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이들이 어쩜 하나같이 예쁘게도 생겼네요.. 저런 예쁜 천사를 두고 집을 나간 엄마는 너무 양심이 없네요.. 그리고 친정식구들... 사위 처남이 저런상황에 애기를 안고 왔는데 어쩜 장모는 집안에 들이지도 않는지.. 이해가 어렵네요 ㅜ 아가들 선하게 잘 크길 바래요.. 상처가 잘 아물어서 이웃을 돕는 천사가 되길 기도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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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이들이 희망입니다! 아이들은 사랑을 주면 잘 자랍니다~ 가난한 아빠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천사같은 아이들 꼭 잘 성장할겁니다. 아빠와 사남매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영상을 이제야 봐서 ...보금자리와 도움주신 모든분들도 천사입니다!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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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홀 아버지 그리고 4남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피날은 아이들이 행복한 보금 자리에게 환히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동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시는 관계자님들이게도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강복순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카피-d1f 3일전까지도 달고 다니더라고요 댓글은 꾸준히 달고 다니는데 5개월지난 지금도 일안하고 저런 댓글만 허구한날 달고다니는중ㅋㅋㅋ진짜 한심하고 인생 쉽게보는거같은데 아직 먹고 지낼만한가 봅니다 저댓글 쓰고 지난 5개월 열심히 일했어봐 진작 급한돈들 다 해결되고도 남았을텐데 ㅋㅋ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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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지나서 성희 많이 컸겠지.. 7살이고 아기인데 아빠 출근할때 새벽에 일어나 씩씩하게 동생들 볼보느라 고생 많았어요. 지금은 이쁘고 걱정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고모님 감사하고 아이들 잘 키워주시는 아버님 감사해요. 그리고 돈다들고 영양실조로 막내 버리고간 어머니 행복하신가요? 이 가정에 행복만이 깃들길 바라겠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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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박미경-u6x8u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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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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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맑고 너무나 예뻐요! 아버님 진짜 너무 대단하시고 아이들이 아빠를 너무나 좋아하는게 보여서 그동안 아이들에게 얼마나 따뜻하게 사랑하셨는지 아이들 행동에서 보여지는거 같네요! 부디 건강챙기시고 너무나 응원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마지막 막둥이가 걷는거 보고 너무 울컥했어요...그어린아기가 영양실조에 혼자있었을 그시간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말 끝나기도 전에 성희가 고개 저으며 안갈거라고 말하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 에휴... 여러 좋으신분들 덕에 지금은 행복하게 잘살고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가 있었기에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알고 가족의 소중함도 알고 앞으로 살아갈 삶가운데 더많은 행복들이 있을거야~~ 얘들아 밝은 미소 잃지말고 힘내 !!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인간극장👪🏼가족] “이들 부부처럼 살고 싶다" 댓글 폭주! 나는 선생님과 결혼했다 | KBS 20240115-19 방송](http://i.ytimg.com/vi/6YOingYDEpo/mqdefault.jpg)
![[인간극장👪🏼가족] “이들 부부처럼 살고 싶다" 댓글 폭주! 나는 선생님과 결혼했다 | KBS 20240115-19 방송](/img/tr.png)
![[소나무] 곰팡이와 쥐가 들끓는 집에서 아픈 딸을 위해 고생하는 엄마와 아빠](/img/1.gif)
너희는 잘못이 없는데..."잘못했어요" 라는 말이
너무 가슴을 후벼파네요ㅜㅜ..지금 어디에선가 아빠와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그거 듣고 마음 진짜 아팠어요 잘못없는 아이들..나중에 커서 이유없이 사람들한테 사과안하길..
아버님도 대단하고 아이들도 너무 이뻐서 근황 보니 네이버 카페에 아버님이 글 올리시더라구요
첫째 대딩됐는데도 아이들 다 같이 모여서 아버님이 밥해주고 식사도 같이하더라구요.
힘든 시기 잘 견뎌서 단단해보이는 가정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지낸다니 기분이 좋네요
카페 링크좀 알수있을까요? 찾아도 안나오네요ㅜㅜ
@@Godqhrgkwkgo네이버에 산타클로스아빠와4남매 치니까 바로 나오네여
아이때는 엄마 아빠가 제일 큰 존재인데 ...
가슴아프다
아기들이 다 밝고 이쁘구나
아빠의 인성이 선해서
애들하고 지금쯤 잘 사시리라 믿습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이들이 어쩜 하나같이 예쁘게도 생겼네요.. 저런 예쁜 천사를 두고 집을 나간 엄마는 너무 양심이 없네요.. 그리고 친정식구들... 사위 처남이 저런상황에 애기를 안고 왔는데 어쩜 장모는 집안에 들이지도 않는지.. 이해가 어렵네요 ㅜ
아가들 선하게 잘 크길 바래요..
상처가 잘 아물어서 이웃을 돕는 천사가 되길 기도합니다♡
후원자가 되어 주신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이래서 이웃을 도와야 된다고 하는것이네요.
나도 언제 도움이 필요할때가 올지도 몰라요.
돈은없고 좋은집은없지만 애기들한테얼마나
잘하시고다정하면 애기들이문앞에나와서 웃음으로반길까요.최고의아빠십니다.
결말이 잘 되어 참 뿌듯합니다
도움주신 후원카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아빠가 건강하셔서 아기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무탈하게 사셨으면합니다
장모님
추운겨울에 갓난쟁이 안고 거기까지 갔는데
들어오란 말도 안하네요...
보는 내내 얼마나 뭉클한지
나도 지금 장모지만 저렇게 안하겠다 손주 손녀를 모른체하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렇네 진짜 저리살면안될건데
애들놔두고 나간엄마가제일잘못이지요
좀더깊게생각해보면 자기딸이시집가서저런생활을하는걸보면 사위나 손주도 좋게볼일은없을듯해요...
애들만 안타깝네요
그엄마의 그딸인거에요
막둥이가 걷는다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더 행복하게 살고 계시겠죠
정말 뭉클 감동 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무책임한 엄마는 없는게 나아요..아버지랑 성희가 고생이 많으시네요ㅜㅜ지금쯤 아이들도 다커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겠죠?이후 근황이 너무 궁금하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십자가-l7h 이거 몇백개 복붙할 시간에 센터가서 알아보는게 맞을텐데; 진짜 사연이 맞는지도 의문이네
@@주님의십자가-l7h 속을사람없을듯..에휴
애기들이 너무 순수하네요..이뻐라..
엄마아빠가 다 있어도 이렇게 아이들 키우기 힘든데..
아이들위해서 힘내세요..
후원 해주신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이장면을엄마가보면어떨까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주님의십자가-l7h 마음아프네요.. 작은돈이지만 매월 5만원정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싶습니다..
@@jdigev이글 믿지마세요. 복사, 붙여넣기하는 어그로꾼이예요.
아버지가 참 착실하시고 정이 많으시네여 애들 잘 키우시겠어여 애들이 넘 이뻐여 항상 행복하세요~
내다
아이들이 희망입니다! 아이들은 사랑을 주면 잘 자랍니다~ 가난한 아빠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천사같은 아이들 꼭 잘 성장할겁니다. 아빠와 사남매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영상을 이제야 봐서 ...보금자리와 도움주신 모든분들도 천사입니다!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눈물 왕창 쏟았어요 ㅜㅜㅜ 너무너무 감사한분들... 꼭 복 받으세요..
아버님과 아이들도 희망 잃지 않고 항상 웃으면서 지내셨음 좋겠어요 ㅜㅠ
아이들 너무예쁘네요 세상에나와행복하게 살아갈 귄리을 만들어주어야됩니다 모두 들 도와주시고 엄마도 아이들곁으로 돌아와서 아이들을 키워야만이 행복할수 있는것입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예전 현장르포동행은 오래전이라 후원도 근황도 찾기 힘들어 보고 마음 아픈경우가 많은데 그후이야기까지 편집해주시니 정말좋은 것 같아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 모두들 따뜻한 연말이 되었음 좋겠어요
애기라도대려나가지뭐저런독한여자가다있냐
@@zk647 막내 대려갔다가 터미널에서 버렸다고 나왔어요 ㅜ
@@nosurprises9015 에혀 둘 이 힘 합하여 살면 혼자보다는 나을텐데
...
나쁜연이네~애들을버리고가니
장모도그먼대서ㆍ애기을안고ㆍ장모집을찾아같는대ㆍ들어와보라는소리도안하고ㆍ저런몾대빠진엄마밑에서커서니얼마나몾대처먹어겠냐그러니지세끼을놓고도망같지그에미에그딸년이네
안간다고 잘못했다는 애들 보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이게 12년전인거 같은데 어찌 지내실지 궁금하네요 잘 지내셨음 좋겠어요
너무궁금해요 지금은잘지내고 있을지..ㅜㅜ
승리는 건강하게 컸고 성희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우주네푸들 ㅠㅠ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네이버에 개설된 카페가 있어요~ 아버님이 올해 1월 근황을 올려주셨네요🙂
이야.. 애들엄마 대단하시네 사는게 힘들어서 도망간건 그렇다쳐도 막내를 터미널에 버리고가지않나 여름에 몇백만원 모아둔거 홀랑 갖고 튀질않나.. 저 추운 겨울날 애들 먹고살 돈인데..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힘든 현실 때문에 보육원에 보내야만 하는 아버지 마음도 이해되서 더 슬프네요
엄마가들어와도.이가정은.정부지원이많이필요해요.뭐해요 저분은.술도안머고.담밷ㅗ안하고.너무맘아파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애들 두고 집 나가서 발 뻗고 잠이 올까.. 진짜 안타깝다.. 애기들 어떻게 컸을지 궁금하네요.
아이들이 눈이 밟혀서 어떻게 집을나가
서로 고생해서 키우는 것이 부모가 된 의무인것을
나쁜 엄마네요
나쁜 ㄴ
정말 엄마자격 없는사람이네요 저도 애를가진엄마지만 이방송보고 마음이짠하고 마음같았으면 엄마되어주고픈마음이네요
@@minj2518
ㅈ
@@복순박-n9b
???????
ㅈ
아이들이 너무 밝고 예쁘네요~~ 아빠가 고된노동으로 몸이 많이 힘들텐데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아이들도 아빠를 많이 좋아하네요~~
아이들과 항상 행복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도움주시는 후원카페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홀 아버지 그리고 4남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피날은 아이들이 행복한 보금 자리에게 환히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동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시는 관계자님들이게도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후원까페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보는내내 마음이 무거웠는데 마지막까지보고 한시름놓고갑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이들은 잘못이 없는데.. "아빠 잘못했어요.." 손 모아서 말하는거 보고 눈물나네요....
맞아요.너무 눈물이 나네요.. 아가야.너는 잘못이 없어.. ㅠㅠ.힘내!!
그러네요~~가름이아파요^^승리야힘내라
@강복순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무슨엄마가 그모양이야? 애들4명을놓고. . 천벌받지. ㅜㅜ 모두 건강히 행복했음 좋겠어요. 애들이 이쁘고 귀엽고. 아빠를너무좋아하네요.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애들이 왜케 사랑스럽고 귀엽지 ... 지금쯤 아버님도 아기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길 바랍니다 ...
ㅇ
왜 낳아 가지고 에휴
꼭 그랬음 좋겠어요
@@박수혁-m6o 그러게 너네 엄마도 널 왜 낳았을까 정말 미스테리다 그치? 말 이쁘게 해라 뒤지기 싫으면
가슴이 찡하더니 나도 몰래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많은 애들아빠분 참 고맙고 자랑스럽고 훌륭하십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저기 어린이집 선생님도 너무 따뜻하시다..사정봐주시고 애들 한명한명 예뻐해주시네..이런 어른들 참 귀하다
아이들이 어쩜 하나같이 다 이쁜가요~ 지금쯤 다들 건강하게 예쁘고 사랑스럽게 자랐겠죠? 맏딸 성희가 고생이 많네요.. 첫째도 아직 쪼꼬미 애기인데.. 갓난쟁이 막내 돌보느라 고생이 얼마나 많았을까. 어른인 부모도 케어하기 어려운게 갓난애기인데. 엄마라는 사람은 넷이나 낳아놓고 심지어 20개월된 애기를 길바닥에 버려놓고 코빼기도 안보이고 참 무책임한 인간이네요. 남매 키우시는 아버지 고생많으셨어요. 아이들이 커서도, 아니 어렸을때부터 그 고마움 다 느꼈을거에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주님의십자가-l7h 이사람 패턴도 안 바뀌고 이러는중. 스마트폰으로 댓글 쓸 시간에 일을 하세요
@@카피-d1f 3일전까지도 달고 다니더라고요 댓글은 꾸준히 달고 다니는데 5개월지난 지금도 일안하고 저런 댓글만 허구한날 달고다니는중ㅋㅋㅋ진짜 한심하고 인생 쉽게보는거같은데 아직 먹고 지낼만한가 봅니다
저댓글 쓰고 지난 5개월 열심히 일했어봐 진작 급한돈들 다 해결되고도 남았을텐데 ㅋㅋ
아버지가 대단하시네요
아이들이 바르게 자랐길 바라봅니다
전주에 가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좋은 분들이 많아 아이들과 보호자님이던 아버님까지 현재 좋은 환경이서 함께 잘 살고 계신다고 합니다 ~ 아이들 모두 다 컸고 큰 아이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ㅎㅎ 예쁘게 컸어요 다들 막내또한 건강하게 컸답니다!
정말 다행이에요...혹시 후원할 수 있는 방법도 따로 알고 계신가요?
직접 후원 계좌라도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주님의십자가-l7h ㄷ
애들이랑 밥 먹는데서 애들 앞에서 저렇게 애들 보내라 보내야 된다 말아야 된다 하는게 나중에 얼마나 아이들한테 트라우마로 남을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쩜 네 아이 모두들 어찌 저리 착하고 사랑스러울까요ㅠㅜ아버님도 너무너무 착하고 사랑이 넘치시고 첫째성희는 눈물뚝뚝흘리는게..너무짠..둘째셋째넷째 다들 인물도 좋고ㅠㅠ너무너무이쁘네요.
아가들 튼튼하고 건강하게 아빠랑 행복하게 사세요 도움주시는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천사가 다여기에 모여 계셨네요^^♡♡♡♡♡
넓은 집으로 가셔서 아이들 행복하게 잘 크고있는 모습 보니까 저 또한 행복합니다 도울주신 분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님~
아이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늘 행복한 꽃길을 열어주소서.
아 어떻게😭,,,,,따뜻하고 넓은집으로 가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아버님 애들도 밝아지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아휴.. 정말 막노동하고
온몸쑤실텐데 쉴틈도없이 ,,, 너무가혹하다
그래도 아이들에게 큰소리한번 안내시는아버님
존경스럽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우리집에 데려와서 맛있는 밥도 주고 재미있게 놀아주고 따뜻하게 재우고 싶네요.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이들~아버님과 따뜻한 가정에서 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후원자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런 얘들을 두고 나간 엄마는 어디서 뭘하고살까 잘될수 있을까 우리4남매 잘 길으고 있는 아빠에게 찬양을 보냅니다 힘내세요 사회는 무심하지 않을거예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애들울면서 잘못했어요라고 보육원안가겠다고하는데 엄청울었네요...
엄마는어찌 집을나갔을까요..
부디 지금 아빠와 4남매가 행복히지내고있기를
시간이 많이 지나서 성희 많이 컸겠지.. 7살이고 아기인데 아빠 출근할때 새벽에 일어나 씩씩하게 동생들 볼보느라 고생 많았어요. 지금은 이쁘고 걱정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고모님 감사하고 아이들 잘 키워주시는 아버님 감사해요.
그리고 돈다들고 영양실조로 막내 버리고간 어머니 행복하신가요?
이 가정에 행복만이 깃들길 바라겠어요.
천사같은 아이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서 아빠 맘을 알아주는 날이 올꺼예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열악하고 힘든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어쩜 이렇게 눈빛이 해맑을까~~~아빠도 힘들고 고된 몸쓰는 노동하시면 여기저기 몸이 안아픈데 없으실껀데 아이들을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서 보살피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지네요~~
불상하다어쩌면조을까
애들은 먼일이닥칠지
모르니까 발을수있지
고약한 애미 돈은 왜 가저가 제정신인가
열심히 살면 반드시
낙이 외겟네요
마음이 넘 아프네요 아빠의 에이는 마음 아기들에 엄마의부재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마음이 너무 착하신분같아요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에효...진짜 막막하다ㅠㅠ 그래도 그렇지 고모는 애들 다 있는 앞에서 자꾸 보호시설을 보내라고 하면안돼죠 큰애는 다 알아들을텐데 가슴아프다. 성희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아빠잘못했다고할때 맘찢어지네ㅠㅠ
고모 힘들어도 아빠곁에 있게해주세요
제발부탁드립니다
눈물이 너무나네요 ㅜㅠ
고모가 그럴자격이 있나?그런말 하기전에 좀 도와주든지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하나님... 이가정에 축복을 내려주세요ㅠ
성희가 아빠~ 하고 달려올 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아빠라고 부르며 달려오는 모습이... 오늘도 성희가 아빠곁에 있을 수 있다는 걸 다시 확인하며 안도하는 것 같아서.. 성희야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길 바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주님의십자가-l7h댓글마다 꼭 달려있네....찝찝하게..
애들 버리고 간 친모는 진짜 사람이 아니다.
챙겨간 막내까지 다시 버리냐...
근데 저 와중에 애들 아빠 거푸집인거 너무 귀여워서 또 눈물남 ㅠㅜ😢
아이들이 너무 밝고 예뻐서 더 마음아프다. 특히 첫째... 아직 아기인데 너무 일을 척척 잘해내고 항상 잘 웃고 대견하다. 남동생도 표현도 잘하고 아이들이 항상 웃고 공감능력도 뛰어난게 아버지가 부족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키우신 영향인듯.
아이들 너무 예뻐요.
아빠 너무 훌륭하십니다.
고생끝에 큰 낙이 왔을거라 믿어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우리가 낸 세금이 이런분들 위한 복지에 쓰이면 참 좋을텐데 정말 근황이 궁금하네요 ! 아이들도 반듯하게 잘 크고 잘 살고 계시겠죠?!
후... 정말요...!! 세금이 이런곳에 쓰이길....ㅠㅠ 조금이나마 따듯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후원카페분들 정말 진정한 산타셔요
후원카페가 어디인가요 후원하고싶네요
@@박미경-u6x8u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아버지가 정말 좋으시네요..~
책임감너무강하시고
부디 아이들이 상처받지않기 바랍니다 ^^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애들이 넘이쁘고 귀염다~애기아빠가 건강하고 일꺼리가 많아서 아이들이 좋은환경에서 잘아스면좋겠서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ㅎ ㅏ ㅠㅠ,,,틀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정말
보는내내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지금은 가족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시겠죠
아이들고 아프지않고 밝게 잘 자라길 ㅜㅜ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아니 애엄마라는 사람이 저렇게 이쁜아가들 버리고 갈수있지?아저씨분이 모으신돈도 지가 뭔데 다 들고 나가냐ㅡㅡ 진짜 가슴이 아프다..
천벌 받을꺼야ㅡㅡ
일곱살도 아직 엄마 아빠 사랑이 필요한 아긴데... 꾸중에 눈칫밥 먹고 눈물 흘리는 거 보니까 맘이 아프다. 아이들한테 큰소리 쳐야 하는 입장인 아버지 마음은 오죽하실까... 지금은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애들 엄마는 인간도 아닙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위대한 부모라는게 이런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든 일에 축복을 빕니다.
지금은 큰아이가 성인이겠네요~~ 밝게 잘자라있겠죠~~~ 정말 아버님 책임감 강하시고 아이들 잘키우셨을꺼같아요~~
인터넷후원카페도 생기고 너무잘됐네요
세월은 흘렀지만 잘컷을거라고 믿어요
아버님 고생많으셨어요ㅠ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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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도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빠힘네세요 밝고 건강하게 우리서로 도움이되는세상만들어가시는분들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애기들 인물들이 진짜 너무 좋다 … 이쁘고 잘생기고
이쁘네요 근데 가여워서 어쩌나ㅠ
아버지 대단하세요. 아이들에게는 아버지가 최고죠! 부디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째도 너무 대견하고 둘째 셋째 막내까지..너무 사랑스럽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버리고 나간 엄마는 맘이 편할가요?
애들 아빠 힘내세요
이렇게 힘든 상황에도 애들하고 함께 하려고 하시는마음이 정말 고맙네요 그리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한참 울었네요
애들아빠 힘내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제작사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여러분께서도 감사 이가족이 행복하게 잘살아가길 기도할게요 🙏 이프로 그램 너무감사하게 잘보고 감동도 많이받아요.현재 사시는 모습도 궁금하네요 화이팅하세요..🎉🎉🎉❤
아기들이 정말천사네요... 아... 가슴을 후비네요... 정말정말정말 잘되시길...행복한날이 반듯이 오길... 기도합니다..
아... 아주예전에 보고 이집애기들 너무 이쁘고 아저씨 너무착하고 짠해서 늘 기억에 남았었는데..이렇게보게되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주님의십자가-l7h아이한테 창피한줄 아세요 왜 가난이 따라다니는지도 알겠고요 계속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 일도 안하면서 노력도 안하고 이런댓글로 구걸하고 다니는인생 불쌍하지도 않아요 ㅋㅋ 부모자격 1도없는분이 애만불쌍
@@주님의십자가-l7h 뒤늦게 봤는데 후원하고싶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이쁜 아이들. 큰 보석이지요.
힘들고 지칠때도 아이들의 웃음과
지쳐있는 부모를 위로하는 아이들의 맘에 다시금 힘을 내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운내십시요.
함께 밥먹으며 웃으면서 옛이야기 할 날이 오실껍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하.. 가슴아파… 얘들아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렴…. 아기들이 이렇게나 이쁜데 ….ㅠㅠ
아이들이 모두 넘 이뻐요.
초롱초롱 정말정말 이쁘네요~
지금쯤 얼마나 이쁘고 멋지게 컷을지 넘 궁금하지만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컷으리라 믿고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바랍니다
어려운 상황이였지만 웃음을 잃지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감사하네요 도움주신분들도 훌륭하십니다.
세상에 착한 천사들 어쩜저리도 천사같을까 아빠 아기천사들
애유 맘아파라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차마 영상을 끝까지 다 못보겠어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고,
아빠의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이분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어머 저 천사를 두고 집을 왜 나가 저 집에 봉사활동 가고 싶다 청소도해주고 밥도 해주고 학교에서 오면 반겨주고 안아주고 싶다
도움주신분들 제가 다 감사하네요 오늘 아침에 보고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많다는게 다시 한번 느끼네요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교육과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했으면 좋겠네요
.
아가들 보육원에 안가고 아빠와 살수있게 정부에서 임대 아파트라도 마련해주세요 아이들이 1명도 않이고 4명인데 이 가족을 살수있게 정부에서 지켜주세요 🙏🏼
제가 똑같이 생각해요. 이럴때 안도와주면 언제 도와주나요? 아이들 보내면 안되요.
아기들이착하게잘클거예요 화이팅
맟아요 인구감소 걱정하기전에 있는 아이들부터 잘 돌봐주는게 우선이지요.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학대받고 자란 아이들이 어떻게 나라의 희망이 되겠습니까. 세금은 이런데 써야지요
임대 아파트 나올탠데 .주위 사람들에게 알아 보세요 . 동 사무소나 마을 이장한테 알아 보세요 .
당장 알아보세요
이런사람 도우지않고
엉뚱한데. 돈쓰지말고
애들 놔두고 나간 엄마는 정말 어떤 정신인지ㅡ참 ㅡㅡ 도저히 알수가없다 ㅡㅡ 이 이쁜애기들 내가 가서 싹 청소랑 밥이랑 다 해주고 놀아주고싶다 ㅠㅠ 눈물 콧물을 쏙빼는구나 ㅠㅠ
천사같은 아이들과 열심히살다보면 분명 좋은날 오실거라봅니다.건강하세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이 귀여운 아이들이 지금쯤 더 성숙하게 자라있겠지요?^^
힘든시기를 잘 이겨내고 더 건강하게 의젓하게 자라있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아빠와함께 좋은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지금은 모두 컸겠네요. 아빠랑 형제 자매들이랑 행복하게 지냈으면...
애기들도 딱하고 아버님도 너무 딱하다 그래도 아버님이 책임감이 강하셔서 어디서든 잘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겨우 데리고 나간 막내 승리를 영양실조 될때까지 방치하고 터미널에 버리다니 형용할수없는 욕이 나오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이 가족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이들은 너무 사랑스럽다..귀엽고 똑똑하고
너무좋으신아빠.사랑하는4남매.너예쁘고귀여워.성희야착한성희동생잘챙겨주구.사랑한다4남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아빠 힘내셔요 도움 줄 분들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아 눈물나서 못보겠네요ㅠ 어린아이들 두고 일하러 나가는 모습.. 7살이 3살아이 안고 들어가는 게 너무 마음 아픕니다. 애기들이 뭔 죄야ㅠㅠ 아가들 지금은 잘 살구 있겠져?
열악한 환경속에서 아이들이 밝고 아빠가 열심히 살려는 의지가 있으니 행복한날이 곧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맘아파ㅜ
아버님 힘내세요!! 끝까지 애들 키울려는 모습 보니 너무 좋아요 홧팅!!
애들데리고 사는게 쉽지 않아요
보육시설에 맡기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애들엄마가 돌아와도 그버릇 안바뀝니다 돈생기면 또 나갑니다
좋은 천사같은 새엄마가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 보육시설에 잠깐 가있을래?하는데..
애들이 잘못한거도 없는데..
아빠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하는데..어떻케 맡겨요..ㅠ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저 이뿐것들...
건강하게 잘 크거라~
힘내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이들도 잘 먹여야 건강하게 크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아유 그럼그렇지 잘됐네요 도움의손길들 정 말 고맙네요 애들이좋아졌네요
끝까지 놓지 마시고 아이들하고 잘 사세요!
아이들이 맑고 너무나 예뻐요! 아버님 진짜 너무 대단하시고 아이들이 아빠를 너무나 좋아하는게 보여서 그동안 아이들에게 얼마나 따뜻하게 사랑하셨는지 아이들 행동에서 보여지는거 같네요!
부디 건강챙기시고 너무나 응원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마지막 막둥이가 걷는거 보고 너무 울컥했어요...그어린아기가 영양실조에 혼자있었을 그시간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주님의십자가-l7h이런곳 와서 피싱사기같은거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말 끝나기도 전에 성희가 고개 저으며 안갈거라고 말하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 에휴...
여러 좋으신분들 덕에 지금은 행복하게 잘살고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가 있었기에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알고 가족의 소중함도 알고 앞으로 살아갈 삶가운데 더많은 행복들이 있을거야~~
얘들아 밝은 미소 잃지말고 힘내 !!
지금은 잘 계시는지 궁금해요 이쁜 천사들도 많이 컸넸네요 행복하시고 꼭 건강하세요~♡♡♡
여기가어딘가요주소라도좀얻을수있을까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애기들많이컸겠네요~~
아빠도 건강하게 잘계셨으면하는바램입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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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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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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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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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위대하고 사랑이 많은 존재이자 소중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