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한-r8i말이좋아 회수지 얼마나 회수되겠음 도중 되돌아오다 연료떨어져 추락도 할거고 더하면 적 대공망공격 하는데 회수가 가능 하겠음 거기서 자폭 해버리면 끝인거지 그저 자폭드론은 소모품으로 보고 가성비에 맞쳐야함 자폭안된 드론을 회수한다는건 미사일도 안터진건 회수기능 넣어야 한다는 소리와 같음
자폭 드론은 초기 개념이고 임시 응변으로 사용되거나 특수 목적용으로 잠깐 사용될수 있는 개념이지 본격적인 들노 시대에 사용할수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아무리 싸게 만든다 해도 자폭 드론 안에 반도체 모터 밧데리 통신장치 카메라 레이더 레이져 각종 구동 장치 정도는 기본으로 들어가야 할건데. 이걸 평시에나 널널하게 구해서 만들수 있는거지. 전시가 되어 부품 하나하나를 다 구해서 조립하려면 꽤 어려울겁니다. 그냥 자주포 한발 더 쏘거나 박격포 몇발 더 쏘는게 빠르고 싸게 먹히죠. 이제 소형 드론은 들노 파일럿이 일 대 일로 붙어서 하나하나 조종하는 방식이 아니라 중앙 컴퓨터가 통제하여 대단위 드론이 인공지능에 의해 자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드론 십만기가 있다해도 그거 조종할 파일럿 10만명을 어떻게 보유할 수 있겠어. 기껏해야 몇백명일건데 그 드론 몇백대로 언제 전쟁 끝내.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같이 어느쪽도 이길생각없이 전선을 유지하면서 전쟁만 할 상황에서나 좀 유효하지 한반도 상황에선 그거 써볼 시간도 거의 없을 껄. 차라리 자폭 드론이 아니라 드론폭격기 개념으로 폭탄을 폭표 지점에 빠르게 뿌리고 돌아와서 재장전하고 다시 날아가서 뿌리는 순환방식의 무한 목격이 실질적인 막대하고 효과적인 화력 체계를 만들어 줄수 있을겁니다. 그러니까 드론을 하나의 유닛이란 개념은 이지 낡은것이니까. 수십 수백 단위의 드론은 하나의 공격 단위로 만들어야 합니다. 백대의 드론이 시간당 가할 수 있는 폭탄의 양 시간당 가할수 있는 중구격이나 소구경 탄의 양으로 화력을 계산해야 합니다. 폭표 지점만 설정해 주면 그냥 드론들이 알아서 날아가서 폭탄 떨구고 드론 기지로 돌아와서 밧데리와 폭탄을 바로 재장전하고 다시 곧바로 현장으로 날아가서 무한으로 화력을 투사할수 있어야 합니다. 좀 더 공격적으로는 드론 기지도 지상에 베이슬 푸는게 아니라 대형 트럭이나 함선 항공기 등을 사용해서 이동하면서 공격도 동시에 진행시킬수 있는 방식으로 가는게 실질적으로 변화 무쌍한 전장에서 효율적인 화력이 될거에요. 최전방 보병의 이동속도도 못 따라갈 드론 시스템은 쓸모가 없을 겁니다. 고가의 스텔스형 정찰드론 그리고 전술 상황에 맞는 소.중.대형의 전술 공격 드론. 이렇게 명확하게 양분시켜야 할겁니다. 고가의 스텔스 정찰드론이 목표지점을 탐색하고 목표를 식별하고 타겟을 지정하면 나머진 그냥 받은 신호 위치로 날아가서 할당된 목표에 폭탄이던 미사일이던 총알이던 퍼붓도 돌아오면 되는거지요. 전술 부대가 현장에서 직접 운용할 정찰 드론은 미래에도 널리 쓰일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화력으로 사용할 목적의 드론을 1회성 자폭용으로 만들어 사람이 하나하나 조종하는 방식은 채용되기도 어렵고 실제로 조금 사용되다가 퇴출될겁니다. 수출 목적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실제 대단위 전투에서 효용성이 떨어저 보이면 어떤 나라 어떤 군대도 정식으로 채용해서 수천 수만기씩 주문하지 않을 거에요. 좋아 자폭 드론 1만기 정도 어떻게 만들어 배치했어 조종할 파일럿 부대 운용하는것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 또 드론 조종사만 부대로 모아서 운용하면 효율성이 떨어지고 각 부대로 소수의 인원으로 분산 배치해 놓으면 이거 부대 운용관리나 보급 문제등 생각할수록 어질어질한데. 자폭드론 1만기씩 쓸 필요 없고 수백기만 운용하면 된다. 그러면 그걸 굳이 그걸 군이 시스템으로 만들 운용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으려나. 지금 일반부대도 사람이 없어 없애야 할판인데 편재를 더 늘릴 방법이 없을 겁니다. 모든 드론은 대단위로 가야하고 무인 완전 자동방식으로 가야 합니다. 따라서 소요성 1회용으는 보급 운용이 너무 까다로우니 간단하게 교체용 베터리와 투하용 폭탄을 드론이 착륙과 동시에 하부에서 일시 교체가 가능한 시스템까지 같이 개발하는 업체가 승자가 될겁니다. 드론은 하나가 아니라 대단위가 하나의 시스템이고 그 완전 자동화 된 시스템이 소수의 인원에 의해 완벽하게 제어될 수 있어야 합니다. 소수의 인원. 드론 하나의 파일럿 하나 이건 안먹힐거야. 드론 파일럿 한명이 뭐한 5대 까지 동시 운용 할수 있게 만든다 해도 한계가 너무 명확해. 상대가 인공지능으로 운용되는 드론 수십 수백대를 동시에 날려 오면 게임이 안될거니까. 드론 사이즈는 활동 거리와 무장의 량을 결정하는것일뿐이니 사이즈보단 단위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관리할 시스템을 만드는것 그것이 드론을 만드는 일이 될어야 할겁니다. 개별 드론이 아니라 드론 시스템. 시스템을 개발 해야 합니다. 개별 드론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드론 시스템을 개발한 업체에게 아무도 못당할겁니다. 드론은 유닛이 아니라 시스템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자폭 드론은 실제 전장에서 회수보단 표적 못 찾으면 그냥 아무대나 적진에 꼬라박고 또 날리는게 효율적이던데.... 저거 만들 시간에 10~20대 사이 개당 10만원에 군집 드론 개발하는게 훨씬 효율적이것다 솔직히 아군이 없는 적진에 움직이는 모든 것을 죽여야지 뭔 표적 타령이야 요즘 움직이는 표적 지시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국산 천광레이저 무기는 20kw인데 내년에 실전배치하는 이스라엘 아이언빔은 고정형이 100Kw입니다.싸이즈도 천광보다 훨씬 컴팩트하고 천광보다 훨씬 여러 기법이 들어가서 잘 만들었습니다. 초기 개발 컨셉에서 많은 부분을 놓쳐 나온것이 천광입니다. 즉 개발 책임자의 무능이죠..개발초기 컨셉에서 많은 부분을 놓쳤어요...천광 이동형이 트럭장착용이지만 이미 미국은 26kw급을 장갑차에 장착하여 테스트 완료했습니다.이스라엘은 라이트 아이언빔은 7.5kw로 소형 전술차에 장착하여 근거리 100m이내 대응을 목표로 나왔구요.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민세금이들어가는 이런 제품만드는데 있어서 좀더 신경을 써야 할것입니다.일단 당장 저 제품스펙으로 실전배치한다는 생각 버리세요.국민의 명령입니다.1조를 저런 허접제품에 쓰면 안돼죠
자폭드론을 회수한다는 개념 자체가 얼마나 어불성설인줄 알기나 하나 애초에 자폭드론은 적당한 성능에 싸게 많이 만들어서 탄약처럼 많이 소모하는 개념인데 아직도 업체란 것들은 밥그릇 뺏기기 싫으니깐 기존의 구닥다리 운용사상에서 탈피를 못하고 있으니 ㅉㅉ
자폭드론도 뭘 잡느냐에 따라 다르지 DJI 소형드론에 박격포 하나 달아서 터트리는거랑 미사일처럼 날리는거랑 규모의 차이가 있으니까 회수하는 드론도 필요하긴하지
@@아라한-r8i말이좋아 회수지 얼마나 회수되겠음 도중 되돌아오다 연료떨어져 추락도 할거고 더하면 적 대공망공격 하는데 회수가 가능 하겠음 거기서 자폭 해버리면 끝인거지
그저 자폭드론은 소모품으로 보고 가성비에 맞쳐야함 자폭안된 드론을 회수한다는건 미사일도 안터진건 회수기능 넣어야 한다는 소리와 같음
@@뭥미-x9s 님 기엽네여 ㅋㅋㅋ
LIG 프레젠테이션 하는거 보니깐 우리나란 아직 멀었다. 우크라이나 애들이 비싼걸 못써서 싼거 쓰는게 아님;
자폭 드론 이란 컨셉 자체가 그냥 일회용임. 근데 그 컨셉에 드론이 크고 날개가 접히고, 회수 가능하고, 비싼? 무인기는 절대 뽑히지 않음.
소모품 개념이라면 많이 저렴하다면 많이 사와서 싹 뿌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어차피 조금 뭐라도 사주긴 해야 하잖여.
우리 것 엄청 사주는데 그 정도 성의는 보여줘야 서로 사이가 좋아지지.
중형 수송기에다가 새끼 드론들 많이 실어다녀야 함. 전장에서 언제든지 요청이 오면 바로 근처 상공에서 투하.
그러면 드론들 가격도 저렴해 지고 기체도 연료 때문에 너무 커질 필요 없고. 어차피 드론은 소모품 개념으로 접근을 해야 편하지 싶음.
ㅋㅋ 무기는만들었는데 주파수 따지못해 실전배치못하는현실 ㅋㅋㅋㅋㅋ
100만원 이하/수류탄 하나 및 포탄 하나 들 수 있을 정도로 소모품 개념의 드론이 보급되어야 함. 조종은 스마트폰으로 하고.
자폭드론은 재활용할 생각 자체가 문제지. 자폭드론은 최종적으로는 포탄만큼 싸져야됨
전쟁 현장에선 고성능 드론보다 당장 쓰고 버릴수 있는 드론이 있어야 살아 남을수 있다
우크라는 1회용 드론도 AI 장착 40만원으로 땡크도 박살냄
고사양 드론은 드론대로 개발하고 현장에선 소모성 드론이 꼭 필요함
한국은 드론초기밖에 안되는구만. 나중에 10년지나서 ai와 드론의 결합된 국가와 아는 국가는 나뉠것이고 .재래전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완전히 갈릴텐데, 대비할수 있을런지. 소프트가 상대적으로 약하니 이게 문제네.
자폭 드론은 초기 개념이고 임시 응변으로 사용되거나 특수 목적용으로 잠깐 사용될수 있는 개념이지 본격적인 들노 시대에 사용할수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아무리 싸게 만든다 해도 자폭 드론 안에 반도체 모터 밧데리 통신장치 카메라 레이더 레이져 각종 구동 장치 정도는 기본으로 들어가야 할건데. 이걸 평시에나 널널하게 구해서 만들수 있는거지. 전시가 되어 부품 하나하나를 다 구해서 조립하려면 꽤 어려울겁니다. 그냥 자주포 한발 더 쏘거나 박격포 몇발 더 쏘는게 빠르고 싸게 먹히죠. 이제 소형 드론은 들노 파일럿이 일 대 일로 붙어서 하나하나 조종하는 방식이 아니라 중앙 컴퓨터가 통제하여 대단위 드론이 인공지능에 의해 자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드론 십만기가 있다해도 그거 조종할 파일럿 10만명을 어떻게 보유할 수 있겠어. 기껏해야 몇백명일건데 그 드론 몇백대로 언제 전쟁 끝내.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같이 어느쪽도 이길생각없이 전선을 유지하면서 전쟁만 할 상황에서나 좀 유효하지 한반도 상황에선 그거 써볼 시간도 거의 없을 껄. 차라리 자폭 드론이 아니라 드론폭격기 개념으로 폭탄을 폭표 지점에 빠르게 뿌리고 돌아와서 재장전하고 다시 날아가서 뿌리는 순환방식의 무한 목격이 실질적인 막대하고 효과적인 화력 체계를 만들어 줄수 있을겁니다. 그러니까 드론을 하나의 유닛이란 개념은 이지 낡은것이니까. 수십 수백 단위의 드론은 하나의 공격 단위로 만들어야 합니다. 백대의 드론이 시간당 가할 수 있는 폭탄의 양 시간당 가할수 있는 중구격이나 소구경 탄의 양으로 화력을 계산해야 합니다. 폭표 지점만 설정해 주면 그냥 드론들이 알아서 날아가서 폭탄 떨구고 드론 기지로 돌아와서 밧데리와 폭탄을 바로 재장전하고 다시 곧바로 현장으로 날아가서 무한으로 화력을 투사할수 있어야 합니다. 좀 더 공격적으로는 드론 기지도 지상에 베이슬 푸는게 아니라 대형 트럭이나 함선 항공기 등을 사용해서 이동하면서 공격도 동시에 진행시킬수 있는 방식으로 가는게 실질적으로 변화 무쌍한 전장에서 효율적인 화력이 될거에요. 최전방 보병의 이동속도도 못 따라갈 드론 시스템은 쓸모가 없을 겁니다. 고가의 스텔스형 정찰드론 그리고 전술 상황에 맞는 소.중.대형의 전술 공격 드론. 이렇게 명확하게 양분시켜야 할겁니다. 고가의 스텔스 정찰드론이 목표지점을 탐색하고 목표를 식별하고 타겟을 지정하면 나머진 그냥 받은 신호 위치로 날아가서 할당된 목표에 폭탄이던 미사일이던 총알이던 퍼붓도 돌아오면 되는거지요. 전술 부대가 현장에서 직접 운용할 정찰 드론은 미래에도 널리 쓰일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화력으로 사용할 목적의 드론을 1회성 자폭용으로 만들어 사람이 하나하나 조종하는 방식은 채용되기도 어렵고 실제로 조금 사용되다가 퇴출될겁니다. 수출 목적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실제 대단위 전투에서 효용성이 떨어저 보이면 어떤 나라 어떤 군대도 정식으로 채용해서 수천 수만기씩 주문하지 않을 거에요. 좋아 자폭 드론 1만기 정도 어떻게 만들어 배치했어 조종할 파일럿 부대 운용하는것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 또 드론 조종사만 부대로 모아서 운용하면 효율성이 떨어지고 각 부대로 소수의 인원으로 분산 배치해 놓으면 이거 부대 운용관리나 보급 문제등 생각할수록 어질어질한데. 자폭드론 1만기씩 쓸 필요 없고 수백기만 운용하면 된다. 그러면 그걸 굳이 그걸 군이 시스템으로 만들 운용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으려나. 지금 일반부대도 사람이 없어 없애야 할판인데 편재를 더 늘릴 방법이 없을 겁니다. 모든 드론은 대단위로 가야하고 무인 완전 자동방식으로 가야 합니다. 따라서 소요성 1회용으는 보급 운용이 너무 까다로우니 간단하게 교체용 베터리와 투하용 폭탄을 드론이 착륙과 동시에 하부에서 일시 교체가 가능한 시스템까지 같이 개발하는 업체가 승자가 될겁니다. 드론은 하나가 아니라 대단위가 하나의 시스템이고 그 완전 자동화 된 시스템이 소수의 인원에 의해 완벽하게 제어될 수 있어야 합니다. 소수의 인원. 드론 하나의 파일럿 하나 이건 안먹힐거야. 드론 파일럿 한명이 뭐한 5대 까지 동시 운용 할수 있게 만든다 해도 한계가 너무 명확해. 상대가 인공지능으로 운용되는 드론 수십 수백대를 동시에 날려 오면 게임이 안될거니까. 드론 사이즈는 활동 거리와 무장의 량을 결정하는것일뿐이니 사이즈보단 단위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관리할 시스템을 만드는것 그것이 드론을 만드는 일이 될어야 할겁니다. 개별 드론이 아니라 드론 시스템. 시스템을 개발 해야 합니다. 개별 드론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드론 시스템을 개발한 업체에게 아무도 못당할겁니다. 드론은 유닛이 아니라 시스템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전쟁의 페러다임이 바뀌었는데 우리군에서 제대로 대비하고는 있을까? 대부분 아닐거라고 생각함.
자폭 드론은 실제 전장에서 회수보단 표적 못 찾으면 그냥 아무대나 적진에 꼬라박고 또 날리는게 효율적이던데....
저거 만들 시간에 10~20대 사이 개당 10만원에 군집 드론 개발하는게 훨씬 효율적이것다
솔직히 아군이 없는 적진에 움직이는 모든 것을 죽여야지 뭔 표적 타령이야
요즘 움직이는 표적 지시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이런 얘기들으면 정말 답답하고 미련한 군대같다...
골판지 자폭 드론이 가장 이상적임.
자폭드론에 쓸모없는 회수기능을 왜넣는건지 자폭하고 끝내면대는거지 회수기능 넣는다고
자폭안된 드론이 다회수된다는 보장있음 포탄처럼 소모품 으로 보고 가성비에 신경 쓸것이지
군이 roc를 만들지 않는 딱하나 이유
군의 장성들은 자기가 모르는 드론 도입을 절대 반대하기 때문에
최대한 도입을 늦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자폭 드론 무기와 유럽의 자폭 드론 무기의 장점을 융합하여 국군뿐만이 아니라 해외에 수출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주파수도 확보 못한 군 😢😢😢😢
자폭이가 중요할때 자폭이 안되묜 어떻케하나..내가 알기론 그~의 중국산 부품으로 아는데
국산 천광레이저 무기는 20kw인데 내년에 실전배치하는 이스라엘 아이언빔은 고정형이 100Kw입니다.싸이즈도 천광보다 훨씬 컴팩트하고 천광보다 훨씬 여러 기법이 들어가서 잘 만들었습니다. 초기 개발 컨셉에서 많은 부분을 놓쳐 나온것이 천광입니다. 즉 개발 책임자의 무능이죠..개발초기 컨셉에서 많은 부분을 놓쳤어요...천광 이동형이 트럭장착용이지만 이미 미국은 26kw급을 장갑차에 장착하여 테스트 완료했습니다.이스라엘은 라이트 아이언빔은 7.5kw로 소형 전술차에 장착하여 근거리 100m이내 대응을 목표로 나왔구요.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민세금이들어가는 이런 제품만드는데 있어서 좀더 신경을 써야 할것입니다.일단 당장 저 제품스펙으로 실전배치한다는 생각 버리세요.국민의 명령입니다.1조를 저런 허접제품에 쓰면 안돼죠
Kadax를 안가고 편히
집에서 kadax를 즐기는 법은
프로파일럿을 구독하기 ㅋㅋ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
Hoxy... 토니 스타크를 납치해 오심??
골수 문과 군장성 것들이 과학전을 수행할수 있을까
군복 상의 밖으로 꺼내입는것도 최근 허용한것들인데
자폭 드론 하나 못 만들어서, 수입 하나... 나한테 부탁하면 자폭드론 만들어 줄께...
폴란드가 절충교역을 강하게 요구하는중임. 그런데 우리가 폴란드에서 수입할만한 무기가 드론말고는 없어서 일단 드론이라도 수입하는거임. 어짜피 괜찮은 물건임
걍 니가 인페스티드 테란처럼 자폭해주면 안돼?
중국 dgi드론이 우크라이나 러시아 양쪽에서 맹활약하던데 dgi드론 가져와서 열심히 뜯어보고 카피햐.
dgi가 드론에서는 최강인듯
폴란드드론 1억근처하더만..😅 저거 종이로만들면 100만원도안해😢 종이는 스텔스도가능하고.. 폭탄은 80미리박격포탄이나 60미리박격포탄 남아도는거쓰면 50만원에도 쌉가능😊😊 문제는 장성들이 비싸고 좋은거만 원함. 모하비같은😂
그놈의 세계 최초.. 다른 선진국들은 왜 전력화를 안하지는 먼저 생각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저 성능으로는 가시거리내 초소형 드론밖에 못잡음.. 군용으로 택도 없지!!
저친구 군에는 나녀왔겠지 ?
말로는 무엇은못잡어. 북한의 오물풍선 하나도 못처리 하는데
드론은..예비군을 조직해야지. 배민 배달부출신들로... 산악오토바이에 자폭드론을 실어서...신속 투입되서..자폭드론 폭격이 되는 조직이 필요해
야 이거 엄청 택티컬 하네요
20kw 레이저.. 쥐포도 못굽는 돋보기수준을 굳이.. 50kw도 실전배치 안하는 나라가 부지기수다.
다발 초쩜 집중방식
머지 폴란드껄 수입한다는 애길 이렇게 길게하노???
정찰드론을 메고다녀? 저렇게 큰걸? 보병용 정찰 드론은 소형으로 가야지.
대체 뭘 생각하늗거야?
한번 날리면 하루종일 날려야 할것 아니냐 드론이 커야 정찰 범위도 넓고 비행고도도 높고 비행시간도 늘어나지
@ 그러니까 그걸 왜 보병이 들고 다니냐고요.
보병이 정찰이 필요한건 근접한 적에대한 정보인데..
하루 종일 날아다닐 정도면 사단 이상 군단급에서 날리는게 정상이죠.
너무 부정적인 댓글 다는 놈들이 너무 많아서 좀 찝찝하네요 저런 놈들한테는 그냥 무식 답인 듯 합니다. 앞으로도 K 방산 무기 개발 번창 하시길 빕니다. ㅎㅎ
첨단 무기는 국방부에서 많이 사용 훈련 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전군이 소총없이 전자전으로 가자
고성능^고가의~국산^정찰드론과~!! 저가의~수입^자폭드론을~!!! 구분^생산하자~!!! 무역은~!! 서로에게^ 넘치는것을~!! 교환하는것이다~!!!
한국 국방부 못믿어 ..
거짓말 하지마세요 그렇게 자폭 드론 잘만더는데 수입하고있나요?
말하는 꼴이 무기주고 차관주고 고작 자폭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