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징계가 더 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팔꿈치 사용은 다른 선수에게 위험을 야기 할 수 있죠. 다만, 반 더 폴 입장에서는 현명한 판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자신의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했고, 상대 선수의 왼쪽에 공간이 충분했으며 아묻ㅎ 없었다는 것 또한 오히려 소심한 밀치기 후 큰 동작으로 가속시에는 바퀴끼리 부딪히고 이로인한 큰 사고가 야기될 수도 있었다는면에서 딱 그 한계선에서 팀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두에 말씀드린 것 같이 징계 부분에서는 더 강했어야했다고 생각하고요. 더더욱이 중요한 건 주최측에서 항상 이런 멍청한 짓을 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왜 매번 스프린트 피니쉬에 커브 구간을 넣어서 충돌로 부상을 당하는 선수들이 나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야콥슨의 뼈있는 인터뷰 인상적이네요. 저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깔끔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잼나요 ^^
구독자들이 늘 접하는 캐스터들의
전문성을 원하겠습니까
고코치님 시선의 이야기를 듣고싶은거지요 ㅎㅎ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잘 보고 있어요..매 스테이지 이후에 리뷰가 은근 기다려 지네요...
스프린트 피니쉬인 경우 한 100m 부터는 바닥에 라인을 그려서... 그 라인 지키도록 해야할듯.
오호 아이디어 채택해야됩니다.
항상 이완을 응원하는 편인데 체형도 작은데, 스프린트 할때 항상 팀원이 한명도 없는게 눈에 띄더라구요. ㅋㅋ 그냥 다른데 끼어서 항상 스프린트하는 이완형!
스테이지 우승한 애는 스프린트를 시작하면 자꾸 오른쪽으로 가네... 어제도 오늘도... 이거 한번 문제 삼아야 하지 않을까?
도메티스크가 빠지면서 속도를 줄이는 바람에 뒤에서 인터벌 치는 선수와 충돌하는 것도 본듯...
야콥슨은 본인이 사망위기의 사고를 당했어서 그런지 어제 일에 대해서 강경하네요
재미는 잡썰에서 나오는듯 ㅋ
깔끔하네요 ㅋ 어제가더재미있긴 합니다
매튜의 비매너가 문제군요.. 오늘 반칙으로 벌금에 그쳤지만... 이런식의 리드아웃으로 팀이 우승하면..그 가치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듯.. 어제 필립슨 라인도 솔직히 지져분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매우 의도적인 라인이였죠.
스프린터에서 몸싸움이 치열한 건 어제 오늘일이 아닌데, 반더풀이 기르메이를 어깨로 밀면서 왼쪽으로 치고 나가는 장면은 위험해 보였습니다. 사고 안 나서 다행입니다.
동의합니다. 징계가 더 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팔꿈치 사용은 다른 선수에게 위험을 야기 할 수 있죠. 다만, 반 더 폴 입장에서는 현명한 판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자신의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했고, 상대 선수의 왼쪽에 공간이 충분했으며 아묻ㅎ 없었다는 것 또한 오히려 소심한 밀치기 후 큰 동작으로 가속시에는 바퀴끼리 부딪히고 이로인한 큰 사고가 야기될 수도 있었다는면에서 딱 그 한계선에서 팀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두에 말씀드린 것 같이 징계 부분에서는 더 강했어야했다고 생각하고요. 더더욱이 중요한 건 주최측에서 항상 이런 멍청한 짓을 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왜 매번 스프린트 피니쉬에 커브 구간을 넣어서 충돌로 부상을 당하는 선수들이 나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SunghyukLim 숏트랙 아이스 스케이트처럼 나름 정확한 규정을 만들고 VR판독으로 통해 공정한 판정을 하면, 몸싸움을 통한 대형사고들은 미리 예방할 수 있겠죠.
이번 대회 스프린트져지는 메튜가 제작해주는것 같습니다ㅎㅎ1등이 1등이라는 부담을 내려놓을때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는 반더폴..ㅎ아마 필립슨도 한번은 끌어주겠죠.ㅎ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