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왜 돈안되는일 하면서 힘들게 사냐고 말하는 분들... 님들 애들 3셋을 혼자 키우면서 빨래하고 밥하고 아프면 병원데려가면서 직장다녀봤어요?? 당신들이 온몸이 부셔져라 치열하게 살았다면 그따위 얘기 못합니다 전 아이 셋 혼자 키우다 결국은 막내는 전 아내에게 보냈어요 너무어려서 탈수가 와서 의사가 아이가 죽을수도 있다고 했거든요 남의 일이라고 막말하지 마시고 열심히 자기 인생사세요 그게 주위사람 돕는겁니다
연임씨, 힘 내세요. 나는 3대 과부집 11살 아래로 6남매 중 장남으로 자랐습니다. 그때는 해방 직후 혼란기와 625 전쟁. 어머니는 32살 과부로 초등학교 4년 교육. 굶기도 많이 굶었지만 나는 건축가, 남동생은 의사. 누이들 모두 대학 졸업. 힘내세요. 그래도 연임씨는 애들이 많이 컷고 한국은 잘사는 나라이지 않아요. 그렇게 힘들게 자라는 아이들은 성공율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죽을고비를 넘기면 살 길이 보입니다. 나는 86살 늙은이. 이 글을 쓰면서 그 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용기 내세요.
8년전 신혼때 생각이나네요... 결혼후 남편일이 갑자기 힘들어지고..; 혼인신고 전이라 친정엄마께서는 다시 돌아오라고 하셨지만... 뱃속에 아이가있었고 차마 지울수는없었고 낳자니 아빠없이는 키우고싶지않았어요..; 그리고 돈없다고 남편을 버릴순없잖습니까..; 아직 젊으니 서로 의지하며 함께 이겨내보자하고 살아왔죠~ 재개발한다고 단칸방에서 쫒기듯 나오고... 임신하고 제대로 먹지도못해 딸아이가 참 작게 태어났네요 참 많이도 울었어요 성실한 남편이라 일하는곳에서 인정도받고 내 집은없지만 빚없이 지금은 안정되게 살아가고있어요 전에 살던곳이 재개발되었지만 지나치다보면 그때 생각에 눈물도나고 웃음도나고 그러네요 저희는 힘들긴했어도 함께여서 서로 의지하며 이겨냈는데...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인생이란게 한치앞도 모른다하잖아요... 막막함에 길이 안보이다가도 성실히 열심히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다보면 반드시 기회는 찾아오고 길은 보입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어머님 힘내세요.. 우리 형제도 5살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단칸방에서 컸어요ㅜㅜ 화장실도 재래식 공동화장실 이었구..엄마가 그 시절 생각하면 마치 시간이 멈춘듯 너무 힘들고 길었데요.. 지금은 우리 형제도 다 결혼하고 가정도 이루고 부자는 아니지만 어머니 잘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엄마한테 많이 맞고 컸지만 원망 하나도 없고 세상 가장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아, 인천 부개동이군요. 2008년도 영상이네... 철거되기전에 지인이 살았던 동네... 산동네, 달동네죠. 가끔 저 동네 놀러갔다오곤 했는데, 아직도 이런곳이 있구나하고 놀란적이 있었죠. 평일 한낮에도 인적이 거의 없었던 동네... 60년대, 도시 변두리 판자촌이 생각났던 그런 동네. 이젠 완전히 철거돼서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갈 곳 없던 동네 주민들은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사실까요. 여전히 빈곤을 못벗어난 가정도 많을텐데...
살면서 한번씩은 고비가 있고 죽어야되나 싶을만큼 막막한 시기가 있더라구요 코로나 시국으로 매일밤낮을 울었던시기가 있었는데 죽으란 법은 없다고 살아지고 넘어서게되더라고요 아직 더 많은 산을 넘어야 하지만 죽을힘으로 살고 또 살다 보면 좋은날도 올거라 믿어요 많은 분들이 오늘밤도 울며 지세우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모든분들이 어려운 상황 현명하게 이겨내시고 행복해지시길 기도해요 어려운처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수있길요
진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밝고 바르게 자란 남매들이 선하고 항상 긍정적인 어머님의 영향력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2008년 방송분이니 이제 모두들 성인이 되어서 어머님 잘 보살펴 드리고 있겠죠? 후기를 안봐도 될만큼 역대급 동행 사연이었습니다. 정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어머님 이제 행복하시죠?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영상이네요.. 이연임어머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여자 혼자 3명의 아이를...양육하시느라 엄청 힘들었을텐데..지금은 많이 편해지셨나요? 부개동에서 신혼생활을 한 사람이라 저런곳이 있구나 싶었네요... 건강하시고 자녀분들도 다 잘풀리셨기를 바랍니다!!
저 어렸을때 저 산동네에서 뛰어논 기억이 있네요… 아버지 공장이 그 근처라서 골목 돌아다니면서 길도 찾아가면서 놀았었는데.. 그리고 저 동네 위쪽에 만월산이라고 예전 경찰대학 뒷산이 있었는데 그 산으로 가는 또다른 길이 바로 저 동네를 올라가는 것이었죠… 어렸을적 추억이 많은 동네를 이렇게 보다니.. 간만에 예전 기억 나네요..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오순도순 너무 사이좋게 지내셔서 행복함이 느껴져요~ 돈 많은 제 친구의 가정환경보다 훨씬 더 좋아보여요.. 저도 힘들게 엄마랑 월세방 구하며 지낸적이 있어서 관심있게 보았어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 모르겠네요 결국 어려운 건 풀릴거예요 힘들지만 애들은 훗날엔 재밌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호러자식-p7w 2008년 조선소 노가다 하러 주7일 30일 몸갈아 넣으면 350 400범 가난은 가난한 이유가 있는거임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힘들고 좆뺑이치는 일 죽어도 안함 동행 쭉 프로그램 보면서 노가다 하는 사람 한명도 못봄 가난하고 못배웠으면 몸으로 라도 갈아넣어야 가난 벗어나든 뭐든하는데 안하잔아
부평공원묘지및 산및동네... 집언저리넘어 한국아파트가 보이내요... 나도 넉넉지못한 집에태어나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30여년전 타우너로시작 부식반찬을 싫고 저동네에서 열심히 장사하던 저의모습이 생각이나내요... 열심히 사시는 연임씨의 모습... 아마도 세상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었으리랴..... 우석이내가족 화이팅...!!
저도 제가 사는세집이 재개발이 되어 저의 동네가 폐가가 되었답니다 옮기려니 돈과 갈곳이 없지만 걱정은 안해요 조금씩 알아보나 없는 사림에 우아한 백조라보니 산동네서 벗어나기가 좀 어렵네요 다행히 나라도움으로 살았는데 이제 나라도움도 없네요 여기도 아파트가 세워진다고 하네요 빨리 병이 나아서 일을 하고싶네요 기초수급자도 안되네요
일단, 처해진 환경에서도 아이 셋을 키우고 돌보며 버티어 오신 거.. 존경합니다 그런데... 방문판매는 이제 아닌데... 그리구 화장품 파는 분의 외모스타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 많이 아쉬워서.. 안 사고 싶을 거 같은데 ㅜ 예쁘던 모습이.. 이젠 나이가 들었잖아요 많이 안타까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특하고 착한 아이들과 여전히 잘 살고 계시겠지요? ♡♡
딸들이 나중에 더 잘하지..첫딸.둘째딸 아들까지둬서..그때는 많이 힘들었지만 딸들.아들이 돈벌 나이됐으니 상황이 좀 좋아졌음좋겠네요..가족끼리 돈 똘똘 뭉쳐서 결혼못하면 가족이 같이사는것도 나쁘지않을듯..사기는 절대 당하지말길.. 남한테 돈 절대 부치지마요.. 형편안좋으면 좀더 벌겠다고 투자하다가 사기당한사람도 많아요..그래도 든든한 자식들이 있어서 말년엔 가족들 행복히 살았으면좋겠네요
이 편이 내 현장르포 동행 최애 에피임… 어머님은 항상 희망이란 끈을 놓지않고 정말 긍정적이시고 목소리도 엄청 고우시고 호감이 안갈 수가 없네요… 지금은 넉넉한 환경에서 푹 쉬시면서 호화롭게 살고 계시기를ㅠ
저도 이분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지금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열심히, 긍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저는 돈없고 집없어서
찝질방에 사는 아버지랑 아들
그사람들이 제일 기억에남더라고요
영상나가고나서
후원받아서 집도얻고
가구도얻어서 잘살게되는
영상까지봤는데 지금은
어떻게사나 궁금하네요
늦은새벽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네요.. 지금은 잘 살고 계신가요? 끝까지 열심히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지금은 모두 다 잘 살고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기서 왜 돈안되는일 하면서 힘들게 사냐고 말하는 분들... 님들 애들 3셋을 혼자 키우면서 빨래하고 밥하고 아프면 병원데려가면서 직장다녀봤어요?? 당신들이 온몸이 부셔져라 치열하게 살았다면 그따위 얘기 못합니다 전 아이 셋 혼자 키우다 결국은 막내는 전 아내에게 보냈어요 너무어려서 탈수가 와서 의사가 아이가 죽을수도 있다고 했거든요 남의 일이라고 막말하지 마시고 열심히 자기 인생사세요 그게 주위사람 돕는겁니다
눈물나네요
능력 안되는데 낳은 부모 잘못이죠
공부들 열시미해라 없으면 그것뿐이다
@@치킨스나이퍼 담민이쉑 낳은분도 쫌..ㅋ
@@치킨스나이퍼 …
이 내용을 본방으로 봤었고 동행을 보면서 제 힘든 시기를 이겨냈습니다. 지금도 매주 토요일마다 동행을 보며 작지만 기부도 하고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저도동행보면어저보다더힘든사람많아서 노노케어벌어서생활요양병원비 2년 20년 아픔아저씨가 그냥살지용
기부는 어떻게 해요,
동참하고 싶어서 그래요.
좋은일하면 ~ 좋은일이 생긴다고 하네요 🤗
@@정용근-t2g1588-1940 여기로 전화하셔서 기부하실금액 말하시면되요~~저도 작지만 쪼금씩 하고있어요 !
연임씨, 힘 내세요. 나는 3대 과부집 11살 아래로 6남매 중 장남으로 자랐습니다. 그때는 해방 직후 혼란기와 625 전쟁. 어머니는 32살 과부로 초등학교 4년 교육.
굶기도 많이 굶었지만 나는 건축가, 남동생은 의사. 누이들 모두 대학 졸업.
힘내세요. 그래도 연임씨는 애들이 많이 컷고 한국은 잘사는 나라이지 않아요. 그렇게 힘들게 자라는 아이들은 성공율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죽을고비를 넘기면 살 길이 보입니다.
나는 86살 늙은이. 이 글을 쓰면서 그 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용기 내세요.
선생님의 글만 읽어도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을지 저희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마음이 여리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셔서 저희는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하는 삶을 살게 해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이고...91년생인데..제가지금 고민하는것은 아무것도아닌것을..깨닫고갑니다..하루하루를 감사하게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대의 삶을..
건강하세요.선생님
어릴적 어려웠던 우리집이 생각이 나 눈물이나네여.... ㅠ 이제 성인이된 아이들이 저마다 자기몫을 하고 한결 편하게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13년이 지난 지금 ~
한결 편해지셨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니.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은 편하고 따듯한 집이라는 보금자리에서 행복하게 웃으면서지내셨으면..
저 애들도 지금 쯤 잘 성장해서 가정에 보탬이 되고 네 가족이 잘 살고 있을것 같아요.
동행중에 가장 감동적이고
희망이 가득한 이야기네요.
👍👍🍀🍀💕💕❤❤
이 당시 내 나이 22살
현재 38살
여기 어머님 나이 가까이 와보니
심정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위도 보고 잘 살고 계시려나요
8년전 신혼때 생각이나네요... 결혼후 남편일이 갑자기 힘들어지고..; 혼인신고 전이라 친정엄마께서는 다시 돌아오라고 하셨지만... 뱃속에 아이가있었고 차마 지울수는없었고 낳자니 아빠없이는 키우고싶지않았어요..; 그리고 돈없다고 남편을 버릴순없잖습니까..; 아직 젊으니 서로 의지하며 함께 이겨내보자하고 살아왔죠~ 재개발한다고 단칸방에서 쫒기듯 나오고... 임신하고 제대로 먹지도못해 딸아이가 참 작게 태어났네요 참 많이도 울었어요 성실한 남편이라 일하는곳에서 인정도받고 내 집은없지만 빚없이 지금은 안정되게 살아가고있어요 전에 살던곳이 재개발되었지만 지나치다보면 그때 생각에 눈물도나고 웃음도나고 그러네요 저희는 힘들긴했어도 함께여서 서로 의지하며 이겨냈는데...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인생이란게 한치앞도 모른다하잖아요... 막막함에 길이 안보이다가도 성실히 열심히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다보면 반드시 기회는 찾아오고 길은 보입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정말 훌륭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조금만 힘들어져도 자식도 버리고 떠나는 분들 엄청많은 요즘에
저역시ㅡ마찬가지에요.넘가난해서.진짜힘들었거등요 악착같이.남들놀때.일햇고.현재는.작은집마련해서.잘살구있여요.
엄마라는 이름에 아픈 몸, 가녀린 몸으로 누구보다 세상과 강하게 맞서고 계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ㅜ 혼자 우시는 모습을 보니 위로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어머님 힘내세요.. 우리 형제도 5살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단칸방에서 컸어요ㅜㅜ 화장실도 재래식 공동화장실 이었구..엄마가 그 시절 생각하면 마치 시간이 멈춘듯 너무 힘들고 길었데요.. 지금은 우리 형제도 다 결혼하고 가정도 이루고 부자는 아니지만 어머니 잘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엄마한테 많이 맞고 컸지만 원망 하나도 없고 세상 가장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아, 인천 부개동이군요. 2008년도 영상이네... 철거되기전에 지인이 살았던 동네... 산동네, 달동네죠. 가끔 저 동네 놀러갔다오곤 했는데, 아직도 이런곳이 있구나하고 놀란적이 있었죠. 평일 한낮에도 인적이 거의 없었던 동네... 60년대, 도시 변두리 판자촌이 생각났던 그런 동네.
이젠 완전히 철거돼서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갈 곳 없던 동네 주민들은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사실까요. 여전히 빈곤을 못벗어난 가정도 많을텐데...
29:39 왜케 귀여워... 아가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자랐기를
동행 정주행 하면서 답답하고 화난적이 많았는데 연임님은 마음씨도 착하고
참 성실한분 같아요
정말 복받으시고 사셨음 좋겠습니다
꼭 그리 되실겁니다
다들 잘 살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어머니도 아이들도 너무 딱해서 눈물나요 이제는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ㄷ
제 어릴적 모습보는거 같아서
눈물이 났습니다
어머니 혼자 3남매 키우셨는데
어린마음에 엄마가 우릴 버리고 도망갈까봐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13년전 영상이지만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거라 빌어봅니다
그래도 아직 우리 주위에는 남의 어려움을 그냥 넘기지 못하는 선한 온정을 가진 이들이 많아서 방송후 이렇게 형편이 나아진 걸 보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꿈은 제가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라는 병철이의 마지막 말이 떠오르는 해처럼 밝게 빛나보이네요.
연님씨 빠르실내에 집이구에으면 좋을까요 항상뜻데로 이루시길바래요 하이팅 힘네세요
2021년 마지막날에 글을씁니다.. 나보다 잘사는사람들만 쳐다보고 부러워하던 내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뒤도 돌아보고 살아야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살면서 한번씩은 고비가 있고 죽어야되나 싶을만큼 막막한 시기가 있더라구요 코로나 시국으로 매일밤낮을 울었던시기가 있었는데
죽으란 법은 없다고 살아지고 넘어서게되더라고요 아직 더 많은 산을 넘어야 하지만 죽을힘으로 살고 또 살다 보면 좋은날도
올거라 믿어요 많은 분들이 오늘밤도 울며 지세우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모든분들이 어려운 상황 현명하게 이겨내시고 행복해지시길
기도해요 어려운처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수있길요
방문판매보다는 식당일이 낫죠.
방문판매 힘들어요. 고정 생활도 안되고
지금은 좀 편히 사셨으면 좋겠는데
애들도 많이 컸겠네요^^
현장프로 동행 많이 올려주세요 제발 어릴때 재밌게봄 ㅠㅠㅠㅠ
우와!! 아들이 16일날 밀어? 에서 울컥했다. 지금쯤 아이들도 커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사시길
진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밝고 바르게 자란 남매들이 선하고 항상 긍정적인 어머님의 영향력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2008년 방송분이니 이제 모두들 성인이 되어서 어머님 잘 보살펴 드리고 있겠죠? 후기를 안봐도 될만큼 역대급 동행 사연이었습니다. 정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어머님 이제 행복하시죠?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영상이네요.. 이연임어머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여자 혼자 3명의 아이를...양육하시느라 엄청 힘들었을텐데..지금은 많이 편해지셨나요? 부개동에서 신혼생활을 한 사람이라 저런곳이 있구나 싶었네요... 건강하시고 자녀분들도 다 잘풀리셨기를 바랍니다!!
2022.05.27 이제야 봤네요. 너무 슬프지만 우리 어머니란 이름으로 버티고 화이팅 하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지금은 잘 살고 계신지요?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어머님
아이들이 참 마음이 이쁘네요.! 지금쯤 저 아이들도 어른이 되어있겠지요? 어머님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요^^
13년전 병철이네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남니다.지금은 26살이 되었을텐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가족끼리 밥먹는게 소원 이라고 하던 소년~
저 어렸을때 저 산동네에서 뛰어논 기억이 있네요… 아버지 공장이 그 근처라서 골목 돌아다니면서 길도 찾아가면서 놀았었는데.. 그리고 저 동네 위쪽에 만월산이라고 예전 경찰대학 뒷산이 있었는데 그 산으로 가는 또다른 길이 바로 저 동네를 올라가는 것이었죠… 어렸을적 추억이 많은 동네를 이렇게 보다니.. 간만에 예전 기억 나네요..
어디서든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길…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참이거집에밥먹으로가다가봐는데
진짜어머니가대단하시다ᆢ
얼마나힘들었을까 ㅜㅜ
우리어머니도그렇고
지금은잘사시겠죠? 든든한 애들있어서
얼굴에저때는슬픔이가득하시네
행복하시면좋겠네요지금은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오순도순 너무 사이좋게 지내셔서 행복함이 느껴져요~
돈 많은 제 친구의 가정환경보다 훨씬 더 좋아보여요..
저도 힘들게 엄마랑 월세방 구하며 지낸적이 있어서 관심있게 보았어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 모르겠네요 결국 어려운 건 풀릴거예요 힘들지만 애들은 훗날엔 재밌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혼자 아이 키우기도 버거운데
셋이나 되는 아이를..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ㅜㅜ
엄마의 책임을 다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엄마 말투나 성격이 너무좋습니다..잘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이 집은 엄마도 선하고 애들도 착해서 지금 잘살고 있을 것 같아요
어머님이 생활력도강하시고 긍정적이신거같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실지.. 부디 조금 더 나은 곳에서 조금 더 행복하게 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현장르포 동행 다큐멘터리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풀버젼으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선한 영향력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교훈도있고배울점도많고....여튼 좋은프로예요 저자신을 다시한번되돌아보는계기도되구요
자사의 프로그램도 저작권 문제가 있더라구요 거기다 출연자 몇몇분은 다시보기 중지를 요청하시기도 하셔서
LH라도 신청해보시지ㅠ
그러니까요
선한
다큐가 공영방송에서 많이 해줘야죠
연예인들 나와서 여행가서 먹고
집자랑 차자랑 에혀ㅡㅡ
@@신한불란 나혼자산다??
안되는 영업말고 차라리 식당을 다니셔도 경력자아닌 써빙만해도 저것보단 많습니다 솔직히 제생각은 저러신분들보다 정말 열심히 뛰고 애들도 열심히인데 도저히 앞으로 나아갈수없는 그런분들이 먼저 도움받길 원합니다
ㅔㅐㅔㅐㅔㅔㅔㅔ
ㅐㅔㅔㅔㅔㅔㅔㅔ
ㅔㅐㅐㅔㅔㅔㅔㅔ
2008년 식당일 급여랑 지금이랑 물가대비감안해도 차이가 ..
시급이 4천원도 안되던 시절이라
@@호러자식-p7w 2008년 조선소 노가다 하러 주7일 30일 몸갈아 넣으면 350 400범 가난은 가난한 이유가 있는거임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힘들고 좆뺑이치는 일 죽어도 안함 동행 쭉 프로그램 보면서 노가다 하는 사람 한명도 못봄 가난하고 못배웠으면 몸으로 라도 갈아넣어야 가난 벗어나든 뭐든하는데 안하잔아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어도 어머니와 아이들이 인성이 너무 좋습니다 지금쯤 사회생활을 하거나 대학생이 됬을거 갔네요~
참... 마음이 찢어지네요. 저의 어릴 적부터 중학교 때까지 살았던 재개발 지역이 생각납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고 느끼면 참 애틋하네요. ㅠ
인천에서 38여년 살고있는 토박이인데 부개동이 예전에 저랬군요 인천에 산동네 하면 송림동 송현동 이정도만 생각했는데 .. 지금은 아이들도 다 크고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97.98년 26개월 군생활했던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지금은 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진짜 가슴아프네요 ㅠㅠ 지금은 돈 걱정없이 편히 사셨으면 좋겠다...ㅠ
대한민국현실이다
나라에서 도와줘야된다
어머님힘내세요
행복하세요 아이들이랑
제가 다 숨이 막힐것같아요 ~
힘내시구 지금은 조금이나마 여유로웠음 좋겠네요
힘내세요~어머니은 참 대단하고 위대합니다
아이들도 착하네요~~^^
건강하시고 좋은일이있기를 기도합니다
보면서 눈물납니다.힘내세요.ㄱㅏ슴이 먹먹합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이거 보고 개울었다 ㅠㅠ 힘내세요 연님님 ㅜㅜ
내가 어릴때 운동삼아 다니던 약수터갈때 지나가던 동네였는데 맘이 더 아프네 잘살고 있겠죠
부평공원묘지및 산및동네... 집언저리넘어 한국아파트가 보이내요...
나도 넉넉지못한 집에태어나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30여년전 타우너로시작 부식반찬을 싫고 저동네에서 열심히 장사하던 저의모습이 생각이나내요...
열심히 사시는 연임씨의 모습... 아마도 세상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었으리랴.....
우석이내가족 화이팅...!!
힘네세요. 아들 딸둘. 저도 자랄때 달동네 아현동 산칠번지에 살때 전기도 없을때도 있었는대요. 힘네시고 열심히 살면 좋은 날이 옵니다🇰🇷🎁🇺🇸메어리 크리스마스 🎄
서울에서 돈 없이 살다가 촌구석 임대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엄마마음 공감되네요
이런 프로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저 집안에 평안과 행복함이 가득했으기를.
이가족분들 근황 어떤지 궁금합니다 잘 사시고계셨으면 좋겠네요
보란듯이 지금 잘살고 있는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궁금해지네요 더더 잘사셨으면 ..
보면서참안타깝네.
나이43살이면어디가서일할때도많은데
애들도저정도면다컸구만
어디공장이나.식당이나.마트.이런데서일할법도한데...
왜돈도안되는저런일을하면서힘들게사는건지...
지금은시간이많이흘러아이들도성인이되었겠네요.
지금은어찌살고있는지궁금합니다.
혼자서자식3을키우기란참어렵고힘들었을텐데.지금은편히잘살고계셨음좋겠네요~
그런일은 가오 빠지니까요ㅋㅋㅋㅋ남밑에서 지시받고.
그런데 화장품 영업은 돈 개코도 안돼도 옷 깔끔하게 입고 남 지시안받으니까
남자편으로 몰멀쩡한 40살 남자가 쌀국수 판매원 하는 편도 있음 ㅋㅋㅋㅋ
@@짭천수인천 남동공단 생산직 오지게 많은데 주야2교대하면 돈 꽤 되는데 왜 저걸하지 저도 한 몇년전 쌀국수판매원 그거보고 잘안되는 저걸하며 불쌍한척하지 그런생각 들었죠
@@성공-z4k ㅋㅋㅋㅋ 걍 일을 하시 싫은 사람들임
@@성공-z4k 쌀국수아재는 빙송에서 아들이 그러는데 그 쌀국수일마저도 한달에 며칠 출근안한다함ㅋㅋ
이거 보니까 마음이 맑아지네요/ 어머니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부모가 열심히 살면 아무리 가난하고 시련이 찾아와도 나쁜길로 안간다!!!
올곧고 바르고 착하게 키워내신 어머님과. 아이들 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옛날 생각 나서 너무 마음이 아픔.. 다들 행복하게 살고있기를
너무 착한 딸과 아들 지금은 많이 컸겠죠…? 어머님도 나이가 많이 드셨겠네요.. 지금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계시죠?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사는게 별것아닌데 없는 사람은 왜이리 힘들가요.
그러게요..ㅠ
사는게 왜 별게아닌지 ㅎ 그러니힘들지 별건데
이젠 자녀들도 성장해서 훌륭한
성인이 되어으리라
행복하세요
13년 14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살고있나 궁긍하네요. 아이들은 성인이 됐을거고...이 가족은 어디서 살고 있을까
저도 제가 사는세집이 재개발이 되어 저의 동네가 폐가가 되었답니다
옮기려니 돈과 갈곳이 없지만 걱정은 안해요
조금씩 알아보나 없는 사림에 우아한 백조라보니 산동네서 벗어나기가 좀 어렵네요
다행히 나라도움으로 살았는데 이제 나라도움도 없네요
여기도 아파트가 세워진다고 하네요
빨리 병이 나아서 일을 하고싶네요
기초수급자도 안되네요
힘내세요..
엄마에게 각서 내미는 아들 넘 귀엽네요~
엄청좋은분이네요. 지금 어떻게 사실지 궁금하네요^^ 이쁜아이들과 분명 잘살고 계시겠죠?^^
14년이 지났으니 우석이가 장성한 우석씨가 되어 있겠네요. 지금은 연님씨 가족이 더욱 나은 삶을 살고 있기를 기대하며, 저 또한 스스로를 돌아보며 미안하게도 행복감을 느끼고 갑니다.
보면서 정말 답답한건 남편은 애들이 셋이나 되는데 양육비는 한푼도 안보내준다는거네요? 어떻게 처자식을 버리고 돈 한푼을 안보내 주는건지..
거의 잘안주는사람들 많아요
자기들술담배할돈은있고애키울돈보내지도않는무책임한아빠라는인간들
ㅜㅠ또 눈물나ㅜㅠ 이모 힘내세요ㅜㅠ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에 거주할 이유도 여유도 안되면 지방에 내려와서 사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해요... 물론 좋은 집은 서울이나 지방이나 비싸겠지만 구축빌라 이런 데는 훨씬 쌉니다...
지방은일자리구하기힘들고 더 자가주택이나싸지 월세는더비쌀듯 공급수요율이적어서
대한민국 은 국민이 살수있도록
국가라는 공동체 가 국민이살아갈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하는것 아닌가.
어떤 쓰래기들은 천억. 몇천억씩
불법으로 해처먹는인간들은
대한민국 국가가 모르는척
부실수사하며 시간때워 가며
봐주기하는 대한민국 국가..
선진국 의길은 머나먼길..
집없는게 서렵다는말이 맞는거같네요
엄마 혼자 저학생들 못키운다 좀도와주야된다 아빠가 생활비 안줌 빨 리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해야되는데
이영미아줌마, 좋은집을 얻어서 자녀분들하고 행복하게 잘 사셔야죠^^
힘을내시길 기도드릴게요^^ 하나님이 하늘나라천국에서 보실거고 정말 좋은가정이 되어야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현장르포동행좀 많이올려주세요
다시보기가참 힘든 프로그램입니다ㅠ
성북동비둘기가족 편좀 부탁합니다
맞아요 그 편 감동있게 봤어요
@@kim-uq2nl 진짜 인상깊게봤었죠ㅜㅜ
그 삼형제 중 첫째가 엄마 찾는 에피소드도 기억에 남네요 겨우 찾았는데 엄마가 매몰차게 뿌리치는 장면도
어릴때 우리집 천장에도 쥐들이 뛰어다녀서 막대기로 천장치고 그랬는데 어느날 구멍을 내더니 쥐들이 마구 떨어졌음 ㅜㅜ 바퀴벌레도 완전 큰거 막 들어오고..
얼마전에 1억을 사기 당했습니다 왜이리 사는게 힘이들까요그래도 전 저의 이런 평범한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느끼게하는 프로네요 다시 시작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이름때문인듯 병진ㄷㄷ
홀리..
이편 그후 이야기 없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왜하필 화장품 방판일까요 ㅠ 돈도안되거니와 불분명한 직업인데 차라리 식당일하면 더 벌텐데
열심히 사시는데 열악한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셔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지금쯤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분명 열심히 사실 것 같아요~~
내가 지금 힘든 시기이고,
이 시기에 이런걸 보면서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있다는것을 보면 그나마 내 삶이
처절하진 않은거 같다.
본인보다 힘든 사람 보며 위안해봤자 순간일뿐.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함.
@@노잼간별사 냉정하지만 맞는 말씀 이십니다.
지금은 조금더 나아졌길 바래요
@@emremremremr3835 감사합니다 ㅎ
15:23 애기 너무 천진난만하고 웃겨 .... 제가 이거 3번인가 보는거같은데 볼때마다 애기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죽겠다 미치겠다 망했다 이 3가지 말 하지말라고 가르치시던 울엄마도 살겠네 라는말로 돌려서 많이 하셨는데 우리엄마 생각이 나네용 .. ㅋㅎㅎ
ㅋㅋㅋ뒤에 아들이 엄마한테 각서 쓰라고 하는것도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사각지대가
많은데,
인구정책? 사회적
약자와 한부모 애들를 국가적으로
적극 배려할 수 있는
정책적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하다.
인구정책에 쓴 돈이
얼마인데,
OECD 꼴찌의 0.7% 신생아 탄생.
어린 시절 북적이던
집안과 친지들의
웃음이 그리워지는
시간이다~♡
저도인간들잘못만나서 힘들게삽니다.
정신적,육체적으로힘듭니다.
보증서가지고싸게팔아서빚갚고
돈에노예가되었어요. 인간조심
여기...나도..살던곤인데... 진짜 눈물나네요..
부개동..지금은 어마한 아파트가생겼죠..
막내 우석이 생긴 것도 그렇고 왜케 귀여워~ㅎㅎ
참 안따깝네요 용기를 잃지마시고 건강잘챙기세요
아빠라는 인간은 양육비도 안주냐
저리 힘들게 사는데
아빠는안보이네
@@친-e6c 이혼했데요
이혼 마무리 안되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다잖아요
일단, 처해진 환경에서도 아이 셋을 키우고 돌보며 버티어 오신 거..
존경합니다
그런데... 방문판매는 이제 아닌데...
그리구 화장품 파는 분의 외모스타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 많이 아쉬워서.. 안 사고 싶을 거 같은데 ㅜ
예쁘던 모습이.. 이젠 나이가 들었잖아요
많이 안타까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특하고 착한 아이들과
여전히 잘 살고 계시겠지요?
♡♡
딸들이 나중에 더 잘하지..첫딸.둘째딸
아들까지둬서..그때는 많이 힘들었지만
딸들.아들이 돈벌 나이됐으니 상황이 좀
좋아졌음좋겠네요..가족끼리 돈 똘똘 뭉쳐서
결혼못하면 가족이 같이사는것도 나쁘지않을듯..사기는 절대 당하지말길..
남한테 돈 절대 부치지마요.. 형편안좋으면
좀더 벌겠다고 투자하다가 사기당한사람도
많아요..그래도 든든한 자식들이 있어서
말년엔 가족들 행복히 살았으면좋겠네요
국회의원들이 저런곳에 살아야되는데
27:02 아들 무슨 설계사인줄요 너무 귀욥습니다 ^^ 여기에 뭐 블평있어? 그르니까 ㅋㅋㅋㅋㅋ
오르막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길이 옵니다 힘내세요 ~~~
왜? 남한테 저런대접받고 영업을 하지? 그냥 식당에서 일하면 안정적으로 돈을 벌수있고 아쉬운 소리도 안해도 되는데....참! 답답하네요
제말이… 한달에 30-40번다고 .. 식당가면 100넘지 않나요
@@ysjeon3582 가난은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사냐 몸 하나 갈아 넣어 가난에서 벗어나냐 차이인데 대부분 힘들게 일 안할려고함 가난한 사람들 특징임 매번 이핑계 저핑계 됨
이런집을도와줘야하는데 저간병하는데 수급자가담배하루두갑 피우고 일반인즤희보다더잘먹고잘사는데 담배두갑이만원인데 속으로어떤수급자는 비싸쿠퍼스하루2개먹고추어탕에수시로치즈 살이쩌서 수급자들대충보면억세고 너무못됬다 동사무소에서 잘확인학ᆢ주셔야함 욕나온다이런집을도와줘야하는데
저때는 담배깝 천원
화장품 판매 하지마시고 차라리 월급제로 취업하시는게 나을거같으신데요~ 43세면 취업 충분히 가능하신뎅~
그러게요.. 차라리 식당 같은데서 서빙을 해도 저 당시라도 월 120은 벌었을텐데..
@@zhhhqhg761d 그러니까요 ㅠㅠ
@@신민-y5m 저때 최저임금으로도 더 벌수 있었어요.. 방문판매가 많던 시절도 아니였어요 있다면 다단계.
저도 잘벌지 않았는데 더 벌었어요 고등학생도 취업나감 세후 최소 100이상 벌던때입니다 그이상 벌죠
저도 그 생각… 답답했어요 ㅠ
생각하시는게 다 똑같으시네요
풀버젼 그후도 보고싶네요
힘내세요....가슴이.아파요....저는 돼지사료도..훔쳐먹었었요.
슲기도하지만가조가의사라이어마라느는위대한이르으로사하으로아이드을지켜내느어머니존경합니다경과감사르부러우요부디여워히행복하세요..으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