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친밀한배신자]👁김성희 송민아 죽이고 박준태에게 덮어 씌운 이유ㅣ장하준 죽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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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9

  • @잔치
    @잔치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최고시네요

  • @메메롱-k3k
    @메메롱-k3k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일리있는 추리 같음. 근데 돈 때문이 아니라 집착 같애요. 하빈엄마 돈 뜯으려고 수현 죽인 건 너무 디테일하고 치밀해서 말이 안되는 거 같음. 일단 하빈엄마가 수현을 딸이 한 짓이라고 믿을거라는 확신이 있어야 가능한 시나리오니 도박과도 같은

    • @이정희-s2y
      @이정희-s2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

    • @세번째캐릭터
      @세번째캐릭터  2 месяца назад

      김성희가 어떤 연기변신을 보여줄지 오늘밤 기대됩니다

  • @anuibskang6103
    @anuibskang610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의문점... 최영민이 처음 경찰서에 잡혔을 때 돈 가방도 같이 들고 있었는데 상당한 돈을 경찰도 봤는데 김성희가 가져온 돈은 매우 적었다는 것을 경찰은 왜 모를까? 여러번 줘서 20억은 될 것이란 생각은 좀 현금 20억 정도를 일년도 안 되는 사이 인출하기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냥 돈은 저게 다 일 듯... 그리고 돈에 환장한 김성희 인데 왜 그 영상으로 장태수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았을까? 이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배풀고 최영민에게 맞기도 한 것으로 봐서 인내심이 강하고 적당히 물러설? 줄도 아는 사람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

    • @세번째캐릭터
      @세번째캐릭터  2 месяца назад

      최영민이 다른 곳에 돈을 숨겨뒀을 수도 있겠지만 저도 돈은 보여준게 전부일 것 같습니다
      김성희가 장태수에게는 돈을 요구할 수가 없죠 장태수는 경찰이니까요
      아무리 김성희라도 경찰을 상대로 협박하기는 어렵지 않았을까요?

  • @샤넬-d1i
    @샤넬-d1i 2 месяца назад +8

    김성희는 제2의 엄여인이네 😱
    박준태가 마신 술이나 아침 식사 음식에 수면제를 섞은건 아닐까요 ᆢ

    • @세번째캐릭터
      @세번째캐릭터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럴수도 있습니다 술보다는 음식일 가능성이 높을것 같긴해요

  • @blos9511
    @blos9511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저런 여자가 모성이 정말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 @잔치
    @잔치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송민아가 목을 졸린 흔적이 없다는데? 어떻게 김성희는 송민아를 죽였을까요? 그약을 과다복용하게 만들어서 일까요?

    • @세번째캐릭터
      @세번째캐릭터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황상 김성희가 남편도 독살했다고 한다면 독을 구하고 잘다룰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송민아는 사고사로 처리할필요 없으니 편했을거구요

  • @메메롱-k3k
    @메메롱-k3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돈 때문에 죽인 게 맞네요....그러면 영민이 죽일 때 피투성이 채로 뛰어나가는 장면은 좀 너무 에바 아닌가....그렇게 독한 인간인데 ... 울먹이면서 피묻은 채로 뛰쳐나가는 게

    • @세번째캐릭터
      @세번째캐릭터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확실히 대책없이 최영민 죽인건 조심스러운 김성희 캐릭터랑 안맞죠

  • @보라메동감
    @보라메동감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여보세요 드라마 안보셨나 송민아 부검 결과가 목졸라 죽임을 당한게 아니라고 나왔는데 무슨 김성희가 목을 졸라요

    • @세번째캐릭터
      @세번째캐릭터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 그러네요 김성희는 송민아를 독살하고 목졸라 죽인것처럼 꾸며놓은거네요

  • @우파상계동
    @우파상계동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토록 지루한 배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