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힘든시기이지만 철학적으로 본질적인 물음과 생각을 많이하여 심리적으로 많은것을 얻고있습니다. 평소에 사색을 많이하는 성향이지만요. 힘든 시기이지만 여러므로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영감을 얻고 힘든시기라서 그런지 어떠한 사안에 대한 본질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더 겸손해지고 삶에 대해 더 소중함을 얻는것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교수님. 유튜브에 댓글을 남겨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팬이었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시절 철학자의 꿈을 가지고 철학에 대해 공부하면서 교수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등교를 하게 된다면 언젠가 꼭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 오랜만에 업로드를 하셨군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중입니다. 철학을 쉽게 가르칠수는 있겠으나, 교수님처럼 쉬우면서도 심도있게 강의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될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니 중요 개념들의 의미가 부정확해지고, 정확한 표현으로 설명하자니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런 점에서 저와 같이 철학 초보~중급자에게는 교수님의 강의가 한 줄기 빛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요즘 제가 하는 실수에 대해 어떤 무의식이 작동하고 있는가 자유연상해봅니다 교수님 강의는 늘# 편안함과 안정감을 줍니다~유익한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 또 기대합니다. 정치인이 말바꾸어 말한 그 사례에서 아~팡 떠졌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교수님이 쓰신 책도 읽고 싶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 저 책의 제목은 정신분석 입문 이었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 때부터 20살까지 저 책에 빠져서 본격적으로 사람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는데 모든것 엔 이유가 있다는 생각하에 사람들을 관찰하니 사람들이 뭔가 염탐하듯이 쳐다 본다며 기분 나빠했던 기억이 나네요 ^^ 눈치 채지 못하게 관찰 하는 능력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요 // 요즘 사람분들이 종교며, 철학이며 , 정신분석이며 이런 것들을 전혀 관심 없어하고 식상해 하니 어떻게든 관심을 가지게 하려는 교수님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저도 시를 쓰면서 시는 사람의 감정을 치유하는 좋은 툴인데 왜 요즘은 읽지 않지? 하며 고민하다가 교수님 처럼 맛깔난 부위만 따로 떼어내 요리해서 떠 먹여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성당을 열심히 다니시는데요 신부님의 미사 강론도 예전처럼 이렇게 해라 하면 전혀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며 어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랜만에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고 실수의 이면에 무의식 까지 보고 살려고 해서 상당히 머리 아프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몇년 전부터는 머 이유 없는 실수도 있겠지 하다 보니 먼가 삶이 훨씬 가벼워 졌습니다 머리도 가벼워 졌구요 //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
우와… 신기하네요… 학부생 시절 교수님 수업을 듣고,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 가르치는 교수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무슨 우연으로 유튜브에서… ㄷ ㄷ 비록 저는 전공이 철학은 아니지만, 교수님 수업 덕분에 언제나 철학을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성과 철학들었던가… 성적은 잘 안주신것으로 알지만…… 그래도 철학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그 가르침 하나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쉽게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 저도 예전부터 프로이트의 서적을 읽고 감명받아서 스스로 정신분석을 해보려고 애써보았는데, 스스로 하는건 한계가 있더군요. 그러나 습관적으로 자유연상 을 하다보면 가끔 내 무의식이 보이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참 신기합니다. 오늘만해도 무슨 군것질을 할까 고민하다 왠지 모르게 맛있어보이는 사탕이 있길래 샀는데, 왜 내가 그걸 선택했나 곰곰히 고민하다보니 문득 그것이 몇년전 좋아하던 여자아이에게 선물로 받았던 사탕인것이 기억나더군요. 무의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걸 몸소 실감했습니다.
철학책은 항상 한장 넘기기 힘들다 이유를 알았을때 철학은 많은 양이 아니라 적은 질이라는걸 배움니다 기계가 작동하는건만 생각한 시간이였어요 기계속의 부품과 원리를 알때 그 기계의 전체가 알아진다는걸 깨달았어요 교수님의 정리된 함축된 언어를 이제 조금 알겠네요 항상 기대합니다 ^-^b
교수님 강의 넘 잘보고 있어여. 쇼펜하우어 정리해주신 동영상 보고 넘 좋아서 오래전에 구독했어요. 관심은 있지만 이해가 어렵고 대중적 주제로는 매번 괄시 받아서 말 꺼내 본 적이 손꼽아요ㅠ 말하면 도믿걸 또는 사차원? 이런 느낌. 이렇게 다양한 문학을 쉽고 간단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프로이트도 넘넘 흥미 있었어요 섹스랑 집단 망상이요.ㅎㅎ 그런데 이번 내용은 뭐랄까.. 프로이트의 음 ㅣ..리서치가 좀 부족한것 같아요. 하핫😂😂
명강의네요 ㅎㅎ 너무 재밌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분석입문,을 읽고 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정리가 되면서 이해가 되네요. 선생님 강의를 하나하나 들어가면서 재미가 쏠쏠합니다. 고맙습니다.
재밋게 시청하시길~!!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힘든시기이지만 철학적으로 본질적인 물음과 생각을 많이하여 심리적으로 많은것을 얻고있습니다. 평소에 사색을 많이하는 성향이지만요. 힘든 시기이지만 여러므로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영감을 얻고 힘든시기라서 그런지 어떠한 사안에 대한 본질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더 겸손해지고 삶에 대해 더 소중함을 얻는것같습니다.
우주님, 중요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이 필요한 때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앞으로의 긴 시간을 위한 소중한 성찰의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아 그렇군요 기억과 망각이 그렇게 표출되어 실순로 무심코 나와버리는군요 우리의 입이 자주 실수하는것이 의식과 무의식에서 자제하지 못하고 욕망으로 무시하는 표현으로 나올수도 있네요 늘조심해야만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실수란 막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늘 조심합시다~!!^^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교수님. 유튜브에 댓글을 남겨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팬이었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시절 철학자의 꿈을 가지고 철학에 대해 공부하면서 교수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등교를 하게 된다면 언젠가 꼭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늘 건강하세요.
형서군, 연세대 합격을 축하합니다. 어린 나이에 철학자의 꿈을 갖기란 커다란 용기와 실존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세계로부터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철학자일 수 있습니다. 다음에 신촌캠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멋지십니다!!
철학 채널중 최고입니다. 요란한 편집이 없어도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명확하고 탄탄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논리의 흐름으로 이끌어주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철학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도움되는 채널이면 좋겠습니다. dhap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민들레님 오랜만입니다. 이제 바쁜 일들이 조금 마무리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편씩은 올리겠습니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예준님 오랜만입니다. 이제 자주 뵐 수 있도록 영상 자주 올리겠습니다. ^^
교수님! 강의 늘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관음님 감사해요~!!
너무 너무 기다린 강의입니다.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숙님... 고맙습니다. 이제 자주 올리도록~!!^^
상투적이지만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지식이 체게적으로 정리되는 유익한 강의..최고입니다.
경식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교수님 저의 인생선생님이십니다
기서님, 과찬이십니다. 정말 그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업로드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랜만에 업로드를 하셨군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중입니다. 철학을 쉽게 가르칠수는 있겠으나, 교수님처럼 쉬우면서도 심도있게 강의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될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니 중요 개념들의 의미가 부정확해지고, 정확한 표현으로 설명하자니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런 점에서 저와 같이 철학 초보~중급자에게는 교수님의 강의가 한 줄기 빛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비슈님 감사합니다. 찍을 때마다 부족함을 느낍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철학에서는 말씀처럼 개념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
감사합니다
은희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요즘 제가 하는 실수에 대해 어떤 무의식이 작동하고 있는가 자유연상해봅니다
교수님 강의는 늘# 편안함과 안정감을 줍니다~유익한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 또 기대합니다.
정치인이 말바꾸어 말한 그 사례에서
아~팡 떠졌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교수님이 쓰신 책도 읽고 싶네요
실수에 진심이 있다는 프로이트의 말씀...^^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 저 책의 제목은 정신분석 입문 이었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 때부터 20살까지 저 책에 빠져서 본격적으로 사람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는데 모든것 엔 이유가 있다는 생각하에 사람들을 관찰하니 사람들이 뭔가 염탐하듯이 쳐다 본다며 기분 나빠했던 기억이 나네요 ^^ 눈치 채지 못하게 관찰 하는 능력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요 // 요즘 사람분들이 종교며, 철학이며 , 정신분석이며 이런 것들을 전혀 관심 없어하고 식상해 하니 어떻게든 관심을 가지게 하려는 교수님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저도 시를 쓰면서 시는 사람의 감정을 치유하는 좋은 툴인데 왜 요즘은 읽지 않지? 하며 고민하다가 교수님 처럼 맛깔난 부위만 따로 떼어내 요리해서 떠 먹여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성당을 열심히 다니시는데요 신부님의 미사 강론도 예전처럼 이렇게 해라 하면 전혀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며 어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철학의 재미를 아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오랜만에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고 실수의 이면에 무의식 까지 보고 살려고 해서 상당히 머리 아프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몇년 전부터는 머 이유 없는 실수도 있겠지 하다 보니 먼가 삶이 훨씬 가벼워 졌습니다 머리도 가벼워 졌구요 //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
임물결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단순한 삶이 최고의 삶이란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감정에 충일한 삶~!!
교수님 정말 오랜만에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양산도 코로나환자들이 많이 나오는데
어르신들께서도 잘계지요?
강호님 안녕하세요? 이제 방역이 느슨해 진다니 경기도 다시 살아나리라 믿습니다. 강인하게 잘 버티셨습니다. 아모르파티~!!^^
네 교수님 아모르파티❤
오랜만에 돌아 오셨네요 ㅎ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신기하네요… 학부생 시절 교수님 수업을 듣고,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 가르치는 교수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무슨 우연으로 유튜브에서… ㄷ ㄷ
비록 저는 전공이 철학은 아니지만, 교수님 수업 덕분에 언제나 철학을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성과 철학들었던가… 성적은 잘 안주신것으로 알지만……
그래도 철학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그 가르침 하나로 감사합니다 ^^
손생님... 기억해 줘서 고마워요~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외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나보군요... BTS처럼 한국문화의 힘을 전세계에 알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쉽게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 저도 예전부터 프로이트의 서적을 읽고 감명받아서 스스로 정신분석을 해보려고 애써보았는데, 스스로 하는건 한계가 있더군요. 그러나 습관적으로 자유연상 을 하다보면 가끔 내 무의식이 보이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참 신기합니다. 오늘만해도 무슨 군것질을 할까 고민하다 왠지 모르게 맛있어보이는 사탕이 있길래 샀는데, 왜 내가 그걸 선택했나 곰곰히 고민하다보니 문득 그것이 몇년전 좋아하던 여자아이에게 선물로 받았던 사탕인것이 기억나더군요. 무의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걸 몸소 실감했습니다.
노행이님의 자기분석 재미있어요~!!^^
교수님의 비판적 의견을 듣고싶습니다.과연 얼마나 일반화할 수 있는지요.
프로이트의 이론은 진리가 아니라 그의 견해일 따름입니다. 그 안에서도 인간이해를 위한 중요한 단서들이 많아 재미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견해들을 접하면서 다양한 관점들을 가져보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오랜만의 업로드라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
철학책은 항상 한장 넘기기 힘들다
이유를 알았을때
철학은 많은 양이 아니라
적은 질이라는걸 배움니다
기계가 작동하는건만 생각한 시간이였어요
기계속의 부품과 원리를 알때
그 기계의 전체가 알아진다는걸
깨달았어요
교수님의 정리된 함축된 언어를 이제
조금 알겠네요
항상 기대합니다
^-^b
늘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제가 이름을 잘 기억 못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듣고 생각해보니까 관심있는 사람의 이름은 절대 까먹지 않더라고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상대가 저의 정보를 기억하는가 확인함으로도 저에 대한 선호도를 나타낼 수도 있겠군요!
맞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학생들 가운데 특별히 열심히 하는 학생의 이름은 잘 기억이 된답니다. ^^
고대하던 교수님 강의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혹시 실례지만 저번에 언급하신 강의내용을 담은 책자가 출판 준비가 되고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진영님, 올겨울은 전문서를 준비하느라 강의록을 편집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교수님 강의 넘 잘보고 있어여. 쇼펜하우어 정리해주신 동영상 보고 넘 좋아서 오래전에 구독했어요. 관심은 있지만 이해가 어렵고 대중적 주제로는 매번 괄시 받아서 말 꺼내 본 적이 손꼽아요ㅠ 말하면 도믿걸 또는 사차원? 이런 느낌. 이렇게 다양한 문학을 쉽고 간단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프로이트도 넘넘 흥미 있었어요 섹스랑 집단 망상이요.ㅎㅎ 그런데 이번 내용은 뭐랄까.. 프로이트의 음 ㅣ..리서치가 좀 부족한것 같아요. 하핫😂😂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판단은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저도 그래요~^^
교수님 실례지만 IQ 지수가 궁금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으나 IQ는 과학적 지성수준이니 무척 낮을 겁니다. ^^
♡♥♡
얼마전 국힘 김재원이 윤석열이 선거에서 필패한다고 말실수 했는데~ 무의식의 표출 ㅎㅎㅆ
that‘s right~!! 대충 말해도 척척 알아주시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