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_송영]1986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힘든 삶 속에서 내 말에 귀 기울여 주고 응원해 주는 친구가 있다몃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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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54dlstlf
    @54dlstlf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도일의 슬픔이 내안으로 스며들어 눈가를 촉촉히 젖게하는군요.
    시대의 아픔을 맑고 차분하게 읽어주신 켈리님 감사합니다.
    해피데이~♧😊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늘 칭찬 댓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윤슬윤슬풍경
    @윤슬윤슬풍경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진정한 친구의 소중함 든든하고 의지가되어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리라 생각됩니다

  • @snk6147
    @snk614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잘듣겠습니다 ㅡ감사합니다

  • @조원구조원구
    @조원구조원구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 합니다

  • @신기하-s5h
    @신기하-s5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친구...( 송 영 作 )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싱그런 바람과 화창한 가을하늘같은 목소리를 지니신 켈리님은 소설을 수필처럼 바꿔주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소설을 수필처럼 들었답니다.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 @박수화-j7y
    @박수화-j7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ㆍ 내용도 좋구요

  • @장경숙-p7w
    @장경숙-p7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 @요리비법
    @요리비법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친구...과연 나는 진정한 친구가 몇명이나 아니 친구가있긴한가? ..켈리님덕분에 생각해봤습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석주님~ 마음을 열고 보시면 주위에 친구 많을거예요

  • @learnmorejh
    @learnmorejh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름다운 소년에게 불가항력으로 이끌리는 남자의 시선이 토마스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을 떠올리게 하네요.
    주인공 소년이 겪었을 차별 외로움이 잘 느껴집니다. 요즘은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혼혈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없어지고 있어 다행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더욱더 열린 시각이 필요하겠지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네 맞습니다.
      공감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더불어또라이당개박살
    @더불어또라이당개박살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양자 팔아서 쳐먹고 사는 세탁부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