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_김인숙]세상 얌전하고 사는 재미 하나 없는 줄 알았던 남편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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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김인숙(1963~)
1983년소설 《상실의 계절》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1995년 한국일보문학상, 2000년 현대문학상, 2003년 이상문학상, 2010년 동인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불꽃》《그래서 너를 안는다》《유리구두》《강》《가까운 불빛》《부정》《봄이오면》등이 있다.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 #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늘 감사드립니다^^
내가 소홀히 여기고 무시해 왔던 작은 일상들이 사실은 귀하고 아름다운 또 하나의 세계였음을 깨닫게 해 준 참 좋은 소설이네요. 고맙습니다.
영실님~ 감상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잘 들었습니다.❤
명수님~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강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잠시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캘리의 작은도서관의 단골손님이 되었답니다^^
하룻밤 한 편씩 꼭 듣는~~~^^
아고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켈리님~^^
댓글은 남기지 않아도
'좋아요'는 꼭 누르는
숨어있는 펜입니다~^^
늘 좋은 글
예쁜 소리속에 머물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з^)-☆
화이팅!!~~~~\(^o^)/
미영님~ 넘 감사드려요😅
예쁜 아기와 늘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자면서 들으려다가 잠이 오히려 깼다. 뭔소리인지? 제정신으로 들어봐야겠다. 뭔소리인지. 이런 소설 싫다. 작가의 의도를 해석해야하는.
중간에 살짝 난해한 부분이 있죠?
그냥 넘기셔도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에 지장이 없을꺼예요~ 좋은하루 되세요^^
참 안풀리네
이것도 소설이라니
진도개가 웃것다
뭘 이야기 하고픈가 ᆢ쯧
ㅋㅋㅋㅋㅋ
여자는너무이기적이고 타성에 젖어있네요. 그저 성실하고 착한남편을 조금도이해하거나 배려하려않고 그저 불평불만만많이가지고있네요
🍄🌽
뭔소리야 25주년에 딸이 직장인 이라구 그것도 둘째가 이런소설은 낭독하지 않았으면
고졸인갑죠ㅋㅋㅋ
잘들을께요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