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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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л 2024
- #그것이알고싶다#영상분석보구서2 #황민구
전 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괴생명체 '로드'
세계 최초 황민구 소장이 밝히는 로드의 정체?!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UFO 사진, 가평 UFO부터
얼마 전 미국방부에서 공개한 UFO까지
그들의 숨겨진 정체를 황민구 소장이 알려드립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57 첫번 째 미스터리👽
02:15 '로드'를 만나보자
04:36 👾'로드'의 정체는?
08:30 '로드'연구가 분석 반박🚫
10:28 가평 UFO🛸를 아시나요?
11:47 가평 UFO 분석 START✨
16:44 미국방부에서 인정한 UFO?!
17:47 UFO 영상 공개🔍
19:38 미국방부 UFO 분석
24:34 외계인👽이 없다고 믿나요?
25:28 끝인사👏
📌Timeline📌
00:00 오프닝🙌
00:57 첫번 째 미스터리👽
02:15 '로드'를 만나보자
04:36 👾'로드'의 정체는?
08:30 '로드'연구가 분석 반박🚫
10:28 가평 UFO🛸를 아시나요?
11:47 가평 UFO 분석 START✨
16:44 미국방부에서 인정한 UFO?!
17:47 UFO 영상 공개🔍
19:38 미국방부 UFO 분석
24:34 외계인👽이 없다고 믿나요?
25:28 끝인사👏
미국방성 전투기에서 UFO 추적 영상에서 미국도 드론이나 벌레 그렇게 판단했다 속도가 마하 20 넘어가는 속도에서 해답이 안나오니까
UFO로 분류한 것 아닌가요?? 그럼 황민구 님은 현재 드론이나 벌레 기타등등이 마하 20 넘어가는게 있나요??
엇그제 콜롬비아 경비행기에서 촬영된 UFO 영상도 해주세요 ㅠ
타이밍이... ㅠㅠ 이 영상은 금속으로 추청되는 형상이던데
나중에 ai 이미지 관련 컨텐츠도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우주는 있는게 확실함?
오늘 JTBC에서 언급한 새로운 영상인데 이것도 분석해주실수 있나요
미해군 IR 영상의 포인트는
해당 물체가 고속에서 회전을 했다는거죠
게다가 엔진열이나 추진노즐에서 나오는
열기로 인한 기류도 안보인다는것이고
해군 F-18 전투기가 기록했다는걸로 알고있는데 프로펠러 추진으로는 저정도 속도도 불가하고 저런회전이 불가하죠..
저도 저건 헬기 같지는 않아요. 헬기면 조종사가 모를리가 없죠...다른 비행체 같음. 무인드론같아요
정답!! 일반인보다 모든 체력과 감각이 뛰어난 전투기 조종사가 헬기를 IR 레이더로 몰라보는것도 말이 안됨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인거 같습니다
ㄹㅇㅋㅋ
신뢰가 가다가 마지막 영상에서 신뢰도가 싹 사라지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자신이 아는 것에 너무 자만하지 마시길..
공군 출신입니다. 미해군의 영상을 레이다 영상이라고 하시는데 레이다는 아니고 HUD(Head Up Display)라고 하는 장비입니다. 조종사가 적기와 전투또는 추적 중이라면 적기만을 뚫어지게 바라봐야 하기 때문에 계기를 볼 여유가 없겠죠. 그래서 이 장비는 조종석 정면에 가로세로 10센티 정도 크기의 투명거울 형태의 시현장치로서 조종사가 적기에 집중하면서 계기판을 보질 않아도 웬만한 비행정보를 여기를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물론 비행후 분석을 위해서 녹화기능도 있습니다. 미해군의 영상은 전형적인 전투기의 급선회 조작으로 보이는데 경사각이 상당히 크고 자동 추적기능이 작동 중인지 피사체가 화면에 거의 고정되어 있습니다. 수동조작인 경우 저렇게 피사체가 화면에서 고정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조종사의 비행기가 지금 무척 빠르고 급한 기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현재까지 개발된 어느 헬리콥터나 드론도 이정도로 급하고 빠른 기동을 할수 있는 것은 없을 것이고 안약 피사체가 항공기라면 전투기 또는 고기동 정찰기가 아니면 저런 기동이 불가능 합니다. 저는 영상 전문가는 아니지만 비행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뭔가 심상치않은 영상이다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황민구 소장님은 비행경험이 없으시니까 미해군의 영상을 심각한 심정으로 분석하시질 않으신것 같은데... 미국방부는 우리가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의 어마어마한 인력풀을 가지고 있는 집단입니다. 그들중 전문가들 동원해서 열심히 정밀하게 분석해서 발표한 것이었을 텐데 황소장님은 다소 그들을 무시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납니다. 분석을 했던 담당자가 이 영상을 보면 엄청 화가 났을 것 같군요.. 전투기의 기동원리를 좀 공부하시고, 전투 조종사 출신 분과 같이 영상을 분석하셨다면 이정도로 가볍게 넘기지는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moon-fv4yv 추적해서 위치가 고정되 있는겁니다 아얘 그위치가 멈춰잇는게 아니고
맞아요! 황소장님도 전문가이시고 방송이니까
분석시엔 전문가다운 분석을 듣고 싶었습니다.
미국방부와 싸우겠다면서 자신만만 답이 나왔어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
피사체의 속도랑은 비교도 안되는 헬기,큰 풍선, 적국의 드론..을
예시로 분석한건 순 엉터리네요.
다 떠나서 ufo라고 찍힌 영상들은 전부 희미하거나 포커스 나가거나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음. 그리고 백년 가까이 찍혔다는 ufo 형체와 비행 패턴 다 똑같다 ㅋㅋ 마치 대낮 스포츠 중계 카메라나 또는 조명이 밝은 뉴스 스튜디오 앵커 옆에 절대 귀신이 찍히지도 않고 등장하지도 않는 것 처럼 ㅎ
존재한다면 누구에게나 보여야 한다
UAP는 피사체 자체를 의미하는게 아니라...그 피사체의 이해불가한 기동과 속도등등을 의미하는데...
피사체에 국한하여 단정적인 시각적 착오라고 규정하고...헛것에 열중하는 우중들에게 핀잔을 주시네
의사가 환자를 맨눈만으로 훑어보고 병을 진단하는 마냥...
환자는 어~? 하고 있는데...다 됐어 가봐!
이건...돌팔이 의사에게 당한 느낌
UAP에 대한 결론이 바로 그러합니다
저게 자의식이 과잉된 전형적인 한국인 분류중 한 종류이죠
자기 말이 다 맞고 남이 내의견을 청취.존중해줘야 한다는..저런 사람 말 신뢰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저런 의견도 하나의 의견으로 가능성을 열어두는것도 좋지만
저렇게 확정적으로 카메라 속임수다 말하는것은..그냥 무지의 결과 일뿐입니다.
저는 살면서 운좋게 다른 형태의 UFO를 3번 봤습니다.
그것도 다른사람과 같이..
첫째는 비파괴업체 일할때 주변이 논밭인 인적없는 공장에서 야간에 방사선 조사할때
강렬한 빚을 내는 원형의 최소 50미터가 넘는 ufo 2대가 저희 작업자 머리 위로 떠 있었고
차량 헤드라이트나 근처 나이트 빔도 아니었죠.
두번째는..회사에서 퇴근할때 동료 형님 한분과 같이 본 말발굽형 UFO..처음에 운석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추락하는것처럼 보이던것이 갑자기 90도 꺽어서 확 날라가더군요..어떤 비행체가 90도 꺽어서 비행합니까
회전반경도 없이? 지구 물체 절대 아닙니다.
세번째는..아침 조회시간에 70명이 넘는 작업자가 아침 체조 하는데..밝은 구 모양이 상공에서 지나가고 있더군요
일단 모양으로는 비행기는 아니고..열기구 치고는..너무 밝은 빛을 내고 있었고..인공위성이라고 치기에는..구모양이 너무 뚜렸습니다.
이미 대기권 내라서 인공위성이라면 추락했겠죠.
그런데..70명이 다 같이 신기하다는듯이 봤으면서도..어떤이는 .UFO다..어떤이는 아니다..지눈으로 보면서도
부정하더군요. 사람이란게 그런겁니다. 보고도 안믿는 사람은 절대 안믿죠
참 말발굽형 UFO 는 제가 사진으로 찍어놓은것도 있습니다. 그게 운석이었다면 난리났겠죠. 운석찾을려고..
크기도 보통크기가 아니던데...
사실 그런 상황에 부딪치면 사진찍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사진을 찍겠다는 생각조차 안들고..그냥 벙쩌서..
멍하니..어~어~..하면서 마비된듯이..계속 처다만 보게 되거든요.또 바로 사라질까바..그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카메라 찍을 엄두도 내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마치..로드킬 당할 동물처럼 헤드라이트 계속 처다보는것처럼
그래도 황소장 저사람은 어그로 끄는데는 성공했는듯.. 그러나..본인이 직접 눈앞에서 본다면 과연 조작이니 뭐니
말할수 있을까요? 저사람은 단 한번도 자기 눈으로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즉 신뢰가 제로 ^^
로드는 한 20년정도 전에 스폰지인가에서 다룬적이 있었는데 그때 지금 소장님이 이야기한대로 분석을 해서 방송을 하고, 실제로 이를 재현한 영상을 만들어서 방송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에 미국에서 busters인가 하는 과학 뿌시기 하는 프로그램에서 로드의 정체를 설명하면서 이 방송에서 한 실험이 인용된 적이 있습니다.
맞음. 요즘 로드를 UFO라고 하는 경우 없음.
벌래
ㅋㅋㅋ글게 몇십년전에 풀린이야기를 자기가 처음인듯잌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
넘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다른건 추리가 맞다고 할 수 있는데 미국방부 영상에 대한 논리는 빠진이슈가 존재합니다. // 전투기에서 F-16이었나 F-35였는지는 기억나질 않으나 가장 빠른속도를 가진 전투기에서 촬영을 한 영상이라고 분명히 밝혔고 현존하는 인류의 기술을 뛰어넘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드론이나 헬기따위로는 이설명에 부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 + 미국이나 어디나 다 똑같은사람들이다라고 말씀하였지만 언제나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누군가들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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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미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에서 속도를 측정한 내용이 일부나오는데
0피트에서 12000피트를 2초안에 움직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를 환산하면 1초에 약 1.8km를 움직인것이고 이건 마하 5이상의 움직임입니다.
역대 가장 빠르다는 록히드의 sr-71이 마하 3.5를 간신히 턱걸이하는수준인데 이보다 빠른 기체를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만들수있을까요? 심지어 제로피트에서 12000피트 수직상승은 더더더욱 엄청난 기술입니다. 오히려 사견을 덧붙이자면 외계인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져야만하는 영상으로 봐야한다생각합니다
처음 74년 이야기 논리는 맞았으나 뒤로 갈수록 속도나 3차원 얘기가 빠져서 저도 엥했네요.
황민구는 절대 피해야될 사람임 어떤일이 생겨도 자기논리가 맞고 불리한건 숨기고 끝까지 우기는 사람
다 똑같다면 황씨 당신도 똑같겠죠 미국 정보기관이 어떤곳인데요 ㅜ
벌레일수도있을듯
저도 UFO나 미스터리 이런 거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 이런 거 좋아 하는데 ...
여기 나왔던 영상들을 저도 알고 있는 것들이었고 ...중간 까지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바탕이 있어 와~~하면서 UFO가 아닐 수도 있겠다 했는데 ...
말씀하신 부분은 영상 보다가 설명 들으면서 응? 그러면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러면서 봤네요.
제가 정확한 건 현 기술에서는 따라 할 수 없는 속도로 움직였다는 늬앙스로
뉴스가 나왔던 걸로 기억했는데 말입니다! 그 부분을 지적 하고자 덧글을 남기려 했는데 명확하게 집어 주셨네요 ^^
우리나라도 전직 3성장군이 파일럿 시절에 비행하면서 이미 미확인 비행물체의 존재를 SBS에서인가에서 확인했음. 공군 파일럿이 그것도 당시 함께 비행하던 지금의 예비역 영관장교와 동시에 그 존재를 확인했다면 오인의 가능성도 거의 없고 그 존재는 분명하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본다
내가 황민구 소장 신뢰하고 분석하신 내용들 수긍해온게 많은데 이거 하나로 다 박살났네. 이번 영상도 앞에 현상들은 수긍이 가는데 미군이 공개한 영상은 저거 이후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급가속해서 전투기로 따라잡을수 없을만큼 이동하고 방향전환도 지구의 물리법칙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기동 형태를 보여서 그런건데 앞뒤 다 자르고 떨렁 사진 한장 들고와서 미군에 전문가가 없다고 말하는거 보니까 그동안의 신뢰가 다 박살난다. 미공군 조종사들이 열적외선 시커에 비치는 형상에서 헬기가 어떤 형태를 띄는지 구분도 못할거라고 생각하면 밀리터리에서는 초딩 수준의 발상임. 열적외선 시커를 왜 달아놨는데 그걸로 헬기인기 아닌지 구분 못하면 그냥 오폭 막하고 그러겠네??? ㅋㅋㅋ 진짜 너무 빈약해서 말이 안나오고 미군을 너무 물로 보는거 같아서 웃음도 안나온다. 이렇게 편집해서 자기 주장 뒷받침할 내용만 설명하는거면 사실상 조작 아니냐?
저색히 야메임 ㅋㅋㅋ
그냥 지가 아는 지식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부류들이 초딩적으로 하는 착각이죠
욕하고 싶다
관상과 말투만 봐도..
이걸 미국 국방부에서 이슈화시킨 이유는 형태 때문이 아니라.. 지금 인류 기술로 실행 불가능한 공중기동을 하기 때문이죠..
중력과 관성의 법칙을 위반하고.
순간적인 급가속과 수백G가 넘어가는 중력가속도
영상에 나온게 tic - tac UAP죠
전투기로도 추적을 못하는 헬기나 드론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user-kb8yc5li2w 그래서 엉터리 어거지 끼워맞추기 전문가 인거죠
ㄹㅇ 딱보니까 CIA 의뢰 자체도 작은 자문을 큰 의뢰 마냥 부풀리기 한 거 같음
제느낌도 그런거 같음 . 갸들도 학술적 자문을 못구할리 가 없는대
세계여러곳 (사진 ,영상 판독) 교차검증 차원 에서 문의 한듯 그러다 여긴필요 없겠다 싶어서 1차 에서 끝낸듯한 느낌적 느낌 이네요 @@user-ky6qq8zx8w
인간의 눈은 입체감을 느낄수있고 기본 투시도감각도 있어서 거리감과 크기를 어느정도는 알수있는데 황민구소장은 퇴화한 고생대 눈을 가지고 있네요
하나 덧붙이자면 미 해군이 촬영한 UAP는 현대 과학기술로는 설명할수 없는 말도 안되는 속도로 기동을 하고 방향 전환을 했기 때문에 전투기 조종사들이 놀라 촬영한 겁니다. 소장님 말대로 헬기나 드론이었다면 저런 움직임을 낼 수 없었겠죠~ -현직 조종사입니다-
어투가 본인능력을 너무 맹신하는걸 넘어 오만한듯...그렇게 대단하신 권위자분이 왜 국내에 있으까?? 나사로 가셔야쥬?? 경력이나 학력보니 그 깜은 아닌데 겸손 좀 배워야할듯...
맞습니다 덧붙이자면 피사체의 열기관이 관찰되지 않아서 더 놀라웠습니다
열기관이 아닌 음속이상의 속도를 낼수 있는 물체는 현대물리학에서 존재하지 않죠
그러게 말입니다. 말도안되는 엄청난 속도에 자유자재로 방향도 바꾸고 그러는데 드론이라니...ㅉㅉㅉ 어거지 끼워맞추기 전문가 같네요.
논거가 너무 빈약했음..미군이 그렇게 헐렁한곳이 아닌데...적외선 사진 한장딸랑가지고 뭘 설명하겠다는건지...
최첨단 장비가 거리 정도는 알 수 있겠죠? 표적도 잡는데 거리를 모를 수가 없지. 다른 영상 설명에서 이미 나왔는지 안 봐서 모르겠고...
근데 본인이 알고 있는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거 보니 부럽다...
마하 1.8속도 보다 빠른 헬기 드론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아씨 형상만 보고 판단하는게 전문 지식임??속도 비행형상은 다 배제하고 판단하는게 전문가임??ㅋㅋㅋㅋㅋ차라리 바다에서 갈치가 하늘로 뛰어 올라 날랐다고 하시지...
동감
차라리 이게 그럴듯하다. 너무 빨라서 인간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생물이 IR로 원반모양 띄면서 뛰어다닌다고 설명하는 편이 차라리 납득이 가네.
소장님이 반박하는 영상 봤지?ㅋㅋㅋㅋ제발 너보다 잘나고 똑똑하고 관련지식이 많은 사람한테 나대지좀마ㅠㅠ
황민구소장의 말이 백프로 정답은 아니겠지만 너같이 지잡대나온애들보다는 지식이 많지 않겠니?
미국 UFO 영상에 대한 해석은 유사한 사진만으로 지나친 본인의 주관적인 단정이네요
그렇다면 헬기가 전투기랑 바람을 거스르면서도 고속으로 함께 날았다는 것이고...
그걸 가지고 UAP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인데...
거기까지 가는 건 무리입니다
방향전환,속력이 핵심인데 그걸 쏙 빼네요 ㅋㅋㅋㅋ
@@user-zl4mg5ib4n 화면 배율이 1배율에서 2배율로 올라가면서 생기는 착각임. 당신이 혹하는 사이 ufo음모론 12분대 보면 영상에 1.0에서 2.0으로 바뀌는 게 나옴
헬기라면 전투기와 레이더를 보유한 군에서 모를리가 있나? 일반적으로 군 작전구역에 헬기가 날아다닌다고? 헬기가 미쳐서 날고있다고 쳐도 그걸 군이 모른다고?
@@ahdkfdkdsj1직선으로만 날수 있는 전투기가 그 느린 헬기를 정확하게 오랜 시간 가운데놓고 촬영을 할 수가 있나?
예를 들어 100km로 이동중인 카메라가 1km로 움직이는 물체를 한 프레임에 고정해놓고 일정하게 똑같이 촬영하려면 그 주위를 원으로 빙빙 돌고 있어야 가능한건데? 전투기가 계속 빙빙 돌면서 비행한다고?ㅋ
미국애들 북스토어 가봐요. 우리나라는 학습서, 중국은 무협지, 미국은 공상과학소설이 도배돼 있어요. 거의 종교수준이나 중국영화들 노상 하늘 붕붕 나는 무협물처럼 환타지들입니다.
이정도면 제임스랜디처럼 황민구 소장님 특집 "진짜 귀신 진짜 UFO를 찾아라" 편성하셔야 할듯
정확히는 진짜 "영상"을 찾아라가 맞는듯
고작 몇개의 영상과 사진으로 귀신과 UFO는 없다라고 하기엔 모순이 있어보임
이 세상엔 관심도 받고 돈도 벌고 사기꾼들이 넘쳐나...
@@user-kf7lu9sl3m 있을수는 있지만 우리가 보거나 만날일은 없을듯 합니다.
제민구 황디
나대지마
들으면 들을수록 신뢰 저하ㅠ
잘봤습니다~! 정육면체 UFO 영상도 핫한데 그것도 알고싶네요! ㅎㅎㅎ
두번째 사진은 황소장님이 말했듯 빠른 속도로 이동해 잔상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로드와 달리 이것은 초당수십프레임의 영상이 아닌 수백 수천분의 1초로 연속 촬영된 사진중 한 컷에서만 찍혔기 때문에 벌레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샘플로 제시한 사진에 벌레들의 이동에 따른 잔상이 보였나요? 문화일보 기자가 찍은 것은 렌즈 가까이에서 찍힌 벌레가 아닙니다.
세번째 미국방부에서 공식 인정한 영상도, 온갖 훈련을 받은 공군 조종사들이 헬리콥터 하나도 분간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시나봐요. 헬기인지 드론인지 미국방부가 확인도 안하고 UAP라고 공식 발표를 할만큼 어리석어 보이시나요.
재미도 좋지만 이렇게 엉터리로 분석을 하시면 신뢰도가 추락해 정작 중요한 분석이 필요한 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abxjsjcnjencnf CIA가 요청한 논문과 분석이 필요한 분야도 있었겠죠. 그렇다고 이분이 모든 분석에 명확한 건 아니겠죠.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abxjsjcnjencnf 제가 전문적인 지식이 하나도 없는지 하나 정도는 있는지 님도 모르지요. 마구잡이식 궁금증인지 합리적인 의심인지 구분 정도는 하실 수 있는 분이시길 바래봅니다.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비판도 못한다면.. 더 이상의 댓글은 시간이 아깝네요.
@@abxjsjcnjencnf저분도 모든 분야에 어쩌고하는데 ㅋㅋ 더이상 말할가치가없음
@@abxjsjcnjencnf 미국 하원의원들이 싸그리 다 당신 수준인가 봅니다 ㅋㅋㅋㅋ
@@nonamed7163너 댓글 알바하냐? ㅋㅋㅋ 보는 것마다 똑같은 소리하 있네 ㅋㅋ
20년 전에 미스터리 현상을 다루던 차인표의 블랙박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그 때 로드가 날아다니는 벌레라는 걸 밝혔던 적이 있어요.. 그 때는 로드가 굉장히 핫했었거든요
지금도 유튜브에 검색하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드는 이미 벌레라고 판명난 분위기인데 황소장님이 엄청난 발견을 한것처럼 얘기하는데 웃음나더군요 ㅋ
본인도 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UFO는 아니라네... ㅋㅋ 뭔말을하는거야?! 전혀 믿음이 안가는구만.
그냥 본인의 영상지식기술에 대비해서 해석한것일 뿐이라고 했으면 차라리 믿음이라도 가지...
아 진짜 보구서 너무 잼있네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유머도 하시면서 정말 신기한 영상들 풀이를 많이 해 주시네요!!!
w전두환 ㅎㅇ
저 영상은 이번에 나사가 발표한 영상 중 일부분입니다 이번에 나사가 발표한 영상중에 저런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데 있어서 착오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 영상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가장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 적으로 찍히고 있는 반 투명한 금속질 구체 안의 검은 입방체가 그 날의 나사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확실한 UFO 물체였습니다 이건 IR 같은걸로 찍힌게 아니라 영상으로 찍힌 영상들이 많아요 특히 리퍼 같은 감시용 드론으로 찍힌 영상들에서 공통적으로 전 세계 적으로 찍힌 물체라는게 나사 설명입니다 나사에서도 님과 같은 사람들 때문에 연구를 하려고 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그 날 공식적으로 어려움을 호소 했습니다 과학적으로 접근을 해서 영상을 분석하려고 해도 낙인을 찍어서 우스운 사람을 만들어 연구를 진행하기가 힘들다고 했죠
도피디님 어제 저녁 뉴스 보시면서 기뻐하셨겠네
그알도 걍 유튜버 다 됐구나. 명색이 저널리즘을 표방하는 방송국 유튜브 채널이 막 지르네.
박지성의 말이 생각나네 ㅋㅋ '그렇게 잘했으면 맨유갔겠지' 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사람 옆에 두고 이건 벌레입니다. 라고 세뇌시키지말고 다른 전문가를 옆에두고 설명을 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민구 소장님은 그냥 제대로 조사를 안하신거같은데 ㅋㅋ
일단 미 국방부가 그렇게 만만한 집단도 아니고 uap 관련 청문회도 이미 두번이나 열렸고
무엇보다 이 영상에선 적외선으로 촬영한 저 uap가 마하 30~50 속도로 자유자재로 비행하고 이 속도로 비행하는데도 적외선으로 열을 방출하는 기관도 발견할수 없었고
기동 자체도 급정거 급가속을 계속 반복하면서 현대 기술로는 실현 불가능한 비행을 했다는게 핵심인데 이 영상에서는 그런 점이 전혀 안담겨있네요
uap는 저 속도로 비행하는데도 적외선카메라로 열방출 기관도 포착이 안되고 중력이나 항력 영향도 받지 않는다는게 핵심임
영상본거 맞음?
네? 마하 30ㅡ50속도를 저렇게 편안하게 레이다가 따라간다고요? ㅋㅋㅋㅋ 게다가 무슨 적외선으로 찍은거에 열을방출하는 기관을 찾을수가 있어요 ㅋㅋㅋ 이분은 일반 무슨 공상과학영화를가지고 반박을 해.
하여튼 공상병환자들은 답이없어..ㅋㅋ
최소한 님보단 많이했지않을까요?..
카더라.. 하는소식만듣고 저러진않았겠지 ㅋㅋ
지가 믿고 싶은 것만 믿음.
우리는 이걸 소귀에 경읽기라고 불러요
@@user-kh8kt1tr4j레이더가 따라가는 원리는 해당 영상에 있고
적외선은 인간정도의 체온이 있으면 발광하는 파장인데 검은색으로 찍혔단건 열 방출 기관이 없다는 것임.
참고로 적외선도 빛임.
이번에 새로나온 UFO영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40 1프레임 찍히는 원리 :
위에서부터 라인스캐너로 라인스캔을 한다.
이런 셔터를 롤링 셔터로
롤링셔트를 한다.
8:00 로드ufo가 벌레인 이유, 로링셔트에 찍힌 벌레 실제사진.
8:45
10:30 한국 가평 UFO 사진 해석
12:00
13:30
15:00 날개짓을 하는 벌레인 이유
18:00 ufo 레이더 사진
19:42
적외선 사진 :
근적외선, 투시경에서 근적외선 방출된 것이 반사.
열적외선 : IR
알고리즘이 그알 UFO특집 보여준게 4시간전인데..이걸 또..
ㅋㅋㅋ 저도
거기에 걸려들어온 저ㅎ
우린 같은 그물에 걸린듯...
내말이…후욱후욱…그알 일 개잘해
프리퀄 😂😂
미제, 사건 억울한 죽음 등도 좋지만 미스테리도 좀 많이 다뤄주세요 ㅎ
ㅇㅈ 미스테리가 제일 꿀잼..
마술 같이 실상을알면 아무것도 아닌건데 모르니까 초능력같고 비현실같고 미스테리같은것.
이번에 UFO 에 대한 영상을 보니까.. 저사람 후로꾸 입니다. 믿지마세요.
미국방부가 헬기도 구분을 못할거라고 믿는 뇌가 감탄스럽다
세계적인 황민구 전문가이시군요!~~~ 영상 넘 재미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삽십대 중반인제가 십대시절 로드에 대한 설명을 본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내용은 2002년 월드컵 도중 카메라에 찍힌 영상으로 로드 발견했다. 벌레 잔상이다. 이런 내용이여서 박사님 영상 보기전에 정확한 원리는 몰랐지만 벌레라는건 알고있었습니다.
응?? 두번째 가평 사진은 필름 사진 아닌가?? 롤링셔터로 설명 안될텐데? 미국영상은 속도와 가속도 급기동 등을 고려 해야함. 일반적인 항공기처럼 음속을 돌파한 정찰용 무인 항공기는 있지만 저런식으로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는 음속돌파 드론은 없음. 암튼 uap라고 바꿔 부른 이유는 ufo가 대중에게 '외계비행선'으로 인식이 박혀버려서 바꾼거임. 로드 분석 빼고 나머지 2개의 분석은 그닥 신뢰성이 없네요. 특히 미해군 항공기에서 찍은 장면은 irst장비로 찍은거 같은데 거기에 대상 물체의 속도 위치 고도 등등이 다 표기 되어 있음. 절대 일반적인 움직임의 고속 비행체가 아니라서 찍는 조종사들의 놀라는 멘트도 들어간거고 미군에서도 정체를 모른다고 밝혔던거임. 감시정찰 분석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인데 그걸 몰라서 uap라고 발표 했을까
니가 뭘알어 지잡대 나와서ㅡㅡ전문가가 아니라잖어
그거까지 다 분석하고 얘기하는거임 ㅋㅋㅋ 전문가도 아니면서 괜히 아는척 ㄴㄴ
UFO있다고 믿으심?
@@user-id7ds8gi2c 그거는 저기 황민구라는 분한테 해야할소리인듯ㅋㅋ 가평사진 이미 MUFON에서도 검증된 케이스인데 제발 UFO에 대해 공부좀하고 떠들길..
롤링셔터 원리로 설명하는건 첫번째 케이스뿐임 두번째 원리설명은 잔상과 거리감 유사 샘플임
구독했어요^^😊😊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무도 믿지 않는 로드를 10년도 넘은 방송자료 가져와서 보여주고
멀면 잔상이 안생긴다면서 비행기를 보여주고
베이퍼현상을 날개짓이라고 하는 사람이 분석을 하고있다니... 에휴...
황민구님 참 재밌내요!!
소장님이 '아 이건진짜 미스터리한 영상이다!' 라고인정한 영상 소개다뤄주셨음 좋겠습니다!!
로드는 25년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정체를 밝혀줬습니다. 아직도 이것을 미스테리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렇죠~~로드 언제쩍~~야그를...ㅎㅎ
그걸 황소장님 이제 막 밝혀낸거처럼 ㅋㅋㅋ
미국방부가 헬기도 구분을 못할거라고 믿는 저사람 뇌가 감탄스러움.
대박
최근 멕시코 테포스틀란 호텔위에서 촬영된 UFO영상에 대한분석좀해주세요..정말궁금해서 잠을 못자겠어요!!😢
황민구 이분진짜 실력있는분 맞나요?
아니 유에포를 믿든 안믿는 그냥 관심없는사람이 영상을 봐도 그냥 황민구라는이분 자체가 유에포를 안믿는관점에서 답정너 결론인데 비교사진보여주면서 설명해주는데
보통 납득이되고 아~그러네 이래야하는 설명을 해야하는데 사진달랑한두장가지고와서 비슷하다하는데 전혀비슷하지도않고..
미군이 찍은 영상은 동영상인데 피사체가찍힌 움직임없는 사진과 비교를 하지않나..
무작정음모론을 믿는사람과 전혀 다를게 없어보여요 ㅎㅎ
님이 암튼아님 이러고있네요
마지막 미국방부 UFO 영상설명은 전형적인 끼워팔기식 해석이네요.
UFO 분석의 핵심은 정지되어 보여지는 유사성이 아님. 관성을 무시하는 기동방식이 본질이고, 수많은 공군 파일럿들의 증언이 가장 신뢰할만 하다는것.
이들의 전문성과 현장경험, 레이더 기록과 반복성 등을 볼때 환상이 아니라는거임.
나름 영상분석은 훌륭하십니다만,나사에서 나중에 연락이 없는 이유가 단지 홈페이지가 한국어라서만은 아닌 것인가 봅니다.^^
ㅋㅋㅋ 전투기 조종사들이 헬기, 드론울 UFO로 착각할 수가??? 전투기 속도 보다 빠른 헬기, 드론이 있나???
미국 말이라면...
애초에 속도가 마하 30~50에다가 순간 급정거까지 하는거까지 밝혀졌는데 단순 드론이라고 판단하는건 말이 안됨 ㅋㅋ
@@dhyanakim3207 NASA가 아니라 CIA
깔끔하네요^^
오호...!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로 미스터리 좋아하시는 분들, UFO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여러 반박 올리셨는데 영상 내용도 댓글 내용도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UFO가 없다고는 단정할 수 없지만 분석하고 설명해주신 내용을 생각해보면 적어도 UFO는 사진이나 영상에 찍힌 그대로의 모습(원반에 뿔이 있는?)은 아니라는 거네요!
사진에 찍힌 형상에 대해 벌레나 헬기일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지만 벌레나 헬기의 형태,작동원리가 아니더라도 저렇게 찍힐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지 궁금해요...!
상상력을 발휘해보면서 만약 정말로 UFO라면 어떻게 생기고 움직여야 저렇게 찍힐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월간 황민구, 영상분석보구서1보고 시즌 2 보고 있는 중인데 느낀점이 있어요! 범죄사건이든 일상과 생활 속 소소한 사건들이든 기이한 미스터리, 오컬트 사건(현상?)이든 한결같은 관점에서 바라보시고 분석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이거야말로 전문가이신 황소장님께 기대할 수 있는 영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이 길어졌지만 하여간 어느쪽이든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하 A/S영상이 있었네요!!
ruclips.net/video/ZZ-Dk37-RLA/видео.htmlsi=dywtjx9uk43-UK9E
로드에 관해서는 이미 국내방송에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카메라에 찍힌 벌래라는 내용이 었는데,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기억이 안나고, 십수년 전 또는 그보다도 더 전에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첫번째 로드는 이미 예전에 벌레라고 밝혀졌고
두번째 가평 UFO는
국내외 모두 검증 된 UFO사진이 맞습니다
벌레라면 왼쪽에 붙는 검은 잔상이 남을수가 없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지나갔기에 저 뒤에 잔상이 남는겁니다
그리고 비행기 전투기와 비교 설명을 하시는데
이 두 물체와는 속도가 비교도 안되게 빠르기에
멀리서 찍혀도 저런 잔상이 남는거죠
세번째는 이미 다른 분들이 댓글로 남겨 주셨듯이
말도 안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걸 레이더로 잡은 거라고 미국방부가 밝혔죠
전투드론 헬기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암튼 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이 채널과 영상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수 많근 UFO 관련 영상 사진 중
애매한 것만 가지고 와서 아니다 UFO는 없는 거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어그로성으로 조회수를 올리려고
그러는게 아닐까 싶네요ㅎㅎ
그러니까요;; 이번영상은 좀 아닌게 가평ufo는 너무나 유명해서 세계 각지전문기관에서 연구한결과 다 결론이 ufo말그대로 미확인비행물체라고 종결지었고 인간의 기술로 설명이 안되는 속도로 날아가는게 특징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채널의 의견대로라면 벌레가 무슨 스텔스전투기마냥 빠르게 움직인다는건데;; 그런벌레가 있으면 그게 연구대상감인듯 합니다 ㅎㅎ
지랄하네 ㅋㅋ
ㅋ벌레 맞습니다
외계인은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관측한 우주가 전 우주의 80%가 넘는데 외계인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user-qo6kd6mx2u 외계인이 없다는게 정설? 전우주의 80%확인 어느병원 탈출 하셧는지?
14:00 가까이 있어야 잔상이 생긴다면서요 근데 왜 박사님이 비교해서 보여준건 가까이 있는 비슷하게 생긴 물첸데 왜 그건 잔상이 안찍혔나요 ㅋㅋㅋㅋㅋㅋ
멀리있는 물체가 아무리 빨라도 잔상이 안생긴다는건 박사님의 속도 고정관념에서 기준이지 않나요? 몇키로 밖에 있는 물체가 인간이 생각할수 없는 속도로 지나갔으면 프레임에 잔상이 안생길까요??
미국 국방부 uap현상 설명도 그렇고 아무런 지식없는 사람들에겐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uap현상을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납득할수 없는 설명들을 많이하시네요
"... 안생길까요?" 이것은 근거있는 질문인가요?
@@user-uf1ob4zc8l 근거는 첫 문단에 있잖아 난독아
ㅋㅋㅋㅋㅋㅋ 전투기 조종사들이 헬기랑 ufo도 구분 못할거 같냐?....최소 ufo인지는 몰라도 헬기인지 아닌지는 구분하지.....미국에는 바보들만 있거나 유에프오 맹신자들이 있어서
미국정부에서 최초로 인정했겠냐?........이사람 뭔가 자기가 대단한 전문가인척 하는데......내가 보기에느 대단히 주관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거 같다.
아ㅠㅠㅠㅠ피디님 기대치 갈수록 깎일수록 제 흥미+재미지수는 점점 올라갔던것…..너무 재밌어요ㅠㅠ
저 로드는 처음 봤을때 다큐에서도 날벌레라고 얘기한 건 있었음...근데 롤링셔터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가네요
마지막 멘트가 확~와닿네요
일단 관상이
요즘 드론촬영영상에 찍힌 ufo도 다뤄주세요.
이건 진짜 궁금하네요ㅎㅎ 아닐꺼야 진짜 일꺼야
그알이 갑자기 바보 스테프들로 바뀐줄.
원본영상도 안보고 번개제작 하나요?
과연 미국방부가 저걸 몰라서 미확인 비행체라 햇을까? 원본영상은 마하1.8로 날고잇던 미전투기가 수면위를 날고 있는 작은 구체를 발견하고 일반촬영에서 적외선 레이더로 잡은후가 저 영상임. 잠시후 현기술로는 불가능한 직수직 방향으로 12000 피트를 2초에 돌파함. 시속으로 계산하면 시간당 6500km 로 난거고 마하로 하면 5.3 어떤 추진엔진이나 비행장치 없이 탁구공처럼 지그제그 비행하는 거였음. 그래서 미확인 비행물체로 결론냄. 바보들아
님 천잰데 나온 대학이? 🤣🤣🤣
지잡? 🤣
마지막은 억지로 끼워 마추는 느낌 ㅋㅋㅋㅋ 전투기가 드론이랑 같은 속도로 날아감?!?! 그리고 높이 바람의 반대방향으로 그것도 회전을?!?! 그런 기술은 없엉~ 이것 말고도 미국에서 공개한 영상은 어디로감?!?! ㅋㅋ
18:02 속도가 엄청 빨라서 레이다로 포착은 못하도 특수장비로 포착됬다고 하는데,,, 영상전문가로서 이런발언은 엄밀하지 않네요.
역시 아는 만큼 입에서 나옴...
좋은 영상이네요
일반인들도 영상기법에 대해 알수 있게
필름부터 현상화까지 설명을 다 해주시네요
빛의 산란과 동적형태 순서화까지 이런 부분에 현상설명이 매우 도움이되네요
미국방부에서 공개된자료는
파일럿들이 말도안되는 속도에 놀라고 따라가려는 무전도 들리는데 그부분에대해서는 설명이 불가하죠 마지막은 설명이 빈약하긴함
Ufo는 있읍니다 이 광활한 우주에 지구인만 있다는건 말이 안되죠
@@user-sm2ve4hf3x우리은하계에만 대략 4000 억개의 항성이존재합니다. 진보된 문명이 있을 확률이 높긴합니다만.. 지구에 그 문명이 항성간 여행을 하고 왔느냐에 대해서는 대단회의적이며 낮은 확률일겁니다. 우주의 시간과 공간에서는 인간이 지구에 출현한시기를 길게잡아도 400 만년입니다. 우주의공간에서 저시간은 한없이 짧은 시간이거든요!진보된 외계문명이 지금의 인류와 만나려면 같은 공간 같은 시간대에 존재해야 하는데 그것이 우주의 무한한 공간에서는 극히 낮은 확률임
로드는 꽤 오래전에 방송에 나와서 벌레라고 한 전문가가 있긴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벌레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ㅎㅎ 물론 롤링셔터 얘기는 소장님이 최초로 하심
황민구 저거 전문가 맞냐?ㅋㅋ
지잡대 나온 너보다는 전문가에 가깝지 않겠냐?
미해군 영상은 미 국방부 산하의 UAP 전문 분석 조직인 AARO에서도 설명 불가능한 변칙 현상으로 보고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있는데 그걸 결론 내버리는 황소장...
전투기 파일럿이 눈으로 보고 쫒아가서 영상으로 남긴 증거들도 거짓이라고? 조종사들이 눈으로 봤다는 진술조차 거짓이란 건데 저런 귀중한 자료들을 카메라 착시현상이란 말로 너무 가벼운 웃음거리 소재로 만들어 버리는군
그럼 지금까지 미국방부가 장난삼아 기밀문서로 보관하다가 대국민 서프라이즈용으로 최근에야 공개한거란 말이야?
나사 못간이유를 너무 잘알거 같아요 ㅋㄱㅋ
으이그 방구석 여포야~
8:30 근데 비슷한 이야기를 예전에 2002년 KBS에서 방영했던 '차인표의 블랙박스'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그 편의 내용도 "작은 외계생명체의 출현이다", "현존하지 않는 모습이다" 했었는데 알고보니 너무 빠른 벌레의 비행모습이 카메라의 찍힌 것이었습니다. 황민구 소장님처럼 롤링셔터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사람의 눈으로 식별할 수 없는 벌레의 빠른 움직임을 카메라로 봤을 때 벌어진 현상'임은 같은 궤인 것 같아 가져와봤습니다ㅋㅋ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시네요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요.. 미스테리물은 끝부분에 명확한 답없이 답답하게 시청자 상상력에 맡긴다라는 결말만 줘서 확정답을 원하는 저한텐 답답한 것들이었는데 사진에 찍힌건 벌레다 라며 과학적 분석과정도 알려주셔서 너무좋네요..속이뻥~ 너무 재밋네여
미국방부가 헬기도 구분을 못할거라고 믿는 뇌가 감탄스럽다
과학적분석ㅋㅋㅋㅋㅋ
ufo의 ㄱㅏ장 큰 특징이 엄청난 속도랑 자유자재 수직낙하 비행인데 그거에대한 설명은 없이
사진 한장 덜렁갖고와서 헬기 ㅇㅈㄹ ㅋㅋ
그니까 분석자료란 건 근거도 없고...자기 말만 하고 어디서 쪽지같은 자료로 진리가 돼....말도 안되는 이론 만드느라 찾아대서 갖다 맞추기는 인정..
너는 저게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니? 너 같은 애기 있으니 저런 인간이 멍멍이 소리하면서 다닐 수 있는 거 아니겠니?
전 UFO 분석가 입니다
님의 예리한 분석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드에 대한 곤충설은 저의 견해와도 같습니다 사실 20년전부터 주장해 왔고 아주 예전 방송에서도 곤충이라고 실험을 통해 보여준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평 UFO에 대한 곤충설은 사실 저로서도 약간의 의심정도는 하는 정도지 곤충이라고 확신은 없는 상태였는데 오늘 설명을 통해 그럴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고 보여집니다
훌륭한 분석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영상은 저와는 다릅니다
저나름대로의 근거로 보았을때 저것은 실제 UFO로 보여집니다 헬기나 드론은 저런 IR 영상을 보여주지 않을 뿐더러 저물체의 고도는 구름위에서 찍혔고 상당히 높은 고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마하2이상의 속도로 수직상승했습니다 현존하는 그어떤 드론이나 헬기도 정지상태에서 저렇게 움직일수 없습니다
물론 미국방성에서 공개한 일부 영상중에는 UFO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함선에서 야간에 카메라로 찍은 삼각형 모양의 UFO는 조리개의 형태로 인한 잘못된 형상으로 실재는 비행기로 파악되었습니다
님과 저의 차이점은 저는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그근거는 너무도 많기에 다 인용하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현재 발견되는 UFO의 90%는 가짜이거나 오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존재가 부정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제 UFO는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실존의 문제요 미래 인류 문명이 걸어가야할 후손들의 모습입니다...
훌륭한 답글입니다.
제 의견을 대변해주는 완벽한 댓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영상분석가 라는 사람에 대해서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UFO 와 드론에는 큰 차이가 있는데.. 그런 기본지식을 모르네요 ㅎ
유.에프.오는 서양미신의 하나입니다. 일종의 토템사상이랄까요..
@@user-kf3ws4pc7n -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다니... 직접 목격해보세요. 소름끼칠정도 입니다. 파란 하늘 자주 쳐다보는 연습을 하면 언젠간 볼 수 있을겁니다.
분석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아니ㅋㅋㅋ분석을 이따구로 하냐
답을정해놓고 분석을 하시네
첫번영상 말고는 별로 공감이 안가는 영상입니다
황당하네요
그알에 처음으로 실망하게된 영상이네요
못봐주겟네.. 속도 회전력 이런건 다무시하고 딱 사진만ㅋㅋㅋ 어휴
ㄹㅇㅋㅋㅋㅋ 한심한 분임
참대단하다 잘봤습니다
조종사가 가까이가서도보고 물속으로도가고
엄청난속도로가는데 헬기라고하는건 에바지.
장시간 촬영하여 물리적특성까지 확인한 물체지
ㅋㅋㅋㅋ 이분 백퍼 민주당
가장 쉬운 추리 하나를 미끼로 던진 후 나머지도 물타기하는 사기꾼의 수법을 배우신 분이 쓰시네 ㅋㅋㅋㅋ
심지어 그 추리도 이미 다른 프로그램에서 많이 밝혀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방부 영상에선 당최 뭔 헛소린가 싶었네 저거 미 전투기가 촬영한겁니다 열을 방출한다는걸 발견했다는건 아무 의미도 없어요 중요한건 저 물체의 기동이 현존 인류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기동이란게 문제인겁니다 뜬금없이 뭔 헬기 열감지 짤 하나 올라왔다가 똑같이 열을 방출한다 근데 안에 뭐가 있는진 모른다 이게 당최 뭔소리??? 뭐 아무것도 모르면서 뭘 아는체를 하는건지??
반론 : 파일럿이 IR장비로만 확인했을까? 기록을 IR장비로 촬영했을 뿐 육안으로 확인하지 않았을까? 헬기였다면 헬기인지 몰랐을까?
물체의 움직임과 속도 방향전환이 현재의 기술로 설명되지 못한부분이 촬영녹화된 것이 저 영상의 포인트입니다.
갑자기 90도로 방향전환되고 엄청난 속도에서 정지 하고 상승하고 하강하고 그렇기 때문에 현상이라고 발표한겁니다.
사진과 영상은 다릅니다. 마지막 영상은
현재의 기술로 알아낼수 없는 기술적 움직임 맞습니다.
미군에서 발표한 영상보면 전투기 레이더망에 잡혀서 따라가고 있는 영상을 촬영한겁니다. 애초에 현대 과학기술을 초월하는 비행이면 전투기 레이더망에도 잡히지 않아야죠. 마하2의 느린속도로 비행하고있는걸 레이더에 잡아서 촬영한건데.
@user-jt5fy2zy4g 미국의 모든 상공은 군부가 통제 하고 있고 파일러이나 국방부가 모르는 비행이 애초에 있을 수도 없고 펜타곤에서도 이 uap 에 대해 조사 하고 있고 다른 비행체 풍선 드론과 비교 영상도 있으며 애초에 파일럿이 레이더망 뿐만 아니라 육안 식별도 가능 한건데 어느 비행물체가 국가 상공을 침범했다면 국가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 비행 하고 쫓아 내야 함 그리고 다른 영상 보면 저런식의 비행이 있을 수 없고 청문회도 열렸었고 다큐로도 만들어짐 현대 과학 기술을 초월 했다는게 현재 재현 할 수 없을 뿐임 미국에선 unprecedented uap sighting 이라고 말하고 2022년 펜타곤은 AARO를 설립 명령 하였고 모든 UAP에 관한 종합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도록 명령까지 함. 그리고 미국에서 unidentified object flying at high speeds in the earth’s atmosphere along with audio of navy pilots expressing shock and awe, was initially leaked 2007,2017 이라고 뉴스에 나옴 마하2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으나 대기권을 고속으로 비행했다고 표현함. 그리고 2019년 navy에서 프로세스를 공식화 했고 파일럿들끼리 대화 하는거 보면 they’re all going against the wind, the wind is 120knots to the west 라고도 함 그리고 it was going 70 plus knots under water 라고도 하고 standing position to traveling 60 miles in a minute-an astounding 3,600 miles an hour. According to manufacturer Boeing, the F/A 18 Super Hornet fighter jet typically currently reaches a maximum speed of Mach 1.6, or about 1,200 miles an hour.라고 함. 수퍼 호넷 보다 약 두세배 더 빨랐음 또 저 비행물체는 가속속도 및 급 방향 전환 등 사람이 파일럿이라면 살아 남을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고 보고 됨. 그리고 마하 2가 느린속도라니 ㅋ 저당시 수퍼 호넷 최고 속도로 올렸던게 마하 1.6이였음 최근에는 최고 속도가 마하 1.8이네 언제부터 마하2가 느린속도였는지 ?
이 사건과는 무관하지만 진짜 아직도 잊을수없습니다 2011년 7월말. 한창 더울때였죠 삼척항에서 새벽5시에 광어선상낚시 나갔었는데 선장님이 대물포인트가신다고 망상앞 해변에서 먼바다쪽으로 수심50m권 대물포인트에 갔었는데 한창고패질하다가 같이간동생이 형 저게뭐지? 선장님 저거봐봐요. 하늘을 봤는데 그렇게 멀지도 않았어요. 해봤자 배에서 300~400m권? 정확히 회색깔빛의 원형물체에 가운데는 뚫려있는건지 그냥 색이 그런건지 좀 어두침침했고 한대가 약간 저희를 주시하듯이 천천히 전진후진 반복하다가 진짜 두눈을 의심할정도로 말도안되는 속도로 울진방향쪽으로 가버렸습니다 그것도 수직상승이아니라 그냥 울진쪽바다로 직진이요. 선장님포함 총 8명이서 그냥 순간 벙쪄서 낚시고뭐고 할말을 잃었었죠 저건 100% ufo라고. 발견직후 20초안되는 상황에서 다 일어난일이라 사진은커녕 동영상 찍을 생각도안했고 그냥 말하자면 촬영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아예 들지가 않더라구요. 평소에 희귀동물보거나 ufo보면 사진찍어야지 동영상찍어야지 그렇게 세뇌했는데도 실제 그 상황을 경험하니 아예 생각조차 안났다는.. 그때같이가셨던 삼척에 선지해장국으로 아주 유명하고 아직도 장사하시는 사장님 지금도 만나면 그얘기하곤합니다. ■ 추가로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순식간의 수직상승도 말이안되겠지만 어떻게 큰소음 하나없이 그렇게 빠르게 비행을 할수있는건지.. 마치 무슨 튕겨나가듯이 사라졌는데 제로백이 1초는커녕 0.5초도 안되는것같았습니다 다시는 볼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땐 너무 놀라고 두려웠었네요 11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영상이 아쉽네요~
무서워ㄷㄷ
경상남도사는데 저도 그거랑 비슷한거봤습니다 달밝은 새벽에 동네에 쓰레기버리러갔는데 아직도 못잊겠네요 3개의 확실한 비행체인데 마치 한자리에서 순간이동을 하듯이움직였어요 수직상승 낙하 지그재그 정지까지 움직임이 비정상적이고 비행기나 드론 ,벌레, 불빛 이라고 할수가없네요 제가본건 진짜 쇠같은걸로 만든 비행물체닌까. 5초정도 모습을보이고 건물사이로 사라지더군요? 그런데 아무도 안믿더라고요 새벽에 헛걸 봤다고 증거가없으닌까. 원래 영화도 sf장르는 안보고 외계인 미스테리 종교 그런거 안믿는사람인데 제가 그후로 우주에대해 관심이많아졌습니다
저도 이러한 경험 있습니다. 강원도 평창에 이름 없는 산들에 취미로 캠핑을 하곤 했는데 인근 봉우리에서 (체감상 국회의사당에서 여의도더현대 정도 거리) 노란 불빛의 원형 물체를 보았고 분명 허공에서, 정지상태에서 스핀을 하였습니다. 저 또한 스마트폰으로 찍을 생각을 못했던 것이 스마트폰은 텐트 내부에 있었고, 장작에 불을 더 붙이려 하는 찰나였습니다. 정신이 팔려 대략 몇십 초 정도 보던 중 원글님 처럼 순간이동마냥 지그재그로 날아갔습니다. 저 혼자 경험한 것이라 이걸 누구에게 말해도 믿질 않더군요.. 이러한 경험을 하셨다니 반갑기도 하고 이제서야 제 경험이 진짜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르막 올라가던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비친 것.
1980년 3월31일 예비역 임병선 공군소장이 F-4 팬텀전투기로 다른 4명의 동료들과 강릉방향으로 비행중 팀스프릿 훈련중 대구 팔공산 근처에서 밝은빛을 발견 다가가니 비정상적 항로와 물체가 레이더에도 포착되지 않았다 작전관제탑에 보고하고 그물체를 추적하라는 명령을 받고 비행물체를 막아서자 바로 수직상승해 33000피트에 정지해 있어 두대의 전투기가 선회하면서 200미터 거리에서
근접관찰을 약 40분간 하였다 비행기3대를 합친 크기의 36미터정도 크기의 비행체는 원반형태엿으며 원반중심에서 상하로 굉장한 섬광을 뿜고 있었으며 이후 조종사들 시야에서 사라졋다 또다른 목격자였던 이승배 예비역 공군대령은 그물체 표면은 오색찬란한 불빛으로 그렇게 아름다울수 없었다 펜텀 전투기 2대에 4명이 동시에 확인한 내용이며 송신기록도 존재하고 미국방부에도 보고된 사실이라 밝혔다
로드가 써프라이즈에서는 영상처럼 설명한지는 모르겠으나 국내 모 프로그래에서 이미 오래전에 황소장님 분석과 같은 내용으로 방송한 적이 있는데 프로그램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최초는 아닌듯하여 적어봤어요
이런애들 특!분석안되는건 설명을 못하지ㅋㅋ
외계인보다 수천년 뒤떨어진 지식으로 ufo를 논하고 자빠졌네ㅋㅋㅋ 적외선 촬영된거 저거 중간에 공중에서 순간정지하고 회전하면서 방향을 바꾸는데ㅋㅋ지구기술로 구현이 안되는건데ㅋ헬기라고 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cia가 왜 의뢰한번 맡기고 더이상 연락이 없겠냐ㅋㅋ수준보고 식겁하고 손절 친거지ㅋㅋ
UFO를 진지하게 믿고 있는 사람이지만 저도 로드나 가평 UFO에 대해선 좀 회의적이었거든요. 그런데 세번째 자료에선 너무 빈약한 논리로 결말을 내는걸 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UFO를 믿는 사람이 있듯 그냥 없다고 믿는쪽인거같아요. 특히나 미 국방부에서 인정한 UAP 영상은 한두개가 아닌데, 그 연구가들이 여기 나오신 법영상전문가보다 못하단건지 궁금하네요.
ㅋ 그저 웃지요 😂
귀신은 있다고 믿으십니까?
저역시 재미+진지 하게 보다 마지막 uap 관련된 해석은 많이 빈약한거 같네요
이미 8~90년대에 랩터라는 말도 안되는 기체를 만든 천조국이고
(물론 전혀 다른 분야이긴하나..) 문명과 과학기술이 넘사벽일텐데 99프로 단정짓는다는건 좀 무리수 아닌지 ㅎ
@@user-gf3fo7kr6s 그니깐 주변에서 분석가 박사님 해주니깐 사람이 오만해지는거임
원래 사람은 믿고 싶은대로 믿어요
진실을 보여줘도
3번째 영상 분석에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UFO 자체를 그냥 부정하는 사람이라는걸
궤도님도 과거에 비해 현재 더 목격이 안된다고 UFO 를 부정하셨죠
제대로 된 지식없이 자기의 믿음만 추구하는게 과학자인가요?
미국 tic - tac UAP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임.
헬리콥터가 급가속하고 중력과 관성의 법칙을 무시한다 ?
동심을 지켜드리지 못한 점 대신 사죄드립니다
저사람은 과학자가 아니잖아요 ㅋㅋ
저도 궤도님 영상 봤습니다. 목격이 안되는게 아니라 관심이 없는거겠죠. 전 로드(아즈카라) 영상 가지고 있습니다. 설악산,황매산 드론으로 두번 찍힌거 영상 편집 해놨습니다.
엉터리입니다. ㅎㅎ
영상 전문가지...UFO전문가 아니자나요...
가평ufo는 세계적인 ufo사진입니다. 어디서 개허접한 사진 가지고 비교질인가요? 전혀 납득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실제 비행체가 아주빠른 속도로 날았다는건 그냥 근거도 없이 배제시켜버리네... 가까이서 찍힌 벌레라니...
로드가 렌즈앞에 이동하는 벌레라고 하셨는데요,
이쪽산에서 저편산자락 계곡으로 원근감 있게끔 이동하는 로드영상도 분명 존재합니다
참고하시길요
빌딩 뒤로 날라가는것도 있어요
엄청난 크기
필름카메라에서 롤링셔터?? 웃고 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 부분에서 그런 얘기했어요? 타임라인좀
아오, 전문가라고 섭외한 사람 진짜 미국 국방부 영상 어거지로 끼워맞추기 하는거 얼터구니 없어서 못들어주겠다.
UFO등 외계인등 신봉론자는 아닌데 이런식으로 설명해주면..누가 섭외한거야
앞으로 황소장님 분석은 걸러야겠네여.
가평 UFO 사진에 경우 1995년도 사진이고 롤링 셔터에 경우 2000년대 이후에 상용화 된거 아닌가요?
걍 ㅄ입니다.. 전문가가 아니고 ㅋ
롤링셔터는 현상 이름 아닌가요 상용화가 되었다는건 어떤 의미죠?
디지털 카메라에는 전적으로 롤링셔터가 사용되지만 2000년 전에는 아니였지요. 그땐 디지털 카메라가 상용화 전이였으니까요
황당한 전문가네요, 지금까지 어느정도 믿었었는데... 마지막 UFO 이사람 말 웃깁니다.
일반드론이 아니고.. 전투형 드론이랍니다. 전투형 드론을 본적도 없는 사람이 추측으로 단정짓고 방송을 하다니... 전투기 만큼 빠른속도로 날 수 있는 드론이 있다고 단정. 미국방부에서 얼마나 웃을런지 ㅎ ㅎ
대단
근데 간과 한게 있는데 영상속 물체의 스피드가 현재 지구의 비행체로는 상상할 수 없는 스피드였다는게 빠졌네요~~ 헬기나 드론으로 그런 스피드가 날수가 없죠~~
아니 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영상도 많은데 굳이 오해할 수도 있는 몇 개만 가지고 착각이다 라고 하는게 맞나?
그리고 미국방부에서 국경 인접 혹은 훈련 상황에서 접근해오는 비행체를 가만히 두기도 하고 적외선 촬영이기 때문에 착각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로드에 관한 벌레 분석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세계최초는 아닙니다
영상은 잘 보았는데
세계최초라는 과장은 거슬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업그레이드~~~~모든 UFO출몰 설명~~~~~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