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들_정소현]돌이킬 수 없는 날들은 명백히 지나가 버렸고 기세등등한 위력도 잃은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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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정소현(1975~)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8년 문화일보 신촌문예에서 《양장제본서 전기》가 당선돼 등단했다. 2010년 2012년 젊은 작가상에 두 번 당선, 2013년 김준성 문학상, 2019년 한국일보 문학상, 2022년에 현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집으로《실수하는 인간》
《품위있는 삶》《너를닮은 사람》《 가해자》
등이 있다.
#자기전에 ##단편소설 #수면유도 #책읽어주는 #책읽기좋은날 #켈리의작은도서관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오디오북
인간의 사악함은 청소년 때 이미 잘 드러나죠. 집단 따돌림... 그 집단의 기세를 등에 없고 함부로 행동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제 학창시절도 생각나 씁쓸하네요.
공감...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잘들었어요.가슴아픈 이야기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장하지않고,담담하게,엄청난일들을기술하는절제된글솜씨가훌륭합니다.
좋은작품낭독에감사드립니다.
마루님~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살아 있는듯 해요 ~~~
그런가요?
국진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구독자 점점 많아질 줄 알았어요.
너무 좋아요.
편안하고 정겨운 목소리가 착착 감겨 옵니다.
성공 하실겁니다.
요즘 목소리도 맘에 안 들고 책 선정도 어렵고....힘이 빠지던 중인데 kal bee님 칭찬 댓글에 힘이 마구마구 납니다.😅
다시 힘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무서운 애들~~~
잘 들었습니다^^
그렇죠~?? 어린애들이 ㅜ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0번째 감상등록🎉🎉🎉
KJ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경숙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손바닥만한 땅떵어리에 기대어 아들 2명과 딸 2명을 아비없는 자식이란 말 듣지 않게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박사가 되고,작가가 되고,젖가슴에서 찰랑찰랑 빛나는 대기업 뱃지가 되었다. 조금 부족하다는 사회의 편견속에서도 작가로 다시 태어난 것은 밤마다 이어지던 어미의 한 많은 사연들이 주절이 주절이 열린 까닭이었겠지??
나도 그런 엄마가 될 수 있으려나?
언감생신이다
예니님 힘내세요~^^
어리고 무지하다고 해도 이건 너무한거 아녀 어린 악마들이네 여러사람 죽이네
그렇죠? 어린아이들이..ㅜ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