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합니다. 1. 11:00 11:34 하이,미들,로우고 나발이고 걍 스텔스기가 많은 나라가 공중을 지배합니다. 공중을 지배한 다음에 미들이고 나발이고 가 있는거지 왜 자꾸 하이,미들,로우 헛소리를 하며 "스텔스로 개발하게 되면 f35와 기능이나 목적이 겹치는 어쩌구 저쩌구란 소리를 합니까? 공중지배를 한 다음에 f16이고 f15고가 fa50이고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글구 스텔스기는 공중 지배한 다음에 외부무장 하면 전폭기 역할 즉, 미들도 담당할 수 있는 다목적이 가능합니다. 2. 걍 공군이 처음에 계획한게 ㅄ같이 계획한 것입니다. 애초에 "우리는 우리 규모와 자리만 유지하면 되니까 리스크 적은걸로 계획으로 가서 120대 채우자~ " 일케 애초에 ㅄ같 시작된 계획이고 그거 바꾸면 ㅄ같은 계획한거 뽀록날까봐 걍 계획 잘한 척 하며 5세대 계획 안하는 겁니다. 3. 우리나라가 바로 5세대 개발 할 수 없는것 99퍼 맞습니다. 하지만 시제기를 4.5세대 만들고 많은 테스트를 거듭한 다음 성공하면 양산을 40대 정도 하든 말든 개발진은 바로 5세대 시제기 제작 들어가야 합니다. 어짜피 개발이 어려워서 그렇지 양산 자체는 4.5세대를 약간만 변형하면 되는 거기 때문에 일단 5세대 개발에 성공만 하면, 4.5세대 양산 생산라인을 크게 바꾸지 않고 5세대 양산이 가능할 것입니다. 4. 11:50 글구 5세대 계획도 안한 상황에서 120대 전력을 채워야 하느니 추가 개발을 해야 한다느니 그런소리하지 마세여. 5세대를 만들계획(즉, 시대에 부합하는 성능을 만들계획)을 잡고나서 그런소릴 해야죠. 삼성이 "미국의 아이폰과 대결하면 어짜피 지니까 저가형 폴더폰을 대량 만들어서 국민한테 강제로 보급하자" 이렇게 말하는것과 머가 다르죠? 아니 일단 시대에 맞는 최소 스마트폰 갤럭시 이상을 만들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생산규모를 생각해야지.. 5. 가격이 비싸든 어쩌든 5세대는 4.5세대와 성능이 4배 이상 강합니다.(미사일 갯수 한계가 4배라..) 즉, 가격이 4배 차이가 나도 상관없는 거에여 성능이 4배 이상이니까. 아니 초등학교때 산수조금만 배워도 알 수 있는걸 왤케 똑똑한 공군 똥별이나 kai측은 모르는 거죠? 글구 가격이 비싸더라도 시대에 부합하는 성능이면 어짜피 우리가 강제로 사서 쓰는거니까 상관없습니다. 삼성이 지금 폴더폰을 아이폰보다 살짝 싼 가격에 내놓는거랑 스마트폰을 아이폰보다 거의 두배 가격에 내놓는거랑 어떤게 더 답답한 일일까여? 아이폰보다 거의 두배 비싼 갤럭시가 뭐 굉장히 비싸게 느껴지긴 하겠지만, 폴더폰을 막 40만원 이런 가격에 내놓는 사업은 아이에 생각하고 자시고 할께 없는 걍 말도안되는 사업 아닌가여? 왤케 단순 산수를 못하는 분들이 많은지.
1. 모든 스포츠를 예를 들면 어릴 때 취미가 아닌 선수로 키울 애들은 기본기 부터 탄탄하게 쌓는다. 기본기를 쌓는것이 재미 없고 성과도 없고 인내하며 고통을 견디면서 선수가 된다. 기본기도 안된 애가 겉멋만 들어서 테크닉 기교부터 배우려고 하는 애는 얼마 못가서 나가 떨어진다. 왜냐? 얼마후에 기본기 잘 다져진 애랑 붙으면 게임이 안되기 때문에 흥미를 잃고 그만둔다. 2. 스텔스가 좋다고해서 천조국 미국처럼 무한대로 사올 수는 없다. 스텔스 전투기 사온다고 끝이 아니다. 운용비용, 정비비용, 조종사 양성비용 등이 더 많이 들어간다. F-35는 가동률이 낮아서 미국도 F-15 등과 겸해서 운용한다. 3. 머지않아 스텔스의 장점은 줄어든다. 점점 더 안티스텔스의 기술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스텔스에 올인하면 안되는 이유다. 4. 스텔스를 능가하는 차세대 전투기는 전자전기 기술과 공대공 미사일 기술이다. 그라울러가 대표적이다. 5. 스텔스가 적의 레이더에 안잡히는 기술이라면 전자전기는 적의 레이더를 먹통 만드는 것이다. 미사일도 먹통된다. 적외선추적 미사일만 가능한데 사정거리가 짧아서 근접전이 되어야 하는데 근접전은 스텔스기가 오히려 불리하다. 6. 개인적인 생각으로 KFX는 스텔스 기술보다는 전자전기 기술과 공대공 미사일 기술 향상에 역점을 두고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 7. 자국비행기 플랫폼이 있다는 것은 앞으로 예산 또는 규모의 경제만 뒷받침 된다면 미국 못지 않는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미국산 전투기는 온전히 우리 것이 아니라 무기한 임대에 가깝다. 하지만 KFX는 우리 맘대로 모든 시도를 할 수 있다. KFX는 사업은 정말 잘 계획된 사업이라는데 한 표 찍는다.
@NAL DAWSON 국산차는 옵션질 해도 그나마 가격도 좋고 쓸만 하잖아...막말로 벤츠나 아우디 네비만 봐도 그런 개쓰레기를 몇 백이나 주고 달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너도 외제차 산다면 국산 네비 달고 싶잖아...내가 외제차 타는 사람중에 자체 네비 쓰는 사람 본적이 없다..18..완전 끼워팔기지..
영상 잘 보세염 5세대한테 압살당할 4.5세대를 120대 뿐만 아니라 더 채울수도 있다는 소리에여. 애초에 사업 추진한 똥별이나 그 사업을 받아들인 kai나 뇌가 없었던 거에여. 시제기만 4.5세대 개발하고 그 담에 5세대 시제기 개발하고 그 담에 5세대 양산을 본격적으로 들어갈 계획을 잡던가 아니면 하질 말던가 했어야 하는건데 뇌가 없는 사람들이라 무조건 5세대한테 추풍낙엽처럼 떨어질 4.5세대를 120대 이상 만들어야 하고 5세대는 아 나몰랑 추후에 업글 가능하던지 말던지 지금은 나몰랑 이런 상태인 겁니다. 뇌가 없는 애들이죠.
M님 미국도 f-35로 다 체우지 않아요...먼 나라 공군전력을 닭 잡는대 소 잡는 칼을 써라고 하시나...kfx는 f-4.5대체용이란 말이요...모형이 f-35나 22 형상을 한건 레이더 반사율을 줄여 생존성을 보장할려고 하다보니 나온 모형이고 스텔스기가 아니란 말입니다...그리고 겉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왜??넌 달리지 못해...다른애들은 달리는대...라고 꾸짓는 부모랑 무었이 다르죠???제발 현실을 보시길...우리나라 비행기 만든게 웅비가 처음이고 이제 30년도 안되었어요...제발 우물에서 슝늉좀 찻지말아요....
@@mmmkkkccc6078 이넘 생각능력이 바보인간이냐 미국전투기만 수입하여 국민세금 전부 없애자는 것이냐 생각능력 바보인간아 국산전투기 개발하여 차후에는 더 성능좋은 전투기 개발가능하고 그래서 일본 전투기수준은 돼야지 넌 뇌가 바보인간이냐 아니면 국민세금 수입해서 미국에 퍼주자는 미국전투기업체 압잡이냐
솔직이 우리나라가 지금 4.5세대 개발 사업을 “시작” 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빠른거임. 까놓고 비교해서 F35는 1990년대 계획이 시작된 기체인데다가 미국은 그 동안 NASA의 우주체를 포함해서 여러 방산업체들이 1차대전, 2차대전 등등을 겪으면서 거의 미국 역사와 맞먹는 기간동안 축척된 기술을 동원한 아웃풋인데 기본기도 없는 우리나라가 10년 이라는 기간에 조오오온나 압축해서 4.5세대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존나게 쩌는거지... 오히려 F22, F35같은 5세대 아니면 6세대로 바로 넘어가는 기체를 개발한다는 계획이였다면 그거야 말로 페이퍼플랜으로 돈 좀 땡겨보려는 부폐의 시작이 되는거임.
잘했다 장하다. 하지만 군사기밀 안보도 생각해서 방송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동안 그많은 무기획득프로젝트에서 수많은 분야 기술이전을 받고도 이 모든것이 자체개발한 것인냥 헤드라인 잡는건.. 그리고 정말 자체개발해서 커질만하면 외국기술 기종도입한다고 방향전환한다며 깔아뭉개버리던 전직장성과 로비 이권조직! 그많은 교육혜택 뒷돈을 제대로 활용했다면 독자개발은 물론 이스라엘같이 도입기종 개량사업도 얼마든 가능할거다.
처음 노후 기체 F-5 같은 거 120대가 처음 블록1 양산 기체량이고. 인니 생산량은 변동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블록1 개발 완료와 동시에 양산 들어가면서 블록2 내지 블록2,3 통합 블록3 개량이 들어갈 겁니다. 개발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완료 직전에 다음 블록 개발 계획이 수립될 것이고, 개량이 바로 이어질 겁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KFX 블록1에 대한 개발 기간을 단축시켜나가는 융통성을 보면, 블록2(내지 블록3까지) 개량은 바로 이어질 거라고 봅니다. 블록2(또는 블록3)가 개발 완료되면 노후 F-16 교체를 공군이 목표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게 100여대 넘는 것으로 압니다. 블록1이 양산되는 기간 동안 블록2(또는 블록3까지) 개량이 이어질 것이고. 운 좋으면 곧장 블록2(또는 블록3) 양산이 시작될 겁니다. 규모의 경제는 충분히 충족한다고 봅니다. 더구나 블록1 양산 기간에 해외 수출도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그게 또 예상 수량이라 알 수 없는 바지만. F-35, F-16, 유파, 그리펜 등 본격 전투기 구매를 고려하는 나라들에게 메리트가 있을 거라 보입니다. 그러나, 수출은 수출이고, KFX는 국내 물량 우선으로 충족시키고, 그 다음 해외 수출 노리는 기체입니다. 국내 소요에서 파생될 수도 있는 게 해외 수출이니. 그건 그거대로 생각할 일이죠. KFX가 본격 생산되는 날에 한국 자주국방 세계 순위가 급반전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KDDX, 도산안창호함, 이지스함, 현무4, K-2, K-9, 합동 화력함, LAH 등등 한국 국방 순위에 치명적일 무기들이 많긴 하지만, 그중에 제일은 KFX라고 생각합니다. KFX 기술 개발에서 파생되는 기술적 역량도 무시할 수 없죠. 특히 AESA레이더는 이미 여러 분야에 파생 응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설계를 하면서 항상 초심과 기본을 중시해서 처음 개발한다는게 어렵다는걸 알기때문에, KFX가 실패하든 성공하든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KFX가 스텔스든 비스텔스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하지만 전자전 기능은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연평해전 당시 한국 공군 주력기가 F16이였는데 20년이 지나 F15K.F35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정상의 전투기도 구매하고 TA50같은 국산전투기도 생산할 기술도 갖추고 공중경보기.공중급유기.고고도정찰기같은 전략무기도 갖추고 5세대급 전투기와 전자전기까지 자체생산한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좋은내용 잘봤습니다 요새 정치영상 다음으로 많이보는게 KFX관련 영상이네요~^^인도네시아 계속 진상부리니 사업에서 빼버리고 마블처럼 KFX모형 3가지 등급 3~5만원, 10만원대 100백만원이상은 아주근사하게 만들어서 펀드형태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국민참여시켜서 돈모아 빨리만들었으면 합니다 KFX모형이 나오면 10만원대 하나 100백만원이상 하나 꼭 구매할께요.
20년전 쯤 김대중 대통령께서 2015년 한국형 전투기 나온다고 할 때 저는 KTX-2C 단좌형 F-50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KTX-2(T-50)은 형태로 봐도 전투기이지요. 전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기는 KFX가 아니라 FA-50이 최초의 전투기라 생각합니다. 전투기는 임무성격, 크기별로 나눈다면 대형(하이F-4,F-14,F-15,F-22),중형(미들F-16,F-18,F-35),소형(로우F-5, BAe HAWK) 나눌수 있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 그 때 당시 저는 소형급 KTX-2C(F-50)이 F-5E/F 교체, 중형급 F-16(BLOCK32,52)는 지금의 KFX로 교체, 대형급 F-4는 F-15K, F-22 또는 F-35등으로 교체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소형급 임무를 대형급이 하기는 그렇고 마찬가지로 소형급이 대형급 임무가 무리지요. 중형급은 대형급과 소형급의 임무를 커버가 가능합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바로 KTX-2 단좌 F-50으로 당시 KAI에서 홍보하길 F-50으로 F-4와 F-5 교체할 생각을 가지고 공군에 어필했지만 F-4는 앞에서 말했지만 소형급이 대형급 임무에 무리지요. 만약 KAI에서 F-5E/F 교체만 생각했다면 지금 복좌 FA-50이 아니라 단좌 F-50이 날아다녔을 겁니다. 그런데 못했지요 앞에서 말했드시 F-4 대형급 임무는 아니었지요. 그래서 공군과 누리꾼들의 반대가 심했고. 현재 FA-50은 A-37, 소량의 F-5E/F 교체로 60대만생산 되었습니다. 현재 전투기 도태는 심각한데 전투기의 수는 부족합니다. KFX는 중형급(미들)입니다. 대형급과 소형급 임무를 커버가 가능합니다. 1차로 F-4,F-5 교체로 120대 생산하지만 앞으로 F-16(BLOCK32,52)도 교체해야 하기에 부사장님 말씀처럼 120대로 끝나는 사업 아님니다. PS: 뭔 오류가 난건지 이 댓글 몇번째 다시 쓰고 했네요-_-;; 빙글빙글 돌기만 했음......
벙커버스터 내부에 달려면 호넷을 슈퍼호넷으로 덩치를 키운 것 같이 키워야하나... 지금은 마지막이 미사일 케리어 정도인데 기술획득용으로 5세대 찍고 중형 항모용 k35c형 개발하고 6세대도 동시에 진행랬으면 좋겠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엔진의 국산화이다 출력이 낮은 무인 전투기 엔진부터라도 빨리 완성되기를 국산 미사일 때문에라도 플렛폼으로써 국산 전투기 성공을 꼭 빌어봅니다
미국은 기본적으로 F-22 가 장거리 제공권을 장악하고 F-35 가 SEAD 와 CAS 같은 지상공격을 맡게됩니다. 근데 이 지상공격용으로 개발한 F-35 를 해외에 제공장악용으로 판매하고 있단 말이죠. 물론 아직은 아니지만 앞으로 KFX 를 F-22 처럼 제공권 장악용으로 개발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스텔스 능력 보다 우리 공군이 더 부족한 것은 전자전 능력이죠. 그래서 스텔스 능력은 KFX로 점진적으로 발전하게 하고 급하게 끌여올려야 할 능력은 전자전이라고 봅니다. 또 전자전기 + 조기경보기 + 최신 이지스 레이더 조합으로 스텔스기를 찾아서 격추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마지막은 열추적이겠죠. B-2 나 F-22 는 엄청난 스텔스 능력이라고 할수 있지만 F-35는 미국도 찾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스텔스기와 비스텔스기, 지원기의 조합이 중요한거지 스텔스가 무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술기반도 없어서 4.5세대 도전하는 것도 충분히 난이도 있는 과제인데 스텔스+내부무장창까지 완성한 하이급으로 가려면 어쨌거나 미군용으로 대량으로 찍혀나올 F-35랑 경쟁해야 되기 때문에 찍혀나오는 가격하고 굴리는 유지비 보고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지 말지 고민해보는게 현실적이지
현재 최신형 전투기를 보면 노즐이 움직여 도그파이터나 적미사일 회피에 탁월한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유동성 노즐 장착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항모 안착형 전투기도 만들어야 하니 모든 것을 감안해 개발했으면 합니다. 최대한 살아남아야 다시 정비해 전투를 벌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자금도 아끼는 것이고 조종수 생명을 지켜내는 것이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고 적을 혼란케 만드는 법이니깐요
군 덕후들 입장에서는 다른 국가와 비교,라든지..존심이라든지 이상이라든지,암튼 빨리 스텔스로 갔으면 하는 바램도 알고 저 역시도 그런 마음이 있지만,국내산 전투기가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5세대 가즈아~~~이건 좀 아닌데..현실적인 부분을 봐야지요..암튼 KFX사업이 잘 마무리 되기를 기원합니다..대한민국 화이팅...
일본전투기도 6세대 개발로 자국 생산으로 나선다 하는데 연기로 인해 사업이 2033년도로 미루어지는걸 봤을때 성공하느냐 못하느냐 심지어 미국과 영국 공동개발도 거부하면서 자국으로 성공시킨다는 목표를 두는데 우리는 일본과 다르게 차근차근 준비로 천천히 개발하며 더 강력한 6세대 전투기도 준비하면 될것 같네요!
참 답답하네. 처음부터 카나드 형상으로 가지 않았던 이유는 5세대전투기를 개발하기위해서였고 기체 형상을 F-16처럼 유선형이 아닌 스텔스 형상으로 만든 이유도 5세대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서였단다. 남들은 6세대 전투기 개발하는데 우리는 5세대도 아닌 4.5새대를 개발하냐는 뭣도 모르는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우리가 5세대를 개발할 수 있으면 개발을 했지, 4.5세대를 개발을 하겠냐고? 한마디로 기술력이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 그러나 KF-X를 만듦으로 인해서 5세대를 개발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란다. KF-X 플랫폼을 우리 마음대로 지지고 볶다보면 이를 통해 기술력이 쌓일테고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텔스기도 만들게 되는 것이란다. 이 기술력에 대해서 말하자면 스텔스 표면에 입히는 도료 물질은 이미 개발이 된걸로 알고 있고 외부에 돌출된 각종 센서를 내장형으로 개발해야 되는데 이는 시간이 해결해 줄것이고 내부 무장창을 달아야 되는데, 이것도 기술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되고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추력 편향 노즐을 개발해야 되는데, 이건 아직 먼 이야기이고 수퍼크루징 할수 있는 엔진을 개발해야 되는데, 이것 역시 꿈같은 이야기이고 그래서 처음부터 위험 부담을 앉고 스텔스기를 만들수는 없기 때문에 F-16알파급의 4.5세대로 안전하게 개발을 한 후 향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5세대까지 가자는거지. 여기서 중요한게 우리가 KF-X를 만들수 있다는 예기는 F-16이나 F-15도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는 예기란다.(엔진만 빼고) 정부에서 안보차원에서 한화에 지원을 해주면 만들수는 있겠지만 경제성은 없겠지.
니가 하는말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범위에 해당하는 뇌피셜일 뿐이야. ADD와 KAI 연구개발 관계자들을 만나 직접 들은게 아니잔아? 직접 들은게 아니면 그게 뇌피셜이야ㅋ 그럴듯한 합리적인 뇌피셜. 나도 너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만 나역시 내 추측일뿐이고.
미국도 f-22/35 대신 f-15를 개량해서 추가도입하는 것으로 알고 잇는데요. 스텔스가 할수 있는 분야와 그렇지 않은 분야는 확실히 구분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스텔스라는 이점도 물론 있지만, 구조상 폭장량이라는 부분에서는 어쨌든 무기를 발사하는 도구라는 점에서는 상당부분 포기해야하는 점이 있으니까요.
역시나... 블록0 시제기 제작 각종 기본 테스트, 공대공 무장 통합, 장착 및 발사 테스트 블록1 양산 공대지/공대함 무장 인티, 장착 및 투하 테스트 블록1에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블록2로 업그레이드. 여기로 KFX 사업은 종료. 이후 블록은 블록3가 아닌 블록10, 20, 30 이렇게 나가겠군요. 스텔스 버전을 만든다면 알파벳이 붙는 정도의 변화에 해당하겠군요. 초기형이 KF-XXA/B(단좌/복좌) 였다면 KF-XXC/D 이런식으로요. 혹시나 함재기 버전을 만든다면 그것도 알파벳이 바뀌겠죠. 스텔스 버전을 개발한다고 해도 기존 블록2를 스텔스 버전으로 개조할 순 없을것같은데 어떻습니까?
@@deviark8797 반매립 무장이라면 기체 하단의 4개의 무장 슬롯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위치에 장착되는 무장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미티어 입니다. 후에 암람이 달릴수도 있습니다만, 여튼 공대공 무장 슬롯입니다. 따라서 반매립 무장 슬롯의 활용은 블록1 사양이 됩니다.
@@alsid_ 반매립무장창 활용이 블록2의 핵심인데요.......덤으로 멀티롤 능력(대지미사일 대함미사일 능력)이 부여되는 것이고....... 과장해서 반매립 무장창에만 미티어를 장착가능하다면......중거리 공대공 능력도 블록2 사양에 가서야 가능하다는 뜻이 되는 거죠......설마..... 반이든 완전이든 매립을 하면 미사일 본체를 기체로부터 분리해서 점화시키고 발사해야하고.....그런 과정에서 음속의 기류를 버티고 미사일을 붙잡고 있을 암(arm)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개발을 못한 것으로 압니다.....이건 기체를 시험비행하면서 운용해야 감이라도 잡을수 있는 영역이라.....블록2로 밀려버렸어요...... 순수 제공능력밖에 없는 블록1에서는 웨폰베이에서 공대공 미사일을 운용해야 합니다..... kfx에 예정된 12곳의 무장장착 공간중..... 4개의 반매립공간은 블록2에서 운용가능..... 2개의 공간은 전자전포드 혹은 광학포드 와 항법포드가 잡아먹고...... 항속거리를 늘여줄 외부연료탱크가 2개를 잡아먹고...... 남는건.....4개.....날개 끝 2개와 주익아래 두개...... 결국 4발의 공대공 무장으로 블록2 업글까지는 버텨야하죠.....
최근 소식에 따르면 f-15/16 성능개량 사업을 한다고 하던데 주로 항전장비와레이더를 교체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kfx와 갭차이가 확 줄어들게 될텐데 그러면 kfx에 입지가 녹록치 않을텐데요 포지션도 애매하고 구지 그나마 저피탐 능력 좋은것 뿐이데 이거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거랑은 좀 다른게 있어서 질문점해요. 이번 추후 KFX 내부 무장으로 인해 공간을 비워두고 설계를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초기 설계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전체를 다시 설계를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나오는 이야기는 그 비워둔 내부공간을 연료실로바꿔 작전반경을 넒혀도 되지 않나 하는 의견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형상은 이미 스텔스에 준해서 설계됬다고 알고 있는데 맞는건가요? 도료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걸로 알고 있고 동체도 레이더 흡수하는 물질로 만든다 들었어요. 엔진도 터빈은 두산에서 이미 만든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kfx완성되서 나오는 시기도 멀지만 군에 완전보급할려면 정말 매우 오랜기간과 시간이들기에 수요또한 현제수요를 상회 할것이라 보입니다 kfx성능을 웃도는 기체는 너무 한정적인 이상 상황을 봐서는 우리군 소요로도 벅차 보입니다... 가격이나 여러 측면에서 현제 계획된 진행상황대로만 가준다면 큰무리없이 굳이 인도네시아가 아니라 우리 군 소요로도 10년이상은 만들어야 완납가능할수도 있는.. 수량이라 생각하기에 전 문제없어 보입니다 가격 부품수급 여러문제를 완전해결 가능하고 언제든 개조 성능개량이 가능한 전투기가 생긴다면 그동안 수많은 미사일및 각종 부품을 수입한 그런 금액만 치더라도 엄청난 감가를 상회할것이라 보이기에 조금 탈이나도 개선하고 또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전투장비를 우리스스로 한다는게 좋은 방향인건 맞습니다 자꾸 가격을 들먹이는데 가격은 더 오르지는 않을것이라 봅니다 우리 군 소요로도 충분히 벅찹니다... 또한 너무많은 전투기가 이시간에도 노후화 됩니다 스텔스기는 만능이 아닙니다 폭탄 한두발 달고 북을 폭격한다고요 코메디같은 상황인것이죠..
공무원으로서 행정은 프로그램과 비슷합니다. 1.0 에서 시작해서 시행착오를 겪고 1.1, 1.5, 1.67 이런 식으로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정책 개선을 해나가고 내부로는 경험을 축적시켜나갑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성장시킨 역량이 새로운 지평을 열게되는 2.0, 3.0의 시대가 오는 거죠. 저는 KFX사업 역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근데 부사장님이 탐나요..아니아니 부사장님 모형이 탐나요.
제가 공군사관학교 비행장 근무 할 때에 공사 37기 비행과정을 시작으로 군대생활을 했는데 88년도에 졸업하셨으면 40기 정도 되겠네요. 그 당시 생도들 비행지도 하시던 예비역 교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그 당시 공군참모총장이 학생때 자신이 비행교육을 시켰다고 하셨었는데... 오래 되었네요.
KF-X, 공군의 허리를 담당할 중요한 사업이니 꼭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수적 주력으로 F-4, F-5, F-16PBU까지 무사히 대체해야죠. // KF-X Block3나 요즘 말 나오는 KF-XN(Naval)은 무사히 양산까지 완료되면 충분히 고려할만한 사항이라 봅니다.
일본은 5세대 전투기인데......... 애초에 F22급 멀티롤 제공기 개발사업인디..... 물론 개발비와 양산비가 6세대 만큼 잡수실 예정이긴 하다만 6세대는 마케팅용어에 가깝고. 근데 KFX 400~500대는 조금 현실성이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합동전략기획서(JSOP)에는 하이급 120대 미들급 240대 로우급 60대로 총 420대 전투기 체제로 가는걸로 아는데 400대에서 500대면은 로우급 편재 삭재해도 최소로 잡아도 120대 전투기 추가 증편이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공군 부대 증편말고는 답이 안나올건데. 감군 추세인 상황에서 가능한건가요? 뭐 혹시 수출물량까지 합친거면 120대 숫자 늘어나는게 아주 말이 안되는거긴 하지만요.
@@노바코스모스 아 성능상에선 그렇다는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F-15는 스텔스성이 없어서 이걸 성능기준으로 잡으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 것입니다. 한국의 F-16도 충분히 성능개량을 했고 더 여지가 있기 때문에 F-15수준의 성능이 나오겠으나 KFX자체가 F-16급 이상으로 잡았고 120대를 생산하기 때문에 위와같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하이급은 F-15고 로우(또는 F-5등이 퇴역을 안했다면 미들)급에 F-35, F-16, KFX가 들어가죠. 미국기준에선 F-15는 하이급이고 F-35로우급이니까요.
@@FLASHkor 근데 미국은 우리의 하이로우미들 과는 좀 다른 헌터 킬러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헌터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 가능한 다목적 전투기, 킬러는 제공권 장악을 위한 공중지배 전투기. f15는 공중지배 전투기, 전투 폭격기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기 때문에 버전에 따라 헌터에도 속하고 킬러에도 속하기도 합니다.
![[2/3] KFX 수출 문제없다?! 전 공군 장군의 KFX 나무위키 팩트체크 / KFX 개발히스토리 총정리](http://i.ytimg.com/vi/jyFP0RHaTXU/mqdefault.jpg)
![[2/3] KFX 수출 문제없다?! 전 공군 장군의 KFX 나무위키 팩트체크 / KFX 개발히스토리 총정리](/img/tr.png)
![[3/3] KFX 네이비 개발 충분히 가능?! 전 공군 장군의 KFX 나무위키 팩트체크 / KFX 무장 총정리](http://i.ytimg.com/vi/P54rYuwvFyo/mqdefault.jpg)
![[댓글 Q&A] [2/2] KFX 끝판왕 “이대로 탄탄대로?” 공군 준장이 깜짝 놀란 댓글은?](/img/1.gif)
01:14 KFX 모형 4대 선공개!
04:25 KFX는 왜 4.5세대일까
08:03 KFX는 스텔스 전투기?
12:28 인도네시아와의 KFX 공동개발
14:35 전투기를 국내 개발해야하는 이유
참~ 답답합니다.
1. 11:00 11:34
하이,미들,로우고 나발이고 걍 스텔스기가 많은 나라가 공중을 지배합니다. 공중을 지배한 다음에 미들이고 나발이고 가 있는거지 왜 자꾸 하이,미들,로우 헛소리를 하며 "스텔스로 개발하게 되면 f35와 기능이나 목적이 겹치는 어쩌구 저쩌구란 소리를 합니까? 공중지배를 한 다음에 f16이고 f15고가 fa50이고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글구 스텔스기는 공중 지배한 다음에 외부무장 하면 전폭기 역할 즉, 미들도 담당할 수 있는 다목적이 가능합니다.
2. 걍 공군이 처음에 계획한게 ㅄ같이 계획한 것입니다. 애초에 "우리는 우리 규모와 자리만 유지하면 되니까 리스크 적은걸로 계획으로 가서 120대 채우자~ " 일케 애초에 ㅄ같 시작된 계획이고 그거 바꾸면 ㅄ같은 계획한거 뽀록날까봐 걍 계획 잘한 척 하며 5세대 계획 안하는 겁니다.
3. 우리나라가 바로 5세대 개발 할 수 없는것 99퍼 맞습니다. 하지만 시제기를 4.5세대 만들고 많은 테스트를 거듭한 다음 성공하면 양산을 40대 정도 하든 말든 개발진은 바로 5세대 시제기 제작 들어가야 합니다. 어짜피 개발이 어려워서 그렇지 양산 자체는 4.5세대를 약간만 변형하면 되는 거기 때문에 일단 5세대 개발에 성공만 하면, 4.5세대 양산 생산라인을 크게 바꾸지 않고 5세대 양산이 가능할 것입니다.
4. 11:50 글구 5세대 계획도 안한 상황에서 120대 전력을 채워야 하느니 추가 개발을 해야 한다느니 그런소리하지 마세여. 5세대를 만들계획(즉, 시대에 부합하는 성능을 만들계획)을 잡고나서 그런소릴 해야죠. 삼성이 "미국의 아이폰과 대결하면 어짜피 지니까 저가형 폴더폰을 대량 만들어서 국민한테 강제로 보급하자" 이렇게 말하는것과 머가 다르죠? 아니 일단 시대에 맞는 최소 스마트폰 갤럭시 이상을 만들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생산규모를 생각해야지..
5. 가격이 비싸든 어쩌든 5세대는 4.5세대와 성능이 4배 이상 강합니다.(미사일 갯수 한계가 4배라..) 즉, 가격이 4배 차이가 나도 상관없는 거에여 성능이 4배 이상이니까. 아니 초등학교때 산수조금만 배워도 알 수 있는걸 왤케 똑똑한 공군 똥별이나 kai측은 모르는 거죠? 글구 가격이 비싸더라도 시대에 부합하는 성능이면 어짜피 우리가 강제로 사서 쓰는거니까 상관없습니다.
삼성이 지금 폴더폰을 아이폰보다 살짝 싼 가격에 내놓는거랑 스마트폰을 아이폰보다 거의 두배 가격에 내놓는거랑 어떤게 더 답답한 일일까여? 아이폰보다 거의 두배 비싼 갤럭시가 뭐 굉장히 비싸게 느껴지긴 하겠지만, 폴더폰을 막 40만원 이런 가격에 내놓는 사업은 아이에 생각하고 자시고 할께 없는 걍 말도안되는 사업 아닌가여? 왤케 단순 산수를 못하는 분들이 많은지.
@@mmmkkkccc6078 ? ㅈ,.ㅈ ㅊㅈㅈ.ㅊ.ㅈ.ㅈ.,ㅈ..,ㅊ.ㅈ............ ㅈ !
1. 모든 스포츠를 예를 들면 어릴 때 취미가 아닌 선수로 키울 애들은 기본기 부터 탄탄하게 쌓는다. 기본기를 쌓는것이 재미 없고 성과도 없고 인내하며 고통을 견디면서 선수가 된다. 기본기도 안된 애가 겉멋만 들어서 테크닉 기교부터 배우려고 하는 애는 얼마 못가서 나가 떨어진다. 왜냐? 얼마후에 기본기 잘 다져진 애랑 붙으면 게임이 안되기 때문에 흥미를 잃고 그만둔다.
2. 스텔스가 좋다고해서 천조국 미국처럼 무한대로 사올 수는 없다. 스텔스 전투기 사온다고 끝이 아니다. 운용비용, 정비비용, 조종사 양성비용 등이 더 많이 들어간다. F-35는 가동률이 낮아서 미국도 F-15 등과 겸해서 운용한다.
3. 머지않아 스텔스의 장점은 줄어든다. 점점 더 안티스텔스의 기술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스텔스에 올인하면 안되는 이유다.
4. 스텔스를 능가하는 차세대 전투기는 전자전기 기술과 공대공 미사일 기술이다. 그라울러가 대표적이다.
5. 스텔스가 적의 레이더에 안잡히는 기술이라면 전자전기는 적의 레이더를 먹통 만드는 것이다. 미사일도 먹통된다.
적외선추적 미사일만 가능한데 사정거리가 짧아서 근접전이 되어야 하는데 근접전은 스텔스기가 오히려 불리하다.
6. 개인적인 생각으로 KFX는 스텔스 기술보다는 전자전기 기술과 공대공 미사일 기술 향상에 역점을 두고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
7. 자국비행기 플랫폼이 있다는 것은 앞으로 예산 또는 규모의 경제만 뒷받침 된다면 미국 못지 않는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미국산 전투기는 온전히 우리 것이 아니라 무기한 임대에 가깝다. 하지만 KFX는 우리 맘대로 모든 시도를 할 수 있다.
KFX는 사업은 정말 잘 계획된 사업이라는데 한 표 찍는다.
@@mmmkkkccc6078 한국 고교야구 초특급선수가 미국의 스카웃으로 미국에 진출했다고 곧바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할수있나?
마이너리그 에서 눈물젖은 빵을 수년간씹고 떠블A에서 몇년!
트리플A에서도 검증받고
서도 메이저리그에 갈수있지!
뭐? 똥별이 어떻고!
산수를 못해?
아가! 그러니까 이런곳에 얼정대며 시간죽이지말고 공부좀해라!
못된것만 주워들어서 똥별?
돈의노예가되어 비리에 연루된 몇몇 나쁜장군이 있지만 대다수 장성들은
청춘을바치고 30년가까이
국가를위해 헌신한 분들이다!
너따위가 그분들의 명예로운 군생활을 입에올려 더럽히지마라!
참! 넌 아직 미필이지?
말을말자!
미사일 다 내 놓고 있는데 뭔 스텔스여? ㅋㅋ
수많은 시행착오와 난관이 있겠지만 반드시 가야햐는 길입니다.
KFX사업 국가의 백년대계입니다. 개발진 및 관련 모든 분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에 격려의 말씀을 올립니다.
징비록님 반갑습니다 :)
개발하면 더이상 무기안사고 오히려 수출하죠. 부품을 국산화 한다는건 정말 대단한거.
19비 복무했는데 그시절 단장님이 유튜브 나와서 순간 육성으로 어?! 했네요 ㄷㄷㄷㄷ
유튜브에서 단장님을 뵐 줄이야... 전역하셨군요
국산화의 중요성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자동차에 흔한 옵션질을
전투기는 얼마나 심할지 상상이 안되네요.
기술자분들 애국자세요. 응원합니다
@NAL DAWSON ㅋㅋㅋ
NAL DAWSON 어휴 ㅋㅋ
@NAL DAWSON 국산차는 옵션질 해도 그나마 가격도 좋고 쓸만 하잖아...막말로 벤츠나 아우디 네비만 봐도 그런 개쓰레기를 몇 백이나 주고 달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너도 외제차 산다면 국산 네비 달고 싶잖아...내가 외제차 타는 사람중에 자체 네비 쓰는 사람 본적이 없다..18..완전 끼워팔기지..
첫수저에 어떻게 배부르겠어요
이정도면 대단하죠
KFX 개발하면 이번에 쌓은 노하우로 차기전투기 개발에 엄청난 발전을 하겠죠
한국 연구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다만 기술유출 방지를 위해 힘써주세요~~!!
영상 잘 보세염 5세대한테 압살당할 4.5세대를 120대 뿐만 아니라 더 채울수도 있다는 소리에여. 애초에 사업 추진한 똥별이나 그 사업을 받아들인 kai나 뇌가 없었던 거에여. 시제기만 4.5세대 개발하고 그 담에 5세대 시제기 개발하고 그 담에 5세대 양산을 본격적으로 들어갈 계획을 잡던가 아니면 하질 말던가 했어야 하는건데 뇌가 없는 사람들이라 무조건 5세대한테 추풍낙엽처럼 떨어질 4.5세대를 120대 이상 만들어야 하고 5세대는 아 나몰랑 추후에 업글 가능하던지 말던지 지금은 나몰랑 이런 상태인 겁니다. 뇌가 없는 애들이죠.
M님 미국도 f-35로 다 체우지 않아요...먼 나라 공군전력을 닭 잡는대 소 잡는 칼을 써라고 하시나...kfx는 f-4.5대체용이란 말이요...모형이 f-35나 22 형상을 한건 레이더 반사율을 줄여 생존성을 보장할려고 하다보니 나온 모형이고 스텔스기가 아니란 말입니다...그리고 겉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왜??넌 달리지 못해...다른애들은 달리는대...라고 꾸짓는 부모랑 무었이 다르죠???제발 현실을 보시길...우리나라 비행기 만든게 웅비가 처음이고 이제 30년도 안되었어요...제발 우물에서 슝늉좀 찻지말아요....
@@mmmkkkccc6078
네 님말도 맞는 말씀인데요
바로 스텔스기 개발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기술이 없죠
이제 모닝만들줄아는데 페라리 만들어라 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차차 기술쌓이고 노하우 쌓이면 K9자주포 처럼 명품전투기 나온다 봅니다
@@mmmkkkccc6078 이넘 생각능력이 바보인간이냐 미국전투기만 수입하여 국민세금 전부 없애자는 것이냐 생각능력 바보인간아 국산전투기 개발하여 차후에는 더 성능좋은 전투기 개발가능하고 그래서 일본 전투기수준은 돼야지 넌 뇌가 바보인간이냐 아니면 국민세금 수입해서 미국에 퍼주자는 미국전투기업체 압잡이냐
@@김동섭-q8x
제가 바로 5세대 만들라고 했습니까? 4.5세대 만들고 완성되면 5세대 시제기 만들어서 양산하라고 했지?
KF-X 반드시 성공의 길을 걷길.......
성공길만 걸어요 :)
꽃길도 걷자매~^^
KF-X가 빠른 시일내에 튼튼한 모습으로 창공으로 날아올맀으면 좋겠네요 ㅎㅎ
걷지말고 날아야죠
솔직이 우리나라가 지금 4.5세대 개발 사업을 “시작” 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빠른거임.
까놓고 비교해서 F35는 1990년대 계획이 시작된 기체인데다가 미국은 그 동안 NASA의 우주체를 포함해서 여러 방산업체들이 1차대전, 2차대전 등등을 겪으면서 거의 미국 역사와 맞먹는 기간동안 축척된 기술을 동원한 아웃풋인데 기본기도 없는 우리나라가 10년 이라는 기간에 조오오온나 압축해서 4.5세대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존나게 쩌는거지...
오히려 F22, F35같은 5세대 아니면 6세대로 바로 넘어가는 기체를 개발한다는 계획이였다면 그거야 말로 페이퍼플랜으로 돈 좀 땡겨보려는 부폐의 시작이 되는거임.
잘했다 장하다. 하지만 군사기밀 안보도 생각해서 방송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동안 그많은 무기획득프로젝트에서 수많은 분야 기술이전을 받고도 이 모든것이 자체개발한 것인냥 헤드라인 잡는건.. 그리고 정말 자체개발해서 커질만하면 외국기술 기종도입한다고 방향전환한다며 깔아뭉개버리던 전직장성과 로비 이권조직! 그많은 교육혜택 뒷돈을 제대로 활용했다면 독자개발은 물론 이스라엘같이 도입기종 개량사업도 얼마든 가능할거다.
아마 다른 채널의 동영상이라면 2분 보다가 다른 동영상을 봤을 대화인데 20분 짧지 않을 시간을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솔님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육해공군 무기를 기본적으로 만들어야 자주국방이 가능합니다.
KFX 파이팅~
크... 전문가라서 그런지 설명 쏙쏙 들어오네...
f-16사다리만 사온게 아닙니다
철재 공구통 심지어 후레쉬 까지 따라 왔었어요 물론 당시 국내엔 그런 후레쉬가 없었지요 청계천에가도 없는 공구들도 있었지요 처음 보는 공구들이 꽤나 많았어요
와.......
오오!!!!!
정비병이셨군요!
우리엄마 요리솜씨가 5세대 특급셰프의 솜씨가 6세대라고 치면 이제 겨우 한끼 밥상 차리는 3세대 자취생에게 6세대 요리를 왜 못만드냐고 짖어대는 멍청이들이 있다는게 답답하네요
kfx 전투기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바다그림님 :)
성공하시죠!
영상길이 19분7초라는 걸 봤을때...설명이 좀 길겠구나(=지루하겠구나) 했는데..어느새 끝이었어요!!!!!아마도~~
⭐군더더기 없이!!
⭐우리가 궁금한것을!!
⭐차근차근 말씀해 주셔서인듯 해요~
점점!!신뢰의 무게가 생기는데요~?!!👍😁👍
무게라..살빼야는데~
너무 멋있습니다. KFX 반드시 성공하길 바랍니다.
차차 5세대 6세대까지 화이팅!
어느분은 규모의 경제차원에서 F35 구매하지 KFX 개발을 부정적으로 보던데, 개발을 해야되는 이유를 오늘 명확히 알게 됬습니다
규모의 경제 운운하는 분들이 가장 개ㅂㅅ들이죠. 그런 논리면 이 세상 모든 걸 애초에 남들 만든걸 쓰지 뭐하러 만들겠습니까. 루저들입니다.
스테이지 안으로 드디어 들어오셨네요~기다렸습니다ㅎㅎ!!~설명 열심히 듣다가~중간에 셋~뚜!!~17:14(?...이 귀여움은 뭐지??)잘못 들었나하고 앞으로 돌려봤어요ㅎㅎㅎ
설명굿!👍또나와 주세욤~~~
셋~뚜^^
세뚜!
역시 개발하는게 정답이었음..
신인균이 이런글을 싫어합니다
@@우주-p6q6q / 신인균 그 새끼는 "매파"이면서,
밀리터리의 기초지식도 빈약해서
밀덕에게 ㄷㅅ취급당하니까 잘 모르는 노인네들에게
애국마케팅으로 삥뜯어 먹고 살죠 ㅋㅋㅋㅋ
@@mcsarpshooter172
애국마케팅 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 노후 기체 F-5 같은 거 120대가 처음 블록1 양산 기체량이고. 인니 생산량은 변동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블록1 개발 완료와 동시에 양산 들어가면서 블록2 내지 블록2,3 통합 블록3 개량이 들어갈 겁니다. 개발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완료 직전에 다음 블록 개발 계획이 수립될 것이고, 개량이 바로 이어질 겁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KFX 블록1에 대한 개발 기간을 단축시켜나가는 융통성을 보면, 블록2(내지 블록3까지) 개량은 바로 이어질 거라고 봅니다.
블록2(또는 블록3)가 개발 완료되면 노후 F-16 교체를 공군이 목표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게 100여대 넘는 것으로 압니다. 블록1이 양산되는 기간 동안 블록2(또는 블록3까지) 개량이 이어질 것이고. 운 좋으면 곧장 블록2(또는 블록3) 양산이 시작될 겁니다.
규모의 경제는 충분히 충족한다고 봅니다.
더구나 블록1 양산 기간에 해외 수출도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그게 또 예상 수량이라 알 수 없는 바지만. F-35, F-16, 유파, 그리펜 등 본격 전투기 구매를 고려하는 나라들에게 메리트가 있을 거라 보입니다.
그러나, 수출은 수출이고, KFX는 국내 물량 우선으로 충족시키고, 그 다음 해외 수출 노리는 기체입니다. 국내 소요에서 파생될 수도 있는 게 해외 수출이니. 그건 그거대로 생각할 일이죠.
KFX가 본격 생산되는 날에 한국 자주국방 세계 순위가 급반전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KDDX, 도산안창호함, 이지스함, 현무4, K-2, K-9, 합동 화력함, LAH 등등 한국 국방 순위에 치명적일 무기들이 많긴 하지만, 그중에 제일은 KFX라고 생각합니다. KFX 기술 개발에서 파생되는 기술적 역량도 무시할 수 없죠. 특히 AESA레이더는 이미 여러 분야에 파생 응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설계를 하면서 항상 초심과 기본을 중시해서 처음 개발한다는게 어렵다는걸 알기때문에,
KFX가 실패하든 성공하든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KFX가 스텔스든 비스텔스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하지만 전자전 기능은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것도 중요 하지만 보안 철저히 해야할듯 정보유출이 만드는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보안 철저하게!
개발과정에 참여하신분의 의견을 들으니 KFX를 더 응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글로벌호크 동류전환한다는 기사보고 진짜.......저 기사를 보자마자 느낀 것이 KFX 무조건 성공시켜야한다라는 생각을 들게하더군요.
연평해전 당시 한국 공군 주력기가 F16이였는데 20년이 지나 F15K.F35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정상의 전투기도 구매하고 TA50같은 국산전투기도 생산할 기술도 갖추고 공중경보기.공중급유기.고고도정찰기같은 전략무기도 갖추고 5세대급 전투기와 전자전기까지 자체생산한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ㅋㅋㅋㅋ 부사장님! 돌격의 아재세요^^
돌격의 아재와 진격의 아재 이그림...투샷은 셋뚜~!😊👍
돌격의 아재 ㅋㅋㅋ^^ 부사장님 뵐 때 마다 느낀점은 포근한 아저씨느낌 이랄까 그 돌리아빠 김수정작가님 보는 느낌^^
@@초록세상-k1r 👍
돌격~진격~ㅎㅎㅎ 합격~!^^
@@user-mk6sr71syd ㅋㅋ돌격~진격~신사의 품격?!!
좋은내용 잘봤습니다 요새 정치영상 다음으로 많이보는게 KFX관련 영상이네요~^^인도네시아 계속 진상부리니 사업에서 빼버리고 마블처럼 KFX모형 3가지 등급 3~5만원, 10만원대
100백만원이상은 아주근사하게 만들어서 펀드형태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국민참여시켜서 돈모아 빨리만들었으면 합니다 KFX모형이 나오면 10만원대 하나 100백만원이상 하나 꼭 구매할께요.
계단을 한번에 여러칸 오르려다 자빠질 수도 있습니다. 한계단씩오르지만 약간은 속도를 붙여서 차근차근 오르다보면 점차 정상과 가까워질 겁니다.
차근차근^^
@@propilot KFX 개발 가야 합니다
한국인의 장점은 속도 , 빨리빨리 2~3배
삼성전자 반도체 10년만에 역전 세계 1위
우리나라는 한다면 화끈하게 해내는 나라였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 개발하여 마음껏 할 수 있는 국산 전투기의 개발을 응원합니다.
20년전 쯤 김대중 대통령께서 2015년 한국형 전투기 나온다고 할 때 저는 KTX-2C 단좌형 F-50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KTX-2(T-50)은
형태로 봐도 전투기이지요. 전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기는 KFX가 아니라 FA-50이 최초의 전투기라 생각합니다.
전투기는 임무성격, 크기별로 나눈다면 대형(하이F-4,F-14,F-15,F-22),중형(미들F-16,F-18,F-35),소형(로우F-5, BAe HAWK) 나눌수 있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
그 때 당시 저는 소형급 KTX-2C(F-50)이 F-5E/F 교체, 중형급 F-16(BLOCK32,52)는 지금의 KFX로 교체, 대형급 F-4는 F-15K, F-22 또는 F-35등으로 교체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소형급 임무를 대형급이 하기는 그렇고 마찬가지로 소형급이 대형급 임무가 무리지요. 중형급은 대형급과 소형급의 임무를 커버가 가능합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바로 KTX-2 단좌 F-50으로 당시 KAI에서 홍보하길 F-50으로 F-4와 F-5 교체할 생각을 가지고 공군에 어필했지만 F-4는 앞에서 말했지만 소형급이 대형급 임무에 무리지요. 만약 KAI에서 F-5E/F 교체만 생각했다면 지금 복좌 FA-50이 아니라 단좌 F-50이 날아다녔을 겁니다. 그런데 못했지요 앞에서 말했드시 F-4 대형급 임무는 아니었지요. 그래서 공군과 누리꾼들의 반대가 심했고. 현재 FA-50은 A-37, 소량의 F-5E/F 교체로 60대만생산 되었습니다.
현재 전투기 도태는 심각한데 전투기의 수는 부족합니다. KFX는 중형급(미들)입니다. 대형급과 소형급 임무를 커버가 가능합니다. 1차로 F-4,F-5 교체로 120대 생산하지만 앞으로 F-16(BLOCK32,52)도 교체해야 하기에 부사장님 말씀처럼 120대로 끝나는 사업 아님니다.
PS: 뭔 오류가 난건지 이 댓글 몇번째 다시 쓰고 했네요-_-;; 빙글빙글 돌기만 했음......
근데 오늘은 밀리,길리님 어디가셨나보네요^^
몇번 다시쓰고 해서 지침 울고 싶어라~~~~ -_-
유승민이가 f50으로 200대 깔자고 했죠.ㅋ 미친...
F16과 F35는 로우급에 속합니다.....
로우급인 F16을 대체하기위해 F35 라이트닝2가 등장한것이고
하이급인 F15를 대체하기위해 F22 랩터가 등장한것이죠
KFX보라매는 이 중간위치인 미들급인것이죠......블록1은 무장량이 7.7톤에 불과하고 항속거리 역시 길지않지만 블록2혹은3에서 늘어나겟지요.....
@@F-TWENTY_WON 헐. 그건 미국 얘기죠. 우린 f35가 하이급이죠.ㅋㅋ
@@F-TWENTY_WON F-35를 로우급으로 쓰는 나라는 미국 밖에 없습니다. 미국과 비빌라 하나요? ㅋ 요즘 미국도 돈 없고, 스텔스 만능론을 버려서 F-15EX를 도입하려고 하던데. F-35는 사실 상 미들급이라고 봐야 하는 게 맞죠. 미국 입장에서도.
벙커버스터 내부에 달려면 호넷을 슈퍼호넷으로 덩치를 키운 것 같이 키워야하나... 지금은 마지막이 미사일 케리어 정도인데 기술획득용으로 5세대 찍고 중형 항모용 k35c형 개발하고 6세대도 동시에 진행랬으면 좋겠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엔진의 국산화이다 출력이 낮은 무인 전투기 엔진부터라도 빨리 완성되기를 국산 미사일 때문에라도 플렛폼으로써 국산 전투기 성공을 꼭 빌어봅니다
브록1이 생산 블록2가 성능개량이죠 블록3 이상으로 가야 스텔스 기능이 추가되는 5세대 전투기로 갈수 있을건데 과연 블록3로 넘어갈지 아님 f35가 있으니 블록3로 가는게 아닌 바로 6세대로 넘어갈 확률이 있지안을까 합니다
잘나와서 우리나라의 영공수호 뿐만 아니라 수출도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네~ 저두요^^
국뽕방송이아닌
현실상황을
그대로
보여준
최고의방송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은 기본적으로 F-22 가 장거리 제공권을 장악하고 F-35 가 SEAD 와 CAS 같은 지상공격을 맡게됩니다. 근데 이 지상공격용으로 개발한 F-35 를 해외에 제공장악용으로 판매하고 있단 말이죠. 물론 아직은 아니지만 앞으로 KFX 를 F-22 처럼 제공권 장악용으로 개발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의문시됐던 문제를
담당자께서 말씀하시니
후련하고 안심이됩니다
과정을밟아가야 기술이추적된다와 우리전투기의 유용성에
대해 크게 공감합니다
게스트 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필승!
권대리님~ :)
역시 전문가들이다보니 깊이가 다르네요.
500대를 뽑을 수도 있다니 ㅎㅎㅎ
전문가의 깊이! ㅎㅎ
500대면~멋지신 조종사님들도 더 많이!!Yeah~~~~~!!
감사합니다^^
스텔스 능력 보다 우리 공군이 더 부족한 것은 전자전 능력이죠. 그래서 스텔스 능력은 KFX로 점진적으로 발전하게 하고 급하게 끌여올려야 할 능력은 전자전이라고 봅니다. 또 전자전기 + 조기경보기 + 최신 이지스 레이더 조합으로 스텔스기를 찾아서 격추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마지막은 열추적이겠죠. B-2 나 F-22 는 엄청난 스텔스 능력이라고 할수 있지만 F-35는 미국도 찾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스텔스기와 비스텔스기, 지원기의 조합이 중요한거지 스텔스가 무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2023년까지 전자전 기술 확보하고 수송기에 탑재해 먼저 운용한다고 하니 아마도 KF-X의 최초 전력화는 EA-KFX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jaysbar4u F/A-18E/F와 그라울러의 차이가 KFX와
EA-KFX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
너무 좋습니다 많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 KFX모형 팔면 ㄹㅇ사고싶다
와..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에서는 KFX 함재기와 T-50A 함재기(미해군 및 해병대 훈련기)에 관련 내용도 부탁 해~요. 👍👍👍
진짜 실무를 추진하셨던 분이 설명해 주시니 명확하게 윤곽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완겸님 감사합니다 :)
저두 감사합니다~
우왕 1등! 제가 KFX 나무위키 문서 꽤 많이 끼적거렸는데... 블로거 중 sheldon이란 분 블로그도 많이 참고했죠... ㅎㅎ
두분이 말씀하시는게 옳은말씀이네요 우리플레폼을 갖는다는것이 앞으로 기술발전에 크나큰도움이될거라 생각합니다
아재님
여기서도 활약하시네요
논조의 균형감각은 최고입니다
제주에서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
우리들(R.O.K)의 plat form 을 꼭 가져 봅시다, 이번이 마지막 열차로 보여 집니다.
이거 KF-X 않되면,,, 6세대는 먼~산 입니다.
꼭 성공 기원 합니다.
파이팅!
@Q isas 이 양반 말 참 어렵게 하시네,,, 할 일 없으면 그냥 주무세요,
@Q isas 개극혐이네 ㄹㅇ ㅋㅋ
기술기반도 없어서 4.5세대 도전하는 것도 충분히 난이도 있는 과제인데
스텔스+내부무장창까지 완성한 하이급으로 가려면
어쨌거나 미군용으로 대량으로 찍혀나올 F-35랑 경쟁해야 되기 때문에
찍혀나오는 가격하고 굴리는 유지비 보고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지 말지 고민해보는게 현실적이지
최선을 다해 주세요
힘내시고
정확한 전문지식으로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으리민족이 대한민국이 망하고 흥하는 것은
오판하지 않고 정확하고 빠른 판단이 기본 된다고 생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최신형 전투기를 보면 노즐이 움직여 도그파이터나 적미사일 회피에 탁월한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유동성 노즐 장착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항모 안착형 전투기도 만들어야 하니 모든 것을 감안해 개발했으면 합니다. 최대한 살아남아야 다시 정비해 전투를 벌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자금도 아끼는 것이고 조종수 생명을 지켜내는 것이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고 적을 혼란케 만드는 법이니깐요
KF-X꼭 성공하길 바랍니다.AESA레이더에서 정말 좋은성과를 거두어 기대가 큽니다.
👍👍
블록2,3에는 스텔스기능을 탑재 공대지무장력을 높여야 합니다.미라쥐,수호이,젠20,유로파이터 능가할 스텔스전투기로 발전해야 합니다.
수호이를 넘기는건 개인적으론 힘들듯
재밌다. 유경험자들의 상세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기술이 급하다고 해서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이 개발할순 없습니다. 스텝바이 스텝.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야 되겠지요. 개인적으로도 kfx사업에 기대하는 1인 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정원님 반갑습니다:)
지금까지 본 kfx관련 가장 사실에 기반한 설명이네요 대다수 유튜브들이 f35보다 낫다 뛰어넘는다는 말 하는데 이 영상보고 가장 납득이 가는 설명이네요
정수님 감사합니다 :)
군 덕후들 입장에서는 다른 국가와 비교,라든지..존심이라든지
이상이라든지,암튼 빨리 스텔스로 갔으면 하는 바램도 알고 저 역시도
그런 마음이 있지만,국내산 전투기가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5세대
가즈아~~~이건 좀 아닌데..현실적인 부분을 봐야지요..암튼 KFX사업이
잘 마무리 되기를 기원합니다..대한민국 화이팅...
어 ~ 아재 목소리와 이렇게 흡사할수가,,,
우연일까 ? 필연일까 ? 좌우지당간 반갑다 ,,
아재 맞아요 ㅎㅎㅎ!
@@propilot 아재요, 언제 시간 되면 Link-16, Link-K, MADL 정리 좀 해주시고, KF-X 와 대한민국 공군이 나아가야 할 링크 방향성 해설 좀 부탁 드립니다
일본전투기도 6세대 개발로 자국 생산으로 나선다 하는데 연기로 인해 사업이 2033년도로 미루어지는걸 봤을때 성공하느냐 못하느냐 심지어 미국과 영국 공동개발도 거부하면서 자국으로 성공시킨다는 목표를 두는데 우리는 일본과 다르게 차근차근 준비로 천천히 개발하며 더 강력한 6세대 전투기도 준비하면 될것 같네요!
신뢰가 가는 설명 감사합니다.
베스트키드님 반갑습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취지의 영상이네요. 내용도 알차고 최곱니다 👍
플랫폼의 중요성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이유
잘 보고 갑니다.
궁금했던 내용을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멋있으세요!
화진님 안녕하세요 :)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파일럿에 자주 놀러오세요~~^^
참 답답하네.
처음부터 카나드 형상으로 가지 않았던 이유는 5세대전투기를 개발하기위해서였고
기체 형상을 F-16처럼 유선형이 아닌 스텔스 형상으로 만든 이유도 5세대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서였단다.
남들은 6세대 전투기 개발하는데 우리는 5세대도 아닌 4.5새대를 개발하냐는
뭣도 모르는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우리가 5세대를 개발할 수 있으면 개발을 했지, 4.5세대를 개발을 하겠냐고?
한마디로 기술력이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
그러나 KF-X를 만듦으로 인해서 5세대를 개발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란다.
KF-X 플랫폼을 우리 마음대로 지지고 볶다보면 이를 통해 기술력이 쌓일테고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텔스기도 만들게 되는 것이란다.
이 기술력에 대해서 말하자면
스텔스 표면에 입히는 도료 물질은 이미 개발이 된걸로 알고 있고
외부에 돌출된 각종 센서를 내장형으로 개발해야 되는데 이는 시간이 해결해 줄것이고
내부 무장창을 달아야 되는데, 이것도 기술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되고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추력 편향 노즐을 개발해야 되는데, 이건 아직 먼 이야기이고
수퍼크루징 할수 있는 엔진을 개발해야 되는데, 이것 역시 꿈같은 이야기이고
그래서 처음부터 위험 부담을 앉고 스텔스기를 만들수는 없기 때문에
F-16알파급의 4.5세대로 안전하게 개발을 한 후 향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5세대까지 가자는거지.
여기서 중요한게 우리가 KF-X를 만들수 있다는 예기는
F-16이나 F-15도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는 예기란다.(엔진만 빼고)
정부에서 안보차원에서 한화에 지원을 해주면 만들수는 있겠지만 경제성은 없겠지.
내부무장창 기술이 얼마나 힘든뎅...
좋은주장. 좋은 말씀입니다.
% 덧글 읽는 저의 나이가 회갑입니다....
다 인터넷 뇌피셜일뿐... KFX 시제기가 나오기전까진 검증된게 없음.
니가 하는말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범위에 해당하는 뇌피셜일 뿐이야.
ADD와 KAI 연구개발 관계자들을 만나 직접 들은게 아니잔아? 직접 들은게 아니면
그게 뇌피셜이야ㅋ 그럴듯한 합리적인 뇌피셜. 나도 너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만 나역시 내 추측일뿐이고.
@@harper7489 뇌피셜은 니 맘대로 생각하는게 뇌피셜이고,
내가 말하는건 니가 생각하는 그런 뇌피셜이 아니고
객관적인 정보를 가지고 판단해서 하는 예기란다.
내가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것처럼 보이니?
포장이 아니라 사실을 예기하는 거란다.
미국도 f-22/35 대신 f-15를 개량해서 추가도입하는 것으로 알고 잇는데요.
스텔스가 할수 있는 분야와 그렇지 않은 분야는 확실히 구분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스텔스라는 이점도 물론 있지만, 구조상 폭장량이라는 부분에서는 어쨌든 무기를 발사하는
도구라는 점에서는 상당부분 포기해야하는 점이 있으니까요.
역시나...
블록0 시제기 제작
각종 기본 테스트, 공대공 무장 통합, 장착 및 발사 테스트
블록1 양산
공대지/공대함 무장 인티, 장착 및 투하 테스트
블록1에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블록2로 업그레이드.
여기로 KFX 사업은 종료.
이후 블록은 블록3가 아닌 블록10, 20, 30 이렇게 나가겠군요.
스텔스 버전을 만든다면 알파벳이 붙는 정도의 변화에 해당하겠군요. 초기형이 KF-XXA/B(단좌/복좌) 였다면 KF-XXC/D 이런식으로요. 혹시나 함재기 버전을 만든다면 그것도 알파벳이 바뀌겠죠.
스텔스 버전을 개발한다고 해도 기존 블록2를 스텔스 버전으로 개조할 순 없을것같은데 어떻습니까?
아마 블록2를 스텔스 개조하는 없을것 같네요. 5세대로 다 대체하기에는 폭장량이 너무 적으니까.
재설계 들어가서 신품으로 갈걸요.
블록2는 단순 소프트 업글이 아닙니다.....
반매립 무장의 발사를 위한 암유닛을 넣어야죠......센서류 통합해서 기체안으로 밀어넣어야죠.......두가지가 해결안되면 반매립무장 사용불가능합니다.....
@@deviark8797 반매립 무장이라면 기체 하단의 4개의 무장 슬롯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위치에 장착되는 무장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미티어 입니다. 후에 암람이 달릴수도 있습니다만, 여튼 공대공 무장 슬롯입니다.
따라서 반매립 무장 슬롯의 활용은 블록1 사양이 됩니다.
@@alsid_ 반매립무장창 활용이 블록2의 핵심인데요.......덤으로 멀티롤 능력(대지미사일 대함미사일 능력)이 부여되는 것이고.......
과장해서 반매립 무장창에만 미티어를 장착가능하다면......중거리 공대공 능력도 블록2 사양에 가서야 가능하다는 뜻이 되는 거죠......설마.....
반이든 완전이든 매립을 하면 미사일 본체를 기체로부터 분리해서 점화시키고 발사해야하고.....그런 과정에서 음속의 기류를 버티고 미사일을 붙잡고 있을 암(arm)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은 개발을 못한 것으로 압니다.....이건 기체를 시험비행하면서 운용해야 감이라도 잡을수 있는 영역이라.....블록2로 밀려버렸어요......
순수 제공능력밖에 없는 블록1에서는 웨폰베이에서 공대공 미사일을 운용해야 합니다.....
kfx에 예정된 12곳의 무장장착 공간중.....
4개의 반매립공간은 블록2에서 운용가능.....
2개의 공간은 전자전포드 혹은 광학포드 와 항법포드가 잡아먹고......
항속거리를 늘여줄 외부연료탱크가 2개를 잡아먹고......
남는건.....4개.....날개 끝 2개와 주익아래 두개...... 결국 4발의 공대공 무장으로 블록2 업글까지는 버텨야하죠.....
F-22 , F-35 는 중익기인데 KFX 는 왜 고익기일까요?
아주 궁금한 사항인데 이게 국방비밀에 속할까요?
막연히 궁금 하네요 ?
어떤 이유일지.......
@Taehyueng Kim 좌석이 중심인가요?
동체가 중심인줄 알았습니다
항공역학적으로 봤을때 동체가 중심 같은데....
일단 고익기, 중익기는 동체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KFX는 상부 형상 때문에 고익기처럼 보이지만 중익기에 가깝습니다. F-22도 날개가 꽤 높게 달리고 상부가 평평해서 고익기처럼 보입니다.
한국전쟁 당시의 이야기를 다시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지금의 공대지 화력 앞에서도 당시 인민해방군이 사용한 기동전술이 여전히 유효할지 궁금합니다.
4.5세대도 큰의미 있습니다 여가서 발전시켜 5세대6세로가는 발판을마련하는겁니다 장기적으로 국익에도움됩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f-15/16 성능개량 사업을 한다고 하던데 주로 항전장비와레이더를 교체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kfx와 갭차이가 확 줄어들게 될텐데 그러면 kfx에 입지가 녹록치 않을텐데요 포지션도 애매하고 구지 그나마 저피탐 능력 좋은것 뿐이데
이거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밀쪽에 워낙 어린애 떼쓰는 것 같은 콘텐츠가 많은데 속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알고 있는거랑은 좀 다른게 있어서 질문점해요.
이번 추후 KFX 내부 무장으로 인해 공간을 비워두고 설계를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초기 설계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전체를 다시 설계를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나오는 이야기는 그 비워둔 내부공간을 연료실로바꿔 작전반경을 넒혀도 되지 않나 하는 의견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형상은 이미 스텔스에 준해서 설계됬다고 알고 있는데 맞는건가요? 도료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걸로 알고 있고 동체도 레이더 흡수하는 물질로 만든다 들었어요. 엔진도 터빈은 두산에서 이미 만든걸로 알고 있는데..
16:21 신차장님 잘계시죠 ㅎㅎ
날씨 조금만 추우면 fcs073 단골이죠 ㅎㅎ
저는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kfx완성되서 나오는 시기도 멀지만 군에 완전보급할려면 정말 매우 오랜기간과 시간이들기에 수요또한 현제수요를 상회 할것이라 보입니다 kfx성능을 웃도는 기체는 너무 한정적인 이상 상황을 봐서는 우리군 소요로도 벅차 보입니다... 가격이나 여러 측면에서 현제 계획된 진행상황대로만 가준다면 큰무리없이 굳이 인도네시아가 아니라 우리 군 소요로도 10년이상은 만들어야 완납가능할수도 있는.. 수량이라 생각하기에 전 문제없어 보입니다 가격 부품수급 여러문제를 완전해결 가능하고 언제든 개조 성능개량이 가능한 전투기가 생긴다면 그동안 수많은 미사일및 각종 부품을 수입한 그런 금액만 치더라도 엄청난 감가를 상회할것이라 보이기에 조금 탈이나도 개선하고 또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전투장비를 우리스스로 한다는게 좋은 방향인건 맞습니다 자꾸 가격을 들먹이는데 가격은 더 오르지는 않을것이라 봅니다 우리 군 소요로도 충분히 벅찹니다... 또한 너무많은 전투기가 이시간에도 노후화 됩니다 스텔스기는 만능이 아닙니다 폭탄 한두발 달고 북을 폭격한다고요 코메디같은 상황인것이죠..
음 첨 들을때는 스텔스기가 아닌 4.5세대기면 우리의 기존전투기는 대체하겠지만 그때쯤에는 빠르면 6세대전투기도 나올수 있기때문에 5세대도 아닌 4.5세대전투기가 해외수출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이 들었음. 근데 어차피 정비 문제와 기술축적을 해야한다면 적자가 나더라도 국산화 추진은 맞다고 보네요.
궁금한게 잇는데 그리펜이랑 비교해서 어떤게 낫나요?늘 궁금해하던거라 여쭤어 봅니다
솔직히 우리라라가 뒷통수 잘 맞기로는 탑급인데요.
첫술에 배 부를수는 없겠지만 계획했던데로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뒷통수 맞으면 안되죠!
ㅋ
역시 제일 중요한 부분이 단순 운영이 아니라 문제해결 및 유지보수인데 자체 제작하면 자국내에서 모두 해결할수있다는게 장점이죠. 일례로 f35가 문제 생기면 일본으로 보낸다는게..그런 기체를 항모에 얹어서 원양으로 보냈다가 문제 생기면 수리도 못하고 어쩌라는건지..
6세대라는 개념도 아직 정립도 안됬고 , 그거 개발할려면 앞으로 미국이나 유럽도 수십년인데... 그리고 스텔스 도 곧 잡히는 기술 나오는데 ...정말 블록2 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될듯하네요. 블록3는 그때 다시 상황에 맞게 개발 계획 세우면 될듯이요
이거를 네이버에서 블로그하는 쉴든이라는 분이 혼자서 최근에 정리하셨습니다.
저하고도 나이가 비슷한걸로 아는데 저 나무위키 볼 때마다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ㅎ
반드시 성공시키고 발전시켜서 나중에 우리 전투기가 전 세계를 초토화 파괴 시킬 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하자
캬 너무 좋네요 ㅠㅠ
^^
감사합니다 :) ㅎㅎ
찐 전문가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미국 브로커~ 신모씨가 아주 싫어하겠네~ㅋㅋㅋ
캐공감 무조건 미국 무기 수입해야 한다는
미국 무기 브로커 새끼 신인균 ㅋㅋㅋㅋㅋㅋㅋㅋ
zz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편도 보러오세요 :)
공무원으로서 행정은 프로그램과 비슷합니다.
1.0 에서 시작해서 시행착오를 겪고 1.1, 1.5, 1.67 이런 식으로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정책 개선을 해나가고 내부로는 경험을 축적시켜나갑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성장시킨 역량이 새로운 지평을 열게되는 2.0, 3.0의 시대가 오는 거죠.
저는 KFX사업 역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근데 부사장님이 탐나요..아니아니 부사장님 모형이 탐나요.
18:45 잘이떠떵????////// (하이톤)
ㅎ....귀여우시다
귀요미 아재님 ㅎㅎ
19비 헌병이었는데 단장님 얼굴보고 놀랐네요!! 앜ㅋㅋㅋ 가끔 문제있는 병사들 이름까지 외우시고 덕담해주셨던 분이었는데 생생합니다... ㅋㅋ
제가 공군사관학교 비행장 근무 할 때에 공사 37기 비행과정을 시작으로 군대생활을 했는데 88년도에 졸업하셨으면 40기 정도 되겠네요. 그 당시 생도들 비행지도 하시던 예비역 교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그 당시 공군참모총장이 학생때 자신이 비행교육을 시켰다고 하셨었는데... 오래 되었네요.
KF-X, 공군의 허리를 담당할 중요한 사업이니 꼭 성공하면 좋겠습니다. 수적 주력으로 F-4, F-5, F-16PBU까지 무사히 대체해야죠. // KF-X Block3나 요즘 말 나오는 KF-XN(Naval)은 무사히 양산까지 완료되면 충분히 고려할만한 사항이라 봅니다.
경우님 반갑습니다 :)
말씀감사합니다^^
@@propilot 덤으로 F-15K의 업그레이드와 신형 F-15
추가 도입도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라이센스 생산과 눈치 안보고 수리도 가능한 조건이면 더
좋은 조건이 아닌가 싶어요.
@@karl7 F-15K 개량사업은 진행 중인 KF-16 개량사업 후에 예정되어있습니다. 다만 F-4의 팝아이를 KF-X의 한국형 타우러스와 F-35A의 스텔스를 이용한 침투가 대체할지는 모르겠네요
일본은 5세대 전투기인데......... 애초에 F22급 멀티롤 제공기 개발사업인디.....
물론 개발비와 양산비가 6세대 만큼 잡수실 예정이긴 하다만
6세대는 마케팅용어에 가깝고.
근데 KFX 400~500대는 조금 현실성이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합동전략기획서(JSOP)에는 하이급 120대 미들급 240대 로우급 60대로 총 420대 전투기 체제로 가는걸로 아는데
400대에서 500대면은 로우급 편재 삭재해도 최소로 잡아도 120대 전투기 추가 증편이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공군 부대 증편말고는 답이 안나올건데. 감군 추세인 상황에서 가능한건가요?
뭐 혹시 수출물량까지 합친거면 120대 숫자 늘어나는게 아주 말이 안되는거긴 하지만요.
400~500대는 F-15까지 대체할수 있는 먼 미래까지 내다봤을때 얘기같네요. KFX만들면 못해도 2060~70년대까지 쓸텐데, F-15가 그때는 너무 노후화해서 추락사고가 많을겁니다. 아마 2050년 오기전에 대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되면 공군에 책정되는 예산이 얼마나 오를지 알수 없으니, 더 많이 뽑을수도 있겠죠.
버젼 1이 240대 국내 생산. 약 160대는 수출해야 한다는 전망이죠. 사실 160대 수출한 나라가 미국 말고 별로 없죠. 성사 되면 대박입니다.
언제 우리는 러시아나 프랑스 정도의 국산율이 가능할까?
그래도 많이 발전함....625땐 뭐 있었나요 맨땅에 헤딩이었는데?? 그래도 이젠 무기도 팔고 선진국이었던 나라에서 인정도 해주는데
@@coolenjoynet ㄴㄴ탱크에 헤딩
경제성을 따지기 때문에 쉽지 않을듯
무게가 나가는 CARET형공기흡입구와 내부무장창공간을 미리 만들어놓는다는것은 결국은 스텔스로 가겠다는 의도아닌가요? 그냥 4.5세대로 가겠다면 굳이 그런설계를 반영할 필요가 없겠죠.
알만한 공공연한 비밀 아닌가요ㅋ
쉿! ㅎㅎ
어허..
같은 4.5라도 4+0.5랑 5-0.5중 카이는 나중에라도 올릴 수 있는 5-0.5로 한거죠 ㅋㅋㅋㅋ
하이급 F-35
미들급 F-15, KFX
로우급 F-16, FA-50
이렇게되지 않을까요
KFX가 F-16대체고
밀려난 F-16이 F-4,5 대체라고 알아서요
F-15는 하이급 F-16은 미들급 전투기 입니다
FLASH님 반갑습니다 :)
@@노바코스모스 아 성능상에선 그렇다는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F-15는 스텔스성이 없어서 이걸 성능기준으로 잡으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 것입니다.
한국의 F-16도 충분히 성능개량을 했고 더 여지가 있기 때문에 F-15수준의 성능이 나오겠으나
KFX자체가 F-16급 이상으로 잡았고 120대를 생산하기 때문에 위와같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하이급은 F-15고
로우(또는 F-5등이 퇴역을 안했다면 미들)급에 F-35, F-16, KFX가 들어가죠.
미국기준에선 F-15는 하이급이고 F-35로우급이니까요.
@@propilot 안녕하세요! 답글감사합니다 반가워요
@@FLASHkor 근데 미국은 우리의 하이로우미들 과는
좀 다른 헌터 킬러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헌터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 가능한 다목적 전투기,
킬러는 제공권 장악을 위한 공중지배 전투기.
f15는 공중지배 전투기, 전투 폭격기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기 때문에 버전에 따라 헌터에도 속하고 킬러에도 속하기도 합니다.
지금 형상에 스텔스 도장하고 개발 중인 납작한 배기구 달면 ㅅㅌㅅ 되는거죠ㅎ
내부 무장창 개념으로 가야 스텔스..
@@namhokim3932 아, 기본 형상을 언급하다보니 무장은 간과했네요^^
@@namhokim3932 근데 설계에서 내부무장 공간을 비워두었으면 다음 단계로 갈수 있다는거 아닌가요
@@고용석-q7z 설계 단계에서 그 부분을 고려해서 설계를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니 이렇게 좋은 컨텐츠가 조회수가 21만이 넘게 나왔는데 구독자가 만 오천명 밖에 안나온다니...
전국의 밀덕의 숫자가 이거 밖에 안된다는 건가... 홍보 좀 합시다. 공군출신들만 모아도 몇 백만 될텐데...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시대엔 스텔스기능이 필수라고 생각하는디 전투기뿐만아니라 모든장비들이 스텔스 는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야한다고본다 이게경쟁력일지도
2030년대에 우리 주변국들도 여전히 비스텔스기 쓰고 있을겁니다. 효용 가치는 충분해요.
이야 수리 문의 답변 기간이 최소6개월 이라구요? 안 올수도 있구요..원활한 수리가 전시시 진짜 중요하겠네요. 성능 약간 떨어져도 좋으니 f15 최신 모델보다 kfx가 낫겠네요. 말씀하신대로 f35 아래는 죄다 kfx로 만드는게 좋겠어요.
일단 잘만들어 주시면 태국과 필리핀에서 각각 50~100대정도 형편 닫는 데로 사겠다고 합니다! ㅎㅎㅎ
현재 FA-50에 상당히 만족해 하고 은근히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거 꼭 사야한다 b
그게 fa50 팔리면서 밑밥이 되어주길!!😂
6세대는 무인기로 가면 좋겠습니다. 전투기 보유수량의 대폭적인 수량증가가 가능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