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묘한 밤' 유투브 채널의 초정으로 인터뷰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장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조기에 제 4부가 올라왔군요! 장시간에 걸쳐 인터뷰한 내용을 편집.작업하시느라 수고하신 김팀장님과 스탭진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구독자분들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많은 시청을 부탁드리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기묘한 밤' 의 많은 시청과 뜨거운 응원도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장 드림.
새벽 어두울때 한강변에서 ufo 2번이나 봤어요 2번째 볼때는 전날 비와서 먹구름많았는데 구름에 빛이 반사가되면서 ufo 밑 중심부 금속성 회전하는 엔진모양(?) 까지 뚜렷하게 보이더라구요 갤럭시20 으로 순간 딱 찍었는데 어두워서 잘 안보이더군요 제길.. 동영상으로 찍었어야하는데 너무 빨라서 놓쳤네요 휙지나가버림 움직일댄 정말 빨랐는데 어떻게 그야밤에 소리하나 안나는지 소름끼치더라구요 크기도 절대 작지않더라구요 구름 사이로 다니는 고도에서도 일반적인 항공기보다 커보였어요
소장님 말씀 중에 UFO 관련자에 대해 비난이나 조롱을 할 것이 아니라,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봐야 인류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비난이나 조롱을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런 사람들의 마인드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막혀있어서 안타깝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지인의 형님이 공군 파일럿이셨는데 아주 오래전에 UAP 를 목격하셨대요. - 마샬 비안 서머즈. 우리는 UAP 가 우리의 하늘을 날고 있는데, 어떻게 그들이 나는지, 어디에서 왔는지, 누구인지, 아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무작정 긍정마인드로 보는 것 보다는 그들을 잘 주시해야 할 것 같아요. 시리즈 인터뷰, 고맙습니다.
6:04 소장님과 똑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달인줄알고 자세히보다가 ufo 인것을 확신하고 핸드폰을 들어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눈앞에서 사라졌습니다 ufo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2021년 11월초로 기억합니다. 어딘가로 빠르게 이동했지만 제 눈으로는 따라갈 수가 없기에 사라진 것처럼 느껴진거같습니다
경북 봉화는 ufo를 종종 봅니다 노란 불공이 세개로 나눠지고 휙휙 날아다니다 사라지고.... 이곳 원주민들은 예전부터 봐왔답니다 도깨비불이라고 하더이다 이번 9월9일 밤하늘엔 기차가 지나가더군요 은하철도999가 떠오르는 포스로 사진엔 찍혔는데 동영상엔 잘 보이지를 않네요
6:26 저지금 이거보면서 소름돋는게 제기억으로 제나이 7~8살때쯤 이였을꺼에요. 아직도 그때당시 상황이 기억다는데 밝은 낮이었던거 같은데 저와 엄마 이모 이모부 이렇게 4이서 차를타고 킴스클럽? 양재동이였나 분당이였나 가고있었을 때였어요. 정말 환한 낮이었던거 같은데 그때당시 저는 망원경을 항상 들고다녔었는데 영상에서 설명하는거랑 똑같이 빨갛게 활활 타오르는 물체가 유성처럼 떨어지는걸 봤었는데 매우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시기도 비슷합니다 제가 7~8살이면 97년도 98년도 입니다. 혹시 저 가족분들도 양재쪽이나 혹은 분당쪽에 거주하던 분이 아니였나요?
저도 그 가족분들이 아파트 상공에서 목격한 사건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시한번 가족분들을 인터뷰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 소장님께서 자세히 언급 안하셨는데(물론 너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 사건에서 흥미로운 점은, 당시 따님이 다른 제3자에게 저기 비행체가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 약국도 가고 주변길에 사람도 찾아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는 겁니다 / 그리고 비행체가 사라진 뒤에 이상할 정도로 바로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 이점이 기묘하고, 추측건대 일시적으로 가족분들 이외에는 사라지게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ufo관련 영상을 볼때마다 생각나는데.. 1~2년 전에 옥상에서 밤에 담배 피다가 초록색 빛을 내는 여러 물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봤습니다. 처음에 내 눈이 잘못 잘못됐나 싶어서 눈비비고 다시 보는데 천천히 산쪽으로 날아가더라구요.. 새가 빛나는 것도 아닐테고 시골동네에 드론이 수십개 날아가는것도 아니였을테고.. 정말 신기했는데 하필 그때 휴대폰이 없어서 사진이나 동영상도 못 찍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날 이후로 휴대폰은 꼭 챙기는데 또 보긴 힘들겠네용 ㅎㅎ..
제가 목격한것도 ufo인지 모르겠네요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을 하던중 2002년 1월쯤으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탄약고에서 말번근무로 경계를 서고 있었는데 부대 앞쪽 본부포대 방향으로 보면 산이 보였는데 산등선 위로 태양이 아닌것이 금속빛을 보인는 구체가 있었는데 가만히 정지해 있다가 10분이상 그것만 보고 있었는데 조금씩 상승하는듯이 보이다가 사라졌습니다.
저도 예전에 하늘에서 무언가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비행체라기 보다는 흰 불덩어리? 에너지덩어리? 같은 느낌으로 형태가 정확하지 않고 테두리부분이 너울너울 거렸어요 처음엔 유성인가 했지만 상당히 느린 속도에 수평으로 움직여서 신기했었어요 한참을 보다가 아차하고 핸드폰을 가지러 들어갔다 나왔는데 사라지고 없어서 허망했지요
소장님께서 목격하셨던 같은 형태의 ufo를 저도 목격한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85년도 쯤이었습니다 월요일 운동장에서 아침 조회를 마치고 교실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운동장이 웅성웅성 거리면서 학생들이 하늘을 가리키더군요 하늘늘 보니 은색 원형의 구체가 기류에 흔들리지도 않고 정지된 상태로 있더군요 그것도 상당히 높은 고도 였습니다 그래도 당시 날씨가 상당히 흐린 날이어서 햇빛에 방해받지 않고 또렷히 볼수 있었습니다
97년 혜성 같은 ufo는 저도 봤습니다. 시간이나 날짜를 보니 확 떠오르네요. 지역은 밀양이었구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였는데 산 위로 진짜 큰 불덩어리 같은 혜성이 지나가는 걸 봤어요. 약 10초간 산위를 비행했었었죠. 그 때 학교에서 헬리혜성을 배웠던 때라 내가 혜성을 봤구나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컸는데 ㅎㅎ
저는 볼링공 모양 우주선에 탓던 기억이 났죠.2번. 첫건은 나를 지켜보며 끌어올리는 두 그레이들이 싱글벙글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만 기억났고 그 이후 의식사라지고 아침에 눈떳고 머릿쏙은 깨끗해~ 그들이 무슨짓했는지?😮 목욕하다가 우연히 왼쪽허리를 거울에 비춰보니 500원 동전 크기 붉게 탄 자국이 있었죠. 그 이후에 늘 그 부위가 시큰거렸죠만 큰이상은 없어서 병원에 안갔죠.
제가 98년생인데 초등학교 4~5학년 쯤 추석에 외가에 가서 목격했습니다 강원도 양구 였구요 저녁먹고 아버지가 소화시키자고 같이 논밭을 걷던중 하늘에 학교에서 배운 북두칠성이 보였습니다 근데 불빛이 7개라 유심히 보니 한개만 불빛이 발광하며 조금 붉은?색이더군요 그러더니 서서히 제기준 왼쪽으로 비행하곤 영상에 나온 사연처럼 제가 손으로 가리키니 지그재그 비행을 하였고 마지막에 마치 별똥별처럼 대각선 아래로 사라졌습니다
외계인이 인간과 비슷하지만 이상하게 생긴이유는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임. ufo를 만들정도로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ufo를 활용하여 끝없이 광활한 우주를 둘러본다고 가정했을때 위험을 감수하면서 직접탑승하진 않았을거라 생각됨. ufo를 만들 기술이면 통신도 그만큼 발전했을거고 그 통신 기술로 자신의 움직임을 동일하게 가져갈수있는 안드로이드를 탑승시켜 아바타 처럼 사용하지 않았을까?? ㅋ
탑승한건 잡힌 인간아니면 유인원 원숭일 수도 있습니다. 수백광년에서 보낸 정보가 지구에 물질을 이용해서 조합되어진거 아닐까요 바다속이나 화산으로 통하는 깊은 맨틀속에서 만들어진 후 지구의 정보를 보내고 있을거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인류도 그들이 만들어낸 작품일수도 있구요~
1997년 수원 망포동에서 황색의 플라즈마의 구형물체가 자체적으로 분열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똑같은 물체가 순식간에 여러개로 나누어지고 합쳐지고 쪼개지고 다시 합쳐지고 순간적으로 옆으로 이동하고 다시나타나고를 약20분간 반복하는것을 가까운거리에서 여러명이 목격하였으나 그냥 그러고 묻힌적이 있음 . 지금까지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cozyguitar102 제가 목격한건 400M 정도의 거리 였고 처음엔 하나였는데 여러개로 분열하다가 사라진것이고 MBC뉴스에서 다음날인가 대낮에 서울에서 기자가 서울상공에서 찍힌물체가 비행물체 여러개가 같은 물체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멀리서 찍혀서 그게 맞습니다 이러긴 어렵고 그러나 분열하는 현상은 비슷했는데 색깔이 화면이라 그런지 다르더군요.
너무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저도 ufo를 목격한 적이 있어 목겸담을 적어 보겠습니다. 15년 전인가.. 마포의 한강변 지금 반도아파트 옆에 차를 파킹하고 한강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차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었나. 원래는 차를 주차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 날도 차를 멈추고 잠시 쉬려고 여의도 쪽으로 밤 하늘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그때.. 1초도 안됐을거 같은데, 여의도와 마포 사이의 한강 위로ㅡ 빨간 직선이 쫙 그어지더니 끝에서 두갈래로 쫙 갈라지자마자 자라졌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모양. 멀리 보이는게 아니라, 바로 머리 위. 고도가 얼마인지는 대략으로도 감이 안잡히지만 까만 하늘에 붉은 선이 쫙 그려지니 너무 선명했습니다. 하도 빨라서 빨간 직선과 갈라짐이 동시에 하늘에 그어졌고, 갈라짐과 동시에 잔상이 순간적으로 사라졌습니다. 갈라진 두 선 끝에 걱각 흰색 원형이 나타나자마자 사라진겁니다. 근데, 희한한건, 그 후 일 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친구를 보러 미국 애리조나를 갔는데, 그 친구와 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 저녁이었는데ㅡ 오른 쪽 위 밤하늘에서 마포에서 목격한 형태와 거의 똑같은 현상을 보게됩니다. 친구는 운전하느라 보지 못했고. 암튼, 그 후로 ufo 를 더욱 확신하게 됐습니다.
진짜 말씀 잘하신다. 듣고 있으니 신뢰가 백퍼에요. 근데 난 uap는 있다고 본다. 우주에 많은 행성중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산다? 지구는 선택되었다. 신기 하네요. 귀신도 있고 외계인도 있고 악마 천사 하나님 부처님 진짜 복잡한 세계에 사는거 같아요. 진짜 ufo이쓸까요?
90년대 중학교 2학년때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다가 쉴려고 스탠드 앉았는데 하늘에 시가형 ufo를 봤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소리쳐서 운동장에 있던분들도 봤었는데. 폰도 없을때라 증거도 없고 얘기할 곳도 없어서 그냥 친구들에게만 이야기했었지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저 같은 경우 시가형 본체에서 세줄기로 아지랑이처럼 무언가 2-3분정도?뿜어져나오다가 10분정도 그자리에 있다가 순간적으로 사라졌지요.. 그걸 목격하고 저는 UFO가 있다고 확신하며 살고 있어요!!(여름이였고 늦은오후쯤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히 알 수가 없네요..)아. 위치는 은평구 대성중고등학교 였습니다.
님 절대 속지마세요 요즈음 뭔가 이상하게 ufo를 많이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세뇌시키는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과연 이 수많은 ufo들 중에 레이더에 잡힌 것 얼마나 될까요 생각해 보셨는지 저도 ufo를 믿지요 하지만 뭔가 이상한 낌새가... 저도 ufo를 안본게 아닙니다 최근들어서 너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게 수상합니다 휴대폰성능이 좋아서 그럴수 있겠죠 근데 80년90년 휴대폰이 없을 당시에는 왜 그리 드문드문 나타났을까 의문이 듭니다 요즈음 보세요 누구나 휴대폰을 하늘에 대고 계속찍는다며 일주일후에 한대 정도는 찍히지 않을까요 지금 시대에는 인터넷이 있어서 서로 공유한다지만 지금은 너무 폭발적입니다 제 뇌피셜입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어떤박사말로는 미래는 (한50십년안에) 가상의 적군이 UFO가 될수있다고합니다 혹시 이걸로 전세계인을 죽이지 않을까 의심를 해봅니다 40년안에 수명이 길어지고 젊음을 유지하면서 살 수있는 세상이 곧 온다고 합니다 근데 최상위층들은 과연 중하류층들도 이 혜택을 줄까요 제 견해는 주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 전에 뭔가 정리를 할것으로 봅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 옛날처럼 전쟁으로 인구를 정리하는것이 아니라 지금은 매끄럽게 (타이트하게)경제적 고통 식량공급 기후조작 천재지변 바이러스 가상의 적(UFO) 지금 전세계를 보세요 여기저기 경제가 다들어렵고 어느곳은 전쟁 금의 위한 아프리카 내전 패권주의 미국도 힘들고 중국도 힘들고 일본도 힘들고 잘 살던 유럽도 힘들고 남미 아시아 말할필요도 없고요 할말은 많으나 그만 줄이죠 뭔가 수상합니다 세계가 돌아가는것이
97년 11월 해안레이다부대 TOD에 UFO가 10분정도 찍힌적이 있었는데 눈으로 본 병사는 무지개빛으로 빛났다고 했고 비디오테잎엔 그 형체가 찍혔지만 플라즈마 때문인지 뚜렸하지는 않았죠. 이 얘기는 헌터 우연히 만나서도 했고 서종한 선생님도 통화시켜줘서 한적이 있습니다.
저 몇일전 밤에 부산송도 집안에서 주황색 빛나는 보이는 비행 물체봄 비행기는 아닌게 같은 자리에 떠 있고 그냥 주황 빛으로 보였음 유에포 생각나서 소름끼쳤음 근데 잠깐 딴거하다가 다시 봤는데 ㄹㅇ 똑같이 생긴게 한개 더 생김 찍어야겠다 했는게 빛의ㅜ속도는 아니고 암튼 내 기준 왼쪽방향 가다가 구름에 가려진 건지 사라짐 난 또 옛날엔 산쪽 아팥 짓고 있는 곳에 검정색 쩜.으로 보이는 거 보고 유에포 생각 하면서 보다가(아닐숭,ㅆ겠지)산쪽으로 순간이동 하듯 사라지는 거 보고 요번엔 바다에서,, 그리거 여러 이런 영상 보면서 유에포가 먼가 옛날엔 산에서 나타나다 요즘엔 바다 쪽에서 나타난다는 거 같네 이런 생각 했는데
군 입대했을때 초병 근무하면서 본적이 있음. 당시 탄약고 초소 근무였고 선임은 언제나 먼저 노가리까다가 잠을잤었고 나는 경계근무하면서 하늘을 많이 봤음. 당시 여름철 10시쯤 근무중이었고 민통선 위쪽 근무라 북쪽에는 언제나 어두웠고 함부로 빛을 비추고 하지 않았는데 산에서 갑자기 하늘로 빛 한줄기가 1초도 안되는 사이 올라가더니 만화에서만 나올 이펙트 효과처럼 십자모양으로 빛이 퍼지면서 대기권 밖으로 나간것 처럼 보였음. 어두웠을때라 정확히 어떤 물체가 하늘로 올라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순식간에 발생했고 그거보자마자 지통실에 전화할려다가 선임이 말렸던적 있음.
저도 ufo를 본적이 잇습니다. 아주 맑은 하늘에 구름 뭉게구름 사이에서.... 처음에는 푸른 하늘 뭉게구름 사이에 원형 접시가 떠잇기만 햇습니다... 그러다가 구름사이로 나왓다 들어갓다 왓다갓다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빙글빙글 슬로우 모션으로 아주 느리게 움직였는데 4 개로 움직이다가 다시 합쳐져서 1 개로 접시로 원형으로 움직이다가 했는데 아주 느렸어요.... 제눈으로 보일정도로.... 마치 회전하며 대열을 맞추는 느낌.... 근데 비행기는 후진을 하지않습니다 그때당시 드론도 없었구요. 비행기 도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문득 드는생각이 “비행기는 후진을 못하는구나 !” 라는 생각이 들면서 유에프오라는걸 확신했습니다... 그때가 1997년도 였는데...... 그런생각을 막 하고 있는데 색도 형용할수 없는 엄청난 하얀 뭉게구름 사이에 세상 처음보는 하얀색이엇습니다..... 구름뒤에 잇으면 그림자라도 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엇구요... 거리감만 대충 보일뿐 너무나 하얗고 눈부신 하얀색이엇어서 구름이랑은 확실히 다른 색이었고요 뭉게구름은 그림자가 잇지않습니까? 명암이라던가 모양.... 하지만 그 비행물체는 그림자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하얗고 무슨 색이라 해야하는것인지.... 무승색이라 해랴되는건지... 엄청난 광이엇고 한창 대낮이엇고 여름이엇는데.... 마치 제가 주시하고 잇는걸 알고 저의 이런 생각을 눈치라도 챈듯 눈앞에서 급자기 따라갈수 없을정도의 깜짝새 속도로사라젔습니다 시선이 따라갈수가 없을정도로.... 아직도 정확히 기억나네요... 저는 지금 40대를 달려가지만 죽을때도 생각날듯 합니다 저는 그날을 아직도 못잊을거같네요........
저도 세번 보았어요. 10년전 탄자니아에서 케냐로 가는 비행기 속에서 금속성 구형 물체 3개가 삼각배열로 날아가는 것 5년전 봄 오후 4시경 양평에서 삼각 배열로 떠서 빛나던 물체. 4년전 서대문구 안산가까이서 청와대쪽으로 날아가던 주황색 물체. 그런데 이런 걸 봤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하니 말할 수도 없고..보고 할 데도 없고 ㅠㅠ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렇게도 봅니다 현재 지구의 질서를 휘어잡고 있는 세력들이 외계 존재에 관해서 굉장히 거부감을 드러냅니다 아마도 더 나아가 생각하면 외계존재들은 에너지에 관해서 경쟁이나 소유자와 구매자같은 현재 지구 질서가 아닌 프리에너지에 관한 개념을 알고 이미 그들은 그러한 패러다임을 통해서 평화를 이룬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 현재 지구의 주요 권력자들은 싫어할 수밖에 없어요
안녕하세요?
'기묘한 밤' 유투브 채널의 초정으로 인터뷰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장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조기에 제 4부가 올라왔군요!
장시간에 걸쳐 인터뷰한 내용을 편집.작업하시느라 수고하신 김팀장님과 스탭진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구독자분들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많은 시청을 부탁드리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기묘한 밤' 의 많은 시청과 뜨거운 응원도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장 드림.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하면서 좋은설명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재밌게 잘 봤습니다^^
소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소장님 시리즈 계속 기다렸어요~ 자주 출연해주세요!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ㅜㅜㅜㅜ 자주 나와주세요 ..너무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낙동초 ufo 목격사건이 진짜 레전드
소장님 건강하시고, 언젠가 UFO 관련해서 더 많은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시리즈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소장님과 제작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_^
서종한 소장님 앞으로 좀더 활발한 활동하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역대급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더 들어보고 싶네요.
볼링공 같이 생긴 UFO는 3~4년전에 일산에서 시내로 강변북로를 운전하면서 공중에 떠있던 기억이 납니다 운전 중이라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맑은 날씨에 굉장히 선명하게 육안으로 관찰했었네요
그거 접니다 제 관할지역 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참 집중할수 있게 잘하시네요... 대본이 준비된것도 아닌데 정말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낙동초 사건은 진짜 신기해
그건뭔가요
요즘 정말 관심이 많아졌는데 너무 체계적으로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어두울때 한강변에서 ufo 2번이나 봤어요 2번째 볼때는 전날 비와서 먹구름많았는데 구름에 빛이 반사가되면서 ufo 밑 중심부 금속성 회전하는 엔진모양(?) 까지 뚜렷하게 보이더라구요 갤럭시20 으로 순간 딱 찍었는데 어두워서 잘 안보이더군요 제길.. 동영상으로 찍었어야하는데 너무 빨라서 놓쳤네요 휙지나가버림 움직일댄 정말 빨랐는데 어떻게 그야밤에 소리하나 안나는지 소름끼치더라구요 크기도 절대 작지않더라구요 구름 사이로 다니는 고도에서도 일반적인 항공기보다 커보였어요
목빠져 기다렸는데 드디어 4부가 올라왔군요~ 😃👍
역시 센터장님 말씀이 차분하고 알아듣기 좋네요~
곧 또 다른 uap(ufo)관련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쭈욱 봐오셨군요
소장님 말씀 중에 UFO 관련자에 대해 비난이나 조롱을 할 것이 아니라,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봐야 인류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비난이나 조롱을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런 사람들의 마인드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막혀있어서 안타깝더군요.
@@littleboy9727 넌 딱 타입이 나온다
지능이 어중간하게 딸리는 자기중심적인 부류,
이런 부류 특 같잖은 주제에 자기가 직접 본거 아니면 인정안하는것 뿐만 아니라 상대를 무시함. 뒤질라고
그래서 니가 나한테 조롱받는거야 😂
이것도 동의.
@@joyhit4992 너도 내눈에는 참 한심해보임 ㅋㅋㅋㅉㅉ 경계성지능장애 예상 ㅅㄱ
@@joyhit4992 부득불 들어와서 조롱하는 심뽀... 인생이 잘 풀릴리가 없다
소장님 말씀 하시는게 신뢰가 갑니다
UFO 특집 너무 좋았어요. 유에프오 조사분석센터라는 곳이 있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ㅎㅎ
쉬시면서 하시죠 이러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
ㄹㅇㅋㅋㅋㅋ
얼마나 많은 책을 읽으시면 이리 말을 잘하실까 부럽네요
영상중에 편집된것 안보이시나보죠?
방송 잘 봤습니다.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요즘 이거 보는재밈에
너무 재미있어요~~얘기하시는게 빠져들어요 ㅎㅎㅎㅎ
4편 내내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지인의 형님이 공군 파일럿이셨는데 아주 오래전에 UAP 를 목격하셨대요.
- 마샬 비안 서머즈.
우리는 UAP 가 우리의 하늘을 날고 있는데, 어떻게 그들이 나는지, 어디에서 왔는지, 누구인지, 아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무작정 긍정마인드로 보는 것 보다는 그들을 잘 주시해야 할 것 같아요.
시리즈 인터뷰, 고맙습니다.
진실을 알아야 하고 알려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재미있다
6:04 소장님과 똑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달인줄알고 자세히보다가 ufo 인것을 확신하고 핸드폰을 들어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눈앞에서 사라졌습니다 ufo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2021년 11월초로 기억합니다. 어딘가로 빠르게 이동했지만 제 눈으로는 따라갈 수가 없기에 사라진 것처럼 느껴진거같습니다
시간은 오전 10시경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입니다만 드라마보다 미스테리~우주 이런걸 좋아합니다😊
이번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너무 신기해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1등입니다. ㅎㅎ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조만간 인류사에 큰사건이되는 사실이 공개될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성모마리아 세번째 예언???
@@킹덤-b3c 아뇨 미국의 UFO와 외계인 공식적으로 공개.
UFO가 정말로 있는지 없는지 아직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이렇게 한 분야에 진심으로 몇십년간 연구하고 파고든다는 그 점 하나만으로 존경심이드네요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눈으로 목격해야 확실히 존재한다고 믿게되죠
난 작년에 두번 목격했습니다
안봤으니 믿고 싶진않겠죠
저도 여러번 봣습니다 확실한건 서로 의식하고 잇엇고 연결된 느낌이엿지요
수직상승, 정지,갑자기 사라짐,등등
과거 X-file 미드에 열광했던 한 사람으로써 이번 UFO 시리즈는 생생한 사건 자료들이 있어서 흥미있게 봤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사람들이 이제 UFO와 외계인을 한낱 신기루로 치부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현실은 필름 카메라가 있던 시절에는 여기저기 유에프오에 외계인 사진이 넘쳐났는데, 카메라 달린 폰이 대중화된 지금은 유에프오와 외계인 사진이 아예 종적을 감추었다는 사실이죠.
그냥 현실에 충실하게 사는게 나을거요. 자꾸 관심가지면 기대감만커지고 나중에 허탈함만 생길거요. 유에프오가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마는거지.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
경북 봉화는 ufo를 종종 봅니다
노란 불공이 세개로 나눠지고 휙휙 날아다니다 사라지고....
이곳 원주민들은 예전부터 봐왔답니다
도깨비불이라고 하더이다
이번 9월9일 밤하늘엔 기차가 지나가더군요
은하철도999가 떠오르는 포스로
사진엔 찍혔는데 동영상엔 잘 보이지를 않네요
그거 엘른머스크 스타링크 위성일지도
은하철도 999는 스타링크라고 생각되요
6:26 저지금 이거보면서 소름돋는게 제기억으로 제나이 7~8살때쯤 이였을꺼에요.
아직도 그때당시 상황이 기억다는데 밝은 낮이었던거 같은데 저와 엄마 이모 이모부 이렇게 4이서 차를타고 킴스클럽? 양재동이였나 분당이였나 가고있었을 때였어요. 정말 환한 낮이었던거 같은데 그때당시 저는 망원경을 항상 들고다녔었는데 영상에서 설명하는거랑 똑같이 빨갛게 활활 타오르는 물체가 유성처럼 떨어지는걸 봤었는데 매우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시기도 비슷합니다 제가 7~8살이면 97년도 98년도 입니다.
혹시 저 가족분들도 양재쪽이나 혹은 분당쪽에 거주하던 분이 아니였나요?
@user-hc1do1gp8f 네 진심입니다
저도 그 가족분들이 아파트 상공에서 목격한 사건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시한번 가족분들을 인터뷰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 소장님께서 자세히 언급 안하셨는데(물론 너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 사건에서 흥미로운 점은, 당시 따님이 다른 제3자에게 저기 비행체가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 약국도 가고 주변길에 사람도 찾아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는 겁니다 / 그리고 비행체가 사라진 뒤에 이상할 정도로 바로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 이점이 기묘하고, 추측건대 일시적으로 가족분들 이외에는 사라지게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 하버드대학교 존맥 교수나 맹성렬 교수는 뭡니까.. @@jogak_gamgak
@@jogak_gamgak니지능
이게 사실 이라면.. 정신적인 부분에 대한 콘트롤이 가능 하다는 것이거나,
시공간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최고의 인터뷰였습니다.
UFO는 실존한다는 이야기는 당연하고 미국에서 카피제품이 얼마만큼 발달했는지 궁금하다.
저도 작년 11월쯤 남해바다 선상에서 주꾸미 낚시하다 밝은 두색을띤. 물체가 소리없이 배. 상공을 빠르게 지나 가는것을 낚시 하든 10여명 같이 보았습니다 전부 경상도 사투리로 뭐어고. 하고 말하고 낚시다시 함 너무 신기해서 며칠동안 머리에 남았습니다
지그재그 비행 저도 똑같아서 소름 돋았네요
누구나 평생 살면서 한번쯤은 봤을거라 생각되는데 예전같으면 헛것을 봤다거나 미친사람으로 생각했다면 이제는 소장님말씀대로 좀더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여야 될시기인것 같습니다.
Q2 질문 답변이 굉장히 논리적이네요
말로는 나도 한다
저도요 목격하로싶습니아
ufo관련 영상을 볼때마다 생각나는데..
1~2년 전에 옥상에서 밤에 담배 피다가 초록색 빛을 내는 여러 물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봤습니다.
처음에 내 눈이 잘못 잘못됐나 싶어서 눈비비고 다시 보는데 천천히 산쪽으로 날아가더라구요..
새가 빛나는 것도 아닐테고 시골동네에 드론이 수십개 날아가는것도 아니였을테고.. 정말 신기했는데
하필 그때 휴대폰이 없어서 사진이나 동영상도 못 찍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날 이후로 휴대폰은 꼭 챙기는데
또 보긴 힘들겠네용 ㅎㅎ..
아폴로 21호 달의 구조물...
농구공만한 ufo 정찰드론 많이발견되긴하네요..
제가 목격한것도 ufo인지 모르겠네요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을 하던중
2002년 1월쯤으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탄약고에서 말번근무로 경계를 서고 있었는데 부대 앞쪽 본부포대 방향으로 보면 산이 보였는데 산등선 위로 태양이 아닌것이 금속빛을 보인는 구체가 있었는데
가만히 정지해 있다가 10분이상 그것만 보고 있었는데 조금씩 상승하는듯이 보이다가 사라졌습니다.
2010년 학교 창가 에서 직사각형 ufo 본적이 있는데 영상속 시가형 ufo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나도 저걸 본게 아닐까 싶은 마음에...
창동ufo사건.. 너무나도 유명하죠.
한국내 그레이 외계인 목격담에 대해서도 알고 싶네요. 😊😊😊
와...진짜 이런 시대가 오긴 오는구나. ufo 가 현실이 되는건가?
앞으로 수십년후 큰 형님들은 ufo를 어젠다로 쟁을 할것입니다
그때에 수많은 지구인들을 몰살 시킬것 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가상의 ufo를 앞세워서
설계자
설계자
설계자
이미 미국정부가 ufo가 실제로 발견되었다고 말할정도니 진짜 있긴있음
UFO(미확인비행물체)는 존재한다고 미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증거영상까지 공개했죠
대신 그UFO가 외계생물체의것인지 인간이 비밀리에 만들었다던지는 아무도 모르죠 ㅋㅋ
저도 예전에 하늘에서 무언가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비행체라기 보다는 흰 불덩어리? 에너지덩어리? 같은 느낌으로 형태가 정확하지 않고 테두리부분이 너울너울 거렸어요
처음엔 유성인가 했지만 상당히 느린 속도에 수평으로 움직여서 신기했었어요 한참을 보다가 아차하고 핸드폰을 가지러 들어갔다 나왔는데 사라지고 없어서 허망했지요
ufo맞음 나도 봄
정말 이 세상은 아직도 미스터리한 것들이 많은듯 합니다.
3:49 화질무새들의 무지성 댓글들 지긋지긋했는데, 이 답변으로도 이해가 안 간다면 그냥 포기해야겠지요.
이 넓디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사람만 있다는거는 오만한 생각이 아닐까싶음
소장님께서 목격하셨던 같은 형태의 ufo를 저도 목격한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85년도 쯤이었습니다 월요일 운동장에서 아침 조회를 마치고 교실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운동장이 웅성웅성 거리면서 학생들이 하늘을 가리키더군요 하늘늘 보니 은색 원형의 구체가 기류에 흔들리지도 않고 정지된 상태로 있더군요 그것도 상당히 높은 고도 였습니다 그래도 당시 날씨가 상당히 흐린 날이어서 햇빛에 방해받지 않고 또렷히 볼수 있었습니다
초승달모양의 작은 1~2인승의 ufo에서 나오는 공포의빛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소장님..최고 수면제 잘때 볼거임 소중하다
볼링공 금속성 ufo는
2000년도 신도안에서 목격했는데
당시 ufo는 발광물체에
지그재그로 비행한다고해서
발광도 안하고
갑자기 사라지는건 뭐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소장님도 목격하셨다니
뭔가 뿌듯하네요
역시 유에포가 화산분출구를 들락날락 하는 이유가 에너지를 얻기위한 주유소 같은 곳이었군요
저도 한 12년전쯤? 예비군 훈련장에서 완벽하게 둥근 금속성 물체가 허공에 떠있다 사라지는 걸 본적 있어요 볼링공 같다고 하시니까 그때 기억이 떠오릅니다. 같은 UFO일수도 있겠네요
ufo 아주 재밌어요~
97년 혜성 같은 ufo는 저도 봤습니다. 시간이나 날짜를 보니 확 떠오르네요. 지역은 밀양이었구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였는데 산 위로 진짜 큰 불덩어리 같은 혜성이 지나가는 걸 봤어요. 약 10초간 산위를 비행했었었죠. 그 때 학교에서 헬리혜성을 배웠던 때라 내가 혜성을 봤구나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컸는데 ㅎㅎ
사랑해요 UFO❤
저도 약 20년 전쯤 은색 구체가 하늘에 떠있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형태는 구체인데 표면엔 무수한 각이 있어서 오색 찬란하게 빛이 나더군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나도 봤는대 진짜 화려 했어요
오색 찬란빛 작은 크기였음 3~4미터 크기 느린속도 였고 따라가니 보란듯이 가다서다 그렇다 내가 가만이 있으니 천천이 멀리 갔음
마치 적의가 없다는 느낌이였음
폰은 있었으나 그때 카메라가 없었음
안동 다녀오는 고속도로 길에 하늘을 봤더니
정육면 큐브 형태에 복잡한 직선 회로 무늬(이터널스 비행선 무늬 비슷)
로 된 UFO본 기억이 나네요.
2000년도? 여름쯤 초등학생나이때 저녁시간에 아빠랑 형이랑 5층 아파트 옥상에서 돗자리깔고 누워서 쉬다가 원형의 빛 여러개가 제자리에서 빛나다가 없어진걸 같이 본적있습니다. 그때가 어린나이였지만 아직도 기억이납니다..
저는 볼링공 모양 우주선에 탓던 기억이 났죠.2번.
첫건은 나를 지켜보며 끌어올리는 두 그레이들이 싱글벙글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만 기억났고 그 이후 의식사라지고 아침에 눈떳고 머릿쏙은 깨끗해~
그들이 무슨짓했는지?😮
목욕하다가 우연히 왼쪽허리를 거울에 비춰보니 500원 동전 크기 붉게 탄 자국이 있었죠. 그 이후에 늘 그 부위가 시큰거렸죠만 큰이상은 없어서 병원에 안갔죠.
제가 98년생인데 초등학교 4~5학년 쯤 추석에 외가에 가서 목격했습니다 강원도 양구 였구요 저녁먹고 아버지가 소화시키자고 같이 논밭을 걷던중 하늘에 학교에서 배운 북두칠성이 보였습니다 근데 불빛이 7개라
유심히 보니 한개만 불빛이 발광하며 조금 붉은?색이더군요 그러더니 서서히 제기준 왼쪽으로 비행하곤
영상에 나온 사연처럼 제가 손으로 가리키니 지그재그 비행을 하였고
마지막에 마치 별똥별처럼 대각선 아래로 사라졌습니다
그렇게도 한번쯤 봤으면 해도~안보이네 밤하늘을 보다가 평소 비행 항로가 아닌곳으로 무언가 떠서가기에~드디어 보는구나 하고 관찰하니~불빛이 깜박 깜박~항공기
희망을 가지세요 언젠가 볼것입니다 언젠가 언젠가 언제가는,,,,,
저는 운이 좋게도 3번목격 3년 사이에
흥미진지 하고 잼있어요..!
빨리 지구문명이 차원상승 해서 외계인과 교류하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외계인이 인간과 비슷하지만 이상하게 생긴이유는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임.
ufo를 만들정도로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ufo를 활용하여 끝없이 광활한 우주를 둘러본다고 가정했을때 위험을 감수하면서 직접탑승하진 않았을거라 생각됨.
ufo를 만들 기술이면 통신도 그만큼 발전했을거고 그 통신 기술로 자신의 움직임을 동일하게 가져갈수있는 안드로이드를 탑승시켜 아바타 처럼 사용하지 않았을까?? ㅋ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은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에 나온 그 에어리얼도 안드로이드 몸체를 사용했던 걸로 추정합니다.
탑승한건 잡힌 인간아니면 유인원 원숭일 수도 있습니다. 수백광년에서 보낸 정보가 지구에 물질을 이용해서 조합되어진거 아닐까요 바다속이나 화산으로 통하는 깊은 맨틀속에서 만들어진 후 지구의 정보를 보내고 있을거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인류도 그들이 만들어낸 작품일수도 있구요~
당신 말도 맞습니다.
우주는 생물체가 여행하기에는 우주방사능 감마선 등에 노출되기때문에 사실상 힘들다고 로스웰간호장교 인터뷰 내용이 맞을 듯.그래서 인형몸 즉 아바타를 대신 태우고 텔레파시로 그것을 조정한다고 했음.
맞아
UFO와 외계인의 존재가 점점 사실이 되가네요
본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어디서 오는건지
그들의 과학수준은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있으면 가능한 능력을 갖게 될까
1997년 수원 망포동에서 황색의 플라즈마의 구형물체가 자체적으로 분열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똑같은 물체가 순식간에 여러개로 나누어지고 합쳐지고 쪼개지고 다시 합쳐지고 순간적으로 옆으로 이동하고 다시나타나고를 약20분간 반복하는것을 가까운거리에서 여러명이 목격하였으나 그냥 그러고 묻힌적이 있음 . 지금까지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혹시 가을 대낮 오후 2-3시경이었나요? 같은 지점으로 모였다가 나오면 많아지지 않던가요?저도 본 것 같네요. 지역은 다르지만;;
@@cozyguitar102 제가 목격한건 400M 정도의 거리 였고 처음엔 하나였는데 여러개로 분열하다가 사라진것이고 MBC뉴스에서 다음날인가 대낮에 서울에서 기자가 서울상공에서 찍힌물체가 비행물체 여러개가 같은 물체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멀리서 찍혀서 그게 맞습니다 이러긴 어렵고 그러나 분열하는 현상은 비슷했는데 색깔이 화면이라 그런지 다르더군요.
금속성이고 금속성발광이 납니다.낮에 목격했습니다.둥둥 떠있다 엄청 빠른 속도로 사라졌습니다.
너무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저도 ufo를 목격한 적이 있어 목겸담을 적어 보겠습니다.
15년 전인가..
마포의 한강변 지금 반도아파트 옆에 차를 파킹하고 한강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차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었나. 원래는 차를 주차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 날도 차를 멈추고 잠시 쉬려고 여의도 쪽으로 밤 하늘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그때..
1초도 안됐을거 같은데, 여의도와 마포 사이의 한강 위로ㅡ 빨간 직선이 쫙 그어지더니 끝에서 두갈래로 쫙 갈라지자마자 자라졌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모양.
멀리 보이는게 아니라, 바로 머리 위. 고도가 얼마인지는 대략으로도 감이 안잡히지만 까만 하늘에 붉은 선이 쫙 그려지니 너무 선명했습니다.
하도 빨라서 빨간 직선과 갈라짐이 동시에 하늘에 그어졌고, 갈라짐과 동시에 잔상이 순간적으로 사라졌습니다. 갈라진 두 선 끝에 걱각 흰색 원형이 나타나자마자 사라진겁니다.
근데, 희한한건,
그 후 일 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친구를 보러 미국 애리조나를 갔는데, 그 친구와 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 저녁이었는데ㅡ 오른 쪽 위 밤하늘에서 마포에서 목격한 형태와 거의 똑같은 현상을 보게됩니다. 친구는 운전하느라 보지 못했고.
암튼, 그 후로 ufo 를 더욱 확신하게 됐습니다.
진짜 말씀 잘하신다. 듣고 있으니 신뢰가 백퍼에요. 근데 난 uap는 있다고 본다. 우주에 많은 행성중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산다? 지구는 선택되었다. 신기 하네요. 귀신도 있고 외계인도 있고 악마 천사 하나님 부처님 진짜 복잡한 세계에 사는거 같아요. 진짜 ufo이쓸까요?
참 재미있네요 구체적이구ᆢ
저도 고2때부터 지금까지 8~9번 정도 이상한 배행체 목격했고 영사도 5편 있어요. 정말 신기방기. 올해도 두번 목격. 영상하나 있네요. 다들 잘 믿어주지 않아 보관만...제보한게 그래도나도 sf 유투부에 한번 올라왔었어요.
90년대 중학교 2학년때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다가 쉴려고 스탠드 앉았는데 하늘에 시가형 ufo를 봤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소리쳐서 운동장에 있던분들도 봤었는데. 폰도 없을때라 증거도 없고 얘기할 곳도 없어서 그냥 친구들에게만 이야기했었지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저 같은 경우 시가형 본체에서 세줄기로 아지랑이처럼 무언가 2-3분정도?뿜어져나오다가 10분정도 그자리에 있다가 순간적으로 사라졌지요.. 그걸 목격하고 저는 UFO가 있다고 확신하며 살고 있어요!!(여름이였고 늦은오후쯤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히 알 수가 없네요..)아. 위치는 은평구 대성중고등학교 였습니다.
님 절대 속지마세요
요즈음 뭔가 이상하게 ufo를 많이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세뇌시키는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과연 이 수많은 ufo들 중에 레이더에 잡힌 것 얼마나 될까요 생각해 보셨는지
저도 ufo를 믿지요 하지만 뭔가 이상한 낌새가...
저도 ufo를 안본게 아닙니다 최근들어서 너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게 수상합니다
휴대폰성능이 좋아서 그럴수 있겠죠
근데 80년90년 휴대폰이 없을 당시에는 왜 그리 드문드문 나타났을까 의문이 듭니다
요즈음 보세요 누구나 휴대폰을 하늘에 대고 계속찍는다며 일주일후에 한대 정도는 찍히지 않을까요
지금 시대에는 인터넷이 있어서 서로 공유한다지만
지금은 너무 폭발적입니다
제 뇌피셜입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어떤박사말로는 미래는 (한50십년안에) 가상의 적군이 UFO가 될수있다고합니다
혹시 이걸로 전세계인을 죽이지 않을까 의심를 해봅니다
40년안에 수명이 길어지고 젊음을 유지하면서 살 수있는 세상이 곧 온다고 합니다
근데 최상위층들은 과연 중하류층들도 이 혜택을 줄까요
제 견해는 주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 전에 뭔가 정리를 할것으로 봅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
옛날처럼 전쟁으로 인구를 정리하는것이 아니라
지금은 매끄럽게 (타이트하게)경제적 고통 식량공급 기후조작 천재지변 바이러스 가상의 적(UFO)
지금 전세계를 보세요 여기저기 경제가 다들어렵고 어느곳은 전쟁 금의 위한 아프리카 내전
패권주의 미국도 힘들고 중국도 힘들고 일본도 힘들고 잘 살던 유럽도 힘들고 남미 아시아 말할필요도 없고요
할말은 많으나 그만 줄이죠 뭔가 수상합니다 세계가 돌아가는것이
예전에 다뤘던 구미호도 실체하는지 궁금하네요 전쟁통에도 등장했다던 구미호
97년 11월 해안레이다부대 TOD에 UFO가 10분정도 찍힌적이 있었는데 눈으로 본 병사는 무지개빛으로 빛났다고 했고 비디오테잎엔 그 형체가 찍혔지만 플라즈마 때문인지 뚜렸하지는 않았죠. 이 얘기는 헌터 우연히 만나서도 했고 서종한 선생님도 통화시켜줘서 한적이 있습니다.
전 해안반내륙반 걸치는 강원도 최동북단 gop내륙1소초12번 대공 근무지에서 에서 야투경으로 봤습니다 같이근무서던 후임도 보여줬더니 봤습니다 바다위하늘에서 이리저리 날라다녔습니다 정지상태도 유지했구요 99군번이니 01년도 였습니다
금속성 빛이더라고요.낯에도 빛나서 봤습니다.
저 몇일전 밤에 부산송도 집안에서 주황색 빛나는 보이는 비행 물체봄 비행기는 아닌게 같은 자리에 떠 있고 그냥 주황 빛으로 보였음 유에포 생각나서 소름끼쳤음 근데 잠깐 딴거하다가 다시 봤는데 ㄹㅇ 똑같이 생긴게 한개 더 생김 찍어야겠다 했는게 빛의ㅜ속도는 아니고 암튼 내 기준 왼쪽방향 가다가 구름에 가려진 건지 사라짐
난 또 옛날엔 산쪽 아팥 짓고 있는 곳에 검정색 쩜.으로 보이는 거 보고 유에포 생각 하면서 보다가(아닐숭,ㅆ겠지)산쪽으로 순간이동 하듯 사라지는 거 보고 요번엔 바다에서,, 그리거 여러 이런 영상 보면서 유에포가 먼가 옛날엔 산에서 나타나다 요즘엔 바다 쪽에서 나타난다는 거 같네 이런 생각 했는데
군 입대했을때 초병 근무하면서 본적이 있음. 당시 탄약고 초소 근무였고 선임은 언제나 먼저 노가리까다가 잠을잤었고 나는 경계근무하면서 하늘을 많이 봤음. 당시 여름철 10시쯤 근무중이었고 민통선 위쪽 근무라 북쪽에는 언제나 어두웠고 함부로 빛을 비추고 하지 않았는데 산에서 갑자기 하늘로 빛 한줄기가 1초도 안되는 사이 올라가더니 만화에서만 나올 이펙트 효과처럼 십자모양으로 빛이 퍼지면서 대기권 밖으로 나간것 처럼 보였음. 어두웠을때라 정확히 어떤 물체가 하늘로 올라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순식간에 발생했고 그거보자마자 지통실에 전화할려다가 선임이 말렸던적 있음.
저도 ufo를 본적이 잇습니다. 아주 맑은 하늘에 구름 뭉게구름 사이에서....
처음에는 푸른 하늘 뭉게구름 사이에 원형 접시가 떠잇기만 햇습니다...
그러다가 구름사이로 나왓다 들어갓다
왓다갓다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빙글빙글 슬로우 모션으로 아주 느리게 움직였는데 4 개로 움직이다가 다시 합쳐져서 1 개로 접시로 원형으로 움직이다가 했는데 아주 느렸어요.... 제눈으로 보일정도로....
마치 회전하며 대열을 맞추는 느낌....
근데 비행기는 후진을 하지않습니다
그때당시 드론도 없었구요.
비행기 도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문득 드는생각이 “비행기는 후진을 못하는구나 !” 라는 생각이 들면서 유에프오라는걸 확신했습니다... 그때가 1997년도 였는데......
그런생각을 막 하고 있는데 색도 형용할수 없는 엄청난 하얀 뭉게구름 사이에
세상 처음보는 하얀색이엇습니다.....
구름뒤에 잇으면 그림자라도 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엇구요...
거리감만 대충 보일뿐
너무나 하얗고 눈부신 하얀색이엇어서
구름이랑은 확실히 다른 색이었고요
뭉게구름은 그림자가 잇지않습니까?
명암이라던가 모양....
하지만 그 비행물체는 그림자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하얗고 무슨 색이라 해야하는것인지....
무승색이라 해랴되는건지...
엄청난 광이엇고 한창 대낮이엇고 여름이엇는데....
마치 제가 주시하고 잇는걸 알고
저의 이런 생각을 눈치라도 챈듯
눈앞에서 급자기 따라갈수 없을정도의
깜짝새 속도로사라젔습니다
시선이 따라갈수가 없을정도로....
아직도 정확히 기억나네요...
저는 지금 40대를 달려가지만
죽을때도 생각날듯 합니다
저는 그날을 아직도 못잊을거같네요........
난 국민학교 4학년때 공중에 머물러 있던 3개의 공모양 (역삼각으로 3점형)의 UFO를 직접 목격 하였습니다. 계속보고 있던 도중 마치 영화의 필름 끊어지듯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걸 뭘로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저도 세번 보았어요.
10년전 탄자니아에서 케냐로 가는 비행기 속에서 금속성 구형 물체 3개가 삼각배열로 날아가는 것
5년전 봄 오후 4시경 양평에서 삼각 배열로 떠서 빛나던 물체.
4년전 서대문구 안산가까이서 청와대쪽으로 날아가던 주황색 물체.
그런데 이런 걸 봤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하니 말할 수도 없고..보고 할 데도 없고 ㅠㅠ
진짜 마음먹고 날씨 좋고 전망 좋은곳 가서 몇일 보다 보면 적어도 한번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
예전에 서울 상공에도 수백 수십 척 되는 UFO 들 보면 실제로 지구에 엄청나게 많은 UFO들이 돌아다니고 있지 않나 싶네요.
UFO나 외계인 관련 정보들을 무조건 부인/조롱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성은
그러한 존재들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없길 바란다"는 것임
인간보다 월등한 지적 생명체가 있다는 것에 굉장한 불쾌감을 드러내고 내심 두려워함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렇게도 봅니다 현재 지구의 질서를 휘어잡고 있는 세력들이 외계 존재에 관해서 굉장히 거부감을 드러냅니다 아마도 더 나아가 생각하면 외계존재들은 에너지에 관해서 경쟁이나 소유자와 구매자같은 현재 지구 질서가 아닌 프리에너지에 관한 개념을 알고 이미 그들은 그러한 패러다임을 통해서 평화를 이룬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 현재 지구의 주요 권력자들은 싫어할 수밖에 없어요
미국과 특정나라가 외계기술과 문화를 터득하고 이용할수록 뭔가 인류종말을 향해 갈거같다..
소장님시리즈 너무 좋아요ㅜㅠ이미 알고있는 사실도 전문가를 통해 들으니 새롭게 다가옵니다 말도 상당히 나긋나긋 잘 하십니다 다음 속편 고대합니다🥹🥹🥹🥹🥹🥹
실제로 본입장에서 있다없다는 지동설 천동설 급으로 한심한 논쟁이구요 중요한건 정체가 무었이냐 의 시대죠
유에프오인터뷰책이나읽어라 그게진실이다
Ufo정체는 무한우주에 먼지보다 작은 지구위 인간만이 존재할까를 먼저 생각해본다면!
보통 헌터들은 1~2초 때문이래도 상시 사냥준비일텐데 그걸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지못하고 못봐서 아쉽네요 ..
순간소멸ㅡ빛을 반사 또는 무반사를 자유롭게 하는 기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조정. 가능성을 봅니다
타임머신처럼 과거로 미래로 이런게 아니라, 단기 시간을 쪼개서
1초를 10초처럼 1분을 10분처럼
이동가능하게 해주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주고 미확인물체 안에
서도 안전하게 있을수 있지않을까...
아닌데
항상같은꿈을꿉니다 비행접시와 관련된 이런 사례도있는지요
예전부터 왜 ufo가 찍힌 사진은 선명하게 안 보일까 궁금했었는데 저런 이유였네요 해결 감사해요^^
저두 조깅하다가 하늘을 봤는데 발광체가 있어서 별인가보다 하다가 갑자기 움직이면서 발광체가 소멸하더라구요 그때 소름돋았었네요 목격지는 여수입니다.
이번 시리즈 역대급 개꿀잼🎉
UAP에서 반중력장치의 속도를 천천히 하면 원반주변에 수증기가 응고되는 현상이
생길수 있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