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이가 떠난 해에 뉴턴이 태어난 이유 | 율리우스 vs 그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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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MathPresso
    @MathPresso  4 месяца назад +3

    "1642년"은
    과학사에서 특별한 해였습니다.
    갈릴레이가 떠나고 뉴턴이 태어난 것인데요 !
    어쩌다가 두 거장은 신의 장난처럼 바통터치를 하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스타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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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v8g
    @아름-v8g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진짜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보고 있어용!! 늘 고맙습니다 :)

    • @MathPresso
      @MathPresso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름-v8g 감사합내다 ❤️❤️❤️

  • @JihyeYu-uf5zb
    @JihyeYu-uf5zb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뉴턴과 갈릴레오 생사가 책마다 조금씩 달랐던게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군요.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름-k8v6v
    @이름-k8v6v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갈릴레이가 죽고 300년 지난 날에 호킹이 태어남

  • @최씨-d8n
    @최씨-d8n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떡국 먹으면 한 살 먹는걸로 하죠.
    월력, 양력이 아닌 떡력.. 저는 떡국을 별로 안좋아해서.. 대략 10세입니당!!

  • @QED2718
    @QED271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같은해가 아니였네. 진짜 몰랐네...(지식+1)

  • @sugapurplesme
    @sugapurplesme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냥 호사가들의 말이 맞다고 칩시다. 그 편이 더 재밌잖아요! ㅋㅋㅋㅋㅋ 진실은 우리만 아는 것으로. ㅎㅎㅎ

  • @wonjonghyeon
    @wonjonghyeo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11 수능 언어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