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보이는 나르시시스트 vs 숨어있는 나르시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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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라라즐거운
    @라라즐거운 3 часа назад +3

    오..새로운 접근이네요 😮😮

  • @그리운당신
    @그리운당신 3 часа назад +4

    이런 사람 곁에 있으면 정신과 찾게 되죠. 그런데 정작 치료 받아야할 환자인 그들은 아주 즐겁게 살아가고 있어요.

  • @iiiiiiijjjjj
    @iiiiiiijjjjj Час назад +1

    와 ㅋㅋ 저 오늘 이 영화 다시 봤는데 ㅋㅋ
    이런 관점이군요!!!!

  • @kierkegaard-e4m
    @kierkegaard-e4m Час назад

    선생님들 너무 귀엽습니다 😂

  • @SoyLatte10
    @SoyLatte10 3 часа назад +1

    오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 @GKang-g4f
    @GKang-g4f 13 минут назад +3

    0:29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 괜찮습니다!

  • @gray1037
    @gray1037 2 часа назад

    오 서로 의견이 다르실때도 계시군요 ㅎㅎ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 @지아-h9n
    @지아-h9n 3 часа назад +2

    오동훈 선생님 실키한 스티브 잡스 스타일 잘 어울리세요 ㅎㅎㅎ

  • @꾸물이-t8j
    @꾸물이-t8j 2 часа назад

    서브스턴스 보고왔는데 충격적이고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해부자들에서 다뤄주세요!!

  • @0-t9k
    @0-t9k 2 часа назад

    동훈샘 옷 잘 어울려요

  • @franciscono.1
    @franciscono.1 2 часа назад +2

    그냥 용찬우 용호수 박찬우 딱 말하는거네

  • @illllill-k5x
    @illllill-k5x 2 часа назад

    캐릭터 성격과 관계성을 이렇게 다시 들어보니까 다른 내용의 영화지만 위플래쉬 같은 작품도 떠오르네요. 근데 이런 유형의 캐릭터들은 또 천재라는 타이틀로 대중들에겐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아이러니도 있다 느꼈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영상 후반에 누구나에게 있는 나르시시즘 면을 건드릴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한국 사회에서 이런 천재/프로(지만 성격은 개차반인) 캐릭터들의 인기가 여러 의미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 @Jeonkyong
    @Jeonkyong 3 часа назад +1

    용찬우는 어떤나르시시스트인가요??

  • @user-th9oj6hi9x_sunmi
    @user-th9oj6hi9x_sunmi 3 часа назад

    지하철이라 이어버드도 없고 소리 크게 해도 들리다 말다 전체 적으로 못 들은것같아요 마지막 누구나 다가지고 있다는 말 ㅋ 앞얘기를 못들어 낼다시 듣고 답 글 올릴께요❤❤

  • @Kim-u8u9q
    @Kim-u8u9q 18 минут назад

    오동훈 선생님 요즘 선생님 운동 많이 하시나요?얼굴이 달라보여요~

  • @Africanus37
    @Africanus37 Час назад

    중증외상센터 백강혁 분석해 주세요 나만의 완벽한 비서 유은호 ok

  • @성장하자계속계속
    @성장하자계속계속 Час назад

    박찬우가 싫어할 영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