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상하게 동시 녹음이나 음향 시스템에 투자가 인색한 편이라서, 더해 제가 귀가 좀 나쁘기도 하고, 딕션이 매우 훌륭한 대사나 배우님들이 아니면 놓치는 게 많거든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극장서 한국 영화는 보기 힘들고, OTT로는 반드시 자막 지원을 켜고 보는 편인데요. (제가 그래서 자막 지원에 충실한 넷플릭스를 좋아하죠) 자막을 일케 충실하게, 찰지게 달아주시니 대사 들리면서 보는 맛도 너무 좋네요. 심지어 모자이크 있어도 자막 덕분에 막 영상이 보여요. ㅋㅋ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드디어, 장주원과 황지희 에피소드들로 진입하셨네요. 무빙 통털어서 명 회차들입니다. ㅎ
털보 사장님 바로 알아 보시네요👍 dp를 보셨을지 모르시겠지만 거기도 나오시고 요즘 자주 등장하시더라구요ㅎ 음주운전 하신분도 우영우에 나오셨을거에요. 맞다면… 아마 나주의 남편분이실거에요ㅎ 좀 잔인?한게 나와 오히려 남자분들이나 외국분들은 좋아하는 회차겠다 싶었는데 그건 또 저의 편견이였나 봅니다😅
제 맞춤영상에 뜨길래 반가운 마음에 얼른 열어봤습니다. 형식이 조금 바뀐 것 같은데, 조금 낯선 듯 조금 새로운 듯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다만 영상을 다 보고 뭔가 많이 허전했는데 평소 타 영상들보다 영상 중간중간에 두 분이 말씀 나누는 부분이 적어서였지 않나 싶습니다. 두 분의 컨텐츠가 타 리액션 영상에 비해 더 좋았던 것은 영상 중간중간 두 분이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때론 아내분께서 한국만의 특수한 상황 혹은 문화 등을 설명하기도 하고 이것을 미국인인 남편의 시각을 통해 미국인들은 어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지를 알 수도 있어서였습니다. 그냥 드라마를 보며 순간순간 나오는 반응이나 감탄사 등 만을 본다면... 글쎄요. 그건 제겐 별 매력이 안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컨텐츠는 제겐 좀 많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개인의 생각이니 다른 분들은 다를 수 있겠죠. 아무튼 예전 다른 드라마들부터 지금까지 항상 기대감을 갖고 훙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집이 진정한 리액션 맛집입니다.
한국이 이상하게 동시 녹음이나 음향 시스템에 투자가 인색한 편이라서, 더해 제가 귀가 좀 나쁘기도 하고, 딕션이 매우 훌륭한 대사나 배우님들이 아니면 놓치는 게 많거든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극장서 한국 영화는 보기 힘들고, OTT로는 반드시 자막 지원을 켜고 보는 편인데요. (제가 그래서 자막 지원에 충실한 넷플릭스를 좋아하죠)
자막을 일케 충실하게, 찰지게 달아주시니 대사 들리면서 보는 맛도 너무 좋네요. 심지어 모자이크 있어도 자막 덕분에 막 영상이 보여요. ㅋㅋ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드디어, 장주원과 황지희 에피소드들로 진입하셨네요. 무빙 통털어서 명 회차들입니다. ㅎ
제 티비가 이상한줄알았는데 그냥 원래 안들리는거였구낭..😢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멀었죠.
음향팀 권력이 약해서 마이크를 바투 들이대기 어렵대요
무빙 속에서도 정말 최고의 서사를 가진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아!!이 타이밍에 끊으시다니..
누가 한국사람 아니랠까봐 코리아엔딩..!
20화까지 다본지 얼마 안되고 리액션 보니까 같이 보는 너낌 ㅋㅋ
왜 무빙 본방 볼때보다 이 집 리액션이 더 기다려지는걸까요 ㅎㅎㅎ
어둡고 잔인하지만 이번편은 멜로입니다
남깡여창 최고의 로맨스
ㅋ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11편 기대됩니다
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부의 다다음주 수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무협지는 멜로지요 ㅋㅋㅋ
아내분 반응이 제 반응 ㅎㅎㅎ 저도 무섭고 잔인한 걸 잘 못 봐요. 그래서 싸우고 피 튀고 잘리고 썰리고 이런 거 잘 안 보는 편인데 무빙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잘 봤어요.ㅋㅋ
존댓말 하니까 미현씨한테는 반말하던 희수아빠가 희수엄마한텐 존댯말로 대하시네!
첫눈에 반했나봐요🎉🎉
우왕 내일 또나온다
무빙 최고의 에피소드가 10 11 인것 같아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일상보다 영상이 먼저입니다 😂😂😂 리액션 잼나요
솔직히 말해서 어둡고 밝고 무빙은 잘만들었어..
개복치는 자기자신을 은유하는 느낌이죠
와 털보사장님 바로 캐치하셨네요~😊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ㅋㅋㅋ 잔인해서 두분다 별말이 없었나보네요 엄청 짧게 끝나버리네
드라마 맛집이죠
얼른 5만 구독자로 가시길~!!!
이번화는 담백하네요 징그러운거 괴롭기만 한 ㅋㅋㅋㅋ
바로 다음편 보신듯 ㅎㅎ 마지막이 ㅎㅎ
업로드 빨라서 좋아용!!! 힘내요!!!
자막 괜찮아요!
Wow내일 이시간에!!! ❤
오 내일 또 올리신다니 빠른 업로드 좋아요 👍
이집도 맛집이에요! ㅎㅎ 😊
빨리 다음꺼 주세요❤❤❤❤❤❤❤❤❤
늘 유쾌한 대화 너무 보기 좋으네요 😊😊
오 내일꺼까지 3일 연속 업로드라니 좋네요 ㅎ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편 더보면 남편의 눈물을볼수 있을지도 몰라요...ㅎㅎ
대단하네요. 이걸 보고 다음회 보기를 참으시다니... 👍
눈을 감아도 소리가 너무 아픈 구룡포의 고통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털보 사장님 바로 알아 보시네요👍
dp를 보셨을지 모르시겠지만 거기도 나오시고 요즘 자주 등장하시더라구요ㅎ
음주운전 하신분도 우영우에 나오셨을거에요.
맞다면… 아마 나주의 남편분이실거에요ㅎ
좀 잔인?한게 나와 오히려 남자분들이나 외국분들은 좋아하는 회차겠다 싶었는데 그건 또 저의 편견이였나 봅니다😅
헐 내일도 업로드 하시는거예요? 얏호!🎉🎉😊
이거 끝날때까지 계속 더 재밌어 집니다👍👍
우와! 빨리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
잔인한 우직한? 멜로 😂
오 올라왔다
티슈도 미리미리 쟁여두는게...^^;
제 맞춤영상에 뜨길래 반가운 마음에 얼른 열어봤습니다.
형식이 조금 바뀐 것 같은데, 조금 낯선 듯 조금 새로운 듯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다만 영상을 다 보고 뭔가 많이 허전했는데 평소 타 영상들보다 영상 중간중간에 두 분이 말씀 나누는 부분이 적어서였지 않나 싶습니다.
두 분의 컨텐츠가 타 리액션 영상에 비해 더 좋았던 것은 영상 중간중간 두 분이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때론 아내분께서 한국만의 특수한 상황 혹은 문화 등을 설명하기도 하고 이것을 미국인인 남편의 시각을 통해 미국인들은 어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지를 알 수도 있어서였습니다.
그냥 드라마를 보며 순간순간 나오는 반응이나 감탄사 등 만을 본다면... 글쎄요. 그건 제겐 별 매력이 안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컨텐츠는 제겐 좀 많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 개인의 생각이니 다른 분들은 다를 수 있겠죠.
아무튼 예전 다른 드라마들부터 지금까지 항상 기대감을 갖고 훙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자막 힘들게 안 달아주셔도 돼요ㅎㅎ 영상 기레그보고 싶어요!!
같이 보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은데 자막 계속 있으면 좋겠어요😢
무협 소설은 결국 멜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후일담이 없다니 ㅠ.ㅠ
10화 보셨으면 11화까지 이어보셔야지 어떻게 끊어갈수 있지요!!
저번 영상에서 9화까지 보시려던 걸 한 화만 더 보자고 한 거라 남편 분이 10화 보고 나가셔야 한대요
안그래도 이번편 눈뜨고 보실수 있을까... 싶었어요. 저도 보기 힘들었거든요..ㅜㅠ
한국이든 미국이든 아내는 무적이었다... 시간까지 쪼개서 ㅋㅋ
자막을 일일이 다 안 넣어도 될듯요
그리고 이건 액션이 아님요 로맨스랍니다 눈 뜨고보세요
모든 에피소드중에서.. 장주원+황지희 커플의 에피소드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기대감만 갖게 하는 댓글들 뿐이네
오그라드는 로맨스일때 즐기세요. 조만간 슬픔으로 ㅠㅠ
얍
벌써부터 13화 리액션 기대되네
이런 얘기도 일종의 스포 아닐까요😅
1빠~
지극히 정상적 반응이야
좀 잔혹하지
징그러워서 편집을 짧게 하셨나보네 ㅎㅎ
11화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우와 우와 감탄하면서 볼듯 한데. 그래도 슈퍼두식 보면 반할듯.
스포 ㄴㄴ
희수아버님이 몸빵 캐릭터라 징그러운 장면이 좀 나오지만.. 11화는 보기 괜찬을거임.. 제목이 로맨티스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