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개발, 욕심내고 싶습니다” FA-50 단좌기 개발하면 1700대 F-5 대체 시장 열린다?!ㅣKAI 신동학 상무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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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4:09 백로그 설명 자막 '수주 잔량'으로 수정합니다
앞으로 더 꼼꼼히 확인하는 프로파일럿 되겠습니다
흥미진진한 말레이시아 수출 비화에서 끊겨버린
FA-50 말레이시아 수출 비화 1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추가해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전투기 국산 엔진에 대한 KAI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다고..?
🔥국산 전투기를 위한 국산 엔진 개발이 꼭 필요한 이유!🔥
보라매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FA-50 미국 수출과 단좌기 개발 진행과정도
솔직하게 밝혀주셨는데…!
‘그래서 미국 훈련기 진출은 진짜 가능한 건가?!’
👀‘FA-50 단좌기로 개발하면 F-5와 호크기 시장까지 다 먹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에 대한 대답
이번 KAI 신동학 상무 2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권이 4번 바뀌고 반부패위원회까지 열린 말레이시아에서
꿋꿋하게 살아남은 FA-50 수출 이야기부터
KF-21과 FA-50 연계 수출 비전까지!
✈️전투기는 역시 프로파일럿~!!
이번 주 영상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FA50 #KF21 #전투기엔진
![FendiDa Rappa - Clock Dat ft. Shamar Marco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3NBU8KHdxY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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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일전에 말레이시아 사업에서 말레이시아의 객관적인 평가가 폴란드 PL 사양을 사전 준비한 거나 다름없는 결과를 나았던 과정을 댓글 달았었는데요.
스나이퍼 포드 인티그레이션을 포함한 준비과정이 1조원이나 들어간 내용은 신동학 상무님을 통해 처음 듣게 됐네요. 동남아에 차고 넘치는 선정과정 부정은 없지만 객관적이고 깐깐한 평가로 경쟁력을 제고시켜준 정상적인 좋은 고객과 의미있는 모험을 받아준 회사 모두 훌륭한 결정이었습니다.
어우 상무님 카리스마에 1300대 야망까지 너무 멋지십니다.. KAI화이팅!
가장 공신력있는 밀리터리 채널이네요. 다른곳은 해외기사 빌려와서 번역하는 정도인데 현업에 종사하고 계신 관계자가 출연하여 팩트만을 전달하니까 신뢰도가 굉장히 높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보너스까지 가득하네요.채널 번창하시길..^^
그쵸. 해외 외신 번역만 하면서 후원해달라고 계좌까는 인간도 있더라고요
@@Frederequekwon-h1j
?? 후원은 강제가 아니기에 개인적인 선택인것 같습니다.
저는 KKMD를 모두 시청하는데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오호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막 전투기를 사고 싶어지게 말씀을 찰지게 잘 하십니다. 잘 듣고 갑니다.
희망의방송으로 만족합니다 언젠가 한계가 오겠죠 계속해주시길원합니다
카이 대단합니다. 이제는 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는 6세대 전투기까지 이야기 하네요.
국산엔진 장착 6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빨리 볼 수 있기를.....건승....
우리는 간절히 원하면 꼭 이루는 민족이니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20년 걸릴 겁니다. 다만 그래도 해야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찐 전문가의 목소리 잘 들었네요. 요즘 참 일하는 보람이 있을 듯.
단좌기가 개발되어 시장에 투입되기 시작하면 그때까지 fa50 복좌기만 운용하던 국가들에서 일부 단좌기 전환 도입하면서 나오는 복좌기 중고 물량이 발생하기 시작할테고 향후 보다 경제적인 가격대에 fa50을 도입하고자 하는 국가들 입장에선 그 중고 물량과 신규주문 물량 합쳐서 좀 더 저렴하게 fa50을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겠죠. 결국 우리나라 정부 당국과 kai쪽에서 그런 수요가 있는 나라와 중고 물량을 뱉어내는 나라들 간에 연결해 주는 작업도 앞으로 중요해 질거라 봅니다. 미국이나 프랑스가 기존에 많이 해오던 작업이죠.
복좌기는 훈련기로 써야 해서 중고로 안 내노껄?
복좌기를 단좌기로 변경가능함
복좌기는 전선통제, CAS에 유리해서 안 버릴 겁니다.
엔진 개발 욕심내세요 그게 잘하는 겁니다
우리와 경쟁하는 인도 터키 등등이 엔진 개발에 손 놓고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경쟁자들도 미래에 완전한 자국산 전투기를 만들려고 하는데 우리라고 손 놓고 넋 놓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상무님 말대로 욕심이 아니라 꼭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개발도 도전해서 경험해 봐야지요.....해봐야 FA-50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생길 겁니다.
그러다 보면 지금까지는 해보질 않아서 막연히 비용 문제로 보류되었던 변경도 점점 가능해 지겠죠.
지난번 영상도 잘봤고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폴란드간 물량에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ㄷㄷㄷㄷ 말레이시아 수주를 예상하고 51대나 선발주하다니....👏👏👏 야수의 심장이군요.
그건 아닐걸요. 지금 1차로 수출된 FA-50GF 12대는 한국 공군용으로 생산중이던 TA-50 Block20 20대중에서 12대를 먼저 폴란드로 보내준거죠.
나머지 36대는 2025년부터 납품 시작이라서, 미리 발주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요.
그것보다는 말레이시아 수출을 위해서 업그레이드 개발하던게 FA-50PL에 도움을 주었겠죠.
@@raspi-v2e 국군이 선발주 했다는게 아닌 사업참여 국내 업체들이 수주를 예상하고 선발주했다구요. 영상를 보시고도 이해가?
@@LEEkyouho KAI 업체 관계자가 좀 과장을 하는거죠. 지금 폴란드에 배송된 FA-50 GF 12대는 한국 공군이 발주해서 생산하고 있던, TA-50 블럭20 20대 중에서 12대가 간거죠. 이건 찾아보면, TA-50 블럭20을 FA-50 GF로 변경하고 있다는 KAI에서 제작한거였나 아니면 KAI 찾아가서 만든 유튜브 영상도 있어요.
다만, 한국 공군에 배송할 12대를 새로 제작해야 하는데, 이걸 빨리 할 수 있거나. 2025년부터 납품할 FA-50PL을 빨리 할 수 있는거겠죠.
FA-50 GP 갭필러 = 생산중이던 한국공군 TA50 Block2 껍데기만 바꿔가져간거 / FA-50 PL = 폴란드에서 요구한 사항대로 업그레이드 된 FA-50 버전
신동학씨의 저 자기 사업에 대한 열정과 전투기 Biz. 를 성공 시켜 나가겠다는 " 신념 " 에 찬 모습 ,,, 아주 좋습니다.
저런 "신념" 찬 모습이, 우리 군 장성들에게서는 전쟁에서 이긴다는 "신념"들이 ,,, 왜 나타나지 않을까 ? (북한 하고 전쟁나면 우리가 이길까 ? 중공 참전하고 확전하면,,, 우리가 이길까 ? ,,,)
엔지니어출신으로 기술영업을 하신다니 안심입니다... 솔직히 F-16은 70년대 상품화된 구형기입니다...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지만 4세대 기체라는 어찌할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KF-16에 적용된 AESA도 갈륨비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단순하게 단좌화를 하고 있지만 엔젠가 본격적으로 최적화되는 F-50에서는 F-51이 될수도 있겠지만 KF-16의 에비오닉스를 능가하는 기술적 적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말씀하시는 F-5대치시장도 있지만 기존의 F-16의 대치하는 효과도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KAI는 플랫톰기술기업입니다... 공격적인 진화만이 기업생존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단좌화를 이제야 시작하는것은 정책과 예산이라는 선행조건이 있기는 하지만 기술기업 KAI로서는 대단한 실책이라고 봅니다... 이미 시장에 경쟁자들이 출현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타이밍이라는 관점에서 좀 아쉽습니다... 수고하십시요...
F-50개발할때 기술지원 받은 것들 F-16 능가하는 전투기 개발에 쓰일 수 없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sep5072
밀덕이면 그정도는 다아는 사실이고
이분께서 이야기하는거 f-51이라는 새로운 단발 기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
솔까 fa50이 20 업글할수있는것도 f16 V 나오니깐 가능한거죠
우리는 해낼 것입니다.
@@uk7301 FA-50을 만들때 쓰인 기술을 쓸 수 없다면 사실상 KF-21처럼 아예 새로운 전투기를 만드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엔 그냥 F-5 F-4 교체하는 선에서 끝내고 수출 좀 하다가 4.5세대로 만든 KF-21을 주력기로 쓰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F-16보다 좋으면 안된다는 조건이 정확히 어떤 선까지인지 알 수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진짜 F-16최신기종 기준인지 아니면 오리지날 F-16기준인지 아니면 당시 계약기준인지.
최신보다만 성능 낮기만 해도 된다면 현 KF-16 역할을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애초에 체급이 다르지 않나 싶네요. 이거 바꾸려면 전투기를 새로 개발하는수준일듯
@@uk7301 f-16V 랑 fa50 블록 20 이랑 상관 없는 거 밀덕이면 아실 텐데요? 설령 f16V를 능가해도 된다고 명시해도 개발 안 합니다.
항공기개발에 무장사를 꼭 참여시켜야합니다~ 군에 쓰이는 항공기는 무장이 필수인데 fa50은 무장장착하기에 너무 불편하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외견상 비슷한 f16이랑 비교해서요
아.... 그런것도 고려해야 하겠군요.
KAI의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상당히 전문성이 있는 채널이군요!!
샤를세환님 채널이 이전에 슈퍼소닉 채널에서 시너지 했듯이 두 분이 전문적인 지식으로 펙트에 가까우면서 흥미가 끌리는 공동 내용과 각각 해석이 붙는다면 서로에게 시너지가 될꺼 같네요...
전 공군에서 20년 복무 후 상사로 퇴역했고, 굉장히 궁금해 2급비밀 열람했었습니다. 그래서 두 채널 내용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꺼 같네요.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역시 영업은 자사 제품 설계를 아는 사람이 해야돼..
kai 화이팅
상무님 말씀 듣다보니 저도 한대 사고싶어졌습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역씨 fa 50도 프로파일럿
늘 감사합니다~!!
폴스카에 수출은 좋은데 후불 외상이라서 언제 돈받을지도 모르는데,, 과연 이런방식으로라도 무기를 억지로 수출해야 하는가?
이런날이 왔다 너무나 행복하다
4:09 여기서 언급한 백로그는 수주잔량, 수주를 받았으나 납품되지 않은 물량을 얘기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꼼꼼하게 체크하는 프로파일럿팀이 되겠습니다!
전투기 시장에서 FA-50 가 공장에서 "빽-로그 " 수량이 50대라 ,,, 엄청나다 ~ (주식 투자 해야죠~)
FA-50 파이팅 이글이 단좌형 개발로 F-5E/F 타이거의 후계자로 제2의 자유 투사로 우수한 가성비와 신뢰성, 내구성, 다목적성으로 자유세계 서방 공군의 사랑 받는 기종이 되면 좋겠습니다.
사출기도 국산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엄청난 야망을 펼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런분이 카이 사장을 해야하는데 청왜대 식구들을 그자리 앉히니 시끄러운 겁니다.
막힘 없는 설면 들으니 전투기 개발에 있어서는 달인 이시네~~
꼭 카이 사장으로 회사와 나라 발전에 힘써 주세요😊😊😊
FA-50->F-51로 만든다. 단 기체를 15%키우고, 엔진도 F404->F414로 변경.
마치 FA-18A,B,C,D호넷이 FA-18E/F슈퍼호넷이 된거처럼 시도하면 시장성 엄청 클 듯.수요도 크고.
F-5,F-16전면 대체....
호넷과 슈펴호넷은 이름만 같지 개발도 그렇고 다른 기체로 인식하던데...
F-50도 기체를 키운다면... 개발 과정이 전 과정을 다시 거처야 하지 않을까요?
말이쉽지 엔진크기 추력이 달라서 아예 새로만드는거나 똑같음 개발비용은 아끼겠지만 결국 인증은 새로받아야하는 새로운 기체
단좌형에 개발중인 신형 엔진 탑재 하면 좋지요
신동학 상무님 발표 내용 정독하고 나니 주식 사야겠다는 생각이 막 생깁니다. KAI도 옛날 한국전력 처럼 국민주로 만들어야 하는데..
시장이 그렇게 크다면 단좌형 스텔스기와 스텔스 무인기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다음 단계로 준비해야 일본 러시아 중국 등이 만들면 빼앗기지 않을 듯
그 셋은 어짜피 나가리라...ㅋ 이중 일본은 어짜피 만들어도 가격 안 맞아서 X망이 될건 뻔하고...아, 왜 확증적으로 말하냐면, 얘들 방산 자체가 그짝입니다. ㅋ 세계에서 방산이 제일 처 망한 나라 중 하나가 이쪽이고...
러시아 중국은 규격상 구 동구권/공산권 무기체계 규격이라, 나토 시장에 못 들어옵니다. 즉, 서방체계 국가가 러시아제를 도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규격이 틀려서 호환성이 없어서고... 특히나 미사일 종류.. 일부 섞어 쓰는 나라들을 보면 그 수량이 많지가 않아서 섞어찌개가 가능한 겁니다. 허나 일정규모 이상의 공군을 운용하는 국가들은 필연적으로 서방쪽 혹은 러시아쪽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거죠.
그러니까 실제로 러우전쟁에서 폴란드나 다른 구 동구권 나라들이 미그 29를 우크라이나에 막 던져주는게 가능한 거죠. 얘들은 어짜피 나토 회원국이 된지라 서방 체계로 가는 길인데, 그동안 재고가 남은 걸 버리긴 뭐해서 쓰고 있다가 미국이나 다른 서방에서 지원을 해 준다고 하니 얼씨구나 하고 이때다 해서 땡처리 하고 자기들은 F16을 뽑아서 "체계를 일원화" 하는 과정으로 가는 겁니다. 즉, 아주 공군력이 미약해서 이거 몇대 저거 몇대 식으로 쓰는 나라가 아니라고 한다면...
러시아제를 쓰든 미국이나 유럽, 한국산을 쓰던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거죠. 참고로 일본산은... 워낙 가성비가 개쓰레기인 관계로 그거 살 돈이면 유럽제나 미국산을 사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우리는 외려 미국이나 유럽제보다는 운영비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 메리트인 거고...
뭐 다른 측면에서 보면 만일 동남아 국가 일부가 중국산을 들여다 쓴다.. 이러면 비상이 걸리는 이유는 딴거보다 그 국가의 무기체계, 공군체계가 중국산으로 다 넘어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겁니다. 말했다시피, 이 시장은 "규격"에 따라서 계열이 나뉘는 시장이고... 그런걸 방지하려면 미국이 예전 F5 처럼 염가의 전투기를 찍어 줘야 하는데, 그렇게는 못하기 때문에 FA50이 그 자리를 대체하는 거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발주 51대는 거의 무당인데요....칼춤을 춰서 맞춤...
KF-21 미티어 시험발사 영상 좀 올여주세요!!!
KTX-2(T-50)의 단좌형 처음 KTX-2 90년대 개발시 계획은 있었으나 2000년도에(아마도 그때가 2003년인가 부산에서 에어쇼 할때쯤) KAI에서 F-5(소형급 로우 호크,T-38) 교체 사업으로만 나갔어야 했는데 무리하게 대형급(하이급) F-4까지 욕심을 부려 항덕들의 반발을 쌓아 본격적인 개발에 못들어 가고 KTX-2 무장 복좌형 FA-50만으로 A-37, 일부 F-5 교체만으로 되었지요. (60대) 저 같은 경우 당시 2000년대 초 KTX-2 사업의 단좌전투기 개발에 찬성하는 쪽 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전투기 F-5E/F 전투기 교체로만 그렇게 개발하는 사업이었으면 지금 FA-50은 단좌기 F-50 이었을 겁니다. KF-21 KFX는 중급 F-16,KF-16, F-4E 교체로 나갔고 지금 처럼 전투기 부족을 F-50전투기로 어느정도 메우며 KFX을 본격적인 중급 스텔스 전투기로 개발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2000년대 초 그 시기에 KTX-2 단좌기도 같이 개발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 대형하이급 F-4까지가 아니라 소형급 F-5만 교체로 하는 사업으로 나갔어야 하는 아쉬움
그렇게 안 된게 다행이죠.. 사실은... FA50에는 안된 이야기지만, 노무현 정권 당시에 2020계획을 보면 전술기 TO를 묶어 놔서 결국
FA50으로 대체가 이뤄졌다면 지금의 KF21 사업이 문제가 많았다는 소립니다. 지금이야 FA50을 무인기 플랫폼으로 기반하거나 유무인 전환을 하거나 하는 것도 검토되고 있어서 TA50이나 FA50을 추가로 생산하거나 해도 파일럿의 인력난을 어느정도 소급하면서 운용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지만, 당시엔 먼나라 이야기고.. 지금도 공군 입장에서는 FA50을 더 생산해서 전투기를 대체한다는 건 안될 말인 겁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윗체급 전투기 도입 수량이 줄어 드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
@@Right.To.Resistance어디까지나 2000년대 초 그 때 당시 상황이죠. KTX-2(T-50)복좌형 고등훈련 T-50, 무장훈련 TA-50으로 하고 지금의 FA-50이 단좌로 (60+대)했었으면 지금 단좌형 개발 공보단 KFX KF-21에 더 집중해야 해야하는데 아쉬움 입니다.
@@초록세상-k1r 그거 단좌형은 아마 계속 개발 되었겠지만... 왜냐하면 CAS 기종이 필요할테니...
문제는 TO죠. 그러니까 아주 근본적인 문제인데, 지금도 그렇지만, TO 자체를 제한해 놓고 어떻게든 전투기 대수를 맞춰야 하다 보니 문제는 현재 진행중인 거고...
그리고 결과론이지만... 즉, 과거 MB닭시절에 잘한 건 없지만, 결론적으로 KF21의 지금 체급이 나온 건 다행이라고 봐야죠. 아니면 지금보다 훨씬 작았을테니..
엔진 국산화해야 합니다.
150갤런 탱크(660+150)에서 300갤런 탱크로 그리고 후방석 개조(660+120+300)하면 행동반경이 444km에서 592km나오네요 그런데 무게 증가로 인하여 꼭 그 정도 까지는 아닐 수도 있겠네요 592km이하가 되겠네요
록마에게 사업주도권 주면 중국처럼 하청 생산공장으로 사업자 지위가 격하되지 않을지 의문이 드네요
많이 운용하고 싶겠지요?
참나 엔진개발 욕심내고 싶습니다? 3년전인가? 4년전인가, 정확하진 않은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리도 엔진 개발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아직? 그건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던거 생각나네. 그렇게 큰소리 칠 정도로 자신있엇는데 왜 기업독자적으로 아직도 진행하지 않고 있을까? 그런데 지금 또 같은 논리겟지? 정부가 나서서 지원을 해준다면!!
대단한 분 인터뷰네요.
회사 하나가 살아 자생력을 갖춘다는게 정말 힘들구나... 운이라면 운인가...
티 50을 단순히 훈련기로 쓰다가 복좌기로도
훈련한다면 모를까!
지금은 정밀 타격시대이고 드론도 많이 나오고 해서
비행조종도 바쁜데 어떻게 섬세하게 공격까지 해요? 뒷 조종사가
사격 제반 상황 파악 등등등
신경 쓸일이 너무 많은 세상
입니다. 복좌기는 어떠한
시대가 오더라도 쉽게 없어
지기 힘든 구조물.
➡️ 그래서 쉽게 가려고 남의기술 쓰게되면 기술개발이 늦는거임 뭐든 핵심장비 개발을 게을리해선 안됨 특허다 뭐다 해서 후발주자들 기술장벽 높여놓고 기술개발 어렵게 되는거임 당장 돈이 안되더라도 기술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함
미래시대는 앞선기술을 갖고있는 국가가 결국 시장을 선점하고 경제패권을 쥐는거임
!안녕하세요
?대단합니다 홧팅
❤❤❤❤❤❤❤❤❤열심히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미국 내의 판매권한은 록히드 마틴이 가진다고 계약서에 명시되었다고 들었는데요? 어차피 우리는 하청업체의 입장이고 판매의 주류는 록히드 마틴이지만 우리에게 떨어지는 것이 적지 않으니..... ㅋㅋㅋ
한국이 거부하면 미국내에서 판매도 미국이 맘대로 못함.
FA-50 단좌기가 F-50 제공호 대처 하는것 충분하다 못해 고스팩이지 ㅋㅋㅋ
현업에 계시는 분이 직접 나오셔서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1.디자인의 변화(약간의 스텔스화 적용) 2.날개를 보강하여 더 큰 무장 탑재력(4.5톤이 아니라. 6톤 이상의 탑재력) 3. 더 큰 엔진 출력(마하1.5보다 더 높은 속도) 4. 내부 통합형 디지털 콕핏 적용. 5.더 강력한 랜딩기어 적용..6.공중 급여 기능추가 7.외부 IRST탑재 8.AESA레이더 탑재 9.최신 미사일 교란장치 탑재..등을 더해.. 경쟁력을 일신해야 한다!
헐.....
저처럼 어설픈 밀덕이 듣기에도.. 말이 안되네요.
그냥 새로운 기체인데... 뭘 하자는 건지요?
FA-50 단좌기도 F-5F 전투기 처럼 전방기체를 늘리고 단좌로 개조하면 좋은데 이것을 카이가 독자적으로 개발하려면 아마도 반세기 50년은 걸리지 않을까?
그런데 카이는 FA-50 복좌를 단좌로 개조하는것은 죽어도 할수없다고 버티다가 20년만에 입장을 바꾸고 FA-50 단좌기를 개발하는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카이 자체의 입장보다는 타당성이 문제였죠. 한국공군은 지금도 그렇지만, 이걸 정식 전투기로 도입하면 안 되는 입장입니다. 왜 안되냐하면... 그 국방계획상 전투기 TO는 결정이 되어 있다 보니 만일 FA50을 더 구매할 경우 다른 걸 덜 구매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당시 한국 공군에서도 도입 수량을 늘리지 못한 건데.. 이젠 수출 물량이 어느정도 갭을 메꿔 놔서 단좌기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해도 비용대비 효율이 나온다는 거죠.
훈련기로 발주해서 개발했으니 단좌는 필요없던게 맞고 이제는 수출기시장으로 실탄마련도 했고 실제로 해외에서는 단좌형도 원한다는 말이 많으니 공군에서 발주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개조해서 팔려는 생각
말씀 들어보니 기체 외형은 일부이고, 새로 기체를 만드는 것과 다름이 없네요~
단좌기에 좀더 정성을 쏟아서 디자인 완성도도 나왔음 합니다 2인승캐노피를 그대로 쓰면 시장반응이 않좋아 재디자인하는 2중투자가 될꺼고 길어진 개발기간때문에 신뢰도를 잃을듯 최소 10년전 모형안을 따랐음합니다
단좌기가 F16과 작전반경이 비슷해지고 운용유지비가 1/3이라면, 안살 나라가 없겠는데요.
1000대 이상 노릴 거면 돈 더 들여서 본격적인 단좌기 디자인으로 개발해야 하는 것 아닌가?
복좌형 뒷자리에 덮개만 씌운 형태는 성능을 떠나 너무 못생겨서.....
성동일씨가 전투기도 만드네요?
FA-50 단좌기 디자인 이쁘게 나왔으면 좋겠다... 그냥 뒷자석 가리는 거는 좀... 이제 한국공군에만 공급되는 게 아니라 세계시장용인데...
KF-21 블록3 스텔스도 뿐만 아니라 KF-XX 6세대 전투기도 그렇고 가장 중요한게 엔진인데 스텔스용 엔진이나 6세대용 엔진을 파는 나라는 없잖아요? 한국형 F414 엔진개발완료 예정이 2037년이니 블록2 개발이 완료되는 2028년에서 10년이상 지연되겠네요. 엔진이 나오지 않은상태에서 개발시작 못하지 않나요?
3만 파운드 엔진도 개발하는걸로 아는데 이건 6세대용일테니 KF-21 블록3 스텔스 엔진이 나올려면 2040년대는 되야겠네요 ㄷㄷ.
한국은 ADD 주도로 연구기관 민관산학 협력으로 한화 대 두산 우주항공엔진을 개발중입니다.
고정익기(저바이패스 스크램젯트엔진) 회전인기(터보샤프트엔진) 무인기 UAV 민간항공, 수송기(고바이패스엔진)
2040년에도 불가능하다는게 맞음 적응형엔진은 아직 미국도 제대로 양산한 엔진이 없고 곧 F-35에 업그레이드 한다는 말만 있음
FA-50 단좌형에 F414 엔진을 올리면 진짜 전투기 다운 전투기가 될텐데요...
그라면 다시 설계 해야 합니다요
비싸서 안돼요 ..
F16하고 가격 차이가 안납니다.
그리펜이 그러다가 망했습니다.
아반떼에 제네시스 엔진 달자고?
404 414는 애초에 스펙이나 가격차이가 나서 안 됨 설계문제도있고
드론
무인기
극초음속미사일
등등의시대입니다
결국 개량 사업마저도 또다른 기술의 획득이란 차원에서 보면 되는군요. 기쁩니다
FA-50 단좌기는 동남아 전략형 전투기로 판매하고, 국내는 KF-21을 F-4 F-5 대체용으로 채택하는 것이 필요.
FA-50 복좌, 단좌기는 훈련용으로 운영이 최선.
항공기 엔진의 불레이드를 냉각시키는 방법(안) 이 있읍니다. 기회를 주시면 설명 드리겠습니다.
기대하겟습니다~
이 글보시고 웃으실 수도 있겠지만,,,
[제안] F-50에 우리나라 자체 스텔스 도료 사업과 연계하여 블랙 색상으로 4+4대 정도를 시험 제작하였으면 합니다.
한번 마음껏 이런저런 기술들 접목해 실험해 봅시다! ＼(>.
연료통 운전석 후미에 다는데 무슨 무게배분?으로 지체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길 바랍니다.
선제적 시간(개발)이 돈이자 국력입니다.
민간기업이라는 생각으로 임하시고 좀 더 자긍심을 가졌으면 싶네요...
kai에서 이미 구상도에 따라 설계가 나왔어야 하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뭔지 답답합니다
무게배분이 제대로 안이루어지면 비행특성이 어그러지니까요...
이미 맞춰놓은 무게중심인데, 공력중심보다 더욱 앞쪽에 추가적인 무게가 들어가는걸 충분히 검증하지 않을수는 없죠.
'무슨 무게배분' 정도로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쉬운 예시로 P-51도 조종석 후방 연료탱크가 충분히 비어있지않으면 저속 비행특성이 굉장히 불안정해지는 특성이 있었습니다. 레시프로 전투기와 달리 FA-50을 비롯한 현대 제트 전투기의 경우엔 주익보다 조종석이 전방이 있는게 보통이고, 실제로 FA-50 후방석도 주익 전방에 있어 연료탱크가 증설될 경우 앞으로 쏠릴테니 이를 보완할 작업이 충분히 필요한것도 사실입니다.
FA-50은 설계를 가르치면서 미국이 개발한 기체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 버젼을 미국으로 다시 가져가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라고 봅니다.
미국이 개발한게 아니고 한국이 개발하는데 미국기술자가 조언을 해준것임... 조언도 적당히 해줬겠지만.
미국이 담당했던 주익와 미익이였던가 그랬고 주익도 한국과 미국측이 각각 설계했는데 한국이 개발한 설계가 더 우수해서 한국 설계안으로 주익을 만듬... 주익과 미익? 생산권도 한국이 매수해서 한국이 다 생산함.
프로그램부분에 미국의 기득권이 조금있을뿐 그리 한국이 개발하고 미국츤 어드바이스한 정도.
공동개발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이 개발비 그의 다 부담한것이고.
KF-21 에 들어가는 F404를 대체할 수 있는 엔진을 한국이 빨리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엔진은 벌써 준비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이 냉전시절에 우방국한테 마구 뿌린 F-5의 후속 전투기가 만들어지지 않으면서 전세계에 저가 경전투기 수요가 넘쳐난다. KF-50이 잘 팔렸으면 좋겠다.
엔진 ... 한이로다 한
정부는 전투기 국산엔진 개발 사업에 최고의 지원을 해야 한다.
인디 빼는말이 없어 아쉽다
유럽 나라도 돈하고 기술이 없어서 자체 또는 공동 개발을 포기했는데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
인도네시아에는서바스센타을하지맙시다말레지아에서비소센타을만들인도네시아에는만들지말아야합니다
보라매가 f5 대체하는 거 아니었나요?
미국시장 진출 요즘 유튜브에서 많이 나오긴 하지만 록히드마틴이 주체이고 개발 및 생산도 미국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한국 KAI 에서 할게 있나? 수출이 되면 라이센스가 있으니 가만히 있다가 라이센스로 들어오는 돈 받는거 외에 할게 없을거 같은데 유튜브에서 너무 한국에서 진출하는것처럼 나와서 이해가 안가네요. 단순히 국뽕인가요?
미국이 쓰는 기체로 광고효과 대박에 성능 의심이 사라짐
내부 항전 장비등은 록히드마틴이 하겠지만 동체나 일부 부품등은 가성비적인 면을 생각해서 한국 생산으로 가겠죠.
결국 KAI가 담당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여기서 한국은 이익을 남기지 않을까 하네요.
국뽕 맞음 다만 미국 수출한 전투기다라는 광고효과를 얻을수 있음 이건 돈 아무리 때려박아도 못얻는 효과임
미군도 쓰는 기체다 이거 문구 하나로도
가만히만 있어도 ㄱㅇㄷ임
공대공 미사일(미티어) 테스트는 어떻게 진행 하나요? 드론이나 표적기를 날리진 않을거 같은데...
80km 거리에서 표적기 1m 스쳐지나가게 테스트 한답니다.
단좌기 크기를 조금 더 키울수는 없나 봅니다
연료 밸런스 조절 잘해서
이륙 할때 먼저 사용하면 되지요
FA50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이락크
폴란드
말레이시아
등등
뭘 하길래 3월달 인터뷰한걸 5월달에 내보내나? ㅋㅋ
그리고 단좌기는 예전에 선제적으로 필요할 나라가 많을걸 알고 만들었어야지
당연히 단좌,복좌기 다있어야 수출에 유리한걸 당연한건데
이핑계 저핑계 fa50 되겠나?이런 소리나 하고 몇백억이 투자도 못해서 단좌기도 못만들고 정부에서 주는 수요만 만들수 있으니 말이 많지
이제 와서 수요가 생기니 급하게 만들려고 3년뒤에 나올려나?단좌기도..5년전에 만들었어야
개발하는게 다 돈인데 그 돈을 누가주나요? 공군이 사주면 가능했겠지만 국내엔 여전히 보라매 개발을 좌절시키려는 세력이 있고 그네들이 밀었던 대체기가 단좌형 f50이었음 그래서 공군은 단좌기 개발을 반기지 않아요. 보라매 사업이 축소되고 대체기로 50이 선택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그럼 보라매 단가 상승 사업성 악화 사업축소 반복하다 중단까지 갈수도 있음. 카이관계자 양반이 하는말도 단좌기가 엪16에 준하는 성능이 나온다 하잖음.
러우전 전까지 판매가 안돼서 힘들었던 기체임.
판매 가능성도 없던 단좌기 선개발은 개뿔...
회사입장에서 도박은 안되죠
@@귤놀이헛소리
개발 안된 기체 도입을 신중히 하자는게 방해세력?
니 돈 아니라고 막 지르지 말자.
초도 물량 40대야 말로 업체로비에 따른 방산비리임
무슨 테란 레이스 뽑는것처럼 말하네 ㅋㅋ
응 미리 다 전략짜고 계획된 플랜으로 단계별로 진행중이거든 KAI 혼자만 하는게
아니라 국제정세 동향과 관련된 유관산업들 기업들 기술 습득으로 따라와줘야 진행하는거당 ㅋ
내일 KF-21 AESA 무장통합 공대공 제한적 공대지 공대함 미티어 발사하면 난리날텐땡 ㅋㅋㅋㅋ
후방동체에 연료를 하기 보다 전방에 레이더 장비를 좀 더 대용량을 달 수 있게 하고 연료통을 삽입하고 후방에 조정석을 설치하는 것은 어떤지 디자인을 새로 조정해 봄이 어떤지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즉 중간 정도에 조정석을 달고 그 뒷부분 연료탱크, 앞에 좀 여유공간 레이더 확장 및 연료탱크를 설치 이런경우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데 후방석을 연료로만 변경하는 것보다 더 장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러다가 F-50 전용 컨포멀 탱크 만드는거 아님?
무리해서 시작 해보지도 않았다면, 삼성의 반도체도, 현대차도 존재하지 않았을것..
한국은 마음 먹으면 뭐든 해낼수 있는 나라. 의지가 중요하죠.
아효 후방석에 연료탱크 넣고 순차적으로 소모 시킨다고 했다
댓글테러 당한게 몆년전 이었는대 ㅎㅎㅎ
더이상 인도네시아는 협력 사업대상이 되면 안됩니다
한국은 6세대기가 아닌 10세대기인 거의 UFO급을 만들어야.....ㅎㅎ 혹여, 소형 핵융합엔진을 만들어서 장착하면.... 푸ㅎㅎㅎ ^^)*
말레이시아 계약 파기되고 러우전쟁도 없었다면
카이 큰일날뻔 했네
진짜 f5 대체 시장 다 잡아먹자.
조종사의 시선을 따라 락온이 되는 AIM-9X를 쓰려면 6시방향이 잘 보여야 하는데 형상변경없이 후방시야가 연료탱크에 딱 막혀있는데 심히 우려됩니다.
천대 단위 롱런하는 기체가 되려면 디자인도 매우 중요한데 저래 못생긴 단좌기를 미해군 가상적기 TSA로 채용할까 걱정이네요 ㅠㅅㅠ
미리 준비 못한 실수를 만화하려면 돈과 시간이 들더라도 제대로 개발하던가 록마의 협조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F16같은 물방울 캐노피로 가야죠 ㅠㅅㅠ
인니와는 손절 하는 것이 정답
잘 했다. 전투기 세대교체로 항공산업 중흥기가 오기를 . 첨단산업의 드림이 이루어진다.
F-5도 복좌기 임무가 훨씬 많다. 그래서 복좌기가 더 혹사당하고 수명이 짧은 것이다.
단좌기를 개발하면 기체 자체를 좀더 확장해야 한다
F16보다 조금더 크거나 비슷한 크기로 만들어야 하며 성능은 F16을 아득히 뛰어넘고 엔진은 국산 엔진을 달아야 하며 쌍발엔진이 유리하며 공기흡입구도 곡선이 아닌 직사각 공기흡입구로 하고
F15와 대등하거나
뛰어넘어야 한다
날개도 확장해서 많은 무장을 달수있도록 날렵하고 큰기체로
만들어야 한다
속도는 마하 2.0 이상은 기본적으로 뛰어넘어야 하며 마하 2.8정도는 되어야 전투에서 살아남을수 있다
그렇게 만들 일이 읎죠.... 이미 KF21이 있는데...
뭔 소리인가요?
F50은 개발 단계부터 F16을 넘을 수 없다는 계약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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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내용이 전투기가 아니라 프라모델 만들듯이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저 처럼 어설픈 밀덕이 듣기에도 어처구니 없는 글들의 나열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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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랑 말레이는 원수지간인데 뭔 안보 밸트가 형성이 된다는거야?
F/A18슈퍼호넷처럼 흡입구 형상개량과 사이즈up 은 할수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