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스트리밍을 올린건 2차 보어전쟁(1899~1902)이며,이전에 1차 보어전쟁(1880~1881)이 있었음!!1차 보어전쟁은 스트리밍에는 없지만 단기간에 영국이 트란스발/오렌지 공화국을 침공하다 패한 전쟁이며,2차 보어전쟁은 다시 트란스발/오렌지 공화국을 침공하여 온갖 비열한 수단을 써서 이룬 승리임!! 2. 1,2차 보어전쟁의 원인은 스트리밍의 설명대로 이 지역을 자원(금,다이아몬드)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며,그 후폭풍은 정말 대단하였음!!(보어전쟁전에 발발한 줄루전쟁도 이 원인이 컸음!!) 3. 결과는 대영제국의 운명을 얼마정도 연장했을지 몰라도 쇠락의 길을 피할 수 없음!!
Thanks a lot for another great program. I absolutely agree with the quote by Botello. I think that is exactly what we are witnessing now with the US election. This could lead to the second Civil War. Thank you.
보어전쟁의 조감도를 볼 기회가 없었는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 the Chinese Gordon의 일생이 그랬군요. 예전에 김용준 교수님(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형) 글에서 봤는데 식인종한테 끌려가기 전에 폭탄을 터뜨려서 자결하려다가 신의 음성을 듣고 그냥 끌려갔다는 구절이 있었죠. Kitchener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지명으로도 남아 있지 않나요? 영국 국민정서에 상비군에 대한 거부감이 많긴 한데 제1차 세계대전 전에는징병제를 실시하지 않았나요? 1916년 3월에 영국이 세계최초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허용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징병제 자체의 역사가 짧아서였을 수도 있겠네요.
제가 읽은 [대영제국쇠망사]에는 토민병이 던진 창이 가슴을 꿰뚫어서 죽었다고 나오네요. 굳이 피하지 않고 담담히 죽은것 처럼 표현되어 있는데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구글에 찾아보니 죽는 장면에 대한 그림들이 가지각색으로 일치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 보니 키치너가 온타리오 주의 지명이네요.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1차 대전 초창기 영국은 모병제였고, 1916년쯤에 키치너가 공을 세워서 육군장관이 되면서 전통을 깨고 징병제로 바꾸고 거대육군(mass army)을 만드는데 성공하죠. 항상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강현님~
1. 지금 스트리밍을 올린건 2차 보어전쟁(1899~1902)이며,이전에 1차 보어전쟁(1880~1881)이 있었음!!1차 보어전쟁은 스트리밍에는 없지만 단기간에 영국이 트란스발/오렌지 공화국을 침공하다 패한 전쟁이며,2차 보어전쟁은 다시 트란스발/오렌지 공화국을 침공하여 온갖 비열한 수단을 써서 이룬 승리임!!
2. 1,2차 보어전쟁의 원인은 스트리밍의 설명대로 이 지역을 자원(금,다이아몬드)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며,그 후폭풍은 정말 대단하였음!!(보어전쟁전에 발발한 줄루전쟁도 이 원인이 컸음!!)
3. 결과는 대영제국의 운명을 얼마정도 연장했을지 몰라도 쇠락의 길을 피할 수 없음!!
Thanks a lot for another great program. I absolutely agree with the quote by Botello. I think that is exactly what we are witnessing now with the US election. This could lead to the second Civil War. Thank you.
그렇군요. 사태가 심각한가보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ay Geon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가장 대표적인 국가가 영국
전세계 온갖 나쁜짓은 다해놓고는
1,2차대전 큰 전쟁 승리를 해서
그전의 모든 과오가 싹다 지워짐.
오늘도 잘 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우혁님~
항상 👍👏❤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어전쟁의 조감도를 볼 기회가 없었는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
the Chinese Gordon의 일생이 그랬군요. 예전에 김용준 교수님(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형) 글에서 봤는데 식인종한테 끌려가기 전에 폭탄을 터뜨려서 자결하려다가 신의 음성을 듣고 그냥 끌려갔다는 구절이 있었죠.
Kitchener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지명으로도 남아 있지 않나요? 영국 국민정서에 상비군에 대한 거부감이 많긴 한데 제1차 세계대전 전에는징병제를 실시하지 않았나요? 1916년 3월에 영국이 세계최초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허용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징병제 자체의 역사가 짧아서였을 수도 있겠네요.
제가 읽은 [대영제국쇠망사]에는 토민병이 던진 창이 가슴을 꿰뚫어서 죽었다고 나오네요.
굳이 피하지 않고 담담히 죽은것 처럼 표현되어 있는데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구글에 찾아보니 죽는 장면에 대한 그림들이 가지각색으로 일치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 보니 키치너가 온타리오 주의 지명이네요.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1차 대전 초창기 영국은 모병제였고, 1916년쯤에 키치너가 공을 세워서
육군장관이 되면서 전통을 깨고 징병제로 바꾸고 거대육군(mass army)을 만드는데 성공하죠.
항상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강현님~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찰스 조지 고든이란 인물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영국에서는 뛰어난 전략가이자 애국자이겠지만,, 식민지국가에서는 악명이 높았겠네요,, 잠깐 이토 히로부미가 생각났어요^^
감사합니다.^^
생각이 낡아버린 세대는 망국으로 가는 거란걸 느끼게 되네요.
보어전쟁을 이름만 들어봤는데~또 알아야 할게...ㅋ.ㅋ
저스티스님 영상을 보게 되면 숙제가 많아짐~ㅋ.ㅋ
완전 추운 겨울이 기승입니다~
안전운전과 감기 조심하세요~
네. 청개구리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good!!!!!
덕분에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걱님~
멍청한 프랑스는 이후에도 베트남 전쟁을 일으키고 개털리지 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민지 ...
ruclips.net/video/1ZVR7mtaUJk/видео.html
..창세이후 가장 위대한 소명을 받은 대한민국..
금광과 다이아몬드 광산이 엄청났었고..이후에 욕만 ㅈ나 쳐먹은 영국이..친구를 찾는데 그게 일본..ㅋㅋㅋㅋㅋㅋ
해적은 해적을 알아보는법..ㅋㅋㅋㅋㅋ
허 구 역 사. 대 륙. 조 선 을. 없. 애야 영 국과 미 쿡 서양왜 구들 중국이 란 없엇 다. 중 화 는. 잇 어지놈 둘이 만. 든. 중 국. 이 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