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돼서도 대인관계가 어려운 김경란💦 통제적인 부모의 간섭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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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tww2682
    @tww2682 6 дней назад +12

    우리 엄마가 이랬지, 나는 말 잘듣는 아이였고, 조금씩 크면서 참았던게 폭발한적이 있음. 너무 갑갑해서 살고싶어서.
    어느날 자기 모습을 보면, 어머니가 시키는것 외에는 해본적도 없고 내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알아서 하란 말을 들어보면 진짜 말그대로 아무것도~ 못하는 멍청한 사람이 되있단걸 깨달으면서 바뀐듯.
    지금은 어머니랑 사이가 많이 안 좋음, 용서가 안되는 속 좁은 인간이라..

  • @sj1nk236
    @sj1nk236 5 дней назад +4

    바르고 선해 보이는 인상으로 기억되는 김경란 아나운서...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 @ddetruth
    @ddetruth 5 дней назад +5

    저 김경란 아나운서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섹시화보, 다리 상처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요.
    Sns 매일하구요.. 연예기사 가끔 보는 편입니다.
    생각보다 아무도 남에게 관심이 없어요.
    그냥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는거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아나운서님이 좌지우지 될 말들이나 시선이 아니에요. 본인이 떳떳하고, 정직하면 그런 사람들 무시해도 돼요. 질투와 시기가 그사람들을 그렇게 만든거고, 결국 그것들이 그들 스스로에게 해를 입혀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본인 외에 남에게 관심이 없답니다.

  • @마술비
    @마술비 5 дней назад

    한국은 지옥임

  • @lee-qz1hn
    @lee-qz1hn 5 дней назад +2

    자기를 너무 포장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