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변혁하는 교회, 세상을 따라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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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김영일-e2i3i
    @김영일-e2i3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새로운 감동과 회개를 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형제가 아파하면 그건 곧 나의 아픔이고, 형제가 굶으면 그건 곧 나의 굶주림이다.
    먹을 것이 넉넉하고,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타자에게 조금 나누고 베풀어주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건 로마 사람들이 즐겨하는 행위입니다.
    그들은 부자들을 공격하거나, 가진 자나, 위에 있는 사람에게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가해자들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저항하기보다는 피해를 받고 당하면서,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윤리, 교회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초대 교회의 힘입니다
    회개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세상의 가치관, 세상의 논리, 즉 로마인들의 논리나, 혁명 세력의 논리를 과감히 버리고, 하나님 나라 논리, 하나님 나라 가치관,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완전히 방향 전환하는 것이 곧 회개입니다.

  • @johnny0320
    @johnny0320 3 года назад +5

    아멘!!!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года назад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 @changsiknam7569
      @changsiknam7569 Год назад

      사람들이 참 메시지를 좋아하지 않는군요. 뎃글 몰살 ...
      힘내시고, 이와같은 밀씀 더 많이 가르쳐주십시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미-n5h
    @김영미-n5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 @jlovesyou0506
    @jlovesyou050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회개란 가치관이 변하는 것! 감사해요

  • @이병호-m6f1u
    @이병호-m6f1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착한아빠suh
    @착한아빠suh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hitest7664
    @hitest7664 2 года назад +1

    초대교회르류이해하는 데 도움되어 감사합니다

  • @peterpark826
    @peterpark82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회개의 의미를 너무 좁게 생각합니다. 가치관과 전인적 변화는 생각지 않고 개인 영혼구원만 생각합니다. 가치관과 삶은 전혀 변하지 않았는데, "예수 믿습니다" 말만하면 구원 받았다고 합니다. 칼빈신학의 맹점입니다. 교인 수가 100명만 되면 담임목사 사례비가 엄청납니다. 교회헌금이 대부분 교회 유지에 들어갑니다. 가난한 자, 굶주린 자들에 대한 긍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납니다.. 한국 교회는 회개가 시급합니다.

  • @돌밭에뿌려진씨앗
    @돌밭에뿌려진씨앗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약 = 다가올 실체의 그림자
    신약 = 그 그림자의 실체
    ------------
    초림 = 그림자
    재림 = 그림자의 실체
    1= 사람의 뜻,의지
    2= 하나님의 뜻,의지
    ----
    1= 미완성과 불완전함에 대해(시작)
    2= 완성과 완전함에 대해(끝)
    ----
    1= 구약
    2= 신약
    1=2
    2=3
    ------
    1= 남자(신)
    2= 여자(인간의 집단)
    -----
    1=원인,계기
    2=과정,결과
    1=비밀,허물
    2=정체
    --------
    첫째와 둘째의 비유
    = 하나님께 더 사랑받는 둘째 혹은 나중
    ------
    1=과거
    2=미래(영원)
    --------
    1=옛 것
    2=새 것
    --------
    1= 분열과 방황
    2= 처음 제자리로 돌아옴
    ------
    1= 지속적인 갈증
    2= 갈증의 최후로써 부족한 것을 채움
    ------
    1=흑암(카오스)=무질서
    2=빛(영광)=질서
    -------
    1=아담
    2=하와
    ----
    하와가 원죄를 지었을 때 아담이 하와를 버리지 않고 공범자가 됨
    =
    인간이 죄를 지었으나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으로 인간의 죄(짐)로부터 건져 올리심
    = 두 사건의 흐름은 같되 결말이 다름
    첫 사건은 죽음을 원치 않으나 죽음이라는 운명을 이겨낼수가 없었고
    두번째 사건은 죽음이라는 운명으로부터 벗어남
    -
    1= 실패
    2= 성공
    __
    1=넓고 흔한 길(뻔한 상식적인 인생)=인간의 길
    2=흔치 않고 좁은 길(겉보기에 손해만 보이는 어리석어보이는 길)=예수님의 길
    1=물질(공간적 유한)
    2=비물질(공간적 무한)