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x5889 당신이 생각하는 시골은 두메산골 도서지역을 얘기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시 제외하고 군, 구, 읍, 면 수준이면 시골은 맞는거 아닌가? 국어사전에 정의 되어 있기를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 국어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시골이 맞는데.. 유식한 척 빈정거리면서 자랑스럽게 써 놨네
제가 생각하고 있던거랑 비슷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전기차는 점점 늘어갈텐데 과연 지금 가격이 계속 유지된다면 보급화가 쉬울까? 작은 전기차가 생겨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전동킥보드랑 자전거 탈떄 했는데 한국에서는 만들 생각을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이런게 한국에서 800만원 이하로 한국에서 나와만 줘도 주차는 g80같은거 타고 서브로 출퇴근용 등으로 한대 구입해서 타고 다닐 사람들 많을 거 같은데 한국에서는 언제쯤 나올지..
너무나 맞는 말씀이네요. 다마스 단종돼고, 대체할수있는 비슷한 크기나 비슷한 가격대의 차량들은 현재 중국차들뿐입니다. 포터나 스타리아는 새차건 중고건 가격대가 몇백만원 비싼 수준이 아니라 몇배가 비싼 수준입니다.. 요즘 들어오는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차들 의외로 종류나 숫자가 많더군요.. 하지만 어쨌든 중국차라는 나쁜 이미지때문에 아직은 많은 대수가 팔리고있진 않지만... 포터, 스타리아가 대체할수있는 수준도 한계가 있는거고... 이렇게 여러 종류의 중국차들이 가성비를 앞세워 계속 들어오다보면... 어느순간 뚝에 물터지듯이 소형차나 배달차 시장이 잠식 당할수도있겠죠... 현기건 쌍용이건.. 이익이 안된다는 이유로 스타리아보다 작은 차량에 별로 관심을 안두는거같은데.. 저같은 잘 모르는 일반인이 보기에도 너무 위태로워 보이네요.. 기아에서 나온다는 여러 종류의 PBV전기 차량들을 기대하고있지만.. 25년도부터 순차적으로 나온다고하는데다, 가격대가 어떤지는 전혀 알려진 정보도 없고.. 정말 걱정됩니다..
전기차 니로로 4년 넘게 사용한 유저로 정말 딱 공감이 가는 멘트네요! 충전시설이 편의전 수준으로 있다면 굳이 무거운 배터리 실고 다닐 필요가 없을듯... 207cc로 오픈카의 재미를 본 사람으로 매력이 있는 전기차고요. 이 방송보고 현기차도 이런 차 만들면 좋을 듯합니다. 배터리가 적은만큼 완충시간도 줄어드니... 작은 배터리에 빠른 충전능력만 있으면...
@@뜨거운아아-y2z ㅎㅎ 과거 무수한 중국 태블릿폰 이용해왔고 현재 샤오미 홍미노트10프로 사용하면서 정말 많이 발전해온 건 사실이지요. 아직 현시점에서 자동차는 나만 문제가 아닌 남에게도 피해를 줄수있어 태블릿폰처럼 쉽게 달려들기가 어렵네요. 중국차보단 비싸지만 벨로스터 정도로 작으면서 그런대로 싼 현기 전기차를 개인적으로 기달려봐요!
@유튜브스타밍구 안팔릴지 어케암? 가격이 홍광미니 처럼 저렴하게 나오면 굉장히 많이 바꿀텐데? 당장의 회사차로 레이 아반떼 스파크 같은 차로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유류비를 회사에서 지원해준다고 하면 그 수많은 회사들부터 당장 바꾸지 않겠음? 유류비가 7~80%는 절약될테니 차 한대만 갖을 수 있다면 선택을 안하겠지만 차가 2대 이상 갖고있어서 놀러갈때 일할 때 다른 용도로 차를 타고 싶은 사람이나 회사에서 영업용차 이런걸로는 굉장히 많이 구입할 거 같은데
좀더 저렴한 전기차가 나와줘야 한다는데는 공감이 가지만 저 차는 너무 띄워 주시는거 같은데요? 일단 주행거리도 우리나라 기준으로 하면 훨씬 짧아질테고요. A/S나 안전성등은 검증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중국인구가 우리나라 수십배에 달하는데 저 저렴한 전기차가 그랜저 월 1만대 판매되는거랑 비교해서 한달에 2만4천대 팔린다는게 대단한 판매량인지도 의문입니다.
중국 전기차 월평균 35~40만대 판매. 이중 우링 홍광미니ev 점유율이 약 15%수준. 띄워줄만합니다. 3~4만대씩 월 판매되는걸요. 모델단위로 봤을때 단일모델 최강자인것은 맞습니다. 최근에는 경쟁자들이 나와서 좀 줄었지만 줄은부분은 수출로 돌려서 월 생산량은 3.5~4만대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170km 공시 차량은 시내주행 대략 130km 정도갑니다. 200km 공시차량은 시내주행 대략 150~170km 가구요. 카브리오 적용예정 300km 공시차량은 220~250km 입니다, 최근 에어백과 에어컨 설치된 차량 위주로 딜러가 판매해서(중국 정부의 압박) 소개된 2만위안 후반대 차량은 중국내에서 더이상 거의 판매가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행거리는 에너지를 얼마나 가지고 있냐의 문제가 아니죠. 특히나 향후의 전기차 목표치 중에는 야간전력은 전기차에 모으고 심야전력을 주간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거라. 장거리 차에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는 것은 무척이나 당연하고 미래지향적인 겁니다. 발전소는 전기를 찍어내고 싶다고 고무줄처럼 늘릴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고용량 배터리 전기차는 그렇기에 더 해줄 가치가 잇습죠. 태클을 걸자면 전성비를 걸어야지 용량 자체는 많은게 더 좋습니다. 개인 말고 사회에도요.
중국은 한국차 수입거부하는 보호무역을 이미 하고 있는데 한국은 중국산을 수입 계속한다? 제발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이제는 전 세계는 보호무역입니다. 자국우선은 오래전 부터 있어 왔지만 더 냉정해 졌어요. 중국산이 한국에서 잘 팔린다?는 소문이 퍼지면 중국을 도와주는 셈이고 한국산업은 더 힘들어지는 겁니다. 국가가 책임지는 다수의 산업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제발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특히 한국정부와 중개무역을 하는 수입업자들 제재들어 가는 것이 한국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임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굳이 충전기를 잔뜩 깔아야 되는게 옳을까요? 전력선을 끌고 오는 기반시설 그리고 로스되는 전기가 더 크지 않을까요? 모든에너지는 보존된다라는 열역학 법칙이 지구상에서 진짜 성립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일반에너지에서 전기에너지로 옮기는데 약 15%의 효율이 그리고 전선등을 통해 오는 손실은 30% 그리고 마지막 구동되는 에너지는 충전된 에너지의 25%가 넘지 않습니다.
매우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삼성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시장도 비싼것만 만들고, 싼것은 쓰레기처럼 만들다가 중국산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10만원대에도 쓸만한 성능으로 들어오자, 그때서야 조금 씩변하기 시작해서, 쓸만한 중저가 모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무조건 비싸고 고급화 모델만 만들고, 사는것은 빛을 져서라도 사게끔 강요하는 시장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가성비 좋은 보급형 모델을 구매하고 싶은데, 아예 만들지를 안아서 선택조차 할 수 없게 만드는 이런 구조는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이러면 꼭 우리나라사람은 겉모습을 중요시해서 보급형 모델 만들면 안팔리고 망한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는데 이것 자체가 여론에 돈을 뿌려서 국민들을 세뇌시키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이 하는 행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대기업의 자세가 변하기 위해서라도, 홍광미니 같은 중국차가 정식수입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런차가 정식 수입되고, 판매량이 나와야 우리나라 기업들도 변화할 것 같네요.
@@李星国-e3i 중국인이신가 보네요. 근데 이게 솔직히 안전기준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중국이야 3060으로 시속제한 있고 화물차가 대부분 낮시간에 못들어가니 상대적으로 더 안전한데, 한국은 이런게 없으니까요. 대놓고 무시하실게 아니라 상황을 알고 이부분이 문제다라고 지적하셔야죠. 如果你是中国人， 这样批评是没有用， 先了解各国的情况以后说吧。
@@李星国-e3i 저는 현재 중국 현지에서 차량 평가하고 있습니다. 나름 车评人이죠. 이런식으로 공격적으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 말씀하신대로 장점을 봐야한다고 이야기 하시면 좀 더 건전한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5만위안 근처에서는 정말 좋은 전기차인것은 맞습니다. 거기에 생활반경 20km 이내에서는 대부분 화물차 같은 큰차가 없는 중국이니깐 좋은게 맞죠. 다만 한국 규격에 맞추면 비싸지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지적한 것이죠. (한국은 화물차와 같이 다니니 당연히 안전을 중요시 해야합니다.) 그럼 한국기준에 맞추어 부품들을 추가하게되면 홍광미니ev의 장점이 많이 줄어드는것은 사실입니다. 중국 현지에서는 가격대비해서 정말 좋은차가 맞으나 한국에 들어가면 아쉬운 차가 될 가능성이 높은건 맞습니다.(거기에 물류비, 관세 포함하면 가격적 강점이 희석되니...) 자 이렇게 하면 이해가 가시죠? 귀하의 의견은 중국 한정이구요. 한국 기준을 좀 더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유튜브에서 소개한 거니까요. 귀하께서는 조금 공격성을 줄이시고, 한국인들과 건전한 토론과 대화를 하길 바랍니다. 중국 전기차 전문 슈리 올림.
자동차 전문 기자라는 사람이 뻘소리를 하네. 아무리 재미를 위한다지만 전문지식은 아애 빼버리네. 전기차 1대 만들 베터리로 4대를 만들자 ㅋㅋ 봉고EV 충전소 점령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겨우 100Km 가는 인산철 자동차 양산. 대한민국 평지 아닙니다. 겨울에 저차 전비 반토막 나면 그냥 가다 섭니다. 고속충전도 안돼서 충전기마다 죽치고 있으면 여론 참 좋겠네요. "집에서 충전 회사에서 충전" 무슨 충전소가 전기콘센트 입니까? 곧 뉴스에 충전거지 나오겠네.
시내용으로 회사 영업사원용으로 두면 딱 좋을 듯 한데요. 그러면서 회사에 충전시설 두면 되니.. 시외출장은 내연차 쓰면되고.. 아님 단거리 출퇴근용 서브카나... 시내빌딩에 주차장을 오히려 줄이는 정책(주차장 면수를 늘리면 차를 더 많이 가져오니)을 시행하고 있는데(자가용 쓰지말고 대중교통 이용하려고) 한시적으로 초소형이나 소형 전기차에 자리는 추가 주차장 확보를 해주는 방향도 좋을 듯 합니다. 기존 한대자리에 두 대는 댈 수 있으니 말이죠
현대차가 전기차 프리미엄 모델을 생산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오닉, GV6 택시 모델 등- 기존의 내연차 기반을 전기차로 만드는 등 발빠른 대안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소나타, 카니발 등 내연기관 단종 운운할 것이 아니라, 전기차 모델로 개조해 전기차 택시를 그쪽으로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장난감 같은 이 차가 없어서 못산다고? | 초소형전기차 인기 이유 | 이차-저차, 읏차 | [타방]](/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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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의 부정할수 없는 선두그룹은
중국이란걸 인정해야 될듯.. 쪽수에는 당할수가 없습니다
중국 몇개 큰도시 제외하면 다 시골이라고 ? 그런식이면 한국은 서울제외 전부 시골인가요 ?
김용한 당신의 무식함은 어디까지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와 귀엽네요. 보조금 적용된다면 구매하고 싶네요
@@zax5889 당신이 생각하는 시골은 두메산골 도서지역을 얘기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시 제외하고 군, 구, 읍, 면 수준이면 시골은 맞는거 아닌가? 국어사전에 정의 되어 있기를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 국어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시골이 맞는데.. 유식한 척 빈정거리면서 자랑스럽게 써 놨네
@@zax5889 맞는데 왜 발끈함
설마 그 ...
요즘 전기차 가격이 점점 부담스러워지는 때에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럭셔리 전기차도 좋지만 실용성있는 전기 경차도 현대기아에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자동차 제조사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정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의사 결정권한은 없지만 구성원으로서 회사에 적극적으로 제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우리 한용옹 항상 구독 좋아요!!!
우리나라 전기차값은 보조금이 다 올려 놓은듯 합니다
처음 부터 보조금을 너무 많이 줌으로 차 가격이 고착 되었습니다
2:09 안박으면 안죽어요가 사레들리게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충전소만 많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질거 같고 주차장 문제도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이거 쿠팡 광고로 본적 있는데 모카에서 한번 본보기 구매 장기 시승기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마루타)^^
회사차로 써주세요 ㅎ
ㅋㅋㅋ
한용이햄이 타기 싫어할 듯
한용이형!,,안박으면 안죽음 ㅋ
제가 한국인 최초로 시승해보긴 했죠. 영상도 찍었구요 ㅎ
제가 생각하고 있던거랑 비슷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전기차는 점점 늘어갈텐데 과연 지금 가격이 계속 유지된다면 보급화가 쉬울까? 작은 전기차가 생겨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전동킥보드랑 자전거 탈떄 했는데 한국에서는 만들 생각을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이런게 한국에서 800만원 이하로 한국에서 나와만 줘도 주차는 g80같은거 타고 서브로 출퇴근용 등으로 한대 구입해서 타고 다닐 사람들 많을 거 같은데 한국에서는 언제쯤 나올지..
전기차의 방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상!
너무나 맞는 말씀이네요.
다마스 단종돼고, 대체할수있는 비슷한 크기나 비슷한 가격대의 차량들은 현재 중국차들뿐입니다.
포터나 스타리아는 새차건 중고건 가격대가 몇백만원 비싼 수준이 아니라 몇배가 비싼 수준입니다..
요즘 들어오는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차들 의외로 종류나 숫자가 많더군요..
하지만 어쨌든 중국차라는 나쁜 이미지때문에 아직은 많은 대수가 팔리고있진 않지만...
포터, 스타리아가 대체할수있는 수준도 한계가 있는거고...
이렇게 여러 종류의 중국차들이 가성비를 앞세워 계속 들어오다보면...
어느순간 뚝에 물터지듯이 소형차나 배달차 시장이 잠식 당할수도있겠죠...
현기건 쌍용이건.. 이익이 안된다는 이유로 스타리아보다 작은 차량에 별로 관심을 안두는거같은데..
저같은 잘 모르는 일반인이 보기에도 너무 위태로워 보이네요..
기아에서 나온다는 여러 종류의 PBV전기 차량들을 기대하고있지만..
25년도부터 순차적으로 나온다고하는데다, 가격대가 어떤지는 전혀 알려진 정보도 없고..
정말 걱정됩니다..
충전시설 아직 많이 부족해서 특히 지방은 주행거리가 중요한 저도 전가차 운행중이지민 충전시설이 좀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
한국 전기차 시장을 중국에게 먹히냐 안 먹히냐... 진짜 중요한 말씀 하셨네요. ㅎㅎ
실속형으로 최고 네요. 이제는 작은차가 좋네요... 나름 이쁨~
전기차 니로로 4년 넘게 사용한 유저로 정말 딱 공감이 가는 멘트네요!
충전시설이 편의전 수준으로 있다면 굳이 무거운 배터리 실고 다닐 필요가 없을듯...
207cc로 오픈카의 재미를 본 사람으로 매력이 있는 전기차고요.
이 방송보고 현기차도 이런 차 만들면 좋을 듯합니다.
배터리가 적은만큼 완충시간도 줄어드니...
작은 배터리에 빠른 충전능력만 있으면...
현기는 저런차만들어도
2천만원 넘게 판매합니다.
@@뜨거운아아-y2z ㅎㅎ
과거 무수한 중국 태블릿폰 이용해왔고 현재 샤오미 홍미노트10프로 사용하면서 정말 많이 발전해온 건 사실이지요.
아직 현시점에서 자동차는 나만 문제가 아닌 남에게도 피해를 줄수있어 태블릿폰처럼 쉽게 달려들기가 어렵네요.
중국차보단 비싸지만 벨로스터 정도로 작으면서 그런대로 싼 현기 전기차를 개인적으로 기달려봐요!
현기차 좀 잘해보자! 넌 다 계획이 있잖아! 근데 노조때문에 너무 느려! 빨랑좀 해~!
캐스퍼 전기모델... 그것보다 더 작은 차가 나왔으면 ㅠㅠ
전기차 운운 할때 진짜 충전소 애기 없는거는 이해가 안됨 충전소도 없는데 쩐기차만 늘어나면 머하나...
현대기아차도 일상 주행용 소형 EV 좀 만들어주세요.
만들어도 다른 메이커들이 초저가로 만들기 시작하면 그때가서 만들겠죠 현기가 지금껏 해온 패턴을 보면 아마도 맞을껍니다
@유튜브스타밍구 ㅇㄱㄹㅇ 이런 차 소개하는 영상 올라오면 다들 막 출시안하냐면서 그러는데 실제로는 나와도 사람들 안삼.. 우리나라는 기형적으로 세단선호의 나라라서 저런차 나와봤자 초반 반짝 이슈 조금 되고 그 뒤로 바로 잊혀짐.
@유튜브스타밍구 안팔릴지 어케암? 가격이 홍광미니 처럼 저렴하게 나오면 굉장히 많이 바꿀텐데? 당장의 회사차로 레이 아반떼 스파크 같은 차로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유류비를 회사에서 지원해준다고 하면 그 수많은 회사들부터 당장 바꾸지 않겠음? 유류비가 7~80%는 절약될테니 차 한대만 갖을 수 있다면 선택을 안하겠지만 차가 2대 이상 갖고있어서 놀러갈때 일할 때 다른 용도로 차를 타고 싶은 사람이나 회사에서 영업용차 이런걸로는 굉장히 많이 구입할 거 같은데
중국에서 몰려와야 그때정신차리겠죠 인건비 노조 어려울겁니다
애초에 인구수도 땅크기도 좁은데 우선 만들어보자 마인드로 하다간 ㄱㅐ망함...
힘은 많이 딸리겠지만 도심에서 마트 장보기용으로는 충분해 보이네요ㅎ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네요
보조금 없애고 그 돈으로 어디서든 충전 할수 인프라를 갖추는게 전기차 보급에는 더 좋아보여요.
기존에 받아간 보조금 토해내면 ㅇㅈ
출퇴근 용도로 가끔 주말마다 마실정도..
엄청난 가격과 적당한 주행거리..
충분한 가능성이 보입니다.
소형 전기차들 현기에서도 만들어서 도심에서 많이 보급되면 좋겠네요
소형 전기차는 가정용 충전시설 보급이
선행되지 않으면 안됨.
소형전기차도 전기차지만
일단 1대에 50만원도 안 하는 매우 저렴한 3kwh/h 속도로 충전되는 충전기를 만들어서 모든 아파트 주차장마다 깔아버리는 게 현기차가 해야할 일일 듯
급발진만 없으면??
@@mundle321 내연기관 차랑 전기차는 전혀 달라요...전기차는 급발진 해당없슴..
사무실에서 쓰기엔 진짜 좋아보이는데 현기에서도 저런 전기차좀 내주면 안되나...
마진율때문에 안내놓지 않을까요..? 아마
나오면 최소 캐스퍼이상급
자동차가 계급이 사회에서 팔릴지가 문제
우리나라에도 쎄보 씨 있지 않나요?
현기에서 내놓으면 원가관리 어려울걸
홍광 미니 EV 보조금 못받는걸로 압니다. 해외 직구하서 보조금 대상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혹시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고장 났을 때 수리는 어떻게 하죠?
버려야죠~ 방법이 없슴
저런 범퍼카 끼리 사고 나는 건 몰라도 무거운 차랑 사고가 나면 너무 위험 하지 않을까.. 100키로를 달릴 수 잇다는 게 너무 위험해 보인다 ㄷㄷ 레이도 뒤집어 지니 마니 하는데
중국 전기 버스 전기 차 보조금 좀 그만 줘라
경쟁력이 있으면 줘야죠
@@whathappened6429 중국 LG battery는 보조금 안주는데 경쟁력 없나봐요
ㅋ.그러면 누가 전기버스를 사냐. 그나마 돈 아낄라고 중국전기버스 가져오는데. 현대기아는 뭐 버스 없어서 안하나.비싸니까
현대전기버스 비싼것도 그렇지만 수요를 못따라옴 대폐차기간은 지켜야하니 중국산이라도 사는거지
그럼 차를 만들던가 시장논리로 싸고 쓸만한거 사는거지 애초에 보조금 목적은 국산전기차 활성화가 아니라 환경보호 목적이잖아
좀더 저렴한 전기차가 나와줘야 한다는데는 공감이 가지만
저 차는 너무 띄워 주시는거 같은데요?
일단 주행거리도 우리나라 기준으로 하면 훨씬 짧아질테고요.
A/S나 안전성등은 검증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중국인구가 우리나라 수십배에 달하는데 저 저렴한 전기차가
그랜저 월 1만대 판매되는거랑 비교해서 한달에 2만4천대 팔린다는게 대단한 판매량인지도 의문입니다.
중국 전기차 월평균 35~40만대 판매.
이중 우링 홍광미니ev 점유율이 약 15%수준.
띄워줄만합니다. 3~4만대씩 월 판매되는걸요.
모델단위로 봤을때 단일모델 최강자인것은 맞습니다.
최근에는 경쟁자들이 나와서 좀 줄었지만 줄은부분은 수출로 돌려서
월 생산량은 3.5~4만대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170km 공시 차량은 시내주행 대략 130km 정도갑니다.
200km 공시차량은 시내주행 대략 150~170km 가구요.
카브리오 적용예정 300km 공시차량은 220~250km 입니다,
최근 에어백과 에어컨 설치된 차량 위주로 딜러가 판매해서(중국 정부의 압박)
소개된 2만위안 후반대 차량은 중국내에서 더이상 거의 판매가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달동안 후속기사를 염원해왔는데 드디어 볼수있어서 기쁩니다!
오오..가격 디자인 다 좋네요~~!
대박이네요... 추후 더 많은 정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항상감사합니다.
컨버터블 너무 귀엽네요... 기아 모닝도 컨버터블 만들어 달라 만들어 달라... 전기차로...ㅋㅋㅋ
한국 전기차 중국에서 보조금 못받는데 중국 전기차는 한국에서 돈 퍼준다고요? 이거 장난이죠?
??그런가요? 한국전기차 중국에서 보조금 못받나요?
미국에서도 못받고 중국에서도 못받고 주기만하고 완전호구네
옛날에 티코 생각하면 수요 꽤 있을듯요.
우리나라차는 중국에서 보조금 하나도 없다.
그런데 왜 중국차에 우리가 보조금을 그렇게 많이 주나? 이건 반드시 고쳐야한다.
주어도 조금주어야지 너무 많이 주는 것은 맘에 안든다.
서민을 위한 차네요 나오면 사고싶네요 ^^♡^^
좋은 지적이에요...현재 굴러다니는 내연기관 차만해도...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꽤나 있는데, 그 부분을 간과하면 안될거 같아요
주행거리가 길면 에너지 사치다. 오늘 철학적인 내용. 배웁니다.
그냥 저렴하게 사서 시내에서만 가볍ㄱ0 타고 가니면 좋을듯. 주행거리170이면 뭐 크게 나쁘지도 않은거같네..
실제 시내 150km 자동차 전용도로 120km 정도 달리는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제가 직접 차주님 인터뷰 했었죠.
겨울은 우짤?
@@마이쮸딸긔맛 중국에서 테스트결과 영하 20도에서 시속 80 고속주행시 90km 정도 갑니다. 크게 문제는 없던것 같습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적은배터리의 전기차 이야기네요!!
저렴하고 적정거리의 전기차 나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유럽에서는 fiat 500 electric이 테슬라 다음으로 상당히 많이 팔리고 있죠. 테슬라 판매량은 그냥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함
에너지 사치라는 말이 다가오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무거운 차체 움직이느라 소비되는 에너지는 잘 이야기를 안 하죠
근데 고장나면 수리는 어디서 받아야 할지....
버려야 됨. 답이 업슴
김한용대표님을 현대기아차에서는 중요회의때 모셔놓고 쓴소리와함께 앞으로 전기차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머리맞대고 함께 모색해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크으!! 홍광 미니EV 소개에서 이런 내용까지!!! 역시 믿고 보는 모카!!
주행거리는 에너지를 얼마나 가지고 있냐의 문제가 아니죠.
특히나 향후의 전기차 목표치 중에는 야간전력은 전기차에 모으고 심야전력을 주간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거라.
장거리 차에 더 많은 보조금을 주는 것은 무척이나 당연하고 미래지향적인 겁니다.
발전소는 전기를 찍어내고 싶다고 고무줄처럼 늘릴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고용량 배터리 전기차는 그렇기에 더 해줄 가치가 잇습죠.
태클을 걸자면 전성비를 걸어야지 용량 자체는 많은게 더 좋습니다.
개인 말고 사회에도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렴하고 쓸만한 전기차..
레이나 캐스퍼 같은 차를 보조금 받고 천만원 정도면 정말 행복하겠네요 ㅎㅎ
홍광미니 초소형 전기차로 출시 하려고 해도 조건이 맞지 않아서 일반 전기차로 출시해야한다던데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 받을 수 있는 조건인거 정확한건가요??
요즘 3050 이라 빠른차도 시내주행에선 의미가없죠 자동차전용도로도 70인데 실사용 영역에서 에너지낭비라는말이 정말 공감됩니다 차=이동수단중 하나
에너지의 사치라는 멘트가 정말 와닿네요
캐스퍼, 레이 전기차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 중국처럼 시장이 커지기는 쉽지않겟죠
그거 나오면 3천만 예상해봄
안박으면 안죽어요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자전거 개념으로 사면 될 듯. 안전을 위한 차 말고 전기차 체감해보거나 연습해본다는 정도
안전이 제일 먼저 걱정되네요. 중국의 방향성은 그저마냥 막 팔려는 목적이고 안전은 사전에도 없을듯
중국의 삼륜차 대체용으로 나온거라구 오토바이보다 나은수준인건 맞습니다 ㅎㅎ
일상주행용 EV 제대로 나오면 좋겠네요^^
아니 에어백 옵션 실화인가? 역시 대국의 마인드는 다르네 상상도 못한 나라구만
한국에서는 에어백 ABS 다 장착해야 허가나는걸로 알고있어요
22년식 부터는 딜러가 에어백 추가트림으로 안내하는식으로 정부 권고에 따르고 있습니다.
에어백 없는건 동남아 수출용으로 주로 생산된다고 합니다.
수도권 업무용으로 탐나긴하네요ㅋㅋㅋ
시내주행 연비도 안좋은데 전기차로 갈아타고싶당..
에너지 사치 개념 크게 공감합니다. 전기 에너지 소비가 더 커질 상황에 태양광으로 대표되는 친환경 에너지에 적대적인 분위기가 걱정되네요.
와... 가격 미쳤다.....
타면 미친 놈이지
중국에선 한화 350만~500만임.
아마 번호판 받는데 돈이 더들지않나요?
그렇다던데
@@자스남 번호판은 내연차 환경규제로 제한적이 여서 당첨되면 무료고 기다리기 힘들면 돈주고 사는 사람 많음,단 전기차는 무료.
중국차지만 매력있는건 분명함....10년내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국차를 바라보는 시선도 바뀔듯하다
중국은 한국차 수입거부하는 보호무역을 이미 하고 있는데 한국은 중국산을 수입 계속한다? 제발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이제는 전 세계는 보호무역입니다. 자국우선은 오래전 부터 있어 왔지만 더 냉정해 졌어요. 중국산이 한국에서 잘 팔린다?는 소문이 퍼지면 중국을 도와주는 셈이고 한국산업은 더 힘들어지는 겁니다. 국가가 책임지는 다수의 산업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제발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특히 한국정부와 중개무역을 하는 수입업자들 제재들어 가는 것이 한국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임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컴버터블은 ㄹㅇ 사고싶네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팔았음 좋겠다..아무리 중국차지만 매력있는차인건 확실한듯
이제는 무섭다 우리도 저런 소형전기차 빨리 만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시승기를 보면 승차감, 풍절음 등은 포기하는게 좋구요, 다면 작고 저렴해서 동네에서 다니기엔 최적이라는 평이 위주예요.
가격보면 납득은 됌
중국 기업이 우리나라보다 똑똑한게 분명하다
저는 수도권에서 왕복 15km정도 출퇴근을 합니다. 주행가능 거리가 100km만 나와도 일주일에 한번만 충전해도 됩니다.
르노 트위지를 구입할까 생각해봤는데, 냉난방이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작아도 있을건 다있는 전기차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차는 주행거리 180~350까지 주행거리별 단가가 중국에서 한화 350만~500만 .
세미시스코에서 나온거 D2 사세요..
1회 충전에 100킬로 주행 가능하고 왠만한 편의기능 다있고 보조금 받으면 7~800만에 구입 가능합니다.
냉난방도 다 됩니다.
홍광 미니가 빨리 들어와서 판매가 되면.
현대 기아 가격정책이 좀 바뀔까요?
반대로 굳이 충전기를 잔뜩 깔아야 되는게 옳을까요?
전력선을 끌고 오는 기반시설 그리고 로스되는 전기가 더 크지 않을까요?
모든에너지는 보존된다라는 열역학 법칙이 지구상에서 진짜 성립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일반에너지에서 전기에너지로 옮기는데 약 15%의 효율이 그리고 전선등을 통해 오는 손실은 30% 그리고 마지막 구동되는 에너지는 충전된 에너지의 25%가 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충전기가 일본의 자판기같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ㅎㅎ
전에는 진행 중에 괜한 추임새가 많아 맥이 끊기는 맛이 있었는데..
오늘은 추임새가 적어 집중이 잘 되네요....
새로운 관점 안박으면 안죽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삼성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시장도 비싼것만 만들고, 싼것은 쓰레기처럼 만들다가
중국산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10만원대에도 쓸만한 성능으로 들어오자,
그때서야 조금 씩변하기 시작해서, 쓸만한 중저가 모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무조건 비싸고 고급화 모델만 만들고,
사는것은 빛을 져서라도 사게끔 강요하는 시장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가성비 좋은 보급형 모델을 구매하고 싶은데, 아예 만들지를 안아서 선택조차 할 수 없게 만드는
이런 구조는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이러면 꼭 우리나라사람은 겉모습을 중요시해서 보급형 모델 만들면 안팔리고 망한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는데
이것 자체가 여론에 돈을 뿌려서 국민들을 세뇌시키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이 하는 행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대기업의 자세가 변하기 위해서라도, 홍광미니 같은 중국차가 정식수입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런차가 정식 수입되고, 판매량이 나와야 우리나라 기업들도 변화할 것 같네요.
@@user-ki8hn9wj2q 저차가 뭔 1~2천입니까? 5~800만으로 알고있는데..
@@user-ki8hn9wj2q 당신 직업이 뭔지 모르지만 아이오닉 가격은 알고있는지??
아이오닉 5~6천인데 당신 1년 연봉으로 아이오닉을 산다고?? ㅉ
정식 수입되고 오픈카 나오면 사야겠네요. 전기차는 서브카 개념이라
모카님 말씀은 쏙쏙 들어오고 공감이 되서 즐겁게 보고 가게되요
미래의 풀소유. 에너지 사치 공감됩니다
미니멀 감성캠핑을 위해 우랄바이크(삼토바이 주제에 3천만원 넘음) 라보캠핑카(수동기어)를 고민하던 저에게 전기차 미니컨버터블은 딱 원하던 세컨카네요. 중국산이라는게 조금 신경은 쓰이지만 ㅎㅎ
이러니한국인하면. 전세계사람들이. 비웃고. 사람으로안보지. 에휴.
@@李星国-e3i 중국인이신가 보네요. 근데 이게 솔직히 안전기준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중국이야 3060으로 시속제한 있고 화물차가 대부분 낮시간에 못들어가니 상대적으로 더 안전한데, 한국은 이런게 없으니까요.
대놓고 무시하실게 아니라 상황을 알고 이부분이 문제다라고 지적하셔야죠.
如果你是中国人， 这样批评是没有用， 先了解各国的情况以后说吧。
@@Shuriev 애후. 한심한것들. 가격하고. 무슨용도로쓰나보고. 나불대라.
@@Shuriev 중국에서. 한국돈. 500정도면 살수있는데. 현기. 이가격에. 더잘만들수있다생각하는거야? 에휴. 한국인들. 언제사람될려나. ㅉㅉ.
@@李星国-e3i 저는 현재 중국 현지에서 차량 평가하고 있습니다. 나름 车评人이죠.
이런식으로 공격적으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 말씀하신대로 장점을 봐야한다고 이야기 하시면 좀 더 건전한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5만위안 근처에서는 정말 좋은 전기차인것은 맞습니다. 거기에 생활반경 20km 이내에서는 대부분 화물차 같은 큰차가 없는 중국이니깐 좋은게 맞죠.
다만 한국 규격에 맞추면 비싸지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지적한 것이죠.
(한국은 화물차와 같이 다니니 당연히 안전을 중요시 해야합니다.)
그럼 한국기준에 맞추어 부품들을 추가하게되면 홍광미니ev의 장점이 많이 줄어드는것은 사실입니다.
중국 현지에서는 가격대비해서 정말 좋은차가 맞으나 한국에 들어가면 아쉬운 차가 될 가능성이 높은건 맞습니다.(거기에 물류비, 관세 포함하면 가격적 강점이 희석되니...)
자 이렇게 하면 이해가 가시죠?
귀하의 의견은 중국 한정이구요. 한국 기준을 좀 더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유튜브에서 소개한 거니까요.
귀하께서는 조금 공격성을 줄이시고, 한국인들과 건전한 토론과 대화를 하길 바랍니다.
중국 전기차 전문 슈리 올림.
충전시설이 더 늘었으면 좋겠어요 근무하는 지방에서는 아직도 충전기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간단하게 타고 다니기에는 좋을 것 같네요. 시승기 부탁드립니다. ㅎㅎ
제가 타보고 영상도 만들긴 했었죠. ㅎㅎ
배터리용량은 전혀 얘기안하네..
홍광미니 9.35kwh
테슬라모델 Y (미국출시) 75kwh
테슬라모델 Y (상해출시) 55kwh
; LFP배터리
홍광미니 8대 = 테슬라모델 Y 1대
(미국출시)
이런얘기는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맞습니다.
대중적인 전기차 보급되어야합니다.
자동차 전문 기자라는 사람이 뻘소리를 하네. 아무리 재미를 위한다지만 전문지식은 아애 빼버리네. 전기차 1대 만들 베터리로 4대를 만들자 ㅋㅋ 봉고EV 충전소 점령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겨우 100Km 가는 인산철 자동차 양산. 대한민국 평지 아닙니다. 겨울에 저차 전비 반토막 나면 그냥 가다 섭니다. 고속충전도 안돼서 충전기마다 죽치고 있으면 여론 참 좋겠네요. "집에서 충전 회사에서 충전" 무슨 충전소가 전기콘센트 입니까? 곧 뉴스에 충전거지 나오겠네.
역시 모카! 언제나 좋은 정보와 김한용기자님의 매력있게 재밌는 입담으로 언제나 최고의 컨텐츠네요. 굿!^^
1300만원 대.... 전기차 아주 좋네요 전기차 상용화 위해 필요한 작업을 대안을 빨리 내놓아야 할텐데요 현기도 고민 많이 해야겠죠
중국차지만 한번은 타보고 싶네요. ㅎ
항상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주행거리 170! 대박입니다. 쎄보 100킬로 못가고요. 트위지 7~80이에요.
실제 시내주행은 대략 130~150정도라고 합니다.
@@Shuriev 그 정도면 뭐
우리나라도 전기차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보급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홍광 미니EV 컨버터블도 기엽네요👍👍😁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한 5년 전 중국에 있었는데 그 때 이미 중국은 전기차 인프라가 대중화 되었었죠. 중국 전기차 이젠 넘사벽이죠~
타는 순간 시한부의 시작인가
보다 보급형 전기차량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이 필요해 보이는데 기존차들 주문도 소화를 못하고 있고 오히려 지금 차들이 보급형이고 더 고급형 차량들만 예정되어 있으니.... 문제긴 하네요
모카 에서 공식 수입 해서 판매하면
잘 팔릴것 같아요
동감백배 ᆢ ㆍ장거리는 열차ㆍ기차이용 /// 미니자동차는 도심운행 위주 굿♡😅
진짜 무섭다
중국의 기술력이 엄청난데
CATL은 진짜 무서운 회사다
방금 폐타이어로만든 두부 파는거 보고왔는데 ㅋㅋㅋㅋ 걸 to the 러 마데인차이나
시티카로 많은걸 포기하고 사면 만족은 할거 같네요 일단 싸고 전기차니까 하지만 모든 물건은 돈값만큼만 합니다
홍광 오픈카는 하나쯤 사고 싶네요.. 오토바이 들어가는 공간이면 그냥 주차 가능할듯?!
그리고 마실용이나 50킬로 이내 시내주행으로는 최고인거 같고
보조금 받아서 5~6백에 구매 가능하면 레알 혹할듯..ㄷ ㄷ(왠만한 고급자전거 보다 싸다니)
얼른 국내 제조사에도 나오면 좋겠네요
경차인 캐스퍼를 2천만원 받는 현기차가요? 절대 불가능...
@@lokirari 맞는 말인거같네요
시내용으로 회사 영업사원용으로 두면 딱 좋을 듯 한데요. 그러면서 회사에 충전시설 두면 되니.. 시외출장은 내연차 쓰면되고.. 아님 단거리 출퇴근용 서브카나...
시내빌딩에 주차장을 오히려 줄이는 정책(주차장 면수를 늘리면 차를 더 많이 가져오니)을 시행하고 있는데(자가용 쓰지말고 대중교통 이용하려고) 한시적으로 초소형이나 소형 전기차에 자리는 추가 주차장 확보를 해주는 방향도 좋을 듯 합니다. 기존 한대자리에 두 대는 댈 수 있으니 말이죠
안박으면 안죽는것도 큰장점중 하나네요
와우~ 세컨카로 꼭 사고싶네요!!!
한국에서 중국 차...? 싸다구요...?
그래도 안살꺼에요.
차라리 스쿠터 타고다니지...
미국이나 유럽 일본이었으면 오~하면서 땡겼을텐데.. 중국...
중국 자체 생산 중국 자체 판매는 믿고 거르면- 됩니다.
전기차의 방향성을 알수있는 정보!!
현대차가 전기차 프리미엄 모델을 생산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오닉, GV6 택시 모델 등- 기존의 내연차 기반을 전기차로 만드는 등 발빠른 대안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소나타, 카니발 등 내연기관 단종 운운할 것이 아니라, 전기차 모델로 개조해 전기차 택시를 그쪽으로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우리나라도 이런차 만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