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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쌤 볼때마다 경이러워요

두마리 토끼도 아니고 여러마리 토끼 를 잡으려다 결국 다 놓치고 말것 같아요 사람의 능력은 그렇게 많은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살아보고도 자식이 가는길을 갈팡질팡 하게 합니다 저러다 어느 순간 주저 앉을수 있습니다

차준환씨가 아역배우출신 피겨선수로 올림픽에 출전했는데 그럼 최초는 아니지않나요 은퇴선언은 안했던거같은데

중학생.맞아 20대같아 보이네

그래서 쟤네가 누군데

자기 과대평가하고 자아 비대한 사람 요즘 많지 않나요, 요즘 애들 특징인 거 같은데 꼭 박민하가 아니어도. 욕하지말고 다들 배워가시길.

전민선완전 조아 😊

민하아빠 표정이… 수긍하는 표정이아닌데 ㅋㅋㅋㅋ 진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구나

이와이프는 자아가없어요 강원래는 이기적이야

와이프가 많이 눌렷네요

남편이 남을 피탈대고 자식과 와이프한테 일체를 지시하고 컨트롤하려고하고 다 자기말만옳고 가기가족을 무시하는군요

내새끼 기살려주고 홍보도 하러 나왔다가 생각처럼 효과는 못본든.. 내 새끼 이쁜건 알지. 다 천재인줄 알지 어릴땐.. 솔직히 돈 처발처발하면 왠만하면 좀 하는것처럼 착각든다...

민하네 가족은 북조선당조직규율 페쇠적신앙 넓은시야 칼러가 흑백인것 같아요

김민종 똑똑합니다. 바보는 컨셉이에요

환자니까 화를 안내는거죠 진짜 성격이 아픈 사람이네요

나도 내가 세상 잘난줄 알았지. 살아보니 지극히 평범 그 이상도 아님을 깨닫고 내 아이들이 오만함에 취하지 않되 자신감을 갖게 하려고 노력 많이 하는 중. 너무 우쭈쭈 하다 어깨뽕 한없이 올라가면 사회성도 떨어지고 친구도 못 사귈거 같아요

아이고 여기도 오래 못 가겠네 자만이 흘러넘치네

가족 나르시즘 인가

아빠는 아빠여야지 코치님 같은 아빠는 뭐냠

결혼을 하려는 목적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니까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거라고 생각함 내가 생각하는 결혼이란 "이미 행복한 상태" 에서 내가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나눠주기위해 하는거라고 생각함

웃긴게 남이 하는 생각을 똑같이 하기 싫은 결과가 올림픽메달리스트이자 배우인것임?... 올림픽메달리스트는 많고 배우는 많지만 같이 하는사람은 없어서? 최초여서?ㅋㅋㅋㅋ 진짜 생각이 웃기다

무식한주제에 고집만 강하다.

저집은 좀 특이하더라 예전 가족들예능에 나온거보면 좀 독특했어요

저런가족들 땜에 상처많이 받음 특히 교회에서 ㅋㅋ 자기딸 피아노도 못치는데 반주시키고 자기 가족들 우월하게 생각하고

정신력의 해병대가 전투기술의 특전사,707을 앞서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역시 군인은 정신력이 바탕이 되야 체력과 전투력이 그 뒤를 받쳐준다는걸 봤네요

본인 아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겉으로는 겸손하게 잘 포장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나오신 이윤지배우님 둘째분 돌 촬영 햐드렸었는데, 사전안내전화 할때 연예인인줄 모르고 전화해서 ‘첫째 이름이뭔가요‘ 물어봤더니 아이 이름이 워낙 독특해서 잘 못알아들었던것 같아요. 그랬더니 ’첫째 이름은 고라니의 ‘라니’다‘라고 털털하게 말씀하셔서 성격좋은 어머니가 오시나보다 했었는데 와서보니 연예인 이윤지라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는 약간 공감 못하는 눈치인데 민하는 그래도 결과 중심 이런 거에 공감 많이 하네… ㅠㅠ 그래도 이렇게 얘기해쥬는 어른이 있으니까 다시 한번 삶의 방향을 세울 수 잇지 그냥 평생 저 부모 아래에 있으면 소시오패스로 살듯..

송이씨는 아들을 위해서도 조치를 취해야겠다

그냥 알아서 해나가면 좋은데 뭔가 유명해지고싶고 자랑하고싶고 그런 욕심이 과한듯. 아빠빽(?)으로 어린시절 연기도 해보고 하니 유명세에 대한 미련이 남나봄. 박찬민씨 건너들은 얘기로도 인상으로도 인성이 별로인거 아는데 자식한테는 세상스윗 열심인 아빠인가보네요 씁쓸.

아버님이...망쳤넹 ㅠㅠㅠ

욕을 많이먹는데 정말욕먹을 일인가? 열정적이고 욕심있는것 같은데 젊음이 그런게 아닌가? 성공 의 동력중 일부가 최초의 타이틀 일수도있는거고 그걸 잘 이용할수도 있는거고 ~!! 굳이 열정을 가라앉힐 필요 있을까 싶기도한데 ~!!!

사격점수가 안나온다는건 실력이 안된다는 것임.

드라마를 잘안봐서리..어디 출연했는지.. 글구 올림픽대표선수에요??

자기가 중심이다보니 그래요.아이가 중심이였다면 저런 발언 안하죠.아빠라면 관점 생각의 차이 등을 생각 하며 살아야 하는데 더 많은 통찰과 인내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쟁시 전투는 배짱이다 무식하고 깡다구가 있어야 산다 특전사의 전투는 비효율적이다 폼 잡다가 다 죽는다

나르가 나르를 낳으면...

오은영 별로다. 장점은 안봐주고, 단점만찾아서 방송분량. 만드는 방법사용

배우 올림픽선수 검색해보니 나홀로집에 케빈 누나로 나왔던 배우도 96올림픽 나갔네요 ㅋㅋㅋㅋ

일단 외모가 주연감은 아님 ㅋ

부녀가 세트로

이수연중위님 멋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들 든든합니다

근데 상담받는 걸 빌미로 아이 홍보하러 나온거 같네 저 아빠는 뭔 아이 칭찬을 저리 해대노 상담하러 나와서

악플들 .. 에휴

보면서 세뇌된 올드보이를 본건같네. 민하양도 친구들과의 관계 얘기를하는데 난 이얘들과는 달리 특별해요. 친구들은 제 수준에 미치지 못해요가 보이네. 감기영화에 나왔던 그아이.. 그땐 참이쁘고 호감간다였는데...

저 아빠가 인격장애 같으다 나르시스틱 인격장애 같고 그걸 저 딸한테 쏟고 있는것으로 보이고

맞아요 친구나 남보다는 가족이 더 중요

프랑스 올림픽 선발전 탈락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주제를 알아라 박민하

어휴 .. 화목한 가정을 맹글어도 문제라니 ;; 저렇게 이쁘고 잘 자라주었는데도 너무 문제만 많은 것 처럼 비춰지는게 좀 불펀하네요 여하튼 자의식 과잉 페쇄적 가족 보다는 어렸을적 상처가 있음 항상 곁에 따뜻한 가족이 있었음 다재다능하고 무언가 해보려는 의지가 있음 다만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좀 더하고, 타인을 고려한 대의를 세울것 아 근데 꼭 타인을 위해서 살아야함? 여기 나에 대해 잘 모르는사람이 악플달고 ㅈㄹ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인류애떨어질듯..

오은영 박사만 화려하게 빛나는 프로그램.. 정말로 가족을 위한 상담이라면 방송을 통해 도마 위에 올리는 잔혹함은 저지르지 않을 것 같다. 금쪽상담소는 폭력적이다. 회복과 지원이 아닌 진단과 잣대만 던지는 듯하다. 상담의 권력. 방송 효과의 양면성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상담의 권위도 현대 사회의 산물이다. 오은영 박사도 자기과잉이 부재했다면 저 자리에 있을 수 없다. 사람들이 전문가라고 찾기 때문에? 과연 그럴까?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진단하고 평가하는 행위에 위험성을 인지한다면 이렇게까지 이리 틀면 오은영 저리 틀면 오은영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의 권위에 지나치게 집중되고 있다면 그 역시 사회 구조에 왜곡일 수 있다. 사람은 다 비슷하니까... 전문가라는 환상에 기대고 화내고 화풀이 하지 말자.

오은영씨의 지적도 한가지의 의견이니 잘 참고해서 훌륭하게 잘 자라렴 😅 하고 싶고 되고 싶은게 많아? 네 나이땐 없는 것보다는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