런 개들 전부 소형견들, 공원에 모여서 목줄착용하라는 플랭카드 앞에서 목줄 풀어놓고 있음. 대형견 데리고 옆에 지나가면 소형견들 짖으면서 달려드는데 엄청 짜증남. 내가 지들처럼 거기서 오프리쉬하면 갲ㄹ할거면서.
가만보면 소형견주들이 더 개념없음. 똥안치우는것도 거의 소형견주들
반려견 선진국경우. 무는 개는 안락사 시킨다고 함 그래서 견주들이 진짜 조심하고 관리 철저해서 물림사고들이 우라나라보다 적음
이거 필수 정보예요 전 아파트 사는데 분리수거 나오신 분이 개들에게 자유를 주고 싶다며 목줄 풀고 나왔다 돌 지난 애 물려고 해서 진짜 눈물 빠졌습니다. 제가 안고 서 있는데도 점프에서 물려고 하는데 프렌치불독이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개는 인간이 아니예요.
제발 목줄 좀 채워주세요
저라면 발로 아주 강하게 차서 날아가게 만들었을것 같아요. 아기를 사냥감으로 인식하고 공격한듯한데 나도 방어해야죠. 사람한테 날뛰는 개는 그 자리에서 죽여도 되지 않나요? 개주인 꼭 고소하세요. 장차 큰일 낼 견주와 개네요.
와 별 미친 인간 다보겠네요... 인간 사회 안에서 살면서 개들에게 자유 같은 소릴 하네ㅋㅋ 육신으로 부터의 자유를 줘야만
개끌고 시골로가라 사람많은곳에서 자유 찾지말고
앞으로 야구빠따하나 들고 다니세요
법적으로 신고해서 보상 받으세요
몇 년전부터 반려동물 키우는게 유행이 되었음. TV 방송사도 연예인들도 한몫했고
하지만 단언하건데 10년 이내 이 유행이 시들어 지고, 버려진 아이들 엄청 많아질 것임.
왜냐하면 어릴 때는 이쁘지만, 늙으면 병나고, 축쳐지고, 매일 산책 등 키우기가 엄청 힘들어요 돈도 많이 들고...
요즘 밖에서 빨리걷다 달리기 운동하다 보면 개산책 시키는 사람들때메 달릴 때는 운동코스 걸핏하면 막힘...너무 많음 개 ㅡ.ㅡ
인간도아닌데 개를 버리던말던 뭔상관임?
개는 인간의 기쁨을 위해서 키우다가 기쁨이없어지면 버리던가 죽여버리는게 정상이예요
어떤 분야든 비정상적인 사람이 있으니 자기 전재산 들여서 개들 케어하는거고
부모님이 나이들고 병들었는데 케어하는데 전재산의 돈이 들어간다면하고 100명중90명은 버립니다
인간이 부모도 버리는 세상인데 그깟 개를 버리던지 말던지ㅋ
그렇게 동물이 소중하면 도살장에서 죽는 소랑 돼지 죽이지말라고 반대시위나하세여 가서
@@myloverbear 저도 개모차에 개를 태우고 산책다니는 모습에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인간의 생명도 결코 존중하지 않습니다.
@@user-yt4rd6gu5c 그러게요 사람이 개를 모시고 사는 세상이 된듯해요 ㅠㅠ
@@myloverbear 주인이 직접 죽이던지 알아서 처리해야지 버리는건아님 ㅇㅇ
강아지 키우는 분들도 반드시 아셔야 할 것 같네요. 진짜 산책 잘 다니다가 목줄 안한 개가 다가오는 경우 있는데 진짜 식겁합니다.
일단 최대한 자리를 피하는데 지켜보면서 혹시라도 저희집 강아지한테 달려들기 전에 막아서서 발로 차려고 했던 적이 몇 번 있었네요;
그리고 만약에 강아지들끼리 싸우게 되면 목줄을 놓는 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목줄 잡아당겼다가 위험하다고..
개를 사랑한다는 미국에서도 개가 사람을 물 경우에는 안락사 시키거나 심지어 사살하는게 관례라서 신고를 막기위해 가해자가 피해자의 모든 요구를 들어 줍니다. 국내는 아직도 안락사 시키지 않는게 놀랍네요.
가끔 미국에서도 우리개는 안물어요 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하지만 사람이 먼저 라는 인식이 뚜렷하게 느껴지긴 해요.
안 그러면 뭐 재판 걸려서 거덜나니까 그렇겠지만.
안락사 시키라고 해도 안시킴 법이 개판이라 최시원도 안시켰자나 ㅋ사람보다 개 목숨이 중요한 정신병자들 천지임
한국은 개빠들이 막아요 ㅋㅋㅋ 사람보다 개인권을 더 중요시함 ㅋㅋㅋ 소시오 패스임
기냥 피해자가 개값 믈어주고 패죽여야됨
시골살때 진돗개 3마리가 달려들어서 2마리 목졸라서 죽여뿔고 한마리는 다리분질러서 다리한짝없음 ㅋㅋㅋ 난 목 옆구리 다리 팔 다구멍뚤림 ㅋㅋㅋ 주유소습격사건마냥 한놈만패 했음 광견병 파사풍 주사란 주사는 싹다맞음
안락사도 안락사지만 관리 못한 가해견주에게도 2천만원 이상의 벌금 또는 피해자에게 피해 보상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오 방금 저도 댓글 썼는데 저와 생각이 동일해요 벌금 금액까지.
돈이 얽혀야 두려워함.
저런 견주는 남에게 피해주었다는 미안함도 없음. 돈으로 혼내야 조금이나마 두려워함
견주도 안락...
된장 바를는게 최고
2천만원이 아니라 최소 1억 입질 한번이라도 하면 1억은 때려야 된다 봄
가해견주들의 전재산을 몰수해서
피해자에게 지급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그것들이 정신차림
견주한테는 착할수있는 개가
자기보다 약한 아이나
작은 소형견한테는 안그럴수있어요
절대라는건 없어요
통제가 안되는 개는 더욱 조심히 신경써야해요 주인도 통제가 안되면
그 개는 주인때문에 죽는겁니다
사람을 위협한 개가 살아남을수있을리가 없잖아요
해외 거주중.. 여기 견주들은 큰 개들 엉덩이 붙이고 앉도록 훈련 시켜요. 개 무서워하는 사람 보이면 일단 자기 개 앉혀놓고 행인 먼저 지나가게 해 주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에 회사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점심시간에 산책을 나가면 늘 같은 시간에 목줄없이 산책하는 멍멍이가 있었어요. 견주가 개를 풀어놓고 알아서 다니게 하고 다시 돌아오면 데려가곤 하는걸 보았는데 어느날 개가 반대편 공원까지 뛰다가 짧은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였어요. 재빠른 아이라 운전자분도 미처 보지 못한 사이에 일어난 일이고 근처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지만 정작 견주는 너무 먼 거리에 있어서 가장 늦게 도착했구요.
제발 우리개는 안물어도 우리개가 위험할 수도 있으니 목줄하고 다니세요
사람 물기전에 알아서 잘 간듯
물림 사고시 견주 형사처벌에 가해견은 안락사해야 합니다
가해견은 피해자가 현장에서 죽이든 말든 하게해야 하고
견주가 더 잘못이라고 봄
견주한테 벌금 천만원대 이상으로 쌔게 물려야 함
이거는 실수가 일어날게 아니라 입마개 등으로 예방하려면 할 수 잇는거라 무조건 쌔게 물려야 함
님이 말한게 가장 빠르고 안전할듯...
@@hsu0l1206개가 사람보다 위네ㅋㅋ안락사지 무슨ㅋㄱ
가해견과 가해견주를 동시에 안락사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듯하네요
개는 현장사살해야죠
저는 가위하나씩 들고 다닙니다
백초킹으로 기절 시키는외에는 절대 놓지 않습니다
맞아요 이걸 사람들이 몰라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견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로트나 핏불은 진짜 크죠. 미국은 개물림 사망이 흔한 나라인데 입마개규정이 없어서 개판이죠. 견주를 안락사하는걸 법제화해야 삽니다. 중성화 수술도 강추.
이게 대책이냐? 개를 칼로 쑤셔야지!
맞아요. 사람 물은 개는 구속시키고 견주는 중성화 수술 후 안락사 시켜야 함.
최시원 생각나네
맞아요 견주는 견주의 부모가 보는 앞에서 총살 시켜야합니다
처벌이죠. 사람물고 벌금쥐꼬라만큼 나오고 나머지는 민사로 가라하니... 그러니 반복되죠. 집안에 기둥뿌리가 뽑히게 만든다면 과연 견주들이 신경을 안쓸까 싶네요... 핵심은 개가 아니라 그개를 관리하는 견주인데... 개를 안락사하든 때려잡든 그것보다 더중요한건 견주에 대한 처벌이죠...
맞아요
실형 선고가 있어야 돼요
말 못하는 짐승에게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견주들이 사람 구실 못하는 게 문제죠.
이분은 내가 하고시픈말을 그대로 적었네요
그치 개는 본능이지 그래도 안락사 해야됨
그냥 대형견 못키우게 하면됨
중대재해법을 견주에게도
외진 곳의 찻길 주변에 있는 공장이나 집에서 오픈되어 있는데 목줄도 안해놓고 개를 풀어놓는 곳들이 있어요..
대리운전하는데 외진 곳에 떨어져서 차도따라 새벽에 걷다가 오픈된 마당과 건물이 오른쪽에 있어서 무심코 쳐다봤는데 마당에 개가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속으로 '이쪽 보지마라, 이쪽 보지마라.' 했는데 저를 쳐다보는 순간 짖으면서 뛰어오길래 덩달아 차도로 겁나 뛰었습니다.
차가 잘 안다니는 곳이고 새벽이라 맞은편에서 오는 차가 발견하길 바라며 역주행으로 달렸는데 다행히 차가 오고 멀리 벗어나니까 안 쫓아오더라고요ㄷㄷ
전역한지 얼마 안된 청년이라 그렇지, 중장년 분들의 기사님들이라면 꼼짝없이 물리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견주에대한 처벌도 반드시 실형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개를 물었든 사람을 물었든 물면 살인미수살인방조에 준하도록.
입마개 안하면 형사처벌 벌금형 100만원 해야함
@@jsjsnnjssk9923신고시 포상도 줘야함
싹을 잘라야함
물리는 동안 소리를 안지르고 있어야한다구요?
진짜 개어지럽네ㅋㅋㅋㅋㅋ
이를 악물고 버티세요. 놓을때 까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삼단봉 들고 다니다가 미치광이 처럼 날뛰는 개가 있다면 두개골 두동강 내고 두번째 견주도 똑같이
내리쳐야 함..!!
공원 산책로에 노인들 개목줄
더럽게 안하고 다님..!!
물리면 볼펜으로 개 눈을 세게 찌르세요
두눈을 전부 세게 찔러버려야
물어뜯겨서 죽임 당하지 않는다.
@@user-TRUE12345 볼펜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2023MooHyeon손가락으로
저런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무기 및 이를 사용했을 때 책임을 면해주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걱정말고 사용하세요, 저는 제 손가락으로 개 눈을 찌른답니다
@@user-op1ph4wt9w 어우 짜릿해 이게 방어지
저희 강아지 산책 중에 벤치에 앉아잇던 부부견주와 강아지 두 마리(한마리는 안고 있고 한 마리는 목줄 안 잡고있음)중 한 마리가 저희에게 달려들었었어요. 놀랐지만 저희 강아지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몸줄을 땡겨 11kg 강아지를 들어 올렸습니다. 저희 강아지한테만 싸움을 걸고 싶었던게 다행(?)이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 이후로 일이 생기지 않았고 견주들이 바로 쫓아와서 죄송하다길래 더러워서 자리를 피했는데 아직도 후회됩니다. 그 자리에서 뭐라고 말을 하고 경찰 신고를 했어야 했나 싶어요.
목줄을 안하고 다니는 주인들도 정말 싫지만, 강아지 두마리를 동시에 산책하는 분들이 더 싫습니다.
한마리 씩만 있는 개들은 저희 강아지를 보아도 크게 반응하는 애들이 별로 없는데, 두마리씩 있으면 둘중에 하나는 죽일듯이 싸움을 겁니다.
가족이나 다른 개를 지키려는 심리인지 경계를 엄청 하는데, 볼때마다 놀라요.
저희애는 몸집만 중형견이지,, 어떤 강아지를 만나도 짖은 적도 없는데 유독 작은 강아지들만 시비걸고 난리입니다.
산책을 하더라도 교육 좀 하고 데리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어린아이를 예절교육 시키지 않고 식당에서 식사하는 거랑 비슷한것 같기도 합니다.
견주에대한 처벌을 강화해야합니다
공격하는개는총으로쏴죽여더이상사회에격리시켜야뎀니다애완견도물면쏴죽여야뎀니다
견주도 같이 쏴야 합니다
@@brown_sew 당근이죠
👍👍👍
@@brown_sew니논리라대로라면
돌려차기범은 정당화한거임^^
니기분나쁘다는 이유로 쏜다니ㅋㅋ
견주에 대한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합니다.
개와 견주 동시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사나운 대형견 키우는 견주들 극혐. 공동주택에서 개 키우는 인간들 극혐.
목줄없이 나뎅기는 견주 엄하게 처벌 합시다
이웅종 교수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모든 책임을 견주가 지도록 하고 입마개를 하지 않았거나 목줄을 하지 않고 밖으로 나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액수의 벌금을 물려야 한다.
???:개가 잘모르니 물수도있지 우리개는 원래 안물어요
개에게 목줄/ 입마개 안해서 발생한 사고는 백퍼센트 견주의 책임입니다.
개가 스스로 목줄이나 입마개를 할 수는 없지요. 그러니 견주의 책임이 백프로입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견주를 안락사 시킵시다.
그러면 절대 절대 사고 안납니다.
입마개 안하면 견주 아가리에 자갈을 물려야 합니다
제발 입마개좀 차고 나와줘...무서워
님 가족이 님한테 입마개 목줄 하나요? 님 밖에 나갈떄 님한테 목줄 입마개 안하면 벌금 물어야겠네요 개는 가족입니다 무슨 이상한 생각을 가지시네
견주가 조심해야되는데 우리가 이걸 공부해야되네...
그러게요..ㅎㅎ
뭐 세상일이 다그렇죠. 사회시스템이 완벽한 안전을 제공하지않기때문에...
강도가 잘못한거지만 우리도 조심을 해야한다는거처럼요
흡사 미국에서 아이들이 하는 총기습격 대처 훈련처럼요... 사회가 참 뭣 같죠?
집에 강도가 들어서 제압해도 정당방위가 안통하는 이딴나라에선 각자도생 밖에는..... ㅅㅂ
그냥 당하고 험하게 죽느니 맞짱뜨고 억울하게 살겠다~!!
개물림사고를 당하고 민사진행 중인데 해당 견주 허위사실 답변서가 어마무시하네요. ㅠㅠ
이웅종 소장님 카리스마가...
믿음직했었죠
개물림사고 개주인한태
모든비용 다청구하게 법을만들어라
보상은 당연하게 법적책임을 물게해야함
견주들을 강력하게 처벌하세요
개들은 죄가없으니 견주를 안락사 해야함
@@user-pk7ed4tx9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user-pk7ed4tx9y신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지나가는 사람을 문다면
그 개와 그 개의 주인을 함께 안락사 시키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영상 진지하게 보고있으니까 현타오네요...왜 이런것까지 걱정하고 무서워하면서 살아야하는지
견주교육 및 처벌을 엄청나게 강화하고, 입마개 안해도 벌금 엄청나게 물려야 합니다. 개가 답답하다고 하는 핑계나 '우리개는 안물어요' 같은 말도 안되는 핑계도 아예 안통하게 해야합니다.
맨날 처벌강화래 ㅋㅋ
@@user-zy4zu7gm7j그럼?
물고 흔드는데 아무소리안하고 가만히있어야한다니..... 정말 어려운 대처법이군요....
손 물리면 아예 목구멍 깊이 집어 넣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순신 전법ㄷㄷ
그니까요.. 물렸는데 어에 가만히있음..;
내말이
그 흥분한상태에서 이게 가능한소리야?ㅋㅋㅋㅋ
저번에 카페를 갔는데 잠시뒤에 쉐퍼드?닮은 큰 개를 데리고 들어오더라구요.. 막둥이 동생이 동물을 좋아해서 관심을 보이니까 애들은 싫어해서 위험하다고 말리시더라구요.. 근데 입마개도 없이...ㅎ 동탄2신도시라 애기들이 정말 많은 동네에요... 아이들을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입마개 없이 카페에 데려와서 한쪽 켠에 물그릇 놔두고 앉아있더라구요.. 보는데 좀 심란했네요
개 종에 대해서는 잘 아는것도 없고 구분도 확실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대형 견이라는 것 부터가 걱정이됐네요.. 변수는 타인이 만들 수도 있는건데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저렇게 방어적 태세를 취해야 가장 확률이 높은건가요? 주변 무기가 될 수 있는거나 팔을 크게 벌려서 덩치를 커보이게 하거나 발로 세게 깐다거나 같은 공격적으로 취하면 더 위험한가요?
맹견종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물가능성이 있는 사납고 공격적인개도 맹견입니다. 그런 개들은 입마개필수로 해야하고
맹견이 아니더라도 모든 개는 목줄을 필수로하고 산책하도록 해야함.
목줄 필수는 당연하고 길이도 2미터 제한하는 법이 시행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늘어나는줄 쭉쭉 늘이면서 다니는 사람 많더라고요. 법이 있어도 단속을 안하니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소형이든 대형이든 모든 개는 입마개 시켜야 함. 작다고 안 무는 것도 아닌데 뭐.
외국 선진국 경우 무는 개들은 안락사시킴 그래서 견주들이 사전에 관리 철저히 함 그래서 외국에선 사건들이 적음
@@heaveninthesea4914너도 입마개 해야겠다
아직 안물려 봤구나 순식간에 목돌려서 물어버린다.
공공장소에 통제도 안되는 개를 데리고 와서 다른사람이나 반려견을 무는것도 못 막아줄거면 피해자가 방어를 하기위해 시도하는 어떤 동작도 처벌을 하면 안됩니다. 막상 달려들면 당황 스러워 생각도 안날텐데 정수리를 찍어 기절시키는게 더 안전하고 빠를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이 경우 생각해봤어요. 막상 달려들때 내가 위협을 느껴서 발로 차면. 견주가 절 고소할수도 있자나요 ㅠ 근데 방어를 한건데도 고소당할 수 있나...이런법이 맞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대때 쭈그리고 앉아서 친구집 강아지를 쓰다듬다가 허벅지를 한 입(?) 물렸는데요. 물고 뜯은것도 아니고 왕! 물고 쏙 뺐는데 송곳니자국이 고스란히 남아서 10년만에 없어지더라구요. 깊게 패인 쪽은 아직도 희미하게 남아있어요. 근데 그 개가 큰개도 아니었어요. 한번 왕! 문것도 그렇게 아프고 상처 오래가고 그 후엔 작은 개도 무섭더라구요 제가 이미 두번이나 개를 키웠던 사람이었는데도 한번 물리면 트라우마 생겨요, 개가 달려들때 공격해서 상대측 개가 다쳐도 정당방위였으면 좋겠어요.
달려드는 맹견 정수리 찍을 수 있다는 발상을 어떻게 하는건지...개들 동체시력이 얼마나 좋은데...그러다 팔이나 발 물려 뜯김...움직이지 말라는 이유가 다 있는거임...반려견을 키우던 안키우던 교육의 중요성이 이래서 필요 함...
@@doggypapa82저도 영상 후반부분 달려들었을때 배를 들라는걸 보긴했지만 저는 아픈걸 티를 안내는 성격이고, 아내가 다른나라 사람이라 친지 집에 갔는데 교육 안된 새끼 대형견이 장난친답시고 물기시작하는데 앉아서 40분을 버텼습니다.(소통은 배우자랑 영어로 하지만 불어쓰는지역이라 가족이랑 대화는못해서요) 후디 소매는 뜯기고 주인이 와서 배를 들어도 그뿐이고 다시 와서 물어뜯는데 피가나게 시작하고서야 가족들이 심각함을 알고 뚝배기를 터지고서야 멈추더라구요. 이빨 박혔을때 때리면 더 세게 박힐거 같아서 불안하긴한데 그래도 누군가 끝내줬으면 하는 생각이 더 들었고 장인이 대가리를 내리치면서 기절했고 그덕에 상황이 끝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 개는 파양했구요.
그래서 적은 댓글이라 교육을 비방하고자 한 댓글은 아닙니다
@@Theodad 개를 효과적으로 떼어내는 방법으로 훈련사들이 말하지 말고 버티라고 하는건 경험에서 나오는 겁니다. 별의별 개들이 다오고 매년 몇번씩 공격성 강한 개들에게 물리고 찢기고 병원신세 지면서...우리나라뿐 아니라 개를 자극했을 때 특히 대형견들 물고 흔들어 버리면 그냥 살점 뜯겨버리죠. 진짜 패서 떼어 낼 수 있을 정도라면 그렇게라도 하면 됩니다. 근데 그랬을때 상처 보다 신발이나 옷을 막 흔들고 던쟈 줘 버리면서 도망가서 피하는게 좋지만 물린 상황에서 혼자서 때어내는건 쉽지 않아요. 말씀 하신 것처럼 주변 사람들이 도와줬을 때나 가능한 것이에요. 저도 개물림사고 실제로 당하기도 하고, 제 반려견도 죽은 적도 있어요. 목줄과 입마개가 막아 준다는 것도 개 보호자가 훈련을 시키고 훈련을 배운 사람이나 되지, 40kg넘는 애들은 앵간한 성인 남성도 끌어요. 입마개는 벗으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벗어요. 이거로 막아지지 않아요. 개나 개 보호자나 철저하세 교육하고 훈련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고 개가 본능을 키우는 행동인 마킹이나 산책시 노즈워크는 최대한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큰개든 작은개든 개를 키우려면 무조건 적인 교욱 및 테스트를 통해서 통과된 사람만 개를 키우게 하는게 가장 현실적이고, 강형욱처럼 자기 생각이 마치 사실인양 떠드는 훈련사들은 방송 안나와야 해요. 산책이 법으로 지정된 독일이 왜 산책을 법으로 지정했는지 그 관계도 모르고 무조건 산책시키라는 둥, 산책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둥...노즈워크 시켜라 마킹하게 해라 집에서 대소변 못 보게 해라. 진짜 이사람이 개에 대해 아는 사람인지가 의심 스러운 내용들입니다. 그냥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만 하는게 훈련사가 맞는지...사나운개는 산책을 안 나오는게 맞고, 산책 나오고 싶으면 전문적인 훈련을 받고 나와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짖음이나 공격성 기질이 있는 사람들 강형욱 때문에 애들 스트레스 풀린다고 기어나와서 자꾸 사고 내고, 다른 사람이나 개들에게 피해주고 이런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doggypapa82 말씀에 공감합니다. 주변 사람이 도와줬어서 탈출한건 맞습니다. 안도와줬으면 제가 살점 내주고 공격을 했어야하는거니까요. 읽어보고 제댓글 보고 누군가 진짜 그렇게 생각해서 따라할까 싶어서 지울까 했는데 써놓으신 글이 좋아서 그냥 두려고 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왜 이런안전수칙까지 일반사람들이 숙지하고 다녀야 하는가 참
전 🐶 훈련사중,
이웅종 소장님이
제일 좋더라고요😅🎉
개를 이용해서 청부살인을 해도 과실치사상 밖에 안 나올 미개한 법을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대가리가 없나 개를 이용해서 어떻게 청부살인을 함
그렇네요... 그렇게 악용도 할수 있겠다..ㅁㅊ
이런방법이..
용산에 사냥개좀 풀어야...
@@mjkim9193?
우리개는 안물어요 헛소리 지껄이는 견주 엄중 처벌좀
킹치만 우리 개는 안물어요!
우리 아랫집 아줌마는 개 6-7마리를 키움.. 사람한테 달려드는개도 있는데, “이모 좋아서 그러는거야 호호홍”하면서 못 달려들게 줄 당기거나 하는 조치도 안함..
“나는 싫다!” 고 딱 잘라 말해줬네요..
견주도 안락사시키자
나 돌도 안댄 아기 아기띠하구 길가다가 시바견 목줄없이 잇길래 개놀랬던 적 있자나… 내가 소리지르니까 아니나 다를까 주인이 와서 우리갠 안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법적책임을 강하게 해야된다
처벌을 더 강하게 해야합니다
소형견이라고 목줄 안하는 견주 의외로 많아요.. 제발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생각 말고 기본적인 예의 좀 지켜주세요 제발요😢
소형견한태 물리면 즉사시켜도 합법이냐? 대부분 물려서 발로 차도 안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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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50123야 소형견한테 물려서 병원가는 사람도 있다 함부로 말하고 다니지마라
달려오면 발로차야지 사커킥 꼽아줘야지 ㅋㅋㅋ
울집 강쥐는 절대 안무는데
목줄은 꼭 채움
근데요..혹시 큰 개가 어린아이나 반려견에게 으르렁 거리며 달려오면 그때는 제압을 하면 안되는건가요?
꼭 물리고 나서 제압을 해야하나요?물리기 전에 제압하다가 그 개가 다치면 제가 잘못한 건가요?저는 저희 가족이나 반려견이 물리는걸 절대 못볼거같아요..심각한 우울감에 정신병까지 올거같아요ㅠㅠ
개는 죽여도 재물손괴죄입니다 사람을 대상으로한 상해죄하고는 죄질이 비교가 안됩니다 가족을 지키시는게 먼저입니다.
@@user-lo5zu9ks4w
맞아요!!사람은 당연히 지켜야하고
저는 사람 생명만큼 강아지 생명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에요ㅠㅠ반려견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가족처럼 사람처럼 애지중지 같이 살고있어요 동물의 생명도 소중히 여겨준다면 더 행복한 사회가 될것같아요!😊
강형욱 얘기는 50cm 이내로 들어오면 죽여도 된다고 합니다. 저는 손가락으로 눈을 찌릅니다.
@@user-op1ph4wt9w 제 위치에서 물려고 달려들때 거리 50cm말씀하시는 거죠~?그렇군요!그럴 일은 없어야하겠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완전 유용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바닥만한 개라도 달려오면 죽여도 무죄여야함 좋아서 달려드는거? 알빠아님 주인탓
국개의원들이 진짜 일을 제대로 안하네요. 우리개는 안 물어여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런 얘기 절대 귀담아듣지를 않습니다. 그대신 법이 강해서 주인이 징역 1년형이상으로 책임지는 법이 있다면 절대 줄없이 다니진 않을텐데. 좋은 정보네요.
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실수로라도 개 때렸다가 동물학대로 잡혀갈 수 있게 열심히 법 개정 중이죠. 견주 인구 천만 시대라고 견주들 표 빨아먹을 생각이나 하지 견주들 책임 같은 덴 관심도 없습니다.
@@OO-os5yv 그치만 견주들도 개물림 사고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작은 강아지를 보고 달려드는 개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누구보다 관련법 개정을 원하는 것도 있습니다. 뭐 그저 감성으로 공략하시는 분들은 그런거 전혀 생각 못하겠지만요..😅
말이 쉽지 개가 달겨드는데 어떻게 가만히 서있을 수가 있나...ㅠ
시골 동내 뒷산 예전에 갔는데 요즘 시골에 사람이 워낙 없다보니 길도 험해지고 사람보기도 힘든데
몇 년전 어느 가족이랑 마주첬는데 목줄도 없는 개가 나한테 달려와 앞에서 위협햐는데 지릴뻔함
가족도 그게 흥분한개 제압하는데 힘겨워 보였음 그뒤로 그런 곳 갈땐 삼단봉들고다님
목줄없는 개 주인에게 벌금 천만원씩 때리면 거기 잡아서 입 벌릴 일도 없는데...
견주 주인을 엄격히 책임을 져야한다
견주 주인?
혹시 "개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견주의 어머니요?
모든 개는 등록시키고 개가 물면 최소 1000만원부터 벌금을 견주에게 부과하고 이건 유기도 마찬가지로 해야 한다. 최소가 중요하다. 최대라고 해봤자 제대로 사법부에서 처벌 내리지 않는다.
최소 5000만원으로 올리죠
@@Mr-hw3no자극시켜서 물게하는 양아치 남발할듯 ㅋ
부작용 있을듯 ~~~일부로 ~~개 한테 물리는 사람들 생김~~민식이법 생기고나서....차에 뛰어들고~~지나가다 자빠지고~~고소하고 난리남~~~ㅎ~~조용히~소송으로 갑시다.....^^.
이런 법 나오면 개보고 자기 아이라는 개빠들 개 갖다버리는일 존나많을듯ㅋㅋ
@@user-gd9fb1jc6y 입마개하면 됩니다.
무는 개는 견주에게 강력한처벌을 ....그리고 그ㅠ개는 잘처리해야겠죠
사람이든 개든 누군가에 가해를 하면 그에 합당한 강한처벌이 꼭 필요합니다....
개 보다 사람이 우선인데 고민이 왜 필요한가요.
한심한 인간들 때문에 꼭 문제가 많아짐니다.
개공포증있는데 취미가 산책이에요.
산책은 여가시간에 휴식 및 힐링이 목적이 되어야하는데 개 목줄 안 한 것마냥 늘어뜨리면 너무 무서워요. 인도에서도 견주들 핸드폰만 보느라 개를 사람보다 앞세워 맞은편에서 다가오면 뒷걸음질을 아무리쳐봤자 견주는 알아주지 않고 근처 상가 안으로 황급히 도망치거나 대부분은 차도쪽으로 피해버립니다.
본인 몸 하나 간수할 때도 타인에 피해끼치지 않으려고 조심하며 살듯이 개도 한몸처럼 관리해주시면 특히 저에게는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질 것 같아요.
부탁..부탁.. ㅠㅠ
견종에 따라 자격을 갖춘 사람만 키울수 있도록하면 됨. 피해자가 방어방법을 교육받고 대비해야하는 것은 한 참 잘 못 되었음. 가해자 방지가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안전한 상태에서 팔 보호대로 개가 물리면 가만히 있으면 물었던걸 논다는건....실제상황에선 팔보호대는 없을거고 이미 물린 상태면 엄창난 고통일텐데 소리도 지르지말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을듯.
20대 초반 영국에서 유학할 때, 학교에서 귀가하는 길 산책로에서 검은 마스티프에게 물린 적이 있습니다. 뒤에서 뭔가 으르렁거리며 달려들길래 순간 당황하서 저도 모르게 방어하려다 제 왼쪽 팔을물렸는데요. 팔꿈치 위 팔뚝부분을 물고 고개를 흔들고 육중한 무게를 이용하여 저를 땅으로 끌어내리려고 했습니다. 패닉이 와서 마구 때려도 보고 소리도 질러봤으나 절대 놓지 않더군요. 한 10초정도 대치하면서 제 심장은 터질듯이 쿵쾅거렸고, 어렸을 적 친구와 싸웠을 때 마냥 얼굴이 후끈거리며 아드레날린이 폭발했습니다. 고통은 신기하게도 많이 줄어들었고 인생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강력한 살의를 느꼈습니다. 사회화된 인간이 아니라 오로지 내 앞의 적을 죽여버려야 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저를 지배했고, 선을 넘지 않는 인간이 아닌 리미트가 풀린 야만인처럼 개의 눈과 코 얼굴을 마구 때리고 잡아 뜯으며 반격했습니다. 그럼에도 개는 아랑곳하지 않았는데 중간 개도 지쳤는지 제 팔을 문 상태로 잠시 쉬더군요.. 그때 제 팔을 확인해보니 피가 철철 났고 살가죽도 찢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별로 안아팠어요. 뭔가 마취한 것 같은 찌릿찌릿함 말고는 견딜만 했습니다만 개 힘이 어마어마 해서 저항하면 제 팔이 더 크게 다칠까봐 적당히 끌려다니다가 작은 돌을 찾아서 개의 대갈통을 5,6번 내려치니 결국 저를 놓고 뒤집혀서 발작을 하더라구요. 마저 죽여버리려고 몇번 더 갈겼고 발로 개의 몸은 밟으며 기괴한 승리감도 느낄 무렵 견주가 멀리 걸어오다 저를 보고 뛰어와서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그 개새끼를 무자비하게 찢어 죽일 각오로 줘팼는데 초대형견이다보니 죽지는 않았고, 제가 병원에 4일간 입원하여 치료 받는 동안 안락사로 지옥으로 보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견주는 늙은 할아버지였는데 꼴에 미안은 했는지 가족 몇명 데리고 병문안도 와줬었습니다. 10년이 지나 30대 초반이 된 지금 제 왼쪽 팔에는 큰 흉터가 있습니다. 이후로 정신적인 트라우마도 있는데요, 큰 개에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왠지 모를 살의도 공존합니다. 언제든 나를 공격한다면 이번에는 확실히 찢어 죽여버리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때 내 손으로 쳐죽이지 못한게 아직도 아쉽습니다. 입마개 안시키는 견주들도 더도 덜도 말고 숨넘어가기 전까지 줘패고 싶습니다. 생긴건 사람새끼지만 대가리는 개새끼와도 다를 바 없는 벌레들이기에 말로 해서는 안될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정말 무섭고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잘 싸워이기셔서 다행입니다!!
리미트 풀린김에 견주도 개패야함
글에서 살기가 느껴집니다 ㄷㄷ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돌이라도 찾는 순발력이 있으셨네요. 저라면 못 할 것 같아요ㄷㄷㄷ
지옥으로 보냇다는게 개웃김 ㅋㅋㅋㅋ
말리누아 너무 귀여운데, 물리면 너무 아플거 같다 ㅠㅠ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이웅종선생님이 진짜 레전드인데ㅜㅜ
가해견을 안락사해봐야 또 다른 개가 나옵니다. 생각없는 견주를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그렇다고 가해견을 놔둘순없지 개도 안락사해야죠 할건해야
모든게 견주 잘못인데, 안락하게 죽여야 하나요?
견주와 개를 같이 안락사 시킵시다 ㅋㅋ
@@user-vi6ll5pb1b 가해견은 개장수에게 전달
진짜 큰개들이 입마개하고 산책하는 애들 진짜 고맙더라 툭히 불편하지만 꾹참고 해주는 애들, 잘 교육한 견주들
개는 애가 아님
당연한게 고마움이 된 현실
난 개를 안갖고다니는 사람이 가장 고마움
노상방뇨 안가고 화장실가서 볼일보듯이 너무나도 당연한거
고맙다....
훈련사에 입장에서 말하는 맹견 대처법은 실효성이 없습니다
대부분 인적이 드믄 곳이나 맹견과 보호자 소견과 보호자인 상황에서 발생하는데 가만히 있고 정면으로 다가서라뇨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는 개의 아랫배를 잡아서 들어 올릴정도의 운동 신경이 있으면 맹견과 싸우는 게 났죠
대한민국 성인 남성 평균 보통 키가 170이 넘습니다 여성인 경우엔 더욱 작겠지만 150이라 치고 극 대형견인 코카시안 오브차카나 캉갈 도사견등은 보호자와 산책이나 극히 드문 경우니 제외하고 대부분 세퍼드나 핏불 도베르만 롯트와일러등 이런 중형견에게 피해를 입는데
맹견이 달려든다면 겁먹고 도망가봐야 소용없습니다
개는 사람보다 빠르고 동물적인 감각으로 반사신경 또한 사람보다 빠릅니다
맹견이 물려고 덤빈다면 절대 넘어지면 안되고 왼손잡이인지 오른손 잡이인지에 따라 쓰지않는 쪽의 팔뚝을 맹견 입쪽으로 내밀면 물게 됩니다
물면 물린 팔을 죽을 힘을 다해 어깨 높이 까지 개와 함께 들어올렸다 내리면서 맹견의 갈비뼈쪽을 오른 주먹으로 죽을 힘을 다해 올려치거나 오른 손으로 맹견의 배쪽을 잡거나 뒷다리를 잡아 들었다 지면으로 맹견의 머리부터 땅에 쳐박히게 죽을 힘을 다해 내리 꽃으면 상황 끝납니다
개는 한번 물려고 들면 멈추지 않습니다
맹견이 덤비는데 도망가거나 가만히 있거나 맹견에게 정면으로 다가가는 경우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구요
더군다나 인적이 드믄 곳이나 맹견의 보호자 또한 연약한 여성이라면 맹견 통제는 불가능합니다
맹견과 마주쳤을 때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지만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개를 무서워하면 안됩니다
개는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부위가 이빨뿐입니다
일단 물게되면 물린 곳이 더욱 크게 상처나도록 몸을 흔들기 때문에 맹견을 들어올려 지면에 네발이 닿아 있지 못하게 만들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고 맹견이 뒤질때까지 들어 올렸다 땅으로 맹견 머리부터 패대기 치는 방법이 가장 피해를 최소화하고 맹견이 위협을 느껴 포기하고 도망가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대처법입니다
가해견은 전문 훈련소에 가서 1달이상을 훈련은 받고 가해자 주인은 교육 및 훈련을 2달 받고 징역을 살아야 합니다!!!
미국은 사람을 물었던 맹견은 대부분 안락사 시키며, 개 주인 역시 사실상 100% 그것에 동의합니다.
그 이유는 개든 다른 야생 동물이든 사람의 피맛을 안 동물은 반드시 그것을 다시 찾게 되어있거든요.
개가 문제가아니라 견주를 처벌해야죠
실형 선고 받는 상황이 되면 다들 조심할겁니다
@@Dfghjjk666 물론 견주에게 최소한 벌금형이라도 부과가 됩니다.
어느 여인을 물어 죽였던 두마리의 맹견의 견주는 15년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michaelkahn8744
미국분이신 모양인데요.'.
여기 한국은 개물림 심각해요
개가 물어사람이 죽었는데 징역 1년..
시냥개 6마리가 여자 2명을 물어뜯어 형체를 못알아볼정도로 뜯어놨는데 징역 2년
이렇게 형량이 미약하니 죄의식도 없고, 아주 미개한 애견문화가 정착되어 있죠
최근 사법당국이 법적용하는데 개물림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하는추세이긴 한데,
아직 갈길이 멀죠
개가 사람물어 죽여도,
사람이 개를 이유없이 죽여도..
형량이 똑같아요
3년이하 징역, 3천만원 이하벌금.
공원 산책도 개무서워 못하는 사람도 점점 늘고 있어요.
오... 끔찍😢
미국에서도 소형견이 공격당하는 사고는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제가 미국에 사는데, 저희 강아지가 얼마전 지나가던 큰 개에게 물렸거든요. 처음에는 견주가 발뺌하다가 지나가던 행인들이 증인으로 나서줘서 병원비 보상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릴때 인도 푸네에 3년 정도 살았었는데 길에 개가 엄청 많았었음. 길가다가 보면 개들이 어린 친구한테 많이 달려드는데, 나도 많이 물려본 사람중 한명 이였음. 내가 하도 많이 물리고 다녀서 나중에는 개를 거의 안무서워 하게되더라... 개들이 본인을 물거나 , 달려들때 3년동안 개한테 물려본 내가 노하우를 드림.
1. 개가 달려올때 나도 전사의 심장을 가지고 정면으로 개한테 달려간다. ( 그냥 달려가면 안됨 진짜 잡아 죽일듯이 달려가야함.)
꿀팁 감사합니다 1번에서 포효도 하면 좋나요?
맹견으로 분류되는 대형견들은 자격을 아주 까다롭게 해서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만 키우게 한다던가 해야함 맹견들 입마개 안하면 벌금 천만원씩 때리고
큰개는 종불문하고 무조건입마개
해야된다고 법으로 정하고 강력하게 처벌해야된다
견주를강력하게 처벌하라
작년 좁은 인도를 걷고있는데 큰개를 끌고 오는 견주와 마주쳤어요. 평소 개를 무서워하는 저는 인도 끝 쪽으로 걸었는데 개는 제가 무서워 하는걸 느낀 것 인지 갑자기 저에게 달려들더라구요.
물론 그 개는 입마개도 없었고 목줄도 상당히 길었어요.
저는 순간 너무 놀라서 도로로 뛰쳐나갔고 만약 차가 많은 도로였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 견주는 개한테 왜그러냐 소리치기만 하더군요ㅋㅋㅋ
너무 무서웠고, 1년이 지난 현재도 작은 강아지만 지나가도 멀찍이 떨어져 피해서 걸어가곤 합니다.
제발 자기 개 관리 못 할거면 애초에 데리고 나오지 말고, 무조건 입마개, 목줄 길이 좀 신경쓰길 바랍니다.
저런 사고가 있을땐 개도 안락사 시키는게 당연하고, 관리 못한 견주에게도 무조건 책임을 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저도 대형견은 최소한 입마개는 했으면 하는데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그냥 댕기더라구요... 고생이구만요
개가 개를 끌고다녔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hoho_ine최소 대형견이 아니라 모든 개는 입마개가 필요함
개소리하는 사람도 사이버 입마개가 필요하다
넘한테 피해도 안주고 혼자 조용히 살고싶은데 알아야할게 너무 많다.....ㅠㅠ..
"우리개는 안물어요"하면서 목줄 안하거나 목줄 길게 잡는 인간들 극혐. "개가 짖거나 물 수 있으니 다가오지마세요~"라고 외쳐도 다가와서 가만히 있는 개를 굳이 자극하는 인간들도 극혐.
제발 공원이든 어디든 강아지 목줄이나 차고 다니세요;; 아빠랑 공원 같을 때도 아침부터 개목줄 풀고 다니지도 않나;;
본인이 제압 못하는 개는 키우지 마세요. 꼴사납습니다 삐쩍마른 여성이 대형견 입마개도 없이 데리고 다니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진짜
인스타 사진용 ㅋㅋ
진짜..하아. 쌍욕 나옵니다.
입마개 해주라고하면
'우리개는 순해서 안 물어요.'
그 순간만큼은 견주를 보내버리고 싶었어요.
그것보다 사나운개 여러마리 키우며 제대로 관리도 안하는 개저씨들이 정말 문제..
사람한테 다가가는데 제압못하고 견주도 끌려가는모습 봤는데 어이없더라구요
맞아요
엘에이에 사는데 중국 여자 같은데 삐쩍 마른 여자가 엄청 큰 도르베만을 끌고 다니는데
나하고 9살 딸 하고 가는데 옆에 지나가면 덤비면서 짓는 데 진짜 무섭고 그 여자 한테 짜증 나는데 그 여자 꼭 그렇게 데리고 나옴. 그 개를 못 이기는 여자가 그러는데 지나 가다 왈 하면서 크게 나서 놀랠땐 한대 치고 싶은 생각도 듬
무서워서 길 다니면서도 가끔 생각하게 되네요 내가 당하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으니....개를 키우는 인구가 몇명인데 저런 개를 길에서 만나지 않으리라고 어떻게 장담하겠어요ㅜ특히 반려견 데리고 산책할때 더 신경쓰게 되네요ㅠ우리 강아지와 산책시키다 저런 일을 겪게되면 살기 힘들거같아요 물론 저도 보호자로서 조심해야겠구요ㅜ
삼단봉 휴대하면 든든해요
개 키우는것도 주민등록처럼 견민등록 제도화하면 좋을 것 같음. 그래야 견주 책임도 확실하게 물수있고 키우는 사람도 조금더 책임감가질테니까. 개는 충분히 사람, 다른 동물에게 언제든지 상해 입힐 수 있는 존재인데 관련 규제가 너무 부족해보임. 지금 개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서 정부도 조금 더 준비할게 많지 않을까…
이웅종 소장님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강형욱 님이 유명해지기 훨씬 전부터 동물농장 단골 훈련사였는데ㅎ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동생 때문에..
즈그행님인가 동생이 먼저 했자나
사람을 문 개는 주인 입회하에 반드시 살처분 하고, 해당 견주는 다시는 개를 못 키우게 하라. 그리고 이모든걸 모든 사람이 볼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진행하라
견주를 안락사시키는게~
@@user-ko3eu8mb6d ㄹㅇ 개가 잘못이겠냐 견주를 안락사 시켜야지 ㅋㅋ
공개진행은 개애바...? 성범죄자도 얼굴 까는게 드문데
개 키우기도 자격증 필요합니다
최근 새벽 1~2시 사이에 반려견과 산책을 나갈때가 있었는데 중년남성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폼피츠 목줄도 안하고 돌아다니다가 저희 강아지한테 달려든게 두번이나 있었는데 이번에 달려들때는 안고있는 저한테도 달려들려고 하는 공격성을 보이는데 증거도 없어서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같은 아파트 인것은 확인했습니다ㅠㅠㅠㅠ 반려견 목줄미착용으로 신고경험 있으신 계시면 알려주세요😢😢😢😢😢
초딩 4학년 때 친구가 동네 돌아다니던 개한테 물려서 손가락 3개 잘림 ㅠㅠ 그나마 성인은 최소한의 대처라도 하겠지만, 어린 아이들은 어떠한 방어 자체가 불가능하죠.. 애초에 사고가 나지 않도록 견주 처벌을 강하게 하는 것밖에 답이 없음
사고는 정말 순간이어서 대형견이든 소형견이든 반드시 조심해야해요. 물지않는 개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희집 반려견도 순하게 있다가 갑자기 차소리나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에 놀라서 물려고 할 때가 있거든요.
우리 서로서로 조심하면서 안전하게 같이 삽시다.
안무는 개는 가마솥에 들어간 개 말고는 없다.
아 개장수한테는 못뭄 ㅋㅋㅋㅋㅋㅋ 물려고 반항하면 뒤지니까 물려고해도 몸이 살려달라고 요동치니까
동물권에서 엄청 오래 일했고 동물들 권리가 꾸준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야외에 나갔을 때 개들 관리는 견주분 의무입니다.. 선택 아니에요!
저는 처음에 철없을 땐 ‘이 귀여운 애들이 뭐가 위험하고 무섭다고..’ 생각했었는데 보호소에서 봉사하다가 큰 개가 확 덤벼놔주지 않을 때 처음으로 개라는 존재에 엄청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제가 경험해보고서야 목줄 안 한 개의 위험성을 깨달았어요. 밖에 다니실 때는 꼭 목줄 해주세요…! 다른 사람들 안전을 위해서라도, 내 반려견을 위해서라도요.!!
아직 철없이 살겠는데!!! ㅋㅋㅋ
동물권 활동 많이 했다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 개/고양이에게 먹이지 마라는 기본적인 이유조차 모르고 살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귀엽다/예쁘다'며 사람이 먹는 음식 먹이지?
6발이 왜 생기나도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견주들 개에게 안당해본 사람들이라서 이해를 못해요. 본능적인 인성이 있어야 하는데 당해보고야 안다는건 좀,
일년전 동네 산책하다 목줄풀린 진돗개 두마리가 소형견인 저희 강아지를 물었습니다. 두마리가 위아래로 물고 우리강아지를 사냥하는 듯이 질질 끌고가려 했고, 무기로 쓸만한 게 없어 핸드폰으로 쳐봤지만 놓질 않았습니다.. 다행히 잠깐 틈이생겨 저희 강아지가 도망쳤고 진돗개들이 쫓아가지 못하게 가로막아서 강아지가 살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사냥할생각으로 목을 물었고, 더 상처가 깊었다면 생명이 위험했다고 했습니다. 알고보니 근처 고물상의 개들이 탈출한 거였고, 전에도 그런 전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개 주인은 그러고도 관리를 제대로 안 하고, 허리아픈걸 핑계로 대시며 병원비를 깎아달라고 하더군요..(얄짤없이 다 받았습니다) 유치원 아이들도 산책나오던 길에서 사고가 일어나서, 또다른 피해가 생겼다면 어땠을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제발 이런 사건이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고, 견주분들은 호신장비를 소지하시길 추천드려요 (앞으로 그런일이 있다면 삼단봉으로 후드려패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