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도있으시네 본부장이든 말단이든 진행자의 월권이라고 해야하나 리드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나 용어같은 걸 대하게되면 저럴수 있고요 또 팩트가 아닌 미스테리한 분위기 조성도 곁드리는 여러가지 염두한 행도밀수도 있습니다 진행자가 단지 게스트한테만 그런건지 사석에서도 그랬는지 까지 봐야 평가가 된다고 봄니다 저는 거부감 없는 진행영상 잘 듣고보고 갑니다
1975년도, 내가 중학생일때 체육시간에 우리 반 친구들 모두 똑똑히 보았다. 대낮에 운동장 위에 떠있는 원반형 UFO. 밝은 빛을 띠고 있었으며 대낮이어서인지 흰색에 가까운 빛을 띤 비행체. 그것도 한대가 아니고 네대. 처음엔 낮에 웬 보름달이지? 하고 생각했는데 누군가 비행접시다 라고 소리쳐 수 십명이 운동장에 누워서 보았는데 난 그게 UFO라고 지금도 믿고있다.
저도 1994년에 UFO 비슷한걸 본적 있습니다. 시간은 새벽 5시30분 정도로 기억나고 바닷가 였는데 한여름이라 일출이 빨라 완전 환한 상태였고 하늘에 위아래로 길죽한 모양의 작은 구름 몇개가 무리지어 미동도 없이 하늘에 떠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었는데요. 그게 너무 기묘하고 구름모양이 만든것 처럼 모양이 일정하고 크기도 같은 조그만 구름 몇개가 몇분간 쳐다봐도 아무이동없이 하늘에 떠있었죠. 나중에 10몇년 후에 그런게 구름형 UFO로 불리고 있더라구요.
2008년도 강원도 동부전선 GOP에서 근무할 당시 야간투시경으로 밤하늘을 보면 수많은 별들 가운데 별처럼 생겼지만 굉장히 빠르고 자유로운 각도로 외기권에서 움직이는 광체를 목격한 기억이 난다. 인공위성하고는 움직임이 틀린게 포착 되었고 1년 경계작전 기간동안 그것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이후로는 보이지 않아 나도 자연스럽게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에메랄드 빛 푸른색 유성들보다 더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
옛날 1984년 12월 말쯤에 전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브이 형 유엡.. 엄청 컸고요 무중력상태로 제 머리위로 가만히 떠있었던 것을 그것도 아주 낮게.. 20층정도 높이.. 말그대로 영화에서 그려낸 모습 그대로.. 그당시 지나가는 사람들도 봤는데 물어보니 갸우뚱하기만 하면 다들 무심히 지나가더군요 한참을 구경하다가 보니 엔진소리를 시끄럽게 내기시작하면서 높이 뜨다가 남산쪽으로 날아가는데 3대가 날아가더군요
나도 지금은 어른이지만 중학교때 집 옥상에서 돗자리 깔고 날 좋을때는 만화책 들고 올라가서 보곤 했는데 굉장히 푸르고 화창한 낮에 누워서 친구랑 만화책 보다가 정말 문득 하늘을 보게 되었고 왠지 움직이는걸 느껴서 본거 같음 은빛 원반 모양이 한 50원짜리 동전 크기정도 보다 조금 더 작은 내 시야에선 그런 물체가 천천히 움직이더라 높이는 가늠이 전혀 안가고 은색이고 원반은 확실히 보였고 굉장히 천천히 움직이는것처럼 보였음 그러곤 그옆쪽에 큰 구름이 있었고 그걸지나면서 그후 나타나지 않았음 나는 멍 하니 있었고 친구도 멍하니 있더라 딱 모양이 ufo물체 소개할때 나오는 딱 그모양이였음
어 어 어 굉장히 안좋은 습관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먹고 자고 싸는데만 관심있는 밥팅 그리고 UFO의 비행기술중에 반중력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개인적으로 반중력이 아닌 반관성력이라고 생각함 중력과 관성력은 인간이 느끼기에 차이를 알수없는 힘이기 때문. 회전으로부터 중력에 동등한 힘을 만들어 낼수도 있음
매릴랜드 볼티모어 근처에 사는데 저녁무렵 집으로 향하여 드라이빙할 때 밝은 물체가 떠서 집까지 안내 하듯이 움직여 가는 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아주 여러번 있었다. 분명 별은 하나도 없고 비행기나 헬기는 상식적으로 깜빡이는 보조 불빛이 있는데 이 발광체는 그런 깜빡임이 없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해군기지가 있으니 군사비행체 일수도 있겠으나 대 부분의 비행체와는 움직임도 다르고 게다가 일반 비행체라면 라이트가 비추는 방향이 있을텐데 이 발광체는 360도로 빛이 발산하고 있다. 도대체 이게 뭔지 모르겠다. 지금도 저녁시간에 가끔씩 보인다. 비가 내리거나 눈이오는 날을 제외하고 높은 구름으로 흐린 날이면 그 자리에 떠있다. 그러니 분명코 별이 아니다.
나 군대시절 추운겨울날 대공근무 서고있는데 당시 짬이안되서 사수는자고 나는 초소밖에서 발동동구르면서 추위속에 별자리찾으면서 근무서고있는데 갑자기 별한개가 엄청빠르게움직이는데 어떤느낌이냐면 우리가 펜으로 낙서할때 종이왼쪽끝에서 오른쪽 끝으로 빠르게 교차하면서 z자를그리면서낙서하잖아 내가보는하늘이 종이라면 내시아 왼쪽끝에서 오른쪽끝까지 말도안되는속도로 왔다갔다하더니 갑자기 사라졌다..
어느날 저녁 집 앞에서 하늘에 붉은 동그란 빛 여러개를 보았다. 처음에는 아이들 장난감 물체인줄 알고 보는데....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나고..수십개로 증가하더니..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사라졌다...난 참고로 기계 엔진니어로 일을하다보니. 움직임이 이 세상 현상이 아니었다. 고로 내가 모는는 외게인이 있다 믿는다
83년도대구에 있는 전략전투비행기 부대에서 근무할때 마지막 동초근무중 안개가 자욱한 곳중심에서 우우~웅웅 나지막하게 주할주로 측면에서 지나가면서 착륙등을 켜고 아주아주천천히 지나가면서 파란 매연을 가늘게 뚜렷한 선을남기고 지나고간 다음 한참동안 선이 풀어지지 않고있다가 시간이 지난 다음 풀어졌음 그당시 우방국 전투기로선 굉음소리 빠른선행등을 고려할때 영화에 등장하는 비행접시와 너무 흡사하고일치했음 바로옆에 있는 레이더실에 그사실을 알렸는데 스크린에는 물체가 포착이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진짜 이렇게 흥미로운 주제를 이렇게 흥 안나게 진행하는것도 재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를 착용하여 더욱 답답스럽고ᆢ
너무 리얼하면서 박진감 있죠
시사 본부장 추임새 진짜 듣다 듣다 포기 합니다.
사회자부분 아쉽군요
제3자듣기에도 기분이. 패널분양식이 존경스럽군요
말투좀 바꿔요. 어가 뭐야 어가 예라고 해야지. 응 은 또 뭐고. 방송인데 기본 예의를 모르네. 시사본부장은 예의교육부터 받고 방송 진행합시다 예?
못배워서그래요 몰상식하다고하죠
저도 느낀건데요 너무 무례하고 거슬리던데요...
기본이 안된듯
오태훈 님은 패널분과 친구? 에ㆍ어 본부장님 예의를 지겨주세요~
예의?
ㅎ
각자 생각 차이
@@하늘과강변행복 과연 권력자나 거물한테도 음음 어어 저 ㅈㄹ 할가요? 첫 조우에 예를 갖추는건 어느대상이든 동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과강변행복 이걸 각자 생각 차이란다 ㅋㅋ
예의 그딴거 몰라해@@darsymembers5094
게스트(연배있는 손님) 초대해놓고 은근슬쩍 말을 놓거나 말끝 흐리며 어~ 음~아~라뇨ㅠㅠ
본인 위치가 회사 내에서 본부장인지 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 외에도 다수의 님들이 오태훈씨 이번 방송에 대한 지적이 많은만큼 다시한번 되새김 해보길 바랍니다
민감도있으시네 본부장이든 말단이든 진행자의 월권이라고 해야하나 리드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나 용어같은 걸 대하게되면 저럴수 있고요 또 팩트가 아닌 미스테리한 분위기 조성도 곁드리는 여러가지 염두한 행도밀수도 있습니다
진행자가 단지 게스트한테만 그런건지 사석에서도 그랬는지 까지 봐야 평가가 된다고 봄니다 저는 거부감 없는 진행영상 잘 듣고보고 갑니다
말 놓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중간중간에 끊거나 추임새를 너무 많이 넣어서 게스트가 하고자하는 얘기를 흡수하기가 힘드네요
버릇없네
맞아요. 조심해주시면 인터뷰에 더 집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게스트를 모셔 얘기를 나누는 거라면 나이, 직위 등등 상관없이 네 or 예로 답해야지, 친구도 아니고 '응 or 어'는 뭡니까?
어 어 응 응 ㅋㅋㅋ 손님 불러놓고 반말 퍼레이드
오태훈씨 말투좀 안고칠래? 참 싸가지 없는 말투네 아예 그냥 반말로 진행해 뭘 가끔 예예 거리냐???? KBS 정신차려라
오태훈 본부장님! 말씀 중 대꾸의 말로 "응, 네, 어, 예" 를 끊임 없이 반복하는데, 반말인지, 존대인지 모르겠어요. 한번 모니터링 해 보시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 않으실런지.
Kbs잖아요 사회자 수준 그냥 이해하세요 아주 반말을하네요
1975년도, 내가 중학생일때 체육시간에 우리 반 친구들 모두 똑똑히 보았다. 대낮에 운동장 위에 떠있는 원반형 UFO. 밝은 빛을 띠고 있었으며 대낮이어서인지 흰색에 가까운 빛을 띤 비행체. 그것도 한대가 아니고 네대. 처음엔 낮에 웬 보름달이지? 하고 생각했는데 누군가 비행접시다 라고 소리쳐 수 십명이 운동장에 누워서 보았는데 난 그게 UFO라고 지금도 믿고있다.
헬기
우린 말을 믿지않어
제 친구도 달밤에
볼일 보러 나왔는데
달이 떠 있더래요
소름 돋는건
얼마 떨이지지 않은 곳에
달이 또 있더 랍니다
순간 너무 무서워서
방으로 뛰어 들어 왔다 하더군요
신뢰가 가는게 1975년 외계인이 일본스님 에게 미래예언한 영상 방금 봤어요~!비밀의 문 채널인것 같아요~
@@무소뿔-p1r
응.그랴
헬기보고 헛소리 하는 넌 입닥치야것구나
단답할때 " 어 " 가 뭡니까 손님불러놓고 참 듣기 거북하네요 이런것도 진행자의 기본 소양입니다
김종배씨도 비슷한 버릇이 있더라고요 듣는 사람들 거북한데 주변해서 지적하지 않나 봅니다^^
그럼 듣지마러?
니 도배소리가 지겨워..
사회자께서 반말 존대말을 섞어 가면서 진행하시는데, 듣기 상당히 거북합니다.
네...음...어....어
두분의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청취자분들은 불특정 다수라는 점을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아 ㅋㅋㅋ 사회자 겁나 거슬리네... 아, 어, 응, 예, 네, 번갈아 가면서 집중 안되고 말 겁나 끊고 쓸 때 없이 질문하네
본부장 말투가 ㅋㅋㅋ
저 본부장은 방송진행 기본도 안되어있네요…
응.. 응… 어..어… 네!.. 어.. 에..어…
한심할정도네요…
오태훈 시사본부장은 공식 석상인데도 답변을 "네"했다가 "어~"했다가 하네요. 그냥 반말로 하세요. 참 듣기 거슬리네요.
이 분 솔직해서 다행이네요
저도 1994년에 UFO 비슷한걸 본적 있습니다. 시간은 새벽 5시30분 정도로 기억나고 바닷가 였는데 한여름이라 일출이 빨라 완전 환한 상태였고 하늘에 위아래로 길죽한 모양의 작은 구름 몇개가 무리지어 미동도 없이 하늘에 떠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었는데요. 그게 너무 기묘하고 구름모양이 만든것 처럼 모양이 일정하고 크기도 같은 조그만 구름 몇개가 몇분간 쳐다봐도 아무이동없이 하늘에 떠있었죠. 나중에 10몇년 후에 그런게 구름형 UFO로 불리고 있더라구요.
소설을쓰고
만화영화를 그려 아주
그거 잠 덜깨서 그런거
@@무상무아적정 니 태어난것도 소설임
2008년도 강원도 동부전선 GOP에서 근무할 당시 야간투시경으로 밤하늘을 보면 수많은 별들 가운데 별처럼 생겼지만 굉장히 빠르고 자유로운 각도로 외기권에서 움직이는 광체를 목격한 기억이 난다. 인공위성하고는 움직임이 틀린게 포착 되었고 1년 경계작전 기간동안 그것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이후로는 보이지 않아 나도 자연스럽게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에메랄드 빛 푸른색 유성들보다 더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
다음블러그 따따봉 처보세요 놀라실겁니다 구경오세요
본부장이라 눈에 뵈는게 없나봄. 어~ 응~ ㅋㅋ
저도 우연히 나무 찍는다고 찍었는데 길쭉한 작은 물체가 찍혔는데 확대해보니 주위에 뿌연 발광이 있습니다
어.네.어.예.음.어.네.
영! 아니네요
목격자1인 추가요!!!
와 진짜 네 아 어 음 응 너무 거슬려서 6분만에 시청포기...
저 같은 사람 여기 있네요 하 ㅋㅋㅋ사회사 개 노답 기본도 안된 사람이 왜 저 자리 있음?ㅋㅋㅋ
맑은날 볼수가있어요 빛으로 빤짝하고 순식간에 사라저요 아무나 볼수가 없음 눈 이 좋은분이 봅니다 순간사라저서
진행자 반응이 듣기가 너무 힘들어 듣다듣다
끄게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존댓말 상실
투덜이 ㅋㅋ
목소리 느끼
오태훈씨 어 어 어 어 어 어 어 하는게 정말 신경 쓰이네요
댓글에 다 자기 방식과 스타일이 있는거지라고 쓸려다가 듣다보니 거슬리네 나도ㅋㅋㅋ
나눈앞에도 한번 와줬으면~!
한번 꼭꼭 보고싶다고 ~~~!
옛날 1984년 12월 말쯤에 전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브이 형 유엡..
엄청 컸고요 무중력상태로 제 머리위로 가만히 떠있었던 것을 그것도 아주 낮게..
20층정도 높이.. 말그대로 영화에서 그려낸 모습 그대로.. 그당시 지나가는 사람들도 봤는데 물어보니 갸우뚱하기만 하면 다들 무심히 지나가더군요
한참을 구경하다가 보니 엔진소리를 시끄럽게 내기시작하면서 높이 뜨다가 남산쪽으로 날아가는데 3대가 날아가더군요
무한대의 우주속에 해변의 1알의 모래알갱이에 불과한 지구가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하나만 있다는건 말도 안된다
당근 말이 안된다는기다.
측정자체가 불가능한 우주에서 지구하나만 달랑
존재한다는게 과연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가슴에다 손얻고 곰곰히 반성을 해볼일이다.
지구의모든 모래알갱이보다 더많음
@@tv-zu9jb 지구의 모래알갱이들보다 10만배는
더 많을것임
@@yhjang2804 추가로 모래알갱이를 지구로 표현하면 안됨 훨씬 작기에 알갱이를 안드로메다 이상으로 표현해야함
댓글에 진행자분 지적 많이하시길래 왜 그런가하면서 봤는데....진짜 어....네...어...네...응..손님 모셔놓고 반말로......
나도 지금은 어른이지만 중학교때 집 옥상에서 돗자리 깔고 날 좋을때는 만화책 들고 올라가서 보곤 했는데 굉장히 푸르고 화창한 낮에 누워서 친구랑 만화책 보다가 정말 문득 하늘을 보게 되었고 왠지 움직이는걸 느껴서 본거 같음 은빛 원반 모양이 한 50원짜리 동전 크기정도 보다 조금 더 작은 내 시야에선 그런 물체가 천천히 움직이더라 높이는 가늠이 전혀 안가고 은색이고 원반은 확실히 보였고 굉장히 천천히 움직이는것처럼 보였음 그러곤 그옆쪽에 큰 구름이 있었고 그걸지나면서 그후 나타나지 않았음 나는 멍 하니 있었고 친구도 멍하니 있더라 딱 모양이 ufo물체 소개할때 나오는 딱 그모양이였음
어..네..어..네..응...네...음...네..어..네..
어 어 어 굉장히 안좋은 습관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먹고 자고 싸는데만 관심있는 밥팅
그리고 UFO의 비행기술중에 반중력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개인적으로 반중력이 아닌 반관성력이라고 생각함
중력과 관성력은 인간이 느끼기에 차이를 알수없는 힘이기 때문. 회전으로부터 중력에 동등한 힘을 만들어 낼수도 있음
아니면 초전도체와 지구자기장을 이용한걸수도 잏지 않나요 지금도 작은물체 정도는 실험가능 할수도있다고 봄 그리고 진검은 반물질원리 아닐까
그건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외계인은 있음..
그러나..
그 광속을 뛰어넘어 무한 에너지를 다루는 외계인이 비행체를 타고 지구의 대기권 안까지 방문하여 활보할 것이란 생각 역시.. 먹고 자고 싸는데만 관심있는 밥팅이임.
어 . 뭔가요?? 반말인가요?
서종한님 듣기 거북했을듯요
Ufo 있어요.
저는 몇년전에.별동별처럼 떨어지는 유성이갑자기 정지하다 다시왔던길로순간 날아가는거 맹세코 봤어요
이후로 계속 하늘만봅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UFO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매릴랜드 볼티모어 근처에 사는데 저녁무렵 집으로 향하여 드라이빙할 때 밝은 물체가 떠서 집까지 안내 하듯이 움직여 가는 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아주 여러번 있었다. 분명 별은 하나도 없고 비행기나 헬기는 상식적으로 깜빡이는 보조 불빛이 있는데 이 발광체는 그런 깜빡임이 없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해군기지가 있으니 군사비행체 일수도 있겠으나 대 부분의 비행체와는 움직임도 다르고 게다가 일반 비행체라면 라이트가 비추는 방향이 있을텐데 이 발광체는 360도로 빛이 발산하고 있다. 도대체 이게 뭔지 모르겠다. 지금도 저녁시간에 가끔씩 보인다. 비가 내리거나 눈이오는 날을 제외하고 높은 구름으로 흐린 날이면 그 자리에 떠있다. 그러니 분명코 별이 아니다.
인터뷰어 말투 넘 거슬리네요. 반말도 아니고 어 어 응 응 음 음 네 네 어 어
시사본부장.보다 연배같은데 반말스런 투 는 고압자세같네요.. 타락한 국회의원 따라가는것같네요..어.네.어.네.어.네.
오태훈 본부장 저분은 왜 질문을 해놓고 다른 질문을 또 던진다든가 딴짓을 하는지..백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주제로 이십만 끄집어 내는 진행
오태훈 본부장님 젊어 보이는데...어깨동무 를 알아요? ㅜ ㅏ
비꼬는거 맞죸ㅋㅋㅋㅋㅋ
사회자 말투에 조심하세요!
참 듣기 거북스러우니
신중하고 조심하세요!
진행자는 영상을 한번 다시 보셔요. 어 어 음,하는게 편하게 하려는 것이겠지만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댓글보니 많이 사람들이 불편해 하네요
ㄲㄷ?
뭐 어드래
그러니까 실존 물체가아니고 영화의 동영상 같이 영상의움직임 아닐까요.
시사본분장은 네!가 아니고 어! 라고 하는구나!! 역시, 높은 자리인가보네!!!ㄷㄷㄷ
아주조아요
00년8월31일 영국 다이에나비 사망한 날.~해질무렵 낚시를 철수하면서 동네마당에 노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똑똑히 보았죠.~아이고야 뭘건 하늘에 있는거 저기뭐꼬 꼬랑지가움직인다.아~네 할머니 저기 비행접시라 카는깁니더.꼬랑지 안테나가 아물아물 접히더니 삼사초만에 사라졌어요.
예전에 2000년도 2001년도에 서종한 님이 운영하시던 푸사리움이라는 사이트 자주 이용했었는데 거기서 유에프오, 우주선 발사 소식 등 정보 많아서 좋았는데 추억이네요.
ㅋㅋ응 네 어..어 응 네..
박정희 대통령 서거 몇년 전 청와대 상공에 출현(1976). 그리고 지미 카터 대통령이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을 방문해서 매우 불편한 심기를 보여주었음. 그냥 단순하게 표면적으로도 많은 비언어적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임.
소양문제네요 어..예..어..예..참 상식없네
뭐여 오씨 ..
이넓은 우주에 어찌 사람만살까요 외계인이 있습니다 지금 발표하면 파장이 엄청나게. !!! 사회혼란. 틀림없이 있어요.
맞아요 외계인은 반드시 있읍니다.
만약에 외게인이 존재한다고 발표한다면
전세계적인 혼란과 파장은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미국정부도 그걸 우려해서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겁니다.
일단 종교계의 파장을 무시 할 수 없죠... 신을 본따 인간만 만들었다고 소설인게 들통나니...
시히자.언어를잘하라우
외계인 고문 전담 기술센터가 다른곳이 아닌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외계인은 매우 수준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국가 기술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정신차려라
듣기 힘드네…
응, 어, 네,, 에,, 응 으, 어 응 ,어어 참나ㅋㅋㅋㅋㅋㄱㅋㅋㅋ
말씀 진짜 잘 하신다...
앞으로는 스마트 폰의 발달로 잘 나오는 사진이 많이 나올겁니다... 또 미확인 비행체도 밤에는 안 보이게 불을 끄는 것이고 보이는 경우는 일부러 보이게 켜는 겁니다. 밤에 동체 빛을 대부분 끄고 날아 다닐 겁니다,
종교의 영향을 생각해서겠죠
응~어~네~??? 듣기 거북하네..
영상 사진을 다 모우시고 보여주시나요????국내꺼라도???
추임새 되게 거슬리네요. 내용에 집중이 안되네요
왜 진행자 아저씨는 중간중간에 계속 어르신 얘기하는데 "어"라고하죠? 상당히 예의없고 무례해 보이고 거북하네요.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서종한 소장님은 여러 회원님들과 UFO 비행물체를 직접 목격하고 비디오카메라로 찍으신 분이신데 시사본부장님은 이런 궁금증에 대한 언급이 없네.. 답답
저는 펜텀 조종사엿던 임병선장군의 1980년 ufo와의 포항위치에서의 대치 증언은 100% 믿음이 갓습니다
다음 블러그 따따봉 처보세요 제가직접 찍었어요 여러개빛이 순간이동 한뒤에 하나로 합처저서 사라짐
지구는 외계인들이 운영하는 가두리 양식장이다.
아바타를 만들어 비행체를 태워 보낸다.
오늘 이싱한 행동의 비행체 촬영해는데요 다른분에게 올려줘더니 이상한게 없다네요 자세히 보면 이상해요
나 군대시절 추운겨울날 대공근무 서고있는데 당시 짬이안되서 사수는자고 나는 초소밖에서 발동동구르면서 추위속에 별자리찾으면서 근무서고있는데 갑자기 별한개가 엄청빠르게움직이는데 어떤느낌이냐면 우리가 펜으로 낙서할때 종이왼쪽끝에서 오른쪽 끝으로 빠르게 교차하면서 z자를그리면서낙서하잖아 내가보는하늘이 종이라면 내시아 왼쪽끝에서 오른쪽끝까지 말도안되는속도로 왔다갔다하더니 갑자기 사라졌다..
저런게 본부장
여기 일인추가요 ~
외계인님아 지구 방문한 김에 기술 전수 좀 (굽신~굽신)
미국이 외계인 고문해 기술취득함 ㅎㅎ
그기술이 미국이 625기아로 불쌍한 우리 이건희에게준 반도체 기술임
나도 보앗고 본사람들은 많다
이미 지구인의 리더들이 외계인 일 가능성 잇음
그니까요 문재인을 보면 요즘은 약간 고장난 것 같지 않음? 외계기술도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나?
@@ChoCho-ko 밥은 먹고 다니요
조사하셔서 영상올리면 대박이실듯!
서프라이즈 한 신뢰가가는 댓글이군요~
어느날 저녁 집 앞에서 하늘에 붉은 동그란 빛
여러개를 보았다. 처음에는 아이들 장난감 물체인줄 알고 보는데....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나고..수십개로 증가하더니..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사라졌다...난 참고로 기계 엔진니어로 일을하다보니. 움직임이 이 세상 현상이 아니었다. 고로 내가 모는는 외게인이 있다 믿는다
제가 찍은 사진 한번 보러오세요 다음 블러그따따봉 치시거나 버섯모양 ufo 처보세요
노련한 말투긴하나 엉,어,음 땜에 거슬리네요
어? ㅎㅎㅎㅎㅎ 엉 ? 응? ㅎㅎㅎㅎㅎㅎㅎ
저는 UFO를 봤습니다. 당연히 있습니다. 그 정체는 잘 모르겠지만...
추락한 외계인들 잡아다 가두고 기술 엉성하게 뺃고 외계인 죽이고 ufo본사람들 외계인 본사람들 다죽이고...
한두명도 아니고 중공아들 사람죽은거 감추는거 하고 머가 다른가... 세상이 바뀌어야 비로소 우리가 그들의 기술을 제대로 배울수 있을듯 합니다.
응 어 네 예 아 추임새를 하나로 통일을 하던가 아니면 답변듣고 질문만 하던가 했으면...
인류는 외계인의 창조물이며 지구는 외계인의 관찰 실험대상 일 뿐이다
UAP 사실상 존재하나 현재 지구 과학 수준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비행체
우주 역사를 150억년이라고 보면 수십만년~수십억년 앞선 외계 문명으로 보는것이 타당
천년 헐 만년아니고 있을수가없는이유는 가까운 외계생명체가있을만한곳도 250만광년인데
강화도에서 사진이나 영상만찍으면 한두장은 꼭 찍히던데요 UFO 진짜많아요
거기 모기도많아요 강화도는
나도 직접 찍은 영상있는데 어디서 확인 할수 있나요?
혹시 우주어떤곳에서 비행물체형의 동영상을 위성처럼 쏘아서 그렇케 보이는걸까요?
아 진짜 방송 보는데 짜증나네
윤석열이 나와도 "어, 어, 응" 이렇게 할지 궁금하네요 ㅋㅋ
너무 집중하다보니 그런게 아닐까요
미국은 알아요 51구역은 무엇하는 곳이에요
83년도대구에 있는 전략전투비행기 부대에서 근무할때 마지막 동초근무중 안개가 자욱한 곳중심에서 우우~웅웅 나지막하게 주할주로 측면에서 지나가면서 착륙등을 켜고 아주아주천천히 지나가면서 파란 매연을 가늘게 뚜렷한 선을남기고 지나고간 다음 한참동안 선이 풀어지지 않고있다가
시간이 지난 다음 풀어졌음 그당시 우방국 전투기로선 굉음소리 빠른선행등을 고려할때
영화에 등장하는 비행접시와 너무 흡사하고일치했음
바로옆에 있는 레이더실에
그사실을 알렸는데 스크린에는 물체가 포착이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진행자분 진행이 너무 거슬려요. 계속 게스트 발언의 흐름을 끊으시네요
저는 미래의 어떤 고도 문명의 타임머신이 과거 지구의 역사를 관광 다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거보단 우리 미래의 후손일 가능성이 더 높을겁니다 그래서 인간이랑 외형이 비슷한게 더 신빙성이 있겠죠
저 몇주전에 집앞에서 상공위 불과 몇백미터 상공위에떠있는 엄청난크기의 ufo불빛이 계속맴돌고있는걸 목격했고,동영상촬영까지했습니다
어디에제보하면되나요?
동영상을보시면 100%ufo라고 확신하시게될겁니다
달인이시네요
어태훈 저놈 외계인 같은데
어 응 어 응 아 응 어 어
ㅋㅋㅋㅋ 😆
ㄷㅊ?
ㅂㅅㅇ
79년부터 활동한 분한테 어 어 하는 오태훈 부장은 79년도에 KBS 다녔냐? 계속 어 어 하고 반말하는 오부장같은 사람이 본부장인 KBS 수준이 한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