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99
- Просмотров 2 796 915
매스프레소 MathPresso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8 ноя 2020
안녕하십니까! 매스프레소 바리스타 배티입니다.
수학다방 매스프레소(MathPresso)는 Math+Espresso의 합성어로 누구나 수학을 즐기는 공간입니다.
[매스프레소 MENU]
① 수학史 (위대한 수학자+사건)
② 수학과 인문학 (수학+역사+예술)
③ 수학 탐구 생활 (수학+일상+기숧)
④ 중등/고등 수학 (개념+심화+스킬)
[매스프레소 BARISTA 배티]
연세대학교 수학과
매스프레소 채널 PD/작가/더빙
메가스터디 인강T (2000~2011)
철/벽/수/학 cbmath.com 대표
수학 교양서 '매스프레소' 저자
온오프믹스 '수학과 인문학' 연사
🔹 매스프레소 책 🔹
배티가 집필한 베스트셀러 수학 교양서
“수학은 왜 탄생했고, 세상에 무엇을 남겼는가 !!”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절찬리 판매 중
(온라인/오프라인/전자책 구매 가능)
🔹 철/벽/수/학 🔹
배티가 만든 손필기 수업의 인강+교재로 전국 학원(교습소)에서 칠판 수업의 대체재로 사용
압구정 철벽수학전문학원 절찬리 운영 중
※ 업무제휴 / 수강문의
☎ 02-3442-0007~8
cbmath@cbmath.com
수학다방 매스프레소(MathPresso)는 Math+Espresso의 합성어로 누구나 수학을 즐기는 공간입니다.
[매스프레소 MENU]
① 수학史 (위대한 수학자+사건)
② 수학과 인문학 (수학+역사+예술)
③ 수학 탐구 생활 (수학+일상+기숧)
④ 중등/고등 수학 (개념+심화+스킬)
[매스프레소 BARISTA 배티]
연세대학교 수학과
매스프레소 채널 PD/작가/더빙
메가스터디 인강T (2000~2011)
철/벽/수/학 cbmath.com 대표
수학 교양서 '매스프레소' 저자
온오프믹스 '수학과 인문학' 연사
🔹 매스프레소 책 🔹
배티가 집필한 베스트셀러 수학 교양서
“수학은 왜 탄생했고, 세상에 무엇을 남겼는가 !!”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절찬리 판매 중
(온라인/오프라인/전자책 구매 가능)
🔹 철/벽/수/학 🔹
배티가 만든 손필기 수업의 인강+교재로 전국 학원(교습소)에서 칠판 수업의 대체재로 사용
압구정 철벽수학전문학원 절찬리 운영 중
※ 업무제휴 / 수강문의
☎ 02-3442-0007~8
cbmath@cbmath.com
Видео
푸앵카레 vs 페렐만 | 초천재 출제자와 해결사 (밀레니엄 킬러문항)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푸앵카레 vs 페렐만 | 초천재 출제자와 해결사 (밀레니엄 킬러문항)
[마지막 정리] 출제자 페르마, 해결사 와일즈 (킬러문항 잔혹사)
Просмотров 3,5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마지막 정리] 출제자 페르마, 해결사 와일즈 (킬러문항 잔혹사)
갈릴레이가 떠난 해에 뉴턴이 태어난 이유 | 율리우스 vs 그레고리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갈릴레이가 떠난 해에 뉴턴이 태어난 이유 | 율리우스 vs 그레고리
몬티홀 딜레마 | 수학자들도 낚였던 초급 확률 문제 (중고딩 버전)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몬티홀 딜레마 | 수학자들도 낚였던 초급 확률 문제 (중고딩 버전)
[넌센스 영역] 수학 상식 퀴즈 | 반타작이면 A학점 (11+2문항)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넌센스 영역] 수학 상식 퀴즈 | 반타작이면 A학점 (11 2문항)
[영어로 공부하는 수학사] Math History Time Machine|풀버전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어로 공부하는 수학사] Math History Time Machine|풀버전
[수학사 영역] 수학 상식 퀴즈|3개 맞히면 수학교양인 (10문항)
Просмотров 4,3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수학사 영역] 수학 상식 퀴즈|3개 맞히면 수학교양인 (10문항)
도킨스는 어떻게 레전드가 되었나 | 이기적 '작가 유전자'의 성장 스토리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킨스는 어떻게 레전드가 되었나 | 이기적 '작가 유전자'의 성장 스토리
[강연] 고딩 이후, 수학은 왜 추락하는가|수학쓰는 리더되기 vs 그럴싸한 부품되기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연] 고딩 이후, 수학은 왜 추락하는가|수학쓰는 리더되기 vs 그럴싸한 부품되기
[무한소 논쟁사] 무한소도 모르면서 미분을 만들다니 !!! (엡실론-델타 논법 外)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한소 논쟁사] 무한소도 모르면서 미분을 만들다니 !!! (엡실론-델타 논법 外)
[쿠르트 괴델] 아인슈타인과 동급!! 논리학 일타먹은 수학자 (by 불완전성 정리)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쿠르트 괴델] 아인슈타인과 동급!! 논리학 일타먹은 수학자 (by 불완전성 정리)
[초등맘] 진짜 초등영재라면 이걸 해야죠|의대는 기본 옵션일 뿐!!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등맘] 진짜 초등영재라면 이걸 해야죠|의대는 기본 옵션일 뿐!!
매스프레소 북 소개|교보/예스24/알라딘 수학 2위 (저자 배티)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스프레소 북 소개|교보/예스24/알라딘 수학 2위 (저자 배티)
프랑스 수학 여행 | 프랑스가 수학 최강국인 이유 ?! (15분 완성)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랑스 수학 여행 | 프랑스가 수학 최강국인 이유 ?! (15분 완성)
중학수학 전과정 통합편 [대수+기하] 2시간 40분 중학교 졸업 !!
Просмотров 3,6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학수학 전과정 통합편 [대수 기하] 2시간 40분 중학교 졸업 !!
고리 하나만 바꾸면 당신의 수학이 달라집니다|수학을 악순환 루프에서 탈출시키는 법 !!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리 하나만 바꾸면 당신의 수학이 달라집니다|수학을 악순환 루프에서 탈출시키는 법 !!
[한 문제의 10가지 풀이법] 교과과정을 아우르는 단 한 문제 !! (5개 이상 고수 / 11개 이상 수학의 신)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 문제의 10가지 풀이법] 교과과정을 아우르는 단 한 문제 !! (5개 이상 고수 / 11개 이상 수학의 신)
알 콰리즈미는 알에서 태어났을 수도..
아르키메데스
영상 퀄리티가 엄청 좋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좋겠어요😊
옳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모두 대응된 줄 알았으나 사실 숨기고 있었던..
갓우스
N^2이랑 Q랑 일대일대응된 거 아닌가요?
평면 위의 격자점은 유리수를 나타냅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격자점을 만날때마다 1, 2, 3, 4, .... 카운팅하면, 격자점과 자연수를 대응시키는 것입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그냥 0과1사이에는 무한개의 유리수가 있다는거죠?
실수
무리수도 있어요
0퍼센트의 유리수와 100퍼센트의 무리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엇 철벽수학 배상면 쌤 유튜브 하셨군요... 2017년에 학원 다녔었는데 덕분에 대학 잘 갔습니다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근데, 누구??
해석학하하하....
그렇다면 풀리그는 어떻게 계산??
풀리그(라운드 로빈)
악! 두통이... 두통이...
알콰리즈미 ? 알 자지라. 가우스 ? 앗싸 가오리. 뉴튼 ? 돌턴.
대학교때 배운 전자기학 미적분때문에 늦게나마 길이 넓이 부피등의 상관관계를 터득함.
수능 최고난도 문제 생각나네요
"그러니까 영역을 대응하는 방법에는 이쪽도 영역을 전개한다는 것이지"
무한을 세지만 유한개의 점을 찍으며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이 제일 멋있는 점이죠
비전공자분들은 정수의 경우를 먼저 보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격자점 아이디어 보다 쉬워서 보고 오시면 뭐 하는 건지 알 수 있을거에요
계산 천재. 칼로리 빼고...
와...진짜 개 미 쳤 더ㅏ
댓글 수준이 국평오네
와우 가부번집합!
이해가 안가는구만 ㅎㅎ
세금은?
수학은 정말 신비롭네요
깔끔스
그저 무한...
최고네요
알렉산더 대왕 그리스 유클리드 수학이 페르세폴리스로 번역 된것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150.. ㅎ
좀 다르게 표현하면 직관의 오류라고 해도 될까?
수학자가 오류를 찾아낸것이 직관이고, 군수내부는 무능.
인팁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오 이거 수업때 조건부확률할 때 배웠는데 ㅋㅋ
젠장 또 알콰리즈미야
30년도 전에 학부때 아는 형이 대학원 위상수학 전공한다 했는 데..엄청 어려운거 하신거네요.😅
저도 학부 3학년 때, 배우긴 해서 대략적인 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든 것이긴 합니다. 실제로는 어렵습니다 ^^
@MathPresso 수포자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수학을 이렇게 배웠어야 하는 데...뚜둘겨 맏은 기억밖에 없으니 수포자 된듯 합니다.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는 중1때 교과서에 나올걸요?
@yshejs 저...중학교 다닌지 40년? 45년?이 넘어서...ㅜㅡㅜ
인천햄토리 행님 지금이라도 배우고 계신 모습 멋있으십니다
@smr-y6ldkrs5q 근데...이제는 돋보기 쓰고도 안보이니... ㅜㅡㅜ 저도 그렇지만 지금은 수포자가 더 늘었다는 뉴스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수학이 자연과학, 엔지니어링 기본중 기본인데...이 채널처럼 가르키면 좋겠습니다.
"체"가 무엇인가요? "해"는 들어봤지만 "체"는 처음 들어봐서요.😅
Eratosthenes’ sieve 인데요. 주방 도구인 "체" (걸러내는 도구)라는 뜻입니다.
@MathPresso 정말 감사합니다.
Fly를 Paris로 읽었네
우린 글렀다 열심히살자😂
2팀 1경기 3팀 2경기 4팀 3경기 5팀 4경기 ... 100팀 99경기
그런 표현 보다는 한 집단에서 반을 버리고 또 남은 반의 반을 버리고 .... 결국 다 버리면 0 그중에 하나 남기는 거니 n-1이넹
지능 낮네.. 그냥 쇼츠 설명이 훨씬 일반화된건데 2의 거듭제곱 꼴에서만 해당되는 소리하네
그건 그냥 수식/다이어그램 읊은 거구요. 정성적 설명으론 영상의 방식이 훨씬 직관적입니다. 탈락 횟수 수=경기의 수니까요.
2진법이네
2진법이랑 상관없이 부전승 섞여있는 토너먼트도 마찬가지. 한 경기에 한 팀씩만 탈락한다는 성질 때문.
3번 문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결승에는 3등이 진출할 수 없지 않나요? 1,2등만 진출할 수 있으니까요
처음에 두 그룹으로 나눌 때, 1, 2등이 한 그룹에 있고 3등이 다른 그룹에 속하면 됩니다. 결승에 1등과 3등이 진출하죠. 우승은 결국 1등이지만
@MathPresso 1,2등이 한 그룹에 있을 수 없습니다, 둘 중 한명이 지면 공동 3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교류가 트랜스로 고전압을 만들어내기 편리함. 전압이 높으면 같은 파워대비 전류가 줄면서 도선의 저항에서 발생하는 로스가 줄어듬. 결과적으로 더 얇은 도선에서 많은 파워를 보낼수 있다. 문제는 그 저항이 주파수가 있는 경우에만 발생하는 임피던스도 있기 때문에 같은 전압이라면 직류가 더 로스가 적다. hvdc같은 것을 보면 높은 직류로 대륙간 전기전송을 하고 있다. 즉 같은 전압이라면 직류가 유리하지만 교류는 쉽게 더 높은 전압을 만든다.
노자는 수의 지도를 창조했습니다. 道可道也 非恒道也 名可名也 非恒名也 [5 4 5/9 7, 3/2 6 5 7, 3 4 3/7 7, 5/2 6 3 7] 无名 萬物之始也 有名 萬物之母也 [5 4, 7 5 5 2 7, 3 4, 7 5 5 4 7] 恒无欲也 以觀其眇 恒有欲也 以觀其所噭 [6 5 2 7, 9 7 3 2, 6 3 2 7, 9 7 3 4] 兩者同出 異名同胃 玄之又玄 衆眇之門 [8 4 7 9, 8 8 7 7, 2 5 3 2, 7 5 5 4]
matrix row column 은 관계가 딱히 없네요...
왜 유대계가 천재가 많을까
전근대 시기부터 교육에 힘을 썼기 때문이야. 교육을 시키니까. 재능이 발현될 가능성이 높은거지. 지금도 미국내에서 유대계의 4년제 대학 진학율은 94%야. 교육열이 높다는 동북아인들 미국 대학진학율이 70%니까. 미친 수준이지. 유대인은 교육의 중요성을 매우 일찍 깨닳았거든
교육도 교육인데 문화적인게 큼. 스스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는 걸 중시하며,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논리성을 갖추면 존중을 해주니 영재에서 천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듯.
@@AF-qk8ty 동의하기 어려워. 그런것 치고 너무 압도적인 숫자다. 통계학적으로 100만명당 1명이냐 10만명당 한명이냐 만명당 한명이냐로 모든게 갈리는데. 그런 통계적 문제를 넘어섯어. 흑인도 숫자가 적은건 아니고 가르친 사람 중에 고른다면? 너의 논리가 안맞아.
유대계 천재가 많아보이는 건 연구=돈인데 르네상스 이후로 쌓여가는 엄청난 부를 유대계 인재들에게 풀었기 때문입니다.
와 ㄷㄷ 엄청 대단한 사람인데 처음 들었네
고1 내신할때 본 기억이..
오와
ㄷㄷ 세 가정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