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일본 영화 속에 그려진 조선인들(Japan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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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 드립니다.
1. 영화 멋진 금광의 조선민요 도라지와 아리랑 가락(가사번역)
2. 영화 수업료에 잠깐 보이는 남사당패와 수원시의 풍경
3. 영화 반도의 봄에서 액자 형식으로 나오는 춘향전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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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조선-우리의 후방 1939년](/img/1.gif)
俳優さんがとても美男美女です。
貴重な映像ありがとう。
희귀한 자료 잘보고 갑니다.
북조선 고전영화나.. 우리나라 50년대 영화보세요 ㅋ 똑같음
02:05 언어학적으로 봐도 귀한 자료입니다. 옛 서울말이 잘 남아 있네요. 북한 말투 같이 들리는데, 사실 그 유래도 한양, 즉 지금의 서울 경기 지방입니다.
평양성 한성 한양 .. 그당시 언어가 거의 비슷함.
부칸 말씨는 80년 동안 그리 많이 바뀌지 않았네요.
우리가 영어 배우면서.. 재미교포 언어와 똑같이 변한것임
와! 너무 말살 당해서 고통스러워하는 조상들이 보이네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笑笑笑笑
땅에 질질 끌리는 한복 치마 길이 신경쓰여요. 흙땅에...
그 때 미인은 지금도 미인이네요. 더 잘생긴 것 같아요.
80년대 까지도 한복 입었음 ㅋ 우리 할머니 비녀꽂고.. 한복 치마 말아 중띠하고 다녔음 ^^
우와.....미남,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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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하에 인구수도 배로 늘어나고 조선인들 활기가 넘쳐났다는 단적인 증거.
반한일뽕 대man화gyo가 까분다
@@반한일뽕정체는대만국 독립운동 중이시군요.
어서 독립을 해야할텐데.... 열등감에서...
고릴라의 ja지나빠세요
반일 컨텐츠는 돈이 됩니다,
감정상 논란이 되므로
돈 안들이고 홍보도 되고
딱히 애국자도 아니면서
독립군 기분도 내고
본인의 이름을 알리는데도 좋고,
잘난놈이된 기분이 좁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컨텐츠,문화
음식. 여행, 애니, 가요, 일본거
배끼는일은 부끄럽지 않지요.
그렇게 단순하며 감정적이거나
또는 계산적이 였다면
한편으로는 편했을 법도 한데,
그게 잘안되는 편이라
우습기만 합니다.
대만. 화교인. 일본인들이 엄청 들어 왔으니까 그렇죠.
해방후 역사 가슴아프지만 기다리고있습니다
귀중한 자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고2지만 학교에서 배운 역사랑 정말 다르군요 특히 저희 학교 역사선생은... 완전히 반일감정적으로 역사를 가르쳤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은 제대로된 사람 취급도 못 받았다 뭐만 하면 죽이고...민족말살정책이 어쩌고 이딴식으로 가르치는데 다른 애들은 "일본 나쁜놈들이네 진짜"이런 반응이었습니다... 기가 차더군요. 반일교육으로 세뇌된 학생들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애초에 역사에 관심이 없습니다...그게 더 저는 안타깝더군요.
. *The teachers who educate your generation are also a generation that has been brainwashed with fabricated history and anti-Japanese education.* *More than 80 years have already passed since the anti-Japanese brainwashing b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began, and the younger generation than those in their 90s don't know the truth of history.* *Under the Korean education system, it's difficult to know the correct history.*
한국사는.상고사부터 현재까지 다 가짜라 보시면 됩니다.
한글의 진실을 알면 혼란이 옵니다.
세뇌 당하고 시키는건 선수급 나라임ㅋㅋㅋㅋㅋ
세뇌는 아무생각도 없고 멍청하고 게으른 인간들이나 당하는거랍니다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교사)를 갖는다
일제가 조선문화를 말살했다는게 사실이 아닌것같다
친북좌파 전교조 선생들이 거짓말하는겁니다, 악랄한 북한공산주의 만행을 감추려고...
동화정책 했고
30년대 말살정책 했음
창룡문 기와는 다 흘러내리고 있는데 오리정이라고 써있는 방화수류정은 그래도 깔끔하게 보수를 해놨네요
5:56초 방자가 지나가는 암문에 서있으면 바람이 엄청 시원함
일본 통치 시대는 조선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였다. 나라는 부강했고 경제는 점점 발전했으며 국민들의 생활 수준도
활기를 띄어 문화는 융성했고 교육을 통해 누구나 관리가 되고 군인이 될 수 있던 기회의 시대였다. 인구 소멸로 100년도
못 가서 망할 일만 남은 한국땅에서 이런 위대한 시대를 영상으로나마 접할 수 있다는게 참으로 기쁘고도 안타깝다.
반한일뽕 대man화gyo가 까분다
@@반한일뽕정체는대만국 풉 ㅋㅋ 100년도 못 가서 중국한테 먹힐 소국땅에 살면 부끄러운 줄 알고 싸물고 있으렴 😂😂
@@반한일뽕정체는대만국 소한망국 미개인아 싫으면 이 채널 오지마 너가 좋아하는 국뽕 채널로 가렴
@@반한일뽕정체는대만국 소한망국 토인아 싫으면 이 채널 오지 말고 너가 좋아하는 국뽕 채널 가서 열심히 국뽕이나 마시렴
일본이 중국을침략 안하고 2차대전 전쟁만 안이르켰으면...
육이오 전의 한국어는 지금 평양 문화어 같네요...
평양 서울은 언어가 비슷 하죠. 하지만 지방은 언어가 또 다름
우리나라(일본)를 우리나라라 부를가치가있던 시절..
지금 80대 노인들이 ㅋ 일본을 자기 나라라고 하듯이 ㅋㅋㅋ 쓸대없이 독립운동을 했다며 ㅋ 슬퍼하심
민족 말살기 시대에 조선의 전통을 살려 영화를 찍었군요. ㅋㅋ 조선어로 찍고 일어 자막으로 ㅋㅋㅋㅋㅋ
조선 관광상품임
하와이 처럼 관광사업 하려고 한것임..
@@빨강-w6i 그게 보존이죠. 말살과는 다른것이지요.
@@Mukmuks???
마지막 컷하는것 왤케웃기지 😂
일제시대 한글을 사용못하게했다면서 조선시대 일반인들의 모습을 드러내면 절대 비극적으로 살지는 않았죠
지금도 한문 사용하지 않지만 ㅋ 한문 교육은 하잖아요 ㅋ 심지어 일본도 한문을 사용함
한국 역사상 일제 시대는 한국의 온갖 문화가 꽃피고 문명이 급속도로 개화하는 시기였네. 고등학교 국어 배울 때, 한국역사상 온갖 문학작품이 나오고 동인지 활동이 활발했던때가 언제였나? 어떻게 해방직후부터 그 많은 문학 작품이 쏟아져 나왔는지 참 궁금해 했는데 바로 일제시대였다. 일본사람들이 정성들여 춘향전을 찍고, 일본어로 자막까지 띄우네. 1941년이면 조선어 말살, 문화 말살이 극에 달했을 때인데, 저 감독과 배우들은 잔혹한 일제의 감방에 갔다가 왔나?
친북좌파 전교조 선생들이 거짓말하는겁니다, 악랄한 북한공산주의 만행을 감추려고...
그당시 문학인들이 일본유학자들 이니까 ㅋ 누가 잡아 가나요?? 그런데 많이 배운 그들이 독립운동을 시작함.
오 이상하다? 일제가 민족문화말살 정책을 폈다고 들었는데 한국말 문화 다 잘사용하고 있네요?
앗!!
아하?
반한일뽕 대man화gyo가 까분다
@@반한일뽕정체는대만국 독립운동 중이 시군요, 어서 열등감 반일선동에서 독립 하세요~ ~
@@반한일뽕정체는대만국 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