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은 거의 갖추고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부터 다 미리미리 준비를 해왔었고 엔진뿐아니라 다른분야도 미리미리 다 하고있었던듯합니다 천재들은 수학같은것도 바로배워서 바로 바로 깨우치지만 첨단기술은 뚝딱되는것은 하나도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천재들조차 시행착오해가며 만드는게 첨단기술이라 생각합니다
KFX의 엔진으로 GE사의 F414를 택한 것은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으로 보입니다. 미해군 슈퍼호넷도 이걸 쓰고있고, 정비도 용이하여 유지비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산엔진 거론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세계적으로 항공기 엔진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나라는 미, 러, 영, 프 이정도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티어 제작사 MBDA가 일본 미츠비시와 기술협력관계인지라.. 향후 미티어 성능개량모델의 도입에 장애가 될 가능성이 다분한 것이 우려됩니다. 항공기도 좋지만 플랫폼이 운영할 무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관계자 분들은 아실거라 믿고, 전략적 사고를 해 미래를 내다보는 사업진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FX 네이비에 대해서는 기반이 되는 항공모함을 잘 언급하셔야 합니다. 경항모라고 하면 대부분 사출기나 강제착함장치 없이 수직이착륙기를 운영하는 항모를 연상합니다. 따라서 "경항모용 KFX"라는 표현은 엄청난 논란을 불러올 것입니다. KFX의 수직이착륙 버전을 만든다는 표현이 되니까요.
@@고대경-b6d 일단 현재 한국형 경항모는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을 추종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KFX 네이비 운용은 어렵습니다. 4만톤급의 CATOBAR 항모에서 KFX 네이비를 운영하는 것이라면, 가능은 하지만 만족스러울 정도로 무장과 연료를 탑재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거칠게 비유하면 샤를드골에서 KFX를 날리는 상황인데요, KFX는 라팔에 비해 한둘레 더 크고 그만큼 무거운 전투기입니다. 그 무게 차이만큼 무장이나 연료를 탑재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KFX 네이비로 충분한 무장과 연료를 갖추고 운용하려면 더 큰 항모가 있는편이 좋죠.
@@alsid_ kfx navy를 개발하고 함재기로 운용한다면 만재배수량 5~7만톤급 정규 항공모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Catobar 방식의 함재기 운용을 한다면 운용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고려 하면 국산 전투기를 함재기로 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경항모가 아닌 중형 항모의 함재기는 kfx 네이비 보다는 f-35b나 f-35c가 유력할까요?
어느'새' 잊혀진 매형... // AIM-9X 사이드와인더나 AIM-120D AMRAAM같은 경우는 미 규정상 실기체가 나오지않는 이상 인티그레이션이나 수출허가등이 나오지않아서 현재로썬 확정이 안된 것으로 아는데, 혹시 Block0 출고시 인티그레이션 될 가능성 혹은 계획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reo_coco 으이구 멍청이 친중친중 뭘 해서 친중이라는거냐. 반중 아니면 다 친중이냐? 그래서 인트라넷 오픈해서 의도적으로 기술 주기라도 했냐? 이명박 중국몽 일대일로 지지연설 leemyungbak.org/activity/entrepreneur_view.php?idx=746 박근혜 중국몽 www.google.com/amp/news.tvchosun.com/mobile/svc/article.amp.html%3fcontid=2013062890293 우리나라는 모든 정권이 친중이었네?
얼마전 우리 두산에서 세계 5번째로 발전용 가스터빈을 개발했죠. 그와 비슷한 전투기제트엔진도 우리가 기술력은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엄청난 개발투자비를 회수하려면 공군소요를 훨씬 넘는 판매가 이뤄져야하는데 신규엔진이 수출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경제성 문제가 엔진국산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합니다.
국민적 관심 사안이기도 하고 건국이래 최대 사업이기도 해서 홍보와 소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행단 도서관에서 T-50 개발사를 봤는데 개발단계에서 계획된것들은 다 갈아엎고 체계통합에서 새로 다시 짠게 많다고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전투기의 버전업이 되면 상당수 부품들이 호환이 안되는걸 모르고 있는데, 이런 개발의 어려움과 현재의 진척 단계를 설명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KFX에 대한 별칭이나 제식명에 대해 어느정도 짐작되거나 알고 계신게 있나요? 첫 전투기여서 KF-1 F-1이거나 fa50과 같이 공군의 창군 70주년을 맞아 kf f-70으로 할지,별칭도 보라매를 뜻하는 eyas같은 말입니다. +혹 단일기체의 설계수명도 어느 정도 시간 산정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예:@000시간)
장군님과 진격의 아재님께 질문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GE의 프로모션을 보면 KF-X가 사용하는 F414 엔진의 발전형인(추력향상형) EPE가 계획안으로 존재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우리 공군내부에서 KF-X의 개량형이나 KF-XX 차세대 전투기에 이런 F414-EPE를 고려한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GE애들 하는말을 들어보면 돈만주면 TVC까지 달 수 있다고 입을 터는데 공군이 기동력 향상부분에서 이것또한 고려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해당건이 기밀이라면 답을 안해주셔도 됩니다.
예전 기사에 재호님께서 궁금해하시던 기존 F414-400의 파생형 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 진 EPE버전이 달릴 수도 있을것이다 하는 추측도 많았고 그만큼 기대도 많았습니다만...그렇습니다.우리가 달게 되는 엔진은 EPE가 아닌 오리지널 F414-GE-400K입니다. 첫째, 개량형 엔진들이 신뢰도를 확보하지 못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즉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라는 얘기다. 두 번째, 군의 소요 제기가 없다. F414-GE-400 엔진의 원형만으로도 군이 요구한 성능을 충족하고 남는다. 세 번째는 가격 문제. 신형이다 보니 비싸다. EPE엔진이 신뢰도를 가지고 적정한 가격에 군이 요구하는 거래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될지 여부에서 ?점수를 받은것이었죠.그래서 초기단계의 KF-X에는 원형이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거 달면 스펙이 정말 빵빵하겠죠, 그런대 현대 공중전에서 저 기능들 쓸일이 있겠냐가 물음표 입니다. F-22가 TVC가지고 있어도 라팔이나 유파애게 반드시 근접전에서 승리를 보장 못한다고 판정났고, 속도가 최우선이던 50~70년대가 아니고 기동성을 보는 시대니까요. 물론 이 기동성도 결국 근접전용입니다만. 차라리 수송기 만들어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달수있는 폭격기 플랫폼이 미래에 도래해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KFX ..네이비 .. 해비급.. 전투기.. 만드는 걸까여. 공군은 큰 전투기 원했는데.. 연료 탑제량..만아 비행시간이 긴것을 원했다고 알고 있어서요.. KFX -네이비 형태로 가면 ..연료탱크..크게 확장되는 거겠죠.. 고성능 전자 장비 하고 ..큰 연료 탱크 원하는 것같어 보여서요.. KFX 기동성능에.. 연료 탑제량을 늘려.. 비행 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급유기 자꾸 돌리면 ..피로 수명 문제고 ..창정비 들어가야 되지 안나 싶어서요.. 대형 전투기.. 연료 탑제량을 늘려셔.. 비행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고민해 줄수 없는건지 .. F15K 나 EX 급으로 연료 만이 탑제 할수 있는 전투기 ...쓰면.. 급유기 덜 돌려도 되니 .. 경제적으로 운영할수 있지 안나 싶어서요.. 솔직히 개인 보는 관점에서 F15. 그 숫자가 너무 적어서 ..FX 사업때. F35A 대신 F15EX 도입했었다면 .. F15전투기 활용하는데 있어 유동성이 만이 확보 되었을꺼 같어서요. 지금 F15 슬램ER.. 성능개량이 필요해 보여서요.. F35A 는 그때 필요하지 안았는데.. F15EX ..60대 ..맞추어 놓고 무산 시켜 버렸는지 미치도록 화나죠.. 넓은 면적을 지키려면 F15 전투기 필요하고 성능 개량도 ..당장 필요해 보이는데.. 미래 아닌 현실적으로 당장..급해 보여서요.. F35A 필요하지 안았다 생각해요.. 해군이 사겠다고 억지 부리는 F35B 역시 ..계륵으로 보게 되죠.. 해군 경우 상륙함을있더도 활용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 전시용으로 ..행사용.. 갑판을 가진 ..항모 ..전시용 F35B 사야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보았을때 .. 타당상 조사 ..1050년 걸어 놓고 .. 생각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들더군요.. KFX .. 기대 했던것 만큼의 성능이 나와 준다면...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조건에서 .. 해비급 버전.. 몸집을 대폭 키운 ..KFX 네이비 쪽 개발 대해서 ..문제가 되지 아는다 보게 되여.. 몸집크고 강력한 추진력 가진항공기.. 해군 아니더라도 ..공군역시 선호 하거든요.. 연료 탑제량이 만아서 ..급유기 도움없이 넓은 작전 지역을 가질수 있어서.. KFX 네이비 개발하면.. 해군 외 공군도 .. 구입하지 안을까 생각되어서요.. 이유는 F15K.. 역할을 .. 대처할 항공기 사실 없기 때문에..KFX 네이비 형태로 .. 대형.해비급 항공기 만들어지면.. 의욕적으로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충분해 보여서요.. F16 급 항공기만 .. 필요한 것 아니고.. 중 장거리 활동 능력을 보이는 F15K 급 전투기 ..한국에서 필요하죠.. 단거리 FA50... 중거리 F16 아슬하게 커버 하죠.. 중장거리 ..F15K ..기체 피로가 심각한 것으로 국내외 적으로 알려져 있어서 ..창정비 하든 성능 개량하든 당장 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F15K 전투기 조종사 하고 전투기 .. 모두 ..피로 심각한 것으로 ..보게 되어서요.. FX 사업에서 .. F35A 아니고 원래 F15 전투기 필요했고 ..그 역할이 매우 중요했었다는 거죠.. F35 살필요 없었는데.. 40대나 도입을 해죠.. 당시 당장 급했던.. F15 전투기 .. 그대로 날려 버리고.. 비행 시간도 짧고 .. 무장도 약하고.. 기술이전도 못받었고.. 솔직히 .수출 전략 상품 기술 이전해주는 나라 없다는 사실..기억해야 되는데.. 완전히 ..사기를 당하는 수준이었죠.. 무기를 판매 하는 쪽에서 한국을 ..상대로 사기를 치거나 뇌 관련 질병 장애 정도 보 지 안았나 싶어 보일 정도죠.. 립서비스 ..해결하려 했던 걸로 .. 약속을 지키지 안아도 되는 상대.. 한국을 보고 있었다는 것 ..믿음 버려 될 정도 .. 가벼운 상대로 보고 있었다는 것 .. 심각한 문제로 봐야 되지 안나 싶어서요.. F15급 대형항공기 반드시 필요 했던 거고... F35A 나 B 같은 항공기 현재 조건에서 필요하지 안다 보게 되어서요.. 내부 무장으로 ..큰 화력을 기대 하기 힘들어 보이기 때문이고.. 공대공 도그 파이팅에서 .. 내부 무장이 ..전투에 방해 되어 ..실용 가치 전혀 없었다고 알려져 있죠. .F35A 전투기 경우 .. 공대공 .파팅 에서 완전무장한 F16 상대로 완전히 발린다.. 혹은 F16 완전 무장상태로 F35 잡고 패는 것이 가능했다 정도 알려 있죠.. 아음속 비행 조건에 맞추어진 타원 날개 양산형.. 테이퍼형 날개.. 익면하중 크기 때문에 아음속 이나 천음속 영역에서 선회 능력을 보장하지만 .. 파이터 목적의 항공기 적합하지 안았던 걸로 .. 보여지고 .. 한국에 필요한 기체 아니었다 보게 되어서요.. 공대공 전투 외부 무장 필수 인되.. F35A ..목적에 전혀 맞지 안았다는 것이죠.. 탐지 안되 .. 내부 무장은.. 옵저보 .. 무인 정찰기 필요한 기술이죠.. F35A 경우 .A 어택 능력과 U 정찰 능력 일부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U 경우 높은 비행 고도 하고 긴 ~~~~~ 비행 시간을 요구 받는데.. F35 그것이 없다는 것이고. 무거운 폭탄 탑제 능력을 가졌다고 주장하는데.. 비행 기동성능을 보장 받기 어려울 가능성 있다는 것이죠.. 무거우면 연료 만이 먹고 비행 선회 능력도 나빠지는 것이 정상이라.. 일단 탐지 되면 .. 전투기 회수 불가능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죠.. 이스라엘에서 출격한 F35A .추락한 걸로 알려져 있어서요.. F15 전투기 한쪽 날개 찍어 날어 가도 .. 안전하게 귀환을 보장하지만.. F35A 경우 .. 기동성능이 매우 둔한 걸로 알려져 있어서 .. 외국에서 역할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 한국에 필요하지 안아 보였죠..
두번째 보는데 다시 가슴이 뛰는 걸 느낍니다. 질문1 - 우리나라 공군 파일럿은 FA-50과 KFX에 대해 어떤 느낌과 생각 인상 등을 가지고 있나요? (타 전투기와 비교평도 부탁) 질문2 현제 FA-50 파일럿의 생생한 평가,소감, 느낌, 미래 기대 등을 알고 싶고 현제 운용 중인 전투기들과 비교 평도 부탁 드립니다. 어설푼 보도와 추측으로 혼란과 왜곡만 가중시키는 기존 언론보다 김보현 준장님과 진행자님(전 파일럿)의 방송에 아주 많은 소중함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전쟁터를 한국으로 하고 무기를 개발하자는 것은 잘못된겁니다. 중일이 준비하는 군사력을 보면 적국에서 전쟁을 하게끔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모,잠수함,전투기,폭격기,미사일이 동시다발적으로 개발되어 배치되어야 합니다. 한국 본토에서 전쟁은 최후로 생각하고 무조건 적국을 쳐들어갈 수 있다는 무기를 다수 가져야 함부로 하지 못 합니다. 모든 무기는 전쟁시 파괴되는 것이므로 더 많은 무기를 가져야하는 역설적 병법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넘치다못해 길바닥.바다위.하늘에 굴러다닐 정도로 최첨단 무기를 가져야합니다. 무기는 편식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이 지구상에 존재할려면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전쟁시 우방의 도움은 있어도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의 것입니다. 그래서 강력한 군사력으로 전쟁을 억제시키고 필요시 적국을 전쟁터로 만드는 게 최선입니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강한 한국이길 바라며...
우리자체적으로 개발하다보니 가보지 않는 길을 가는것이다보니. 어려움이 많겠지만, 체계통합과정에서 문제점도 있을순있겠지만, 시행착오를 걸치면서 개발되는것이니, 다른나라도 처음부터 좋은 전투기를 잘만들어 낸것은 아니니까요. 지금 한국이 이정도의 전투기를 만들어 낸것 자체만으로도 기적입니다.
KFX네이비라는건 그냥 반대를 위한 논리일 뿐 그렇다고 항모운용을 찬성하는 쪽도 아니지만 만약 항모운용으로 F35B를 도입하게 된다면 현재 나온 방안에서 항모는 해군이 항공기는 공군이 인데 공군의 전술기 운용대수는 합참에서 정해져 있어 고정인데 F35B 도입으로 전술기 운용 플랜이 다 어그러지는거 아닌가? 아니면 공군은 이렇든 저렇든 하이급인 F35 도입되니 좋다~하고 있는건지?
갑자기 궁금해서 질문이요~~ ^^ 다른 채널을 보다가 kfx 뿐만이 아닌 4세대 와 5세대 전투기의 차별점에 대한 말이 나왔었는데.. 차별.구별 점이 꼭 스텔스 의 유무 가 아닌 네트워크 전 능력의 유무 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기체 와부가 아닌 내부에 네트워크 안테나 (?) 의 성능 여부가 중요하고 미국에서도 전수 를 거부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궁금한것이... 꼭 안테나 라는 것을 따로 설치. 설비를 해야 하는 것인지... 기체 자체를 안테나로 사용할 수 는 없는 것인지...궁금 하네요...
저...근데요 이건 제가 생각하는 우리 한국이 반듯이 연구 및 개발 해야하는 군사무기인데요... 만약에요... 군사위성을 통해서 미사일 혹은 핵미사일 또는 레이저 무기를 지구안에 있는 전세계 그 어떤 지역이라도 적국의 지상으로 폭격 할수있는 위성무기 라던지 혹은 지구에 없는 우주의 우리 태양계 안에서 돌아다니는 소행성( 지름 최소1Km~최대1000km )을 군사위성의 소형 블랙홀 같은 강력한 인공중력 장치를 통해서 소행성의 괴도를 지구쪽으로 마음대로 끌어당기고 바꾸어서 적국( 중국,러시아,일본,북한 )의 그 어떤 지역에도 광속( 1초당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속도 )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 시킬수 있는 무기를 한국이 먼저 연구및 개발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군사위성을 통해서 우주의 블랙홀을 지구로 끌어들여서 파괴하는 그런 군사위성 무기장비를 개발하면 아마도 핵무기보다 위력이 더좋은 최고의 좋은 무기가 될껏이고 우리나라 한국의 안보에도 엄청큰 도움이 될껏 같습니다!! 그전에 우주로 발사할수 있는 로켓부터 연구 및 개발을 더많이 노력하고 투자해야 하겠죠! 미국에도.. 러시아 에서도.. 전세계 그 어느나라 에서도 없는 이런 최고의 무기를 다른 국가에서 개발하기전에 우리 한국에서 최초로 먼저 개발하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ㅋ;;;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에 지름1000Km 짜리 우주의 우리 태양계 안에서 떠다니는 소행성이 우리와 전쟁중인 적국( 중국,러시아,일본,북한 )의 지역으로 광속( 1초당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속도 )에 가까운 속도로 떨어져서 충돌한다면 얼마나 통쾌하겠습니까!? 아마도 그 장면은 정말로~ 우리로서는 통쾌한 가관일 껏이고 적국( 중국,러시아,일본,북한 )은 공포 그 자체일껏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방에 적국( 중국,러시아,일본,북한 )의 인구를 멸종 시켜버리고 손쉽게 전쟁에서 승리할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어떤 사람들은 제가 얘기한 이런 무기가 공상과학소설 에나 등장하는 허무 맹랑한 얘기라고 치부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면 지금 나오는 스텔스기도 과거엔 공상과학 소설 에나 등장하는 헛소리 일뿐이죠!! 그보다 훨신 과거엔 아폴로 같은 우주선으로 달 탐사도 공상과학 소설에나 등장하는 헛소리일 뿐이구요!!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것도 과거엔 공상과학소설 에나 등장하는 허무맹랑한 헛소리일 뿐이구요!! 문제는 인간이 상상 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치부 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이란 국가 같이 의지를 가지고 투자 및 개발을 하느냐가 관건 같은데요!! 제가 보건데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제가 의견한 내용의 군사무기도 분명 나올껍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비밀리에 미국이나 러시아 에서 개발중 이거나 이미 개발완료 되어서 지구대기권 밖 우주에서 실전 배치중 인지도 모르죠!!
한쪽 날개에 3,000 파운드군요. KFX는 동체 하단 중앙 무장 포인트가 없으니, 5,000파운드 벙커버스터는 장비하기 어렵겠군요. 적어도 블록2 까지는요. 2040년대에 F-15K가 퇴역하게 되면서 5,000파운드 벙커버스터인 GBU-28을 운용할 기체가 없어집니다. 공군은 어떻게 대처하려 할까요? 1. 타우러스 및 한국형 공대지 미사일의 관통탄두를 믿고 GBU-28은 도태시킨다. 2. 그때가서 F-15 계열기를 새로 도입한다. 3. 일부 KFX의 동체 하단을 개조하여 GBU-28 운용능력을 갖추게 한다. 4. GBU-28을 포함하여 각종 대형 항공 병기를 내부무장창에서 운용할 수 있는 스텔스 전폭기를 개발한다. 이 중 4번을 선택지에 포함시키려면 지금부터 논의해야 합니다.
공격해서 맞힐수야 있지만, 파괴력(탄두중량)이 부족해서 효과적으로 함정을 제압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미티어의 전체 중량은 자료에 따라 180~200kg이고, 탄두중량은 암람과 비교해서 추론해보면 25~30kg 정도 될겁니다. 더 적을수도 있구요. 대함미사일인 하푼과 비교하면, 하푼은 전체 중량이 공대함 540kg / 함대함 690kg, 탄두 중량은 221kg입니다. 탄두 중량 기준 7배 이상입니다. 대공미사일과 대함미사일은 때려잡고자 하는 대상의 특징에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맞지 않는 용도로 사용하면 효과가 없죠.
카이가 기술력이나 노하우 없이 헬기를 만들어 진동 부분을 잡지 못하는 쓰레기 수리온 헬기를 만들었는데 비행기(4,5급)도 그렇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통과 시켜준 방위사업청과 국방부가 더 문제... 좋은것 좀 만들어라..카이 조립품으로 국산이라고 자랑하지 말고..
한반도 주변의 적들(북한, 중국, 일본 등등...)이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연안이 아닌 대양 너머 원거리 항공 타격이 주목적인 항공모함을 운용하는 것은 집에서 가까운 편의점에 람보르기니를 타고 가는 것처럼 굉장히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어떤 분께서 유튜브 방송을 통해 강력하게 반대하셨거든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도 항공모함이 있어야 한다는 제 생각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있습니다. 참고하는 데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아직 만들수 있는 기술이 없다 라고 말하는걸로 들으면 될거 같습니다..함재기와 공군기는 정말 많이 다릅니다..바다위에서 운행하는건 정말 모든 악조건을 다 이겨내야 해서 동체 랜딩기어 도료등등 약30% 이상 돈이 더 들어간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개발하는건 공군기나 제대로 개발하고 나서 후의 일이지 지금은 그런거 그냥 했으면 좋겟다 라고 알아들으시면 될거 같네요 ..
경항모는 정말 말도 안되고 탑재를 하려면 캐터펄트를 장착한 드골급같은 중형항모겠죠. 그런데 정작 소요군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업체가 언론을 통해서 제안하는 모양새여서 참 불편합니다. 일단 업체들은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KF-X가 초도비행을 하는데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한국 경항모 설계도가 미국 아메리칸급 강습상륙함과 매우 유사한데 이건 드골급보다 오히려 더 나은거에요. 드골급은 어거지로 핵엔진 얹으려다 망가진 완전 실패작임. 중형항모인 퀸엘이자베스 급에 강제이함장치 다는걸 고려하면 몰라도 그 아래급에 강제이함장치 달려고 하는건 더 말이 안됨.
@1WTC • 톤수 및 구조는 아메리카급이 더 대형 및 항공기 이착함에 최적화 되어있고 캐터펠트 말고는 모든부분이 드골급이 안좋습니다. namu.wiki/w/%EC%83%A4%EB%A5%BC%20%EB%93%9C%EA%B3%A8%EA%B8%89%20%ED%95%AD%EA%B3%B5%EB%AA%A8%ED%95%A8 간단하게 위키만 부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설계시 강제 이.착함 장치를 가진 항모를 원하면 차라리 퀸 엘리자베스급 크기로 스키점프대를 없애고 강제 이착함 창지를 설치하는게 낫습니다.
@1WTC • 프랑스도 드골급 운영하다 문제점이 너무 많은거 인정하고 다음 후계기부터 퀸 엘리자베스급에 사출기 사용하는거로 가려고합니다. 그래서 링크까지 해드렸는데 보지 않으셨는지.. 드골급은 너무 작아서 갑판부 길이를 4m연장하는 공사를 하고도 조기경보기 이착함시 추락 위험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진짜 강제이착함 장치에 환상 가지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함급도 안되는데 가져봤자 프랑스 꼴 나서 비용만 너무 많이 들고 운영도 못하는 골치덩이 함이됩니다. 드골급은 핵엔진도 문제 많아서 출력이 너무 낮아 속도가 가스터빈 엔진수준도 안되는 진짜 모든게 골치덩이인 함입니다.
항모는 좀... 우리나라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섬나라인데다 전시에는 일본 및 주한, 주일미군과 힘을 합쳐 북한, 중국, 러시아의 공격을 방어 해야하는 입장인데 항모를 만든다고 해도 국내에 정비차, 훈련차로 들어올때가 가장 공격에 취약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먼 나라에 원정할때 항모전력은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미국과 다르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명분이 허락되기 힘들다는 우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계획대로 경항모를 하겠다고 하는 이상은 kfx 네이비가 f35b나 해리어 같이 단거리 이착륙 기체도 아니니 기사가 좀 떳어도 그건 그냥 kai의 바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kfx 네이비가 공군기가 아닌 함재기인 이상 반드시 그 기체를 운용할만한 항모가 짝을 이뤄줘야 하는데 단순히 kfx 네이비 하자는 이유만으로 갑자기 정규항모 건조하진 않겠죠. 우리나라가 f35b 도입하겠다고 하는건 제한된 항모 사이즈를 고려했을 때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이유도 한몫했죠. kfx 네이비는 정규항모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그게 건조계획 잡히면 그때서야 필요에 의해 진행될테고 그게 맞는 순서가 아닐까 싶네요. 현 단계에서는 미래에 있을지 모를 이런 상황에 대비해 미리 kai가 필요하면 만들 수 있어요라고 외치고 있는 정도인것 같네요.
제 생각은 아직 KFX 네이비 언급은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 지금 시세기 조립 중이고 지금 영상에서도 소요군에서 요구도 없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한국형 경항모도 제 생각에는 경항모가 아닌 중형항모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 진행되는 시제기 잘 나오게 하고 하나하나 우리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nvink6716 저도 KFX전자전기는 KFX초도 양산시작하면 바로 개발에 들어가도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KFX네이비는 @Invin K 님 말씀처럼 지금 바로는 힘들고 중형항모도 없는 상황이라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그 때는 지금의 KFX모습이 아닌 더 발전된 다른 모습으로 나올것 같고
KF-X 정말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전투기 기술이 쌓여서 미래 무인전투기 시대의 초석이 될것이다
김보현 장군님 존경합니다👍
저두요~
🛩 쌍발엔진 ✈
정말 국가미래에 대한 현명한 생각과
책임감에 경의를 표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전투기 엔진도 꾸준히 개발하고 있군요. 내용중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10년후는 나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기술력은 거의 갖추고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부터 다 미리미리 준비를 해왔었고
엔진뿐아니라 다른분야도
미리미리 다 하고있었던듯합니다
천재들은 수학같은것도 바로배워서 바로 바로 깨우치지만 첨단기술은 뚝딱되는것은 하나도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천재들조차 시행착오해가며
만드는게 첨단기술이라 생각합니다
KFX에 대해 알면 알수록...우리나라가 전투기를 만든다는 것이 진짜 엄청난 거구나!!!... 깨닫습니다.
오늘도 하나 배우신 마릴린님~
@@AJAEGOGO유튜브 만세~^^그리고 프로파일럿과 진격의 아재님께 감사드려요 항덕밀덕 새싹이가 쑥쑥 잘 자라고 있어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kfx 사업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공군 화이팅~~
동리님도 화이팅~
난관은 반드시 있다!!! 우리는 반드시 극복할 것이다!!!! 지금 처럼
축구로치면 서로 발맞춘 사람끼리 더 좋은 효율이 나오듯이 서로 호환성이 좋아야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이죠?
솔직히 우리나라가 자국 기술로만 항공산업사업 진행해도 그렇게 대단한 전투기가 나오지 못하겠지 했는데 정말 동방의 작은나라가 이 정도의 전투기를 만든다는게 너무도 기대가 되고 너무 자랑스럽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크~ 수준 높은 컨텐츠
수고많으십니다. 오늘부터 구독~
구독! 감사합니당 (ෆ`꒳´ෆ)
필승! 단장님 너무 인자하신 ㅠ.ㅠ 👍👍👍👍👍
감사합니다 😊
KFX의 엔진으로 GE사의 F414를 택한 것은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으로 보입니다. 미해군 슈퍼호넷도 이걸 쓰고있고, 정비도 용이하여 유지비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산엔진 거론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세계적으로 항공기 엔진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나라는 미, 러, 영, 프 이정도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바램은 F-110이었죠. 허가가 불가능해서 아쉽지만.
@@invink6716 여기서 설명하는 기골보강은 설계부터 다시 해야한다는 뜻이에요 ....
해군형 50대를 위해서 새로 개발한다는게 ..... 그냥 미국에서 사오는게 더 싸다는게 팩트입니다 .
Kfx무르 익으면 6세대전 투기를 준비해야죠 해군형을 준비한다는게 ..
@@그붐이그붐이 설계를다시한다는 말씀도 완전틀린건아닌데
보는사람에따라 완전 다른걸 만들어야한다고 느끼실수있으실텐데
말그대로 기골보강
즉 튼튼하게 만들어야한다는거죠
항공모함 이착륙시
요즘은 강제 이착륙으로
쏴주고 걸어서 세우니까
기체가 보통기체보다 튼튼해야
케터펄트.어레스트
견딜수있게끔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처음 듣는분들 참고하세요
엔진 정말개발하기힘들죠 ㅜㅜ
미티어 제작사 MBDA가 일본 미츠비시와 기술협력관계인지라.. 향후 미티어 성능개량모델의 도입에 장애가 될 가능성이 다분한 것이 우려됩니다. 항공기도 좋지만 플랫폼이 운영할 무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관계자 분들은 아실거라 믿고, 전략적 사고를 해 미래를 내다보는 사업진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엄밀...
군인개인무장도 마찬가지죠 !
어디에 무엇을 착용해야 가장 효율적인
전투력 발생과 유지 문제가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걱정 마세요 저 지금 공부중입니다. 발뻗고 편히들 자세요 아재들
KFX 네이비에 대해서는 기반이 되는 항공모함을 잘 언급하셔야 합니다.
경항모라고 하면 대부분 사출기나 강제착함장치 없이 수직이착륙기를 운영하는 항모를 연상합니다.
따라서 "경항모용 KFX"라는 표현은 엄청난 논란을 불러올 것입니다. KFX의 수직이착륙 버전을 만든다는 표현이 되니까요.
경함모라면 안만드는 게 좋을 듯 어떤분들인지 차구 만들려고 떡밥나리는 듯함
KFX가 성공적으로 뽑혀서 함재기를 고려한다해도 수직이착륙기는 기술적으로 설계를 뜯어고치는 등 어려운 점이 많을거라 예상됩니다.(돈, 시간, VTOL전용엔진 및 작전성능 저하...) 고정익함재기로 개조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죠.
프랑스 라팔m 함재기가 만재배수량 4만톤급 항공모함 샤를 드골에서 catobar 방식으로 운용이 된다고 보면 kfx 네이비도 만재배수량 4만톤급 이상이 한국형 경항모에서 운용이 가능할까요?
@@고대경-b6d 일단 현재 한국형 경항모는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을 추종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KFX 네이비 운용은 어렵습니다.
4만톤급의 CATOBAR 항모에서 KFX 네이비를 운영하는 것이라면, 가능은 하지만 만족스러울 정도로 무장과 연료를 탑재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거칠게 비유하면 샤를드골에서 KFX를 날리는 상황인데요, KFX는 라팔에 비해 한둘레 더 크고 그만큼 무거운 전투기입니다. 그 무게 차이만큼 무장이나 연료를 탑재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KFX 네이비로 충분한 무장과 연료를 갖추고 운용하려면 더 큰 항모가 있는편이 좋죠.
@@alsid_ kfx navy를 개발하고 함재기로 운용한다면 만재배수량 5~7만톤급 정규 항공모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Catobar 방식의 함재기 운용을 한다면 운용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고려 하면 국산 전투기를 함재기로 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경항모가 아닌 중형 항모의 함재기는 kfx 네이비 보다는 f-35b나 f-35c가 유력할까요?
와 전 단장님이시다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 ㅋㅋ
과장도 폄하도 없는 진짜 정보네요. 잘 봤습니다.
KF-X에 관한 영상은 여기가 끝판왕
정말 좋은정보 감사드리며 꼭 한국항공발전이 KTX를 통해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정말 어려운시기 현명한 선택 감사합니다.
한국인이라면 실패와 시련이 있어도 꼭 이겨내서 성공할거라고 믿습니다.
우린 IMF도 단시간내에 극복한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에 국민들 화이팅!
미안합니다.
실수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KF-X
오타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들 하십니다
우리민족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민족
YF-17이 F-18이 되었듯 멋진 결과가 나오면 좋겠네요
다음 단계는 전투기에 달 무장 개발이겠군요. 엔진이야 20,30년 길게 봐야 할 거고, 무장은 개발해서 국산화했으면.
어느'새' 잊혀진 매형... // AIM-9X 사이드와인더나 AIM-120D AMRAAM같은 경우는 미 규정상 실기체가 나오지않는 이상 인티그레이션이나 수출허가등이 나오지않아서 현재로썬 확정이 안된 것으로 아는데, 혹시 Block0 출고시 인티그레이션 될 가능성 혹은 계획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11:15 스타1에서 숨어 있는 럴커를 찾기 위해 마린 하나에 디펜시브 매트릭스 걸어줘서 보내고
위치파악 되면 뒤에서 대기하던 마린들이 투타타타타~~~~
중국 미국발 해킹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북한이 ip가 막히니 미국ip로 기술해킹시도한다고 합니다
절대 중국 북한에 해킹안당하게 철저한 관리부탁 드립니다
많은 북한발이라 알려진 해킹들이 나중에 드러난 사실을 보면 중국이나 러시아발인 경우가 많습니다... 동계올림픽 때도 북한발 해킹으로 알려진 것이 알고보니 러시아발 이였죠...
해킹 안당하게 다 종이로뽑아서 청와대나 국방부 지하 금고에 숨기고 하드에있는거 다 삭제
방위산업체들은 상당수가 서버망분리되서 외부에서의
해킹을 방지함니다 저희회사같은 경우에도 망분리작업되서 밖에서부터의 서버침입은 안됨니다
해군과 같이 연구한 자료는 경쟁사가 탈취해서 수사와 재판이 진행중인데 정부차원에서 덮고갈려고 하는게 참 ㅋ 어이가 없긴 한 상황이네요
현제 정권이 친중 친북인데......
@@reo_coco 으이구 멍청이 친중친중 뭘 해서 친중이라는거냐. 반중 아니면 다 친중이냐? 그래서 인트라넷 오픈해서 의도적으로 기술 주기라도 했냐? 이명박 중국몽 일대일로 지지연설 leemyungbak.org/activity/entrepreneur_view.php?idx=746
박근혜 중국몽 www.google.com/amp/news.tvchosun.com/mobile/svc/article.amp.html%3fcontid=2013062890293
우리나라는 모든 정권이 친중이었네?
얼마전 우리 두산에서 세계 5번째로 발전용 가스터빈을 개발했죠. 그와 비슷한 전투기제트엔진도 우리가 기술력은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엄청난 개발투자비를 회수하려면 공군소요를 훨씬 넘는 판매가 이뤄져야하는데 신규엔진이 수출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경제성 문제가 엔진국산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합니다.
국민적 관심 사안이기도 하고 건국이래 최대 사업이기도 해서 홍보와 소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행단 도서관에서 T-50 개발사를 봤는데 개발단계에서 계획된것들은 다 갈아엎고 체계통합에서 새로 다시 짠게 많다고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전투기의 버전업이 되면 상당수 부품들이 호환이 안되는걸 모르고 있는데, 이런 개발의 어려움과 현재의 진척 단계를 설명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잠수함이나 군함도 통합 할수 있으면
전투기 통합하는것도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도 함재기 였던 f-4를 공군에서도 사용하였고 , 육상기 였던 YF-17이 함재기인 F-18이 되었죠
kfx 를 자동차로 치면 하늘의 소나타 정도? 그랜저는 f15, 아반떼는 f16, 파오공은 모닝이나 엑센트?
보람 를 보호 할 적기의 공대공 미사일 회피기동 무기 개발 도 중요 합니다.
한국형 경항모로 간다면 KFX 네이브는 불가능함돠. 경항모에는 오로지 수직이착륙기 F-35B만이 가능하 니까요. KFX 네이비로 간다는건 한국형 항모체급이 중형항모급 이상으로 간다는것과 같은 말인거죠. 중형항모에 KFX 네이비를 싣고서 항모에 이착륙을 할수있게 캐터필터 사출기와 착함에 쓰일 어레스팅 와이어를 장착하면 됩니당.
KFX 네이비는 중형항모에 KFX가 이착륙시 받을 충격을 버틸수있게 기골보강을 해주고 해군형이니까 어쨋든 바다염수 짠내를 견딜수 있게 마리나제이션 처리를 해주면 되요. 별거없쥬? 아참 날개크기를 좀더 키우고 격납공간을 작게 차지 하게 날개를 접힐수 있게 하면 빨래끝ㅋㅋㅋ 긍까
KFX에는 꼴랑 1.기골보강 해주고, 2.마리나제이션 처리, 3.날개 접혔다폈다 할수있게.. 하면되고,
한국형 중형항모에는 1.이륙할때 필요한 캐터필터 사출기와 2.착륙할때 필요한 어레스팅 와이어 장치를 하면 the end ^^
님보다 똑띠한사람들이 만드니까 아는척좀..ㅋ
@@엥징-b4z 사회생활 안되는 피해의식 가득한 루저
KFX에 대한 별칭이나 제식명에 대해 어느정도 짐작되거나 알고 계신게 있나요?
첫 전투기여서 KF-1 F-1이거나 fa50과 같이 공군의 창군 70주년을 맞아 kf f-70으로 할지,별칭도 보라매를 뜻하는 eyas같은 말입니다.
+혹 단일기체의 설계수명도 어느 정도 시간 산정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예:@000시간)
장군님과 진격의 아재님께 질문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GE의 프로모션을 보면 KF-X가 사용하는 F414 엔진의 발전형인(추력향상형) EPE가 계획안으로 존재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우리 공군내부에서 KF-X의 개량형이나 KF-XX 차세대 전투기에 이런 F414-EPE를 고려한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GE애들 하는말을 들어보면 돈만주면 TVC까지 달 수 있다고 입을 터는데 공군이 기동력 향상부분에서 이것또한
고려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해당건이 기밀이라면 답을 안해주셔도 됩니다.
예전 기사에 재호님께서 궁금해하시던 기존 F414-400의 파생형 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 진 EPE버전이 달릴 수도 있을것이다 하는 추측도 많았고 그만큼 기대도 많았습니다만...그렇습니다.우리가 달게 되는 엔진은 EPE가 아닌 오리지널 F414-GE-400K입니다.
첫째, 개량형 엔진들이 신뢰도를 확보하지 못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즉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라는 얘기다. 두 번째, 군의 소요 제기가 없다. F414-GE-400 엔진의 원형만으로도 군이 요구한 성능을 충족하고 남는다. 세 번째는 가격 문제. 신형이다 보니 비싸다. EPE엔진이 신뢰도를 가지고 적정한 가격에 군이 요구하는 거래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될지 여부에서 ?점수를 받은것이었죠.그래서 초기단계의 KF-X에는 원형이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닉네임없음-e2r 답변 감사드립니다ㅠㅠ
그런거 달면 스펙이 정말 빵빵하겠죠, 그런대 현대 공중전에서 저 기능들 쓸일이 있겠냐가 물음표 입니다. F-22가 TVC가지고 있어도 라팔이나 유파애게 반드시 근접전에서 승리를 보장 못한다고 판정났고, 속도가 최우선이던 50~70년대가 아니고 기동성을 보는 시대니까요. 물론 이 기동성도 결국 근접전용입니다만. 차라리 수송기 만들어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달수있는 폭격기 플랫폼이 미래에 도래해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대신 F-35이후 두번째로 비선형 동적 모델역변환 NDI를 적용해 고기동성과 넓은 비행성능 그리고 우수한 응답요구와 그에 따른 넓은 작전반경을 가능케 하기 때문에 굳이 슈퍼크루징같은 기술력이 아니라 할 지라도 KF-X도 무시할 수 없는 기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KF-X 이후에 다른 전투기 개발 사업이 잡힐 수 있을까요? 잡힌다면 몇년쯤 가서 얘기가 나올까요?
(전자전기/함재기/정찰기/스텔스기 등 KF-X 기반 파생형이 아닌 신규 개발)
수고하십니다....
KFX ..네이비 .. 해비급.. 전투기.. 만드는 걸까여. 공군은 큰 전투기 원했는데.. 연료 탑제량..만아 비행시간이 긴것을 원했다고 알고 있어서요.. KFX -네이비 형태로 가면 ..연료탱크..크게 확장되는 거겠죠.. 고성능 전자 장비 하고 ..큰 연료 탱크 원하는 것같어 보여서요.. KFX 기동성능에.. 연료 탑제량을 늘려.. 비행 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급유기 자꾸 돌리면 ..피로 수명 문제고 ..창정비 들어가야 되지 안나 싶어서요..
대형 전투기.. 연료 탑제량을 늘려셔.. 비행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고민해 줄수 없는건지 .. F15K 나 EX 급으로 연료 만이 탑제 할수 있는 전투기 ...쓰면.. 급유기 덜 돌려도 되니 .. 경제적으로 운영할수 있지 안나 싶어서요..
솔직히 개인 보는 관점에서 F15. 그 숫자가 너무 적어서 ..FX 사업때. F35A 대신 F15EX 도입했었다면 .. F15전투기 활용하는데 있어 유동성이 만이 확보 되었을꺼 같어서요. 지금 F15 슬램ER.. 성능개량이 필요해 보여서요..
F35A 는 그때 필요하지 안았는데.. F15EX ..60대 ..맞추어 놓고 무산 시켜 버렸는지 미치도록 화나죠.. 넓은 면적을 지키려면 F15 전투기 필요하고 성능 개량도 ..당장 필요해 보이는데.. 미래 아닌 현실적으로 당장..급해 보여서요..
F35A 필요하지 안았다 생각해요.. 해군이 사겠다고 억지 부리는 F35B 역시 ..계륵으로 보게 되죠.. 해군 경우 상륙함을있더도 활용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 전시용으로 ..행사용.. 갑판을 가진 ..항모 ..전시용 F35B 사야 된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보았을때 .. 타당상 조사 ..1050년 걸어 놓고 .. 생각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들더군요..
KFX .. 기대 했던것 만큼의 성능이 나와 준다면...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조건에서 .. 해비급 버전.. 몸집을 대폭 키운 ..KFX 네이비 쪽 개발 대해서 ..문제가 되지 아는다 보게 되여..
몸집크고 강력한 추진력 가진항공기.. 해군 아니더라도 ..공군역시 선호 하거든요.. 연료 탑제량이 만아서 ..급유기 도움없이 넓은 작전 지역을 가질수 있어서.. KFX 네이비 개발하면.. 해군 외 공군도 .. 구입하지 안을까 생각되어서요..
이유는 F15K.. 역할을 .. 대처할 항공기 사실 없기 때문에..KFX 네이비 형태로 .. 대형.해비급 항공기 만들어지면.. 의욕적으로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충분해 보여서요..
F16 급 항공기만 .. 필요한 것 아니고.. 중 장거리 활동 능력을 보이는 F15K 급 전투기 ..한국에서 필요하죠..
단거리 FA50... 중거리 F16 아슬하게 커버 하죠.. 중장거리 ..F15K ..기체 피로가 심각한 것으로 국내외 적으로 알려져 있어서 ..창정비 하든 성능 개량하든 당장 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F15K 전투기 조종사 하고 전투기 .. 모두 ..피로 심각한 것으로 ..보게 되어서요..
FX 사업에서 .. F35A 아니고 원래 F15 전투기 필요했고 ..그 역할이 매우 중요했었다는 거죠.. F35 살필요 없었는데.. 40대나 도입을 해죠.. 당시 당장 급했던.. F15 전투기 .. 그대로 날려 버리고.. 비행 시간도 짧고 .. 무장도 약하고.. 기술이전도 못받었고.. 솔직히 .수출 전략 상품 기술 이전해주는 나라 없다는 사실..기억해야 되는데.. 완전히 ..사기를 당하는 수준이었죠.. 무기를 판매 하는 쪽에서 한국을 ..상대로 사기를 치거나 뇌 관련 질병 장애 정도 보 지 안았나 싶어 보일 정도죠.. 립서비스 ..해결하려 했던 걸로 .. 약속을 지키지 안아도 되는 상대.. 한국을 보고 있었다는 것 ..믿음 버려 될 정도 .. 가벼운 상대로 보고 있었다는 것 .. 심각한 문제로 봐야 되지 안나 싶어서요..
F15급 대형항공기 반드시 필요 했던 거고... F35A 나 B 같은 항공기 현재 조건에서 필요하지 안다 보게 되어서요..
내부 무장으로 ..큰 화력을 기대 하기 힘들어 보이기 때문이고.. 공대공 도그 파이팅에서 .. 내부 무장이 ..전투에 방해 되어 ..실용 가치 전혀 없었다고 알려져 있죠. .F35A 전투기 경우 .. 공대공 .파팅 에서 완전무장한 F16 상대로 완전히 발린다.. 혹은 F16 완전 무장상태로 F35 잡고 패는 것이 가능했다 정도 알려 있죠..
아음속 비행 조건에 맞추어진 타원 날개 양산형.. 테이퍼형 날개.. 익면하중 크기 때문에 아음속 이나 천음속 영역에서 선회 능력을 보장하지만 .. 파이터 목적의 항공기 적합하지 안았던 걸로 .. 보여지고 .. 한국에 필요한 기체 아니었다 보게 되어서요..
공대공 전투 외부 무장 필수 인되.. F35A ..목적에 전혀 맞지 안았다는 것이죠..
탐지 안되 .. 내부 무장은.. 옵저보 .. 무인 정찰기 필요한 기술이죠.. F35A 경우 .A 어택 능력과 U 정찰 능력 일부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U 경우 높은 비행 고도 하고 긴 ~~~~~ 비행 시간을 요구 받는데.. F35 그것이 없다는 것이고.
무거운 폭탄 탑제 능력을 가졌다고 주장하는데.. 비행 기동성능을 보장 받기 어려울 가능성 있다는 것이죠.. 무거우면 연료 만이 먹고 비행 선회 능력도 나빠지는 것이 정상이라.. 일단 탐지 되면 .. 전투기 회수 불가능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죠..
이스라엘에서 출격한 F35A .추락한 걸로 알려져 있어서요.. F15 전투기 한쪽 날개 찍어 날어 가도 .. 안전하게 귀환을 보장하지만.. F35A 경우 .. 기동성능이 매우 둔한 걸로 알려져 있어서 .. 외국에서 역할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 한국에 필요하지 안아 보였죠..
KF-21 무기체게 중 자기방어 무기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열추적 미사일 .지능형 미사일 회피 에 대하여...
궁금 합니다.
제공권 장악에 좋은 아이템 공모 같은거도 했으면 합니다.
아하~~ 이제서야 알았네요. 콧수염 아저씨가 진격의 아재님인거를.....
ㅋㅋㅋㅋ
혹시나 KFX 개발이 과장 되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안하면 몰라도 하면은 세계최고 대한민국 화이팅~~~
두번째 보는데 다시 가슴이 뛰는 걸 느낍니다.
질문1 -
우리나라 공군 파일럿은 FA-50과 KFX에 대해
어떤 느낌과 생각 인상 등을 가지고 있나요? (타 전투기와 비교평도 부탁)
질문2
현제 FA-50 파일럿의 생생한 평가,소감, 느낌, 미래 기대 등을 알고 싶고
현제 운용 중인 전투기들과 비교 평도 부탁 드립니다.
어설푼 보도와 추측으로 혼란과 왜곡만 가중시키는 기존 언론보다
김보현 준장님과 진행자님(전 파일럿)의 방송에 아주 많은 소중함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일단은 시제기가 잘날아야죠...
김보현프란치스코 형제님 화이팅 입니다.
생각을 해보니 국산 비행기 엔진은 kfx가 개발되냐 가능하겠네요
엔진을 개발해도 테스트할 신뢰성 있는 비행기가 없으니
F35B 수직 이착륙기 보다는 KFX 네이비로 가는게 유지비나 기동성 항속거리 수리 및 가동성 개량 등 모든면에서 좋다고 봅니다 정규 중형항모급에 사출기달고 KFX 네이비 날리는게 이득입니다 그리고 추후에 KFX G형 전자전기 나오면 F18G 함재기처럼 처럼 운영할수도 있고
KFX 네이비는 언제 완성될지 장담할수없음.
함선에서 띄우는건 지상에서 띄우는거보다 훨씬 힘들고 추력도 다름..
항모용은 대량생산이 안되고 항모도 대형으로 바꿔야 되서 현실적으로 불가능
프랑스도 했는데 못할 이유 없습니다 다만 기술 획득을 위한 시간과 비용을 충분히 줘야겠죠 이왕 7만톤 할거라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f35c 혼용운용하면 됩니다 f35 정비때문에 운용율 떨어져서 필요하다 봅니다 다만 이중으로 혈세 낭비다 이렇게 여론 형성 될듯
레이스 뽑을 준비됐으니 이제 애드온 달고 클로킹 개발과 드랍쉽 개발 준비해야하고... 싸이언스퍼씰리티 짓고 싸이언스배슬 뽑을 단계 준비해야함. 이미 25년전에 블리자드에서 개발단계를 다 정해놨음.
경항모 가지고 3년후10년후
상대는 가만히 그냥 있겠어요 ㅡ
쫌! 똘똘한걸 만들어야 되지 않겠어요!
정말 잘 들었어요. 항상 외부인 시점의 얘기를 듣다가, 실무를 담당하신 분께서 설명해 주시니 깊이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기골보강, 랜딩기어 튼튼하게=무게 늘음
그럼 해군기는 추력 더 올린 엔진 달거나
미국 f35처럼 주익을 늘리거나 해야하는데
엔진 추력은 못 올리고 주익 늘려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전자식 캐터펄트도 없으니 얼마나 마개조를 하게 될까
전쟁터를 한국으로 하고 무기를 개발하자는 것은 잘못된겁니다. 중일이 준비하는 군사력을 보면 적국에서 전쟁을 하게끔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모,잠수함,전투기,폭격기,미사일이 동시다발적으로 개발되어 배치되어야 합니다. 한국 본토에서 전쟁은 최후로 생각하고 무조건 적국을 쳐들어갈 수 있다는 무기를 다수 가져야 함부로 하지 못 합니다. 모든 무기는 전쟁시 파괴되는 것이므로 더 많은 무기를 가져야하는 역설적 병법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넘치다못해 길바닥.바다위.하늘에 굴러다닐 정도로 최첨단 무기를 가져야합니다. 무기는 편식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이 지구상에 존재할려면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전쟁시 우방의 도움은 있어도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의 것입니다. 그래서 강력한 군사력으로 전쟁을 억제시키고 필요시 적국을 전쟁터로 만드는 게 최선입니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강한 한국이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오 마이 갓김치님!
KFX로 일본과 공중전하면 이길순 없겠죠.
@@유2버F-3를 만든다는 전제하에서 그렇겠죠. F-3도 F-2와 같이 일본제라 말하기 힘들겁니다.
오~ 여기까지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 생각이 앞서가서 2~3단계까지 내다 보셧군요...
@@유2버 무엇을 가져다줘도 결국 운용하는 집단의 운용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판오분전 자위대 상대로 이긴다고 생각해야지 질수도있다 진다 라고 생각하는건 현재 용납할수없는 나약한 생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kfx에 그래핀코팅이 적용되면 어마무시할듯 합니다.
내부무장 할시에는 그렇죠. 그러면 무장은 대공미사일 4발에서 끝.
질문있습니다. KFX가 울릉공항에서 운용이 가능한가요?? 혹시 기회가 되시면 울릉공항의 군사적 측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실수 있을까요??
기레기가 현대 주가 올릴라고 쓴것일 수도 있고. 저런 기사가 한 두번인가. 확실한건 국방부가 공식입장 내기전에는 어디까지나 다 주가 작전이야.
해군이 경항모도 함재기형도 다 좋은데 해군에서 해경가고, 대잠헬기와 초계기는 어떻게 할건지, 함정은 어떻게 할건지 먼저 설명해주었으면 좋겠네요. ^^
KFX 네이비용 개발해서 서해 남해 동해쪽 섬에 10 20 10 씩 분산 배치하고 협동교전상정 훈련도 고려해봐야한다
경항모든 중형항모든 건조 배치시 훈련때는 탑재해서 합동훈련하고 평시에는 예비전력 분산배치해두고
항모건조전까진 해상 재공권확보및 감시정찰 운용으로 사용하면 해상에서의 선재적 1차 방어진지 역활도 가능하리라본다
국방 무기는 국산화가 중요하다 나라가 존재하는한 전쟁준비는 영원하니가
AESA 레이더 개발의 어려운점은 통합능력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전투기와 레이더 미사일과 레이더 조종사와 레이더 이런 것이 통합하려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도 중요할텐데 이런부분은 얼마나 개발이 되고있는지 혹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그건 우리가 못해요 체계통합 스웨덴에서 해주는걸로 알고 있음 거기서 기본은 우리가 배우는거겠죠
f414 엔진의 개량예정형?으로 f414 EDE나 f414EPE 같은 모델들이 있던데 이것들이 개발되면 KFX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나요?
절대 없음 정만 나중에나 할런지 다만 다른전투기에 선장착후 결과 보고 하겠죠 우리가 개발비 납부하고 선행장착 할일 절대 없음
Link기술 삼성에 의뢰하면 82만들수 있을듯
우리자체적으로 개발하다보니 가보지 않는 길을 가는것이다보니.
어려움이 많겠지만,
체계통합과정에서 문제점도 있을순있겠지만, 시행착오를 걸치면서
개발되는것이니,
다른나라도 처음부터 좋은 전투기를 잘만들어 낸것은 아니니까요.
지금 한국이 이정도의 전투기를 만들어 낸것 자체만으로도 기적입니다.
무기 국산화가 정말정말 중요한 일이었구나
자주국방만이 살길이다 안보에 공짜는 없다
KFX네이비라는건 그냥 반대를 위한 논리일 뿐
그렇다고 항모운용을 찬성하는 쪽도 아니지만
만약 항모운용으로 F35B를 도입하게 된다면 현재 나온 방안에서
항모는 해군이
항공기는 공군이 인데
공군의 전술기 운용대수는 합참에서 정해져 있어 고정인데
F35B 도입으로 전술기 운용 플랜이 다 어그러지는거 아닌가?
아니면 공군은 이렇든 저렇든 하이급인 F35 도입되니 좋다~하고 있는건지?
생도대장하실때 학교다녔었는데... 존경합니다
갑자기 궁금해서 질문이요~~ ^^
다른 채널을 보다가 kfx 뿐만이 아닌 4세대 와 5세대 전투기의 차별점에 대한 말이 나왔었는데.. 차별.구별 점이 꼭 스텔스 의 유무 가 아닌 네트워크 전 능력의 유무 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기체 와부가 아닌 내부에 네트워크 안테나 (?) 의 성능 여부가 중요하고 미국에서도 전수 를 거부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궁금한것이... 꼭 안테나 라는 것을 따로 설치. 설비를 해야 하는 것인지...
기체 자체를 안테나로 사용할 수 는 없는 것인지...궁금 하네요...
저...근데요 이건 제가 생각하는 우리 한국이 반듯이 연구 및 개발 해야하는 군사무기인데요... 만약에요...
군사위성을 통해서 미사일 혹은 핵미사일 또는 레이저 무기를 지구안에 있는 전세계 그 어떤 지역이라도 적국의 지상으로 폭격 할수있는 위성무기 라던지
혹은 지구에 없는 우주의 우리 태양계 안에서 돌아다니는 소행성( 지름 최소1Km~최대1000km )을 군사위성의 소형 블랙홀 같은 강력한 인공중력 장치를 통해서
소행성의 괴도를 지구쪽으로 마음대로 끌어당기고 바꾸어서 적국( 중국,러시아,일본,북한 )의 그 어떤 지역에도 광속( 1초당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속도 )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 시킬수 있는 무기를 한국이 먼저 연구및 개발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군사위성을 통해서 우주의 블랙홀을 지구로 끌어들여서 파괴하는 그런 군사위성
무기장비를 개발하면 아마도 핵무기보다 위력이 더좋은 최고의 좋은 무기가 될껏이고 우리나라 한국의 안보에도 엄청큰 도움이 될껏 같습니다!!
그전에 우주로 발사할수 있는 로켓부터 연구 및 개발을 더많이 노력하고 투자해야 하겠죠!
미국에도.. 러시아 에서도.. 전세계 그 어느나라 에서도 없는 이런 최고의 무기를 다른 국가에서 개발하기전에 우리 한국에서 최초로 먼저 개발하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ㅋ;;;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에 지름1000Km 짜리 우주의 우리 태양계 안에서 떠다니는 소행성이 우리와 전쟁중인 적국( 중국,러시아,일본,북한 )의 지역으로
광속( 1초당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속도 )에 가까운 속도로 떨어져서 충돌한다면 얼마나 통쾌하겠습니까!?
아마도 그 장면은 정말로~ 우리로서는 통쾌한 가관일 껏이고 적국( 중국,러시아,일본,북한 )은 공포 그 자체일껏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방에 적국( 중국,러시아,일본,북한 )의 인구를 멸종 시켜버리고 손쉽게 전쟁에서 승리할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어떤 사람들은 제가 얘기한 이런 무기가 공상과학소설 에나 등장하는 허무 맹랑한 얘기라고 치부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면 지금 나오는 스텔스기도 과거엔 공상과학 소설 에나 등장하는 헛소리 일뿐이죠!!
그보다 훨신 과거엔 아폴로 같은 우주선으로 달 탐사도 공상과학 소설에나 등장하는 헛소리일 뿐이구요!!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것도 과거엔 공상과학소설 에나 등장하는 허무맹랑한 헛소리일 뿐이구요!!
문제는 인간이 상상 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치부 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이란 국가 같이 의지를 가지고 투자 및 개발을 하느냐가 관건 같은데요!!
제가 보건데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제가 의견한 내용의 군사무기도 분명 나올껍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비밀리에 미국이나 러시아 에서 개발중 이거나 이미 개발완료 되어서 지구대기권 밖 우주에서 실전 배치중 인지도 모르죠!!
응원과 격려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좋은 정보와 더불어 흐믓한 시간되서 감사합니다.
한쪽 날개에 3,000 파운드군요.
KFX는 동체 하단 중앙 무장 포인트가 없으니, 5,000파운드 벙커버스터는 장비하기 어렵겠군요. 적어도 블록2 까지는요.
2040년대에 F-15K가 퇴역하게 되면서 5,000파운드 벙커버스터인 GBU-28을 운용할 기체가 없어집니다.
공군은 어떻게 대처하려 할까요?
1. 타우러스 및 한국형 공대지 미사일의 관통탄두를 믿고 GBU-28은 도태시킨다.
2. 그때가서 F-15 계열기를 새로 도입한다.
3. 일부 KFX의 동체 하단을 개조하여 GBU-28 운용능력을 갖추게 한다.
4. GBU-28을 포함하여 각종 대형 항공 병기를 내부무장창에서 운용할 수 있는 스텔스 전폭기를 개발한다.
이 중 4번을 선택지에 포함시키려면 지금부터 논의해야 합니다.
그냥 현무4로 대체하는수 밖에 없네요.
엔진개발의 핵심기술은 내열소재임. 니켈단결정초내열합금.
내열면에서는 합금보디는 세라믹이 나을듯. 복합소재가 정답.
그럼 기계쪽이 아니라 신소재쪽일까요?
미티어로는 대함미사일로 사용이 안되나요??
전시에 급할때는 미사일의 주요능력이 목표물 타격인데 레이더에 함정이 잡히면 미티어로도 함정을 공격할수 있을거같아서요
그리고 3편 모두 잘봤습니다
kfx얘기 더 듣고 싶네요
f15와 필적하는 전투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공격해서 맞힐수야 있지만, 파괴력(탄두중량)이 부족해서 효과적으로 함정을 제압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미티어의 전체 중량은 자료에 따라 180~200kg이고, 탄두중량은 암람과 비교해서 추론해보면 25~30kg 정도 될겁니다. 더 적을수도 있구요.
대함미사일인 하푼과 비교하면, 하푼은 전체 중량이 공대함 540kg / 함대함 690kg, 탄두 중량은 221kg입니다. 탄두 중량 기준 7배 이상입니다.
대공미사일과 대함미사일은 때려잡고자 하는 대상의 특징에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맞지 않는 용도로 사용하면 효과가 없죠.
미티어는 알람과 비교해야죠 미티어로 함정을 때리면 권투에서 잽정도는 되려나?
카이가 기술력이나 노하우 없이 헬기를 만들어 진동 부분을 잡지 못하는 쓰레기 수리온 헬기를 만들었는데 비행기(4,5급)도 그렇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통과 시켜준 방위사업청과 국방부가 더 문제...
좋은것 좀 만들어라..카이 조립품으로 국산이라고 자랑하지 말고..
기다리던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상황에 해군용으로 쓸려면 수직이착륙 기능이라도 있어야 ...
KFX 는 우리나라에게 있어 필요를 넘어선 필.수. 입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ㅎ
KFX 사업 진행 사항을 보면 하드웨어는 어느 정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레이더나 무장을 통합해줄 미션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은 잘되어가고 있습니까?
이런 것들은 샤브나 이스라엘으로부터 기술 협력을 받겠지요.
안녕하세요 전투기 무장의 국산률및 다른나라 기술적 비교 비율 좀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외람된 질문이지만 바다엔 기뢰, 육지엔 지뢰, 하늘엔 천뢰처럼 드론을 이용한 365일 떠있는 천뢰같은 무기 체계는 개발되고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항모형.. 기골보강, 렌딩기어 강화.. 말은 쉬운데... 몇년의 추가 시간이 필요할지.. 필히 무게 증가할텐데 장비 및 연료를 공군형에 비해 얼마나 줄어들지.. 수백대 생산하는것도 아닌데 가격은.. -.- 차라리 F35C형 사는게.. 더 싸겠죠.
F35 일본에 정비보내야 되고 가동률 개 심각한데 거기다 스텔스 잡는 레이더 개발되면 f16한테 떡발리는 걸 구지 포트폴리오 하자 그냥
KFX 네이비는 아직 시기상조라 봐야 할듯.... 10년이 지난뒤에야 검토 할거 같아보이고요.
장기적으로 KFX가 성공적으로 전략화 된다면 검토가 되겠지요.
항모를 운용하는 나라가 그렇게 많지 않다보니. 단가가 비쌀거라 봐야 합니다.
한반도 주변의 적들(북한, 중국, 일본 등등...)이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연안이 아닌 대양 너머 원거리 항공 타격이 주목적인 항공모함을 운용하는 것은 집에서 가까운 편의점에 람보르기니를 타고 가는 것처럼 굉장히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어떤 분께서 유튜브 방송을 통해 강력하게 반대하셨거든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도 항공모함이 있어야 한다는 제 생각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있습니다. 참고하는 데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밤새의일상 Shung 지금은 항모에 대한 기대를 잠시만 접어두고 정부와 국군수뇌부에서 현명하게 결단을 내리길 바랄 뿐입니다...
항모는 굳이.. 미사일도 잔뜩 있으니 반잠수 통합화력함이나 공격핵추진잠수함, 메가플로트, 주력전투기 컨포멀탱크 장착, 공중급유기 추가 도입등이 먼저죠.
@밤새의일상 Shung 서해나 동해에서 한반도로 처들어오면 중일 항모는 80%격침이 결정난거라 봅니다. 여기로 항모를 들이민다는거 자체가 전략적 합리적 판단을 망각한거니까요. 중국은 동남아와 태평양을 노리고 만든거고 일본은 중국을 노리고 만든겁니다.
F414엔진 OEM생산하면 수출단가를 낮출수 있지 않을까요?
그럴수도 있죠~
경항모 만드느니 차라리 그돈보태서 전투기 엔진 개발하는게 좋을듯요.
이미 엔진 계약을 부품 국내에서 57% 생산으로 했습니다.
@@은하수푸른하늘-v3g한화요?
라이센스 생산이 절대 싼게 아닙니다 그걸 얻는데 비용을 상당하게 요구합니다 라이센스 생산은 어느정도 기술과 인력을 계속 보유하고 언제든 생산가능하고 라인유지를 길게 가져갈수 있는 장점이 있는거죠 싼거랑은 별개의 개념으로 보는게 맞음
중독성이 있네요^ ^
감사합니다 :) 자주 놀러오세요 ㅎㅎㅎ
잘보았습니다, 아직 개발이 안되었다, 사실이 아니다,개발할려면 상당시간 필요하다,등등을 말할때
너무 말씀을 작게 하시면서 끝을 흐트리셔서...볼륨을 크게 해야 하는 경우가 많네요.
조심스러운 입장은 압니다만, 그런 부분은 좀 답답했습니다.
아직 만들수 있는 기술이 없다 라고 말하는걸로 들으면 될거 같습니다..함재기와 공군기는 정말 많이 다릅니다..바다위에서 운행하는건 정말 모든 악조건을 다 이겨내야 해서 동체 랜딩기어 도료등등 약30% 이상 돈이 더 들어간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개발하는건 공군기나 제대로 개발하고 나서 후의 일이지 지금은 그런거 그냥 했으면 좋겟다 라고 알아들으시면 될거 같네요 ..
참고로 영상에 나온 KF-X항모 탑재형은 D사의 모델과 유사할 뿐 확정이 아닙니다. 타사에서 제시한 설계는 영상에서 나온 모형과 차이가 있고 현재 어느 기업에서 제조할지 논의중입니다.
5세대 기본개념이 먼저보고 먼저 쏜다인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레이더 성능이 압도적이라면
굳이 스텔스가 아니라도 먼저보고 먼저 쏠수 있지 않은가요?
우리 레이다 성능이 압도적이라고 얘기하는 유튜버는 돈벌이로 찌라시 뿌리는거지 이제 어느정도 레이다 부를만한걸 흉내낼수 있다는게 현실 아직 소프트웨어에서 걸음마 수준입니다
@@조경진-h9c 아^^ 전 그렇다는 가정하에 그러면 어떤지 궁금해서요.
근대 중요한걸알아야합니다 전투기 개발국은 전세계 10개도 않됨 그중에 한국이 있는거고
어차피 해상형은 엄청 희박하지않을까요? 샤를드골급만해도 대지폭격임무 출격하면 함대방공 소티가 안나온다던데요 그래서 원래 두척 건조해서 각각 임무별 소티 맞추려고했다던데 그런거 보면 개발해도 제대로 쓸수나 있으련지요
F-4E에 달린 AGM-142 무장이 3000파운드급이지 않나요..? 아재님이 지적해주신 무장량이 큰 전폭기가 해야할 역할 때문에 팬텀을 못놔주는거죠.. 얼른 KFX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경항모는 정말 말도 안되고 탑재를 하려면 캐터펄트를 장착한 드골급같은 중형항모겠죠.
그런데 정작 소요군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업체가 언론을 통해서 제안하는 모양새여서
참 불편합니다. 일단 업체들은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KF-X가 초도비행을 하는데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한국 경항모 설계도가 미국 아메리칸급 강습상륙함과 매우 유사한데 이건 드골급보다 오히려 더 나은거에요. 드골급은 어거지로 핵엔진 얹으려다 망가진 완전 실패작임. 중형항모인 퀸엘이자베스 급에 강제이함장치 다는걸 고려하면 몰라도 그 아래급에 강제이함장치 달려고 하는건 더 말이 안됨.
@@은하수푸른하늘-v3g 독백하시나?
@@성모마리아-j4s 위에 글 있었는데 지웠네요. 그래서 독백하는 꼴이 되었네.
@1WTC • 톤수 및 구조는 아메리카급이 더 대형 및 항공기 이착함에 최적화 되어있고 캐터펠트 말고는 모든부분이 드골급이 안좋습니다. namu.wiki/w/%EC%83%A4%EB%A5%BC%20%EB%93%9C%EA%B3%A8%EA%B8%89%20%ED%95%AD%EA%B3%B5%EB%AA%A8%ED%95%A8 간단하게 위키만 부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설계시 강제 이.착함 장치를 가진 항모를 원하면 차라리 퀸 엘리자베스급 크기로 스키점프대를 없애고 강제 이착함 창지를 설치하는게 낫습니다.
@1WTC • 프랑스도 드골급 운영하다 문제점이 너무 많은거 인정하고 다음 후계기부터 퀸 엘리자베스급에 사출기 사용하는거로 가려고합니다. 그래서 링크까지 해드렸는데 보지 않으셨는지.. 드골급은 너무 작아서 갑판부 길이를 4m연장하는 공사를 하고도 조기경보기 이착함시 추락 위험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진짜 강제이착함 장치에 환상 가지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함급도 안되는데 가져봤자 프랑스 꼴 나서 비용만 너무 많이 들고 운영도 못하는 골치덩이 함이됩니다. 드골급은 핵엔진도 문제 많아서 출력이 너무 낮아 속도가 가스터빈 엔진수준도 안되는 진짜 모든게 골치덩이인 함입니다.
나무위키 신뢰성이 제인스 뺨을 갈기네...
항모는 좀... 우리나라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섬나라인데다 전시에는 일본 및 주한, 주일미군과 힘을 합쳐 북한, 중국, 러시아의 공격을 방어 해야하는 입장인데
항모를 만든다고 해도 국내에 정비차, 훈련차로 들어올때가 가장 공격에 취약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먼 나라에 원정할때 항모전력은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미국과 다르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명분이 허락되기 힘들다는 우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야 어느 정도 따라 간다 처도 소프트 웨어가 문제죠....워낙 일천한 지라...
기존 계획대로 경항모를 하겠다고 하는 이상은 kfx 네이비가 f35b나 해리어 같이 단거리 이착륙 기체도 아니니 기사가 좀 떳어도 그건 그냥 kai의 바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kfx 네이비가 공군기가 아닌 함재기인 이상 반드시 그 기체를 운용할만한 항모가 짝을 이뤄줘야 하는데 단순히 kfx 네이비 하자는 이유만으로 갑자기 정규항모 건조하진 않겠죠. 우리나라가 f35b 도입하겠다고 하는건 제한된 항모 사이즈를 고려했을 때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이유도 한몫했죠. kfx 네이비는 정규항모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그게 건조계획 잡히면 그때서야 필요에 의해 진행될테고 그게 맞는 순서가 아닐까 싶네요. 현 단계에서는 미래에 있을지 모를 이런 상황에 대비해 미리 kai가 필요하면 만들 수 있어요라고 외치고 있는 정도인것 같네요.
제 생각은 아직 KFX 네이비 언급은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 지금 시세기 조립 중이고 지금 영상에서도 소요군에서 요구도 없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한국형 경항모도 제 생각에는 경항모가 아닌 중형항모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 진행되는 시제기 잘 나오게 하고 하나하나 우리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nvink6716 저도 KFX전자전기는 KFX초도 양산시작하면 바로 개발에 들어가도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KFX네이비는 @Invin K 님 말씀처럼 지금 바로는 힘들고 중형항모도 없는 상황이라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그 때는 지금의 KFX모습이 아닌 더 발전된 다른 모습으로 나올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